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시계를 별도로 사용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을 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스피커가 그렇게 크지 않고 외관은 모던 하게 생겼습니다.
협탁에 놓았더니 높이가 맞지 않아서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높이를 좀 높여놓았습니다.
이 스피커에 장점으로는 시계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도 되구요 하지만 라디오가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안테나 선이 있지는 않습니다.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감수한다면 유용하고 괜찮게,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시계 기능이 주된 기능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한테 적당한데요. 시계 기능이 약간 아쉬운 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계 부의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다시 나오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딱히 없는 내용이 더라구요.
외국의 영화를 보면 시계 기능과 라디오 기능이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이용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100%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배터리 충전 률입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시계를 나오게 했을 경우 온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도계가 정확하지 않고 대략의 온도만 나오니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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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아답터가 제공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에스비 아답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시계 부분에 스노우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한 번 누르면 스누즈 두 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알람이 꺼지지 됩니다. 아침에 정신 차리지 않고 빠르게 두번 누르지 않으면 다시 알람이 다시 울리게 되므로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전원 연결 부가 왜 상단에 위치했는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말이죠.
외관을 봐서는 스피커가 내부에 몇 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에 방향은 후면 그리고 측면을 향해 있습니다.
시계 기능을 사용하고자 산 스피커인데 대부분 만족하지만 시계 앞에 영은 빠져 쓰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읽을 때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잡히는 거리는 벽을 두 개 정도 통과해도 충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에서는 항상 블루투스가 잡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주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스마트 락 기능을 사용에서 잠금 해제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보스나 제이비엘 같은 그런 브랜드가 우리한테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캔스톤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기능과 성능이면 꽤 만족도 높게 사용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가성비 괜찮은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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