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카메라를 무음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설정법입니다.

2022년 현재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카메라음은 법적으로 제조사에서 강제설정해서 나오게 법이 만들어져있는 것 같고, 이를 개인이 없앤다든지 하는 경우는 따로 처벌 규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네요. 하지만 상대를 몰래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니 아기를 촬영한다든지 하는 경우, 순수 개인적인 영역에서 사용할 때 소리없이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정법은 갤럭시 자체에서 불가능하고 갤럭시 설정을 편집할 수 있는 별도의 어플이 필요합니다. 어플은 안전하게 구글플레이어서 검색해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setedit로 검색하면 하단에 나오는 것 같은 아이콘을 선택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어려워 보일 수 도 있지만 별 거 없습니다. 그냥 갤럭시 설정 파일 편집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설치하고 나면 아래의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실행하면 편집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많은 설정이 나오는데요. 중간쯤으로 가서 카메라 셔터음 관련 부분을 찾습니다.





 

카메라 셔터음 관련은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입니다. 확실히 카메라 셔터음을 강제로 뭐 어떻게 한다는 거 같습니다. 기본값은 1이 되어있습니다. 왼쪽은 설정항목, 오른쪽의 숫자나 null 같은 경우는 설정값입니다. 해당 부분을 눌러줍니다.





편집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edit value 부분을 누릅니다. 기본 1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0으로 변경하여 입력합니다. 숫자 영 입니다.

 

Save Changes 를 누르고 나와서 어플을 끄면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사용법은 갤럭시 자체 포함된 카메라를 무음모드 또는 진동모드에 두고 사진을 찍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 두가지 모드 이외에 소리가 나는 모드면 카메라 셔터음이 납니다. 그래서 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할 때 소리가 나지 않는 일반적인 설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또 중요한 점은 갤럭시 자체의 시스템 업데이트가 될 경우 해당 설정이 보통 리셋이 됩니다. 보안업데이트를 거치면 기본으로 바뀌므로 다시 이와 같은 설정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긴 합니다. 이 외 특정 어플의 소리를 완전히 무음으로 만드는 무음모드 같은 별도의 어플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업데이트에 바로 적용이 안되거나 설정을 잘못했을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유료 결재를 했던 어플은 지우고 갤럭시 자체 설정으로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유라는 가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런 강제적인 설정은 싫은데 이런 우회 방법이 아직 먹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내 소유물인 폰을 사적영역에 사용하는 것까지 제한을 받기는 싫은 면이 있습니다.




음악관련 직업을 가지거나 취미를 가질 때 야마하라는 브랜드를 무시하기는 힘듭니다.

일본기업이지만 전통을가지고있고, 악기 음향부분에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인 품질이 보장되는 편이라서

믿고 사는 편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성비최강으로 나와있는 야마하 어쿠스틱 기타 FGX830C를 내돈내산 하여 구매한 후기입니다.

제품은 낙원동 악기상가에서 인터넷최저가로 직접가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할 때에 케이스를 열었을 경우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사야한다는 조건하에 케이스를 개봉했고요.

하자점검을 거친 후 특별한 이상이 없어서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택배로 많이 구매하는데요.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이 염려되어 개인적으로는 악기는 직접 가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하고 줄과 프렛과의 거리도 일정하고 프렛끝의 마감도 정확해서 쓰는데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야마하에서도 저가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이 제품의 경우 탑솔리드 제품으로 중간정도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생산은 중국이지만 마감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높은 프렛쪽에 커팅이 되어있어 고음부를 연주할 때에 수월한 장점이 있는 모델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YAMAHA FGX830C이고 생산은 중국에서 한 것으로 나옵니다. 

 

기타 피크 케이스는 제가 개인적으로 단 것이고, 원래 포함된 것은 아닙니다.

피크 케이스 위에 있는 부분은 사각전지를 넣는 부분으로 전지가 다 소모되었을 때에 길게 누르면 전지가 빠져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나무 종류에 따른 깊은 음색에 관해서는 잘 모르기때문에 뭐라고 쓰기는 어렵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무난한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개장식도 과하지않게 잘 되어있네요. 보통 꼼꼼한 분들은 기타 통 안에 본드칠까지 마감확인을 하는데

대략 살펴본 결과 완전히 성의없게 하진 않아보입니다.

 

기타 뒷판입니다.

