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1월 날씨는 우리나라 여름과 비슷합니다. 비도 거의 안오고요. 건기에 해당하거든요.

여행객들 보니 반바지에 반팔티, 긴바지에 반팔티, 민소매, 민소매원피스 등을 많이 입고다니더라고요. 사진에 사람들 옷차림 보시면 감이 오실듯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점은.
이동수단인 그랩택시나 쇼핑센터, 깨끗하게 차려진 많은 상점들이 에어컨을 엄청 빵빵하게 틀어요.
커피마시러 카페들어갔다가 너무 추워서 가디건 등을 꺼내입곤 했습니다.
냉방이 빵빵 한 곳이 많으니 추위를 좀 탄다 싶으신 분은 얇은 겉옷 꼭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가볼만한곳 추천코스 1탄 :
방콕 카오산로드, 람부뜨리 로드
왕궁과 주변사원,
사파리월드(사파리파크와 마린파크),
마린파크 안에 있는 애니멀식당 안에서 얼룩말 아이스크림 맛보기
왓아룬사원건너편에서 왓아룬사원 노을과 야경보기,
시암파라곤 구경,
아유타야 선셋투어,
딸랏롯파이2 시장 구경 (딸랏롯파이 시장이 1이 있고 2가 있습니다. 2가 더 유명한듯합니다.)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곳은
방콕의 한강인 차오프라야 강 주변에 있는 왕궁과 사원들입니다. 태국엔 사원이 정말 많더라고요.
차오프라야 강 근처에 있는 왕궁으로 가시면 옆에 있는 왓프라깨우 사원까지 같이 입장 가능하여 같이 여행코스로 잡으시면 됩니다.

왕궁에 입장하여 바로 보이는 사원입니다. 티켓을 끊어야지만 저 안에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은 500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약 2만원가량 되어 싸진 않습니다.
그러나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장식들이 많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여행 코스 추천입니다.
* 주의하실점은 이른아침이나 늦은시간 방문 추천합니다. 아침지나 점심 무렵 시간에는 관광객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듭니다. 특히 중국 단체 관광객들 너무 많아요.
이른 아침이나 점심시간 타임 좀 지나서 방문 스케쥴 잡으시면 좋을듯합니다.
티켓 판매소에서 직접 구매허실 때엔 3:30안에는 끊어야 하는걸로 알고있고요 6시까지는 관람 가능으로 알고있습니다.

차오프라야 강입니다. 방콕 시내 돌아다니다가 강변에 있는 벤치를 우연히 발견하여 앉아서 여유를 느껴봅니다.
방콕 시내에 있는 시암파라곤입니다.

큰 백화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백화점안에 각종 유명 외제차가 전시되어있기때문입니다.
맥라렌, bmw등등 많은 외국 유명 차량들 매장이 백화점안에 쫘악 있습니다. 구경하기 재밌습니다.
냉방 엄청 잘되고 이 안에 맛있어보이는 음식점도 많고요.




방콕 시암파라곤 근처 건물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택시로 약 40분??정도 거리에 있는
사파리월드입니다. 직접 현장에서 구매하면 비싸고
우리나라에서 방콕 사파리월드 검색하면 뜨는 티켓 미리 구매하셔서 가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구매하고 받은 바우처 출력물이나 핸드폰에 이미지 저장해놓으시면 사파리월드 티켓 창구에서 입장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티켓을 받은 후 티켓박스를 보고 오른쪽에 사파리월드 입장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직원에게 표 보여주고 타면 됩니다.
그러면 버스를 타고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추천할 내용은 입장권 구매 시 사파리파크와 마린파크 입장권 같이 되어있는거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사파리월드의 하이라이트는 기린 먹이주기 체험인데요. 마린파크입장권을 가지고 마린파크로 들어가야만 기린를 직접 보면서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집에 매우 추천합니다. 아래에 사진있습니다.

마린파크 입장하면 먼저 보이는 앵무새들입니다.

앵무새가 여러마리인데 인형처럼 예쁘더라고요.





사파리파크, 버스타고 사파리체험하면 보이는 동물들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우리나라동물들보다 좀 더 자유롭게, 넓은 곳에서 사는듯하네요. 

곰이 물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더워서인지 그늘에서 낮잠자는 곰들입니다.

 

사파리체험하는동안 새들도 엄청 많이 보았습니다.

 

호랑이들입니다. 호랑이 많아요. 무서우면서도 신기해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방콕 사파리월드 사파리파크 안에 있는 호랑이들입니다. 많아요. 어린 아이들이 보면서 신기해하더라고요.

들판에서 뛰어노는 새들, 얼룩말들도 많습니다.

방콕 사파리월드 사파리파크와 마린파크 추천합니다.

