추운 날씨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니트류인데요.

세탁을 잘못하거나 보관을 잘못하면 비싸게 산 옷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너무 속상한일이지요.

겨울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류를 세탁을 잘못하면 확 줄어들어서 입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는 보관을 잘못하면 변색이 되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해충에 의해 손상이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일들이 생기면 안되겠지요.

니트류 줄지않게 세탁하는 방법과 새것처럼 잘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이건 제가 좋아하는 니트 브랜드 스텝어라운드 니트입니다.

울이 많이 들어간 니트인데도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디자인과 재질 모두 마음에 들어서 이브랜드 니트류를 몇개째 사고있지요.

이번에 또 새로 구입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포장도 예쁘게 포장되어 오는데요. 소재도 좋고 가격도 좋고 디자인도 좋아서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여러 개 구입했는데요. 

또 다른 색 또 추가구매 유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본아이템들이라 여러 옷에 매치하기 좋은 스타일이라 더욱 좋아요. 

많이 많이 예쁘게 만들어주십시오. 

뽀송뽀송 니트류는 겨울철에 없으면 안되는 옷입니다.

니트류를 살 때에는 섬유 조성을 확인하고 사면 좋습니다.

아크릴로 만들어지는 니트류도 많은데요.

아크릴은 합성섬유입니다. 

아크릴과 양모섬유인 울은 모양과 촉감이 비슷한듯하지만

따져보면 큰 차이가 있는 옷감 소재이지요.

둘 다 보온성이 필요한 옷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저는 양모섬유가 많이 함유된 옷을 찾는 편입니다. 스텝어라운드 의류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데요. 

양모섬유가 많이 들어가있고요 촉감도 좋아서 겨울에 꼭 입어주는 아이템입니다.

이번 겨울을 맞이하여 하나 더 추가한 니트 아이템입니다. 색이 완전 너무 이쁜 민트민트입니다.

양모섬유는 의류 안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울이라고 써있는건 모섬유 양털을 깎아서 만든 것입니다.

아크릴이라는 합성섬유와는 다른 특성을 갖고있습니다.

니트류 섬유 조성 확인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은? 

아크릴 VS 울 특성 비교





니트류를 만들 때 많이 사용되는 섬유는 아크릴과 양모섬유입니다.

아크릴은 합성섬유이고요. 양모섬유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엔 아크릴과 양모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보면

두 소재가 비슷해보입니다.

양모섬유에 비해 세탁이 편합니다.

세탁기에서 세탁해도 문제가 없고요. 일반 세탁세제를 사용해서 세탁해도 됩니다.

일광에 비교적 잘 견디는 편이어서 변색이 적습니다.

그러나 수분함유율이 낮아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편입니다. 

세탁과 관리는 편하지요. 의류 수축도 적고요. 가격도 울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울은 양모섬유를 뜻합니다. 양의 털을 깎아서 만들지요.

양모섬유는 합성섬유보다는 강도가 약하지만 마찰강도가 좋아서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의복으로 착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지요.

양모섬유는 탄성과 레질리언스가 좋아서 옷을 만들었을 때 옷의 형태 안정성이 좋고, 구김이 잘 안가는 편입니다.

옷을 만들었을 때 형태가 예쁘게 보이는 장점이 우수한 섬유가 양모섬유입니다.

양모섬유가 많이 들어간 코트도 예뻐보이는 것이 이러한 특성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양모섬유는 합성섬유에 비해서 일광에 약하므로 일광에 오래 노출되면 황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관할 때에는 반드시 그늘에 보관해야 합니다. 

양모섬유는 보온성이 좋지만, 해충에 의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양모섬유로 된 옷을 보관할 때에는 습기를 낮게 하고, 방충제를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양모섬유는 열 전도율이 적어서 보온성이 좋은 섬유라 겨울 의류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함기성을 크게 하여 공기층을 형성하여 보온성을 또한 좋게합니다. 

겨울 옷에 양모섬유를 많이 사용하고, 이러한 옷이 따뜻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양모섬유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세탁 및 보관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세탁을 잘못하면 옷이 수축하여 옷이 확 쪼그라듭니다.

왜냐면 양모섬유의 측면에는 스케일이라는 생선비늘처럼 생긴 층이 있어서요.

이 부분이 알칼리성과 마찰, 높은 온도와 함께 만나면 확 엉켜서 수축이 됩니다. 

그래서 양모섬유로 된 니트류 스웨터류 세탁할 때에는요.





양모섬유가 많이 함유된 의류는 드라이클리닝이 안전하지만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하기엔

시간적 비용적 부담이 큽니다. 집에서도 잘 신경쓰면 세탁을 잘 해서 오래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찬물에서 살살 손세탁을 해주면 좋습니다.

그게 불가능할 때에는 세탁기에 울코스를 이용하면 좋고요.

반드시 물의 온도는 40도 이하의 찬물이어야 하고요.

앙고라나 캐시미어 등 섬세한 의류의 경우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하면 좋습니다.

손세탁을 하면 좋은데요. 손세탁방법으로는요.

세수대야 같은 곳에 중성세제로 세탁액을 만들고요.

얼룩이나 부분적 오염은 세제를 직접 오염이 묻은 곳에 칠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살짝살짝 눌러서 세탁을 합니다.

손으로 가볍게 눌러 세탁한 후 의류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여 세탁합니다. 그 상태로 30초 정도 탈수 한 후 2~3번 헹구어냅니다. 

그리고 그늘에서 평평하게 뉘어서 말립니다.

빨래건조대에 수건널듯이 널면 젖은 상태의 니트류는 축 늘어져서 건조가 됩니다.

그래서 빨래 건조대에서도 평평하게 뉘어서 건조를 시킵니다.

양모섬유의 다림질 방법은요

양모섬유의 옷에 다림질이 필요할 때에는 약 140도~160도사이의 온도로 반드시 헝겊을 덮어놓은 상태에서

다림질을 해주어야 손상이 안됩니다.

다림질을 할 때엔 너무 힘을 주어서 꽉 누르면 안되고요.

온도를 외우지 않아도 요즘 다리미에는 섬유 표시가 되어있으므로 그 섬유 표시에

맞추어 다림질을 하면 되겠습니다. 

