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추천 코스

가볼만한곳입니다.

센토사섬 둘러보기, 센토사섬 안에 있는 머라이언 타워와 유니버셜스튜디오,

싱가포르 본섬에 있는 싱가포르 동물원, 싱가포르 나이트 사파리, 가든스 바이더베이 나이트 트리 레이저 추천합니다.

센토사섬에서는 루지타기 강추합니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입니다.

머라이언은 싱가포르 본섬안에 머라이언파크에 물뿜는 머라이언이 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는 대형 머라이언이 있어요. 사람들이 아기 머라이언과 엄마머라이언이라고들 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센토사섬에 있는 머라이언은 엄청 크고요.

밤에는 불도 들어옵니다. 불빛이 변해요.

머라이언 타워 근처 벤치에 앉아서 싱가포르의 여유를 즐기기 좋았어요.

이 머라이언 타워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머라이언 입부분과 머리부분에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안에 있는 머라이언 타워는 밤에 불이들어와요.

불빛은 계속 바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안에 머라이언타워 머라이언 머리에서 내려다 본 센토사섬이에요.

바람도 시원하고 한눈에 다 내려다보여서 좋았어요.

한번 올라가볼만해요. 입장권은 구매해야 하는데.

저희는 싱가포르 본섬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 이라는 곳에서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머라이언타워에서 내려다본 싱가포르입니다.

 

배들이 많이 다녀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머라이언 타워에서 내려다본 싱가폴입니다.

 

 

머라이언 타워에서 모노레일 타고 비치역에 내리면 바닷가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머라이언 타워에서 예쁜 조각들이 있는 길로 걸어올 수도 있어요.

걸어오는 것이 저는 구경도 하고 좋았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비치역에서는 바닷가들을 왔다갔다 하는 트램이 있어요.

이 트램은 공짜에요.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해변가 거리가 꽤 있어서 걷기엔 힘들 것같아서 저희는 트램타고 전체코스 구경했어요.

전체로 한번 보고 실로소비치에 내려서 바닷가에서도 바다보면서 과일먹고 쥬스먹으면서

구경도하기좋았습니다.

트램다니는 길에 공작새가 우아하게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센토사섬 비치역 표지판입니다.

모노레일타고 바로 싱가포르 본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 강추 루지입니다. 루지를 타려면 티켓구입을 해야하는데

이 티켓도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씨휠 트래블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루지는 우리나라 통영에서도 많이들 타시더라고요.

너무 신나요.

루지는 두번이상 타기를 추천합니다.

 

루지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줄이 길었지만,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기다릴만했어요.

 

루지타는 금액입니다.

티켓을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거나,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에서

미리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안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보았습니다.

입구엔 사람이 적은듯했지만, 들어가보니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증샷찍는 곳이죠.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많이찍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인기가 많은 트랜스포머입니다.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길래, 얼마나 재밌길래 그런가 했는데.

놀이기구 싫어서 우리나라 놀이공원안갔는데.

이거타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핵.꿀.잼. 이었습니다.

강추하는 이유는 타봐야 압니다.

어쩜 이렇게 입체적으로 스릴있게 잘 만들었을까요.

 

유니버셜스튜디오 곳곳에 너무 예쁘고 재밌었어요.

놀이기구들이 진짜 핵.꿀.잼. 입니다.

소소하게 유아들탈만한 놀이기구도

너무 잘만들어놓아서 저는 유아대상인 놀이기구도 너무 재밌었어요.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또 가고싶어요.

싱가포르 놀러가면 두번 갈 것 같아요. 다만, 두번가기엔 비용이..좀...하하하하하하하.

 

센토사섬 비치입니다.

실로소비치쪽이에요.

바다도 너무 예쁘고요. 실로소비치 가는 곳곳마다 번지점프 등 익스트림 체험 기구들이 있었어요.

 

 

싱가포르 센토사섬 실로소비치 근처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싱가포르 깃발을 단 헬기들이 4~5대 떠다니더라고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강추하는 싱가포르 여행 추천코스는 싱가포르 동물원입니다.

여기는 호불호가 갈린다고하는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정말 자연속에서 동물은 구경하는 느낌이랄까요.

나무들도 많고, 동물들도 훨씬 가까이에서,

그동안 보지못했던 특이한 종의 동물들도 다 볼 수 있고요.

동물을 가까이서 숲속에서 보는 컨셉이 너무 좋았어요.

