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햄버거의 기본은 와퍼죠.

햄버거가 먹고싶어 방문한 버거킹입니다.

버거킹에서 와퍼는 햄버거가 먹고싶을 때 실망시키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죠. 실패가 없는 메뉴 버거킹 치즈와퍼와 갈릭불고기와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포천 축석휴게소FS점에 방문해서 먹었는데요.

포천 축석휴게소FS점의 가장 큰 특징은 주차가 매우 쉽고, 차를 이용해 진입과 진출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한적한 느낌의 매장이라 보통 우리가 패스트푸드점 하면 떠오르는

정신없고, 삭막한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포천 축석휴게소FS점이 지금까지 가본 버거킹중에 가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가 너무 편리했어요. 주차장이 매우 넓거든요.

뭔가 편안한 느낌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햄버거를 먹게 만드는

매장이랄까요. 근처에 매우 큰 카페도 있어서요.

식사 후 카페에서 차 한잔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버거킹 축석휴게소FS점입니다.

버거킹매장 인테리어 마음에 들어요. 햄버거가 맛있어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에요.

버거킹 포천 축석휴게소FS점 실내입니다.

요즘엔 버거킹에서 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게 되어있지요.

많은 식당에서 키오스크 주문이 보편화되어서 편한점도 있는 것 같아요.

신메뉴 광고가 팍팍 나오네요.





HELL로 디아블로 와퍼광고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맛인가요. 엄청 맵다는 뜻인가요.

저는 신메뉴도 궁금했지만 기본메뉴로 무난한 선택을 했습니다.

와퍼는 언제나 옳지만 치즈와퍼는 더더욱 실패가 없는 메뉴니까요.

헬로 릴리트 와퍼는 매운맛,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는 달콤한 맛인가봅니다.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광고네요.

하지만 신메뉴는 다음번에 먹기로하고. 저는 기본메뉴인 치즈와퍼를 선택했어요.

갈릭 불고기와퍼는 같이간 지인이 선택했고요.

역시나 깨끗한 버거킹 실내입니다.

갈릭불고기와퍼가 나왔습니다.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버거킹의 여러 메뉴들이 있네요.

햄버거 가격도 올라서 가격도 만만치않네요. 요즘 물가가 정말 사악하죠.

버거킹 선택 시 꿀팁1

갈릭불고기와퍼입니다. 마늘 조각이 들어있어 마늘 풍미를 느끼며 먹는 불고기와퍼입니다.

햄버거 드실 때 추천하는 점은 키오스크에서 햄버거 선택하시고





햄버거 밑에 재료선택 버튼을 누르셔서 올엑스트라 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400원이 추가되고요.

채소들이 조금 더 들어갑니다. 훨씬 맛있는 햄버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갈릭 불고기와퍼는 재료변경 선택을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나온 것으로 먹었습니다.

올엑스트라로 재료변경으로 주문하면 양상추, 토마토, 피클 등이 조금씩 추가되어서요.

훨씬 맛있어집니다.

버거킹 메뉴 주문 시 꼭 올엑스트라 추가로 선택해보세요.

버거킹 선택 시 꿀팁2

버거킹 어플을 다운받아보세요. 거기에 쿠폰 탭으로 들어가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쿠폰들이 있습니다.

버거킹 매장에서 키오스크에서

쿠폰으로 구입하기 버튼을 누르고

먹고싶은 햄버거의 쿠폰을 키오스크 바코드 찍는 곳에 갖다댑니다.

그 후 재료 선택 등을 변경하거나 추가하고싶은 메뉴 추가하고,

결제하기 눌러서 결제하면 됩니다.

조금 더 저렴한 값에 버거킹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쿠폰에 뜨는 메뉴들이 한정되어있고요.

일정 기간마다 쿠폰들이 달라집니다. 

버거킹 앱에서 뜬 쿠폰 중에 먹고싶은 메뉴가 있을 때

그 쿠폰을 활용하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팁입니다.

버거킹 메뉴판입니다.

저는 치즈와퍼세트를 시켰고요. 감자튀김을 어니언링으로 변경했습니다.

버거킹어니언링 너무 맛있어요.

케찹에 팍팍 찍어서 먹어야죠.

저는 치즈와퍼 주문시 키오스크에서 치즈와퍼담고 재료변경에서 올엑스트라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면 400원이 추가되어요. 하지만 훨씬 맛있어지므로 400원이 아깝지않습니다.

 

노란 치즈와 빨간 토마토와 초록 양상추의 조합이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죠.

진한 고기패티의 풍미가 느껴지고요. 잔뜩 들어간 채소들이 상큼한 맛을 내면서

치즈와퍼를 맛있게 해주네요.

