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크모크 브랜드를 좋아해서요. 마크모크 브랜드 신발을 여러 개 신고있습니다.

그 회사 관계자 아니고요. 

인터넷으로 직접 내돈내고 주문해서 신고 만족도가 높아서 구두살 때 먼저 찾아보는 브랜드 마크모크의 플랫 로퍼 정보공유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마크모크 내돈내산 후기를 몇 개 올린 적이 있어요.

 

https://yoloist.tistory.com/277

 

마크모크 벨벳 플랫 메리제인 슈즈 Dia 내 돈 내 산 후기

마크모크 브랜드는 발이 편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마크모크 슈즈는 여러개인데 그중 메리제인 슈즈 에나멜 재질의 구두를 편하게 잘 신어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어요.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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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loist.tistory.com/229

 

세상편한 플랫 메리제인 구두 플랫슈즈-마크모크 Bono Enamel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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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로퍼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주로 플랫슈즈나 로퍼, 운동화를 많이 신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 때만 굽있는 구두를 신고요.

발이 불편하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짜증나는데요.

마크모크 플랫은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잘 사서 신고 있습니다.

마크모크는 상자가 너무 깜찍해요.

저의 마음을 잘 공략하는듯합니다.

 

신발이 담겨있는데요. 포장을 뜯을 때의 마음은 정말 설렘 설렘이죠.

마음에 안들면 안되는데말이죠.

 

마크모크 로퍼 Vie 라는 이름의 로퍼입니다.

저는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검정색 좋아하는 편이라 검정색 주문했습니다.

 

이 신발을 선택하게 한 이유가 저 반짝반짝한 큐빅장식때문이에요.

옷을 조금 대충입어도 저 큐빅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주어서 저를 좀 덜 불쌍해보이게 하지않을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큐빅장식의 크기와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범한 로퍼의 모양도 아닌듯하면서도 심플하면서도 상큼해보이는듯합니다.

제 마음에 들어서 너무 편파적인 설명인건가요. 하하하하.





로퍼 밑창의 모습입니다.

밑창은 뭐 평범합니다.

 

신발 안에 구두 모양 잡아주는 종이 담겨있어서 빼야 하고요.

 

반짝반짝 큼직큼직 큐빅장식입니다.





신발 바닥입니다.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다른 구두제화 브랜드도 구매해보았는데 마크모크가 제발에는 잘 맞고 편해서 자주 신게되는 신발들입니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은 다른 플랫 구두보다 조금 발이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혹시 양말이나 두꺼운 겨울 타이즈신고 이 신발을 신을 예정이면 한사이즈 업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정사이즈 샀더니 검정양말이나 타이즈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한사이즈 업했으면 두꺼운 걸 신어도 편했을 듯합니다.





로퍼 모양은 평범한듯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과하지않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옆모습입니다.

깔끔한 로퍼 모양이죠.

 

반짝반짝 귀여운 로퍼 디자인입니다.

 

이 신발은 원피스에도, 슬랙스에도, 스커트에도 두루두루 휘뚜루 마뚜루 신기 좋은 신발인듯합니다.

 

큐빅장식이 망가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아야할텐데요.

 

큐빅아 오래오래 버텨야한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 신은 모습입니다.

한사이즈 업 추천합니다.

신발이 딱딱하지않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 편한 편입니다.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크모크 신발부터 찾게되었다.

세상편한 신발이다. 가격도 마음에들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신발이 많다.

마크모크 플랫슈즈 로퍼 착용 후기를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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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모크 로퍼, 마크모크 DiDi - 구입 착용 후기, 편한 신발

마크모크 신발 슬립온 신어보고 너무 편해서 이번엔 로퍼를 구입하여 신어보았습니다. 마크모크 회사에서는 임산부 신발이라고 불릴만큼 편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소개글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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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금 더 여성여성 귀여움을 어필하는 메리제인 슈즈 착용후기이다.

한참을 신어보고 올리는 후기라 구두의 사용감을 이해해주세요. 

마크모크 구두를 왜 늦게서야 알게되었나 후회도 했던 본인이다. 

격식을 많이 갖추고 나가야 할 때에는 힐을 주로 신지만, 출퇴근용이나 나들이, 친구들 모임에는 세상편한 신발을 찾게된다. 마크모크 신발이 아주 딱이다.

나와 어울리나 안어울리나보다는 내가 신고싶으면 신는거다.

내가 신고싶고 내가 마음에 들면 그게 어울리는거다. 맛있게 먹으면 0Kcal인것처럼. 

이번 착용후기는 마크모크 메리제인 스타일의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Bono Enamel 이다. 제품명이 깜찍하다.

에나멜 소재여서 광택이 있다. 여기에 어울리는 둥근 앞부분이 찰떡이다. 부드럽고 폭신한 착화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캐주얼한 옷차림이나, 베이직한 정장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내가 마음에 든 신발이니까 어디에든 잘어울려보이나보다.

마크모크 Bono Enamel 신발은 유광도 있고, 무광제품도 있다. 유광제품은 아이보리, 블랙, 코코아 색 이렇게 3가지가 있다. 나는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매했다.

사진은 포토샵1도 안들어간 생사진이다.

마크모크 보노에나멜 메리제인슈즈 플랫슈즈이다.

아이보리색이라 어느옷차림에든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이고.

 

스트랩이 벨크로다. 찍찍이다. 마음까지 편해진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다. 스트랩 불편한 신발 싫어요 싫어요.

 

스트랩 찍찍이다. 바쁜시간에도 스트랩채우기 딱이다.

 

스트랩부분에 둥근 고리도 귀여움을 업해준다. 신발을 신고 더 젊어지는 나의 마음 후후후훗.

 





공주님같이 메리제인슈즈를 신었는데 , 이 구두에 맞춰서 옷을 입었는데

말투는 골목대장님말투다. 신발이 말투까지는 바꾸지못한다. 아쉽다.

 

마크모크 Bono Enamel의 매력은 이 발바닥 밑창이다. 

여기가 폭신폭신하다. 구두가 이렇게 폭신폭신하다니. 반칙아닌가 싶을 생각이 들정도이다.

너무 좋다. 발바닥에 방석을 깔아준 느낌이다. 

마크모크 센스있어요. 여성의 마음을 잘 알고 세심하게 잘 만드는 느낌이다. 

 

마크모크 플랫 슈즈 Bono Enamel 메리제인 슈즈 구두이다.

편한데 예쁜 구두 찾으시는 분은 탐색해보면 좋겠다. 왜냐면 많이 비싼편도 아니므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추천하는 마크모크이다.

 

 

 

마크모크 메리제인 슈즈 Bobo enamel 착용사진 1개이다. 발이 낯을 가려서 사진을 더는 못찍었다.

마크모크는 2011년 디자이너 Misha와 Crown이 런칭했다고 한다. 런칭과 동시에 Good Design Awars와 G Design Fair에서 수상하고, 중소기업청 주관 당해 최우수 신진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후 Fashion Week 및 MAMA Fashion등에서 세련되고 편안한 제품들로 현재까지 해외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써있다.

마크모크는 임산부슈즈, 구름 슈즈로 불리운다고 한다.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하면서 엄선되고 인증된 소재를 사용하여 마크모크 자체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국대 디자이너 브랜드의 자부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마크모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믿고 구매하는중이다.

신어보니 가성비가 좋다. 발도 편하고 모양도 마음에 드는 브랜드이다.

이 모델로 검정색하나 더 사고싶은데. 어떡하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