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있으면 됩니다.

소고기주먹밥 재료는 소고기다짐육, 깻잎 또는 김치, 간장, 설탕, 마늘, 파, 깨, 참기름, 후추

이것만 있으면됩니다.

간단하지요.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간단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보다 적은 양을 하거나 많은 양을 하실 때에는 밑에 나온 재료에서 조금씩 더넣거나, 덜 넣거나 하면 되겠습니다.

소고기주먹밥 (3인분정도 되는양) 의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고기다짐육 300g, 깻잎1봉, 간장6스푼, 설탕2스푼, 참기름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파2스푼, 후추 약간, 깨 2스푼 

우선 기본 재료는 소고기 다짐육과 깻잎입니다. 깻잎 없으면 김치도 가능합니다. 김치를 잘라서 싸먹어도 맛있거든요.

소고기는 300g쓰니까 3명정도 먹을 수 있는양 또는 성인남성2명이 먹을 수 있는 양 이정도 되는듯합니다.

 

1. 소고기 다짐육을 키친타올에 놓고 핏기를 닦습니다.  키친타올을 소고기다짐육 위에 놓고 덮어서 핏기를 흡수시켰습니다.

 

2.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다짐육을 볼에 넣고요. 양념을 넣기 시작합니다. 우선 다진 소고기에 간장 6스푼넣습니다.

 

3. 소고기 주먹밥을 위해서 설탕도 2스푼 넣습니다. 

 

4. 참기름 한스푼 넣습니다.

 

5. 깨를 2스푼 넣습니다.

6. 소고기 다짐육에 다진파도 2스푼 넣습니다. 저는 파가 좀 보일만한 크기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파가 좀 씹히는 맛이 있어야 맛있더라고요.





7. 다진마늘 2스푼 넣습니다.

 

8. 양념을 이렇게 넣고 나서는 조물조물 고기에 양념을 섞어줍니다.

 

9.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굽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을 달군 뒤에 물방이 또르르 굴러갈 때 기름을 두르고 가열해야 들러붙지않습니다.

 

10. 달궈진 후라이팬에 양념이 잘 섞인 소고기 다짐육을 넣어서 익힙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11. 고기를 이리저리 저어가며 잘 익혀줍니다.

 

12. 고기가 익었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넣은 다음 잘 섞어줍니다. 여기까지 하면 주먹밥 거의 다 한거지요.

어렵지않지요.





요약하면 소고기주먹밥을 위해서 소고기 다짐육의 소고기핏기제거 후 양념넣고 조물조물 섞어준 다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내면됩니다. 그런다음 밥넣고 섞어서 한입 들어갈만한 크기로 뭉쳐서 주먹밥 만들어서 깻잎 또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아래에 사진계속 나갑니다.)

양념은 집에 다 있을만한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 파, 마늘 정도라서 양념 준비도 간단하지요.

양념은 설탕 다음에 간장을 넣어주는게 더 좋긴합니다. 양념의 분자량 크기에 따라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넣어야 양념분자가 재료에 잘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 저는 떠오르는데로 넣어지만요. )

13. 깻잎을 잘 씻어서 접시에 사진처럼 세팅을 합니다. 깻잎을 좋아하시면 자르지않고 한 장 다 쓰셔도 되고요.

깻잎이 없는 경우 잘 익은 김치를잘라서 준비해도 됩니다.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푹 익은 김치도 맛있고 볶음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14. 다 익은 고기에 밥을 넣습니다. 우선 밥 3그릇정도 되는 양을 넣고 섞습니다. 

밥이 더 있어도 되겠다싶으면 봐가면서 밥을 더 넣어도 됩니다.

 

15. 고기와 밥을 잘 섞어줍니다.

16. 고기와 밥을 잘 뭉쳐서 동글동글 작은 주먹밥을 만듭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만들고요. 사진처럼 세티해서 깻잎채로 들고 입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김치를 작게 잘라서 저 주먹밥 위에 김치를 올리거나 김치에 주먹밥을 싸서 놓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쥬.

소고기의 핏기를 제거한다. 

볼에 넣고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섞은 뒤 후라이팬에 놓고 익힌다.

