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가방들이 무게가 좀 있는 편이고 막 들고다니다가

스크래치 나는 것도 걱정되고.

출근길에 더 가볍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없을까 고민하며 찾아낸 가방입니다.

이런 가방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다니요.

대만족대만족 데일리백.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랍니다.

가볍고 편한 데일리백 찾는 분 계시다면 이 정보도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여성용 백 데일리 가방 찾는 분들 잘 보시면 좋을듯해요. 내돈내산 후기이고요.

착한 기업 브랜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으니까요.

가방 브랜드는 쓰리마인즈 입니다.

생소하지요. 쓰리마인즈는 리사이클recycle, 리차지recharge, 리크리에이트recreate

재활용 소재를 재충전하고, 재생산한다는 뜻으로 브랜드 이름이 쓰리마인즈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설명하는 안내문이 부직포가방에 담겨옵니다.

부직포가방은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려고 보관하고있습니다.

친환경 섬유인 리사이클 원단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의 뿌듯함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기업들이 흥해야할텐데요.

부직포 가방은 다른 물건담을 때 쓰려고 잘 보관중입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나일론 원단으로 만들어졌어요.

놀랄정도로 가볍습니다.

출근할 때 몸이 천근만근인데요. 가방이라도 가벼워지니 좋더라고요. 

쓰리마인즈 친환경가방은 KC마크도 획득했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달려있습니다. 밋밋하지않게 해줍니다.

제가 찾던 심플하면서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찾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더 좋은건 가격입니다. 가격대가 3만원대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품질도 좋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쓰리마인즈 친환경 숄더백입니다.

생활방수 리사이클 원단입니다. 빗물에 흠뻑 젖지않고 툭툭 털어내면 되니까 비올 때에도 

마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아끼는 가죽가방은 비맞으면 마음도 아프더라고요.

이 가방 무게는 170g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로고가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가방 뒷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옷에 어디 걸리거나 하지도 않아요.

가방의 크기는 가로 23cm 세로 21cm 폭 10cm입니다.

오픈 클로징은 자석 스냅단추입니다. 편하게 똑딱 자석 스냅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숄더백 여성용 가방 찾는 분들 여기 브랜드 제품도 같이 비교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진짜 너무 가볍고 좋거든요. 저는 내돈내산입니다.

여기 브랜드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런 착한 기업 브랜드를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열렬히 후기를 남겨봅니다.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어서 분리 수납도 가능합니다.

가방 겉에 똑딱 스냅이 있습니다.

물건을 많이 넣으면 똑딱 스냅 열어 사용하면 되고요.

그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면 똑딱 스냅단추 닫고 사용하면 됩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네요.





가로 18cm 세로 24cm크기의 아이패드 옆으로 넣으면 수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패드를 넣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소품들을 가방에 넣고다니기에 무리없었습니다.

작은 책도 넣고, 화장품 파우치와, 지갑 등 충분히 잘 넣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게 찍어보았습니다.

폭도 넉넉해서 두루마리 휴지도 들어가고요.

가방안에 일상 소품 넣고 다니기에 문제없어보이지요.

디자인이 크게 특이하거나 그렇지도 않고 기본디자인이라

다양한 옷차림에 무난하게 어울리고요.

가방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쿨그레이, 샤인베이지

이렇게 4가지 색상입니다.

쓰리마인즈 브랜드의 가방을 찾아보시면

이 디자인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이 있더라고요.

이런 바스켓 백 외에도 호보백, 플랫 호보백, 쇼퍼백, 미니 호보백, 코튼 바스켓백 등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없고,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이용한다는

기분좋음도 같이 느껴집니다.

A4용지 사이즈와 가방크기 비교한 사진입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녹여 실로 만들어

이렇게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내는 친환경 기업이 있네요.





쓰리마인즈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브랜드 외에도 다른 친환경 브랜드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방 끈 부분이 둥그스름하게 마감되어 숄더끈을 이루고있습니다.

어깨에 매었을 때에 아프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착용감도 좋고 너무 가볍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성용 데일리 숄더백으로 안성맞춤. 요즘에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가방을 만들어내는 착한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방 디자인도 데일리백으로 딱이고, 가볍고 질좋은,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라는 점에서

가방을 사용할 때마다 뿌듯한 기분은 덤으로 생기네요.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이런 친환경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어마무시한데말이지요.

