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는데 의정부 통닭골목이 나오더라고요.

맛있어 보이는 통닭들이 가득 나오고, 방금 튀겨져 나온 통닭들을 사람들이 사가는 모습을 보고 가보고싶어졌습니다.

요즘 시켜먹는 프랜차이즈 치킨과는 또다른맛이겠다싶었어요.

치킨은 식당마다 브랜드마다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치킨은 언제나 다 옳고 맛있죠.

통닭골목에 있는 통닭집 치킨은 어떤맛일지 궁금해지기도 했고, 치킨이 막 먹고싶어졌습니다.

옛날 통닭도 느껴볼겸, 시장 구경도 해볼겸 방문해보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의정부 제일시장 입구쪽에 있는 성원통닭입니다. 

여기 주차는 의정부 제일시장 안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요. 식당앞에 주차할 공간은 없어보였습니다.

 

TV에 나왔던 의정부 통닭골목 성원통닭이라는 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식당이 많이 넓진 않고요. 아늑한 식당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가서 먹기엔 좁을 수 있어요.

주차는 제일시장 안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계시더라고요. 저희는 포장아니고 식당에서 뜨거운 치킨을 바로 먹어보고싶어서 식당안에서 먹어보았습니다.

식당안에서 먹는건 오후 12시부터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오전 11시30분쯤 가서 30분간 시장구경하다가 먹으러갔어요.

식당안에 손님들이 계셔서 손님들 안나오게 식당내부를 조금 찍어보았습니다.

성원통닭 직원분들이시고요.

식당바깥에서 튀겨서 갖다주시더라고요.

식당 바깥에는 통닭포장주문 하시는 손님들이 계셨어요.

 

식당 내부 구석구석 몇장 찍었습니다.

TV에 여러번 방송이 되었나봐요. 

 

닭 원산지가 어디인지 메뉴판에 써져있어요.

 

여긴 특징이 통닭주문하면 똥집, 염통, 마늘이 서비스로 제공된다고해요.

통닭은 후라이드 통닭, 양념통닭, 반반, 스페셜 모듬, 한마리반 치킨이 있는데 이건 주문하면 조각으로 나오는 치킨이에요.

그 밑에 옛날 통닭은 우리가 알고있는 닭 통째로 튀겨나오는 그걸 말하는것같았어요.

저는 마늘좋아하는데 마늘이 같이 나온다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의정부 통닭골목에 있는 성원통닭 메뉴판입니다. 

닭날개, 닭다리, 닭똥집, 닭염통, 닭목만 따로 판매되고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류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고요.

치킨은 훌륭한 술안주니까요.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채썬양배추와 무절임과 양념, 소금, 간장양념을 갖다주셨어요.

무절임은 직접 만드셨나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무절임 맛이 났어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특히 저 간장양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추가 송송 썰어 담겨진 간장양념에 후라이드 치킨찍어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양배추 채썬거 같이 치킨이랑 먹으니 치킨을 계속 더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역시 치킨엔 양배추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직접 담그시듯한 맛의 무절임입니다.

 

위에 있는 양념은 카레가루가 좀 들어간듯한 맛입니다.

 

따끈따끈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후라이드 한마리 시켰는데요, 보통 치킨시키면 나오듯 닭이 조각들이 나왔는데요. 깜짝놀란점은 제가 좋아하는 통마늘들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닭 염통과 닭똥집이 같이 나와서 양이 많더라고요.

 

이건 닭똥집인지 닭염통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생겼네 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김이 서린건 따끈따끈 치킨이 나왔을 때 바로 찍어서 카메라엔즈에 김서렸네요.

치킨은 역시 따끈하게 먹어야 최고맛있는듯합니다.

통마늘이 잔뜩있어서 너무 좋아요. 튀겨진 통마늘을 실컷먹었습니다.

 

치킨이 이렇게 접시에 담겨져나옵니다.

치킨이 바삭바삭하고 따끈따끈했고요. 그동안 집에서 시켜먹던 치킨맛과는 또다른 맛이어서 잘먹고 온 통닭입니다.

 

의정부 통닭골목에서 먹고온 내돈내산 통닭이지요.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이 식당은 TV에 여러번 나왔나봅니다.

식당 밖에 이렇게 현수막이 걸려져있었어요.

 

식당밖에서 이렇게 통닭을 튀기고 계셨어요.

 

노릇노릇 잘 튀겨진 통닭입니다.

저건 옛날통닭인가봅니다.

 

 

부지런히 통닭을 만들고 계신모습입니다.

 

TV보고 찾아간 의정부 시장안에 있는 의정부 통닭골목입니다.

 

위치는 대략 이쯤이에요.