양모섬유의 코트, 니트류 보관방법으로는요.

보관을 신경쓰지않으면 옷에 곰팡이가 피거나 해충에 의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엔 반드시 그늘에서 보관해야 하고요.

습도를 낮추어야 하므로 방습제를 장농에 넣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해충에 의해 손상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해충이 양모섬유를 갉아먹거든요.

그래서 장농에는 반드시 방충제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여러 가지로 양모섬유 울소재의 의류는 세탁이나 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옷의 모양과 보온성과 촉감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지요.

양모섬유가 많이 들어가면 확실히 따뜻하더라고요. 촉감도 부들부들 좋고요.

양모섬유 니트류는 세탁할 때 중성세제, 살살 약한 마찰, 40도 이하의 찬물 이 세가지 기억하고요.

건조와 보관은 햇빛 피해서 그늘, 장농에는 방충제. 

이렇게 기억해놓으면 옷의 큰 손상없이 오래오래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만두 저만두 많이 사서 먹어보았는데요.

저는 요즘 이 만두를 먹고있습니다. 만두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드셔보시고 다른 만두랑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마트쇼핑몰 후기보고 한번사볼까해서 샀는데 제입엔 덜느끼하고, 부드러운 만두피가 좀 마음에 들어서 사서 먹고있습니다. 

다른 냉동만두도 무엇이 또 맛있는지 계속 탐색해나갈예정이고요.

 

이러한 냉동만두 집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출출하거나 만두가 먹고싶어질 때 요리해서 먹지요.

군만두로도 해먹고, 물만두로도 해먹고, 찐만두로도 해먹고,

만둣국으로도 해먹고, 라면에 넣어서도 먹고 등등 요리조리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집에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군만두를 자주 해먹곤 했는데요.

어떤 때에는 후라이팬에 굽는 것 조차 귀찮고, 후라이팬 설거지하기도 귀찮고

가스레인지 주변에 기름 튄 것 닦기도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엔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곤 하는데요.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먹을만한지, 

방법은 어떠한지, 

전자레인지에 몇분 돌리면 괜찮은지 정보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만두좋아하는 분들 초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조리가 끝나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이건 마트 쇼핑몰에서 2팩을 하나에 묶어서 팔더라고요.

 

옥수수전분으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맛이 괜찮았습니다.

 

의성군수가 보증하는 의성마늘도 들어간다고하네요. 

뒤에는 만두 재료와 요리법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 만두의 특징을 포장 뒷면에서 설명하고 있고요.

 

냉동만두 조리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냉동만두 포장지에 프라이팬에 조리하는 방법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만두는 바삭 군만두 제품이라 군만두 해먹는 조리법만 나와있네요.

군만두가 겉바촉촉 맛있지요.

이 냉동 만두의 원재료명과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고요.

그럼 어디한번 조리를 시작해볼까요.

간단합니다. 

냉동만두를 담을 깊은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물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다고 말로 하기에도 너무 간단한 준비지요.

그리고 나는 버튼만 누르고 쉬고있으면됩니다.

 

이렇게 깊이감이 있는 그릇에 만두를 담고요.

해동필요없이 냉동이 된 상태 그대로 담아주면 됩니다.

저는 6개만 담았습니다.

이렇게 깊이감이 있는 그릇에 냉동만두를 넣고요.

물을 조금 넣어줄 것입니다.





물의 양은요. 바닥면에 물이 다 닿았구나 정도로만 담아주면 됩니다.

냉동만두 6개 기준으로 바닥면에 물이 다 있네 정도로만요.

아마도 밥숟가락으로 2스푼정도요. 

바닥위로 물이 올라오지 않고요. 바닥을 물로 적셔주는 정도까지만 해주면됩니다.

 

바닥에 물이 다 적셔져있다싶은 정도로 물을 살짝 담아주고요.

그런데 물만두느낌 좋아하시는분은 물을 조금 더 해도 됩니다.

저는 찐만두 느낌나는 정도를 원해서요. 물을 더 넣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자레인지에 넣고요. 전자레인지는 7분을 돌려줍니다.

저는 속이 완전히 다 익어야 마음이 놓이므로 7분을 돌려주었습니다.

 

냉동만두를 해동없이 얼린 상태로 그릇에 담고 약간의 물을 조금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7분 돌립니다.

저는 뚜껑없이 돌립니다. 

더 촉촉한 느낌을 원하면 뚜껑종류를 덮고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됩니다.

저는 테두리가 약간 건조해지는 느낌을 좋아해서요. 뚜껑없이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립니다.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저는 휴식을 취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알아서 조리해주니까요.

기름에 튀기는 번거로움도 없고, 무거운 후라이팬을 씻지않아도 되고요.

여기저기 튄 기름을 닦아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지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에는 유리나 도자기 그릇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엔 종이류나 금속류는 안됩니다. 

이렇게 찐만두처럼 푹 익었습니다.

촉촉한 만두가 되었습니다.

만두 속을 볼까요.

만두 속이 알맞게 잘 익었습니다.

 

동네 만두가게에서 파는 만두맛을 따라가는듯한 맛이 납니다.

집 냉동실에 있는 만두를 그릇에 담아 물만 조금 넣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기만하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조리법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된 만두 속을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속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고기의 식감과 당면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고요. 적당히 쫄깃부드러운 만두피가 찐만두처럼 잘 조리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정말 효자물건입니다.





만두를 먹을 때에 꼭 필요한 것이 간장이지요.

간장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적당히 쫄깃하면서 당면과 고기가 씹히는 찐만두 식감과 유사합니다.

 

집에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만두꺼내서 이렇게 편하게 한끼 해결이 되네요.

의성마늘이 들어있다 하니 믿고 먹습니다. 저는 이 만두가 좀 덜느끼해서 요즘 먹고 있는데요.

다른 맛있는 만두 발견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야식으로도 손색없는 만두요리. 모든게 귀찮을 때엔 전자레인지에 약간의 물만 넣은채로 7분간 돌리면되고요.

만두를 더 많이 넣게 되면 조리시간을 좀 더 길게 해야 합니다. 만두 속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여 완전히 익었을 때 드셔야겠지요.

