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데요.

저는 골뱅이알리오올리오를 종종만들어먹습니다.

골뱅이가 없어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쉽게 만드는방법 공유합니다.

저는 폰타나 알리오올리오 소스가 제입맛에 맞아서 자주 활용하는데요,

CJ알리오올리오 소스도 맛있고, 요즘엔 맛있는 파스타 종류들이 많으니 입맛에 맞는 소스

하나 사놓으면 알리오올리오는 금방 만들죠.

골뱅이도 넣으면 새로운 식감의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만들어집니다.

방울토마토 약간, 양파 약간, 청양고추 1개, 골뱅이 약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마늘 약간, 파스타면

이렇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파스타집 파스타못지않게 맛있어서 집에서 저렴하고 간단하게 종종 만들어먹곤합니다.

저는 폰타나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입맛에 가장 장 맞아서 이 소스를 종종 활용해요.

마트에서 종종 세일할 때 여러개 사두고 활용합니다.

요즘엔 이런 소스들도 잘나와서 집에서 만들어도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고,

요리도 간단해서 편해요.

마늘과 바질의 향긋한 풍미도 느껴지고, 레드페퍼도 들어가서 약간 매콤한 향이 느껴지고,

올리브유도 듬뿍들어가서 좋아요.

마트에서 세일할 때 여러개 사두면 식사준비귀찮을 때

쉽게 파스타를 만들어먹을 수 있어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소스 안에 든 내용물이 보이죠.

마늘과 마늘 분말도 들어있어서 마늘향이 풍부하게 나는 소스입니다.

집에 면도 먹다 남은 것이 있어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어먹었어요.

움푹한 후라이팬에 소금을 2g정도 넣고 물을 끓이니다.

 

파스타면엔 요리법도 나와있어서 보고하면되어요.

저는 물을 끓이고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7분정도 더 익혀줍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고 7분간 끓입니다. 

물이 끓는동안 방울토마토 물에 담궈두었다가 깨끗이 헹궈서 준비해두어요.

넉넉한 2인분의 면을 넣어서 익힙니다.

골뱅이 통조림도 따서 골뱅이를 건져내고 작게 잘라줍니다.

골뱅이가 들어가면 쫄깃한 것이 씹혀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의

식감이 풍부해지더라고요.

 

방울토마토 약간, 청양고추 반개, 양파 1/4개 준비해둡니다. 마늘도 약간 잘라서 준비해두고요.

청양고추와 양파를 넣는 이유는 롤링파스타라는 백종원 파스타식당에서

알리오올리오를 먹으면 고추와 양파가 들어가는데 보기에도, 먹기에도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청양고추의 칼칼함을 아주 약간 더해주려고 넣어줍니다.

결론은 성공입니다.

물이 끓으면 면을 7분간 끓여줍니다. 끓는 동안 파스타에 넣을 재료들을 간단하게 준비해두면되어요.

파스타를 7분간 익히고난 뒤 파스타를 끓인 물을 약 5스푼정도 남기고 다 따라버립니다.

이 때 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아주 약간 , 파스타 면이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어긋나게 닫은 뒤 물을 쭉 따라냅니다. 이게 어려우면

큰 국자로 물 덜어내도 되고요.

그 후라이팬에 남겨진 약간의 물과 파스타가 있으면

그 위에 넣고싶은 재료와 파스타 소스 넣고

한번에 다 한번 더 파르륵 볶아줍니다.



골뱅이, 방울토마토, 청양고추, 양파를 넣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도 넣어줍니다. 

저는 마늘을 꼭 더 넣어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만들어먹는데

이번엔 깜빡하고 안넣었어요. 

마늘을 몇 개 준비해서 얇게 썰어서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소스까지 넣어서 센불에 볶아줍니다.

다른 재료들을 넣어서 파스타소스를 넉넉하게  1통을 다 넣어요. 

이건 개인의 입맛에 맞게 2인분 기준에 소스를 반 정도 넣어보고 맛을 보면서 더 넣어도 좋을듯합니다.

소스가 좀 줄어들었다싶을때까지 후루룩 볶아주면됩니다.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청양고추 반개 잘라서 넣었는데요, 그렇게 매운 맛이 많이 나지 않고요

약간의 칼칼한 풍미가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마늘을 넣는 것을 깜빡했는데요, 

마늘 몇 개 잘라서 같이 볶으면 좋아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물 올리고, 물 끓는 동안 청양고추조금, 양파조금, 마늘 몇 개, 방울토마토 몇 개, 골뱅이 약간

준비해두고요, 끓인 뒤 재료 다 넣고 볶으면됩니다.

15분 안에 만드는 아주 쉽고 맛있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 활용해서 넣어서 먹고싶은 재료 넣어서 볶기만하면 됩니다.

