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7.27~08.01 : 스위스 여행

스위스 여행 추천코스 베른(Bern)입니다.

* 베른: 아담한 도시, 도시한복판에 있는 곰 구경 재미, 고전과 현대의 조화

스위스의 많은 도시 중 유일하게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베른 여행~~ 할만하죠?

베른은 반나절이면 구경을 다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저희는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먹고 구경을 시작하여 천천히 둘러본 뒤 저녁시간에 맞춰서 인터라켄 숙소로 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입니다.

아레강이 흐르고,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조화에 감탄했습니다.

베른의 구경할만한 곳으로는 베른 시계탑, 베른 대성당, 베른 곰공원, 베른 장미공원, 슈피탈거리와 마르크트 거리,

아인슈타인하우스, 베른 자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저희는 숙소를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 West)에 잡았습니다. 그래서 출발지가 인터라켄 서역입니다.

인터라켄 서역은 작고 아담한 기차역입니다.

 

스위스 철도 어플 SBB에서 베른행 기차를 검색합니다. 베른까지 한번에 가는 기차가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베른 중앙역에서 큰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베른 구시가를 볼 수 있어요. 슈피탈거리와 마르크트 거리를 지나게 됩니다.

많은 상점들이 있고요, 곳곳에 각기 다른 모양의 분수들도 있습니다.

분수들을 구경하며 길을 걸으면 재미있습니다.

사진에 나온건 명사수 분수입니다. 사수 다리 밑엔 곰이 있어요.

 

 

 

 

유명한 시계탑입니다. 베른 최초의 서쪽 성문이었다고 합니다.

1191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아래에 별자리모양이 있는 시계는 1530년에 세워졌다고 해요.

 

시계탑 앞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유명한 시계탑의 춤추는 인형을 보기 위함이죠.

매시간 56분에 아래쪽에 있는 작은 인형들이 춤을 추거든요~

그러다가 정각이 되면  왕의자에 앉아있는 인형과 그 위에 있는 인형이 춤을 춥니다.

 

 

아인슈타인하우스입니다. 여기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에서만 보던 아이슈타인이 여기서 생활한 모습을 상상해보니 신기했어요.

 





거리엔 상징적인 분수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길따라 분수따라 걷는 재미도 있지요.

시계탑 앞에 있는 전사의 분수입니다.

 

 

베른 대성당입니다.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하고 신비한 느낌의 성당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지을 생각을 했을까요?

 

구시가 구경을 하다가 강을 건너면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 있습니다.

곰을 구경하기 위함이지요.

베른에 곰공원이 있습니다. 나무밑에 앉아있는 곰이 보이시나요?

 

나무밑에 곰들이 돌아다니고 있더라고요. 곰들이 있는 곳 근처에 곰조각 모형들 모아놓은 곳도 있습니다.

 

 

베른 곰공원 옆 벤치에 앉아 쉬고있는데

저희가 앉은 벤치 앞에 참새들이 모여앉았어요.

도망도 안가고 앉아있길래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장미공원에도 가면 좋았을텐데, 계속 걷기만했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포기하고 숙소로 갔어요..-.-ㅋㅋㅋㅋ

 

베른을 하루일정으로 쉬엄쉬엄 여유있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 베른~ 스위스 여행코스로 추천합니다.

자연경관도 아름답지만 옛스러움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도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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