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드라이브겸 맛집 탐방 겸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하다가 괜찮아보여서 찾아갔는데요.

진짜 잘 찾아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파스타 좋아하시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치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마전길 237-1 (가산면 마전리60-2)에 있는 파스타집입니다.

가는 길에 경기도 외곽 드라이브도 좋았고요.

이런 곳에 파스타집이 있을까싶은 시골길로도 가게되고요.

낯선 시골마을도 구경하면서 찾아갔습니다.

어느달 파스타 식당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 문제는 없었습니다.

평일 낮에 저녁시간 전에 방문하여서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주말에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겠다싶더라고요.

티맵에서 알려주는 길로 갔었는데, 큰 도로에서 시골길로 들어서는 좁은 길이 좀 있더라고요.

초보운전이신분들은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티맵에서 가기 편한길로 설정하셔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달 파스타 식당 앞 야외공간이 있었습니다. 한여름엔 좀 더울거같고요.

봄가을엔 경치감상하면서 앉아있기 좋겠더라고요.

식당앞 야외 공간입니다.

 

식당 입구입니다.

실내입니다.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방문했는데요. 파스타맛집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하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샐러드는 연어샐러드, 새우샐러드, 카프리제 샐러드가 있었고요.

스테이크가 있었는데요. 스테이크는 한 종류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섯필라프, 치즈필라프, 새우 필라프, 치킨 리조또가 있습니다.

파스타로는 까르보나라 오리지널, 버섯크림, 소고기토마토, 바질토마토, 봉골레, 갈릭쉬림프, 새우로제 

파스타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카프리제샐러드, 스테이크, 갈릭쉬림프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잘 보이고, 한적한 시골마을 한켠에 있는 식당 분위기가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라이브가기도 좋았고요.

식당 내부에서 이곳저곳을 보아도 나무들이 많이 보이죠.

작은 산속에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말이지요. 손님들 안계신 부분만 찍어보았습니다.

주문해서 먹다보니 테이블 이곳저곳에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앉으시더라고요.

식당 입구 장식입니다.

카프리제샐러드입니다. 부라타치즈와 잘 익힌 토마토가 몽글몽글하니 귀엽게 나왔지요.

바질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입맛이 까다로운데

맛있다며 잘 먹었습니다.

잘 찾아왔군. 성공이었습니다.

부라타치즈 잘라서 토마토와 바질소스와 같이 먹으면 됩니다.

 

갈릭쉬림프 파스타입니다. 

파스타 맛있더라고요. 호박이 중간에 상큼한 색상으로 장식이 된 느낌이지요.

호박까지도 맛있게 스파게티랑 조화가 되어서 파스타 잘 만드는 집이다. 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면과 양념된 오일의 맛이 잘 조화되고 맛있었습니다.

 

새우, 버섯, 호박, 마늘 모두 오일에 푹 찍어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굽기로 나와서 딱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언제나 옳습니다.

 

후다닥 흡입하고 다 먹어치운 카프리제샐러드, 갈릭쉬림프 파스타, 스테이크입니다.

 

서울근교 경기도 드라이브갈만한 곳 찾으신다면 여기 식당 찍고 가셔도 괜찮지않을까싶습니다.

조용한 시골마을까지 구경할 수 있어요.

 

봄가을엔 여기 야외공간에서 차마시기 좋아보이죠.

위에 지붕을 접어놓은듯합니다.

포천 파스타집 어느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인터넷으로 폭풍검색해서 찾아가서 실망한 곳도 있는 반면 성공한 집도 있지요.

여긴 성공한 집이었습니다. 저의 입맛에는요. 

너무 시끄러운 것을 안좋아하는 저에게는

데이트장소로도 분위기가 괜찮아보였습니다.

 

 

 



스테이크가 먹고싶을 때 가볼만한 스테이크 맛집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허그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시끌벅적한 맛집도 좋지만, 어떨 때엔 친구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좋을 때가 있지요.

두런두런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에, 가성비를 갖춘 스테이크집입니다.

브런치먹기에도 좋은 분위기 식당이랄까요.

지인들과 갔다가 괜찮아서 스테이크 생각날 때 한번씩

찾아가서 사먹는 식당입니다.

허그스테이크라는 식당입니다.

HUG STEAKHOUSE 입니다.

위치는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로82번길 (민락동 777-4) 입니다.

