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1. 말을 많이 하면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침묵이 신축아파트만큼 귀한 순간들이 허다하다.

2. 직장동료, 직장상사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인간적인 관계와 업무적인 관계는 별개다. 

4. 내가 척척 알아서 다 해내면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5. 타인은 나의 힘듦에 관심이 없다.

6.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가 할일 제대로 해놓고. 다른건 관심을 끄자.

7. 계속 속상해해도 누가 알아주지않는다. 나를 위해 그냥 잊자.

8. 팩트로 얘기하자. 나의 감정을 얹으면 소문은 와전되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다.

9. 흐지부지할바엔 안하는게 낫다.

10. 퇴근하면서 직장생각은 버리자.

 

직장생활을 통해 자아실현, 사회활동, 경제적수입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만큼 힘든 점들도 종종 생기곤한다.

그것에 매몰되지않기 위해 노력하면, 힘든점을 생각하지않고 마음 비우기 노력을 한다면,

지금은 잘 안되어도 언젠가 습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명상법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단련시키면 좋겠다.

많은 직장인들이여. 명상을 하자.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자.

때론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를 떠올려보자.

" 그까이꺼 대충~~~~~~"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다.

 

"맛있는거 무엇을 먹을까?" 이걸 떠올리면 괴로운 상황에서 더 신속 정확하게 벗어나는 것 같기도하다.

 




주방이나 집에서 과일, 채소 등을 세척할 때 베이킹소다를 많이 씁니다.

저도 베이킹 소다를 자주 쓰는데요.

이 베이킹소다로 커피포트와 도마, 수세미도 세척할 때 사용합니다.

특히 싱크대에 있는 수세미는 세균이 엄청 많다고 하죠?

물기를 꼭 짜고 잘 건조시켜주는 것도 필요하고, 주기적인 살균소독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수세미를 세척해서 쓰다가 한달에 한번 정도는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서 커피포트, 도마, 수세미를 초간단하게 세척하여 사용중입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넣습니다. 밥숟가락으로 베이킹 소다를 한스푼~두스푼 정도 넣어요.

그리고 물을 팔팔 끓입니다. 그러면서 커피포트가 세척이 되겠지요.

그리고 중요한 건 이렇게 끓인 물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고요.

커피포트에 베이킹소다를 넣어 끓인 물을 도마에 흘려보내세요.

그러면서 저는 도마를 세척해요.

 

커피포트가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릇에 물을 담고 베이킹소다를 한스푼 정도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2분정도 돌려줍니다.

그렇게 수세미를 간단하게 세척을 하고 있어요.

냄비에 물을 팔팔끓여서 수세미를 넣어도 되겠지만, 저는 간단히 레인지에 돌리고요.

저렴한 수세미를 여러 개 사서 한 달에 한번씩 교체해주려고 노력중이에요.

집안의 건강살림꾼 베이킹소다를 잘 활용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