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치킨을 여러번 먹어보았는데요.

푸라닭에서는 고추마요도 유명하고, 콘소메이징도 유명하고, 그냥 후라이드도 맛있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듯한 치킨맛이 먹고싶어질 때 시켜먹는 맛집입니다.

푸라닭은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거의 있지요.

이번에 안먹어본 메뉴 푸라닭 치킨 텐더 파불로와 기름떡볶이 달콤한 맛을 시켜보았는데요.

먹자마자 느낀 점은 맥주안주로 딱이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치킨이 먹고싶어질 때 보다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며 안주를 찾을 때 

푸라닭 텐더 파불로와 기름떡볶이 어울릴법합니다.

푸라닭은 이렇게 검정 봉투에 담겨옵니다.

저는 이 검정봉투비용이 아깝더라고요. 환경문제도 있고.

푸라닭업체에서는 이 검정 가방을 주문하는 데에 비용도 들 뿐만아니라

환경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예쁜 생분해성 봉투를 사용하면 어떨까, 아니면 재활용이 되는 고급진 종이봉투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리기 아까워서 접어서 몇 개는 보관하고 있지만, 

푸라닭을 시켜먹을 때마다 저 검정 부직포 가방이 너무 아까웠어요. 

좀 더 친환경적인 포장 가방이면 좋겠다싶은 저의 희망사항이고요.

재활용이 잘 될지, 어디에 분리배출을 해야 할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할지 

환경문제와 관련지어 고민이 많아지는 포장가방입니다.

 

가방은 패스하고.

푸라닭치킨은 맛있어요.

이건 처음 도전한 치킨텐더파불로입니다.

신메뉴인듯합니다.

푸라닭의 특제 쌀 파우더로 처리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요.

파불고기소스가 버무려진 메뉴입니다.

달짠달짠한 맛이고, 파 향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그냥 먹기엔 짭자름한데요. 맥주와 먹으면 너무 잘 어울릴듯한 맛입니다.





윤기가 흐르는 치킨텐더파불로 메뉴입니다.

치킨텐더는 닭가슴살로 만들어졌지요.

닭 조각이 양념과 잘 어우러지고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져서 먹기편합니다.

이건 푸라닭의 사이드 메뉴인 기름떡볶이입니다.

치킨도 먹고싶고, 떡볶이도 먹고싶어 같이 시킨 사이드메뉴입니다.

푸라닭에서는 기름떡볶이가 투움바, 달콤소스, 블랙 소스 이렇게 3가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콤 소스 기름떡볶이를 시켜보았어요.

매콤소스인데 약간 달콤한맛이 초반에 느껴지면서 매콤한 맛이 확올라옵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진 떡을 튀겨내고, 

달콤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기름떡볶이입니다. 

기름떡볶이라서 떡볶이 국물에 담겨진 떡볶이의 모습이 아닙니다.

 

기름에 약간 튀겨져서 고소하면서도 떡의 식감이

쫄깃하고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져서 맥주와 너무잘어울리는 맛입니다.

이 기름떡볶이는 달콤하지만 매콤한 맛이 많이 나거든요.

매콤한 맛이 좀 강하게 나서요. 치킨먹을 때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겠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떡이 적당하게 쫄깃쫄깃하고 크기가 한입에 쏙 먹기좋은 크기입니다.

달콤하지만 매콤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싶었어요.





이건 치킨텐더 파불로입니다. 치킨텐더 샐러드를 너무 좋아해서 이 메뉴의 선택에도

고민없이 먹어보자하고 시켜보았는데요.

이건 채소없이 닭고기만 있다보니까, 닭가슴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메뉴와 다른 메뉴를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해요.

저는 닭가슴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닭가슴살을 안좋아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먹기에 좀 그렇겠지요.

푸라닭은 양념을 잘 만들어내는듯합니다.

달짠달짠하면서 파 향이 퍼지는 것이 이런 소스도 만들어내네하고 생각하면서

먹게되었습니다. 파맛과 불맛이 조화되어서 파불로일까요.

아무튼 이 메뉴를 먹으면서

맥주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냥 이 메뉴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맥주안주로 먹으면 더 맛있겠다 생각하며 

맥주가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이건 치킨의 기본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푸라닭은 스페인어로 순수한 이라는 뜻을 가진 푸라와 닭을 뜻하는 말을 합쳐서

순수한 마음의 사람들이 만드는 치킨브랜드라고 써있네요.