 

기타 끈을 꽂는 부분인데 외부 엠프를 연결하는 단자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판 나무의 질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쓰던 기타는 습도조절을 잘 못해서 상판 탑솔리드나무가 쪼개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습도 조절을 잘 하려면 하드케이스에 넣어 습도조절을 해야 하는데 악기는 손 닿는 곳에 가까이 있어야 연습을 자주 할 수 있어서 관리보다는 활용측면에서 쇼파가까운 곳에 배치해두고 습도조절은 조금 포기하고 사용중입니다.

야마하 고유의 마크가 헤드부분에 각인되어있고요.

칠 위에 다시 칠해진 아니라 칠 아래에 각인되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헤드에 줄 조절하는 부분도 내구성이 떨어지는 저가제품은 부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내구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측면에 내부의 도장도 아주 깔끔해서 고급스러워보입니다.

 

헤드의 뒷판입니다.

마감이 깔끔합니다.

 

기타 튜너가 내장되어있고요. 외부엠프 연결시 볼륨을 조절할 수있고요.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픽업 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보통 조금만 사용하면 기타의 조율이 틀어지는데요.

이 경우 헤드부분의 별도의 튜너를 달아서 사용했었는데요. 내장되어 있으니 아주 편하게 튜닝을 할 수 있고요. 인식도 즉각적이어서 외부 엠프를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튜너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를 합니다.

 

커팅된 부분입니다. 고음부를 연주할 때에 손이 편하여 유용합니다.

물론 커팅되어 있을 경우 소리에 약간의 변조가 있을 수 있지만 고음부 연주를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기타 지판을 전체적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특별히 프렛이 뜨거나 내려앉거나 한 부분없이 정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버니어캘리퍼를 가지고 대략적으로 측정해봐도 무리없이 잘 만들어진 모습이고

구매한지 6개월이상 지난 후 여름을 거쳤는데 아직도 큰 변형은 없었습니다.

12프렛의 경우 줄과 프렛 사이의 거리가 버니어캘리퍼로 측정했을 때 3mm정도가 나오는데요.

차후에 변형으로 더 뜰 경우 별도의 튜닝샵에 가거나 줄을 낮춰주는 작업을 개인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리의 깊이까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FGX830C 이 모델은 보통 100만원 상당의 기타소리가 난다하여 입고가되면 금방 다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조가 입장에서 가격대별로 성능차이를 나누어 두어야 수익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50~60만원대 제품으로 기획을 했겠지만 100만원대의 소리가 나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기타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30만원대 이전기타보다 마감이 확실히 깔끔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고 그 차이가 느껴져서 만족합니다.

또 각각의 부품이 유격이 크지않은 점, 과도한 장식이 없이 심플한 고급스러움이 녹아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악기가 아무리 좋아도 연주자가 그 악기에 가치를 연주로 발현할 수 없으면 큰 의미가 없는데요.

저로서는 이 정도 악기로 충분한 것 같고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고싶을 때 사용가능한

가정용 전기요금 측정기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콘센트에 이걸 꽂고 가전제품을 여기에 꽂으면 됩니다.

전기요금 측정기 제품은 이렇게 생겼어요. 크기가 아담합니다.

전기먹는 하마가 어떤것인지 확인할 수 있지요.

 

집에서 전기요금을 알아보기에 매우 편리한 기기이죠.

 

메이드인코리아입니다. 좋네요.

제품명과 전력측정범위, 전기요금측정범위 등이 나와있고요.

사용방법도 써져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전기 요금을 계산하려면 제품에 나와있는 와트를 가지고 계산을 해야 하는데 표시된 와트만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시간도 하루중 일정시간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전기제품이 한달전기료가 얼마나오는지 계산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부분을 고려해서 여기에 꽂아서 사용한 가전제품의 한달 전기요금이 얼마일지 가늠해보는 데에 유용합니다.

예를들어 선풍기를 사용하더라도 하루 8시간을 사용하기도 하고, 4시간을 사용하기도 하고, 1단을 사용할 수 도있고, 3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소비를 측정해서 한달 사용한 전력량을 나타내주고 사용량에 따른 사용요금을 구간별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0kwh 이하일 때랑 이상일 때랑 전기요금 책정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버튼을 통해서 집 전체 사용량에 따른 해당 기기의 전기요금을 따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전기요금과금 단가가 아마 올8월부터 변동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차후에 요금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 때에는 사용kwh를 통해서 한전홈페이지에 가서 개별적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요금을 계산하는데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자체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되는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전원공급이 필요없습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로는 현재전력인데요. 선풍기를 연결해보고 선풍기를 작동시키고 얼마되지않아 찍어본 화면입니다. 계속 사용하면서 숫자가 바뀌지요.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경우 모니터, 본체, 스피커,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했을 때에 아이들 상태에서 대략 50와트 정도를 사용하고 있고요.

