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가 왔다지만 거제도 여행은 즐겁습니다.

해남과 남해를 둘러보고 거제로 갔습니다.

거제도 숙박은 위식스 호텔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위식스 호텔은 거제도 8경중 하나라는 흑진주 몽돌해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제도 위식스호텔에서 오션뷰로 선택하여 숙박을 하면 창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거제도 위식스 호텔도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1층에 편의점 있고요 1층에 카페베네도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바다 보면서 차한잔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흑진주 몽돌해변은 바닷가에 모래가 있는 것이 아니고 몽글몽글한 흑진주빛 자갈돌로 이루어진 해변입니다.

흑진주몽돌해변 걸으면 저절로 지압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거제도 위식스호텔도 방에서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도 좋았고요.

편의시설이 건물 바로 밑에 있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만족스럽게 숙박했습니다.

거제도 다시가도 저는 그곳에서 숙박을 할랍니다.

 

거제도 흑진주몽돌해변 사진입니다. 하이라이트인 흑진주빛 자갈들 사진은 못찍었네요. 경치감상하느라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거제도 흑진주 몽돌해변가에서 밤에 폭죽놀이도 했습니다. 위식스호텔 1층 편의점에 폭죽을 팔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앞 해변가로 나와서 폭죽놀이를 해봤습니다. 재밌었지요.

거제 위식스호텔 근처에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식사하는 곳 찾기도 편합니다.

저희는 위식스 호텔 바로 근처에 생선구이집에서

볼락구이를 먹었습니다.

볼락구이 여러마리가 나오고 된장찌개도 나오고 반찬들도 나옵니다.

볼락구이가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맛있는 생선이라 생선구이집 가서 드시면 맛은 비슷비슷하게

다 맛있으리라생각됩니다.

 

위식스호텔에서 꿀잠자고 나와서 거제도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로 신선대를 가보았습니다. 신선대 전망대는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벤치,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수평선과 산자락의 능선들의 조화가 운치있습니다.

 

거제도 신선대에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바다 감상하기에 좋아요. 깨끗하고요.

 

거제도 신선대 전망대 이곳저곳에서 각기 다른 풍경을 감상합니다. 거제도 신선대는 영화

당신, 거기있어줄래요 라는 영화에 배경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명한 곳이 바람의 언덕입니다. 추운날씨였지만 바람의 언덕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멋있는 풍경과 함께 기념사진찍느라 다들 바빠보였습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은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도장포마을에 있습니다.

예쁜 배경을 보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노래가 떠오릅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으로 주소찍고 가면 넓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차를 세우고 계단을 오르면 바람의 언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계단 수는 그리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보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람의 언덕의 하이라이트이자 상징적인 풍차입니다. 풍차앞앞에서 셀카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풍차에 낙서가 되어있어서 눈살이 조금 찌푸려지긴했습니다.

관광지에서 낙서본능은 조금 자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걸으며 또 벤치에 앉아서 바람과 바다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제도의 유명한 관광지이자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 갔습니다.

대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푸른 빛을 띠고 쭉쭉 뻗어있었습니다.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1인당 3천원이라 부담없는 가격으로 입장했어요.

입장할 때 유모차 끌기는 어려운 곳이고, 음식물은 반입불가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와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입구로 들어가니 왼쪽에 대나무 종류별로 알려주는 팻말과 여러 가지 대나무들이 있었습니다.

몰랐는데 이 안내를 보니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맹종죽은 죽순을 식용으로 쓰는 대나무이며 죽순대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맹종죽의 85% 이상이 거제도에서 자란다고 써있어요.

죽순을 식용으로 쓰는 맹종죽은 대나무 마디에 줄이 한줄이고요. 죽순을 먹을 수 없는 대나무는 왕대라고 불리는 대나무이며

 마디의 선이 두줄로 되어있고 죽순이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

대나무 마디의 선의 개수를 보고 맹종죽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나무의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네요.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는 주차장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여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도 같이 있어서요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은 장소였어요.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입니다. 귀여운 죽순 인형이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산책로가 잘 꾸며져있어서 힘들지 않아요. 그리고 대나무 사이사이로 바다도 보인답니다.

 

쭉쭉 뻗어있는 대나무 맹종죽들이 시원시원해보이죠. 상쾌해보이기도 합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 곳곳을 돌다 보니 대나무 사이로 곰돌이 모양이 보입니다.

 

대나무 사이에 있는 팬더곰가족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에서 죽림욕을 하는 건데요. 죽림욕의 효과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죽림욕을 하면 음이온으로 혈액이 맑아지고 저항력을 증가시켜주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대나무 숲에서 더 오래오래 죽림욕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 잘되어있어요. 부담없이 산책하며 걷기에 좋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곳곳에 앉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날이 춥지만 않으면 앉아서 죽림욕 많이 하고 가면 좋겠어요.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대나무 산책로 곳곳에 좋은 시와 글귀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음과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전환도 톡톡히 되는 느낌이에요.