푸라가 순수한 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였네요.

푸라닭에서 좋아하는 소스들입니다.

고추마요 소스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기본 후라이드를 시킬 때에 고추마요 소스 하나 더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그냥 후라이드 시키면 고추마요 소스1개와 달콤소스1개는 기본으로 옵니다.

푸라닭의 순살 후라이드입니다. 푸라닭의 순살 치킨의 특징은

닭다리살을 발라내어 튀겨내었다는 것입니다.

순살 치킨이지만 닭다리살의 부드러움과 뼈발리는 번거로움 없이

먹을 수 있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노르스름하게 잘 튀겨져 온 후라이드 순살치킨입니다.

 

상자를 열었을 땐 일반 뼈가 있는 치킨보다는 양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뼈가 하나도 없는 순살이니까요.

하지만 먹다보면 배가 불러지더라고요.

이건 떡을 튀겨낸 것인데요. 순살 후라이드에 몇개 들어있습니다.

바삭바삭 과자같은 식감입니다.

하지만 금방 먹어야 바삭바삭 하고요.

시간이 몇시간 지나고 나면 딱딱해져서 먹기에 불편해지므로.

후라이드 순살 치킨 안에 들어있는 떡튀김은 바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푸라닭 순살 후라이드 치킨은 닭다기살을 발라내어 튀겨내어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더라고요.

퍽퍽함이 안느껴져요.

순살 후라이드 치킨 덩어리가 큼직큼직해서 먹기좋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내었습니다.

노르스름하면서도 윤기나는 살들이 먹음직스럽게 보이지요.

부드러운 닭다리살 식감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기좋겠다 싶었습니다.

뼈발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뼈에 붙은 살이 더 맛있다고 뼈가 있는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는 닭고기는 다 맛있다고 여기고 뼈발려내는 귀찮음을 버릴 수 있는 순살이 더 좋았습니다.

고추마요 소스를 하나 더 추가해서 주문했었어요.





고추마요 소스에 듬뿍찍어 먹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있는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노란 색이 유독 더 식감을 자극하는 단무지도 같이 오고요.

 

이 고추마요 소스는 푸라닭의 대표 소스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고추마요에 찍어먹으면 치킨이 계속계속 제 뱃속으로 들어가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어도 되고요. 고추마요가 버무려진 고추마요 치킨을 시켜도 되고요.

부먹과 찍먹의 차이랄까요.

언제나 기본으로 맛있는 푸라닭 후라이드 순살치킨과 

맥주안주로써 괜찮은 신메뉴 발견 푸라닭 치킨텐더파볼로와 기름떡볶이 달콤양념 버전

내돈내산 치킨 맛집 후기였습니다.

 

 

 



TV를 보는데 의정부 통닭골목이 나오더라고요.

맛있어 보이는 통닭들이 가득 나오고, 방금 튀겨져 나온 통닭들을 사람들이 사가는 모습을 보고 가보고싶어졌습니다.

요즘 시켜먹는 프랜차이즈 치킨과는 또다른맛이겠다싶었어요.

치킨은 식당마다 브랜드마다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치킨은 언제나 다 옳고 맛있죠.

통닭골목에 있는 통닭집 치킨은 어떤맛일지 궁금해지기도 했고, 치킨이 막 먹고싶어졌습니다.

옛날 통닭도 느껴볼겸, 시장 구경도 해볼겸 방문해보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의정부 제일시장 입구쪽에 있는 성원통닭입니다. 

여기 주차는 의정부 제일시장 안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요. 식당앞에 주차할 공간은 없어보였습니다.

 

TV에 나왔던 의정부 통닭골목 성원통닭이라는 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식당이 많이 넓진 않고요. 아늑한 식당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가서 먹기엔 좁을 수 있어요.

주차는 제일시장 안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계시더라고요. 저희는 포장아니고 식당에서 뜨거운 치킨을 바로 먹어보고싶어서 식당안에서 먹어보았습니다.

식당안에서 먹는건 오후 12시부터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오전 11시30분쯤 가서 30분간 시장구경하다가 먹으러갔어요.