주차는 식당앞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넓지는 않지만

방문할 때 주차는 식당앞에 할 수 있었습니다.

 

민락동 스테이크하우스 메뉴판입니다.

스테이크하우스답게 여러가지 스테이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토마호크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 폭립세트, 허비스오리지널스테이크, 허비스갈릭스테이크, 

부채살팬스테이크, 갈릭 팬 스테이크, 채끝 등심팬 스테이크, 바베큐폭립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키즈메뉴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기에도 부담없습니다.

저는 오늘은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그 외에도 파스타와 피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치즈오븐 스파게티, 아라비아따 파스타, 로제파스타, 까르보나라파스타, 뽀모도로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오일 쉬림프파스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테이크피자, 샐러드 피자, 페퍼로니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샐러드도 판매되고 있고요.

김치볶음밥, 로제쉬림프리조또, 크림베이컨리조또,치즈오븐라이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맥주, 와인, 여러 가지 음료도 판매하고있습니다.





안심스테이크를 시켜서 나온 샐러드입니다.

샐러드가 새콤달콤 상큼한 맛이 딱 좋았습니다.

샐러드와 견과류가 적당히 조화로운 맛이 좋았습니다.

안심스테이크를 시키니 포함된 스프도 같이 나왔습니다. 피클과 할라피뇨도 같이 나옵니다.

스프도 맛이 괜찮았어요.

 

피클에는 무와 양배추가 같이 절여진 거라 좋았습니다.

양배추절임을 좋아하는데 오이피클에 같이 포함되니 좋더라고요.

 

느끼함을 잡아줄 할라피뇨도 같이 나옵니다.

 

상큼하고 맛이좋아 다 먹은 샐러드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식당 내부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이곳 저곳에 장식되어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방문이라 손님이 많이 계시진않았고요.

손님계신 부분 피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브런치먹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와인병들로 창가에 장식이 되어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 깨끗한 실내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입니다.

오일맛과 올리브향이 잘 조화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입니다.

깊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면의 익힘정도도 딱 좋았고요.

빵도 주셨는데요. 빵을 파스타오일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안심스테이크입니다.

안심스테이크가 부들부들 입에서 잘씹히면서 녹는맛입니다.

잘구워져나온 안심스테이크입니다.





미디엄으로 익힌 안심스테이크입니다.

부드러워서 슥슥 잘 썰리고 입에서도 삭 녹는맛입니다.

역시 안심스테이크는 부드럽습니다.

아기자기해서 귀여운 소품들이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민락동 스테이크 식당인 허그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점심 특가로 판매되는 메뉴도 있습니다.

언젠가 평일 런치로도 방문해볼까합니다.

식당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성비를 갖춘 스테이크 맛집으로 찜해둔 식당이었습니다.

손님들 계신 부분은 모자이크로 가렸어요.

부담없이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등을 먹으며 아기자기한 분위기에서

친구와 만나기 좋은 장소로, 브런치먹으러 모이기도 괜찮은 허그스테이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스테이크가 먹고싶은데 집에서 굽기는 귀찮고

간단하게 먹을 수 없을까하다가 우연히알게된 홍익스테이크라는 곳을 이용해보았습니다.

홍익스테이크는 체인점이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많은 곳이 나옵니다.

제가 이용한 것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점입니다.

직접가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하나 이번엔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플라스틱쓰레기가 염려되어 되도록이면 식당에 직접 가서 먹는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포장도 간단하게 왔습니다.

배달되어 여러가지 통이 있으면 쓰레기배출이 많이 되는 것도 마음이 쓰이고,

차리고 치울 때도 꽤나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따끈따끈함이 느껴집니다.

피클이 있고요.

비프 부채살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볶음밥과 콘샐러드, 감자튀김이 기본구성입니다.

여기서 감자튀김은 볶음밥으로 변경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밥으로 바꿔서 주문하였습니다.





이건 포크스테이크입니다. 

포크스테이크도 역시 고기와 볶음밥, 콘샐러드, 감자튀김이 기본구성으로 나와있는데

여기 감자튀김도 볶음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고기에 올려진 소스까지 꽤나 먹음직스러워보였습니다.

크기도 한입에 넣기 좋게 잘 잘려있고요.

감자튀김 자리에 볶음밥으로 변경하였더니 볶음밥 양이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원래 볶음밥이 있는 자리에 볶음밥이 잘 담겨있고요.