토마토와 오이피클, 양파, 양상추가 고기패티와 잘 조화되고

케찹과 마요네즈가 섞인듯한 소스가 상큼하게 맛을냅니다.

버거킹은 동네마다 많이 있어서 햄버거먹고싶을 때 찾아가기 좋아요.

특히 축석휴게소FS점은 주차공간과 여유있는 매장이 편안하게 햄버거를 먹게해주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치즈와퍼 먹기전 사진이고요.

버거킹 치즈와퍼의 모습을 살짝 찍은 모습입니다.

햄버거의 기본에 충실한 맛 버거킹 치즈와퍼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버거킹 포천축석휴게소FS점은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하네요. 주차는 무료이고요.

쉬는날없이 운영됩니다.

버거킹이야 동네마다 많이 있어서 찾아가기는 쉽더라고요.

버거킹 앱을 다운받으면 정보들도 많고, 할인 쿠폰도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버거킹 좋아하시는 분들은 앱을 다운 받아보고 활용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디올 어딕트 립틴트 761 색상 발색과 착색 정도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이고요.

너무나 상큼한 디올 어딕트 립틴트 핑크빛 발산하는 761 입니다.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이에요.

안지워지는 틴트, 발색이 잘되는 틴트를 찾고계시면 

디올어딕트 립틴트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몇년간 입생로랑 틴트가 마음에 들어서 주로 사용했었는데,

사용하던 입생로랑 틴트가 단종되어 이리저리

찾아보고 선택한 디올 어딕트 립틴트입니다.

사용하던 입생로랑 틴트 단종 후 MAC 틴트를 구입하여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요.

이번엔 추가로 디올틴트를 구입해보았답니다.

이번엔 핑크빛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화장품은 사도사도 끝이 없는듯합니다.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유명한 디올 어딕트 케이스마저도 내취향.

파우치에 넣어다니기에도 부담없고, 디자인도 예쁜 디올어딕트 틴트케이스죠.

뚜껑열면서 이미 핑크핑크함을 내뿜고 있습니다.

상큼한 느낌이 뿜뿜입니다.

다른 립틴트와 비슷한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에 한번 스윽 1회 바른 모습입니다.





색상이 선명해요. 상큼한 느낌이죠.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이지만

색상이 또렷해서 웜톤이 발라도 상큼하게 어울릴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맨 왼쪽이 1회, 가운데가 2회, 제일 오른쪽이 3회 바른 모습입니다.

조금씩 색이 진해지죠.

덧 바를수록 엄청 짙어지는 느낌은 아니에요.

워낙1회바를 때에 색이 선명해서 그런지, 1회와 3회의 차이가 크지는 않아요.

제일 왼쪽에 서너번 바른 모습 추가했습니다.

여름철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이고요.

다른 계절에 상큼한 느낌을 주고싶을 때 바르면 좋을 핑크핑크한 색감입니다.

발색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요.

중요한건 차나 음식을 먹었을 때 쉽게 지워지지않는 착색력이죠.

휴지로 강하게 1회 문질렀습니다.

색이 남아있어요.

휴지로 7~8회 강하게 문질렀습니다.





그래도 색이 남아있어요. 이정도면 음식먹어도 핑크한 빛이 입술에 남아있겠다싶어요.

이건 팔의 껍데기가 벗겨지지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휴지로

강하게 3~4회 추가로 더 문질러 지운 모습입니다. 팔 벗겨지는줄알았어요.

그래도 색이 남아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쁘게 틴트 발라도 순식간에 지워져서 창백해 보일 때 속상하잖아요.

약간 색감이 남아있길 기대하는데, 디올어딕트 립틴트는 선명한 발색에

착색도 이정도면 만족만족.

위에서 휴지로 강하게 수차례 닦아낸 뒤 흐르는 물에서 강하게 문질문질 해본 모습입니다.

약하게 핑크빛이 남아있어요.

아마도 휴지로 닦지않은 상태에서 물에서 문질문질했다면

색이 좀 더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착색력 이정도면 괜찮네요.

위에서 물에서 문질문질하고 휴지로 강하게 닦아낸 모습입니다.

옅지만 그래도 핑크한 빛이 좀 남아있네요.

일반 입술보호제와 사이즈비교 샷입니다.

예쁜 디자인의 케이스에 부담없는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넣고다니기 좋은 디올어딕트 립틴트.

발색력과 착색력 둘 다 잘살려내어 구매 후 대만족인 디올 어딕트 립틴트 761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발색과 착색에서 괜찮아서 사용중인 맥 틴트 후기도 공유합니다.

https://yoloist.tistory.com/368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고민된다면? 내돈내산 발색과 지속력 후기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색상 2가지 발색 후기 공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맥 틴트의 발색과 촉감과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가격대도 사악하지않고 좋습니다. 요즘 파우더리한 리

yoloist.net

https://yoloist.tistory.com/359

 

맥 MAC 지속력과 발색 최강 틴트 - 내돈내산 사용 후기, 재입고 희망중.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을 너무 잘 사용중이었습니다. 발색, 지속력 최강 틴트이지요. 발색 후기 및 사용 후기 공유합니다. 색상은 에퍼베센트,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yoloist.net

 




감자탕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청년감자탕 순대국 식당입니다.