 

통마늘이 듬뿍 담긴 후라이드치킨이에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이 렌즈에 담긴 사진입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안에 속은 따끈따끈 닭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의정부 시장이 전국적으로 규모가 꽤 큰편에 속하는 시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시장구경도 하고, 통닭도 먹으며 재미있게 보내고왔습니다.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치킨입니다.

 

치킨 비쥬얼을 자세히 여러번 찍어보았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따뜻하게 먹는걸 추천합니다.

이상 성원통닭에서 먹은 후라이드 한마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노랑통닭을 시켜보았습니다.

후라이드 뼈있는 거로 한마리 시켰지요.

치킨은 왜 질리지않는걸까요.

 

두근두근 봉지를 뜯을 때의 설렘이란.

 

나를 실망시키지않길바라며 노랑통닭 너 맛없으면 안돼.

 

뼈있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시켰습니다.

배달특급어플에서 시킨듯한데요. 쿠폰이 있어서 할인받은듯합니다.

며칠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포장지만 보아도 재밌는 노랑통닭 포장지입니다.

 

후라이드한마리 시켰더니 치킨 무도오고요.

소스가 4가지에 소금까지 왔습니다.

소금봉지에 써있는 말도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어쩜 저렇게 재치가 있을까요.

 

특이하게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토마토 칠리소스가 왔길래 특이하다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거이거 토마토칠리소스가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토마토소스와 핫소스 섞인 듯한 맛이랄까요.

이 소스가 전 제입에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 하면 찍어먹는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와 양념치킨 소스만 생각났었는데요.

토마토칠리소스도 맛이 괜찮네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크기가 작게 잘라져있고요.

그래서인지 퍽퍽살도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소스가 다양하게 와서 좋더라고요.

이거 찍었다가 저거찍었다가 하니 질리지도않고 다양한 맛을 먹게되니 입맛을 더 돋궈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스들이 맛있었어요.

 

노랑통닭은 닭이 작게 다 잘라져있어서 퍽퍽살을 먹기에도 느낌이 괜찮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퍽퍽살안좋아하는분도 저 다양한 소스들 찍어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나한테 찍힌 토마토 칠리소스.

 

내가 찍어줄테다. 노랑통닭 소스들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었네요.

 

노랑통닭 소금도 뭔가 노랑빛이 돌았는데요. 이 소금도 일반 소금맛이랑 약간 달랐어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랑통닭 광고도 웃기던데 포장지까지 웃기고 맛도 웃게했던 내돈내산 후기.

치킨은 질리지않는 진리.

 

 




치킨은 진리죠.

입맛없어도 치킨은 잘먹어지네요.

여러가지 치킨 시켜먹는데 요즘엔 처갓집양념치킨이 입에 맞아서 자주 시켜먹네요.

처갓집양념치킨에서 양념치킨이 최고라는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탕수육도 찍먹, 치킨도 찍먹을 좋아하는터라

후라이드로 시켜서 양념을 찍어먹습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의 후라이드치킨은 치킨의 베이직을 유지해오는 맛이랄까요.

바삭담백한 치킨으로 요즘 제 입맛을 돋구고 있어 후기를 남깁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에서 후라이드로 날개를 한마리반 시켰습니다.

한마리를 통으로 시켜먹어도 맛있지만 또 어떤날은 날개가 많이 먹고싶어질 때 

그런 때가 있더라고요.

날개후라이드 한마리는 18,000원 + 반마리 9,000 + 배달비 = 29,000원 결제완료하고 받았습니다.

 

택배상자 받을 때 만큼 설렘이 오는

치킨상자. 치킨냄새에 이미 반합니다.

 





택배상자를 뜯을 때의 설렘처럼 치킨 상자를 오픈할 때도 설렙니다.

치킨 너란 녀석은 정말. 

 

무도 당연히 와야지요. 한마리 반을 시키니 무도 두개, 콜라도 큰 거 갖다주셨어요.

 

처갓집 양념치킨에서 후라이드를 시키면 대표아이템인 양념소스를 주고요.

머스타드 소스도 줍니다. 간혹 지역에 따라 겨자소스를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겨자소스 너무 좋아요.

 

오동통한 처갓집양념치킨의 후라이드 모습

황금은 없어도 나에겐 황금색의 치킨이 있다.

황금색 빛깔의 치킨.

처갓집양념치킨의 후라이드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요즘 입에 잘 맞아요.

치킨의 기초를 잘 지키는 맛. 튀김옷 당연히 바삭바삭한데 이 튀김옷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치킨의 살도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입니다.

 





처갓집양념치킨에서 후라이드로 한마리반시켰더니 떡꼬치도 같이 옵니다.

떡꼬치도 역시 맛있는 그 양념. 

 

입맛없을 때엔 치킨.