사용후 대만족중이라 친환경 데일리백 숄더백 가방 구매 후기 공유였습니다.




코치에서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코치 타운 버킷백 검정색을 잘 사용중이라

아이보리색도 구매하였습니다. 데일리백으로 너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들고다니기도 좋고, 크로스로 메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내돈내산 후 사용하다가 후기 올려봅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약 21cm , 세로 약 22cm, 폭은 약 10cm 정도됩니다.

아이보리색 너무 예쁘죠.

봄 여름에도 잘 어울릴뿐더러 

가을 겨울엔 어두운색 옷 입었을 때 포인트로 메니까 좋더라고요. 무겁지않아서 크로스로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코치 브랜드명 너무 잘 보이게, 그렇지만 너무 크지않게 적당하게 달려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가죽상태도 좋고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아이보리색은 정말 강추 아이템입니다.

아이보리색과 금장이 잘 어울리고요. 혹시 얼룩묻을까 조심스럽긴하지만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가방 안쪽은 천으로 되어있고요. 가운데에 지퍼로 수납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저 수납공간은 밑바닥에 고정되어있지는 않고 주머니는 밑바닥이 이리저리 물건 넣는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물건을 담을 때 융통성있게 활용이 더 용이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아이보리색감을 느낄 수 있게 바탕 흰색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내부의 갈색과 아이보리색이 잘 조화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달려있던 가격표이고요.

꼼꼼하게 포장되어있던 종이 포장들은 다 뜯고나서 찍은 사진이라 포장되어 온 상태의 사진은 없네요.

가방을 보자마자 흥분해서 허겁지겁 다 뜯어내었거든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내부입니다. 사진엔 마치 오래 사용한듯한 색감인데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갈색빛 이쁘게 되어있는데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온듯합니다.

내부는 이렇게 자석으로 열고닫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음을 보여드립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가운데 수납공간 지퍼입니다.

골드빛 지퍼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지퍼에 코치 coach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옆모습입니다. 폭이 약 10cm 가량 되는데요.

빵빵한 파우치 넣고, 지갑넣고 휴대폰넣고, 티슈넣고 사용했습니다.

수납공간이 꽤 괜찮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뒷모습입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에 코치 로고 달려있고요.

역시 coach 각인 있습니다.

 

스트랩 연결 부분에도 coach 각인 있고요.

 

왼쪽은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아이보리, 오른쪽은 코치 타운 버킷백 블랙입니다.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약간 다릅니다. 둘다 기본 디자인의 가방이라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높아보이지요.

어느옷에나 코디하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머그잔이랑 크기 비교하려고 컵을 앞에 두고 찍어보았는데요.

원근법상 정확한 크기비교는 잘 안된듯합니다만

대략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을듯하여 사진을 남겨놓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코치 타운 버킷백 위에서 본 크기 차이입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은 A4가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가로로는 잘 들어가는 사이즈고요. 세로는 A4용지가 조금 더 큽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A4 용지의 크기 차이를 보여드립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가죽에 먼지가 좀 묻어있네요. 가죽 벗겨짐아니고 먼지입니다.

먼지와 함께 사는 인간미가 느껴지지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코치 타운 버킷백 옆모습의 차이 보여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코치타운버킷백이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편해보여서 주문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부분부분 디테일샷이 많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비닐포장안에 스폰지재질로 한번 더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색상인 블랙으로 구입했어요.

포장을 하나하나 뜯을수록 기분은 좋아집니다.

 

가방 안에 종이가 꽉 차게 들어가있어서 가방모양을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옷에도 편하게 들기 좋은 기본디자인입니다.

제가 원하던 디자인을 코치에서 딱 만들어놓았었네요.





코치 타운버킷백 택이 달려있고요.

곳곳에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코치타운 버킷백 바닥면입니다.

 

코치타운 버킷백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코치타운 버킷백은 이 사이즈도 있고 스몰사이즈로도 있습니다.





코치타운버킷백 가방 안 포장입니다.