콘샐러드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고 소스까지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습니다.

 

볶음밥의 비주얼과 맛도 괜찮았습니다.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 기본 볶음밥맛이 납니다.

소스가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기 소스에 같이 비벼먹으니

간이 잘 맞습니다.

위에 바삭바삭한 후레이크가 올려져있습니다.

씹히는 식감이 괜찮고요.

콘샐러드가 중간중간 상큼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죠.

 

중요한 것은 저기 보이는 것이 볶음밥이 다가 아닙니다.

고기 밑에도 밥이 또 얇게 깔려있더라고요.

그래서볶음밥의 양이 꽤나 많습니다.

계란후라이하나 올려서 고기 소스랑 같이 비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고기가 적당히 잘 익었고, 한입에 쏙 넣어서 먹기 편한 크기라 아이들도 한입에 잘 넣어서 먹겠더라고요.





고기가 질기면 어쩌나 걱정하며 시켜보았는데 질기지도 않고

적당하게 씹히는 식감입니다.

볶음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겠더라고요.

 

스테이크가 먹고싶었는데 이렇게 한그릇음식처럼 담겨서 나오는 메뉴라 편하긴합니다.

고기가 질기지않아서 잘 먹었고요. 적당한 불맛과 소스의 조화가 있었고, 볶음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피클이 같이 오긴하지만 역시 김치꺼내서 같이 먹으니 좋더라고요.

스테이크덮밥 기본 맛을 잘 살려낸듯한 맛이었습니다.

결론은 직접가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가족 다같이 간단하게 한끼해결, 고기와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잘살려낸 식당같았습니다.

스테이크가 먹고싶었는데 간단하게 볶음밥과 함께 해결한 홍익스테이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가성비좋고, 맛있는, 실내분위기 아늑해서 좋은 덕정동 올리앤입니다.

덕정동 올리앤은 양주시 화합로 1469 (양주시 고암동 181-3)에 있습니다.

올리앤은 동네에 여러 군데에 지점이 있습니다. 양주시에는 고읍동쪽에도 있습니다.

체인점이라 실내분위기는 비슷한 것 같았어요.

덕정동 올리앤의 주차는 건물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정동 올리앤은 덕정동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건물 2층에 있고요.

덕정동 올리앤은 맛, 가성비, 아늑함, 오락실기계 이 4가지가 마음에 너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올리앤 덕정점 영업시간은 11:00~22:00, 마지막주문은 ~21:20 분까지라고 하네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 있는 파스타와 피자 맛집인 올리앤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양주시 덕정동 맛집인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맨앞에 음료가 나와있습니다. 흔들렸네요. 와인, 맥주들이 다양하게 있고요.

에이드, 탄산음료, 아이스티, 아메리카노, 모히또 등 다양한 음료가 있습니다.

에이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이 음식점은 맛있고, 나중에 나오는 기본샐러드가 너무 잘나와서 시간되면 한번씩 찾아가는 지점입니다.

메뉴판 밑에 재료 원산지도 나와있네요. 쇠고기는 호주산. 좋네요.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덕정동 맛집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수제리코타치즈 망고샐러드, 마늘빵, 가든샐러드 (강추메뉴), 연탄불고기 샐러드, 그릴치킨샐러드, 훈제오리샐러드, 케이준쉬림프 망고샐러드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가든샐러드만 먹어봤는데요. 가든샐러드 너무 잘나와서 다른거 안시키고 기본인 가든샐러드 꼭 시켜먹습니다.

덕정동 올리앤 메뉴판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스테이크종류들입니다. 투움바함박스테이크, 철판 갈릭함박스테이크, 철판갈릭 목살스테이크, 갈릭텐더로인 스테이크, 자이언드갈릭페퍼 스테이크, 

오렌지바베큐폭립, 갈릭립아이 스테이크, 연어가같이나오는 안심스테이크 등 스테이크도 다양합니다.

72시간 숙성을 자랑하는 피자인가봅니다. 올리앤 피자 메뉴입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피자, 버팔로포테이토 피자, 고르곤졸라피자, 갈릭스노잉피자, 블루베리리코타치즈 피자, 콘치즈치킨피자, 깐쇼새우피자, 리치골드 피자.

하프앤하프로 반반씩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 메뉴들입니다.