 

마린파크로 입장하여 기린먹이주기 체험 간판을 찾아 따라가다 보면 기린들이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기린들이 침도 많이 흘립니다. 조심하세요.

미니바나나 먹이를 통에넣어서 팝니다. 그걸 같이 주는 막대기에 꽂아서 기린에게 주면 엄청 좋아하면서 잘먹습니다.

기린들이 많이 굶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잘먹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방콕 사파리월드에서 마린파크 안에 있는 기린먹이주기 체험입니다.





 



동물원 돌다보니 오랑우탄이 매달려있는 모습이 재밌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이 것은 마린파크 안 동물원돌다보면 공연장들중 하나입니다.

방콕 사파리월드에서 마린파크 동물원코스를 들어가면

여러가지 동물들과 공연들이있습니다. 티켓받을 때 마린파크 동물원안에 공연장별 공연시간도 나와있는 시간표도 줍니다. 그중 사진은 카우보이 쇼입니다. 조금 보다가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돌고래쇼가 오전10시인가, 오전에 한번, 오후에 2시30분인가해서 오후에도 한번 있습니다.

돌고래쇼가 매우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방콕 시내 카오산로드입니다.

방콕 여행 코스로 카오산로드 추천합니다.

시장인데요. 외국인들도 많고 뭔가 모르게 재밌습니다. 특히 저녁이나 밤에 가면 자유롭고 흥이 있는 분위기입니다.

낮과 저녁 시간 두번 카오산로드 가보고 재밌었습니다. 사람들 옷차림보시면 1월여행 옷차림준비에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방콕 자유여행 중 아유타야 선셋투어가 재무 좋았습니다.

인터넷에 방콕 아유타야 선셋투어 검색하면 여러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시면 안내문이 있습니다. 미팅장소와 미팅시간이 안내되는데요. 그 곳에 맞춰서 가면 선셋투어 진행회사에서 차량이 오고요, 한국말을 잘하는 태국인 가이드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아유타야왕조가 14세기말까지 동남아시아 최대의 세력으로 성장하지만, 미얀마의 잦은 침략에 결국 멸망을 하게 된걸로 알고있는데요. 크게 번성했던 아유타야왕조의 흔적을 볼 수 있으면서도 노을에 비치는 강과 사원이 매우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배를 타니까 무서웠지만 상태가 좋은 구명조끼를 모두 입고 배를 타니까, 무서움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아유타야 선셋투어는 방콕시내에서 약 1시간30분가량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창밖을 통해서 태국의 모습을 많이 봐둡니다.

 





 

선셋투어가 끝나면 차를 타고 1시간 30분가량 이동하여 방콕 시내 중 딸랏롯파이2 시장앞에 데려다줍니다.

이거는 선셋투어 진행 회사별로 스케줄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용한 프로그램진행 회사에서는 딸랏롯파이 시장앞에 내려다주었고요. 

딸랏롯파이2 시장의 포토존은 바로 옆 쇼핑센터 주자창 3층과 4층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입니다.

주차장 표지판을 찾아 주차장으로 가시면 난간이 나오고요, 사람들이 몰려서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딸랏롯파이2 시장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본모습이 유명하고요.

저 딸랏롯파이 시장 안에 길거리 음식들 맛있는게 많다고 합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맛있어보이는 음식점으로 들어갔는데요.

인생쥬스를 경험합니다. 아쉽게도 가게이름을 안찍어두었네요. 아이고.

땡모반이라고 하는 수박쥬스가 맛있다고하여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많이 사먹는다고 합니다.

여기 수박쥬스는 그동안 먹어봤던 쥬스중에 가장가장 엄청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방콕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망고전문점에서 사먹은 망고밥입니다.

망고밥이 맛있다는 글을 많이봐서, 망고와 밥을 어떻게 같이먹나, 뭔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망고밥을 한입먹고 우와우와우와를 외치며 단숨에 다 먹어치웠습니다.

저기 찹살밥처럼 생긴 밥 조금 뜨고, 망고와 함께 연유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망고는 항상 맛있고, 정답입니다.

 

차오프라야 강 왕궁 건너편에 있는 방콕 왓아룬 사원입니다.

사원 건너편에서 강변에서 노을질 무렵의 광경이 멋있다고 하여 왓아룬 사원이 잘 보이는 강변 식당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그중 롱로스에 갔습니다.

롱로스는 왓아룬 사원 맞은편이라 왓아룬 사원과 노을, 야경을 보기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습니다.

예약을 하는게 좋겠더라고요.  

롱로스 외관입니다. 사람이 너무많고 더워서 외관 사진 1개만찍고 경치만 사진찍었네요.

롱로스에 자세한 사진들은 롱로스 홈페이지 참고하셔도 좋을듯합니다.https://rongros.business.site/?utm_source=gmb&utm_medium=referral

롱로스 홈페이지입니다.