어느정도 연산을 시켰을 때에 80와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 경우 한 달 요금은 대략적으로 9천원 정도나오는 것으로 측정됩니다.





한달 전체 예상전력이 40kwh로 측정되기때문에 요금 과금방식이 바뀌더라도 40kwh로 한전 홈페이지에서 계산해보면 차후에도 전기요금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정보로는 현재사용전력이 와트로 나오고, 현재 전압이 나옵니다.

또 현재의 전류도 나오는데요 컴퓨터 사용의 경우 0.3A가 나오네요.

사용시간이 나오고, 화면을 전환했을 경우 사용전력, 예상월간 전력, 사용요금, 예상 월간 요금이 나옵니다.

 

요금을 계산할 때에 전체 사용량에 따라 200kwh까지의 과금구간,  200~400kwh까지의 과금구간, 400kwh이상일 때의 과금구간 sup에 따른 과금구간으로 나눠서 버튼을 눌러서 요금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각 전자기기별로 24시간 측정한 후 한 달 예상요금을 산출해낼 수 있고

사용시간이 길면 보다 정확한 요금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특별히 사용하지않더라도 대기전력이 전기요금을 발생기킬 수 있는데 이런 대기 전력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가정용 전기요금측정기 사용설명서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가정에서 전기요금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은 열이 많이 발생하는 전자기기인데 열이 많이 발생하면서 사용기간이 긴 제품이 가장 많은 전기요금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밥솥, 냉장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 에어컨, 겨울철 난방기기가 있습니다. 가령 밥솥의 경우 365일 계속 사용하는데 6인용과 10인용의 전기사용량을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대형인 전자기기를 사용하는게 있다면 한달의 전기요금 차액을 계산한 후 12개월을 곱해보면 생각보다 상당한 양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외로 조명은 LED로 많이 전환되었기때문에 전기사용량이 크지않지만, 컴퓨터의 경우 게임용으로 맞추었다면 수백와트 정도를 사용하고 전기요금을 월 3만원~5만원 이상 나오게 만들 수도 있으니 특히 컴퓨터의 전력량 계산을 하는데에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될 것같습니다.

24시간 작동하는 공기청정기 등도 측정해보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직 측정해보진않았지만 공기청정기의 경우 전기모터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요금이 나올 것 같진않고요. 전자레인지나 헤어드라이어같은 경우 2,000와트 정도의 가정용으로서 최고 소비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시간이 짧아 생각보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비데의 온열기능은 지속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기고, 24시간 작동하기때문에 생각보다 소비전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요금 측정기를 정확히 측정해보면 한달에 더 소비되는 전기요금을 계산해볼 수 있고, 기능을 켤지말지 판단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감자면이 맛있다는 글을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감자면이 어떤맛일지. 직접 사서 끓여먹어보았습니다. 사서 먹어보았더니 맛이 좋아 

또 사서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공유합니다.

 

감자면입니다.

감자로 만들어 면발이 쫄깃하다고 합니다.

국물은 소고기 샤브샤브 국물맛이라고 써있네요.

 

감자면을 뜯으면 나오는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스프입니다.

 

감자면이라 포장에 감자그림도 같이 있어요. 3분이면 완성이라고 하는 감자면입니다.

 

감자로 만들어 쫄깃한 면발인데 소고기 샤브샤브 국물맛인 감자면입니다.

라면시장에서 특이한 포지션이죠.

 

라면끓이는법은 다른 라면과 비슷합니다.

1개당 물의 양은 550ml입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 다 넣고 3분끓이면 된다고 써있습니다.

 

농심 감자면 스프와 면발입니다.

라면발은 다른 라면과 비슷해보입니다.





감자전분과 감자 분말이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면에 감자전분이 50%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물이 팔팔 끓어서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스프를 다 넣었고요.

2개 끓이는 양입니다.

 

후레이크 스프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면도 넣습니다.

 

면을 조금 더 익힙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간단한 꿀팁을 공유합니다.

식당에서 라면을 먹으면 집에서 끓인 것보다 더 맛있는건

강한 화력때문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집에서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강한 불에 후다닥 끓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면이 다 익을 때까지 끓이면 먹을 때 다 불더라고요.

꼬들꼬들한 라면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강한 불에 휘리릭 끓이고 덜익은 상태에서 불을 끕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가 먹으면 적당히 쫄깃한 면발이 되어 맛있습니다.





강한 불에 면을 휘리릭 끓이고요.

저는 봉지에 표시된 3분이 되기 전에 불을 껐습니다.