 

군만두나 찐만두나 물만두 먹을 때 간장을 찍어먹어야 더 맛이 있지요. 간장종지에 간장을 조금 담고요. 물을 1/2~1티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후추만 조금 뿌려주면 됩니다.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맛있는 만두요리 완성입니다.

 




신선한 식품을 구매해서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야 음식의 맛이 더 좋아지겠지요.

그 중에서 생선은 몸에 좋은 성분도 많고, 맛있기도하고 우리의 식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없는 재료임은 확실합니다.

생선에는 단백질, 오메가3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아서 자주 먹으면 좋은 식품입니다.

생선의 특징, 효능

생선에 있는  단백질은 육류에 있는 단백질보다 단백질의 길이가 짧고 굵습니다. 단백질의 결합조직이 적고 연하기 때문에 회로 먹을 수 있으며 가열하면 육류보다는 쉽게 부서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선에 있는 지방은 계절이나 생선의 종류에 따라 지방의 함량이 다릅니다. 생선에 있는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 지방산으로 쉽게 산패될 수 있으나, 필수지방산이 많아서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줘야하는 성분입니다.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 속 세포막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킵니다. 필수지방산이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간으로 이동하고, 이를 담즙산으로 전환시킵니다. 그리고 분변과 함께 몸밖으로 배설됩니다. 결론은 혈청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는 것이죠.

필수지방산은 두뇌발달과 시각기능유지에도 필요한 성분입니다. 성장을 촉진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필수지방산은 몸에 좋은 성분이지요.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는데, 생선에도 지방이 이러한 불포화 상태로 함유되어있으므로 생선을 꾸준히 먹어주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생선 중에 멸치나 뱅어포, 생선 통조림, 어묵 등은 생선을 뼈째로 먹게 되므로 생선을 통해 칼슘을 먹을 수 있지요.

생선은 이렇게 우리에게 좋은 성분이 있습니다.





생선은 우리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산패되기 쉽고, 미생물에 의한 번식 등에 의해서 쉽게 산패될 수 있습니다.

생선은 조직이 연해서 자기 소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맛이 금방 저하될 수 있습니다. 생선껍질이나 아가미, 내장 등에 있는 세균 번식으로 부패가 빨리 될 수 있습니다. 생선 내장에는 각종 효소가 많아서 가수분해가 잘 되고, 이로인해 쉽게 산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 냉동하여 자가 소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치나 고등어처럼 지방성분이 더 많은 생선은 냉동으로 보관해도 지방 분해효소의 작용이 완전히 억제되지않아서 결국 산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선은 구입 후 빨리 요리하여 먹는게 좋습니다.

 

생선비린내는 왜 생기는걸까

생선은 요리해서 먹으면 맛있지만 집에서 조리하려고 할 때나, 조리 후 비린내로 인해 신경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선비린내는 왜 나는걸까요.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 나는 맛의 성분이 트리메틸아민 산화물이라는 성분이 공기 중에서 환원되어 트리메틸아민이라는 성분이 생겨서 비린내가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선 비린내를 어떻게하면 쉽게 제거하여 맛있게 생선요리를 먹을 수 있을까요.

생선비린내 제거하는 방법은 

첫번째는 물에 씻어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생선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은 수용성입니다. 그래서 물에 충분히 씻어주면 많이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리하기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산 성분을 첨가하는 것입니다.

과일 과즙이나 식초를 첨가하면 이런 산 성분이 트리메틸아민과 결합하여 냄새가 안나는 성분을 만들어냅니다.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이 냄새가 안나는 성분으로 바뀌니까 당연히 비린내가 줄어들겠지요.

생선회를 먹을 때 레몬즙을 산 성분으로 인해 생선 살을 조금 더 탄력있게 만들어주기도하고, 비린내 성분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됩니다. 생선요리에 레몬이 나오면 꼭 레몬즙을 뿌려서 드셔보세요. 맛을 더 상승시켜줄 것입니다.

 

세번째는 우유를 넣는 것입니다.

우유는 냄새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린내를 흡착해버리는 것입니다. 닭요리를 할 때에도 닭을 우유에 담궈두었다가 요리를 하기도 합니다. 생선도 우유에 담궈두거나 뿌렸다가 헹궈내고 요리하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매운 냄새가 나는 식품을 첨가하는 것입니다.

매운 냄새가 나는 식품으로는 마늘이나 양파, 파 등이 있습니다. 이런 매운 냄새가 나는 식품에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매운 냄새 성분이 비린내를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섯번째는 술을 첨가하는 것입니다.

육류요리할 때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소주를 뿌리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술은 독특한 향성분과 알콜 성분이 있으므로 냄새를 가리고 비린내를 휘발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생선요리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술이나 맛술 등을 뿌려주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소금을 뿌리는 것입니다. 

소금은 냄새나는 물질을 빠져 나가게도 합니다. 그래서 간을 맞출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비린내를 줄일 수도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지요.

일곱번째는 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무에는 머스타드 멀캅탄성분과 겨자유성분이 생선의 냄새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덟번째는 고추냉이 또는 고추 또는 후추 또는 겨자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고추냉이에 있는 알릴이소티오시오네이트, 고추의 캡사이신, 후추의 채비신, 겨자의 겨자유 등의 매운맛이 생선냄새를 덜 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홉번째는 생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생강에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비린내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을 변화시켜 생선비린내를 감소시킵니다.

 

마지막 열번째는 간장이나 된장이나 고추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간장, 된장, 고추장에 들어있는 콜로이드성이 생선냄새를 흡착하여 비린내가 덜 나게합니다. 

요리할 때에는 이러한 장류들은 다른 양념을 넣은 후에 장류들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장류들이 점성과 흡착력이 커서 다른 조미료가 식재료에 침투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생선손질 팁

깨끗한 물에 씻은 뒤 소금물에도 씻어내면 단백질의 일부를 응고시켜서 수용성 맛성분 손실을 막아줍니다. 