익힌 고기에 밥을 넣고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든다음 깻잎 또는 김치에 싸서 먹는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자주 해먹는 소고기 주먹밥 레시피 정보 공유합니다.

집콕기간에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주먹밥이었습니다.

 

 




홍합 한팩 약 4천원대에 사와서 큰 찜솥 같은 냄비에 끓여서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 좋은 요리이지요.

홍합탕 끓이는 초간단한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준비물은 홍합한팩, 무 약간, 부추 약간, 간마늘 약간, 소금 약간. 이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청양고추도 있으면 조금만 잘라서 넣어도 좋은데 청양고추가 없어서 오늘은 패스했습니다.

홍합탕 끓이는 과정나갑니다. 렛츠고. 너무 간단하니까 이게뭐야 하기 없기.

요리왕왕초보도 재료만 있으면 금방 끓여서 먹을 수 있는, 속이 확 풀리는 요리 메뉴입니다.

 

홍합탕 끓여서 그릇에 담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은 홍합탕 끓이기 레시피 나갑니다.

< 홍합탕 관련 알아두면 좋은 팁>

1. 홍합의 털 같은 것은 족사라고 합니다. 이물질이 아니고 원래 홍합에 있는 것입니다. 홍합을 손질할 때 이 족사를 당겨서 제거하면 홍합은 바로 죽기때문에 미리 손질할 때 제거하지말고 물에 넣기 바로 전에 제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그리고 족사를 당겨서 제거할 때에는 홍합의 좁은 면적 방향으로 당겨서 제거하면 잘 됩니다. 그리고 밖으로 노출되지 않는 족사의 경우 먹을 때 제거하며 먹으면 됩니다.

3. 그리고 홍합은 입을 벌린 후에 염분을 뱉어내기 때문에 요리가 다 완성이 된 후에 간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홍합탕 레시피>

1. 먼저 홍합을 싹싹 씻습니다. 깨끗한 주방용 요리용 솔로 홍합 껍데기를 문질문질 씻어냅니다. 홍합 껍데기에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싹싹 씻어야 맑은 국물 내기가 좋겠지요. 저희는 요리할 때 재료씻는데 쓰는 칫솔을 따로 마련해두었습니다. 주방에 재료손질용 칫솔을 하나 준비하는 것 추천합니다. 

꼼꼼하게 씻어내야 할 때 칫솔이 너무 좋은아이템입니다.

2. 냄비에 물을 넣고, 무와 홍합을 넣습니다. 그리고 팔팔 끓입니다. 

팔팔 끓입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을 때 까지 끓입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었다는 것은 무 색이 약간 투명해지는 정도로 알 수 있습니다. 무 색이 약간 투명해질 때쯤 무가 익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팔팔 끓입니다. 홍합을 너무 오래 끓이면 홍합이 질겨지고 홍합의 크기도 너무 작아져서 식감이 떨어집니다. 홍합의 껍데기가 입을 벌리고 난 뒤 조금 더 끓입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사용후기를 남겼었습니다.

yoloist.tistory.com/225

 

삼성 1구 인덕션 구입(내돈내산) 사용 후기,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는 방법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NZ31R3707AK 입니다. 1구 인덕션을 산 이유는 집콕을 많이 하게되면서, 집에서 먹는 음식의 종류를 다양화시켜보기위해서입니다. 식탁에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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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인덕션을 사용하여 식탁위에 인덕션을 올려놓고 식당에서 먹는것처럼 따뜻하게 끓이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1구 인덕션은 집에서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만한 가전제품이네요.

 

3. 홍합이 입을 벌린뒤 끓이면서 소금을 넣습니다. 물의 양에 따라 소금의 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냄비의 양이 커서 두스푼 넣었습니다. 우선 한스푼 정도 넣고 맛을 봐가면서 소금의 양을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부추와 간마늘 약간 넣고 끓입니다. 끓이다보면 거품같은게 생깁니다. 맑은 국물을 만들기위해서 홍합탕 끓이는 과정중에 생긴 거품을 걷어냅니다.

 

홍합탕 끓이면서 생긴 거품을 걷어냅니다.

