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이나 인터넷을 보니 손질새우를 많이 팔더라고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되는편리함도 있고. 비교적 저렴하게 많은 양의 새우를 살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전인데요. 꼬치에 꽂아서 구우면

한방에 많은 양을 편하게 구워낼 수 있습니다. 

꼬치가 없다면 그냥 부쳐도 되겠고요.

맛있는 새우꼬치전 간단한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 요리실력이 없어도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후다닥 레시피 나갑니다.

 

손질새우를 해동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참 두면 알아서 해동되기도하지요.

냉동보관된 손질새우를 꺼내서 해동을 합니다.

 

손질새우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새우를 씻을 때 새우의 살들이 떨어질까봐 살살살 씻었습니다.

새우의 살한점도 놓칠 수 없으니까요.

씻은 새우만 봐도 맛있어보입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새우를 굴려줄겁니다. 비닐봉지에 밀가루나 부침가루 넣어서 그 봉지안에 새우넣고 쉐킷쉐킷 해도되겠지만.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쟁반에 밀가루를 고이 뿌려둡니다.

새우가 살며시 즈려밟고 가야하니까요.

 

볼에 계란을 넉넉히 풉니다. 소금 한꼬집 살짝 넣으면 간이 됩니다.

 

새우전의 하이라이트 꼬치입니다.

새우꼬리보면 껍질이 조금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지점에 꼬치를 꽂으면 떨어지지않고 좋습니다.

새우를 너무 다닥다닥 붙이면 익힐 때 잘 안익을까봐 꼬치에 약간의 여유를 두면서 꽂습니다.

손질 새우를 이렇게 꼬치에 꽂으면 전부칠 때 한방에 여러개의 새우를 부칠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하지만 꼬치가 없다면 새우하나씩 후다닥 구워도 괜찮아요.





꼬치에 꽂아둔 새우들에게 밀가루를 살며시 묻혀주고, 계란물을 입힌 뒤 달궈진 후라이팬에 놓습니다.

꼬리부분보면 색이 변해가는게 보이지요. 새우가 잘 익어갑니다.

저의 식욕도 그만큼 익어가는느낌입니다.

 

노릇노릇 익혀줍니다.

센불에 하면 타니까 중약불 또는 약불에서 익힙니다.

속까지 골고루 익어야하니까요.

 

노릇노릇 구워낸 새우전입니다.

어렵지않지요.

새우씻고, 물기빼고, 밀가루묻히고, 계란입혀 구우면 끝.

꼬치가 있어서 꼬치에 꽂아서 부친다면 한번에 여러개의 새우를 뒤집어가면서 구울 수 있다는 편함이 있음.

 

노릇노릇 구워낸 새우전입니다.

간장이나 폰즈소스에 살짝 찍어먹으면 좋습니다.

맛있는 새우전 초간단 쉬운 레시피였습니다.

 

이외에도

집에서 먹기편한 반찬, 멸치볶음과 멸치의 효능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yoloist.tistory.com/256

 

밑반찬 멸치볶음 초간단 쉬운 추천 레시피, 멸치의 효능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

yoloist.net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칼슘으로 인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 신경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멸치에는 니아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작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해요.

칼슘이 있으니 당연히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요. 

멸치에는 오메가3, DHA성분도 있어서 두뇌계발, 기억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멸치. 멸치볶음을 해서 자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의 대표 멸치볶음 후다닥 초간단 레시피 공유합니다.

멸치는 구입하여 바로 사용하면 좋지만, 덜어내서 요리 후 남은 양을 보관할 때엔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멸치 150g (300g 멸치의 반봉지 이용)를 준비합니다. 멸치를 채반에 올려서 탁탁 털어줍니다. 

 

멸치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후라이팬에 살짝 휘리릭 저어주며 잠깐 볶아줍니다.

멸치가 타지않게요. 비린내를 날려버린다는 생각으로. 

타지않게 잘 저어주어야합니다. 잠시 멸치를 잘 휘저어서 가열한 다음에는요.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멸치볶음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스푼은 어른밥숟가락으로 이용했습니다.

고추장3스푼, 고추가루 1스푼, 간장1스푼, 설탕1스푼, 맛술1스푼, 물엿1스푼, 식용유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정도의 양을 넣습니다.

양념을 섞어줍니다. 