동물원이 넓어서 안에 트램이 다닙니다.

 

싱가포르 동물원에 악어들도 어찌나 많은지, 무서웠어요.

다리 바로밑에 악어들이 둥둥떠다닙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특이하죠.

생김새와 색이 특이한 동물이었어요.

 

이 동물도 돼지같았는데 이빨(?)이 4개정도 달린 특이한 동물입니다.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깜짝놀란 건 이 백호때문이었어요.

백호가 엄청 잘보입니다.

백호의 카리스마.

 

해양생물들도 많이 있어요. 종류 특이한 해양생물들, 파충류들.

동물원이 스케일이 달랐어요.

 

동물원에 있는 하마들입니다.

 

 

귀여운 캥거루에요. 먹이먹는데 울타리없이 바로 앞에서 캥거루 볼 수 있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긴꼬리 원숭이같은 동물이었는데요.

 

싱가포르 동물원 다니다가 동물쇼도 보았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물개쇼였어요.

오리(?)가 난간에 올라앉아있었어요.

바로 앞에 오리가 있다뇨..ㅎㅎ......

 

침팬지입니다.

생각하는 침팬지요. 저 자세로 한참 앉아있는데 너무 웃겼어요.

 

동물원다니다가 너무 귀여운 의자가 있길래 찍었습니다.

숲속 동물원 저는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요.

 

나이트사파리도 강추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 지칠 수도 있는데.

저는 동물원 좋아해서 기다리고 구경하는것까지 다 좋았어요.

나이트사파리는 낮에 보는 동물원과 코스가 달라요.

저희는 동물원과 나이트사파리도 싱가포르 본섬에 있는 차이나타운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에서

표 미리 구매해서 갔어요.

 

밤에 트램타고 동물원을 다니는데요.깜깜해요.

약간의 조명만 살짝씩 있는데요.

그 약한 조명사이로 동물들 움직이는 것이 엄청 잘보여요.

트램 바로 옆에 동물들이 다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플래시터트리면서 사진찍거나 큰소리로 동물을 자극하는 행동은 금지니까

잘 지키면서 관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끼리가 성큼성큼 걸어다녀요.

생각보다 가까이서 밤에 동물들이 다니는 모습을 구경하니까 엄청 신기했어요.

 

 

여긴 가든스바이더베이입니다.

기대했는데 (식물엔 별로 흥미가 없는지라) 저의 개인적인 경험엔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은 그냥저냥 둘러보고 나온정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가든스바이더베이에 꼭 가야하는 이유는.

가든스바이더베이 나이트 트리쇼!때문입니다.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에 제일 마음에 든 꽃 구름이었어요.

 

 

 

 

 

가든스바이더베이 나이트 트리쇼는 9시인가 그 때 시작합니다.

밖에서 볼 수 있고요.

주의할 점.

아무데서나 트리쇼를 볼 수 있지않고요.

트리쇼 보는 스팟이 있어요.

밤에 정말 예뻐요. 레이저쇼하면서 음악이 나오는데요.

저는 좀 뭉클한 감동이었어요.

싱가폴 여행 마지막날 그 음악나오는 레이저쇼 보는데

싱가폴의 추억을 정리하는 느낌이 들면서 트리쇼가 너무 좋았어요.

식물이 많은 곳이고 밤이다보니 모기한테 많이 물렸어요.

모기기피제를 꼭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싱가폴에 다녀왔습니다.

싱가폴항공을 이용했어요.

직항이고 6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싱가폴항공 서비스가 좋다고 지인이 추천하여 이용했는데요.

2-3-2좌석배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명이서 앉아가기 좋았어요.

좌석은 싱가폴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출발 이틀전부터 온라인체크가능해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체크해서 인천공항에서 비교적 빨리 수속이 끝난 편이었어요.

공항에서는 역시 여행의 설렘설렘하는 기분이 좋아요.

인천공항 창문밖에 싱가폴항공이 보이네요.

 

싱가폴항공에서 타이거맥주 먹어보기.

기내식도 나쁘지않았어요. 사진은 없네요. 먹느라 정신없었네요.

외국국적기에도 한국인 승무원들이 일하시다보니, 외국국적기 이용에도 큰 불편이 없지요.

 

좌석마다 스크린있고요. 저는 괜찮았어요.