식당안에 손님들이 계셔서 손님들 안나오게 식당내부를 조금 찍어보았습니다.

성원통닭 직원분들이시고요.

식당바깥에서 튀겨서 갖다주시더라고요.

식당 바깥에는 통닭포장주문 하시는 손님들이 계셨어요.

 

식당 내부 구석구석 몇장 찍었습니다.

TV에 여러번 방송이 되었나봐요. 

 

닭 원산지가 어디인지 메뉴판에 써져있어요.

 

여긴 특징이 통닭주문하면 똥집, 염통, 마늘이 서비스로 제공된다고해요.

통닭은 후라이드 통닭, 양념통닭, 반반, 스페셜 모듬, 한마리반 치킨이 있는데 이건 주문하면 조각으로 나오는 치킨이에요.

그 밑에 옛날 통닭은 우리가 알고있는 닭 통째로 튀겨나오는 그걸 말하는것같았어요.

저는 마늘좋아하는데 마늘이 같이 나온다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의정부 통닭골목에 있는 성원통닭 메뉴판입니다. 

닭날개, 닭다리, 닭똥집, 닭염통, 닭목만 따로 판매되고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류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고요.

치킨은 훌륭한 술안주니까요.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채썬양배추와 무절임과 양념, 소금, 간장양념을 갖다주셨어요.

무절임은 직접 만드셨나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무절임 맛이 났어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특히 저 간장양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추가 송송 썰어 담겨진 간장양념에 후라이드 치킨찍어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양배추 채썬거 같이 치킨이랑 먹으니 치킨을 계속 더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역시 치킨엔 양배추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직접 담그시듯한 맛의 무절임입니다.

 

위에 있는 양념은 카레가루가 좀 들어간듯한 맛입니다.

 

따끈따끈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후라이드 한마리 시켰는데요, 보통 치킨시키면 나오듯 닭이 조각들이 나왔는데요. 깜짝놀란점은 제가 좋아하는 통마늘들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닭 염통과 닭똥집이 같이 나와서 양이 많더라고요.

 

이건 닭똥집인지 닭염통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생겼네 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김이 서린건 따끈따끈 치킨이 나왔을 때 바로 찍어서 카메라엔즈에 김서렸네요.

치킨은 역시 따끈하게 먹어야 최고맛있는듯합니다.

통마늘이 잔뜩있어서 너무 좋아요. 튀겨진 통마늘을 실컷먹었습니다.

 

치킨이 이렇게 접시에 담겨져나옵니다.

치킨이 바삭바삭하고 따끈따끈했고요. 그동안 집에서 시켜먹던 치킨맛과는 또다른 맛이어서 잘먹고 온 통닭입니다.

 

의정부 통닭골목에서 먹고온 내돈내산 통닭이지요.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이 식당은 TV에 여러번 나왔나봅니다.

식당 밖에 이렇게 현수막이 걸려져있었어요.

 

식당밖에서 이렇게 통닭을 튀기고 계셨어요.

 

노릇노릇 잘 튀겨진 통닭입니다.

저건 옛날통닭인가봅니다.

 

 

부지런히 통닭을 만들고 계신모습입니다.

 

TV보고 찾아간 의정부 시장안에 있는 의정부 통닭골목입니다.

 

위치는 대략 이쯤이에요.

 

통마늘이 듬뿍 담긴 후라이드치킨이에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이 렌즈에 담긴 사진입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안에 속은 따끈따끈 닭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의정부 시장이 전국적으로 규모가 꽤 큰편에 속하는 시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시장구경도 하고, 통닭도 먹으며 재미있게 보내고왔습니다.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치킨입니다.

 

치킨 비쥬얼을 자세히 여러번 찍어보았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따뜻하게 먹는걸 추천합니다.

이상 성원통닭에서 먹은 후라이드 한마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노랑통닭을 시켜보았습니다.

후라이드 뼈있는 거로 한마리 시켰지요.

치킨은 왜 질리지않는걸까요.

 

두근두근 봉지를 뜯을 때의 설렘이란.

 

나를 실망시키지않길바라며 노랑통닭 너 맛없으면 안돼.

 

뼈있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시켰습니다.

배달특급어플에서 시킨듯한데요. 쿠폰이 있어서 할인받은듯합니다.