 




일상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미끄럼사고가 굉장히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욕실이나 사무실, 화장실, 샤워장, 병원, 수영장, 베란다, 대리석 거실 등 조금이라도 미끄러움이 있을 수 있는 곳에서는 자칫 미끄러져서 넘어지면서 크게 다칠 수도 있고요. 굉장히 조심해서 생활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연령대별로 보면 10세 이하와 61세 이상에서 미끄럼사고 발생이 현저하게 많다고 하는데요.

가정 내에서 자녀가 있거나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집이면 이 글을 잘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세 미만 같은 경우에는 아직 신체발달이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어서 신체 균형 감각이나 운동신경이 떨어져서 잘 넘어질 수 있고요. 노인의 경우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 등이 있을 수 있거나 운동능력이 저하되면서 미끄럼사고를 당하게 되면 중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일상생활에서 미끄럼 사고는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집 안 욕실은 더욱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습기가 많은 곳이다보니 걷다가 미끄러질 수 있지만 이것만 있으면 미끄럼사고를 현저히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욕실에서 미끄러짐으로 인해 넘어질뻔한 경험을 겪은 뒤 폭풍검색을 통해 알게된 아이템인데요. 여러가지 다 사용해보았지만 역시 이것이 최강아이템이라 몇년째 사용중인 아이템입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미끄럼방지 욕실 슬리퍼 센스풋 슬리퍼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으로 계속 사서 사용중이지요.

욕실은 물기도 많고, 비누나 샴푸 등의 거품도 많은 곳이라 집 안 장소 중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집에서 몇번이나 삐끗 미끄러짐을 겪었었는데요. 이 욕실미끄럼방지 슬리퍼를 알게된 이후로는 편안하게 욕실에서 걸어다닙니다. 너무 좋아서 몇년째 내돈내산으로 사고 사용하고 있고, 부모님댁에도 사드렸습니다.

 

욕실에 이렇게 비누 거품이라도 조금 있으면 훨씬 더 미끄러워져서 미끄럼사고가 늘어날 수 있지요.

 

바로 이 욕실 슬리퍼인데요.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요. 구매하고 이 슬리퍼를 봤을 때엔 진짜 잘 안미끄러질까 의심도 조금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요. 확실히 다른 욕실슬리퍼보다 안정감있게 안미끄러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만족하지않았다면 지금쯤 다른 슬리퍼를 계속 찾고 있었을듯합니다.

 

이렇게 생긴 욕실 슬리퍼인데요. 욕실뿐만 아니라 베란다에서도 사용중입니다. 저는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 센스풋 슬리퍼 검색하면 여러 판매처가 나오고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나오더라고요.

이 욕실 슬리퍼 제조업체는 안전화에 대한 미끄럼방지 시험결과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증된 제품이라고 판매사이트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미끄럼방지 테스트결과 우수한 판정을 받았다고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충돌방지테스트처럼 욕실 슬리퍼의 미끄럼방지 기능 테스트를 받는 것도 있네요. 

 

바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검정 고무같은게 붙어있어요.

 

보통의 슬리퍼와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지만 이 슬리퍼는 사용해보면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타일과 대리석은 물기가 있는 경우 수막이 생겨서 더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센스풋 슬리퍼는 이러한 수막 현상을 제거한 미끄럼방지용 슬리퍼라고 안내하고있습니다.





집안 욕실이나 베란다 뿐만 아니라 바닥이 미끄러운 곳에서 일하시거나 물기 또는 기름기 등이 많은 바닥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되겠지요.

이 슬리퍼의 사이즈는 크게 3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S은 240~250mm , M은 260~270mm, L는 280~290mm 이렇게 나옵니다.

사진에 나온 슬리퍼는 M사이즈입니다.

슬리퍼 바닥면에 구멍도 뚫려있기때문에 슬리퍼 바닥에 있는 물기도 잘 빠져나갑니다.

 

바닥에 여러개의 구멍이 있어서 물기도 잘 빠져나가고요.

 

보통의 슬리퍼와 비슷하게 생겼지요.

 

하지만 바닥면에 있는 이부분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특수 미세 홈이 결합된 구조와 특수 배합 고무 사용으로 인해 물과 기름이 묻은 미끄러운 바닥에서 미끄럼방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이 빠져나오는 구멍도 있고요.

이걸 알게되기 전에는 여러가지 판매점에서 욕실슬리퍼를 사서 신어봤는데 기대한거보다 미끄럼방지 기능이 잘 안되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이 슬리퍼 알고나서는 이것만 사서 신고있습니다.





부모님댁에도 사다드리게 되더라고요.

바닥면엔 이렇게 구멍이 있어서 물이 잘 빠져나갑니다.

 

발바닥이 닿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고요.

 

바닥 곳곳에 물빠짐 구멍이 있습니다.

 

일반 슬리퍼와 모양은 큰 차이가 없어서 신기에 부담이 없고요. 미끄럼방지 기능이 잘 되다보니 화장실 뿐만 아니라 바닥이 미끄러운 사무실이나 샤워장, 수영장, 베란다 등 곳곳에서 사용가능하겠지요.

특히나 집 욕실에서 미끄럼방지 슬리퍼를 사용하고싶으시면 한번쯤 사용해보시고 비교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내돈내산으로 몇년째 사용하고 있고요.

 

 

 




소파나 침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거나 할 때 가볍게 놓고 사용하기 편한 테이블을 찾다가

일룸 소파 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일룸 온라인몰에서 구매했어요.

구매하면 며칠 뒤에 일룸에서 배송해주시고 조립도 해주십니다.

조립이랄것도 없이 순식간에 모양 만들어주시고 박스와 비닐 등을 가지고 가셔서 좋았어요.

집에서 사용중인 일룸 테이블이랑 색상도 비슷하게 사용할 겸 일룸에서 테이블 찾아보고 구매하여

만족하며 사용중인 일룸 소파테이블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가볍게 작업을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할 때 몸을 숙이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이런 종류의 테이블을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해보고 어떤 제품구매했다가 반품하고 다시 검색해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하며 사용중이지요.

제품명은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이라고 합니다. 색상은 3가지가 있어서 선택하면 되고요.