 




김밥을 좋아하는 저는 또다른 김밥 맛집 스쿨푸드를 시켜보았습니다.

스쿨푸드는 마리드레싱 소스가 핵심입니다.

스쿨푸드 김밥배달이 왔습니다.

배고플 때, 플라스틱 쓰레기도 별로 없이,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김밥을 좋아합니다.

스쿨푸드 김밥을 시키면 단무지와 마리드레싱 소스를 같이 줍니다.

저 드레싱소스에 찍어먹어야 맛있어요.

스쿨푸드는 체인점이라서 전국 곳곳에 다 있지요.

메뉴도 다양합니다. 김밥, 떡볶이, 덮밥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는 모짜렐라치즈가 들어있는 통새우마리 김밥과 오징어먹물마리 김밥을 시켜보았습니다.

일반 김밥집과는 메뉴가 좀 색다르더라고요.

소스가 유명하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종이상자다보니 전자레인지에는 넣으면 안됩니다.

데우려면 전자레인지 가능한 그릇에 넣어서 데워서 드시면 좋습니다.

오징어먹물마리 김밥입니다.

오징어먹물이 들어가그런지 김밥 색이 검은색입니다. 독특하죠.

오징어가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좋았고요. 밥에도 양념이 좀 되어있어서

소스를 찍어먹지않아도 맛있었는데 역시나 유명하다는 마리드레싱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모짜중독통새우마리입니다.

치즈도 들어있고 새우도 들어있는데 계란으로 옷을 입힌 김밥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할맛입니다.

치즈가 들어있어서 고소하면서도 새우가 씹혀서 맛있었어요.

 

마치 마요네즈처럼 생긴 스쿨푸드 마리드레싱소스입니다.

다른 김밥이나 튀김을 찍어먹어도 좋겠더라고요.

집에 케찹처럼 한통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소스입니다.

달콤새콤한 소스에요.

쫄깃한 오징어가 씹히는 오징어먹물마리 김밥입니다.

오징어김밥은 먹어봤어도 오징어먹물김밥은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와 통새우튀김이 들어있는 모짜중독통새우마리 김밥은 겉에 계란이 

입혀져있어서 아이들입맛에도 잘 맛고 제입맛에도 어찌나 맞던지요.





통새우가 바삭바삭 씹히면서 계란옷이 있는 김밥 제취향입니다.

소스에 팍팍찍어먹고, 깍두기랑 같이먹음맛있어요.

집에있는 깍두기 꺼내서 같이 드셔보세요.

꿀맛입니다.

비주얼도 맛도 좋은 스쿨푸드 마리김밥입니다.

역시 김밥은 아무리먹어도 맛있고 먹고싶은 김밥집이 많아지고 행복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식사로도 제격인 김밥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노랑통닭을 시켜보았습니다.

후라이드 뼈있는 거로 한마리 시켰지요.

치킨은 왜 질리지않는걸까요.

 

두근두근 봉지를 뜯을 때의 설렘이란.

 

나를 실망시키지않길바라며 노랑통닭 너 맛없으면 안돼.

 

뼈있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시켰습니다.

배달특급어플에서 시킨듯한데요. 쿠폰이 있어서 할인받은듯합니다.

며칠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포장지만 보아도 재밌는 노랑통닭 포장지입니다.

 

후라이드한마리 시켰더니 치킨 무도오고요.

소스가 4가지에 소금까지 왔습니다.

소금봉지에 써있는 말도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어쩜 저렇게 재치가 있을까요.

 

특이하게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토마토 칠리소스가 왔길래 특이하다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거이거 토마토칠리소스가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토마토소스와 핫소스 섞인 듯한 맛이랄까요.

이 소스가 전 제입에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 하면 찍어먹는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와 양념치킨 소스만 생각났었는데요.

토마토칠리소스도 맛이 괜찮네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크기가 작게 잘라져있고요.

그래서인지 퍽퍽살도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소스가 다양하게 와서 좋더라고요.

이거 찍었다가 저거찍었다가 하니 질리지도않고 다양한 맛을 먹게되니 입맛을 더 돋궈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스들이 맛있었어요.

 

노랑통닭은 닭이 작게 다 잘라져있어서 퍽퍽살을 먹기에도 느낌이 괜찮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퍽퍽살안좋아하는분도 저 다양한 소스들 찍어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나한테 찍힌 토마토 칠리소스.

 

내가 찍어줄테다. 노랑통닭 소스들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었네요.

 

노랑통닭 소금도 뭔가 노랑빛이 돌았는데요. 이 소금도 일반 소금맛이랑 약간 달랐어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랑통닭 광고도 웃기던데 포장지까지 웃기고 맛도 웃게했던 내돈내산 후기.

치킨은 질리지않는 진리.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NZ31R3707AK 입니다.