예전에 지인이 청년 감자탕순대국을 추천해준 것이 기억나서 방문했습니다.

청년 감자탕순대국은 체인점이라서 검색해보면 여러 곳이 나옵니다.

집 근처 가까운 곳을 가시면 될듯합니다.

TV방송에 많이 나온 곳인가봐요.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청년순대국감자탕 식당인데요. 제가 간 곳은 파주 금촌점입니다.

주차장이 넓게 있지는 않더라고요.

식당 앞에 주차를 하긴했는데요. 근처 골목에 한적한 곳들이 있어서 그곳에 잘 주차를 하면됩니다.

주택가에 있는 청년순대국감자탕 파주 금촌점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었는지 깨끗하더라고요.

TV에 다양한 방송에 나왔나보네요. 

테이블 위에 있던 메뉴판입니다.

청년 감자탕은 우거지가 들어간 감자탕이고요. 묵은지 감자탕은 묵은지가 들어간 감자탕입니다.

우거지가 들어간 청년감자탕 소를 시켜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뼈해장국, 순살해장국, 묵은지해장국, 순살묵은지해장국, 청년순대국, 모듬순대국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실내는 깨끗했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닌 4시쯤 방문해서 식당내부가 한산하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식사하시던 분은 안나오게 일부공간만찍어보았어요.

 

냉면도 판매한다고 써있네요.

 

반찬이 나옵니다. 김치, 콩나물무침, 깍두기, 양파, 쌈장을 주시더라고요.

콩나물무침이 맛있었어요.

깍두기도 새콤하니 감자탕에 어울리는 맛입니다.

청년감자탕 메뉴판입니다. 소는 2인이 먹기좋고요. 더 큰 양들도 있습니다.

 

혼자오면 저렇게 그릇에 담긴 해장국이나 순대국 먹으면 딱이겠어요.

식당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깨끄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셀프반찬대입니다.

콩나물무침하고 깍두기랑 배추김치 다 맛이 괜찮아서 더먹어야지.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감자탕먹다가 배불러서 반찬을 더 먹지못하고왔네요.

감자탕이 나왔습니다.





감자탑인가요 감자탕인가요.

탑으로 쌓여서 나옵니다. 

고기양 실화입니다. 우거지 같이나와서 너무 좋아요.

 

사장님께서 탑을 분해해서 끓여주십니다.

 

감자탕의 고기양이 많지요. 고기탑위에 우거지탑이 쌓여서 나왔습니다.

고기가 냄비안에 다 끓이기 힘들어서 고기를 일부 덜어내주시고 끓여주셨습니다.

국물맛도 좋고, 고기 잡내도 없고,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우거지가 들어간 청년감자탕 메뉴인데요.

우거지가 푹 익혀져서 고기랑 같이 먹으니 맛이 좋았어요.

다음번엔 묵은지 감자탕도 먹어봐야겠다싶더라고요.

고기의 일부는 다른 그릇에 잠시 옮겨놓고 감자탕을 더 끓여서 먹었습니다.

고기살 뜯어서 겨자소스에 찍어먹는데요.

이렇게 고기의 일부는 다른 그릇에 잠시 놓아두고요.

일부는 먼저 냄비에 놓고 감자탕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고기한점과 우거지한조각 같이 먹고, 감자도 어찌나 보들보들하게 익었는지. 

보글보글 끓이니 국물맛이 좋습니다. 소주가 저절로 생각나더라고요.

국물 맛 좋아요.





국물이 자꾸 땡기는 맛입니다.

고기를 겨자소스에 찍어먹는데요.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니

고기도 국물도 어찌나 입에 계속 들어가던지요.

고기랑 같이 자글자글 끓여서 먹고, 옆에 덜어두었던 고기를 또 넣어서 

끓여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보글보글 익히니 고기도 따끈하게 더 맛있습니다. 고기는 익어서 나오는데요. 국물에 넣고 

자글자글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죠.

고기도 먹고, 우거지도 같이 먹으면서 국물 같이 떠먹으니 배가 엄청 불러왔어요.

보글보글 끓여서 감자탕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감자탕좋아하시는 분은 방문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지인이 추천해주었었는데,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반찬도 셀프로 더 먹을 수 있고요.