끈까지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왔습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부분 로고입니다.

 

포장을 이곳저곳 다 뜯어냅니다.

 

습기방지용 실리카겔도 들어있었고요.

 

코치타운버킷백 안에 가죽재질의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도 같이 있습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안쪽은 짙은 보라색으로 되어있어요. 다 검정으로 되어있는것보다 또 색다른 매력으로 보입니다.

고리부분까지 포장이 잘 되어있었어요.

 

코치타운버킷백 이음새부분에도 코치 각인이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코치타운 버킷백 안쪽 가운데에 지퍼로 열고닫는 주머니있고요. 

 

가운데에 지퍼로 열고닫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서 귀중품넣기에도 좋아보입니다.

 

마그네틱으로 잠금을 할 수 있고요.

 

손잡이로 가볍게 들고다닐 수도 있고 긴 스트랩이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26cm 세로 24.5센티 폭 12.5센티 정도입니다. 측정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A4사이즈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책 파우치 텀블러 등을 넣고 다니는 데일리백으로 대만족입니다.

 




데일리백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찰스앤키스 가방 후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가성비짱인 찰스앤키스 가방이죠.

https://yoloist.net/178

 

찰스앤키스 가방-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데일리백

찰스앤키스 크로스백구매후기입니다. 편하게 메고다닐만한 가방을 검색하던중 찰스앤키스에서 마음에드는 가방을 발견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찰스앤키스는 현재 아시아, 유럽, 중동에 5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고..

yoloist.net

이번에는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핸드백 구입 사용 후기입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품명은 LW8SA30910_BLACK&GOLD
입니다. 면세점에서 구입하여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 후기 공유합니다.

가방무게는 약 580g 정도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가방이 예쁘고 너무 가벼워서 좋아요. 

조이그라이슨나오미백 블랙입니다. 크기도 딱 좋고, 디자인이 어디에든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검정색이라 무난하고 어디에든 메기 편하죠. 밝은 색 하나 더 구입하고싶은 충동을 누르고 있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입니다.  LW8SA30910 모델이고요. 가방사면 더스티백도 주어서 보관할 때 넣어서 보관하니 좋네요.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입니다. LW8SA30910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고 크기도 딱 좋아요. 세미캐주얼이나 정장이나 다 잘어울릴법한 디자인이고 과하지않아서 좋아요. 디자인은 너무 예쁜데 가죽이 연약하여 아기다루듯 조심하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잘 날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할만한 아이템이네요. 예쁘니까요. ㅎㅎㅎㅎㅎ.

천연 소가죽입니다. 크기는 약 가로 24cm, 높이 16.5cm, 폭은 약 6cm 입니다. 스트랩길이는 조절가능합니다. 76cm~dir 136cm 까지 조절가능합니다. 내부에 지퍼포켓, 오픈포켓 이 있고요 외부에 오픈포켓이 하나 있어서 소지품 넣을 때도 딱 이네요.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LW8SA30910 입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은 여러겹의 정교한 스티치와 엠보싱 디자인으로 입체적인 디자인효과가 돋보이는 트라푼토퀼팅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가방 바닥면의 핸들탭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가방이라고 하죠.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LW8SA30910 입니다. 스트랩 조절 가능합니다. 

이 가방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는 , (또한 천연가죽 제품 사용 시 제품들 주의사항으로는)

천연가죽 소재로 장기간 보관 시에는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 장시간 노출되면 자외선의 영향으로 부분탈색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별도 상자나 더스트 백에 넣어 보관하며 반드시 방충제를 종이에 싸서 넣어 피혁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비에 젖었을 때는 빨리 마른 천이나 티슈로 수분을 제거하고 모양을 바로 잡아서 그늘에 말리기.

