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입맛이 없거나, 배탈이 낫거나, 

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때마다 시켜먹었던 참죽&반죽입니다.

요즘엔 이렇게 죽 전문점이 있어서 집에서 죽을 끓여먹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네요.

집에서 죽을 몇번 끓여먹어보았는데 똥손인 저는 집에서 끓인 죽이

도저히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입맛도 없고 밥도 잘 못먹는 상황인데 죽까지 맛이없으니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륵주륵.

배달도 되고, 맛도 괜찮아서 죽이 필요할 때마다 시켜먹곤 있습니다.

소고기야채죽과 전복죽 이 두가지만 항상 시켜먹어보았는데요.

이번엔 소고기야채죽만 시켰던터라 사진이 소고기야채죽만 있네요.

이렇게 쇼핑백에 담겨옵니다.

죽1개를 소분요청하면 2개로 소분해서 담아주기도 하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고소한 죽냄새가 납니다.

뜨끈뜨끈한 상태에요.

반찬도 추가로 주문이 되더라고요.

저는 여기 동치미국물이 맛있어서 동치미국물을 주로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었답니다.

배탈이 나서 밥을 먹기 힘들 때 여기 죽 먹고 배를 좀 안정시키곤했었죠.

김치도 오고요.

오징어를 잘게 다녀 만든 초무침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동치미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속도 풀리고 

죽먹을 때 입맛도 돋궈줘서 동치미를 주로 추가해서 먹었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한 음식이 죽이죠.





저는 주로 소고기 야채죽과 전복죽을 시켜먹었었는데요.

소고기 버섯죽, 단호박죽, 동지팥죽, 야채죽, 새우죽, 소고기미역죽, 버섯굴죽, 버섯야채죽, 참치야채죽, 낙지김치죽, 모듬해물죽, 매생이굴죽, 치즈야채죽, 삼계죽, 전복죽, 홍게살죽, 불고기낙지죽, 새우야채죽, 얼큰해물죽, 카레해물죽, 홍게살야채죽, 홍게살 치즈죽, 한우미역죽, 보양 해신죽...메뉴가 진짜 다양하죠.

배탈이 나면 종종 시켜먹는 소고기야채죽입니다.

 

여러가지 토핑도 추가를 할 수가 있는데, 저는 기본만 먹어봤네요.

맛이 깔끔하고, 먹고나면 배탈도 금방낫는다는 기분탓인지.

죽전문점 참죽&반죽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