 

RONGROS BANGKOK

EAT LIKA A LOCAL

rongros.business.site

*롱로스 : 화요일휴무, 영업시간 : 오전10시~오후 3시, 오후5시부터 오후10시

예약사이트 : 롱로스 홈페이지예약페이지 http://form.jotform.me/92366320662456

 

RONGROS RESERVATION

Please click the link to complete this form.

form.jotform.me

음식도 맛있고,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음식점이었습니다. 1층 실내가 있고, 2층 테라스 자리 이렇게 있습니다. 더운게 싫으시면 1층 실내가 좋겠고요. 강변 공기를 같이 느끼고싶으면 롱로스 2층 테라스자리를 요청하면서 예약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녁이라 모기가 많이 물려서 노을지는 왓아룬사원과 불이 들어온 왓아룬 사원을 보고 얼른 숙소로 향했습니다. 예쁘긴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 이유가 있나봅니다.

한적하게 강변을 보며 여유와 낭만을 느끼고싶었는데

모기가 어찌나 물어대는지, 모기기피제 꼭 챙기십시오.





방콕 차오프라야 강 변 왓아룬 사원입니다.

방콕은  1일1파타야, 1일1망고, 1일1수박쥬스, 1일1쏨땀을 해야 하는만큼  맛있는 음식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태국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그랩이 아닌 개인택시 운전하는 태국인은 바가지를 엄청 씌우는 나쁜사람들 많으니 주의요망)

좋습니다. 너무좋아요. 그런데 1월에 갔을 때 미세먼지 수치가 200을 찍었었네요.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녀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ㅠㅠ

태국 너무 좋은데 미세먼지만 없다면 또가고싶습니다.

 




강화도 이곳저곳 다니다가 출출하여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티맵에서 인기라고 뜨길래 믿고 가보았습니다.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 입니다. 식당이름이 충무칼국수보쌈이에요. 1인보쌈을 시켜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도 매우 편리합니다.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은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342-2 (강화군 강화읍 고비고개로 169)입니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받는데 한적한 곳으로 가길래 이곳에 식당이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가다보니 길가에 큰 간판이 보입니다. 잘 찾아갔습니다. 주차는 식당 앞에 크게 있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 곳 이곳저곳 들러보고 배고파서 찾아간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 식당앞입니다. 식당이 펜션처럼 예쁘더라고요.

식당내부도 깨끗해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강화도 식당 충무칼국수보쌈 주차장입니다 .넓습니다. 평일저녁 춥고 비와 눈이 오는 날씨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조용하게 식사했습니다.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 식당입구입니다.

식당이깔끔합니다.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 식당 입구입니다.

45년 전통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오시나봅니다. 질좋은 재료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고 써있습니다.

칼국수, 콩국수(계절메뉴), 왕만두 보쌈, 굴보쌈(계절메뉴), 1인보쌈, 고기추가, 공기밥 이렇게 있고요

소주맥주막걸리음료수 있습니다. 메뉴가 단순해서 좀 믿음이 갑니다.

월요일은 휴업이네요.





충무칼국수보쌈은 오후 20시에 문을 닫네요. 그 전에는 가야 식사가 가능하겠습니다.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 식당 내부 너무 깨끗하죠. 아가들 의자도 있고요.

 

식당에 마침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곳저곳 찍어보았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식당 충무칼국수보쌈 주방이 훤하게 보이고, 깨끗해서 음식에 믿음이 가더라고요.





대가족 와도 괜찮아보입니다. 분리된 룸 형식의 식사공간도 있네요.

 




충무 칼국수 또는 보쌈 사진을 맛있게 찍어서 올리면 음료수 한 캔 무료 이벤트 광고판입니다. ㅎㅎㅎㅎㅎ.

 

1인보쌈 나왔습니다. 김치가 금방 무쳐져 나온듯 상큼하더라고요.

오른쪽 밑에 있는 양념장은 칼국수에 넣는 양념장입니다.

 

김치가 매콤상큼했습니다. 보쌈을 김치와 함께 김에 싸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랄까요.

상큼하고 매콤하여 입맛을 돋구는 김치와 담백한 고기입니다.

 





강화도 충무칼국수보쌈은 보쌈고기를 김에 싸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충무칼국수보쌈에서 깔끔하게 먹고오기 좋은 식사였습니다.

 

칼국수도 담백하고 자극적이지않으면서 계속 먹게되는 맛이었습니다.

양이많아보이지만 거의 다 먹게되더라고요. 양념장을 조금 넣어보았는데 (개인적인 입맛으로) 저는 양념장 안넣은 처음 나온 국물상태가 더 맛있었습니다. 1인보쌈과 칼국수와 공기밥1개로 19,000원 나왔습니다.  