직사광선에 직접적으로 건조시킬 경우 모양의 변형이나 변색이 올 수 있으므로 피하기.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가죽제품이니 이정도 주의사항은 늘 따라오기마련이지요.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LW8SA30910 금장 장식입니다. 포인트되어서 밋밋하지 않아요.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고리부분 금장 입니다. 금장이라 세련되보이네요.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의 천연 소가죽입니다. 가죽의 결이 곱고 매우 가볍고 좋습니다. 그러나 스크래치 주의해야 합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LW8SA30910 열고닫는 부분입니다. 마그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LW8SA30910 내부입니다. 지퍼도 금장장식이고요. 조이그라이슨이라고 손잡이에 찍혀있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지퍼포켓과 내부공간과 지퍼포케 맞은 편에 오픈포켓이 있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블랙 LW8SA30910 옆모습입니다. 너무 크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제가 원하던 크기였어요.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뒷면입니다. 뒷면에 오픈포켓 있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금장 밑모습입니다. 스트랩을 빼고 가방 밑에 저부분을 손으로 잡아서 파우치백처럼 사용가능하게 했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금장 스트랩 길이 조절 가능합니다. 74cm~136cm 까지 가능합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금장 앞모습입니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고 가죽이 너무 곱지요.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가방 매우 가볍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금장 입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금장 크기 비교해보기 쉽게 물티슈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LW8SA30910 블랙 금장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주기 좋은 가방 만족 후기였습니다. 추천아이템입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후기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 버킷백을 찾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버킷백을 구매했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서

(뭐가 묻어도 눈에 잘 안보이는ㅎㅎㅎㅎㅎㅎ) 어두운색 가방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가방의 크기는 26CMX27CMX10CM(가로X세로X폭)입니다.

색상은 검정색이고요.

이 제품의 품번은 JABA9E911BK 입니다.

 

환영합니다. 택배, 택배가 올 때는 설렘설렘하죠.

두근두근.

택배박스를 뜯어보니 비닐캡으로 잘 포장되어왔습니다.





 

조심조심 포장용 비닐을 뜯어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있어서 가방의 모양이 잘 유지되었고요.

가방의 끈도 잘 감싸져있었습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은 끈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넓고 짧은 끈, 하나는 가방본체와 같은 인조가죽 재질의 (길이조절이 가능한) 끈이 있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가방본체의 가죽모양입니다.

인조가죽이긴 하지만, 그만큼 저렴하고 사용하는데에 부담이 없겠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의 하트로고입니다.

하트로고 보호용 비닐이 덮여있었어요. 아시죠? 이런 보호비닐 떼어낼 때의 기분좋음이요. ㅎㅎㅎㅎㅎㅎ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놨는데 웃기네요.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달린 택입니다.

가방 끈도 모양이 다른 두가지 스타일이라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골라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넓은 끈은 가죽은 아니에요. 그래서 캐주얼한 느낌이 더 나고요.





 

나머지 길이조절 되는 얇은 끈은 가방과 같은 재질이라서

세미정장에도 얼마든지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더라고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서 가방모양이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가방 본체의 가죽 두께는 이정도 되고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에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인조가죽인데요 엄청 가벼워요.

가방을 들었을 때 에코백 든거마냥 가벼워서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같이 있는 택입니다.

 

질스튜어트 악세사리 제품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재질이 PU라고 나와있었는데요.

천연가죽 안내문이 달려있었어요.

이거 천연가죽제품인가? 헷갈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같이 있던 보증서입니다.

구입일로부터 6개월간 무상수선은 보증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고객부주의나 고객과실로 인한 수선은 유상이겠지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품번과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품번은 JABA9E911BK입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넓은 끈을 연결해보았습니다.

가볍게 어깨에 둘르기 좋은 디자인이에요.

가방이 너무 가벼워서 편해보입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얿은 끈을 달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같이 온 같은 재질의 길이조절 가능한 얇은 끈의 모양입니다.

사진에서는 끈 길이를 최대한 줄여본 상태의 모습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위에 자석잠금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가방안의 소지품들이 어느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있는 하트로고입니다.

너무 깜찍하죠.

로고가 큰거보다 작으니까 더 귀엽고 깔끔해보여서 좋았어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고리부분에

질스튜어트라고 찍혀있어요.

그래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질스튜어트 버킷백 밑면입니다.

넓어보이지만, 과하게 넓지는 않아서 어깨에 메고 다닐 때에

불편하지 않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깔끔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전체모습입니다.

 

 

하트로고가 깜찍하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후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방으로 쓰여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