볶음밥도 해먹고 오고싶었는데요. 공기밥시켜서 감자탕이랑 같이 먹어서

배가불러서 볶음밥은 못먹고와서 아쉬웠습니다.

소주가 저절로 생각나게 하는 청년감자탕순대국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경기도 파주시 쇠재개울길 62-13 1층 (금릉동 444-1)에 있습니다.

 

 

 

 



경기도 드라이브하면서 갈만한 곳으로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

맛집이라고 뜨는 동동국수집을 가보기로했습니다.

사람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많더군요.

저희 앞에 14팀이 있었습니다.

대기실도 있어요. 대기실에 의자,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어서 기다리는데에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전율이 높아서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않았습니다.

동동국수집 앞에 주차장이넓게 있어서 주차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요.

주차장에 차도 많아서요 주차할 때엔 조심조심 주차를 하면 됩니다.

길가에 바로 있어서 찾는 데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식당 건물이 커서 찾는데에 어렵진 않았습니다.

식당앞엔 차들도, 사람도 많더라고요.

 

맛집 포스가 풍겨지네요.

기대가되었지요.

식당입구에 번호를 등록하게 되어있고요.

번호를 등록하면 카카오톡으로 순서를 알려줍니다.

편하더라고요.

대기실에 있으니 방송으로도 알려주시더라고요.

남양주 맛집으로 알려진 동동국수집 메뉴입니다.

비빔국수, 잔치국수, 콩국수, 고기만두, 김치만두가 있습니다.





육개장과 명태무침은 포장이되고요.

동동국수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방법이 메뉴판 옆에 걸려있었습니다.

육개장, 청양육개장, 육칼, 청양육칼, 육곱탕, 육곱탕면, 명태무침, 소고기육전이 있습니다.

 

육개장 2~3인용은 13,000원에 판매되고 있고요. 명태무침은 350그램에 12,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밥 다먹고 결제하고 갈 때 보니 포장 사가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저는 명태무침을 사오고 싶었는데, 못사왔네요.

명태무침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명태무침이 들어간 비빔국수입니다.

처음엔 그냥 비빔국수맛이다 싶었는데, 같이 들어있는 명태무침과 같이 잘 비벼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맛집으로 유명한데에는 이유가있다 생각하고

폭풍흡입했습니다.





비빔국수에 같이 나온 국물입니다.

중간중간 먹어줘야죠.

기본 반찬들이고요. 

셀프코너에 추가로 더 담아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육개장칼국수입니다.

육개장국물과 면, 밥이 따로나옵니다.

국물이 깔끔하게 개운한 맛 나면서 시원한 맛입니다.

밥이 따로나오고요.

육개장에 면 먼저 넣어서 먹습니다.

이 면도 그냥 면이겠거니 했는데요.

면이 굉장히 탄탄한 식감이 있었습니다.

면 때문에 육개장 맛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칼국수 면중에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왜 육개장칼국수 육칼이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육개장에 건더기는 다른 육개장과 큰 차이는 없는데요.

국물 맛이 개운하고, 면을 넣어먹으니 그 맛을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물이 텁텁하지않고 개운하면서 시원한 맛입니다.

뜨끈한 국물인데 시원한 그 느낌 다들 아시죠. 하하하하하하.

비빔국수 너무 맛있었습니다. 명태조림이 넉넉하게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육전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먹어본 육전중에 이것 또한 단연 상위권 육전입니다.

같이 나온 양념장이 육전의 맛을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칼국수와 같이 먹는 데에도 좋고요. 비빔국수와 같이 먹는 데에도 좋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동동국수집은 국수집인데 육전을 어쩜 이렇게 맛있게 구워낼 수 있는건지.

기분좋게 잘 먹고 왔습니다.

쫄깃한 면과 개운하면서 얼큰한 육개장국물이 잘 조화되어서 맛있고요.

넉넉히 들어있는 명태조림이 맛있는 비빔국수였습니다.

육전과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가지 맛이 조화되어 더 맛있게 합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터앞에 이렇게 고추장, 된장, 간장도 판매하고있더라고요.

 

남양주 동동국수집은 아침 9시에 오픈하고, 21시에 문을 닫습니다.

동동국수집 주차정보입니다.

식당앞에 주차장 마당이 넓게 있고요. 건물 옆에는 이렇게 주차장 건물도 있더라고요.

길가 바로 옆에 있어서 식당에 들어가고 나오기도 편합니다.

남양주시 맛집인 동동국수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908 (팔당리 747-4)에 있습니다.

인근에 카페들도 많아서 경기도 드라이브 갈만한 곳이죠.

 

 

 



경기도에 드라이브 갈만한 곳으로 가평이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동네구경도 하고, 빵 맛집이 있다고해서 들러보았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꽤나 많은 글이 있고,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맛집이라하니

유명하긴한가봅니다.