든든하게 잘먹고 가는 저녁 식사 가성비있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괜찮아보이는 돈까스집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가성비도 좋은 식당이네요. 일단 주차가 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양주시 돈까스 맛집인듯한 고메돈까스 후기입니다. 

고메돈까스는 체인점인가봐요. 여러지점이 나오더라고요. 저희가 찾아가본 곳은 양주점입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377 ( 경기도 양주시 고덕로 271)에 있습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은 생긴지 얼마안된듯합니다. 식당과 주차장이 매우 깨끗합니다.

양주시 가성비좋은 돈까스, 피자, 파스타 식당 고메돈까스 양주점 주차장이 넓죠.

주차걱정없이 편하게 갈 수 있어 좋습니다. 맛집인데 주차하기 어려운 곳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돈까스, 피자, 파스타 가성비좋은 고메돈까스양주점은 큰 길가 바로 옆이라 찾기 쉽더라고요.

큰 팻말이 있습니다. 바로 우회전에서 들어옵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 주차장 넓어서 좋았어요.

주말에 가본적 있는데 사람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때문인지 한적하네요.

 

고메돈까스 양주점 식당 모습입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 배달의민족으로 등록되어있나봅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 테라스 있네요.




고메는 프랑스 어원으로 미식가를 말한다고 하네요.

고메돈까스 양주점은 오전 11:30에 오픈하고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고메돈까스는 매일아침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사용하여 소스를 만든다고 써있습니다. 믿음이 가는군요.

고메돈까스는 국내산 생돼지고기를 두드려 만든 수제돈까스라고 하네요. 돈까스 맛있습니다. 아이들데려가기 좋은 식당같아요.

고메돈까스에서 만들어지는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화덕에서 구워진다고 합니다.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는 매일유업에서 나오는 치즈를 사용한다고 써있고요. 

고메돈까스에서 사용하는 돈까스 기름은 매일 새로운 기름을 사용한다고 써있습니다. 이러한 안내문구들이 식당에 믿음을 주네요. 부디 오래 잘 지켜주시길.

 

이탈리아에서 직수입된 화덕에서 구운 피자들 메뉴입니다. 10인 이상 주문시 고르곤졸라 피자 한판 무료. 여러명 올 때 괜찮은 이벤트입니다. 

고르곤졸라피자, 마르게리따피자, 디아블로 피자, 밤비노 포테이토베이컨피자, 콤비네이션피자, 프로슈토 루꼴라피자, 스테이크피자 있습니다. 

돈까스와 파스타 메뉴입니다.

모든 메뉴 포장된다고 하네요. 가족외식으로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왕돈까스, 고메정식, 눈꽃국물떡볶이돈까스, 치즈돈까스, 세트메뉴, 함박스테이크, 샐러드돈까스, 스테이크샐러드, 스테이크볶음밥, 불고기까스 볶음밥, 새우볶음밥, 게살크림스파게티, 까르보나라스파게티, 토마토미트스파게티, 칠리새우스파게티, 게살로제스파게티, 알리오올리오스테이크스파게티 메뉴가 있네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친구들이나 가족들 여러명이 오기에 좋겠습니다. 

저희는 왕돈까스와 해물볶음면을 시켜보았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가족들이나 단체 또는 친구들 여러명이 가도 입맛에맞는 메뉴 시키기 좋겠어요. 

 

고메돈까스 양주점 메뉴판입니다. 프리미엄수제돈까스, 피자, 스파게티, 밥류, 함박스테이크, 샐러드류, 음료 등이 나와있더라고요.





메뉴판 사진들입니다. 왕돈까스 가격이 인하되어 8,900원입니다. 고메정식도 10,900원이네요.

 

돈까스메뉴가 다양해요. 메뉴개발에도 신경을 많이 쓰나봅니다. 

어린이세트도 따로 있고 우동도 있네요. 




소고기는 호주산을 쓴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괜찮고, 가족들 외식하기에 가성비좋은 식당같아요. 식당도 넓고 깨끗하고, 단체를 위한 분리된 공간도 있더라고요.

 





손님들 별로없는 틈에 살짝찍어보았습니다. 넓직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에서 왕돈까스와 해물볶음면을 시켜보았습니다.




해물볶음면입니다. 고메돈까스에서 먹은 해물볶음면 매콤하고, 채소와 해물이 들어간 해물볶음면 맛있습니다. 양념이 딱 입맛에 맞았습니다. 

고메돈까스 양주점에서 시킨 왕돈까스입니다.

고기가 잡내가 없고, 부드러워요. 왕돈까스 기대안했는데 맛있더라고요. 아이들과 같이 먹기 부담없고 아이들도 잘 먹을듯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소스가 맛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요. 