멸치볶음의 딱딱함이 싫을 때엔 물을 몇스푼 살짝 넣어주면 딱딱하지않은 연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을 꺼두었던 후라이팬에서 휘리릭 볶아주었던 멸치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멸치에 양념장을 입혀줍니다.

멸치에 골고루 양념이 묻히도록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불을 켜고 살짝 볶아줍니다. 한번더 휘리릭 볶아줍니다. 다 완성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줍니다.

 

다 볶아진 멸치를 반찬통에 넣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멸치로 쉽게 밑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손쉬운 집밥레시피.

현실밥상 후다닥 레시피 멸치볶음이었습니다.

 




밑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조림레시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도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감자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들이 있지요. 감자의 효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감자는 칼륨이 많아 우리몸에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어 고혈압예방에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감자는 놀랍게도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오죽하면 땅속의 사과라고 불릴정도니까요. 이러한 비타민C성분은 괴혈병(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예방, 피부미용, 세포보호, 상처치유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감자에는 식이섬유소가 있어서 장건강, 변비예방,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저하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감자에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서 항산화효과를 하지요. 세포의 손상도 막고, 세포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지요.

감자를 보관할 때에는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신문 등을 덮어 햇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됩니다.

이렇게 우리몸에 좋은 감자를 조림하여 밑반찬으로 두고 자주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감자 큰거로 2개를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물에 잠시 담궈둡니다. 이렇게 하면 전분이 빠져서 감자요리에서 엉겨붙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해요.

 

감자를 건져내어 먹기편한 크기로 자릅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 뒤 감자를 넣고 조금 익혀줍니다. 완전히 다 익히면 나중에 양념을 넣고 조리면서 감자가 너무 흐물흐물 해질 수 있으므로 감자의 색이 조금 변한다 싶을 때까지 익혀줍니다.

 

감자조림을 위한 양념장을 만듭니다.





감자조림을 위한 양념장으로는 (감자큰거 2개 기준) 고추가루 2스푼, 간장2스푼, 설탕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식용유 1스푼, 참기름1스푼, 물2컵정도 저어줍니다. 

여기서 스푼은 어른밥숟가락기준입니다.

 

후라이팬에서 익어가고 있던 감자에 양념장을 뿌립니다.

그리고 골고루 잘 저어줍니다. 센불에서 감자가 조려지기도 전에 양념이 졸아서 많이 줄어드니까요. 너무 센불이 아닌 중불이나 약불에서 졸입니다.

 

보글보글 잘 조려지는 감자조림입니다.

양념맛을 보시고, 본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더 가감할 수 있겠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감자조림이 벌써 완성되었습니다.

 

감자조림을 그릇에 담고 깨송송 뿌리고 마무리합니다.

감자조림을 위해서 감자껍질을 벗긴 뒤 물에 잠시 담궈둔다. 그리고 후라이팬에서 감자를 조금 익힌다. 양념장을 만들어서 감자에 뿌리고 졸인다.

간단하지요. 

간편한 후다닥 집밥레시피. 맛있으면서도 쉽게 만드는 반찬 만들기였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있으면 됩니다.

소고기주먹밥 재료는 소고기다짐육, 깻잎 또는 김치, 간장, 설탕, 마늘, 파, 깨, 참기름, 후추

이것만 있으면됩니다.

간단하지요.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간단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보다 적은 양을 하거나 많은 양을 하실 때에는 밑에 나온 재료에서 조금씩 더넣거나, 덜 넣거나 하면 되겠습니다.

소고기주먹밥 (3인분정도 되는양) 의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고기다짐육 300g, 깻잎1봉, 간장6스푼, 설탕2스푼, 참기름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파2스푼, 후추 약간, 깨 2스푼 

우선 기본 재료는 소고기 다짐육과 깻잎입니다. 깻잎 없으면 김치도 가능합니다. 김치를 잘라서 싸먹어도 맛있거든요.

소고기는 300g쓰니까 3명정도 먹을 수 있는양 또는 성인남성2명이 먹을 수 있는 양 이정도 되는듯합니다.

 

1. 소고기 다짐육을 키친타올에 놓고 핏기를 닦습니다.  키친타올을 소고기다짐육 위에 놓고 덮어서 핏기를 흡수시켰습니다.