르봉뺑은 빵도 살 수 있고, 안에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도 마련되어있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갔을 때엔 사람들이 차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라고요.

르봉뺑 본점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200 1층 (가평군 읍내리 615-12)에 있습니다.

도로 바로 앞에 있는 매장이고요. 주차장이 가게 앞에 있지는 않고요.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거나, 가게 옆, 뒤 골목 공터에 차를 세우는듯 했습니다.

저희는 뒤쪽 골목길 공터찾아서 주차하고 빵을 사고, 매장 안에서 잠시 먹고나왔습니다.

르봉뺑 매장 앞 입구입니다. 

실내에서 빵 드시던 분들 모자이크 처리해드리는 과정에서 

뭔가 잘 안되어네요. 이런이런.

여긴 연유 쌀바게트가 유명하고, 가평 잣라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걸 먹었어야했는데. 다른 것만 먹었네요.

잣라떼 지금 보니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요일마다 스페셜메뉴가 있나봅니다. 비가왔었는지, 글씨가 흘려내렸네요. 흐흐흐흐.

르봉뺑 본점 안에는 이렇게 테이블도 몇 군데가 있어서 실내에서도 먹고 갈 수 있습니다.

먹는 공간이 넓지는 않아요.

많이들 사가지고 가시더라고요.

뉴욕롤, 생크림빵, 음료 등 있고요.

오늘의 빵이 또 따로 진열되어있습니다. 시금치치아바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이어서

이거랑 쌀시오팡(소금빵) 사서 먹었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빵이 유명한 연유쌀바게트입니다.

유기농밀가루로 만드나봅니다. 밑에 유기농밀가루가 있네요.





한 쪽에 또 잼이랑 빵이랑 와인이 있고요.

또다른쪽에 빵들이 또 있습니다. 올리브치아바타 먹고싶었는데, 이거말고 크랜베리 스콘샀습니다.

먹어보고싶은 빵은 많았는데, 다 못먹을 거같아서요.

매장에서 쌀시오팡(소금빵), 스콘을 여러 개 먹고, 

시금치 치아바타와 쌀시오팡을 몇 개 더 사왔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셔서 사가시더라고요.

쫀득하고, 담백한 시금치치아바타입니다.

자극적이지않으면서도 맛이 있어요. 그래서 유명한가봅니다.

소금빵입니다. 

빵먹어보면 그 차이 있잖아요.

평범한 맛과 고급지게 신경써서 만든 맛.

제가 입맛이 둔한데요. 이정도는 구별이 되더라고요.

저는 여기 시금치치아바타빵 추천합니다.

작게 잘라서 먹으면 좋고요.

담백하면서도 구수한데 쫀득하고 신경써서 만든 빵같아요.

요즘 그 유명하다는 소금빵. 시오팡이라고 써져있더라고요.





입맛까다로운 지인도 먹어보더니 괜찮다며

또 먹어도 좋을 것 같다고하네요. 

보기엔 평범한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네요.

르봉뺑 시금치 치아바타 자른 단면입니다. 매우 쫄깃하고요. 담백하고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기 빵을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다싶은 맛입니다.

담백하면서도 좀 고급진 빵 맛이랄까요.

 

쫀듯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나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은근히 나네요.

소금빵안 버터가 있고요.

부드러운 소금빵은 제가 먹어본 소금빵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잣라떼를 못먹어본 것이 후회가 되네요.

다음번에 드라이브 삼아 가평갈 때 여기에서 잣라떼를 꼭 먹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평에 유명한 닭갈비집가서 닭갈비 먹고, 여기서 잣라떼 딱 먹어주면 가평 드라이브의

괜찮은 코스같아요.

다음번에 가평 유명 닭갈비집가면 내돈내산 후기올리겠습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길 많이 알고 계실 듯하고,

혹시 안가보셨다면 지나는 길이시라면 맛을 보시고

다른 빵집과 비교해보셔도 좋지않을까싶은 빵집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경기도 드라이브겸 맛집 탐방 겸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하다가 괜찮아보여서 찾아갔는데요.

진짜 잘 찾아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파스타 좋아하시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치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마전길 237-1 (가산면 마전리60-2)에 있는 파스타집입니다.

가는 길에 경기도 외곽 드라이브도 좋았고요.

이런 곳에 파스타집이 있을까싶은 시골길로도 가게되고요.

낯선 시골마을도 구경하면서 찾아갔습니다.

어느달 파스타 식당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 문제는 없었습니다.

평일 낮에 저녁시간 전에 방문하여서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주말에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겠다싶더라고요.

티맵에서 알려주는 길로 갔었는데, 큰 도로에서 시골길로 들어서는 좁은 길이 좀 있더라고요.