 

고메돈까스 왕돈까스 괜찮네요.

 

 





고메돈까스 해물볶음면인데 맛있었는데 사진이 너무 이상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소스도 입에 딱맞고 가성비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 모여서 외식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소스와 면, 채소, 해물들이 적당하게 잘 어우러진 해물볶음면이었고요 누구든 괜찮게 먹을만한 맛이랄까요. 

부담없이 피자나 스파게티나 밥 종류 먹으러 외식할곳 찾는다면 고메돈까스 괜찮은것같아요.

특히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집 찾으신다면 고메돈까스 괜찮아보입니다. 

제돈주고 사먹은 후기였습니다.

고메돈까스 입구에 적힌 약속을 믿고, 계속 이어나간다면 괜찮은 식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하면 온몸이 피곤하고 마사지를 받고싶을 때가 생기죠.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공기압마사지기를 검색해보고 가격, 후기 등을 고려하여 닥터웰 공기압 발,다리 마사지기를 구입해서 써봤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직접사서 써본 후기입니다. 검색하면 인터넷에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모양입니다. 본체부분입니다.

전원버튼, 모드, 시간, 세기 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작이 매우 간단하죠.

디자인도 흰색과 검은색으로 깔끔하더라고요. 그리고 무게도 무겁지않고 손에 들고 이동하기 편한 무게였습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입니다.

저는 강도를 5정도에 맞춰서 하니 딱좋았습니다. 시간은 저는 20분 설정으로 해놓으니 누워서 휴식을 취하며 공기압 마사지받으니 너무 좋고 잠도 노곤노곤 오더라고요. 10만원 넘지않는 가격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수시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좋네요. 아프거나 불편함이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 뒷부분입니다. 깔끔합니다.

(본체에 선이 비쳐져서 검은선이 보이는 것입니다.)

본체 뒤에 홈이 있어서 손으로 들기 좋게 해놨더라고요. 생각보다 가벼워서 홈에 손끼워서 번쩍 들고 이동, 보관하기 좋습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다리 넣는 부분모양입니다.

하나 있으면 온가족이 다 할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지퍼와 찍찍이가 있고요. 

공기압마사지기 브랜드 써있고요.





주의사항이 나와있네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다리에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압을 주입하면 고장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세탁기나 약품으로 세탁하지 말것.

원래의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뾰족한 물건이나 열에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요정도네요.

집에서 사용하기엔 무리없는 주의사항이죠. ㅎㅎㅎㅎㅎㅎ.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다리 한 쪽에 4개의 공기주입구가 있습니다. 모두 8개의 공기주입구가 있어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에 지퍼와 찍찍이가 달려있습니다.

저는 이 지퍼를 끝까지 열면 활짝 펴집니다. 그래서 좋았어요. 한번씩 깨끗이  닦아주고싶을 때 닦기 편하겠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에는 공기주입선 연결 부위가 하나 더 있습니다.  

다리넣듯 팔을 넣어서 마사지할 수 있는 것도 팔더라고요. 팔넣는 부분을 추가로 구입하여 공기주입선을 본체에 꽂으면 팔과다리를 동시에 마사지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겠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에 다리를 넣었습니다.





전원버튼 누르면 이렇게 불이들어옵니다.

작동이 매우 쉽습니다.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 작동 시 불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강도를 5에 맞춰놓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A모드로 해놓으니 허벅지쪽부터 공기가 쭈욱 채워지더니 무릎위쪽을 공기들이 지긋이 눌러주는 느낌이 듭니다.

 

무릎 위쪽 공기가 채워지는 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시작 하여

A모드로 무릎 위쪽으로 공기가 점점점 들어옵니다.

 

무릎위쪽으로 공기가 들어왔다가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무릎 아래쪽으로 공기가 들어옵니다.

무릎 아래쪽 발쪽으로 공기가 채워지는 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기계에 A모드로 발쪽 마사지 중입니다.

무릎위쪽과 무릎 아래쪽이 번갈아가면서 공기가 채워졌다 나갔다 순서대로 작동되었습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무릎 아래쪽에 공기가 들어와서 마사지가 되는 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의 좋은점이 

지퍼가 끝까지 열려서 물수건으로 닦고싶을 때 깨끗이 닦을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여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사용후기였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다리와 발을 마사지받을 수 있어서 좋음좋음입니다.

협찬아님.

지인들에게도 추천해보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 마스크쓰기,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모두가 힘을모아 노력하다보면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스크 소독과 관련되어 글을 쓴 적도 있지요.

https://yoloist.tistory.com/manage/newpost/175?type=post&returnURL=https%3A%2F%2Fyoloist.tistory.com%2Fmanage%2Fposts

 

TISTORY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

www.tistory.com

 

사회적거리두기로 집콕을 주로 하는 요즘 집밥을 많이 먹다보니 밖에 음식이 자꾸 먹고싶어지곤 합니다. 외식을 하고싶어집니다.

