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카페 시리즈인 초코초코딸기초코와 달달한 대추차 발색후기입니다.

그리고 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쥬얼 시리즈인 사랑하시개 발색후기입니다.

저렴이 아이섀도우중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요. 은은하며 색감이 어느옷에나 잘어울릴만한 아이템이지요.

아이섀도우 이름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내가 직접 구매하여 발색해본 후기 남겨봅니다.

차례대로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순서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뒷면입니다.

2022년까지 유효기간 넉넉하네요.

 

에뛰드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뚜껑을 열어서 색을 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클로즈업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초코초코딸기초코 클로즈업했어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 클로즈업입니다. 사진에는 펄이 큼직큼직해보이는데요.

실제로보면 입자가 좀 더 고운 은은한 펄이에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를 손가락으로 스윽스윽한뒤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해본 샷입니다. (다리아니고 팔목이고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를 손으로 더 스윽스윽 바르고 팔목에 3~4회 문질문질 해본 샷입니다. 약간 말린장미빛이면서 눈에 펴바르기 부담없으면서 음영도 자연스레 나올듯한 색이에요. 너무 좋아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초코초코딸기초코를 검지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히고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했습니다. 색이 좀 짙으죠. 쌍꺼풀라인이나 아이라인 풀어줄 때 쓰기 좋은 자연스러운 짙은 색 아이섀도우에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를 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혀서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 한 샷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 3~4회 정도 발색했습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를 더 덧칠 발색했습니다.

 

펄이 너무 은은해요. 카메라에 잘 안담겨요. 요리조리 팔을 돌릴 때마다 반짝반짝, 과하지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펄 섀도우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를 조합하여

예쁜 눈화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일리로 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저렴이 에뛰드 아이섀도우 발색후기였습니다.

 

 

 

 

 




음영섀도우 발색 후기입니다.

저렴이 버전, 상큼해보이는 섀도우 삐아입니다.

바비브라운음영섀도우를 주로 썼는데요, 바비브라운 음영섀도우는 뭔가 차분한 느낌이라면

삐아 음영섀도우 로즈블랑, 모브블랑, 팥, 모태러블리는

색상이 쨍하면서 뭔가 상큼발랄해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삐아 음영섀도우 크기와 케이스디자인도 깔끔하고 가벼워서

가지고다니기 편해보였습니다.





 

삐아 음영섀도우 캐시미어 섀도우 8호 로즈블랑입니다.

음영섀도우 저렴한 섀도우 삐아 캐시미어 섀도우 9호 모브 블랑입니다.

 

삐아 음영섀도우로 괜찮은 모태 러블리입니다.

 

삐아 음영섀도우로 괜찮은 팥 입니다.

 

삐아 음영섀도우 로즈블랑은 바비브라운 앤틱로즈보다 조금 더 진하고 선홍빛이 더 드는느낌이었어요.

 색상이 선명한편입니다.





 

여러번 많이 바르면 친절한 금자씨같은 느낌이..될듯했어요.ㅎㅎㅎㅎㅎ

한두번 살짝만 발라도 발색이 선명하게 잘 나와요.

코랄빛 메이크업에 잘 어울릴 느낌이에요.

발라보았는데 가루날림도 적은편이었어요.

 

음영섀도우로 괜찮은 삐아 9호 모브블랑입니다. 로즈블랑에 브라운이 조금 더 들어간 느낌이에요.

조금 더 짙은 느낌이라 아이라인쪽에 발라주면 조금 더 선명한 눈매가 되더라고요.

 

음영섀도우 삐아 모태러블리입니다. 단독 케이스샷이 조금 진하게 나왔는데요.

아래쪽에 나온 팔목 샷에서 3번째 사진이 조금 더 실물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바비브라운 앤틱로즈와 많이 유사한 느낌이에요.

눈두덩이에 요것만 살짝 발라도 발색 잘되고요.

여리여리 소녀다운 아이메이크업이 되었어요.





 

음영섀도우 삐아 팥 입니다.

좀 선명해요.

눈 밑 삼각존에 이거 바르니 괜찮았어요.

색감도 자연스럽고 선명해서

이거는 한번만 살짝 털어내고 살~~~짝 발라야해요.





 

엄청 선명한 색감이에요. 조금만 발라도 충분한 색감이 나와요.

끼임이나 가루날림 적어서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음영섀도우 였습니다.

 

하늘아래 같은 색의 섀도우는 없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

삐아 무브블랑, 로즈블랑, 모태러블리, 팥 순입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이지요.

 

음영섀도우로 괜찮았던

삐아 무브블랑, 로즈블랑, 모태러블리 , 팥 순입니다.





 

바탕화장이 없는 팔목 맨 살이다 보니 발색이 잘 안나와서

여러번 덧바른 색감입니다. 팥은 한번만 발랐는데도 저느낌이에요. ㅎㅎㅎ발색 짱입니다.

 

음영섀도우로 활용높은 삐아 섀도우 후기였습니다.

(삐아 무브블랑, 로즈블랑, 모태러블리, 팥 색상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