제가 산 제품은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전면형입니다. 인터넷에 사이드테이블 검색하면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소파 옆에 이런 사이드 테이블 있으면 훨씬 편한 점이 있어 이러한 사이드 테이블은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사야지 했는데 사고나니 생활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색상이 차분하여 너무 튀거나 하지않고 집에 있는 가구와 잘 조화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일룸 로고가 붙어있고요.

 

저희 집 바닥면과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다른 색도 있어서 집 인테리어에 맞는 색 선택하면 되더라고요.

 

일룸 타우 사이드 테이블 다리 부분입니다.





견고하고 흔들림도 없었어요.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크기입니다. A4용지로 테이블 면적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작업이나 공부나 음식 먹기에 편한 크기입니다.

더 넓은 건 사이드테이블을 이리저리 움직이기에 힘들듯하여 너무큰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가로 크기입니다. 약 59센티미터쯤 되는듯합니다.

 

노트북올려놓고 작업하는데에도 흔들림이나 약함이 느껴지지않고 좋았습니다.

 

유의사항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손쉽게 잘 떼어집니다.

 

테이블 다리 부분입니다.

색이 말끔하게 잘 칠해져있습니다. 벗겨지거나 허술한 틈이 안보이네요.

 

배송해주신 기사님이 순식간에 조립해주신 테이블입니다.

 

다리 모양이 나름 세련된 느낌입니다.

 

테이블 높이입니다. 소파앞에서 낮은 테이블에 몸을 숙여가며 차마시거나 할 때 불편을 느껴서 소파에서 몸을 숙이지않고도 차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싶었는데요 이 테이블은 약 62센티 높이라서 음식먹기에 불편이없고요. 책을 놓고 보거나 노트북 작업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일룸 소파 사이드 테이블 다리 모양입니다.

 

다리 밑에는 고무가 붙어있어서 흔들거림이나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소파 사이드 테이블 밑면에 품질표시가 붙어있고요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붙어있네요. 

 

소파 사이드 테이블 상판 무늬입니다. 

원목은 아니고요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는  MDF라고 하더라고요. 원목은 습도가 안맞으면 장시간 사용 시 뒤틀림이 있을 수 있는 점이 있는데 MDF는 이런 점에서는 걱정이 덜하다는 장점은 있지요.

저는 원목가구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원목가구도 집 안에 여럿 사용중인데요. 소파 사이드테이블에는 MDF가 더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소파나 침대에 놓고 이리저리 옮기면서 사용하기 간편한 디자인의 테이블을 잘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소파앞에서 TV보면서 차도 마시고 노트북도 사용하고 이런 테이블 하나 집에 두면 편리하더라고요.

안쓸 때는 거실 한켠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소파앞으로 끌고와서 사용하기에 좋더라고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을 때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높이가 괜찮더라고요.

 

내돈내산으로 잘 사용중인 소파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예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최근에야 구매해서 너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 사이드 테이블 추천아이템입니다. 인터넷검색하거나 가구점에 가면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살펴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꼭 이제품이 아니더라도 소파나 침대에 이런 사이드테이블 있으면 몸을 이리저리 숙이지 않아도 되고 편한 자세로 생활하는 데에 도움이 되므로 이런 사이드 테이블은 추천합니다.

왜 이제야 샀나싶은 아이템이거든요.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는 지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주제이죠.

플라스틱 과다사용으로 인해 지구 환경훼손은 물론 그로인한 미세플라스틱이 우리몸속에 들어오고,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있지요.

현대인들이 1주일동안 신용카드1장만큼의 플라스틱을 먹는셈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친환경 생활을 조금씩 실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주 쓰는 1회용 비닐봉투와 비닐장갑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하고, 꼭 사용해야 한다면 생분해가 되는 봉투와 장갑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달전부터 사용해온 생분해되는 1회용 봉투와 1회용 장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중형사이즈의 위생백입니다. 중형으로서 가로 25센티미터 세로 35센티미터 크기의 봉투입니다. 더 작은 소형도 사용했는데 그건 다쓰고 없어서 우선 지금 있는 중형 위생백만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애드그린 생분해 장갑입니다. 한상자에 200매들어있어서 한참을 사용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

 

화기가까이에 두지마시오. 손에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시오. 본래의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마시오.

날카로운 도구나 물건에 닿으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오. 라는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은 보통 1회용 비닐 봉투와도 같은 주의사항이니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분해 위생백이나 생분해 1회용 장갑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 회사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더라고요. 더 많은 제조사에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고요.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김치를 담그거나 청소 및 오염물을 취급하거나 실험 및 실습할 때, 페인트를 칠할 때 등의 경우에 우리는 비닐장갑을 사용해왔는데요. 똑같이 사용하면됩니다. 비닐보다는 생분해가 되는 위생장갑이나 위생백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애드그린 장갑 애드그린 위생백을 내돈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FDA인증을 받았나봅니다. 마크가 보이니 일단 안심은 되는 제품입니다.

 

애드그린 산화생분해 위생백 뒷면입니다. 비닐장갑 뒷면과 거의 동일하지요.

 

이러한 생분해 되는 제품들의폐기방법은 생분해 되는 이 위생장갑이나 위생백은 사용 후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 후 폐기 시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태양, 공기, 미생물 등 자연환경에 의하여 산화 생분홰 되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분해되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용도에 사용하되 이왕이면 생분해되는 제품사용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비닐봉투와 모양도 유사하고, 성능도 차이가 없습니다.

다른점이라면 일반쓰레기로 보리고, 이 제품들은 시간이 경과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는 점입니다.





생분해되는 장갑인데요 모양이 잘 보이라고 물을 담은 모습입니다.

성능은 다 좋아요. 

생분해 되는 위생봉투 위생백과 위생장갑 내돈내산 몇달 째 사용중인 만족후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친환경생활실천방법 하나씩 만들어두면 어떨까요.