 

2.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다짐육을 볼에 넣고요. 양념을 넣기 시작합니다. 우선 다진 소고기에 간장 6스푼넣습니다.

 

3. 소고기 주먹밥을 위해서 설탕도 2스푼 넣습니다. 

 

4. 참기름 한스푼 넣습니다.

 

5. 깨를 2스푼 넣습니다.

6. 소고기 다짐육에 다진파도 2스푼 넣습니다. 저는 파가 좀 보일만한 크기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파가 좀 씹히는 맛이 있어야 맛있더라고요.





7. 다진마늘 2스푼 넣습니다.

 

8. 양념을 이렇게 넣고 나서는 조물조물 고기에 양념을 섞어줍니다.

 

9.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굽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을 달군 뒤에 물방이 또르르 굴러갈 때 기름을 두르고 가열해야 들러붙지않습니다.

 

10. 달궈진 후라이팬에 양념이 잘 섞인 소고기 다짐육을 넣어서 익힙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11. 고기를 이리저리 저어가며 잘 익혀줍니다.

 

12. 고기가 익었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넣은 다음 잘 섞어줍니다. 여기까지 하면 주먹밥 거의 다 한거지요.

어렵지않지요.





요약하면 소고기주먹밥을 위해서 소고기 다짐육의 소고기핏기제거 후 양념넣고 조물조물 섞어준 다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내면됩니다. 그런다음 밥넣고 섞어서 한입 들어갈만한 크기로 뭉쳐서 주먹밥 만들어서 깻잎 또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아래에 사진계속 나갑니다.)

양념은 집에 다 있을만한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 파, 마늘 정도라서 양념 준비도 간단하지요.

양념은 설탕 다음에 간장을 넣어주는게 더 좋긴합니다. 양념의 분자량 크기에 따라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넣어야 양념분자가 재료에 잘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 저는 떠오르는데로 넣어지만요. )

13. 깻잎을 잘 씻어서 접시에 사진처럼 세팅을 합니다. 깻잎을 좋아하시면 자르지않고 한 장 다 쓰셔도 되고요.

깻잎이 없는 경우 잘 익은 김치를잘라서 준비해도 됩니다.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푹 익은 김치도 맛있고 볶음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14. 다 익은 고기에 밥을 넣습니다. 우선 밥 3그릇정도 되는 양을 넣고 섞습니다. 

밥이 더 있어도 되겠다싶으면 봐가면서 밥을 더 넣어도 됩니다.

 

15. 고기와 밥을 잘 섞어줍니다.

16. 고기와 밥을 잘 뭉쳐서 동글동글 작은 주먹밥을 만듭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만들고요. 사진처럼 세티해서 깻잎채로 들고 입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김치를 작게 잘라서 저 주먹밥 위에 김치를 올리거나 김치에 주먹밥을 싸서 놓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쥬.

소고기의 핏기를 제거한다. 

볼에 넣고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섞은 뒤 후라이팬에 놓고 익힌다.

익힌 고기에 밥을 넣고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든다음 깻잎 또는 김치에 싸서 먹는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자주 해먹는 소고기 주먹밥 레시피 정보 공유합니다.

집콕기간에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주먹밥이었습니다.

 

 




현미의 효능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지요.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변비예방 및 몸 속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현미.

백미에 비해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아서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미를 넣어 현미밥을 해먹고싶지만, 현미의 까끌거림이 걱정되어 망설여진 적이 있지요.

우연히 알게되어 계속 먹고있는 소프트현미 나노미 내돈내산 잘 먹고 있는 후기를 공유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소프트현미라고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특수 도정기술로 영양가가 없는 껍질만을 벗겨내고, 쌀눈과 미강을 귿로 남겨 오래 불려야 하는 불편함과 까끌까끌함을 개선한 쌀이라고 합니다. 껍질로 인한 소화장애 등을 개선해서 부드럽고 구수한 현미라고 합니다.

특허기술이래요. 현미의 껍질만을 벗기고, 영양성분과 섬유소가 많은 쌀눈과 미강층을 살린 부드러운 현미.

그래서 소프트현미라고 불려집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요 현미의 껍질만을 벗겨내서 불리는 시간도 별로 없이 백미밥처럼 밥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또 큰 장점입니다. 편하더라고요.