 

홍합탕이 완성되었습니다. 무와 부추와 홍합, 소금, 간마늘만 넣고 끓였습니다. 다른 양념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감칠맛이 나고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합니다. 마늘과 청양고추를 조금만 잘라서 넣으면 칼칼한 맛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요리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홍합탕입니다. 재료만 넣고 끓이면 됩니다. 

 

오징어무침 레시피입니다.

오징어를 살짝 데친 뒤 양념을 만들어 무치면됩니다.

오징어무침 준비물은 오징어1마리, 무조금, 배추 조금, 고추장, 고추가루, 올리고당, 설탕, 간장, 참기름, 식초, 간마늘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배추와 무는 제가 좋아해서 넣은 채소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채소로 대체할 수 있으며, 집에 채소가 없다면 오징어만 무쳐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오징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있어 피로회복에 좋은 식품이지요. 

 





<오징어무침 레시피>

1. 오징어를 손질한다.

2. 끓는물에 오징어를 1분~2분정도 데친다. 

3. 양념은 채소 넣는 걸 고려하여 넉넉히 준비한다. 무와 배추를 오징어의 30%정도 넣었습니다. 

고추가루2스푼, 고추장2스푼, 올리고당2스푼, 식초2스푼, 간장 반스푼, 설탕1스푼, 간마늘1스푼, 참기름1스푼

이렇게 넣었습니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양념을 조금 더 추가하면 되겠습니다.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하며 입맛을 돋구는 오징어 무침입니다. 

홍합탕과 함께 맛이 어우러지는 오징어무침입니다. 

요리초보도 금새 만들 수 있는 현실밥상입니다.

 

따끈하면서도 시원하고 담백한 홍합탕과 매콤새콤달콤한 오징어무침을 함께먹으니 다른반찬이 필요없네요.

밥한그릇 뚝딱했습니다.

요리를 못해도 집에서 잘 차려먹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먹을 수 있는

현실밥상 시리즈 많은 기대바랍니다.

 




잔치국수가 먹고싶어서 샘표 잔치국수를 구매했습니다.

요리초보인 저는 집에서 잔치국수를 만들 자신이 없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5분만에 뚝딱 라면끓이듯 끓여먹는 잔치국수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후기도 꽤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다음에 또 사서 먹으려고합니다. 맛있어요. 제법 잔치국수 맛이 납니다.

라면처럼 끓여서 먹는, 면을 찬물에 헹궈내는 것도 필요없는 샘표 잔치국수 국물맛이 너무 좋네요.

라면처럼 끓여먹지만, 라면과는 다른, 잔치국수맛이 꽤 나는 샘표 잔치국수 가성비도 좋아요.

복잡한 레시피전혀 필요없는 잔치국수입니다. 초간단 레시피에요. 그냥 라면끓이듯 끓여먹으면 끝.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좋은 제품. 샘표 잔치국수 후기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죠. 

라면처럼 끓여먹는 샘표 잔치국수입니다. 1봉에 1인분입니다.

흥겨운 동네잔치에서 먹던 그 때 그맛 샘표 잔치국수입니다. 깔끔한 멸치육수맛이라고 써져있어요.

큰 기대는 없이 끓여먹어보았어요. 그런데 예상외로 국물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또 구매해서 먹을예정입니다.

봉지에서도 추억의 맛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호박볶음, 지단, 김 등을 준비해서 먹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더더 간단하게 먹기위해 집에 냉장고에 들어있던 김치볶음을 넣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볶음김치가 없다면 그냥김치에 설탕, 참기름, 후추 등을 넣어 살짝 무쳐서 올려먹어도 괜찮겠습니다.

샘표 잔치국수 포장 뒷면입니다. 영양정보와 보관 시 주의사항, 원재료명 등이 나와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샘표 잔치국수의 특징과 만드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국산 멸치를 우려내서 시원하고 진한 국물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국산 멸치 좋아요.

진공숙성으로 면발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않는다고 써져있습니다.

그리고 샘표 잔치국수는 삶은 면을 건진 후 찬물에 헹구어낼필요가 없어 간편하다고 써져있습니다.

샘표 잔치국수를 먹기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먹고 난 지금 저 문구를 다시 보니 격한 공감이 되는 기분입니다.