대나무숲이 글을 보며 감상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에요.

 

맹종죽의 유래 및 설화도 나와있어요.

중국에 맹종이라는 효심 지극한 사람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 노모가 병이나서 다른 것은 잘 드시지 못하고 죽순을 계속 찾으셔서 맹종이라는 사람이 한겨울에 죽순을 찾으러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눈이 쌓인 대나무 밭에가서 죽순을 찾으려 했으나 겨울에 죽순이 있을리 없었겠지요.

그래서 맹종이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맹종의 눈물이 떨어진 곳에 죽순이 자랐다고 합니다.

이 죽순을 드시고 노모의 병이 나았고 맹종과 어머니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았다는 전설이 있대요.

 

대나무숲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입니다. 경치가 좋아요.

 

거제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산책로 사이사이 안내판이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게 꾸며져있습니다.

 

팬더곰가족도 보았는데 이번에는 백호가족도 보이네요. 모형이지만 호랑이가 무섭네요.

 

앉아서 쉴 수 있는 전망좋은 정자와 음료자판기가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흑진주몽돌해변을 감상하며 숙박도하고, 여유있게 해변가에서 놀고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거제맹종죽테마파크를 둘러본 뒤 지나가다 보이는 바닷가에서 여유여유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제도에서 한달정도 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바다와 바람과 대나무를 느끼고 부산 가덕도에 가보기위해

가거대교를 건넙니다. 거가대교는 우리나라의 해저터널이지요. 거제도에서 부산을 가기위해 거가대교를 건너니

신기합니다. 바다 속에 이런 터널을 만들다니요.

가다보면 지하 40미터 30미터 이런식으로 안내판이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부산 가덕도를 가는 거가대교는  4.5km 구간은 바다 위에 다리와 육상터널로 만들어져 있고

 3.7km 구간의 침매터널로 바다 속에 터널이 있는 것이지요.

 

 

멋있는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거제도 여행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때에 죽림욕은 꼭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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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295-1 | 학동흑진주몽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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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1일에 겨울바다를 보기위해 서해로 갔습니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이 첫번째 코스였습니다.

최강한파와 폭설로 뉴스에 나왔지만, 겨울눈이 오는 바다가 예쁠 것 같아 서해로 갔습니다.

충남 보령시 가는동안 고속도로에는 눈이 별로 없어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보령시에 들어오니 눈이 제법 쌓여있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이 잘 보이는 숙소를 검색한 끝에 호텔로하스를 예약했습니다.

호텔로하스는 대천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고,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월풀 욕조가 있는 것, 그리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 우선 예약을 하고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방에서 바다가 보여서 추운날씨에 돌아다니지않아도, 겨울바다를 감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호텔 방에서 보이는 대천해수욕장 바다입니다.

밤에 찍은 사진이라 어둡지만, 눈이 쌓인 겨울바다의 분위기가 조금은 느껴지지요.

 

호텔로하스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 창밖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파란 하늘 밑에 푸른바다와 모래사장에 쌓인 흰 눈, 푸른 소나무가 그림같아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근처 호텔로하스의 숙박시설의 큰 장점은 바다가 잘 보이는 점과 베란다에 있는 욕조입니다.

스파를 하며 바다를 볼 수 있는 구조이지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여 가성비 굿굿입니다.

호텔로하스는 신축건물이라고 현수막이 걸려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시설은 깨끗합니다.

겨울철 따뜻한물 월풀 욕조에서 겨울바다를 감상하는 여행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

 

바닷가쪽으로 나가보니 추운 날씨에도 겨울바다를 감상하러 온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남학생들 여러명이 눈쌓인 곳에 글씨를 쓰고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백사장에 쌓인 눈을 밟으며 바다를 감상했습니다. 눈쌓인 바닷가는 추위를 잠시 잊게만드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배가고파서 근처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안찾아보고 무작정 식당가로 갔습니다.

조개가 잔뜩있고, 무한리필 조개구이라고 써져있길래 들어간 식당은 바운스 조개구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인터넷에 맛집으로 바운스조개구이 식당 후기들도 많더라고요.

조개구이도 먹고싶었지만,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먹고싶어

국물이 있는 식사를 주문하였습니다.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식당이 많이 있어서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해물해장국과 가리비해장국을 시켰습니다.

해물해장국에 조개가 듬뿍들어있어서 조개구이를 따로 시키지않아도

조개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에 속까지 데워지는 느낌이었지요.

 

바운스 조개구이 식당의 가리비해장국은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국이 부담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공기밥과 반찬도 나옵니다.

 

반찬으로 나온 파무침과 고추장조림도 맛있습니다. 계란후라이도 큼지막하게 부침개만한 크기로 만들어 갖다주셨습니다.