 

약 2분 정도 되었나싶어요.

면이 덜익었을 때 불을 끄고 식탁에 두고 

물꺼내고, 수저 꺼내고, 김치꺼내고 하는동안 적당히 익어서 

먹기 딱 좋은 쫄깃한 면발이 되었습니다.

 

국물맛이 좋습니다.

저는 국물이 맛있고요. 면도 쫄깃해서 맛이 좋아서 또 사먹을 예정입니다.

면은 담백한데 식감이 좋아요.

쫄깃한 면발이 느껴지시나요.

국물이 자극적이지않은데 입에 계속들어가요.

저의 입엔 잘 맞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이 있는 맛이랄까요.

자꾸만 먹게되는 맛입니다.

 

농심 감자면을 더 맛있게 먹는 간단한 팁하나 공유하자면요.





후추를 조금 뿌려서 먹으니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

 

모락모락 김이 나오는 모습이고요.

 

제입엔 잘맞아서 또 구매예정인 감자면입니다.

덜자극적인데 맛있는 국물맛이에요.

 

건더기 스프가 어우러진 감자면입니다.

 




짜장라면을 좋아하던터라 이것저것 사서 먹어봅니다.

예전에 짜장라면 후기를 적은 적이 있지요.

https://yoloist.tistory.com/285

 

팔도 짜장면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 - 다른 짜장라면과 맛 비교

자취생요리로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도 후다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지향합니다. 오늘은 팔도 짜장면 리얼 후기 공유합니다. 시중에 많은 짜장라면이 있지요. 집에서 간단히 짜장면이 먹

yoloist.net

 

https://yoloist.tistory.com/264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내돈내산 후기- 집에서 먹는 중식당 맛 짜장면 괜찮음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및 시식후기입니다. 유명한 중식당 쉐프니까 봉지짜장면도 맛이 기본은 할 듯하고, 맛이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짜장면 봉

yoloist.net

 

 

오늘은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짜슐랭 후기도 괜찮고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5개 들어있는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봉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다른 짜장라면이랑 다른점이 보이시나요.

복작복작 물을 버리지 않고 만드는 복작복작 짜슐랭이라네요.

 

짜장라면은 보통 끓이고 난 뒤 물을버리고 스프 넣고 비벼서 먹는데요.

이거는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물의 양도 앞에 잘보이게 써있어요.

 

오뚜기 짜슐랭 분말스프, 건더기스프있고요.

 

유성스프 기름도 들어있습니다.

꼭 조리 후에 넣으라고 써있습니다.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짜장라면 조리법이야 간단하니까 금방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요.

저는 3개를 끓여보았습니다.

저는 물의 양을 버리면서 조절하자해서 대충 눈짐작으로 물을 넣어서 끓였고요.

물이 끓을 때 면을 넣었습니다.





면을 끓입니다.

퍼지는 점을 고려하여 조리법에 나와있는 5분보다 좀 덜익혔습니다.

타이머 맞추고 약 4분 20초정도 끓였습니다.

물을 좀 버려내고 스프를 넣었습니다.

물을 버리지않고 복작복작 먹는 짜슐랭을 저는 물을 버리고 스프 넣고 비볐습니다.

그리고 약 10초 정도 불에 졸여주었고요.

 

다 끓인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면입니다.

맛은 다른 짜장라면과 비슷한 맛이었어요.

제가 조리법을 표기된 대로 안해서 그런가싶기도 하네요.

표기된 시간보다 아주 조금 덜 익혀서 꼬들꼬들하게 먹었고요.

양념맛은 다른 짜장라면과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워낙 짜장라면을 좋아해서일까요. 

단무지 사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짜장면 먹기. 오뚜기 짜슐랭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가정용 미러볼이나 무드등을 설치해서 가정내 분위기를 바꿔볼까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퀄리티가 높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오로라가 꽤나 그럴듯하게 움직이게 작동하고, 녹색레이저도 나와서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달도 뜨게 만들 수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누워서 잠자기 전에 사용을 할 때에 기기까지 가지않고도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크게는 세 가지 부분으로 조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을 띄어주는 부분인데요.

달의 모양은 따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달만 따로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녹색광 레이저가 강렬하게 사방으로 조사됩니다.

 

그리고 분위기 연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오로라 이미지가 중간에 가장 큰 등에서 나옵니다.

기기 속에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지방의 오로라가 있는듯 오로라의 모양이 서서히 연결이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모콘이 없을 때에 제어 가능한 버튼은 기기에 달려있습니다.