샘표 잔치국수 국물맛이 좋았고, 면이 쫄깃쫄깃했고, 면을 찬물에 헹구지않아도 되어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거든요.

샘표잔치국수 포장지에 나온 식품표시정보들입니다. 

1봉은 1인분이고요.

 





샘표 잔치국수 만드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정말 라면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물 700미리넣어서 끓이고 끓으면 소면과 멸치스프를 넣고 3분 30초 끓이면 끝. 헹굴필요 없는 샘표 잔치국수.

호박, 김치, 달걀지단 등을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지요.



샘표 잔치국수 먹는 방법이 정말 간단하죠. 왜 이제야 알았는지요.



샘표 잔치국수 1인분용에 물 700미리가 들어갑니다. 두 개 끓이면 두배, 세 개 끓이면 세 배의 물을 넣어주어야겠지요.

 

샘표 잔치국수 봉지 안에 들어있던 소면과 스프입니다.

 

물이 팔팔 끓고 나서 3분 30초를 끓이면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요리용 타이머 CAS타이머에 3분30초를 맞추어놓습니다. 그리고 시작 누르기.

끓는 물에 샘표 잔치국수 스프를 넣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벌써 올라옵니다.









저는 2인분 끓이는터라 스프 2개넣었습니다. 구수한냄새 솔솔 납니다. 

 

저는 냉장고에 있던 파를 같이 넣어서 끓여볼까해서 파를 준비했습니다.

 

파를 송송썰고요. 냄비에 넣습니다.

 

그리고 샘표 잔치국수 면도 넣어줍니다. 

이렇게 샘표 잔치국수를 끓이다가 타이머가 3분30초가 지남을 알려주면 불을 끄면되지요.

너무 간단한 샘표 잔치국수입니다.












집에있던 김을 잘라서 넣고, 볶음김치를 올려서 같이 먹어봅니다.

 

샘표 잔치국수 기대를 별로 안하고 끓였는데 제법 잔치국수 국물맛이 납니다. 국물도 맛있고, 면이 진짜 탱탱함이 느껴져서 맛있게먹었습니다. 볶음김치만 넣어서 같이 먹었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샘표 잔치국수. 저는 또 사먹으려고요.

 

라면처럼 쉽게 끓여서 먹으면되는 샘표 잔치국수. 5분만에 뚝딱 만들어 먹는 샘표 잔치국수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후기이고요. 쌀쌀한 날씨에 제법 괜찮은 아이템 발견하여 기분좋아졌습니다.

 




초간단 반찬 집밥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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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이무침입니다. 너무쉽습니다. 한번 해보면 자주 금방 뚝딱 만들게됩니다.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오이만 있으면됩니다.

준비물: 오이3개, 마늘 1개, 간장 1/2스푼, 설탕1스푼, 소금1스푼, 식초 1+1/2스푼, 깨 조금

준비물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 건강에도 좋은 오이무침입니다.

 

오이를 물에 10분정도 담궈둡니다. 오이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기위해서입니다.

농약은 수용성이라 물에 충분히 담궈두고, 잘 헹구어내면 제거가 되지요.

오이늘 물에 충분히 담궈둡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식초도 살짝 뿌려 혹시모를 균도 제거합니다.

식초를 물에 좀 뿌려서 오이를  잠시 담궈둔 뒤 흐르는 물에 오이를 문질러 씻습니다.

오이껍질을 듬성듬성깎아냅니다. 껍질을 안깎아도 됩니다. 저는 이정도의 오이식감을 좋아해서 깎았을뿐이랍니다.

 

도마에 놓고 송송 어슷썰기합니다. 약간 대각선으로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넣고 버무립니다.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한 상태로요. 채반에 놓으니 물기빼기가 편합니다.

오이에 설탕을 넣고 버무린 뒤 소금도 한스푼 넣고 버무려놓습니다.





20분~30분정도 절여놓습니다. 물기가 빠지게 채반에 오이를 놓고 한번씩 탁탁 털어줍니다. 물기야 빠져라 빠져라.