 

현미에는 쌀 눈에 식이섬유소와 영양성분이 많다지요.

쌀눈을 살린 소프트현미입니다.

 

특허기술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특허기술 번호도 포장에 적혀있더라고요.

 

소프트 현미100%로 밥을 지어서 먹고있습니다.

씻지않고 물만부어서 바로 밥을 해도 된다고해요. 어떻게 씻지않고 밥을 할 수가 있을까요.

강력한 공기를 날려서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혹시모를 먼지 또는 이물질이 있을까봐 물에 살짝만 헹구어서 바로 밥을 합니다.

 

소프트 현미는 경기도 화상시에서 만들어내고 있다고 써있습니다. 

생산자 정보가 포장에 나와있고요.

저는 10kg을 사서 먹고있습니다.

 

소프트 현미는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을 10% 내외더 넣어주라고 합니다.

저는 죽밥을 좋아해서 물의 양을 1인분의 양을 더 해서 밥을 하고 있지요.

 

소프트 현미 포장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소프트 현미는 특허받은 초정밀 도정으로 정밀하게 외강층의 껍질만 제거하고, 쌀눈은 그대로 살려서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쌀입니다.

 

소프트 현미는 외강층은 제거하였기 때문에 균이나 농약도 어느정도 제거되었고요.

식감이 까끌거리지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쌀입니다.

소프트 현미는 외강 껍질층만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백미처럼 금방 밥을 지을 수 있어요. 현미인데 오래 불리지않고 백미처럼 밥을 바로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백미를 따로 섞지않고 이것만 100%로 밥을 지어먹는데도 까끌거리지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백미를 섞어서 먹어도 좋겠지요.

소프트 현미는 강력한 에어워시 공정을 통해 잔유물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씻지않고 바로 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캠핑같은데 가서 밥 지을 때에도 편하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혹시나해서 아주 살짝만 헹궈서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밥을 지었을 때 누런 부분은 쌀눈입니다. 제가 아래에 쌀눈 사진 보여드릴게요. 여기에 식이섬유소와 영양소들이 있으니 그대로 잘 먹으면 되겠습니다.

 

소프트 현미로 밥짓는 방법은 사진에 나온대로 그대로 밥을 지으면 됩니다.

쌀을 씻지않아도 되고요. 중요한 물의 양은 백미로 밥을 할 때보다 10%내외 더 넣으라고 나와있습니다.

 

현미의 외강층은 껍질이라 소화도 잘 안되고, 까끌거림을 느끼게하지요.

그래서 외강층 껍질부분만 제거한 소프트현미입니다.

영양분의 66%정도가 들어있는 쌀눈은 그대로 살렸고요. 여기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요.

미강층에는 영양분의 29%정도가 들어있고 각종 섬유질과 식물성지방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미강층과 쌀눈을 그댈 살린 소프트 현미라고 합니다.

 

도정했을 때의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밥을 했을 때 사진에 나온것처럼 밥이 됩니다.

 

밥을 했을 때 누렇게 보이는 부분은 쌀눈이고요. 

소프트 현미를 사면 이렇게 안내문이 들어있습니다.

현미가 먹고싶지만 현미의 까끌거림이 걱정되는 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걱정되시는 분, 식후 소화가 잘 안되는 분, 변비가 있으신 분, 다이어트나 피부관리가 필요하신 분, 면역력강화와 비만을 염두에 두신 분, 비만이 걱정되시는 분 등에게 현미가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런분들께 추천한다고 안내문이 있네요.

 

소프트 편미로 밥을 지을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도 안내문에 적혀있습니다.

취사 후 장시간 보온시 쌀눈과 미강층으로 인해 밥의 색이 누렇게 변하고 굳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실제로 저도 밥을 많이 하여 장시간 밥솥에 보관하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보관하기 전에 바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쌀은 식품이기 때문에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겠지요.

그래서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냉장보관이 어려울 경우에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고 하고요. 더운 여름철이나 장기보관시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소프트 현미로 검색해서 구입하여 밥을 해먹고 있는데요 나노미라고 검색해도 나온다고 하네요.

 

소프트 현미, 나노미 쌀의 모습입니다. 쌀눈이 붙어있는게 보이지요.