기분이 좋을 때엔 치킨.

기분이 슬플 때엔 치킨.

그냥 맛있는거 먹고싶을 때엔 치킨.

요즘 꽂힌 처갓집양념치킨의 후라이드 좋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용량이 여러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일에어프라이어 3리터짜리 추가 구매했습니다.

(내돈으로 직접사서 쓰는 후기)

예전에 구매했던 제품은 2리터짜리고요. 저희보다 식사양이 적은 지인에게 주었어요.

3리터짜리 새로 사고싶어서 찾다가 신일에어프라이어 3리터짜리 나오길래,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에요.

비주얼이 뭔가 다른 에어프라이어랑 다른 디자인이죠.

뭔가 레트로풍의 느낌도 나고요..ㅎㅎ

네모난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의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양로 3리터라서 더 마음에 들었고요.

저희는 2리터도 괜찮은데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었거든요.

 

이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음식을 넣을 수 있는 바스켓이 있어요.

신일 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손잡이 왼쪽에 몇 가지 식품별 조리 시간이 인쇄되어있어

편리해요.





요리 도중 손잡이를 당겨서 내부의 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음식을 뒤집어서 다시 익힐 수 있지요.

시간은 1분단위 간격으로 돌리는 버튼으로 조정가능하고요. 최대 30분 한번에 할 수 있어요.

요리해보고 필요하면 0으로 돌아간 타이머를 원하는 시간으로 다시 시간 세팅하면 계속 조리됩니다.

온도는 80도부터 200도까지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355mm * 355mm * 355mm입니다.

소비전력은 1400w입니다.

설거지하고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의 안쪽 면입니다.

바닥이 조금 돌출되어있어요.

은색 쇠 막대(?) 같은 것도 조금 달려있어요.

저 것들이 신일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이 밑으로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 열을 골고루 전달시켜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일 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앞면에 식품별 조리시간이 인쇄되어 있어

간단하게 보고 참고하면 좋아요.

 

신일에어프라이어 안쪽 바스켓 보양입니다.

 

신일 에어프라이어 SOV-1400AF의 손잡이 윗부분에 덮개가 있어요.

이 덮개를 열어서 덮개 밑에 있던 버튼을 누르면서 손잡이를 자고 위로 올리면

 바스켓만 분리됩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바스켓을 빼낸 뒤 본체 안 바닥면입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바스켓빼내고 난 본체 안쪽 면과 윗부분 열바람 나오는 곳을 찍어보았습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이 모델로 치킨을 먼저 만들어먹었습니다.

닭봉과 닭날개를 우유에 담궈두며 냄새빼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따라해보았습니다. 20분정도 푹 담궈둡니다.





그리고 꺼낸 뒤 우유를 물로 좀 헹궈내고

닭에다가 허브솔트와 후추를 마구마구 마구마구

이렇게 많이 뿌려도 되나싶을만큼 뿌려서 20분정도 재워둡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로 180도로 20분 돌립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10분, 돌리고

또 봐가면서 안익은부분 익을 수 있게 돌리고 또 10분정도 익혀줍니다.

통마늘도 같이요. 다 조리되었다싶으면 파슬리가루 송송 뿌려줍니다.

 

다 조리된 치킨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00치킨 비슷한 맛과 비주얼입니다.

조리온도와 시간은 약간씩 다르지만, 180도언저리에서 30분전후로 조리되는듯합니다.

 

조리된 치킨은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허니머스타드도 좋아요.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이 기계에 통삼겹구이를 해먹었습니다.

통삼겹에 칼집을 팍팍 낸 뒤 허브솔트 넉넉히 뿌리고 맛술을 넉넉히 뿌려서

냉장고에 20분간 두었습니다.





칼집 사이사이에 편마늘도 꽂아서 마늘향도 나도록 했습니다.

20분 뒤 냉장고에서 꺼내서 고기덩어리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습니다.

190도로 10분 구우니 바삭해보이게 익었습니다.

뒤집어서 또 10분 굽습니다.

160도로 15분정도 더 뒤집어서 익힙니다.

상태봐가면서, 조리시간과 온도를 맞추면 좋아요.

마늘은 많이 익어서 중간에 빼두었어요.

 

통삼겹에

사진엔 검게나왔지만, 딱 맛있게 먹기좋은 통삼겹구이가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지고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들부들합니다.

 

 

삼겹살구이는 와사비 콩알의 1/3만큼? 또는 왕점하나 정도만큼 고기에 올리고,

명이나물에 싸서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사먹는 삼겹살맛이네요.

저희는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조리되는 냄새가 많이 나서 베란다에서 써요. ㅎㅎㅎㅎㅎㅎㅎ.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머스트해브아이템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