가족들이 모두 함께 먹기좋은, 혼자여도 당연히 맛있는 김밥집이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김밥 분식 맛집 까망김 하얀밥입니다. 골목 끝에 까만색과 하얀색으로 간판이 되어있습니다.

김밥 분식 맛집인 까망김 하얀밥은 문에 큰 하트가 있고요.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로62번길 38구(지번) 주소녹양동 344-3 (지번)  에 있습니다.

골목 끝 신문대리점 맞은편에 있습니다. 까만색화 하얀색으로 써진 간판과 큰 하트가 그려진 문을 찾으면 됩니다.

이미 방송에도 몇번 나왔나봅니다. 아파트 입구에 작은 김밥집이고 골목길에 있다보니 주차가 쉽지는 않습니다.

까망김 하얀밥 식당 바로 옆 작은 언덕공터가 있습니다. 그 곳이 까망김하얀밥 전용 주차장입니다. 넓지는 않으나 주차가 가능하긴 합니다. 그래도 꼭 찾아가는 김밥집입니다. 너무 맛있고 사장님 부부가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주의> 김밥 분식 맛집인 까망김하얀밥은 테이크아웃만 됩니다. 식당 안에 테이블은 없어요. 날씨좋을 드라이브 가다가 여기서 김밥 사서 놀러가서 음료와 같이 먹곤했어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담백하게 맛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먹기도 너무 좋아요. 꼬마아이들 잘먹더라고요.





까망김 하얀밥에 전화주문하고 찾으러 가면 더 금방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베이컨새우꼬마김밥2인분, 야채꼬마김밥1인분, 고추마약꼬마김밥1인분 주문했습니다.

모듬김밥세트도 있는데 인기많더라고요.

까망김 하얀밥 봉지에 두둑히 담아온 꼬마김밥들입니다.

 

경기도 의정부 녹양동 맛집 까망김 하얀밥에서 김밥을 시키면 저렇게 소스를 담아줍니다. 새콤달콤하니 찍어먹으면 식욕이 더 왕성해집니다. ㅎㅎㅎㅎㅎ.

베이컨과 김과 새우와 계란과 밥의 조화가 너무 좋아보입니다.ㅋㅎ.

가성비좋은 분식 꼬마김밥집 까망김하얀밥입니다.

 

까망김 하얀밥 소스를 꼼꼼하게 넉넉하게 담아주십니다.

참고로 여기 떡볶이도 너무 맛있습니다. 사장님부부가 직접 육수를 만들어서 정성껏 만드신다했는데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 사진은 없네요.

 

김밥 분식 맛집 까망김 하얀밥 본점 인기메뉴 베이컨새우꼬마김밥입니다. 꼬마김밥이지만 넉넉한 크기의 꼬마김밥이에요. 오이가 같이 말려있어서 상큼하고요 새우살도 꽤 많은 새우에요. 깁밥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어린꼬마아이들도 먹기에 부담없는 야채꼬마김밥입니다. 이 꼬마김밥은 김밥집에서 준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요. 시중에 파는 겨자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도 맛있고요. ㅎㅎㅎㅎ. 

 

 





까망김 하얀밥에서 주문한 김밥들입니다. 넉넉해보이죠. 이렇게 많은 양을 샀는데 13,000원입니다.

 

까망김하얀밥 협찬아니고 직접 돈주고 사먹은 영수증 후기입니다.

 

의정부시 녹양동 분식 맛집 까망김하얀밥 협찬아니고 직접 돈주고 사먹은 영수증 후기입니다.

까망김하얀밥 없어지면 안돼요. 저는 김밥을 좋아하니까요. 

티비프로그램 sbs생활경제, kbs 생방송투데이, sbs아침뉴스타임, cj헬로비전에도 나왔다고하네요. 까망김하얀밥 식당 안에 방송출연 사진들이 액자로 걸려있어요.

 

까망김하얀밥 야채꼬마김밥입니다. 계란도 넉넉하게 들어갔어요. 아이들과 같이먹어도 좋은 메뉴 꼬마김밥입니다.

 

밥에 김과 새우, 계란, 베이컨, 오이가 함께 말려진 베이컨새우 꼬마김밥입니다. 꼬마김밥이지만 크기가 매우 넉넉하죠.




고추마약꼬마김밥인데요. 맵지않아요. 장아찌가 들어가서 느끼하지않고 다른 메뉴와 함께 먹으니 좋더라고요.