 




기존에 30만원대 IH 밥솥을 썼었는데 내 솥에 스크레치가 나서 내 솥을 바꾸려고 하니까 8만원은 줘야 하더군요. 비싸네? 하던 중 그냥 일반 밥솥을 알아보니 10만원대 초라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IH 밥솥이 비싼데 굳이 써야 할까?
기억을 떠올려봤습니다. 6년 정도 IH 밥솥을 썼는데 그 전에 쓰던 그냥 일반 밥솥을 쓰다가 IH로 바꾸었을 때 밥맛 차이가 있던가? 단지 새 밥솥이라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가? 생각해보면 극적인 차이를 느낄 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정적으로 인터넷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IH밥솥과 일반압력밥솥(열판방식)을 구분할 수 없었다는 글을 보고 그냥 일반 압력 밥솥을 구매했습니다. 밥을 해서 밥맛을 봐야겠네요.
압력 밥솥이 예전 그냥 냄비에 밥하던 것과 비교하면 더 맛있는 것은 내부에 고압을 만들어줌으로써 온도를 더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역시 고온 조리가 맛있으니까요. 물을 아무리 끊여도 100도 이하에서 끓는데 그래서 100도 이하에서 조리되는 것에 비해 압력 밥솥은 115도 이상에서 더 올라가기도 한다고 하니 고온 조리로 맛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IH는 아래 부분이 아니라 솥 전체를 인덕션같이 자기장을 이용해서 가열한다고 합니다. 큰 차이가 있을까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해봤는데 아래가 온도가 올라가고 솥 전체가 열전도되고 내부에 물도 대류할 거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온도를 올리는 시간은 단축될런지 모르겠지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10인용을 쓰다가 자주 밥을 해서 먹는 습관이 있는지라 6인용으로 바꾸고 알아보니 열판 방식은 10만원 초, IH 방식은 20만원 대 가격입니다. 그래서 내 솥하나 산 셈치고 6인용 열판 방식을 구매했습니다.





P0660FD 모델이고 가성비가 디자인이 그적저럭 괜찮아 보여서 구매힜습니다. 박스는 별다를 게 없네요.

디자인이 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이전에 쓰던 30만원대보다 디자인이 못하지도 않네요. 보통 저가형은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구리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쿠쿠 이 모델은 그렇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박스 포장은 큰 무리가 없네요. 던져도 되겠습니다. 주걱(실리콘 주걱을 써서 쓰지 않을 것 같지만)이 하나 들어있고 계량컵 하나, 읽어보지 않을 설명서 하나 이렇게 들어있는 게 다입니다.

가격이 싸지만 재질은 나쁘지 않네요. 그냥 밥솥. 네 그렇습니다. 밥만 잘되면 되는 밥솥입니다.





아주 고급진 감은 없지만 뭐 괜찮습니다. 주로 보는 것이 불필요한 틈이나 굴곡이 많은가? 인데 이게 뭐가 잘 끼는 구조면 청소도 힘들 뿐더러 위생문제도 있거든요. 특별히 불필요한 굴곡은 없어보입니다.

새로 사서 반짝 반짝 합니다. 곧 구질구질해지겠지만 이 때까지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 솥입니다. IH에 비해 얇습니다. 아마 나중에 테프론 코팅이 벗겨지는 사태가 일어나면 내솥을 사야할텐데 IH같이 무지 비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얇고 가볍습니다. 밥할 때 힘이 훨씬 더 들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부입니다. 스텐이라 다행이니다. 하지만 커버 안쪽까지 모두 풀 스텐은 아닙니다. 증기가 올라가서 다시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두 다 스텐이면 좋으련만, 이정도에 타협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모델보다 뚜껑의 구조가 단순합니다. 그래서 세척도 단순합니다. 이전에 쓰던 IH 밥솥은 뚜껑도 엄청 무거웠는데 이거는 정말 가볍네요. 세척도 간편합니다. 스텐에서 실리콘을 벗겨내고 씻으면 됩니다. 스텐은 연마제가 거의 있으므로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서 여러번 닦아야 합니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1등급이네요.

내 솥은 내경입니다. 19~20cm 정도입니다. 밥을 4인용 정도 하기에 적당한 사이즈 밥솥입니다. 물론 6인용도 할 수 있지만 상부가 많이 더러워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4인용 정도를 하려면 6인용을 사면 될 것 같습니다.

내 솥은 테프론 코팅으로 보입니다. 이게 긁히면 유해물질이 많이 나오니 철로된 숟가락을 밥을 뜬다든지, 설거지를 할 때 내 솥에 다른 용기나 숟가락 젓가락을 넣는다든지 하면 안됩니다. 또 플라스틱 주걱보다는 실리콘 주걱을 추천합니다. 어르신들 보면 다 긁힌 내 솥을 그냥 아깝다고 쓰시는데 바꿔드리고 주의점을 알려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심지어 테프론 코팅 프라이펜을 철로된 뒤집개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식당도 티비에 많이 보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열판에 관한 주의점이 안내되어있네요.

열판입니다. 수십년 전부터 밥솥 밑에 보이던 그 모습이네요. 정겹습니다. 열판하고 통 사이에 빈공간에 밥풀이 들어갈 수 있겠네요. 이거 빼내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 되겠네요. 뭐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텐 뚜껑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이 부분도 스텐이면 좋겠지만 그냥 철입니다. 코팅의 종류는 뭔지 모르겠으나 우선 보이기에 테프론 같습니다.

스텐 뚜껑입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결착이 간편합니다. 그냥 실리콘에 끼워지는 형식입니다.

뚜껑을 열 때 물이 고이는 것을 모아주는 물받이입니다. 특별한 점은 없네요. 단 기존에 쓰던 것보다 깊이가 깊어서 더 작은 솔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밥솥 뒷편입니다. 별 다른 점은 없고 물받이 부분을 분리할 수 있고 물길 부분도 분리가능합니다. 기존에 쓰던 IH 밥솥보다 구조가 단순하네요.

3인분 받을 해봤습니다. 평소 약간 질퍽한 밥을 좋아해서 물을 조금 더 넣어봤습니다.

밥이 열심히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렴이 모델인데도 음성 안내도 지원되네요. 기존에 쓰던 쿠쿠 IH 30만원대 제품과 전면이 거의 비슷합니다.

밥이 되어가고 김도 납니다.

음성 안내도 잘 나와서 지금 어떤 상태인지 멀리서도 잘 알 수 있으니 편하네요.

밥이 다 되기까지 남은 시간이 나옵니다. 증기 빠져 나올 때 경고 음성도 나옵니다.