 

가격대가 매우 고가는 아니기때문에

몇년만 잘 사용하더라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리모콘을 사용할 때에는 기기에 달린, 버튼 옆에 있는 리모콘 리시버가 보이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조사 각도가 잘 나오게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잘 쏘도록 기울여서 설치하기 위해

나무토막을 아래에 두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녹색광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을 눈으로 직접 보지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녹색광레이저는 에너지가 높기때문에 조금 오래 응시했을 경우

망막 손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면 좋습니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각도도 사람눈에 직접 닿게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반사되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모콘을 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팅할 수가 있고, 오로라의 변화속도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잠자기전에 작동했을 때에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한 시간, 두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조명별 온오프 버튼도 리모콘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을 했을 시에 영어로 피드백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용해보지않았지만 제품 매뉴얼상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구조상 스피커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음질을 기대하지는 않아서 따로 설정해보진 않았습니다.

전원은 USB-C 타입 잭으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이고, 휴대폰 충전기 아답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기기가 정지하기때문에 혹시나 장시간 작동으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조명이 마음에 드는데요.

조명이 파란색계열, 녹색계열, 빨간색계열로 부드럽게 변화하면서 일렁이는 모습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조명을 썼을 때에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빛이 많이 새어나가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천장에서 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밖으로 빛이 많이 새어나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크게 눈에 띄거나 그러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달 모양만 보이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진짜 달이 떠있는 모양같지요. 

달이 방안에 들어와있는 낭만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건 별만 보이게 설정한 사진입니다.

달보다는 조금 덜 자연스럽긴 하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꽤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게 사용중입니다.

특히나 저는 오로라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중입니다.

 

오로라 불빛만 나오게 설정한 무드등입니다.

가정용 미러볼 이쏘코리아 미러볼이네요. 

가격대가 3만원대이지만 3만원대 가격을 가지고 집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리모콘을 통해서 잠자기 전에 쉽게 제어 가능해서 괜찮은 아이템같습니다.

조명 밝기를 강하게, 약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로라가 바뀌는 속도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건 약하게 나오는 무드등 설정입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고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가정용 미러볼 오로라 무드등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이건 밝은 자연광에서 찍은 실제 가정용 미러볼 무드등 기기 사진입니다.

리모콘이 없어도 직접 기기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이건 리모콘입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으니 좋네요.

 

가운데 큰 부분과 양쪽 작은 등에서 불빛이 나오는 가정용 오로라 무드등입니다.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빛을 쏘도록 놓고 사용중인 무드등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 공유해보았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듀얼 고속 무선 충전패드 사용후기입니다.

제품은 SP1400 듀얼고속 무선 충전패드입니다.

내돈내산 사용기에요. 집에서 사용하던 듀얼 무선 충전기가 고장나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평을 보니 문제가 제일 없는 제품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유명회사 제품이라고 꼭 품질이 좋은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15와트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기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 (안드로이드) 모두 충전이 되네요.

듀얼충전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한번에 두개의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고속 무선 충전기는 크게는 두 가지 점을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1. 대충 놓아도 충전이 되는가.

2. 고주파음이 나는가.

이 두가지 점을 주의하여 제품을 잘 고르면 좋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써보았는데, 대충 놓아도 충전이 아주 잘 되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아주 정확한 위치에만 충전이 되는 제품들이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유선보다 그리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데로 사용이 편한 수준의 충전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주파음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잘 때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고주파음이 전혀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거슬리지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상자 뒷면에 적힌 제품 사양과 주의사항, 보증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습니다.

최대 15와트 충전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의 경우 아답터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데요. 고용량의 아답터를 연결해야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답터의 경우 와트수로 표시되지않고, 암페어(A)로 표시가 되는데요.

암페어(A)로 표시된 전류가 크면 클수록 좋은 아답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서 문제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저는 3암페어 아답터를 사용하였는데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충전을 표시하는 등이 상단에 있기때문에 충전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있는 경우 잘 보이지가 않는데 상단이 보기가 좋고 잘못 올려놓았을 때 충전이 안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충전상태 확인이 잘 되니까요. 

그리고 휴대폰이 아닌 금속제품이 올려져있을 때 전자파에 의해 가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이물질을 감지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전표시등이 상단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이 모델은 검정색과 흰색 두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흰색을 좋아해서 흰색을 구매했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옆모습입니다. 매우 슬림하지요.

충전케이블은 C타입입니다.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충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 아래의 경우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아답터 문제, 케이블의 용량문제, 케이블의 접촉 문제, 기기 자체의 고장인데요.