파스타입니다. 올리앤 파스타 맛있습니다. 까르보나라, 연어구이날치알 파스타, 빠네크림파스타, 로제리코타치즈파스타, 

불떡 까르보나라, 새우치즈 크림퐁듀 스파게티가 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아리누룽지해산물파스타, 치즈오븐감베리콘길리에 파스타, 볼로네이즈, 매콤한 베이컨새우파스타, 치즈오븐 토마토스파게티, 봉골레파스타, 불고기숙주오일파스타, 꽈리고추 파스타가 있다고하네요.

덕정동 피자 파스타 맛집인

올리앤에는

날치알새우필라프, 불고기필라프,  로제크림치킨리조또, 감베리빠에야, 불고기빠에야, 눈꽃치즈돈까스, 수제돈까스 등이 있습니다.


덕정동 피자, 스파게티 맛집인 올리앤에는 치킨앤칩스, 버팔로윙앤칩스, 치즈스틱 앤 크림치즈볼, 버터갈리감자튀김, 치킨빠네, 치킨콤보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덕정동 올리앤에는 패밀리세트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갈릭페퍼 스테이크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맛있어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피자, 파스타 맛있는 가성비 좋은 올리앤 실내입니다.

사람들 있는 부분빼고 조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실내가 아늑하고 깨끗하고 가족외식으로 적당합니다.



​피자, 파스타 맛있는 가성비 좋은 올리앤 실내입니다.

사람들 있는 부분빼고 조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실내가 아늑하고 깨끗하고 가족외식으로 적당합니다.


​피자, 스파게티 가성비 좋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에서 너무 좋아하는 기본샐러드인

올리앤 가든샐러드입니다. 5,900원인데 채소와 과일이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고 상큼해서 꼭 시키는 메뉴입니다.


​덕정동 올리앤 파스타와 피자뿐만 아니라 샐러드 강추입니다. 샐러드 좋아요. 상큼하고 양도 많아서 좋습니다.

​덕정동 외식하기 좋은 올리앤 항아리누룽지해산물파스타입니다.

맛은 짬뽕과 파스타 중간인 퓨전요리같은 맛입니다. 느끼하지않고 매콤한듯하면서도 파스타맛이 느껴지고,

누룽지와 저 국물, 해산물이 맛있고, 구운마늘이 들어가 풍미를 더해줍니다.

연세있으신 어르신들과 가도 부담없을만한 메뉴에요.


감베리빠에야입니다. 큼직한 새우와 파인애플, 채소와 숙주가 듬뿍들어가있는 볶음밥(?)입니다.

매콤하고 간간하고 맛있습니다. 양도 넉넉하더라고요. 

피자, 파스타 맛있는 가성비 좋은 덕정올리앤에서 먹은 감베리빠에야와 항아리누룽지해산물파스타입니다.

​사진보니 다시 먹고싶어집니다.

얼큰하면서도 구수한듯한 파스타입니다.


​약간매콤한듯하면서도 간이 잘맞고 느끼함이 없고, 맛있는 감베리빠에야입니다.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입니다.

입구 한쪽엔 게임기가 있습니다.

돈을 넣지않아도 게임이 작동됩니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죠.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입니다.

입구 한쪽엔 게임기가 있습니다.

돈을 넣지않아도 게임이 작동됩니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죠.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에서 계산한 영수증입니다.

조용하면서도 아늑하게 식사하기 괜찮아요.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에는 어린이 놀이방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잘 꾸며져있더라고요.

아기의자도 넉넉하고 우산꽂이도 잘 마련되어있어요.

실내도 깨끗하고, 식재료도 진열해놓고있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보입니다. 왠지 믿음이 가고요.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입구입니다.

깨끗한 실내가 느껴집니다.






사장님의 센스가 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에 마련된 게임기. 사장님의 센스가 빛을 발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부담없이 가족과 함께가기 좋은 곳 덕정동 올리앤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주고 내가 먹은 후기공유입니다.






에어프라이어 구입, 사용기입니다.

저희는 대우 에어프라이어def-d2600모델 블랙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5만원 중반대로 구매가능하더라고요.

사두고 안쓸까봐 구매를 미루다가, 주위에서 편하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속는셈치고 사보자. 하고 샀습니다.