 

소프트 현미 나노미로 밥을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쌀눈도 붙어있고 약간 노르스름하지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는 좋은 밥이다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불리는 시간이 따로 필요없고, 까끌거림이 없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현미밥을 먹어야겠는데 불리는 시간과 까끌거림이 걱정되신 분들이라면 소프트 현미 나노미 살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이상 내돈내산 소프트 현미 나노미 구입 후 먹고 있는 정보공유였습니다.




집콕기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도 많이 해먹고, 집에서 무엇을 먹을까 이리뒤적 저리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놀고싶지만, 그러질 못하고 있고.

집콕 간식으로 이것저것 사서 먹고있는데 괜찮은 간식 아이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간식 후기 정보공유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트레스받아 달달한 거 필요한 당충전에도 괜찮은 브라우니네요. 

그리고 지인이 하나 건네줘서 먹어보고는 계속 사먹고 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인터넷에 많이 판매되고 있더군요.

늘어나는 집콕기간 영화보면서 먹으니 좋습니다.

당충전에 끝내주는 달달함의 끝판왕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졌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과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너무 단 음식은 좀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건 달면서도 맛있는 달콤함이라 계속 먹게되어 자주 사먹고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처음봤을 때에는 뭐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그냥 먹었습니다.

우와 촉촉하고 쫄깃하면서도 달달한 것이 간식으로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브라우니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맛봐도 좋을 맛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영양성분표시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설명나와있고요.

원산지가 캐나다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성분, 제조회사 등의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봉지가 통통합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한 봉지안에 4개 들어있습니다.

저처럼 와구와구 잘 먹는 사람은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양이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먹어야하니 그려려니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이름처럼 두입에 먹는 사이즈 맞네요. 제입에는 한 입에 넣기는 좀 무리더라고요. 반 깨물었을 때 투바이트 브라우니의 맛있음이 보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제가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단면을 보여드릴게요.



 



과일칼로 투바이트 브라우니를 잘라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초코의 풍성함이 느껴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이 쫄깃함이 입안에 사르르 녹으면서 

초콜릿의 풍미가 전해집니다. 아 무슨 광고문구같지만. 맛있다는 뜻입니다.

진득하게 녹아져 나오는 초코의 달달함, 표면의 쫄깃함과 어우러져 맛있는 브라우니입니다.

기대이상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저의 애정하는 간식아이템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군옥수수맛 아몬드도 맛있는데 이번에 저는 와사비맛 아몬드만 샀습니다.

와사비가 어떻게 과자나 견과류 등의 간식에 같이 어우러진단말이냐 말도안된다고 외면했었습니다.

입에도 안댔었지요. 그런데 지인이 건네준 와사비맛 아몬드. 너무 배고플 때 하나 집어먹었는데. 

어머나 이게 왠일이야. 와사비가 이런맛이 된다고 하며 화들짝놀라며. 아몬드와의 콜라보가 이렇게 될 수가 있구나.

와사비가 정말 이런맛을 내니까 과자 등에도 쓰이는거였구나. 잠시 놀라고. 와사비맛 아몬드를 순식간에 다 먹었었지요.

신기방기합니다. 와사비란 초밥에만 들어갈 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손꼽아 기다린 와사비맛 아몬드.

포장부터 저를 유혹합니다.

 

다먹어주겠다. 와사비맛아몬드.

 

아몬드에 와사비파우더가 뿌려져있습니다.

 

와사비맛아몬드 유통기한과 원재료명, 그 외 정보들이 포장지에 적혀있네요.

포장지는 꼭 비닐류로 분리배출을 잘 해야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알맹이입니다. 흰 가루가 묻혀져있지요. 이게 톡쏘는 쌉싸름한 와사비맛이면서도 약간 달짝지근한 맛도 같이 드어가있어서 아몬드와 잘어우러집니다.

씹을수록 아몬드의 고소함도 같이 느껴지고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70g짜리 와사비맛아몬드 다 덜면 요정도 들어있습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고는 와사비맛아몬드를 5분도 안되어 다 먹어버렸습니다.

솜사탕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벌써 다먹어버렸다니. 한봉지 더 뜯을지 고민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집콕간식아이템 후기 공유. 내돈내산 달달촉촉 진한 브라우니와 묘하게 맛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였습니다.

저는 과연 한봉지를 더 먹었을까요. 참고 내일 한봉지를 먹었을까요.