의외로 케이블의 문제가 많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사용 설명서입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사용하는 데에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자세히 그림과 함께 나와있으니 이해가 잘 되고 좋아요.





이 제품의 경우 충전하는 부분에 동그란 원이 있는데요. 

반드시 비닐 코팅을 떼어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냥 사용할 경우 휴대폰이 밀려서 정확한 충전위치를 잡기가 쉽지않습니다.

 

충전대기 상태의 모습입니다.

빨간색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보통 요즘 크기의 휴대폰을 두 개를 놓았을 때 적절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쉽게 충전할 수 있는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이 제품의 크기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침대 옆이나 책상 위에 두기 좋은 크기네요.

그리 크지않고 슬림한 디자인이라 휴대폰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기임에도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충전을 위해 올려놓습니다. 충전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기를 구매할 때엔 이 충전 확인 불이 상단에 있는 제품이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측면에 있어서 확인할 때 좀 불편했거든요.





듀얼 무선 고속 충전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니 고속 무선 충전중이라고 휴대폰에 뜨지요.

 

휴대폰이 여러 개인 집에서는 듀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듀얼 고속 무선충전기 사용도 편합니다.

각각 한개씩 충전할 수 있는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다가 듀얼 고속 무선충전기를 쓰니 좋더라고요.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구매할 때엔 

대충 놓아도 충전이 되는가.

고주파음이 나는가.

충전 확인 불이 상단에 있어 쉽게 확인이 가능한가.

이런 점을 잘 고려해서 구매하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제품 사용 후기였습니다.




겨울에는 습도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가습기는 크게는 초음파식, 증발식, 가열식이 있습니다.

위생상 따져보면 가열식이 최고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지만요.

저희가 사용해본 바로는 가열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열식은 세균증식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기세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 수 있다는 점.

물이 끓을 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증기가 발생되기위해 물이 끓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요.

물이 끓어서 나오기때문에 세균증식으로부터 마음이 놓인다는 점 때문에 저희는 이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가습기와 다르게 밥솥정도의 크기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느낌.

요즘 가전제품 잘만드네요.

복잡한 구조의 물통이 아니고, 밥솥하고 거의 유사한 통에 물이 담겨 끓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중에 미네랄이 나왔을 때 청소하기가 간편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보통 가열식 가습기는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군데군데 끼어서 청소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밥솥형태라서 씻기가 아주 간편합니다.





앞부분에 습도표시창이 있습니다.

습도를 설정했을 때 그 이상이 되면 작동을 멈추고요.

그 이하가 되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자동으로 습도조절이 되기도하고,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이지만 저희는 40%정도 맞추니 쾌적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왼쪽에 물방울 표시는 수증기의 발생강도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터치식 버튼이에요.

제일 오른쪽에 빨간 램프는 가열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열되어 있을 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닫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건강상의 이유로 아기있는 집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증기가 나오는 곳이 100도씨 가까이 되기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아이들이 만지면 안되므로 이 제품은 쉽게 열 수 없도록 돌리는 안전장치를 한번 더 조절할 수 있도록하여 레버를 돌렸을 때 눌러야 뚜껑이 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수증기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물이 끓을 때 제품 내부에서 팬이 돌아가서 수증기를 밖으로 뿜어내줍니다.

생각보다 물끓는 소리가 크지않아서 수면을 취하는데 크게 방해된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쾌적하게 잠들었으니까요.

 

가열식 가습기 측면의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습이라 쉽게 질리지않죠.

 

가열식 가습기의 리모콘입니다. 설정 리모콘이에요.

전원켜는 버튼, 타이머 작동하는 버튼, 습도 표시 켜고 끌 수있는 버튼, 시간을 늘리고 줄이는 버튼이 있습니다.

습도 올리거나 낮추거나 올릴 수 있는 버튼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기소모를 많이 하지 않고, 아주 가끔만 건전지를 갈아주면됩니다.

본체랑 페어링이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하죠.

습도계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본체 옆에서가 아니라 리모콘에 포함된 습도계로 습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방전체의 습도를 조절하기에 좋습니다.

저희는 자동습도보다는 시간설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후면모습입니다. 1000w로 낮은 와트수는 아니기 때문에 전기료가 나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하지만,

 가습기 수증기 때문에 집 온도도 훈훈해져서 난방효과도 있어서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갑자기 열었을 때 수증기가 옆으로 나올 수 있기때문에 얼굴을 가까이해서 열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부의 모습입니다.

정말 밥솥비슷하게 생겼지요.

