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계가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즈음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시계를 별도로 사용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을 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스피커가 그렇게 크지 않고 외관은 모던 하게 생겼습니다. 

 협탁에  놓았더니 높이가 맞지 않아서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높이를 좀 높여놓았습니다.
이  스피커에 장점으로는 시계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도 되구요 하지만 라디오가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안테나 선이 있지는 않습니다.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감수한다면 유용하고 괜찮게,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버튼은 상단에 여덟개가 있는데요. 오디오부 그리고 시계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시계 기능이 주된 기능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한테 적당한데요. 시계 기능이 약간 아쉬운 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연결했을 때 시계가 드는 게 아니라 블루라는 글자가 떠서 시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계 부의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다시 나오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딱히 없는 내용이 더라구요.

알람은 두 개를 설정할 수 있고 알람 소리로 자체 내장된 소리 라디오  그리고 S 디카드에 내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영화를 보면 시계 기능과 라디오 기능이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이용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시계 부가 나오는 전면은  거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이 묻는 점이 단점이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100%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배터리 충전 률입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시계를 나오게 했을 경우 온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도계가 정확하지 않고 대략의 온도만 나오니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스피커에 음질은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만원에서 오만 원 정도의 스피커지고 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음량도 크게 올라가도 그렇게 많이 깨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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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를 모시면 전원 버튼과 충전 짹 그리고 SD 카드 내일 삽입할 수 있는 슬러시 있고 외부입력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별도의 아답터가 제공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에스비 아답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항상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고 언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 상태에서 시계 기능을 쓰고 싶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없는 침대 주변에 항상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싶게 음악을 켤 수 있습니다 음량이라든지 다음 곡 넘어감 같은 경우도 잘 연동이 되더라구요

시계 부분에 스노우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한 번  누르면 스누즈 두 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알람이 꺼지지 됩니다. 아침에 정신 차리지 않고 빠르게 두번 누르지 않으면 다시 알람이 다시 울리게 되므로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전원 연결 부가 왜 상단에 위치했는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말이죠.

외관을 봐서는 스피커가 내부에 몇 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에 방향은 후면 그리고 측면을 향해 있습니다.

제조국은 역시 중국이네요 생산 연도는 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시계 기능을 사용하고자 산 스피커인데 대부분 만족하지만 시계 앞에 영은 빠져 쓰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읽을 때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 매뉴얼 인데요 버튼이 8개이고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세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져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가 잡히는 거리는 벽을 두 개 정도 통과해도 충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에서는 항상 블루투스가 잡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주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스마트 락 기능을 사용에서 잠금 해제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보스나 제이비엘 같은 그런 브랜드가 우리한테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캔스톤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기능과 성능이면 꽤 만족도 높게 사용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가성비 괜찮은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