 

오이의 물기를 좀 빼준뒤 볼에 오이를 담습니다. 마늘1개 다져서 넣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1+1/2 스푼을 넣습니다. 성인 밥숟가락 기준으로요.

그리고 간장을 1/2스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식초를 1+1/2 스푼 넣습니다. 깨를 팍팍 넣고 무칩니다.

 

아삭아삭 상큼한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너무쉽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집밥 반찬 레시피 오이무침 만들기였습니다.

별다른 재료없이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반찬 오이무침 상큼해서 좋습니다.

 




간단한 어묵볶음 반찬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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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요리 레시피 준비물은 어묵한봉지, 간장, 설탕(또는 올리고당), 마늘, 깨, 식용유 이렇게만 있으면됩니다.

어묵요리전에 어묵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기위해

끓는물에 잠시 데치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끓인 뒤 볼에 1~2분간 담궈둡니다.

어묵, 햄 등은 끓는 물에 잠시 데쳐도 합성첨가물이 많이 빠져나오기때문에 건강한 반찬만들기에 꼭 필요하겠죠.

 

어묵볶음을 하기 위해 어묵을 뜯기 전 물을 끓입니다.

여기서 잠깐. 재활용이 잘 되게 하기위해 우리는 다른 재질을 분리하여 분리배출을 해야합니다.

페트병에 붙은 라벨, 봉지에 붙은 스티커 등은 꼭 떼어내고 헹구어서 분리배출을 하는 센스가 꼭 필요하지요. 이렇게 해야 넘쳐나는 쓰레기들 중 그나마 재활용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답니다.

어묵봉지에 붙은 스티꺼를 떼어 봉지를 휘리릭 금방헹구고 분리배출을 합니다.

 

물이 끓으면 어묵에 부어줄거에요.

 

팔팔 끓인 물을 어묵에 부어 잠시만 둡니다. 이렇게해서 어묵제조할 때 들어간 식품첨가물이 빠져나옵니다. 냄비에 데쳐도 좋고요.





어묵을 잠시 담궈두었다가 건져냅니다. 어묵의 물기를 뺍니다.

어묵의 물기를 쪽 빼고 다진마늘을 어묵과 함께 준비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볶으니 편해서 이 방법을 씁니다.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잘 데쳐진 어묵과 함께 준비해둔 다진마늘을 같이 넣고 중불에서 휘리릭 볶습니다.

 

여기에 간장 한스푼 반~두스푼 넣습니다. 저는 한스푼 반을 넣었습니다. 어른 밥숟가락기준으로요~

 

설탕을 먼저넣으면 좋은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양념을 넣는 순서는 설탕-소금-식초-간장 순으로 하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듭니다. 그러나 간장을 넣고 어묵을 볶다가 짠맛을 어느정도 없앨지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어가며 조절하는 것이 쉬워서 종종 간장을 먼저넣고 그 뒤에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올리고당한스푼 반~두스푼을 넣는데, 오늘은 올리고당 대신 설탕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깨를 넣어 휘리릭 볶아주며 마무리합니다. 벌써 어묵볶음완성입니다.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어묵볶음에 윤기가 돌아 더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오늘은 설탕으로 간을 했습니다.




요리초보자도 금방 만들 수 있는 어묵볶음.

식품첨가물까지 빼고 만든 건강한 반찬 집밥에 필수 아이템  맛있는 어묵볶음 레시피였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재료: 두부, 다시마, 새우젓, 간장, 설탕, 소금, 참깨, 참기름, 파, 마늘, 후추

정도입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반찬만들기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다시마를 끓여 다시마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 육수 물은 전골냄비에 자작하게 될정도로 맞춥니다.

여기에 새우젓 한스푼을 넣습니다.

두부 2모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도마에 놓고 자르기 귀찮아서 통에서 자르는 모습입니다. 하하하하.

 

다시마육수 물에 새우젓을 넣고 두부를 넣습니다.

 

두부를 동그랗게 포개어 넣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두부조림을 위해 고추가루 한스푼 반을 넣습니다. 

여기에 설탕을 3/4~1스푼정도 넣습니다. 단걸 싫어해서 1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위해 양념은 설탕-소금-간장 순으로 넣는게 좋습니다.