며칠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포장지만 보아도 재밌는 노랑통닭 포장지입니다.

 

후라이드한마리 시켰더니 치킨 무도오고요.

소스가 4가지에 소금까지 왔습니다.

소금봉지에 써있는 말도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어쩜 저렇게 재치가 있을까요.

 

특이하게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토마토 칠리소스가 왔길래 특이하다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거이거 토마토칠리소스가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토마토소스와 핫소스 섞인 듯한 맛이랄까요.

이 소스가 전 제입에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 하면 찍어먹는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와 양념치킨 소스만 생각났었는데요.

토마토칠리소스도 맛이 괜찮네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크기가 작게 잘라져있고요.

그래서인지 퍽퍽살도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소스가 다양하게 와서 좋더라고요.

이거 찍었다가 저거찍었다가 하니 질리지도않고 다양한 맛을 먹게되니 입맛을 더 돋궈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스들이 맛있었어요.

 

노랑통닭은 닭이 작게 다 잘라져있어서 퍽퍽살을 먹기에도 느낌이 괜찮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퍽퍽살안좋아하는분도 저 다양한 소스들 찍어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나한테 찍힌 토마토 칠리소스.

 

내가 찍어줄테다. 노랑통닭 소스들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었네요.

 

노랑통닭 소금도 뭔가 노랑빛이 돌았는데요. 이 소금도 일반 소금맛이랑 약간 달랐어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랑통닭 광고도 웃기던데 포장지까지 웃기고 맛도 웃게했던 내돈내산 후기.

치킨은 질리지않는 진리.

 

 




치킨은 진리죠.

입맛없어도 치킨은 잘먹어지네요.

여러가지 치킨 시켜먹는데 요즘엔 처갓집양념치킨이 입에 맞아서 자주 시켜먹네요.

처갓집양념치킨에서 양념치킨이 최고라는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탕수육도 찍먹, 치킨도 찍먹을 좋아하는터라

후라이드로 시켜서 양념을 찍어먹습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의 후라이드치킨은 치킨의 베이직을 유지해오는 맛이랄까요.

바삭담백한 치킨으로 요즘 제 입맛을 돋구고 있어 후기를 남깁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에서 후라이드로 날개를 한마리반 시켰습니다.

한마리를 통으로 시켜먹어도 맛있지만 또 어떤날은 날개가 많이 먹고싶어질 때 

그런 때가 있더라고요.

날개후라이드 한마리는 18,000원 + 반마리 9,000 + 배달비 = 29,000원 결제완료하고 받았습니다.

 

택배상자 받을 때 만큼 설렘이 오는

치킨상자. 치킨냄새에 이미 반합니다.

 





택배상자를 뜯을 때의 설렘처럼 치킨 상자를 오픈할 때도 설렙니다.

치킨 너란 녀석은 정말. 

 

무도 당연히 와야지요. 한마리 반을 시키니 무도 두개, 콜라도 큰 거 갖다주셨어요.

 

처갓집 양념치킨에서 후라이드를 시키면 대표아이템인 양념소스를 주고요.

머스타드 소스도 줍니다. 간혹 지역에 따라 겨자소스를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겨자소스 너무 좋아요.

 

오동통한 처갓집양념치킨의 후라이드 모습

황금은 없어도 나에겐 황금색의 치킨이 있다.

황금색 빛깔의 치킨.

처갓집양념치킨의 후라이드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요즘 입에 잘 맞아요.

치킨의 기초를 잘 지키는 맛. 튀김옷 당연히 바삭바삭한데 이 튀김옷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치킨의 살도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입니다.

 





처갓집양념치킨에서 후라이드로 한마리반시켰더니 떡꼬치도 같이 옵니다.

떡꼬치도 역시 맛있는 그 양념. 

 

입맛없을 때엔 치킨.

기분이 좋을 때엔 치킨.

기분이 슬플 때엔 치킨.

그냥 맛있는거 먹고싶을 때엔 치킨.

요즘 꽂힌 처갓집양념치킨의 후라이드 좋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용량이 여러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일에어프라이어 3리터짜리 추가 구매했습니다.

(내돈으로 직접사서 쓰는 후기)

예전에 구매했던 제품은 2리터짜리고요. 저희보다 식사양이 적은 지인에게 주었어요.