 




의정부 초밥 맛집 내돈내산 식사후기 공유합니다.

초밥을 좋아하는데요. 초밥맛집을 찾아보자해서 폭풍 검색과 분석을 하여 찾아낸 맛집정보 공유해요.

야미스시라고 하는데요. 처음 시켜먹고 맛있어서 또 시켜먹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습니다. 실제 식감이 다 안사네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초밥 맛집으로 찜해둔 곳 야미스시는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131번길 68에 있습니다. 지번주소로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159-9 입니다. 전화번호는 031-848-5775 라고 나오네요. 저희는 배달어플에서 시켰는데요. 거기서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초밥집 쇼핑백만 보아도 설레네요. 심장아 나대지마.

초밥은 정말 좋아요. 뒷정리도 편하고요. 

아래에 나가는 사진들은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은 점을 염두에 두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입맛이 없어도, 몸이 아파도 초밥은 잘 먹게되는 이 묘한 음식 초밥.

 

특초밥1세트와 광어초밥 1세트를 시켰습니다.

특초밥에는 연어, 참치, 광어, 장어, 장새우가 올라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밥구성만 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정부 야미스시에서 연어초밥은 정말 정말 미소가나오는 맛입니다.

그리고 광어도 금방 떠서 만든 맛이나요. (개인의 입맛 차이 고려 필요함.)

부들부들 부드럽습니다.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연어와 장새우는 너무 맛있어요. 

 

 





의정부 야미스시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몇 개 더 넣어주셨어요. 이벤트로 받은 새우튀김도 큼직하니 좋았어요.

 

생강절임, 단무지, 락교 같이 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의정부 초밥 맛집 야미스시의 특초밥 구성입니다.

장새우와 연어 초밥 사진보니 또 먹고싶습니다.

 

의정부 초밥 맛집인 야미스시의 광어초밥 세트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광어초밥 시켜서 먹었을 때 너무 질겨서 힘들게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여기 야미스시에서 시킨 광어초밥은 부드러운 맛이 나서 만족했어요.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랄까요.

 

이벤트로 받은 왕새우 튀김입니다.

 

서비스로 조금 더 주신 초밥에 제가 좋아하는 연어초밥이 있어서 좋았어요.

연어는 어쩜 이렇게 색깔도 곱고, 맛도 좋은걸까요.

우울한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온 연어초밥인거니.

 

비닐봉지에 담겨있던 장국이 조금 흘렀지만. 이정도야 뭐 이렇게 쟁반에 올려놓고 먹으면되니까요.

초밥 맛있게 먹으니 이정도야 뭐 별거아니더라고요.

장국 후루룩 호로록 마시면서 초밥을 순식간에 다 먹습니다.

 

마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며 떠올리며 아련해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장새우와 연어 강추합니다.

 


 



야미스시의 특초밥 구성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야미스시 광어초밥세트입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라더니.

순식간에 우리의 배속으로 들어간 초밥들.

 

의정부 야미스시의 내돈내산 순식간에 먹은 후기입니다.

가성비도 괜찮아요.

특초밥 참치2, 연어3, 광어3, 장새우2, 장어2 모두 12개 들어있는 특초밥 세트 16,000원, 광어12개 들어있는 광어초밥세트 16,000원입니다.

야미스시의 메뉴로는 모듬초밥, 특초밥, 연어초밥, 광어초밥, 스페샬초밥 등이 있습니다.

모듬초밥-참치2,연어2,광어2,쭈꾸미2,초새우2,계란2 해서 12,500원이고요.

연어초밥 12개 든 세트 16,000원입니다.

스페샬초밥- 참다랑어뱃살2, 연어뱃살2, 광어지느러미3장, 새우2, 장어2 이렇게 구성되어서 19,500원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모듬참치회, 오도로, 가마도로, 연어회, 광어회, 새우튀김, 초밥을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초새우, 초문어, 계란, 연어, 활어 , 간장새우, 광어지느러미, 연어뱃살, 민물장어, 쥬도로, 메카도로, 오도로 등

메뉴구성이 다양합니다.

가성비 괜찮은, 맛있게 먹은 초밥집 후기였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짬뽕이 생각나서 홍콩반점0410에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집콕외식메뉴로 괜찮네요.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검색하면 뜨는 것 같습니다.