밥솥 내통 부분은 전체 용량이 4리터로 12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판매되는 가열식 가습기중에 용량이 큰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주 물을 보충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솥 상단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따로 분리가능한 스테인레스 소재로 되어있고,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끼었을 때 따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저희는 사용을 여러번하고나서 내부에 미네랄이 좀 있네요. 사실 미네랄 성분이 우리가 보통 물속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보기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나 딱히 유해한 성분은 아니라서 저희는 간단히만 세척하고 다시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척하기에도 편한 형태라 만족하며 사용중이지요.





세통만 쓰면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이정도 쌓입니다. 그 이야기는 초음파식 가습기는 공기중으로 날아갈 미네랄도 

가열식은 수증기만 배출되기 때문에 미네랄이 남는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내솥 손잡이를 위치에 맞춰서 넣기만 하면 끝.

 

그리고 뚜껑닫으면 가열식 가습기 사용 준비 완료. 간단하죠.

 

가열식 가습기의 내솥 재질입니다. 꺼내서 본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가볍습니다. 첫인상으로는 크기가 작아보여도 전체 용량이 4리터로  2리터 페트병 2개 분량이 들어갑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손 꺼내고 그 안쪽 모습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솥에 물을 넣습니다. 물넣기도 편하죠.

밥솥같이 아래쪽에 묻은 물기를 닦고 넣어주면 됩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으로 시간설정을 누른 모습입니다.

 

리모콘에서 시계버튼 누르고 + 버튼 누르면 1시간이고요.

+버튼 한번 더 누르면 2시간으로 바뀝니다. +버튼 한번 더 누르면 3시간이 됩니다.

시간을 줄이려면 -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 크기 가늠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 뒷면입니다. 건전지 넣을 수 있어요.

이상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돈내산 직접 구입하고 2달정도 사용해본 찐 후기 였습니다.

물넣기와 세척하기 편하다. 디자인 예쁘다. 소음적다. 수증기 빵빵하게 잘 나온다.

총평이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털신을 찾아 구매했습니다.

오즈웨어 어그 UGG 로미 여성 모카신 OB300 이라고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어쩜이렇게 털이 보들보들한지 촉감이 너무 좋아요.

따뜻한건 두말할필요가 없는 신발입니다.

착용샷이랑 세부 사진들 올려봅니다.

모카신 안에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저는 오즈웨어 어그 로미 여성 모카신 OB300 검정색과 회색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비싸지 않아서 두개 질렀습니다.

해외직배송으로 구매하여 2주넘게 기다려서 받은 신발입니다.

왔구나. 왔어. 이런 상자에 담겨왔습니다.

더스티백에 잘 담긴 따스한 털신입니다.

색상은 6가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black, chestnut, chocolate, grey, navy, tomato 이렇게 6가지입니다.

위조 방지 확인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코팅부분을 긁어 확인코드가 나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증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실리카겔도 들어있고요. 그렇지 들어있어야지. 양모제품인데.

 

모카신이 더스티백안에서 종이로 또한번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신발의 형태를 잡아주는 막대가 들어있었고요.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은 호주 천연 양가죽을 사용했다고합니다.

발볼이 있거나 양말을 신고 착용하려면 본인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맨발에 신으니 착용감이 딱 좋고요. 면 타이즈나 양말을 신고 신으니 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밑바닥부분입니다.

밑바닥에 동물 모양 새겨진거 너무 귀여워서 깜짝놀랐어요.

 

sheepskin 자체 특수코팅을 하여 비나 눈 등의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모카신 착용샷입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은 밑창이 두껍더라고요.

그래서 발이 쑥 안들어가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다니는 것에 불편은 크게 못느꼈고요. 따숩고 포근해서 한겨울에 맨발로 신어도 끄떡없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기본아이템 검정색입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옆부분에 이렇게 브랜드가 새겨져있습니다.





 

사이즈는 밑바닥에도 적혀있지만 신발 안에 라벨에도 표시가 있더라고요.

 

따숩고 포근해서 맨발로 한겨울에 신어도 좋을만한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착용샷과 세부 사진들이었습니다.

수족냉증이나 추위타시는 분들에게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싶은 신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숀리 X바이크 실내에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죠.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리퍼는 아니고 새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운동하러 밖에 나가려면 옷도 챙겨입어야 하는 것이 귀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운동하려고요. 내돈내산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 사용 후기입니다.

구입을 하면 조립을 해야 하는데요, 조립을 위한 도구도 안에 들어있고요.

설명서도 잘 되어있어서 조립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간도 생각보다 적게걸렸습니다.

저는 베란다에 숀리엑스바이크를 두었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옆에는 샤오밍워킹패드입니다.