결론: 가성비 짱, 애정아이템, 기름에 안튀겨도 제맛. 요리자신감 상승

 

대우 에어프라이어 모습입니다.  안에 있는 조리 팬을 뺀 모습이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은 소비전력 1600W, 용량 2.6리터, 재질은 철제(불소수지도장)로 되어있습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를 사용할 때 일부 음식 재료는 조리 중 흔들어주면 골고루 익힐 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주의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세척 시 주의할 점은 철제 솔로 세게문지르면 벗겨질 수 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내부에 나사가 스테인레스라서 녹이 잘 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 냄새가 강하게 베어 빠지지 않을 때엔 레몬을 통 안에 넣거나, 레몬즙을 채우고 20~30분 그대로 놓아 둔 뒤

헹구어 주면 음식냄새빠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 방지를 위해 내부에 오일이 발라져 있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처음 요리 시에 음식을 넣지 않은 상태로

10분간 예열하여 냄새를 날린 뒤 사용하라고 써있어요.

1주일 정도 사용하고 나면 이 냄새가 거의 다 사라집니다.

 

에어프라이어 음식 놓는 팬입니다.

코팅이 되어있으므로 세척할 때엔 철제 수세미로 문지르면 벗겨질 수 있으므로, 그 점만 주의하면

세척은 물에 슥슥, 수세미로 살살살, 세척이 편리합니다.

 

 

손잡이 윗부분에 투명 덮개가 있습니다.

 

이 덮개를 앞으로 밀면 세모 모양이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안에 있는 조리 팬이 분리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요리 후

이렇게 생긴 두 개의 팬을 씻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름을 넣어 튀기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열풍으로 익히는 것이다 보니,

기름이 줄줄 흘러서 번거롭게 치워야하는 과정이 없어서 좋아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밑에 있는 팬은 평평해서 세척도 편해요.

요철이 있으면 사이사이 세척이 어려울 수 있는데, 대우 에어프라이어는 평평해서 세척이 편했어요.

요즘 거의 이런식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는 앞에 있는 시간 버튼을 이용하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윗부분에 있는 온도 버튼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할 때 작동시키는 버튼 두개만 작동시키면 됩니다.

원하는 온도와, 시간만 세팅해놓으시고,

내가 할일 하고 있으면, 완료 후 에어프라이어가 "띵"하고 알림음을 울리며 멈춥니다.

그 때 조리된 음식을 꺼내서 드시기만 하면 끝.

세척은 간단간단.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모델의 크기를 가늠하기 편하도록 집에서 사용하는 각티슈를 옆에 놓고

비교해봅니다.

더 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도 나오고 있는데요. 저희는 보관의 편리함을 이유로, 흔히 많이 구매하시는

2.6리터로 구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에어프라이어로 모든 요리를 다 하는 느낌이에요.





지인은 생선구울 때도 좋다고 했고요. 감자와 고구마도 넣어서 요리해먹라고요.

만두나 김말이 등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야하는 음식들은 에어프라이어로

더 담백하고 편리하게 조리되나봅니다.

기름에 튀겨야 제맛일줄 알았는데, 에어프라이어를 가지고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가 되어 즐겁습니다.

가성비 짱이더라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로 요리한 감자 해시브라운입니다.

180도로 맞추고, 20분정도 돌린 것 같아요.

180도로 10분, 뒤집어서 10분. 이렇게 한 것같은데요.

저의 지인은 200도로 15분 세팅하고 (뒤집지않고) 끝나니

바삭바삭 맛있게 조리되었다고 해요.

저는 해시브라운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구운(튀긴?) 것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브라보!!

겉은 바삭바삭, 속은 보들보들. 후라이팬 기름에 조리했을 때엔 느끼해서 하나먹고 그만먹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후 순식간에 다먹었네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이 모델은 음식별 조리법 안내문이 없어서요.

주위 사용 후기 또는 나의 감으로 맞춰야해요. 180~200도로 15분~20분 범위내에서 조리가 거의 다 되는 듯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이 모델은 타이머20분을 설정해 놓으시고,

중간중간 조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면 손잡이 잡고 당기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일시정지 버튼이 따로 없고요. 중간 조리과정을 확인하고 싶으면.

조리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손잡이를 잡고 당기면 작동이 잠시 멈춥니다.

그리고 내부를 확인 후 다시 팬을 집어넣으면 이어서 작동되어요. 편하더라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이 모델로 만든 치킨입니다.

치킨을 우유에 푹 담궈둡니다. 약 30분정도??