홍콩반점0410은 짬뽕이랑 탕수육이 너무맛있어서 또 시켜먹었지요.

 

홍콩반점 0410에서 시켜먹은 영수증인증입니다.

영수증에 재료 원산지가 써있네요.

짬뽕국물은 조금씩 1천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저희는 넉넉히 먹으려고 4개주문했습니다. 짬뽕시키면 오는 양과 비슷한 양인듯합니다.

홍콩반점 0410은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있으니 검색해서 가까운 매장에서 포장 또는 배달 가능할 것입니다.

저희는 집으로 배달을 시켰습니다.

날도 추운데 배달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듯합니다.

 

비닐봉지안에 들어있는 홍콩반점0410 음식들입니다.

앙증맞은 단무지통부터 보이네요.

탕수육은 간장소스와 함께 종이상자에 들어있습니다.

홍콩반점0410은 탕수육 대 주문하면 종이상자 두 통으로 오더라고요.

찹쌀탕수육입니다.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저의 최애메뉴입니다.

 

홍콩반점0410에서 탕수육 대 시키니까 종이상자 2개로 담겨서 오고요.

짬뽕국물 따로 파는데 그걸 시켰습니다. 짬뽕국물에 밥말아서 먹으려고요. 집에 밥이 있어서 짬뽕국물만 넉넉히 시켰습니다. 

탕수육 소스가 따로 담겨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홍콩반점0410 탕수육입니다. 상자만보아도 군침이 돕니다.

 

짬뽕국물입니다. 짬뽕을 시키면 여기에 면이 담겨옵니다.

저희는 짬뽕국물만 시켜서 집에 있는 밥과 함께 먹습니다. 홍콩반점0410 짬뽕 국물은 너무 맵지도 않으면서 칼칼하면서도 담백하면서도 불맛나는 짬뽕국물 너무 좋습니다.

직장에 지인들도 홍콩반점0410 짬뽕을 좋아해서 직장에서도 시켜먹은적이 있지요. 추운겨울 더욱 생각나는 짬뽕입니다.





홍콩반점 0410 짬뽕국물입니다. 배추가 잔뜩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홍콩반점 0410 탕수육입니다. 찹쌀탕수육이라 먹으면 쫄깃쫄깃합니다.

후추도 살짝 뿌려져있는듯합니다. 짬뽕국물과 함께 먹으면 세상 행복해집니다. 제가 너무 소박한가요.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종이상자에 담겨옵니다.

얇게 썰어져있는 단무지가 같이 옵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상자에 들어있는 찹쌀 탕수육입니다.

둘이서 탕수육 대, 짬뽕국물4개 (1개가 작은양으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넉넉히 먹기위해 4개로주문했지요.)

시키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소스입니다. 채소들이 들어있어서 달콤하면서도 씹히는 맛을 살린 소스입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과 짬뽕 (또는 짬뽕국물 또는 짬뽕밥) 조합 추천합니다.

엊그제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홍콩반점 메뉴는 짜장면+탕수육세트가 15,000원이고요. 짬뽕과 탕수육 세트는 16,500원입니다. 탕수육 소는 11,000원, 고추짜장은 5,500원, 고추짬뽕은 6,500원, 짬뽕은 5,500원, 짜장면은 4,5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그외에도 짬뽕밥, 고추짬뽕밥, 짜장밥,해물육교자, 군만두, 꽃빵, 멘보샤, 볶음김치, 짬뽕국물 ,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홍콩반점 0410 검색하면 가까운 지점일 뜰 거에요.




지인에게 추천받은 괜찮은 정육점에서

내돈내산 고기구입한 후기입니다. 

몇번가봤는데 괜찮아서 정보공유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소랑돼지랑 정육점입니다. 

의정부 소랑돼지랑 정육점은 경기 의정부시 청사로48번길 19 105호 (금오동 474-3)에 있습니다.

의정부 금오동 홈플러스 근처 스타벅스 건물 바로 옆건물에 있어요. 

의정부시 괜찮은 정육점 추천받은 정육점 소랑돼지랑 가게 앞입니다.

간판이 귀엽습니다. 소그림 돼지그림이 깜찍합니다.

이 정육점 앞에 도로가 있어서 아주잠시만 주차가능하고요. 불법주정차 카메라가 근처에 있기때문입니다.