숀리엑스바이크밑에 까는 매트는 같이 판매되고 있어서 같이 샀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가 유명하길래요,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 밑에 깔려있는 매트는 같이 판매되길래 구매했는데요

사이즈는 1080mm * 580mm * 3mm 이고 중량은 500g이고 재질은 PVC입니다.

같이 사서 까니까 편하더라고요.

실내자전거를 사용할 때에는 매트를 깔아야 층간소음도 적고, 바닥과 자전거의 손상도 적고, 운동기구 흔들림도 적다고 합니다.

 

숀리바이크 엑스텐 이 자전거는 의자가 인체의 척추와 자세에 적합한 각도인 110를 맞춰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거나 몸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덜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엉덩이가 닿는 부분입니다.

보통 자전거탈 때 오래타면 엉덩이가 아팠는데요,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 자전거는 엉덩이 닿는 안장 부분이 네모모양으로 넓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안장이 안정감있게 쿠션도 잘 되어있어서요. 앉아서 운동해도 아프거나 무리가 가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X10 광고페이지에는 자세 교정을 위한 인체공학적 안장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확실히 불편함이 덜해서 운동하기에 좋았습니다.

등받이도 허리를 받쳐주도록 오목하게 되어있어서 허리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앞에 계기판이 있습니다. 동그란 버튼을 꾸욱 2초 3초 정도 누르면 초기화됩니다.

내가 운동한 시간, 스피드, 소모칼로리도 나와서 너무 좋아요.

똑똑한 숀리엑스바이크 X10입니다. 살까말까 고민을 오래했었는데

사길 잘했어요. 집에서 너무너무 심심하고 자전거는 타고싶고할 때에도

음악틀어놓고 타기도 하거든요. 

이 계기판은 건전지를 넣어서 작동시킵니다. 숫자가 안나오면 건전지를 교체하면 됩니다. 간단하쥬.

계기판에는 스마트폰도 놓을 수 있는 거치대가 있습니다. 유튜브보면서 운동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괜찮은 실내 운동기구입니다. 샤오미워킹패드도 잘 사용중이고요.

더블코어 밴드가 달려있어서 팔운동도 같이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다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걸 하면서 자전거를 타면

운동이 더 강하게 되는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칭하기에도 좋고, 유산소운동에도 좋아서 이게 저는 좋더라고요. 홈트레이닝으로 아주 굿굿입니다.

 

저기 동그란 버튼을 돌리면 강도가 조절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많은 힘이 들어가야 움지이는 것이지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진짜 운동이 되는느낌이에요.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나와있고요.

사용상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표시가 되어있네요.

 

숀리 엑스바이크 X10 밑에는 왼쪽 톱티바퀴모양처럼 생긴부분 저 안에 바퀴가 들어있습니다. 자전거를 접어서 이동할 때 끌고가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페달은 곡선형 크랭크여서 사용자의 발목, 복숭아뼈와 충돌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도조절하는 부분입니다. 돌리면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많은 힘을 들여야 움직입니다.

저는 2에 놓고하니 딱이었어요.





너무 편한 안장과 등받이입니다.

안장 옆에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 이 손잡이를 잡고 운동을 해도 되지요.

안장이 정말 편해요.

이 손잡이를 돌려서 안장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손잡이를 돌려서 나사를 빼내고 높낮이를 손잡이 나사위치에 맞추고 다시 조이면

원하는 높이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온가족이 이용해도 괜찮은 자전거지요.

내돈내산 실내자전거 정보공유입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X10 의자 뒷부분입니다. 등받이도 운동기구치고 편하게 만들어져있어요.

저는 만족스럽게 타고있는 실내자전거입니다.

 

손잡이입니다. 아래를 잡아도 되고 옆부분을 잡아도 되고 윗부분을 잡아도 되고

내맘대로 잡으면됩니다.

자전거 밑에는 이렇게 바퀴가 있어요. 자전거를 접어서 얇게 만든다음 굴려서 이동하면 됩니다.





코어밴드를 잡아당긴 모습입니다. 

이 코어밴드를 잡아당기면서 자전거를 타면 금방 숨이차고 운동이 더 강도높게 되는 느낌입니다.

 

집에두고 온가족이 탈 수 있는 실내자전거입니다.

베란다에 두고 실내에서 편하게 타고있는 실내자전거 후기였습니다.

옆에 있는 샤오미워킹패드는 저 손잡이를 따로 사서 설치했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것이 훨씬 안정감이 듭니다.

샤오미워킹해드를 구매하실 때엔 저 손잡이도 같이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