그리고 허브솔트, 후추 뿌려서 좀 두었다가 조리했어요.

200도로 20분 한듯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겉이 바삭바삭, 속은 보들보들, 기름에 튀기지않아서 담백하고요.

치킨집치킨과 비슷한 맛이났어요. 너무 맛있어어 저거 다 먹고 한번 더 해먹었어요. 마늘같이 구우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치킨까지 해먹고 나니 스테이크 요리를 해보고싶어집니다.

후라이팬에 구우려면, 연기와 냄새와 분수처럼 튀어나오는 기름들때문에

요리 과정과 뒷처리가 늘 고생이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하나 사두고 용기가 생깁니다.

 

스테이크용 안심을 샀습니다.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제거 합니다.

고기에 칼로 바둑판모양으로 살짝살짝 칼집을 냅니다. 양면으로요.

그 뒤 허브솔트를 뿌리고, 올리브유 살살 발라서 40분간 냉장고에서 보관해둡니다.





조리 직전에 에어프라이어를 약 10분간 예열해두고요.

고기를 꺼내서 다진 마늘을 문질문질 해주고요, 마늘을 2등분해서 에어프라이어 팬에 넣습니다.

200도로 20분 했습니다.

200도로 20분 타이머 맞춰두고요. 10분 지난 뒤 팬을 꺼내서 고기 상태확인해보고 뒤집습니다.

또 5분 뒤 꺼내서 뒤집고, 5분 뒤 또한번 뒤집어서 총 20분간 조리했습니다.

 

아...스테이크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소고기는 정답입니다. 냄새제거만 잘 하면요.

소고기는 항상 정답입니다.

이건 사진이 좀 밝게 나왔어요.

에어프라이어로 200도로 20분간 조리 한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15분정도 하면 더 나을 것같아요. 안에 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ㅠㅠ

뒷처리도 팬만 씻으면 되니까, 식탁이나 가스레인지 주변 닦지않아도 되니까.

신세계네요.

 





 

 

 

 

요즘 물에 타먹는 히비스커스 차입니다.

히비스커스란 꽃인데요. 클레오파트라가 아름다움을 위해 즐겨마신 차로 유명하대요.

이집트인에게는 신성시되었던 꽃이자, 예뻐지는 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에 우려내면 붉은 빛깔이 우러나오고요.

약간 시큼새콤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더운날에 찬물에 한스푼씩 또는 반스푼씩 타먹으니

좋더라고요.

저는 유기농히비스커스 꽃 100%라고 써진 차를 사보았습니다.

자줏빛 붉은 색 가루에요.

원산지는 이집트라고 하네요. 따뜻한물 또는 찬 물에 한스푼, 또는 반스푼 타먹으니

피로회복에 좋은 느낌, 기분탓인지. 암튼 상큼해지는 차입니다.

음식에 가볍게 뿌려서 사용할 수도 있더라고요.

 




스테이크 맛있는집 도쿄스테이크 후기입니다.

의정부 민락점 도쿄스테이크입니다.

도쿄스테이크 민락점은 의정부시 민락동 805(의정부시 천보로 68)에 있어요.

건물 2층에 있고요.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면 됩니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대기하시는 분들 계셔서 대기자 명단 기록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도쿄스테이크가 맛집으로 알려져있나봅니다.

도쿄스테이크는 체인점이라서 검색하면 여러 지점이 나옵니다.

 

도쿄스테이크 민락점 입구에 메뉴판이 놓여있습니다.

제일먼저 소고기 원산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입구에 놓여있던 메뉴판 왼쪽 하단에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다고 나와있어요.

GMO(유전자재조합식품) 사료가 아닌 호주청정지역에서 목초로 기른 목초육의 등심과 부채살만을 이용한다고

써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도쿄스테이크 메뉴판 입니다.

 

도쿄스테이크 메뉴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메뉴판 앞부분에 나와있어요.

파스타 종류로는 카이센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도쿄 명란파스타, 북해도 미쇼 파스타, 카니크림 파스타, 스테키 나폴리 파스타 등이 있어요.

가격대가 7,800~9,800원이라 가격도 괜찬하고 생각했어요.

 





 

도쿄 명란파스타는 진한 명란버터소스와 신선한 대파로 맛을 낸 파스타라고 해요.

북해도 미쇼 파스타는 붉은 대게 다리살과 알관자, 새우, 미소된장 등이 들어간 퓨전 파스타라고 합니다.

