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오뚜기 리얼 멕시칸 브리또 치폴레 살사 치킨 내돈내산 먹은 후기입니다.

오뚜기에서 이런 브리또 종류로 다른 것도 있었는데 전 이게 제일 제입엔 맛있길래 이걸 구매했지요.

 

매콤한 치폴레 살사소스에 담백한 닭가슴살이 듬뿍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맛이 딱 그맛이 간식으로 제격이었지요.





냉동보관입니다. 냉동보관은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해주어야합니다. 온도변화가 왔다갔다하면 포장 안에 얼음알갱이도 많이 생기고 식품 속에서도 그런 변화로 인해 식품 맛에 안좋지요.

4개 들어있고요. 조리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또는 오븐에서 조리가능합니다.

저는 전자레인지가 제일 편해요. 

4개들어있고 전자레인지에서는 1분50초면 끝. 에어프라이어에서는 180도씨 기준으로 13분이라고 하네요.

에어프라이어 씻기귀찮으므로 무조건 전자레인지로 고고.

 

반드시 냉동보관입니다.

냉장보관 안되어요.

 

치폴레 살사소스가 들어있꼬 그릴드치킨이 들어있다고 앞면에 크게 써있습니다.

 

포장 뒷면에는 원재료명, 조리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있고요.

조리가 너무 간단해서 간식으로 좋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할 때엔 포장지를 살짝 뜯어서 넣으라고 되어있지요.

저 큰 봉지를 넣는 것이 아니라 낱개로 개별포장이 되어있으므로 그 낱개포장을 살짝 뜯어 넣으면 됩니다.

혹시라도 전자레인지 성능에 따라 써진 시간만큼 데워도 다 안된거같으면 조금 더돌리면 됩니다.

너무 간단한 간식이죠.

 

구운 닭가슴살과 야채를 넣고, 매콤한 치폴레 살사소스를 넣은 오뚜기 리얼 멕시칸 또띠아입니다.

 

오븐에서도 조리가능합니다. 오븐에서는 전자레인지와 다르게 포장지와 종이받침을 제거한 후 18분간 조리 후 꺼내서 먹으라고 써있습니다.

반드시 종이와 포장을 제거 후 조리해야 합니다.

 

칼로리가 나와있어요. 맛있는건 0칼로리라고 했으니까 넘어갑니다.

 

큰 봉지안에는 이렇게 낱개로 4개의 브리또가 들어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는 저 낱개 포장을 살짝 뜯고 데우라고 나와있습니다.

해동시키지않고 넣으면됩니다.

 

귀여운 브리또들이네요. 모두 내 뱃속으로 들어갈 것들이지요.

 

뜯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는 그릇에 넣고 데우는 것을 좋아해서 다 뜯어서 그릇에 놓고 데웠습니다.

 

1분50초 하니까 먹기 딱 좋았습니다.

반을 잘라서 속을 들여다봅니다.

안에 내용물이 보입니다. 옥수수알맹이도 보이고, 닭가슴살도 보이고, 소스도 보이고, 피망과 양파같은 것들도 보입니다.

치즈덩어리도 보이고요. 저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는 브리또로 만족했습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구매한 것이었거든요.

 

옥수수알맹이와 치즈 덩어리들이 보입니다. 닭가슴살도 씹힙니다.





이것저것 야채들이 소스와 치즈와 닭가슴살과 잘 담겨있습니다.

 

원래는 한 덩이리인데 칼로 반 잘라서 안에 내용물을 찍어본 것입니다.

 

조금 더 가열했으면 저 안에 있는 치즈덩어리들이 더 많이 녹았을텐데, 저희집 전자레인지로는 1분50초보다 조금 더 돌려야하나봅니다. 그래도 전 맛있게 먹었는데요. 

 

아직 덜 녹은 치즈도 보이네요. 제가 조금 더 가열했으면 저 치즈가 더 쭉쭉 늘어났을텐데요.

그래도 전 야식으로 잘먹었지요. 

 

한입씩 깨물면 슬퍼집니다. 양이 줄어드니까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아직 3개가 남아있으니까요.

 

구운 닭가슴살 덩어리들이 보입니다. 





소스랑 잘 어우려져서 맛있는 리얼멕시칸브리또 치폴레 살사치킨 내돈내산입니다.

 

먹으면서 사진을 찍으려니 안에있는 옥수수알맹이가 떨어져나옵니다. 이때 사진찍는 것을 멈추고 후다닥 다 먹어버렸습니다.

세상엔 맛있는 것들이 많아요. 맛있는걸 찾게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식당가기 귀찮거나, 코로나때문에 찜찜할 때 집에서 먹기편한

저렴한 갈비탕을 소개받고 사먹어보았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입니다.4대째 지켜온 전통의 맛과 신념이라고 써있네요.

지인이 먹어보고, 국물맛이 좋다길래,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개 구매가능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 딱입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포장입니다.

밀봉된 제품이라 보관이 편합니다.

 

800g이라고 써있네요. 소갈비 30%, 멸균제품 레토르트식품입니다.

레토르트식품은 데우기만해서 먹어도 되니 편합니다.

 

보관은 1도에서 35도사이 보관이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하나씩 데워먹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포장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소갈비 들어있다고 원재료명에 써있습니다.

포장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됩니다.

포장지는 전자레인지용이 아니라서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가열하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냄비에 담아서 푹 끓여서 먹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조리방법입니다.

저는 냄비조리가 오래 푹 끓이기 좋아서 냄비에 붓고 끓여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냄비에 제품을 붓고 중불에서 5분간 가열하여 먹으라고 나와있네요.

 

원재료명, 보관방법, 제조사 정보 등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해썹마크도 있네요. HACCP마크확인은 기본이죠.

 

저는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끓일 때 무를 잔뜩 넣어서 시원한맛을 더 냈습니다.

무를 잔뜩썰어 넣고 끓입니다.

 





파도 넣고요, 팽이도 넣어서 푹 끓입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네요. 실제로 국물맛이 좋았는데. 사진에 절대 안담겼습니다. 저는 당면도 넣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을 냄비에 넣고, 무와 팽이, 파를 넣고 푹~~~끓여줍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을 냄비에 넣고, 무와 파, 당면, 팽이를 넣고 푹~~~끓여줍니다.

 

당면을 조금 넣어 끓이니 제법 갈비탕 음식점 갈비탕 느낌이 납니다.

 

역전회관명가갈비탕에 당면, 무, 파, 팽이를 넣고 푹 끓인 뒤 그릇에 담고 후추를 조금 넣었습니다.

식당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식당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는 갈비탕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후기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국물맛이 아주 딱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끓여먹기도 좋고요.

갈비탕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