밥이 다 된 모습입니다. 현미 100퍼센트인데 밥 맛이 궁금.





결론. 밥을 먹어보니 똑같습니다. 적어도 우리 가족은 차이를 전혀 못 느끼고 있습니다.
굳이 IH 밥솥을 살 필요는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내가 그냥 열판 밥솥을 사서 내 선택에 긍정적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물론 미식가들이나 예민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모르겠어요. 밥 맛은 물 양이나 쌀 상태에 따라 맛이 많이 좌우된다고 합니다. 밥솥에 2배의 금액을 지불할 이유는 못 찾겠더라구요. 그리고 고온 조리 모드가 있는데 이게 이전에 IH 밭솥 느낌과 가장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모드에도 밥은 맛있습니다. 밥솥 구매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저렴하게 맞는 법, 예방접종 가격, 주차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경기 북부, 의정부시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가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2동 556 (의정부시 범골로 142)에 있습니다. 

 

의정부시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에 방문해보았습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기위해서이지요.





몇년 전에도 여기서 맞았는데 이번에도 이 곳에 방문하여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여기선 독감예방주사뿐만아니라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도 실시하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도 실시합니다.

안내문들이 자세하게 많이 붙어있더라고요.

 

의정부시 대한산업보건협회 건물 출구입니다. 이곳은 독감예방주사 맞고 나오는 곳입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주말아침에 갔더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금방금방 줄이 줄어들고, 시간이 좀 지나니 한산해지더라고요.

여기는 의정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 들어가는 입구이고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줄이 길다고 걱정안해도 되더라고요. 줄이 금방 줄어들더라고요.

 

이곳에서 독감예방주사 조금 더 저렴하게 맞는 방법은요.

카카오채널 친구추가입니다. 카카오채널 친구추가하고 직원분에게 보여드리면 쿠폰을 발행해서 계산할 때 2,000원 할인을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1개의 쿠폰발행이 되므로 가족 수만큼 휴대폰을 챙겨가는게 좋겠지요.

 

평일에는 오후 4시까지 방문해야 합니다. 일반 병원 생각하고 6까지려니 생각하고 방문하면 주사를 맞을 수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9시부터 오전11시30분까지이므로 일찍 방문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토요일 접종이 한시적으로 11월5일까지만운영되므로 이후에는 평일방문을 해야겠지요.

11월5일까지만 토요일 오전에 접종이 가능함을 주의해야 합니다.

 

카카오톡에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센터 검색해서 추가해놓으면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자세한 금액도 알 수 있어요.

날짜별로 가격정보 등 새로운 정보들이 업데이트 되더라고요.

10월1일 기준으로 보았을 때엔 독감예방주사4가 수입산은 33,000원, 국산 녹십자 주사는 30,000원이고 다른 국내 제약회사 주사는 25,000원이었습니다.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하면 이 가격에서 2,000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맞을 수 있다.




여기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센터 입구입니다. 여기로 들어가는거에요.

여기에보면 입구부터 독감예방접종에 대한 정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패키지접종도 있고요.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의원에서는 검진도 하고, 항체검사, 금연처방 등 다양한 보건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독감예방접종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되므로 4시까지는 점수해야 함이 안내되어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오전 11시30분까지인데 이건 한시적운영이라 11월5일까지만 유효합니다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체온측정하고 번호표와 문진표를 받고 들어오면 이렇게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여기서 문진표를 간단하게 체크하고요.

 

이곳에 들어가서 보여주면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친구추가하면 할인되는 안내문도 잘 게시되어있고요.

 

문진표를 보여주고 몸상태를 체크한 후 나오면 여기서 대기하고 번호표를 부르면 가서 결제를 해야 합니다.

결제 후 주사를 맞으러 5층으로 가서 주사맞고 귀가하면 됩니다.

여기 앉아서 대기하면 번호표 번호가 뜹니다. 내번호표가 표시되면 가서 결제하고요.

이 때 카카오톡 채널추가한것을 직원분이 확인 후 몇가지를눌러서 쿠폰을 실행시키고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물론 이것을 원하지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원래의 금액을 결제하면 됩니다.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보이고요.

 

내부 곳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결제를 다 하고나면 5층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러면 결제했던 곳 뒤쪽에 이런 계단이 보입니다. 이쪽 계단으로 가면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

화장실만 있을 것 같이 생겼지만 나가면 공간이 있더라고요.

 

엘리베이터가 있으므로 5층으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센터 곳곳에 자세하게 안내문이 잘 게시되어있어서 정보를 찾기가 수월했습니다.

 

5층에서 예방접종이 이루어집니다.

 

저기 파란화살표는 신경안써도 되고요.올라가면 문이 열려있는 곳이 보입니다.

누가봐도 아 여기로 가야하는 구나를 알 수 있게말이지요.

직원분들이 안내도 해주고계셔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러 올라간5층의 모습입니다.





이곳으로 가서 주사를 맞으면 됩니다.

 

주사를 맞는 공간이고요.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5분간 그 앞 공간에서 쉬었다가 이상이 없으면 귀가하면된다고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주사맞은 곳 맞은편에 공간이 있고 의자가 여러개 있어서 거기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 이상없으면 가면됩니다.

바로 1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주사를 맞고 이상이없으면 1층으로 쭉 내려가서 귀가하면 됩니다.

어렵지않지요.

 

주차장입구입니다. 그런데 주차장 내부가 협소한가봅니다.

 

지하주차장이 많이 협소하다는 안내문이 붙을 정도면 안들어가는 것이 낫다는 판단으로 주위 주차장이 없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옆으로 가면 주차장이 있다고 써있습니다.

 

골목으로 쭉 가서 우측으로 보면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센터 공동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간이 넓지않아서요. 골목에서 주차도 쉽지않고요. 이곳에 독감예방접종 하러 간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주차하느라 고생을 해서요.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치폴레 살사 치킨 내돈내산 먹은 후기입니다.

오뚜기에서 이런 브리또 종류로 다른 것도 있었는데 전 이게 제일 제입엔 맛있길래 이걸 구매했지요.

 

매콤한 치폴레 살사소스에 담백한 닭가슴살이 듬뿍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맛이 딱 그맛이 간식으로 제격이었지요.