1구 인덕션을 산 이유는 집콕을 많이 하게되면서, 집에서 먹는 음식의 종류를 다양화시켜보기위해서입니다.

식탁에 올려놓고, 전골이나 샤브샤브 등을 해먹고싶어졌습니다. 날도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더 땡기기도 하고요.

인터넷에 1구 인덕션 검색하니까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요즘 전기제품들이 잘나오니까 다들 기본 성능은 좋겠다싶었어요. 

그래도 이름 많이 들어본 ㅎㅎㅎ. 삼성 1구 인덕션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NZ31R3707AK 모델은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검정색이 더 마음에 들어서 검정색 샀습니다. 인덕션은 스테인레스 조리도구여야합니다. 알루미늄이나 코팅후라이팬 이런건 안되고요. 스테인레스 냄비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어야합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에너지소비효휼이 위에 써있습니다.

명칭이 전기레인지이죠. 환경을 생각한다면 CO2 발생량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겠지요. TMI인가요. 모델명이 적혀있고요.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앞부분 밑 끝부분엔 테이프 뜯기 전입니다. 스크래치 아니고요.

타이머기능도 있고요. 불조절 버튼 있습니다.보온 버튼도 있고요.

터보 버튼도 있습니다. 터보버튼 누르면 엄청 센 반응이 옵니다. 물이 매우 금방 끓더라고요.

멀티탭 사용으로 다른 제품 기기와 같이 사용하면 전원이 OFF될 수 있습니다. 라고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가급적 메인콘센트이용, 가급적 단독사용이 좋다고 써있습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윗부분 코너에 잔열표시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어요. H는 잔열이 많이, 소문자 h는 잔열이 약간 남았다는 뜻같아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잔열표시가 뜨더라고요.

 

아주 심플하고 깔끔하게 생긴 인덕션 전기레인지입니다.

 

버튼이 돌출되어있지않아서 인덕션 사용 후 슥슥 닦기가 좋습니다.

터치식버튼이라 인덕션 윗부분을 깨끗하게 싹 닦아낼 수 있어서 좋아요.

 

인덕션 밑 부분에 팬 환기구(?) 같이 생긴 곳이 있고요.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작동이 잘 되는지 스테인레스냄비에 찬물을 담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제품이 이상이 없는지 먼저 봐야겠지요.

전원을 켰습니다.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최고 온도로 작동시켜보기 입니다.

터보를 누르면 더 세게 작동되는듯합니다.

온도 4단계로 낮춰보기입니다.

 

물이 슬슬 끓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터보버튼을 누르면 P버튼이 뜹니다. 아마도 Power의 P인듯합니다.

 

물이 금새 끓기시작합니다.

 

물이 팔팔 끓습니다. 이것으로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며칠뒤 집에서 샤브샤브 만들어먹기를 했습니다. 준비물은 샤브샤브 육수, 알배추, 청경채, 팽이, 숙주나물, 느타리버섯, 샤브샤브용 고기, 찍어먹는 소스 이렇게 준비하면됩니다.

 

샘표 샤브샤브 육수는 물을 넣어 사용합니다. 200g이 용량인데 물을 더 넣어 사용해야 해서 육수의 양이 늘어나지요. 3~4인분의 양이 됩니다. 육수 맛이 식당에서 먹는 육수의 맛과 유사합니다. 먹으면서 미소가 생깁니다. 집에서 샤브샤브 먹으니 더 좋습니다. 추운데 안나가도 되고 좋습니다.

 

샘표 샤브샤브 육수로 밀푀유나베도 만들어 먹기좋습니다. 육수맛이 담백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샤브샤브맛이랑 비슷합니다.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기가 간단합니다. 

물론 집에서 건새우와 대파, 양파,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도 됩니다. 이렇게 넣고 끓인 뒤 국간장한스푼 정도와 맛술 조금 넣어도 되고요. 





샤브샤브 채소와 고기 찍어먹을 소스입니다. 월남쌈소스이지만 샤브샤브소스로 먹어도 됩니다.

맛있습니다. 새콤달콤해요.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청경채, 알배추, 숙주나물, 샤브샤브 고기를 준비합니다.

물론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를 더 준비하거나, 대체하여 준비해도 되겠지요.

 

삼성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에 큰 스테인레스 냄비를 놓고 샘표 샤브샤브 육수와 물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좀 끓으면 채소를 넣습니다. 

샤브샤브용 고기도 준비합니다. 

삼성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에 만든 샤브샤브입니다. 집에서 샤브샤브해먹기 그리어렵지않습니다. 채소건져서 소스찍어먹고, 고기도 살짝 담궜다가 건져내어 먹고, 국물떠먹고. 추운날씨에 집에서 이렇게 맛있게 먹으니 행복합니다.

역시 맛있는걸 먹어야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