분자량의 크기가 큰 것 순서대로 넣어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파를 준비하고요.





두부조림 두부 위에 파를 넣습니다.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의 화룡점정 참깨입니다. 참깨를 3~4스푼 빻아서 고운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마늘도 다집니다.

 

아까 고추가루넣은 두부조림에 파와 마늘을 넣습니다.

참깨는 향을 내기위해서 나중에 넣습니다. 

센불에 자글자글 끓을때까지 익힙니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립니다.

 

자글자글 졸여지는 두부조림입니다. 두부전골같은 두부조림입니다.

 

깨를 팍팍 빻아서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두부조림에 간장을 한스푼넣습니다.

 

두부조림에 후추도 약간 넣습니다.





지글지글 두부조림이 진행중입니다.

 

마늘향을 살리기위해서 마늘을 나중에 넣고 조립니다.

 

참깨가루도 올리고, 참기름도 한스푼 넣고 계속 조립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만나는, 온가족이 먹기좋은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였습니다.

냉장고파먹기에 좋은 반찬레시피입니다. 맛있는 초간단 반찬 두부전골인척하는 두부조림반찬 레시피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을 점점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혈압관리를 위하여 혈압 측정기기를 사두었는데.

이번에는 혈당 측정 기기를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도 되지만, 수시로 집에서 측정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네약국에가서 ."당뇨병 진단 키트 주세요."라고 했더니.

이걸 주시더라고요.

개인용 혈당측정시스템FORA G11이라고 써있습니다.

미국FDA승인난 제품이라 하니 안심이 됩니다.

우선 측정기기 상자와 설명서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보관 및 사용이 편합니다.

손가락 끝을 톡 찔러서 소량의 혈액으로 당뇨진단이 가능한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입니다. 5초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이고, 결과값이 자동저장된다고 합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사용설명서가 잘 나와 있어서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쉽게 사용가능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상자에 제품사양이 나와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상자에 사용법이 나와있어서 그대로 하면 1분도 안되어 측정 가능합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간편 사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보관이 편리하게 케이스가 있습니다. 

피를 내는 침, 침을 누르는 기기,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기기가 있습니다.

이건 혈당을 측정하는 테스트 스트립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혈당수치 나오는 기기에 이걸 꽂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알콜솜 알콜 스왑이 필요합니다. 혈당 측정 전 알콜스왑으로 손을 깨끗이 소독한 뒤 사용했습니다.

 

요것이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을 위한 침 찌르는 기기입니다. 샤프처럼 누르면 침이 손을 찔러줍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이 생각보다 따끔하지 않습니다.

주사바늘처럼 따끔할까봐 걱정했는데 겁먹은 것에 비하면 순식간에 살짝 약한 느낌이라 자가 진단하기 두렵지 않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에 침을 끼운 모습입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뒷모습입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입니다. 가볍고 작은사이즈라 사용 및 보관이 편합니다.

 





요것을 저 기기에 꽂아서 피 끝부분에 닿게 하여 사용합니다.

 

알콜스왑으로 손을 깨끗이 닦습니다.

 

바늘을 손가락에 눌러줍니다. 아프지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가락을 좀 눌러서 이렇게 피가 나오게 하고(?) 저 혈액부분에 진단 측정기를 갖다댑니다.

 

손끝에 난 혈액에 진단 키트 저 끝부분이 혈액에 충분이 닿도록 합니다. 그래서 저 끝에 표시된 은색(?) 부분 한줄에 혈액이 충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손끝에 난 혈액에 진단 키트 저 끝부분이 혈액에 충분이 닿도록 합니다. 그래서 저 끝에 표시된 은색(?) 부분 한줄에 혈액이 충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5,4,3,2,1 카운트다운을 해줍니다.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기기가 카운트다운을 해줍니다.

걱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식후2시간 혈당 측정결과입니다.

 

당뇨병 예방,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키트 기기 FORA 에 꽂는 혈액과 닿는 저 부분은 통에 이렇게 50개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혈당 정상수치는요.

<일반인>

공복: 100이하 

식전: 100이하

식후2시간: 140이하

취침전:120이하

라고 보고있습니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관리가 필요하거나 병원진료를 하며 주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당뇨병 예방,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키트 기기 FORA 사용 후기 였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 직접 구입하여 조리해 먹은 후기입니다.