3리터짜리 새로 사고싶어서 찾다가 신일에어프라이어 3리터짜리 나오길래,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에요.

비주얼이 뭔가 다른 에어프라이어랑 다른 디자인이죠.

뭔가 레트로풍의 느낌도 나고요..ㅎㅎ

네모난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의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양로 3리터라서 더 마음에 들었고요.

저희는 2리터도 괜찮은데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었거든요.

 

이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음식을 넣을 수 있는 바스켓이 있어요.

신일 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손잡이 왼쪽에 몇 가지 식품별 조리 시간이 인쇄되어있어

편리해요.





요리 도중 손잡이를 당겨서 내부의 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음식을 뒤집어서 다시 익힐 수 있지요.

시간은 1분단위 간격으로 돌리는 버튼으로 조정가능하고요. 최대 30분 한번에 할 수 있어요.

요리해보고 필요하면 0으로 돌아간 타이머를 원하는 시간으로 다시 시간 세팅하면 계속 조리됩니다.

온도는 80도부터 200도까지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355mm * 355mm * 355mm입니다.

소비전력은 1400w입니다.

설거지하고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의 안쪽 면입니다.

바닥이 조금 돌출되어있어요.

은색 쇠 막대(?) 같은 것도 조금 달려있어요.

저 것들이 신일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이 밑으로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 열을 골고루 전달시켜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일 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앞면에 식품별 조리시간이 인쇄되어 있어

간단하게 보고 참고하면 좋아요.

 

신일에어프라이어 안쪽 바스켓 보양입니다.

 

신일 에어프라이어 SOV-1400AF의 손잡이 윗부분에 덮개가 있어요.

이 덮개를 열어서 덮개 밑에 있던 버튼을 누르면서 손잡이를 자고 위로 올리면

 바스켓만 분리됩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바스켓을 빼낸 뒤 본체 안 바닥면입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바스켓빼내고 난 본체 안쪽 면과 윗부분 열바람 나오는 곳을 찍어보았습니다.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이 모델로 치킨을 먼저 만들어먹었습니다.

닭봉과 닭날개를 우유에 담궈두며 냄새빼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따라해보았습니다. 20분정도 푹 담궈둡니다.





그리고 꺼낸 뒤 우유를 물로 좀 헹궈내고

닭에다가 허브솔트와 후추를 마구마구 마구마구

이렇게 많이 뿌려도 되나싶을만큼 뿌려서 20분정도 재워둡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로 180도로 20분 돌립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10분, 돌리고

또 봐가면서 안익은부분 익을 수 있게 돌리고 또 10분정도 익혀줍니다.

통마늘도 같이요. 다 조리되었다싶으면 파슬리가루 송송 뿌려줍니다.

 

다 조리된 치킨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00치킨 비슷한 맛과 비주얼입니다.

조리온도와 시간은 약간씩 다르지만, 180도언저리에서 30분전후로 조리되는듯합니다.

 

조리된 치킨은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허니머스타드도 좋아요.

 

신일에어프라이어 SOV-1400AF 이 기계에 통삼겹구이를 해먹었습니다.

통삼겹에 칼집을 팍팍 낸 뒤 허브솔트 넉넉히 뿌리고 맛술을 넉넉히 뿌려서

냉장고에 20분간 두었습니다.





칼집 사이사이에 편마늘도 꽂아서 마늘향도 나도록 했습니다.

20분 뒤 냉장고에서 꺼내서 고기덩어리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습니다.

190도로 10분 구우니 바삭해보이게 익었습니다.

뒤집어서 또 10분 굽습니다.

160도로 15분정도 더 뒤집어서 익힙니다.

상태봐가면서, 조리시간과 온도를 맞추면 좋아요.

마늘은 많이 익어서 중간에 빼두었어요.

 

통삼겹에

사진엔 검게나왔지만, 딱 맛있게 먹기좋은 통삼겹구이가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지고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들부들합니다.

 

 

삼겹살구이는 와사비 콩알의 1/3만큼? 또는 왕점하나 정도만큼 고기에 올리고,

명이나물에 싸서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사먹는 삼겹살맛이네요.

저희는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조리되는 냄새가 많이 나서 베란다에서 써요. ㅎㅎㅎㅎㅎㅎㅎ.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머스트해브아이템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