 

까망김하얀밥의 특제소스 새콤달콤 소스입니다. 여기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입맛의 차이 고려 필요)

 

13,000원에 넉넉한 양의 꼬마김밥들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요. 담백한데 계속 먹게되어 배가 부릅니다.

 

꼬마김밥은 겨자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까망김하얀밥 소스와 겨자소스를 함께 준비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집밥이 지겨워질 때쯤 한번 먹어보기 추천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두의 어려움이 큰 시기입니다.

감염된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이 있고 또 감염 위협도 있고 다들 집에만 있다보니 내수 경기가 최악입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 또한 공장이 설 수 있으니 불안 불안 합니다.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사람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 장갑을 끼는 것, 손을 확실히 자주 씻는 것, 그리고 마스크(kf80 이상)입니다.

평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거의 하고 다니기 때문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많이 사둔 욜로 입장에서는 마스크가 큰 걱정은 되지 않았는데, 가족 들에게 나눠주고 나니 이제는 빠듯하더군요. 1000원 이하의 kf80 kf94 마스크가 이제는 4000원 주고도 살 수도 없는 지경인데, 가격을 떠나서 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가격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추적프로그램을 보니 중간 상인들 사이에 거래가 계속 이뤄지면서 가격이 폭등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몫 잡아보려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거품이 끼여서 마스크 가격도 높아졌고 내놓지를 않아서 쉽게 구할 수도 없네요. 이렇게 마스크를 사기가 힘들어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을 하다가 8시간 사용 기준인 마스크를 하루에 1시간 정도 썼을 때 다음 날도 쓰면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 마스크 재활용의 문제점

1.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생기고 물방울로 젖어서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2. 마스크 바깥쪽에 먼지와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수 있는데 벗고 쓰는 과정에 안쪽이 오염될 수 있다.

그렇다면 마스크 재활용의 문제점을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면 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마스크전자렌지에 돌리면 생기는 문제





1. 화재 위험 - 실제 불이 붙은 사례가 있어요.

2. 세균 및 바이러스가 죽는가? - 전자렌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물같은 극성분자의 진동을 일으켜 가열하는 조리도구인데, 마이크로파에 세균이 죽는가? 마이크로파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죽는가? 열에 세균이 죽는가? 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죽는가? 마이크로파이건 열이건 둘 중에 하나라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면 될 것 같은데... 사실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실험에 근거한 것은 아니지만, 언론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제 생각에도 충분한 열이 발생할 것 같지 않고 또 마이크로파로 바이러스가 깨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찾아봤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죽이는데에는 역시 자외선이죠. 식당의 컵소독기, 칫솔 소독기 등은 자외선으로 소독을 합니다. 찾아보니 자외선으로 세균은 당연히 죽고 바이러스도 깨진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얼마의 광량, 파장의 자외선을 얼마동안 쐬어야하는지 정확한 자료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기사중에 의료용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 소독이 재활용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더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자외선 소독이 최선이 아닐까 해서 결국 자외선 소독기를 찾아보게 됩니다.

자외선 소독기로 나온 제품들은 대형이 많아 가정에서 쓰기가 쉽지 않고 또 소형도 요즈음 폭리가 너무 심하더군요. 사실 자외선 소독기의 경우 원리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형광등과 통만 있으면 됩니다. 형광등은 수은등이 들어가서 자외선이 나오면 되며 통은 자외선을 반사하여 골고루 뿌려줄 수 있는 통이면 되는데... 너무 비싸네요. 참고로 수은등의 경우 1개에 2000원 정도 밖에 안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젖병소독기입니다. 젖병소독기는 수유기가 끝나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고나라에 양질의 제품의 많이 나옵니다. 그래세 스펙트라 젖병소독기를 중고로 9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스펙트라 젖병소독기의 모습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에 놓고 써도 크게 이질감이 없네요.

젖병소독기는 단순한 기계입니다. 크게 2가지가 나옵니다.

1. 열풍 - 젖병을 말리는 역할

2. 자외선 - 젖병을 소독하는 역할

실제 분해해보면 수은등, 열풍을 위한 히터와 펜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위한 장치가 전부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드라이는 열풍인데, 마스크에 습기가 있을 때 말려주는 역할로 쓰면 됩니다. 온도가 대략 50도는 되는 것 같은데, 이정도 온도에 마스크의 정전기필더가 열을 받으면 유해물질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자외선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UV로 되어있는 부분은 울트라바이올렛 즉 자외선을 의미합니다. 켜면 10분 또는 15분 돌아가는데 이때 수은등이 나오고 자외선이 조사됩니다. 이때 펜도 돌기 때문에 마스크를 건조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붉은 색 등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 등은 그냥 조명일 뿐입니다. 열로 소독하는 게 아니에요. 마스크 소독을 위해 안쪽면을 위쪽으로 해두었고 끼고 다니는 장갑도 넣었습니다. 벽면은 스텐으로 자외선을 반사하여 골고루 뿌려주기에 좋게 통형태로 되어있고 트레이가 떠서 있기때문에 골고루 자외선이 갈 것 같네요.