초보운전이신분들은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티맵에서 가기 편한길로 설정하셔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달 파스타 식당 앞 야외공간이 있었습니다. 한여름엔 좀 더울거같고요.

봄가을엔 경치감상하면서 앉아있기 좋겠더라고요.

식당앞 야외 공간입니다.

 

식당 입구입니다.

실내입니다.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방문했는데요. 파스타맛집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하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샐러드는 연어샐러드, 새우샐러드, 카프리제 샐러드가 있었고요.

스테이크가 있었는데요. 스테이크는 한 종류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섯필라프, 치즈필라프, 새우 필라프, 치킨 리조또가 있습니다.

파스타로는 까르보나라 오리지널, 버섯크림, 소고기토마토, 바질토마토, 봉골레, 갈릭쉬림프, 새우로제 

파스타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카프리제샐러드, 스테이크, 갈릭쉬림프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잘 보이고, 한적한 시골마을 한켠에 있는 식당 분위기가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라이브가기도 좋았고요.

식당 내부에서 이곳저곳을 보아도 나무들이 많이 보이죠.

작은 산속에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말이지요. 손님들 안계신 부분만 찍어보았습니다.

주문해서 먹다보니 테이블 이곳저곳에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앉으시더라고요.

식당 입구 장식입니다.

카프리제샐러드입니다. 부라타치즈와 잘 익힌 토마토가 몽글몽글하니 귀엽게 나왔지요.

바질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입맛이 까다로운데

맛있다며 잘 먹었습니다.

잘 찾아왔군. 성공이었습니다.

부라타치즈 잘라서 토마토와 바질소스와 같이 먹으면 됩니다.

 

갈릭쉬림프 파스타입니다. 

파스타 맛있더라고요. 호박이 중간에 상큼한 색상으로 장식이 된 느낌이지요.

호박까지도 맛있게 스파게티랑 조화가 되어서 파스타 잘 만드는 집이다. 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면과 양념된 오일의 맛이 잘 조화되고 맛있었습니다.

 

새우, 버섯, 호박, 마늘 모두 오일에 푹 찍어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굽기로 나와서 딱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언제나 옳습니다.

 

후다닥 흡입하고 다 먹어치운 카프리제샐러드, 갈릭쉬림프 파스타, 스테이크입니다.

 

서울근교 경기도 드라이브갈만한 곳 찾으신다면 여기 식당 찍고 가셔도 괜찮지않을까싶습니다.

조용한 시골마을까지 구경할 수 있어요.

 

봄가을엔 여기 야외공간에서 차마시기 좋아보이죠.

위에 지붕을 접어놓은듯합니다.

포천 파스타집 어느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인터넷으로 폭풍검색해서 찾아가서 실망한 곳도 있는 반면 성공한 집도 있지요.

여긴 성공한 집이었습니다. 저의 입맛에는요. 

너무 시끄러운 것을 안좋아하는 저에게는

데이트장소로도 분위기가 괜찮아보였습니다.

 

 

 



소금빵을 요즘에야 먹어보았습니다. 

소금빵 소금빵하길래 그냥 빵위에 소금이 조금 얹어져 있는듯한데.

왜그렇게 많이 불리워지는지, 이해하지못했었지요.

관심도 없었고요.

그러던중 우연히 소금빵을 한입 먹어보게되었습니다.

비주얼은 그냥 빵인데, 맛이 이럴수가.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한입 다시 먹어보았죠.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짭조름하면서 달콤한듯하고, 살살 녹는듯한 빵이었습니다.

물론 우연히 먹어본 소금빵이 잘 만들어졌기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소금빵이 이런맛이구나.를 알게되었고요.

그 이후 소금빵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 소금빵집을 찾아보기시작했었죠.

한두번 실패하고, 이번엔 꽤나 괜찮은 소금빵 맛집을 발견하게되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그리고 저는 또다른 소금빵 맛집을 또 찾아볼예정입니다.

우선 이번에 알게된 소금빵 맛집은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있는 모도리 베이커리입니다. 

스콘도 좀 좋아해서, 스콘과 함께 소금빵을 시켰고요. 

안먹어본 찹쌀바게트라는 빵도 같이 시켜보았습니다.

두두둥. 소금빵이 왔습니다.

이제서야 소금빵의 맛을 알아버리다니. 트렌드에 참 둔한가요.

이건 찹쌀바게트입니다. 바게트인데 찹쌀이 들어갔는지 더 쫀듯한 식감이 있고요.

특이하게 안에 팥 알갱이가 조금 들어있는데 찹쌀과 오묘하게 조화되면서

바게트의 식감도 있으면서 담백하면서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갈릭버터스콘입니다.

아 여긴 스콘도 맛집이었습니다.

스콘이 퍽퍽한 맛이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는데, 여기 스콘은 진짜 부드러워요.

