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누구나홀딱반한닭이 맛있다고 추천해주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몸에 좋으니 야채가 많은 후레쉬쌈닭을 시켜보았습니다.

다른 메뉴도 맛있어 보였지만, 치킨을 좀 더 상큼하게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에

이것부터 먹어보기로했지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체인점이라 검색해보면 동네에서 가까운 매장들이 나와서

시켜먹기가 편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입맛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의정부시 민락점에서 시켜먹어보았습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을 의정부시 민락점에서 시켜보았습니다.

경기도민은 배달특급 어플을 이용하니 종종 쿠폰도 같이 사용할 수 있고.

배달특급어플 사랑합니다.

치킨시켰는데 샐러드까지 왔습니다.

콜라도 주셨네요.

누구나홀딱반한닭 후레쉬쌈닭은 오븐치킨이라서 기름에 튀긴 치킨을 먹는 

부담감도 줄일 수 있고, 몸에 좋은 채소도 같이 많이 먹을 수 있고.

같이온 샐러드까지 먹고 받자마자 마음에 드네요.





치킨엔 치킨무가 꼭 있어야하니까요. 치킨무 보내주셨어요.

칠리소스도 같이 왔는데요. 후레쉬쌈닭은 무조건 이 칠리소스와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갈릭치즈소스도 같이오네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센스가 넘치네요. 소스종류와 샐러드의 조합이라니.

샐러드 같이 오는 치킨이라니.

치킨먹으며 치킨무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샐러드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몸에 좋은 파프리카 듬뿍있는 샐러드가 맘에듭니다.

소스도 팍팍 뿌려져있어서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후레쉬쌈닭안에 있는 무쌈이라니.

고기에 무쌈을 싸서 먹는걸 좋아하는 본인은

후레쉬쌈닭 포장을 열자마자 나이스를 외치며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비주얼부터 후레쉬한 느낌이지요.

이름을 잘 지었다고생각합니다. 구성이 진짜 후레쉬해보입니다.

치킨은 오븐에 구워서 덜 느끼하고요.

고기 육즙도 살아있고, 살도 부드럽고.

채소도 듬뿍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이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 후레쉬쌈닭 더 맛있게 먹었어요.

무쌈에 채소와 닭을 넣어서 돌돌말아서 칠리소스 찍어서 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원하는 채소와 닭고기를 넣어서 잘 말아서 먹으면됩니다.

치킨이 적은건 아닐까생각했는데 보이는 저 밑으로 치킨이 차곡차곡 쌓여있었습니다.

닭고기의 육즙이 적절히 느낄 수 있는 치킨이었습니다.

파프리카 듬뿍, 오이와 새싹까지 색조합도 상큼해보이네요.

 

또 먹고싶습니다.

야들야들 육즙이 살아있는 치킨이었습니다.

상큼한 채소와 먹는 치킨의 조합은 생각치못했는데요.

지인이 알려준 이 치킨을 처음 먹어보고 맛있다고 생각했지요.

지인추천 맛집 중에 성공한 내돈내산 치킨 후기였습니다.

치킨을 먹고싶은데, 채소와 함께 건강하게 먹고싶을 때 후레쉬쌈닭 메뉴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엔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보여서 저도 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노랑통닭을 시켜보았습니다.

후라이드 뼈있는 거로 한마리 시켰지요.

치킨은 왜 질리지않는걸까요.

 

두근두근 봉지를 뜯을 때의 설렘이란.

 

나를 실망시키지않길바라며 노랑통닭 너 맛없으면 안돼.

 

뼈있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시켰습니다.

배달특급어플에서 시킨듯한데요. 쿠폰이 있어서 할인받은듯합니다.

며칠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포장지만 보아도 재밌는 노랑통닭 포장지입니다.

 

후라이드한마리 시켰더니 치킨 무도오고요.

소스가 4가지에 소금까지 왔습니다.

소금봉지에 써있는 말도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어쩜 저렇게 재치가 있을까요.

 

특이하게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토마토 칠리소스가 왔길래 특이하다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거이거 토마토칠리소스가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토마토소스와 핫소스 섞인 듯한 맛이랄까요.

이 소스가 전 제입에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 하면 찍어먹는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와 양념치킨 소스만 생각났었는데요.

토마토칠리소스도 맛이 괜찮네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크기가 작게 잘라져있고요.

그래서인지 퍽퍽살도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소스가 다양하게 와서 좋더라고요.

이거 찍었다가 저거찍었다가 하니 질리지도않고 다양한 맛을 먹게되니 입맛을 더 돋궈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스들이 맛있었어요.

 

노랑통닭은 닭이 작게 다 잘라져있어서 퍽퍽살을 먹기에도 느낌이 괜찮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퍽퍽살안좋아하는분도 저 다양한 소스들 찍어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나한테 찍힌 토마토 칠리소스.

 

내가 찍어줄테다. 노랑통닭 소스들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었네요.

 

노랑통닭 소금도 뭔가 노랑빛이 돌았는데요. 이 소금도 일반 소금맛이랑 약간 달랐어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랑통닭 광고도 웃기던데 포장지까지 웃기고 맛도 웃게했던 내돈내산 후기.

치킨은 질리지않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