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발색 후기입니다.

바비브라운 섀도우는 케이스가 너무 깔끔, 세련된 느낌이라 좋아요.

세가지 순서대로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가지런히 섀도우를 놓았어요.

세가지 색이 잘어울려요.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바비브라운 섀도우는 가루날림이 적고, 발색이 차분하게 나면서, 은은함이 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은색빛 펄이 반짝반짝거려서 너무 예뻐요.

펄이 있는 섀도우입니다.





 

특별한 날, 기분전환하고싶은 날에 바릅니다.

펄이 과하지않고, 입자가 고와요.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회색과 갈색의 사이, 회갈색 느낌입니다.

눈에 음영넣기 좋은 아이섀도우 이고요,

데일리 메이크업에 무난한 아이섀도우입니다.

바탕에 가볍게 바르고 다른 짙은 색의 섀도우 바르기에도 좋은

베이스 섀도우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몇번 사용하던 섀도우라 케이스가 지저분하네요. 이런-ㅎㅎㅎㅎㅎㅎ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와인빛깔이랄까요. 위에 있는 실버문보다는 조금 더 곱고 은은한 펄이 미세하게 섞여있는 섀도우입니다.

라인부분에 발라주거나, 깊은 눈매를 표현할 때 사용하곤합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손으로 깊이 문질~ 한 뒤에 찍었습니다. 빛때문에 반사되었네요.

실제로 보면 훨씬 영롱한느낌의 펄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회갈색 느낌이에요. 눈에 살짝 바르기 좋은, 기본 섀도우로 갖고있으면 활용이 많이 될법한 색이에요.

눈에 음영넣어줄 때에도 좋을 것 같아요.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색이 진해요. 한번만 문질~해도 색이 진하게 나오죠?

눈에는 잘 조절해서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중지와 약지에 바비브라운 시멘트와 꼬냑 바른 손가락 발색샷입니다.

 

바비브라운 실버문, 바비브라운 시멘트, 바비브라운 꼬냑 순으로 손가락 발색샷입니다.

손가락 발색샷보다는 아래에 있는 팔목 발색샷이 실제와 가까운 느낌이에요.

 

 

바비브라운 실버문, 바비브라운 시멘트, 바비브라운 꼬냑 순으로 손가락 발색샷입니다.

실버문 펄이 은은하니 예쁘죠.





 

기본화장안되어있는 팔목에 바르다보니, 여러번 문질문질 한 발색샷입니다.

시멘트도 5~6번정도 문질문질 덧칠한 색입니다.

꼬냑은 2번 문질문질한 발색샷입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1호 실버문은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고와요.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1호 실버문은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고와요.

시멘트와 꼬냑은 여러번 덧칠한 발색입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1호 실버문은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고와요.

시멘트와 꼬냑은 여러번 덧칠한 발색입니다.

 

나란히, 나란히,

색감비교샷입니다.

세가지 순서대로





 

 

실제로 사용하면 더 고운, 바비브라운 아이 섀도우 발색샷 후기였습니다.

 

 

 




입생로랑 틴트 발색 사용 후기입니다.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11호, 46호 입니다.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 9호 10호

두가지가 느낌이 약간 달라요.

입생로랑 틴트는 데일리로 쓰기에도, 중요한 날 쓰기에도 너무 예쁜 색들이에요.

순서대로나열해보았습니다.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11호, 46호 입니다.

케이스부터 느낌이 다르죠?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틴트는 예~전에는 뚜껑에 적힌 입생로랑 글씨가 빨간색이었는데

어느새부턴가 검정색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의 틴트 바르는 부분입니다.

뾰족한 모양이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틴트를 얹을 수 있어요.





 

입생로랑 틴트는 색이 너무 예뻐요.

발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틴트는 입생로랑을 매일 씁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색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촉촉해서 이거하나만 발라도 충분하더라고요.

음식먹고나서  비교하면 타투틴트보다는 잘 안남아져있는 느낌입니다.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 틴트입니다.

발색과 착색이 엄청 좋아요.

그래서 타투틴트라고 이름이 붙여졌나봐요.

이 틴트는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입니다.

메인화보에 이 타투틴트 1호 색이 나와있더라고요.





 

여름에 청량한 느낌이 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색입니다.

다홍빛나는 레드라고 할까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 9호 10호입니다.

세 가지 느낌이 다르죠.

1호는 발랄한 느낌, 9호는 엄청 차분한 느낌의 레드에요.

가을과 겨울에 어울릴법하고요, 뭔가 성숙한 느낌이 드는 레드에요.

마지막은 핑크빛도는 레드입니다. 짙은 핑크빛이 많이 보이는 레드입니다.

 

입생로랑 틴트는 아까 본 베른 아 레브르 틴트와 타투틴트는 솔이 달라요.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의 솔은 대각선 모양의 솔이고요.

입생로랑 로고 각인이 있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밑 부분찍어봤어요.

호수가 적혀있어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 틴트 세가지 1호, 9호, 10호

색감이 묘하게 다르죠??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 틴트는 베르니 아 레브르보다 매트해요.

건조한 날엔 입술이 갈라지는 느낌이랄까요?

립밥을 충분히 같이 활용하셔야 할듯합니다.





 

틴트를 바른 뒤 립밥이나 립글로스를 바르면 건조한 느낌없이

입생로랑의 예쁜 발색을 잘 살리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 피부가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틴트 대 만족! 색이 너무 예쁘네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틴트는 타투틴트보다는 촉촉해요.

색도 너무 예쁘고요.

반짝반짝 글로시한 느낌도 나서, 따로 립밥이나 글로스를 바르지않아도

건조하지않아요.

조금 더 글로시한 느낌을 주고싶을 땐 위에 립글로스를 더 발라도 좋더라고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11호, 46호 /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 9호 10호

순서대로 나열한 것 대로 발색샷입니다. 화장기없는 생 팔에 스윽 칠한 것입니다.

입술에 한번 두번 세번 칠한느낌은 다 다르겠죠.

입술에 틴트 톡톡 얹고 번지게 자연스럽게 색감 낼 수도 있겠지요.

(입술은 부끄러워 못올리고,발색과 착색감만 팔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차례대로 발색 보시면 됩니다.

하늘아래 같은 색의 섀도우는 없다고 하죠.

같은색의 틴트도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마다 느낌이 다 달라보여요.

 

화장기없는 생 팔에 틴트를 스윽 칠해보았습니다.

(다리 아님)

 

물에 적신 휴지로 쓱싹쓱싹 서너번 문질러 닦은 뒤의 모습입니다.

착색감에 차이가 보이시나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가 착색이 더 잘되더라고요.

커피마시고, 간식먹고, 몇 시간 지나도 지워지는 느낌이 확실히 적더라고요.

착색감이 베리 굿입니다.

가격은 백화점, 인터넷, 면세점 차이가 납니다.

비싼만큼 알뜰히 싹싹 다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