둘 중 고민하다가 북해도 미쇼파스타로 주문했습니다.

 

두둥. 먹고싶었던 스테이크 부분입니다. 부채살스테치크와 등심스테이크가 있는데요.

고민없이 등심스테이크 라지를 주문했습니다. 등심스테치크가 12,900원~22,900원입니다.

스테이크도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도쿄스테이크에 카레와 덮밥 종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라멘 종류와 음료도 판매하고요.

 

도쿄스테이크 민락점 내부입니다. 넓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많이 식사하고 있었어요.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고요.

일본의 느낌을 살리는 인테리어가 곳곳에 눈에 들어옵니다.

 

창가자리에 귀여운 인형이 장식되어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도쿄스테이크엔 메뉴를 시키면 에피타이저처럼 작은우동과 오꼬노미야끼를 줍니다.

식전메뉴라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맛이 괜찮네요.

우동국물도 진하고, 면도 쫄깃쫄깃. 맛있게 후루룩 먹었습니다.

오꼬노미야끼도 씹히는 식감이 좋으면서도 부드럽고 적당한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북해도 미쇼 파스타입니다. 옆에 치아바타 빵이 같이 나와요. 모양도 예쁘고 특이하죠?

파스타에 있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붉은대게 다리살과 새우, 마늘, 관자가 보이시나요.

면도 탱탱하고 파스타 소스도 맛있네요. 가성비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위에 올려진 생강초절임과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사라지고, 더 입맛을 돋구네요.

 

드디어 기대하던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노란색밥이 귀엽지요.

숙주나물 위에 스테이크 그리고 소스가 올려져 있는데요.

스테이크와 숙주나물을 같이 먹으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스테이크입니다.

고기가 정말 연합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질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놀라며 계속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숙주나물과 같이 먹으니 꿀맛입니다.

고기의 익힘정도도 알맞습니다.

메뉴주문 할 때 직원분이 고기익힘정도를 묻지않아서

너무 덜익어서 피가 줄줄흐르면 어쩌나.

너무 익어서 고기가 질기면 어쩌나 잠시 걱정했는데요.

고기가 입에서 살살녹아서 순식간에 다 먹었습니다.

도쿄스테이크에서 맛있게 먹은 점심식사였습니다. 가성비 굿 스테이크네요.

스테이크는 사랑입니다.

 

 




의정부 민락동에 스테이크 맛집이 있습니다.

호주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여러번 갔던 곳입니다.

가족들이랑도 갔었고, 친구들과도 갔었어요.

다들 맛이 괜찮다고 했었거든요~ 추천할만하죠?

 원래 스테이크 레이브였어요. 그런데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스테이크레이브 -> 더 허그 허비스 그릴 스테이크 하우스

뭔가 더 분위기 있어보이는 이름입니다.

 

테이블에 메뉴판 종이가 올려져 있습니다.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를 판매합니다. 맥주와 와인도 판매하네요.

저희는 주로 갈릭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파스타종류도 맛이 괜찮았어요. 알리오 올리오랑 뽀모도로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티본스테이크 출시기념 행사기간이라 티본스테이크를 100g에 6,900원에 먹을 수 있어요.

티본스테이크는 소고기에서 T자 모양의 뼈를 사이에 두고 양옆에 안심과 등심이 붙어 있는 부위를 뜻합니다.

동시에 두 가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매장 실내 분위기입니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좌측에 음료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보이죠?

원하는 탄산음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카페같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에도 딱이에요~

 





어니언링을 좋아해서 어니언링도 항상 같이 시킵니다. 패스트푸드점 어니언링과 맛이 달라요 ㅎㅎㅎ

 

음료수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죠.

 

갈릭스테이크입니다. 고기위에 얹어진 갈릭소스. 같이 나온 감자튀김도 꿀맛입니다.

고기는 미디엄웰던으로 했어요.

먹음직스럽죠?

고기도 질기지않고 맛있습니다.

 

집에서 스테이크 만들어먹으려니 번거롭고, 집에 냄새 풍기는 걱정이 들 때,

밖에서 간단히 스테이크 사먹고싶을 때 가면 좋을만한 곳입니다.

 

갈릭소스와 스테이크소스 두가지의 맛이 조화로운 갈릭스테이크입니다.

다음번엔 티본스테이크 먹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