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백으로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검색하다 찾아낸 가방입니다. 데일리백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혹시나 편하게 막 들고댕기다가 망가져도 마음이 덜 슬픈만한 가격대로 폭풍검색을 했었지요.

평소에 좋아하던 질스튜어트에서 가방을 찾다가 발견했지요.

블랙 로고장식 비건레더 세로 쇼퍼백입니다. 품번은 JABA2E922BK입니다.

실제 크기는 밑에 줄자와 a4용지 펴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은 약 가로 34cm 높이 32cm 폭 10cm 라고 판매사이트에 나와있고요. 실제 사이즈 측정샷은 아래에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딱 박혀있고요.

기본스타일의 쇼퍼백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수납하기에 편합니다.

크기 작은 가방 들고 다니려니 텀블러, 티슈 ,화장품 파우치, 책 등을 넣기에 버거웠었거든요.

이 쇼퍼백은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비건레더 쇼퍼백이라는 제품명처럼 이 질스튜어트 숄더백은 합성가죽입니다. 그래서 가방이 눈이나 비를 맞게 되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쇼퍼백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 질스튜어트 뉴욕이라는 각인이 되어있고요. 이 고리는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뭔가 귀여운 것 같아 달고다닙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스티치나 프린팅아니고요.

검정색 가방에 금색 글자가 작게나마 포인트가 되는느낌이네요. 기본디자인 가방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다.

A4용지를 딱 비교해보았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나온 숫자로 적힌 치수를 보아도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크기 가늠이 잘 되게 A4용지를 딱 놓고 비교해보니 가방크기 가늠이 잘 되지요.

책이나 노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넣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가방 옆모습입니다. 가방 옆모습 크기도 줄자로 치수를 잰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폭이 딱 기본 쇼퍼백 숄더백 사이즈입니다. 기본아이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크기랄까요.

 

합성가죽이지만 가죽모양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죽 면 사진입니다. 검정색 스티치로 가방이 만들어져있고요.

 

어머나 가방 사용했던걸 사진찍다보니 사용감이 보이네요. 지퍼가 달린 모습과 가방 안 모습사진입니다.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요.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방을 손에서 놓쳐도 가방안에 있는 물건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같은 것도 분실 위험도 적고 마음이 놓이는 지퍼입니다.

가방 안에 안주머니가 있어서 저 안주머니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를 꽉 잠근 질스튜어트 숄더백 위에서 내려단 본 모습입니다.





지퍼가 탄탄하니 잘 잠기고 잘 열립니다.

질 스튜어트 쇼퍼백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플합니다.

잔잔한 엠보의 비건가죽 소재를 사용해서 관리에도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쇼퍼백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합성가죽으로 탄탄하게 달려있습니다. 

가방에 무겁게 물건을 넣어도 들고다니기에 안정감있고요.

 

잔잔한 엠보가죽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기본디자인이고요.

무난한 가방이지요.

 

숄더백 안 주머니에 라벨이 달려있습니다.

 

가방 폭을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방 가로 크기입니다. 책이나 노트나 노트북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손잡이에 달린 장식이 좀 귀엽네요. 뺄까하고 뺐더니 가방이 허전해보여서 그냥 달고다닙니다. 

달린게 좀 더 귀여운느낌이랄까요.

 

이옷에도 저옷에도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편했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스튜어트 쇼퍼백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고요. 

혹시 가방이 무거우면 어쩌지 불안했는데요. 가방이 와서 들어보니 별로 특별히 무거운느낌도 없었고요. 짐을 여러개 마구 넣고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쇼퍼백의 매력에 빠지게되어서 다른 브랜드의 쇼퍼백도 여러 개 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방이 크니까 어찌나 편하던지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큰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요. 간단한 물품 구입후에도 에코백 없이 이 가방에 쏙 넣어서 오기도 좋고요. 

이 가방을 쓰면서 다른 쇼퍼백도 검색해서 쇼핑욕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도 많고 예쁜 신발도 많고 살 것이 참 많네요. 쇼퍼백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억눌러봅니다.

기본아니템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숄더백을 찾다가 발견한 가방 만족하며 사용중인 내돈내산 이용 후기였습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후기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 버킷백을 찾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버킷백을 구매했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서

(뭐가 묻어도 눈에 잘 안보이는ㅎㅎㅎㅎㅎㅎ) 어두운색 가방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가방의 크기는 26CMX27CMX10CM(가로X세로X폭)입니다.

색상은 검정색이고요.

이 제품의 품번은 JABA9E911BK 입니다.

 

환영합니다. 택배, 택배가 올 때는 설렘설렘하죠.

두근두근.

택배박스를 뜯어보니 비닐캡으로 잘 포장되어왔습니다.





 

조심조심 포장용 비닐을 뜯어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있어서 가방의 모양이 잘 유지되었고요.

가방의 끈도 잘 감싸져있었습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은 끈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넓고 짧은 끈, 하나는 가방본체와 같은 인조가죽 재질의 (길이조절이 가능한) 끈이 있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가방본체의 가죽모양입니다.

인조가죽이긴 하지만, 그만큼 저렴하고 사용하는데에 부담이 없겠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의 하트로고입니다.

하트로고 보호용 비닐이 덮여있었어요. 아시죠? 이런 보호비닐 떼어낼 때의 기분좋음이요. ㅎㅎㅎㅎㅎㅎ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놨는데 웃기네요.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달린 택입니다.

가방 끈도 모양이 다른 두가지 스타일이라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골라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넓은 끈은 가죽은 아니에요. 그래서 캐주얼한 느낌이 더 나고요.





 

나머지 길이조절 되는 얇은 끈은 가방과 같은 재질이라서

세미정장에도 얼마든지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더라고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서 가방모양이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가방 본체의 가죽 두께는 이정도 되고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에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인조가죽인데요 엄청 가벼워요.

가방을 들었을 때 에코백 든거마냥 가벼워서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같이 있는 택입니다.

 

질스튜어트 악세사리 제품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재질이 PU라고 나와있었는데요.

천연가죽 안내문이 달려있었어요.

이거 천연가죽제품인가? 헷갈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같이 있던 보증서입니다.

구입일로부터 6개월간 무상수선은 보증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고객부주의나 고객과실로 인한 수선은 유상이겠지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품번과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품번은 JABA9E911BK입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넓은 끈을 연결해보았습니다.

가볍게 어깨에 둘르기 좋은 디자인이에요.

가방이 너무 가벼워서 편해보입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얿은 끈을 달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같이 온 같은 재질의 길이조절 가능한 얇은 끈의 모양입니다.

사진에서는 끈 길이를 최대한 줄여본 상태의 모습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위에 자석잠금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가방안의 소지품들이 어느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있는 하트로고입니다.

너무 깜찍하죠.

로고가 큰거보다 작으니까 더 귀엽고 깔끔해보여서 좋았어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고리부분에

질스튜어트라고 찍혀있어요.

그래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질스튜어트 버킷백 밑면입니다.

넓어보이지만, 과하게 넓지는 않아서 어깨에 메고 다닐 때에

불편하지 않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깔끔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전체모습입니다.

 

 

하트로고가 깜찍하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후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방으로 쓰여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