이 상가건물 뒤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그 곳에 차를 대면 안심하고 고기 구입가능하더라고요.

지인에게 추천받은뒤 세번정도 갔는데요 만족스러워요.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돼지냄새가 나서 실망했던 대패삼겹살도 냄새안나서 잘 구워먹었어요.

삽겹살 구이하려고 두툼한 삼겹살 사서 몇번 구이해먹었는데 고기가 맛이 좋더라고요.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고기 맛에 예민한 가족도 맛있게 잘 먹었으니까 괜찮은 고기같아요.

삼겹살 사서 간단한 전기오븐에 구운 방법과 후기 같이 알려드립니다.

yoloist.tistory.com/216 

 

차연 뉴세프 오븐 내돈내산 리뷰, 삼겹살 굽기

차연 뉴세프 내돈내고 내가 산 거 리뷰해봅니다. 이게 조리되는 음식의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되다보니까 좀 고민하고 산 제품인데... 요즘 코로나 잖아요. 그래서 원래는 집에 냄새나는 걸 싫어

yoloist.net





마트에서도 좋은 고기를 팔지만, 동네 정육점들 단골되면 또 좋은 점이 있더라고요.

여기는 고기구입하면 소스 샘플도 주시고요. 어떨땐 파채도 주시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요.

주차하기도 괜찮은 장소에 있고. 고기도 맛있고. 가격도 괜찮고. 여러모로 괜찮더라고요. 

집에서 고기구워먹을 때 또 가서 고기를 사러 가고싶어지는 정육점입니다.

계속 좋은 고기를 판매해주시면 좋겠어요.

 




피코크 고수의 맛집 피코크 짬뽕고수 홍대초마 짬뽕이 이마트에서 필수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봉지부터 뭔가 맛있을 느낌입니다.

중국집가기에 귀찮거나 시간이 맞지않을 때 간단히 짬뽕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초마는 재료를 불에 볶다라는 뜻이라고 봉지에 써있습니다.

냉동보관입니다. 사두었다가 깜빡하고 냉장보관했습니다. ㅜㅜ

절대절대 그러지마시고 냉동보관하세요~ 냉동식품은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보관이 잘 되어야 식품의 질이 잘 유지되므로 보관방법을 잘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냉동보관에, 2인분이고 수타식중화면 2개, 초마짬뽕소스 2개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이야 넉넉하고요.

 

피코크 초마짬뽕 홍대초마 짬뽕 이미지 사진이 그럴듯합니다. 정말 실제도 그럴지 의문과 기대가 들면서

조리에 들어갔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영양성분, 보관방법, 주의사항, 원재료명, 조리방법 등등이요.

짬뽕고수 홍대초마 짬뽕은 냉동보관입니다. 잊지마세요.ㅎㅎㅎㅎㅎㅎ.





피코크 홍대초마 짬빵 수타면 2봉 들어있습니다.

저는 깜빡하고 하루동안 냉장보관을 했다는....ㅜㅜ








기대되는 짬뽕국물 이미지입니다. 저는 하루동안 냉장고에 두었던터라 해동이 자동으로 되었네요.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 국물이 중국집 짬뽕국물을 연상케합니다.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국물입니다.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는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국물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해동시킨 후 냄비에 국물을 넣고 끓였습니다.









피코크 짬뽕고수 홍대초마 짬뽕 조리법입니다. 개봉뒤 소스는 끓는 물에서 5분간 해동한 후 팬에 부어 1분 30초간 끓여주라고 하네요. 저는 냉장고에서 해동이 된 터라 냄비에 부어서 끓여버렸어요. ㅎㅎㅎㅎ.

면은 별도의 해동없이 끓는 물에서 약 40초간 삶아내라고 합니다.

삶아낸 면에 뜨거운 소스를 붓고 드시면 된다고해요.

 

면을 끓여내고 국물을 부었습니다. 중국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긴합니다. 끓이기전 국물에는 새우가 컸는데 끓이고 나니 새우가 좀 작아진거 말고는 포장지이미지와 실제가 매우 유사하죠. 

 





피포크 홍대초마 짬뽕입니다. 건더기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맛도 얼큰시원하니 밥떠서 국물이랑 다 먹게되더라고요.

중국집가기 귀찮을 때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불맛나는 짬뽕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