이집 스콘도 괜찮네 하면서 먹었어요.

요즘 계속 생각나는 소금빵입니다.

 

쫄깃한듯 하면서 안에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고요.

빵위에 소금을 얹일 생각을 누가한걸까요.

소금이 올려져있어서 맛이 없을 줄알았는데

소금이 빵과 이렇게 조화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들보들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버터갈릭 스콘입니다.

 

버터와 갈릭향이 조화된 스콘이에요.

스콘이 맞나 싶을정도로 부드러운 버터칼릭스콘입니다.

담백한 맛과 쫄깃한 맛이 어우러지는 찹쌀바게트입니다.

팥이 어쩌다 하나씩 씹히는데요. 찹쌀과 잘 어울리는 맛이고요.

진한 커피와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는 달달한 맛 잔뜩 나는 커피랑먹어도 좋겠더라고요.

엄청 쫄깃쫄깃해서 저는 가위로 최대한 작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소금빵의 맛, 계속 생각나서 이곳저곳 소금빵을 찾아서 먹다가

알게된 소금빵 맛집, 모도리 베이커리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김밥 매니아로서 또다른 김밥에 도전했습니다.

검색해보니 프리미엄 김밥 매장이 또 생겼더라고요.

이름은 처음들어보았는데, 사진에 채소가 가득하고 상큼해 보이는 소풍경김밥을 시켜보았습니다.

체인점인지, 여러 지점들이 뜨더라고요.

저는 기본인 소풍경 김밥1개, 돈까스김밥1개, 참치김밥1개 시켜보았습니다.

김밥에 재료가 꽉 차있나봅니다.

이런 문구가 써진 스티커로 포장이 마감되어있네요.

포장지사이로 보이는 김밥에 채소가 가득하니 상큼해보입니다.

먹음직스러워보였습니다.

소풍경김밥에서는 소풍경김밥이 기본인 것 같고요. 돈까스김밥, 참치김밥, 제육김밥, 갈비김밥, 생연어김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숯불제육덮밥과 미니우동 세트, 김밥 세트, 날치알초밥, 타코 와사비초밥, 돈까스 덮밥 등 초밥과 덮밥 종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듯해요.

김밥먹을 때엔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서 집에 있던 라면을 같이 꺼내서 먹었습니다.

오뚜기 컵누들 잔치쌀국수 맛있습니다.

면은 쌀국수인데 국물은 잔치국수 국물맛이에요.

부담없이 먹기 좋습니다.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김밥에 속이 꽉 차보였습니다.

 

락교세트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단무지대신에요.

소풍경 김밥입니다. 안에 양배추가 가득가득 들었고, 치즈와 크래미도 들어있습니다. 소스도 들어가있는듯하고요.

채소가 가득가득 씹히니 담백하면서도 상큼하고 몸에 좋은 김밥느낌이었습니다.

참치김밥에도 제가 좋아하는 크래미가 들어있습니다.





몸에 좋은 적색양배추와 흰 양배추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채소가 가득 들어있어서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 들면서도 김밥을 먹는 느낌이 들면서도

상큼한 김밥 느낌이었습니다.

고소한 돈까스가 들어있는 돈까스김밥입니다.

돈까스, 크래미, 양배추, 깻잎 등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김밥의 재료와는 좀 다르죠.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김밥입니다.

양배추가 밥보다 많이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양배추가 씹히면서 김밥과 샐러드를 같이 먹는 느낌이에요. 

김밥 안에 특유의 소스와 재료들이 어우러지는 맛이납니다.





재료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새로운 느낌의 김밥입니다.

김밥안에 들어있는 재료들로 인해 상큼해서 먹을수록 배가 부른데도 입에 계속 김밥이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김밥이 이런 재료로 이런 맛을 낼 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서

허겁지겁 다 먹었습니다. 

재료들이 꽉꽉 들어찬 김밥입니다.

김밥을 좋아하고, 몸에 좋은 채소도 같이 챙겨먹고싶다면 한번쯤

드셔보면 좋을만한 소풍경김밥이었습니다.

김밥의 새로운 맛, 새로운 상큼함을 같이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던 

소풍경김밥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 상큼한 김밥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김밥싸가지고 나들이 또 가고싶네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먹이기 좋은 김밥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내돈내산 소풍경김밥 후기였습니다.

 

 

 



지인이 누구나홀딱반한닭이 맛있다고 추천해주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몸에 좋으니 야채가 많은 후레쉬쌈닭을 시켜보았습니다.

다른 메뉴도 맛있어 보였지만, 치킨을 좀 더 상큼하게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에

이것부터 먹어보기로했지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체인점이라 검색해보면 동네에서 가까운 매장들이 나와서

시켜먹기가 편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입맛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의정부시 민락점에서 시켜먹어보았습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을 의정부시 민락점에서 시켜보았습니다.