하나로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하였습니다.

탄두리소스로 맛을 낸 인도식 볶음밥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하면서 집밥을 자주 먹다보니 간편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먹고싶어 구매해보았습니다.

 

담백한 닭가슴살에 향긋한 탄두리소스로 풍미를 더한 인도식 볶음밥이라고 합니다.

450g으로 2인분입니다.

냉동식품이므로 보관은 항상 -18도씨 이하에서 보관해야 식품의 맛과 질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1인분씩 개별포장입니다. 전자렌지에도 가능하고 후라이팬에 조리도 가능합니다.

현미와 쌀이 국산이라 믿음이 갑니다. 몸에 좋은 현미도 있다하니 더 좋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면 조리 끝. 후라이팬에는 4분이면 조리 끝입니다. 엄청 간단합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후라이팬에 조리 시에는 식용유를 넣어 달군 후  볶음밥을 넣고 3~4분간 볶으면 됩니다. 대파나 양파, 계란 등을 추가로 넣어서 볶아먹어도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는 넣어서 3분30초정도면 조리 끝 엄청 간단합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니 현미와 쌀도 국산, 닭가슴살도 국산이라 좋습니다. 흑미도 들어있습니다. 탄두리소스는 태국산이고요. 그외에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저는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국산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가공식품이지만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않아서 좋았스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은 1인분씩 2봉지 들어있습니다.

 





재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보입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 조리법이 안에 또 안내되어있습니다.

저는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어서 조리해먹기로 했습니다.

 

식용유를 넣고 달군 후라이팬에 볶음밥 2개 다 넣었습니다. 재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게 보입니다. 저 큰 덩어리는 닭가슴살입니다. 피망도 들어있고요 계란과 흑미, 옥수수 등이 보입니다.

양파를 추가로 더 넣었습니다. 재료 색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맛있어보입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을 후라이팬에 조리 중입니다.

 





양파를 추가로 잘라서 더 넣었습니다.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오케이쿡 탄두리풍 닭가슴살 볶음밥에 양파와 닭가슴살을 추가로 넣어서 볶아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안넣어도 맛은 괜찮을듯합니다. 탄두리소스맛도 잘 살렸고, 간도 세거나 그렇지 않고 국산 재료도 많이 들어간 탄두리 닭가슴살 볶음밥 후기였습니다. 간편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시래기는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지요.

시래기의 효능이라 하면 비타민A, B1, B2, C, K, 칼슘, 철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몸에 좋다고 합니다.

시래기의 또다른 효능으로는 동맥경화 예방, 빈혈 예방, 변비예방과 다이어트, 골다공증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홈쇼핑을 보다보니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를 판매하더라구요.

시래기를 불리고, 삶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불편하다해서 , 잘 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홈쇼핑을 보다가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 제품이 보이길래 얼른 주문했지요. 해동해서 바로 조리해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가 왔습니다. 냉동식품이다보니 아이스팩에 포장이 잘 되어 왔습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가 꽝꽝 얼어있습니다.

몸에 좋은 시래기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가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저는 15팩 짜리 세트 주문했습니다. 한 봉지에 한줌정도 되는 양이라서 15팩먹어보고 나중에 또 주문하려고요.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입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 시래기는 200g 씩 소포장 되어서 간단하게 섭취가능합니다.

딱 먹을양만큼 포장되어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양구 고랭지에서 재배한 무청 시래기는 약 60일정도 통풍이 잘 되고 그른진 덕장에서 자연건조 시킨다고 합니다.

HACCP 위해안전요소관리가 인증된 시설에서 삶기, 헹굼, 썰기, 선별 작업으로 깨끗한 식품을 제조한다고 해요.

믿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시래기 된장국, 감자탕, 시래기밥, 시래기죽, 시래기 지짐이 등의 요리가 가능하다네요.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는 내용량 200g으로 소포장 되어 있습니다. 냉동해놓은 것이므로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식품의 질과 맛을 보존하는 것에 좋습니다.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를 해동시키고 된장무침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래기 된장무침 재료는 간단합니다. 시래기 한줌, 된장 한스푼, 고추가루 한스푼은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파와 마늘, 참기름, 참깨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꽝꽝 얼어있던 시래기 한봉지를 해동시킵니다. 해동시키면 시래기 한줌정도 됩니다. 바로 무쳐서 먹기 좋은 양입니다.

