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와서 에어서큘레이터를 마련했습니다.

에어컨바람이 싫고, 선풍기바람은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 때

에어서큘레이터가 좋네요. 사용 대만족.

모델은 파세코 PCF-H50000W 입니다.

색상은 두가지입니다. 흰색, 검은색 있습니다.

오염이 눈에 잘 띄지않는 안전한 선택 검은색을 겟 했습니다.

넓이가 약 30.5센티, 폭 28센티, 높이 40.3센티 입니다.

동글동글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입니다. 작은데 바람의 파워가 매우 셉니다.

소비전력은 24W입니다. 파세코 PCF-H50000W 무게는 3.1키로 가뿐합니다.

손잡이와 보관용 가방도 따라와서 여름지나 보관할 때 이동및 보관이 아주 편리합니다.

날개는 10인치 3개 달려있습니다. 

풍량은 12단 가능합니다.  타이머는 12시간 온오프 가능합니다. 

리모콘으로 작동가능하고요. 본체에도 작동 버튼이 있습니다. 

현재 실내공간 온도도 나옵니다.

 이 파세코 PCF-H50000W 서큘레이터의 장점은 브러시리스 DC모터, 24W저전력, 세밀한 풍속 12단계 조절 가능, 

10인치 날개로 풍성한 바람, 인공지능 에코모드, 상하좌우 입체회전, 12시간 타이머 조절가능,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LED대기모드 등이 이 작은 에어서큘레이터 안에 다 가능하게 만들었더군요.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소리가 생각보다 작아서 대만족입니다.

파세코 PCF-H50000W 서큘레이터는 AC모터의 짧은 수명을 보완하기 위해 조금 더 비싸지만 수명이 긴 DC모터를 넣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음과 전력은 낮추고 속도제어는 세밀하게 되고요.

 

전원버튼 누르면 저렇게 표시됩니다.

파세코 PCF-H50000W 서큘레이터 리모콘입니다. 본체 중앙에 파세코라고 써진부분에 탈부착 가능하여 리모콘 분실위험(?)도 줄였어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는 1단부터 12단까지 12단계 풍량조절이 가능합니다. 섬세한 단계 조절로 사용이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에코 기능이 있어서 왼쪽에 있는 에코 eco모드를 해놓으면 주위온도를 감지하여 온도에 따른 풍량으로 작동합니다. 주위 온도감지하는데에는 약 30초 걸린다고 해요. 똑똑한 에어서큘레이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파세코 PCF-H50000W 에어 서큘레이터는 본체가 상하회전, 좌우회전 리모콘으로 작동가능하고 본체에 있는 버튼으로도 작동가능합니다.

서큘레이터 디자인이 작고 낮은 듯 하지만 소파에 앉아서 바람 맞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이 편리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높이가 적절히 잘 맞춰지더라고요.

가성비가 역시 좋은 에어서큘레이터다 좋다좋다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풍속조절 가능하고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 서큘레이터 본체 동그란 쇠부분에 리모콘 부착 가능합니다.

리모콘 뒷면은 자석이 있어서 철제로 된 보조테이블 기둥이나 서랍장 아무데나 척척 붙여놓으면 됩니다.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옆모습입니다. 동글동글이 귀엽네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리모콘 뒷면입니다. 저 동그란 자석이 본체 앞에 철컥 붙습니다.





파세코 PCF-H50000W 에어 서큘레이터 뒷면 가운데 돌출 부분을 잡아 열면 플러그를 접어 넣어 보관가능합니다.

센스있는 에어서큘레이터네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상하 좌우 조절은 수동으로 하지 말고 꼭 본체나 리모콘 버튼으로 작동해야 하네요.

그리고 인조가죽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이동할 때 가볍게 쏙 들기 좋습니다.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손잡이 조절가능한 구멍도 있습니다. 요기에도 센스가 있네요. ㅎㅎㅎ





파세코라는 브랜드를 이번에 에어서큘레이터 검색하면서 알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나봐요.

후기가 엄청 많더라고요. 소리가 적게나고 잘 사용하고 있다 라는 평이 많아서 믿고 선택했는데. 저도 그런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 중 1인이 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

가성비 좋은 여름나기 아이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