1회용 슬리퍼랑 칫솔치약도 좌석마다 있을줄알았는데. 슬리퍼는 없었고요. 칫솔치약은 싱가폴항공 화장실에 있더라고요.

 

싱가폴항공타고 싱가폴가는중에 창문으로 보인 화성(?)입니다.

약 6시간정도 갔어요. 출발지연업시 시간맞게 잘 출발하고 도착했습니다.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했어요.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호텔로 가기위해서는 지하철(MRT), 택시, 셔틀버스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싱가폴 대중교통이 세게적으로 잘되어있기로 유명하죠.

저희는 짐도있고 밤인데다가, 셔틀버스가 가성비좋다는 말에 셔틀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호텔로 가기위해서 셔틀버스는 금액이 싱가폴달러로 1인당 약 9달러인가? 했던거같아요.

창이공항에서 짐 찾고 밖으로 나가는 길에

"CITY SHUTTLE / LIMOUSINE" 이라는 검정 팻말이 위쪽에 보입니다.

그 옆에 작은 데스크가 있고요.


외부로 나가는 출입구 바로 옆에 있어요.

거기에서 가고싶은 호텔이름을 말하면, 요금을 내라고 하고. 예약했다는 스티커를 줍니다.

그거 내 상의에 잘 보이는 곳에 붙이고. 그 근방에서 기다리면 돼요.

그 데스크로 셔틀버스 오는 시간에 맞춰서 대기하면 셔틀버스가 오고요.

데스크 직원이 알려줍니다. 엄청 편해요. 저 데스크만 찾으면 됩니다.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Cheers라는 편의점이나,

창이공항 인포메이션 바로 앞 Travelax 라고 적힌 빨간 간판을 찾으시면

거기서 유심칩을 팝니다.

싱가폴여행 호텔은 스위소텔머천코트 호텔로 잡았어요.

셔틀버스타고 호텔로 가는 길에 보이는 야경입니다.

야경이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10배정도 예쁩니다.

대관람차는 싱가폴플라이어에요. 세계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로 알고있어요.

 

 

싱가폴 도시 모습입니다. 택시 중 우리나라 브랜드 차 엄청 많이 다녀요.

택시비가 우리나라 요금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싱가폴이 도시국가라 시내 관광지 다닐 때 택시타도 편하고 좋겠더라고요.

MRT타고 다니는 것도 편리했는데, 택시타면 더 편리했겠다...하고 여행후에 깨달았어요.

날씨가 대낮엔 덥다보니까 관광지 돌아다니다가 지하철역까지 걸어와서 환승하느라 걷고, 지하철에서 서있고.

관광지 여행 후 호텔로 올 때에는 좀 피곤하긴 했어요.

 

싱가폴여행 동안 묵었던 스위소텔머천코트 방안에서 밖으로 보인 모습입니다.

룸 상태도 매우 좋았어요. 스위소텔머천코트 싱가폴은 한국인직원들도 많아서 더 좋았어요.

스위소텔머천코트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싱가폴에서 핫한 관광지 필수(?) 코스인 클락키에 있고요.







지하철역에서 호텔로 바로 연결된 통로도 있고요. 호텔 바로 옆 클락키센트럴 쇼핑센터와 지하철 MRT역과도 매우매우매우 근접해있어요.

게다가 스위소텔머천코트 싱가폴 호텔 바로 옆에 클락키센트럴 쇼핑센터가 있어서

갑자기 필요한 생필품이 생겼거나, 밥먹을 때 바로 옆에가서 해결하기 좋았어요.

싱가폴에서 유명한 야쿤 카야토스트 매장도 있어요.

 

싱가폴에서 유명한 야쿤카야토스트 매장입니다.

토스트에 카야잼인가 바르고 버터만 들어갔는데.

엄청 달짠달짠 맛있더라고요.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꼭 드셔보세요.

 

야쿤카야토스트 매장의 메뉴판입니다.

 

싱가폴 클락키 센트럴 쇼핑센터 안에 맛집 ASTONS 입니다.

등심스테이크고요. 사이드메뉴 두개 선택할 수 있는데 하우스샐러드 두개 주문했더니 그릇에 넉넉히 두개 나왔어요.

 

싱가폴 클락키 맛집 ASTONS 안심스테이크고요 선택하는 사이드메뉴는 파스타샐러드와 감자튀김으로 선택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클락키 맛집 인정. 저희는 두번 갔어요. 너무 맛있고 친절해서요.

