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은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동 600)에 있습니다.

8호선 가락시장역과 3호선 가락시장 역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오기에도 편합니다.

차량을 이용하여 오는 경우에는 가락시장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락시장이 워낙 커서 주차장도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주차비는 최초 10분 미만은 무료입니다.

10분 이상 180분 미만은 1,000원입니다.

180분 이상인 경우엔 10분당 500원씩 추가되고, 칠일 최대 요금은 31,000원입니다.

주차장은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락시장 주차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P라고 써져있지요.

주차장 입구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주차장이 나오고요. 

주차장은 다른 곳에도 여러 군데에 마련되어 있어서 차로 돌다보면 곳곳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시장이 매우 크고, 큰 트럭들이 많이 다니고, 시장에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천천히 조심히 운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락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판매하는 곳이 여러 군데에 매우 넓은 장소로 있습니다.

여기 수산물 시장은 가락시장의 매우 일부분입니다.

가락시장은 규모가 매우 크더라고요.

도매, 경매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이 다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시장 옆 길가에도 고객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길가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요.

 

시장 곳곳에 트럭들이 많이 다닙니다.

 

주차 안내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요.

 

시장 곳곳 길가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장이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곳곳에 판매 품목 별로 안내판도 있습니다.

 

여기도 지상으로 주차장이 있는데요. 이 날에는 올라가는 곳이 막혀있었습니다.

나갈 때엔 무인 정산 기기에서 주차비를 정산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곳곳에 지하주차장 입구도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전기차 충전하는 곳도 있고요.

저희는 가락시장에 가락몰을 이용하였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위치를 빨간 점으로 표시해주었고요.

저희가 주차한 구역은 지하 3층 주차장이고요. 사진상에 있는 빨간 점 위치였습니다.

주차장 다른 출입구를 통해서 주차할 수 있고요.





가락시장 업무동에는 가락몰 도서관, 쿠킹 스튜디오, 병원, 약국, 우체국, 편의점, 웨딩타워 등도 있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도 있습니다.

가락몰에는 청과, 수산, 건어물, 축산, 주방용품, 식당가 등이 있습니다.

주차요금 사전 정산기입니다.

신용카드전용이므로 신용카드를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차 후 10분 이내에 나갈 때엔 주차비용이 무료이므로 정산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인권은 1회에 1장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복할인은 불가하고요. 

가락몰에는 장볼 때 필요한 모든 종류가 다 있습니다.

가락시장에 컨벤션타워에는 웨딩홀도 있습니다.

가락몰 안내도입니다.

가락몰 주차장에 주차하면 가락몰을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가락몰 구경하며 쇼핑하는 것도 재미있어보입니다.





사람들이 별로없는 곳 위주로 찍었습니다. 

다른 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가락몰 이곳 저곳을 찍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위주로 찍다보니 사람이 업어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수산시장 수족관에 있는 게를 보니 따끈한 꽃게탕을 먹고싶어지더라고요.

수입식품판매전문점도 있고요.

이상 가락시장 이곳저곳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가락시장의 일부만 보여드린듯합니다. 시장의 규모가 매우 커서 다 찍지도 못했고요.

가락시장 가락몰 가실 경우 주차장이용요금 참고하시고요.

이상 송파 가락시장 주차장 이용 안내였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137 (용산동6가 168-6)에 있습니다.

차를 몰고가시는 분들은 주차장 정보가 궁금하실텐데요.

국립중앙박물관 주차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네비게이션에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을 찍고 가시면 안내하는데요.

주차비용은 아래에 안내되어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까지 가는 길을 공유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여 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크게 P가 보이지요.

여기로 들어가면됩니다.

주차장 가는 길입니다.

관람 표시대로 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어렵지않지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지하주차장입니다.

지하주차장이 넓어서 주차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 사진은 평일 낮 주차장이었습니다.

겨울방학기간이라 그런지 어린 아이들이 보호자분들과 많이와서 관람하더라고요.





지하1층 주차장에 주차 후 박물관까지 올라가는 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주차비는 주차정산기계에서

신용카드로만 결제되므로 신용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다둥이, 저공해, 하이브리드, 복지, 유공자, 교통카드 등은 출차쪽 유인 정산소에서 정산을 해야 하고요.

국립중앙박물관 주차 정산기입니다.

출차 전 여기서 결제하고 출차해야 합니다.

주차비용입니다.

소형차는 기본 2시간 2천원이고, 30분이 처과할 때마다 500원씩 추가됩니다.

회차 20분 이내에는 무료이고요. 들어온 지 20분 이내에 나가면 무료라는 뜻이지요. 

1일 최대 주차 비용은 1만원입니다.





지하에 주차 후 박물관을 가기위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곳곳에 전시관 방향 안내가 되어있어서 방향안내보고 올라가면 바로 박물관 전시관이 나옵니다.

 

전시관까지 더 올라갑니다.

화살표보고 올라가면 됩니다.

올라가면 넓은 전시관 입구들이 나옵니다.

이 곳은 기획전시실 쪽이고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합스부르크 600년 기획전시가 진행중이더라고요.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600년 기획전시 티켓구입을 하는 곳이고요.

여기는 전시관입구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은 무료입장입니다.

기획전시의 경우 표를 구입하여 입장해야 하고요.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옥외 전시관에도 국보4점, 보물 10점 등의 문화재가 있다고 하니

날씨 좋을 때 옥외 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엔 추워서 실내만 보고 왔거든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상깊었던 글귀를 같이 올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보면서

우리 조상님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하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역사의 흔적들을 소중하게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