경기도민은 배달특급 어플을 이용하니 종종 쿠폰도 같이 사용할 수 있고.

배달특급어플 사랑합니다.

치킨시켰는데 샐러드까지 왔습니다.

콜라도 주셨네요.

누구나홀딱반한닭 후레쉬쌈닭은 오븐치킨이라서 기름에 튀긴 치킨을 먹는 

부담감도 줄일 수 있고, 몸에 좋은 채소도 같이 많이 먹을 수 있고.

같이온 샐러드까지 먹고 받자마자 마음에 드네요.





치킨엔 치킨무가 꼭 있어야하니까요. 치킨무 보내주셨어요.

칠리소스도 같이 왔는데요. 후레쉬쌈닭은 무조건 이 칠리소스와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갈릭치즈소스도 같이오네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센스가 넘치네요. 소스종류와 샐러드의 조합이라니.

샐러드 같이 오는 치킨이라니.

치킨먹으며 치킨무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샐러드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몸에 좋은 파프리카 듬뿍있는 샐러드가 맘에듭니다.

소스도 팍팍 뿌려져있어서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후레쉬쌈닭안에 있는 무쌈이라니.

고기에 무쌈을 싸서 먹는걸 좋아하는 본인은

후레쉬쌈닭 포장을 열자마자 나이스를 외치며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비주얼부터 후레쉬한 느낌이지요.

이름을 잘 지었다고생각합니다. 구성이 진짜 후레쉬해보입니다.

치킨은 오븐에 구워서 덜 느끼하고요.

고기 육즙도 살아있고, 살도 부드럽고.

채소도 듬뿍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이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 후레쉬쌈닭 더 맛있게 먹었어요.

무쌈에 채소와 닭을 넣어서 돌돌말아서 칠리소스 찍어서 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원하는 채소와 닭고기를 넣어서 잘 말아서 먹으면됩니다.

치킨이 적은건 아닐까생각했는데 보이는 저 밑으로 치킨이 차곡차곡 쌓여있었습니다.

닭고기의 육즙이 적절히 느낄 수 있는 치킨이었습니다.

파프리카 듬뿍, 오이와 새싹까지 색조합도 상큼해보이네요.

 

또 먹고싶습니다.

야들야들 육즙이 살아있는 치킨이었습니다.

상큼한 채소와 먹는 치킨의 조합은 생각치못했는데요.

지인이 알려준 이 치킨을 처음 먹어보고 맛있다고 생각했지요.

지인추천 맛집 중에 성공한 내돈내산 치킨 후기였습니다.

치킨을 먹고싶은데, 채소와 함께 건강하게 먹고싶을 때 후레쉬쌈닭 메뉴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엔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보여서 저도 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나이키 덩크로우 운동화가 꽤나 인기가 있어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사이즈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 판매사이트 후기를

보고 또보며 고민을 하다가 선택했는데요.

나이키 덩크로우 사이즈 선택 팁 공유합니다.

저는 검정과 화이트가 있는 덩크로우를 구매했습니다.

추리닝 색이랑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 옷에나 잘어울릴 듯한 느낌이었고요.

한 여름이 아니면 사계절 두루두루 편하게 신을만한 운동화죠.

운동화를 신을 때도 편하게 발이 들어가고요.

신었을 때에도 발이 꽤나 편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자주입는 츄리닝들과 

너무나 잘 어울릴듯한 깜찍한 운동화죠.

뒤에는 나이키글자가 자수로 놓아져있습니다.





운동화의 베이직한 디자인이면서도 색조합이 귀여운 덩크로우 검정과 흰색의 조화입니다.

덩크로우 밑창입니다.

이건 우먼스 덩크로우입니다.

청바지나 면바지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입니다.

최근 구입한 아이템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입니다.

발이 편안하게 잘 들어가요.





대충입은 츄리닝옷차림에도 포인트가 되어

나름 귀여워보이게 만들어주는듯한 운동화입니다.

나이키덩크 로우 우먼스 사이즈선택은

후기에 정사이즈라는 말이 가장 많아서 정사이즈로 구입했는데요.

발볼이 많이 넓지않은 보통발인데 정사이즈가 편안하게 맞았습니다.

한사이즈 작게하면 너무 불편할듯했고요.

한사이즈 크게하면 좀 헐떡이겠더라고요.

나이키 덩크로우 우먼스모델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실패확률이 가장 적을거에요.

그런데 발볼이 많이 넓으시다면 한사이즈 업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신기편하고 

착화감이 좋은 나이키 우먼스 덩크로우 진작살걸 이제라도 사서 다행이다 싶은 아이템

사이즈 선택 팁공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