 

대천해수욕장 근처 바운스 조개구이 식당앞 조개들이 잔뜩있어서 찍었습니다. 무한리필 조객구이라는 문구가 우리의 관심을 끌지요. 하하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근처 바운스 조개구이 식당 모습입니다. 정겹지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근처 맛집 바운스 조개구이 식당 앞 메뉴판이 크게 있습니다.

먹고싶은건 많았지만 배가 불러서 더 못먹었네요. 다시 대천해수욕장 간다면 바운스 조개구이 다시 갈 의향있어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겨울바다를 감상하고, 맛집가서 맛있는 해물해장국과 가리비해장국도 맛보고 즐거웠습니다.

다음날 여행 코스는 전북 부안군 채석강입니다.

채석강이란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는 중국의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하여 ‘채석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폭설로 인해 전북에도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채석강쪽 가기전에 개암사라는 절에 들렀습니다. 부안군에서 갈만한 곳으로 개암사가 꼽히고 있지요.

산속에 나무위에 쌓인 눈이 너무 예쁩니다. 마치 비누거품이 쌓인 것 같기도 하네요.

경치가 너무 예뻐 차를 잠시 세우고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개암사의 입구가 보입니다.

개암사는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714 에 있습니다.

이 절 근처에 울금바위라는 큰 바위가 있고, 이 바위에는 모두 3개의 동굴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굴 밑에는 조그만 웅덩이가 있어 물이 고인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원래 물이 없었으나 원효가 이곳에 수도하러 오면서부터 샘이 솟아났다고 하네요.

 

파란 하늘 밑 흰 눈 쌓인 절이 이렇게 예쁠줄 몰랐어요.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개암사의 고운 색과 파란 하늘, 흰 눈의 조화가 너무 예쁩니다.

 

개암사의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개암사에는 털이 복실볼실한 큰 귀염둥이 개도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절에 오는 손님을 맞아주는 귀염둥이더라고요.

 

채석강이 보이는 숙소로 전북 부안군에 있는 베니키아 채석강 스타힐스호텔이라는 숙소를 잡았습니다.

베니키아 채석강스타힐스 호텔에서 숙박을 할 경우 아침에는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소비자만족도지수 높은 숙박업소라고 써있던데, 시설이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채석강이 한눈에 다 보이고, 바로 근처에 식사할 곳도 많아서 추운 날씨에 이동이 편했습니다.

베니키아 채석강스타힐스 호텔에서는 인근 식당 할인쿠폰을 줍니다. 여러 개의 식당 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그 중 저희는 쿠폰에 있는 황금횟집을 갔습니다.

현금으로 결제하면 10%할인, 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이 됩니다.

채석강 황금횟집에 가니 단체손님이 엄청 많았습니다. 근처에서 유명한가봅니다.

채석강 황금횟집 메뉴판입니다. 둘이라 스끼다시없는 회와 탕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생선 종류는 광어, 농어, 우럭이 가능하다고 써있습니다. 저희는 광어와 우럭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좋아하는 생선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채석강 황금횟집 내부입니다. 저희가 앉은 쪽 오른쪽 모습이에요. 식당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다른 넓은 공간이 많이 있는데 단체손님으로 꽉 차 있어서 사진을 못찍고 잠시 비어있던 쪽 내부만 찍어보았습니다.

이쪽에도 사람들이 계속 와서 빈자리가 거의 없어졌어요. 추운 날씨라 사람이 별로없을 줄 알았는데 손님이 많아 깜짝놀랐습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샐러드와 배추, 해초, 새우튀김, 콘치즈가 나왔습니다.

콘치즈는 언제 어디서든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김치와 시금치, 어묵볶음, 미역국도 나왔습니다. 김치가 맛있어요.

 

회는 광어와 우럭만 달라고 했습니다. 먹음직스럽네요. 회를 먹어보니 싱싱한 맛이었습니다.

집근처에서 회를 사먹었을 때 맛있었는데, 바다 근처에서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이네요.

 

전북 부안군 채석강 황금횟집 회를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황금횟집에서는 채석강이 다 보입니다. 창밖을 보며 분위기있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밤이라 바다가 잘 안보여서 사진을 찍지는 않았으나, 낮에 식사할 때엔 채석강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사를 다 먹고나니, 매운탕이 나옵니다. 추운날씨 겨울바다옆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의 조화.

칼칼한 국물이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채석강의 모습입니다. 차타고 이동하며 찍은거라 조금 비스듬하게 찍혔네요.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옆에 바다와 바위가 어우러진 채석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물이 10배 더 운치있고 멋있습니다.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과 전북 부안군 채석강, 개암사는 흰 눈과 함께 한 분위기좋은 여행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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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신흑동 2267-3 |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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