냉동보관입니다. 냉동보관은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해주어야합니다. 온도변화가 왔다갔다하면 포장 안에 얼음알갱이도 많이 생기고 식품 속에서도 그런 변화로 인해 식품 맛에 안좋지요.

4개 들어있고요. 조리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또는 오븐에서 조리가능합니다.

저는 전자레인지가 제일 편해요. 

4개들어있고 전자레인지에서는 1분50초면 끝. 에어프라이어에서는 180도씨 기준으로 13분이라고 하네요.

에어프라이어 씻기귀찮으므로 무조건 전자레인지로 고고.

 

반드시 냉동보관입니다.

냉장보관 안되어요.

 

치폴레 살사소스가 들어있꼬 그릴드치킨이 들어있다고 앞면에 크게 써있습니다.

 

포장 뒷면에는 원재료명, 조리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있고요.

조리가 너무 간단해서 간식으로 좋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할 때엔 포장지를 살짝 뜯어서 넣으라고 되어있지요.

저 큰 봉지를 넣는 것이 아니라 낱개로 개별포장이 되어있으므로 그 낱개포장을 살짝 뜯어 넣으면 됩니다.

혹시라도 전자레인지 성능에 따라 써진 시간만큼 데워도 다 안된거같으면 조금 더돌리면 됩니다.

너무 간단한 간식이죠.

 

구운 닭가슴살과 야채를 넣고, 매콤한 치폴레 살사소스를 넣은 오뚜기 리얼 멕시칸 또띠아입니다.

 

오븐에서도 조리가능합니다. 오븐에서는 전자레인지와 다르게 포장지와 종이받침을 제거한 후 18분간 조리 후 꺼내서 먹으라고 써있습니다.

반드시 종이와 포장을 제거 후 조리해야 합니다.

 

칼로리가 나와있어요. 맛있는건 0칼로리라고 했으니까 넘어갑니다.

 

큰 봉지안에는 이렇게 낱개로 4개의 브리또가 들어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는 저 낱개 포장을 살짝 뜯고 데우라고 나와있습니다.

해동시키지않고 넣으면됩니다.

 

귀여운 브리또들이네요. 모두 내 뱃속으로 들어갈 것들이지요.

 

뜯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는 그릇에 넣고 데우는 것을 좋아해서 다 뜯어서 그릇에 놓고 데웠습니다.

 

1분50초 하니까 먹기 딱 좋았습니다.

반을 잘라서 속을 들여다봅니다.

안에 내용물이 보입니다. 옥수수알맹이도 보이고, 닭가슴살도 보이고, 소스도 보이고, 피망과 양파같은 것들도 보입니다.

치즈덩어리도 보이고요. 저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는 브리또로 만족했습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구매한 것이었거든요.

 

옥수수알맹이와 치즈 덩어리들이 보입니다. 닭가슴살도 씹힙니다.





이것저것 야채들이 소스와 치즈와 닭가슴살과 잘 담겨있습니다.

 

원래는 한 덩이리인데 칼로 반 잘라서 안에 내용물을 찍어본 것입니다.

 

조금 더 가열했으면 저 안에 있는 치즈덩어리들이 더 많이 녹았을텐데, 저희집 전자레인지로는 1분50초보다 조금 더 돌려야하나봅니다. 그래도 전 맛있게 먹었는데요. 

 

아직 덜 녹은 치즈도 보이네요. 제가 조금 더 가열했으면 저 치즈가 더 쭉쭉 늘어났을텐데요.

그래도 전 야식으로 잘먹었지요. 

 

한입씩 깨물면 슬퍼집니다. 양이 줄어드니까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아직 3개가 남아있으니까요.

 

구운 닭가슴살 덩어리들이 보입니다. 





소스랑 잘 어우려져서 맛있는 리얼멕시칸브리또 치폴레 살사치킨 내돈내산입니다.

 

먹으면서 사진을 찍으려니 안에있는 옥수수알맹이가 떨어져나옵니다. 이때 사진찍는 것을 멈추고 후다닥 다 먹어버렸습니다.

세상엔 맛있는 것들이 많아요. 맛있는걸 찾게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원래는 애호박하나 사려고 들렀다가
괜찮은 식품들 발견하여 정보공유합니다.
그중 첫번째는 쌀국수였고, 이번에는 펑리수입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후기는
https://yoloist.tistory.com/335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펑리수 후기입니다. 그동안 노브랜드 잘 이용안했었는데 이번에 샀던 아이템들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펑리수 좋아해서 종종 다른 제품 펑리수 사먹었었는데요.





제 입에는 이것도 괜찮네요.
대만전통 케이크 파인애플 케이크라고 써있습니다.

출출할 때 필수간식이라고 써있지만 배부를 때 먹어도 맛이 좋은 펑리수입니다.
펑리수 만든사람 칭찬해요. 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을 이런식으로 과자로 만들생각을 하다니요.

포장지 뒷면에는 영양정보와 원재료명 등의 식품에 대한 정보들이 기재되어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개봉 후 엄청 빨리 다 먹거든요.

메이드인 타이완이라고 써있습니다.
대만에서 만들어진 펑리수 맞네요.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개별포장이 아니다보니 개봉 후에는 다 먹는게 좋겠지요.
그러므로 나는 다 먹어야한다는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다른 펑리수와 모양 비슷하고요.

반 잘라 보았습니다.
안에도 비슷합니다.
겉은 촉촉 부드럽고, 안은 더 촉촉한 파인애플맛이 부드럽게 퍼지는 펑리수입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차와 마시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식으로나 디저트로나 손색없는 펑리수입니다.

제입엔 괜찮아서 다음번에 노브랜드 가면 또 사오려고합니다.
아메리카노없이 물이랑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엔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볼까봐요.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면서도 촉촉한 펑리수입니다.

양이 줄어들수록 배는 불러올지몰라도 마음은 허전해지고 슬퍼집니다.

메이드인 타이완인 펑리수 파인애플 케이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다른 펑리수보다 특별히 못하다는 맛을 느끼지 못했고, 제 입엔 맛있게 순식간에 다 먹어버린 펑리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