저는 해동 후 물에 한번 헹구었어요. 헹군 뒤 마늘2개 다져서 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을 위해서 파도 송송 썰어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을 위해 해동된 시래기에 파와 마늘을 송송 넣고, 된장을 한스푼~한스푼 반정도 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을 위해서 해동된 시래기에 파, 마늘, 된장을 넣은 뒤 고추가루 1스푼 넣습니다.

고추가루 안넣어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고추가루가 약간 들어간게 더 맛있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에 마지막 향긋한 참기름을 반스푼~한스푼 넣습니다.

 

시래기 된장무침에 파, 마늘, 된장, 고추가루, 참기름, 마지막으로 통깨 송송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됩니다.

 

몸에좋고 간편한 시래기 된장무침이 벌써 완성되었습니다. 시래기 요리는 번거로울것같아 시도도 안했었는데 강원도 양구 간편시래기 처럼 건조,삶기 과정이 다 끝나고 냉동된 제품을 사니 요리가 간편하고 좋습니다.

 

시래기된장무침 완성. 몸에도 좋고, 간편하고, 저렴한 시래기 반찬 꾸준히 먹으렵니다.

 




구운계란이 먹고싶어서 집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집에서 전기밥솥과 소금, 키친타올만 있으면 됩니다.

시중에서 파는 구운계란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방법을 안내합니다.


계란을 냉장고에 꺼낸 뒤 실온에서 1시간 이상 두고 밥솥에 쪄야 껍질이 덜깨진다고 하는데요.

저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했습니다. 실온에 두었다가 만든거랑,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만든거랑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식초물에 담궈두기와 세척을 하여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계란껍데기에는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계란을 잠시 식초물에 담궈두었습니다.



구운계란을 전기밥솥에 넣기전에 계란을 식초물에 잠시 담궈두었다가

깨끗한 흐르는물에 문질러 씻어냅니다.

계란껍데기에 이물질이 묻어있으면 전기밥솥에 넣고 찌는동안 이물질이 안에 들어갈까봐 염려되어 이렇게합니다.​



구운계란을 만들기 위해 계란을 전기밥솥에 넣기전에

전기밥솥에 키친타올을 깔아줍니다.​






​구운계란 만들기.

밥솥에 키친타올을 깔고, 깨끗이 씻은 계란을 넣어줍니다.







전기밥솥으로 구운계란 만들기위해 소금을 준비합니다.​

​구운계란을 만들기위해서 밥솥에 넣은 계란에 소금을 뿌려줍니다.


​물을 반컵 넣습니다.


​구운계란 전기밥솥으로 만들기

이제 아주 쉬운 마지막 단계입니다.

전기밥솥에서 만능찜으로 40분 눌러줍니다.

이렇게해서 다 되면 조금 노릇해집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고소한 구운계란, 갈색빛 구운계란을 만들기 위해서

만능찜기능 40분을 2~ 3번정도 해줍니다.

저는 40분 만능찜 3번을 돌려주니 딱 맛있고 좋더라고요.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구운계란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구운계란, 찜질방에서 먹던 구운계란과 비슷하죠.

맛도 거의 비슷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이 있어서 완전식품으로 분류될정도로 저렴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가성비좋은 식품이죠. 

전기밥솥으로 집에서 만든 구운계란입니다. 아침이나 간식으로도 잘 먹을만합니다.

구운계란 집에서 전기밥솥에서 만드는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집에서 전기밥솥으로 만들어낸 구운계란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정말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먹습니다.


​찔 때 소금을 투척하여 쪄져서 약간 짭조름한 맛이 느껴지긴하는데 싱거운편이라

소금을 약간 찍어서 먹습니다.


집에서 전기밥솥에 넣어 만든 구운계란.

구운계란 만들기 매우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구운계란과 호박식혜 함께하면 너무 맛있는 영양간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