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1. 말을 많이 하면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침묵이 신축아파트만큼 귀한 순간들이 허다하다.

2. 직장동료, 직장상사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인간적인 관계와 업무적인 관계는 별개다. 

4. 내가 척척 알아서 다 해내면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5. 타인은 나의 힘듦에 관심이 없다.

6.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가 할일 제대로 해놓고. 다른건 관심을 끄자.

7. 계속 속상해해도 누가 알아주지않는다. 나를 위해 그냥 잊자.

8. 팩트로 얘기하자. 나의 감정을 얹으면 소문은 와전되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다.

9. 흐지부지할바엔 안하는게 낫다.

10. 퇴근하면서 직장생각은 버리자.

 

직장생활을 통해 자아실현, 사회활동, 경제적수입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만큼 힘든 점들도 종종 생기곤한다.

그것에 매몰되지않기 위해 노력하면, 힘든점을 생각하지않고 마음 비우기 노력을 한다면,

지금은 잘 안되어도 언젠가 습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명상법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단련시키면 좋겠다.

많은 직장인들이여. 명상을 하자.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자.

때론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를 떠올려보자.

" 그까이꺼 대충~~~~~~"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다.

 

"맛있는거 무엇을 먹을까?" 이걸 떠올리면 괴로운 상황에서 더 신속 정확하게 벗어나는 것 같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