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콘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가는길에 맥도날드 드라이브뜨루 있어서 주문했어요.ㅎㅎㅎㅎㅎㅎ.

주위에서 콘파이 맛있게먹었다길래, 더 궁금해졌어요.

하나에 1000원, 부담없는 가격이죠.





지나는길에 드라이브쓰루에 들러서 커피하나씩 주문해서 편하게 먹으면서 다니긴 했는데요.

콘파이가 나왔다길래, 주문해보았습니다.

모양은 애플파이랑 비슷해요.

먹을 때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맥도날드 콘파이입니다. 가운데에 점선따라 뜯으면 됩니다.

뜨거움 주의사항이 적혀있어요.

진짜 뜨거워요. 바로 깨물면 혀 데일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

맥도날드 콘파이 포장지 뜯은 사진이에요.

잘뜯기네요.

뜨끈뜨끈합니다. 좀 식혀서 먹었어요.





콘파이 겉은 바삭바삭 애플파이 식감이 거의 같아요.

속만 다르네요.

 

맥도날드 콘파이 한입 깨물면 요래요래 생겼습니다.

옥수수 콘샐러드가 나오고요. 슈크림같은 크림이 잔뜩들어있어요.

맥도날드 콘파이, 깨물면 엄청 달콤달콤합니다.





생각보다 단맛이 많이 나요.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맛이에요.

아메리카노 아이스랑 같이 먹으면 괜찮겠더라고요.

 

맥도날드 콘파이 깨물었을 때 겉은 바삭, 안은 달콤부드러움 맛이 가득이네요.

1천원의 간식으로는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애플파이가 더 맛있다고 생각들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