지하에는 왓슨스 매장이 있어서 여행 중 필요한 면도기 또는 밴드 또는 등등 생활용품을 사기가 좋았어요.

스위소텔머천코트 직원들 친절하고 호텔시설도 좋고, 위치는 정말 베리굿입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점보시푸드 매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야경아름답고 흥이 많은 클락키의 밤을 감상하기도 좋고요.

강변에 앉아 맥주한잔 하며 운치있게 시간보내기도 너무 좋았어요.

(클락키의 밤 분위기는 다시 글 올립니다)

 

클락키에 위치한 클락키 센트럴 쇼핑센터입니다.

매장이 많고요. 야쿤카야토스트 매장이 있고요. 스타벅스 있고요.

지하엔 현지식과 한식 푸드코트있고요, 위층에도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 3층에 엄청 맛있는 스테이크집도 있습니다. 이름은 ASTONS입니다.

직원분 중에 키큰 남자분 한국말 하시고, 돈 두손으로 받으시고, 인사도 잘해주시더라고요.

한번 더 가고싶었는데. 결국 못갔어요.

 

 싱가폴 클락키 쇼핑센터 입구입니다. 오른쪽에 야쿤카야토스트 매장이 보여요.

바로앞엔 지하철역 있고요 쇼핑센터 내로 연결되기도 했더라고요.

클락키의 낮 모습입니다. 낮에도 예쁘지만 클락키는 밤에 정말 예쁩니다.

 

요리조리 클락키를 둘러봅니다.

여기는 클락키 쇼핑센터 라멘집입니다. 여기도 탄탄멘이랑 가츠동 맛있어서 두번 가서 식사했어요.

 

 

 

싱가폴 클락키 쇼핑센터에서 먹은 탄탄멘의 하나(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요)고요.

 

가츠동입니다. 좀 짭쪼롬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요 메뉴를 두 번 가서 먹었네요.


싱가폴 클락키 곳곳의 모습입니다.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많아요.

 

싱가폴에는 지붕같은 것들이 잘 되어있어서 갑자기 내리는 스콜성 비에도 크게 방해받지 않게 되어있더라고요.

 

클락키 낮에는 조~용 하네요. ㅎㅎㅎㅎㅎ

밤의 분위기와 너무 다릅니다.

스위소텔머천코트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이 모습이 보여요. 클락키와 강변이 바로 보여서 너무 좋아요.

 

싱가폴 클락키에 있는 스위소텔 머천코트 싱가폴 호텔입니다.

 

여긴 클락키역 지하철역이에요. 우리나랑 비슷하죠?

클락키 대중교통이 세계적으로 잘되어있기로 유명한데요.

지하철역 내부입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깨끗하고요. 교통카드 찍고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유사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저희는 교통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싱가폴 대중교통 이용 방법, 이지링크구입하기"

지하철역에 서비스센터 같은 창구가 있습니다. 저기 직원에게 가서 카드를 먼저 구입합니다.

그러면 조기 가운데에 올려진 이지링크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싱가폴달러로 12달러로 1개 살 수 있어요.

구입할 땐 보증금을 5달러 들어가있고, 7달러 충전되어 총 12달러로 한개의 카드를 구입해요.

그러면 대중교통탈 때 마음껏 저 카드를 찍고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한번 탈 때 0.87달러정도 들더라고요.

충천할 때에는 저 기계를 찾아서 올려놓고. 충천하시면 됩니다.

 

교통카드 이지링크 충전할 때 요런 기계를 찾으세요.

지하철역마다 다 있어요.

1.단계 : 카드를 올려둔 다음 ALL OPTION 버튼을 찾아서 먼저 누릅니다.

2단계 : CASH 선택합니다.

3단계 : 돈 투입구에 돈을 넣습니다.

교통카드를 위쪽에 올려두었지요?

저희는 충전 10달러 추가로 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총 17달러가 되었네요.

 

 

싱가폴 대중교통카드 이지링크 여기로 돈을 넣으면됩니다.

 

여기는 호텔 주변입니다. 싱가폴 건물들이 높고 싱가폴은 정말 깨끗한 도시에요.

싱가폴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싱가폴 클락키 주변 건물들과 강입니다.

 

 

싱가폴 클락키는 너무 좋은 동네였어요. 저는 싱가폴 또 가고싶네요.

추억을 떠올리며 나머지 후기를 차차 올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