 

 

요즘 팔지도 않는 웰킵스 kf94, kf80 마스크 입니다. 저는 kf94를 써봤는데 숨쉬기가 곤란하여 kf80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kf94를 제대로 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숨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숨차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공기가 센다는 뜻이죠. 그럴 바에야 kf80을 제대로 쓰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말(낙하하는 물방울)로 전파되기때문에 나를 방어하기 위해 꼭 촘촘한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또 타인을 위해서도 마찬가지구요.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쓰면서 장갑을 끼지 않는데 저는 마스크보다 장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손에 뭐가 묻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죠. 모 영화에서 보면 사람은 많게는 하루에 3000번 자기 얼굴을 만진다고 합니다. 얼굴에는 구멍이 5개나 있죠. 

비말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보안경 또는 그냥 안경,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손에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와 장갑을 조심스럽게 벗고, 소독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소독 과정을 위해 젖병소독기를 사보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장갑을 소독하는 중입니다.

사람들이 치사율 2%? 이렇게 치사율 낮은 바이러스에 웬 호들갑이냐 하기도 하는데 무식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전염력이 강하여 스페인 독감 정도가 다시 온 것인지 모릅니다. 방역이 양호한 우리나라도 뚫렸죠. 다른 나라가 뚫리는 건 시간 문제라 펜데믹 선언은 벌써 했어야 했는데 WHO는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RNA바이러스로 여러 사람을 거치는 것이 정말 두려운 일인데, 치사율이 낮고 잠복기가 길고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시킬 수 있고 인수공통(개가 걸렸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질병이니 이보다 더 최악이 있을까요. 유전 변이를 계속 거치기에 백신은 개발이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메르스도 사스도 백신은 없으니까요. 치료를 돕는 약이 나올 수 있지만 시간이 또 걸리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변이를 거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변이된 바이러스가 또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가 될지 두렵네요.

 

 

가위를 소독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손이 닿는 모든 것은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나 열쇠같은 것도 소독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바이러스가 매끈한 표면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하니 휴대폰도 알콜스왑으로 닦고 젖병소독기에 소독하고 있습니다.

 

 

젖병소독기에 환풍구가 있어서 마스크의 온도차에 의한 이슬을 말려줍니다. 위생상이나 냄새 등 이렇게 말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풍이 아닌 그냥 바람으로요.

 

 

마스크의 안쪽면입니다. 바이러스가 묻지 않게 손이 닿지 않게 해야하고 자외선 소독을 하면 좋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라면 자외선으로 바이러스를 죽이고 마스크 자체 성능은 1-2%정도 감쇄시킨다고 하는데 1-2% 정도야 상관없는 수준입니다.

 

 

수은등에서 청색 빛, 자외선이 나오는 모습니다. 고에너지 빛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파괴합니다. 요즈음 공기청정기에 달린 바이러스닥터의 경우엔 전기방전으로 오존을 발생시키는데 오존 농도가 무시 못할 수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외선 산소 2개를 분리하여 산소3개짜리 오존을 만들기 때문에 오존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환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15분을 설정할 수 있는데. 15분으로 충분한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젖병을 소독하는데 10~15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마스크에도 똑같이 적용가능하다고 믿고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마스크...

 

 

다들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방콕내까지 가는법.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들어가려면
택시로 40분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공항에서 taxi 표지판 따라가면 공항택시 탈 수 있습니다. 표지판따라 가다보면 밖에 택시들이 엄청 많아요. 밖에 번호표 뽑는 기계가 있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해당번호 표시등 밑에 있는 택시를 타면 됩니다. 매우 편합니다.
그런데 좀 비싼것같습니다.
그랩어플을 미리 우리나라에서 깔고 (우리나라 카카오 택시같은 기능을 합니다. 엄청 편하고 좋습니다.)
그랩으로 택시를 불러보고 금방 오면 그랩택시 타는걸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번호표뽑아서 탄 공항택시타고 방콕 시내 숙소까지 3만원 넘게 냈습니다.
그런데 방콕 시내 똑같은 지점(숙소) 에서 수완나폼 공항갈 때 그랩어플로 택시를 불러 탔더니 1만 6천원정도 나왔습니다.
공항에서 그랩어플로 택시를 불러보시고 안잡히면 그 때 공항택시 타시는게 편하게 시내로 가는 방법입니다.

2. 고속도로 통행료
방콕시내에서 공항에 가거나 공항에서 방콕시내을 가거나, 방콕 시내에서 외곽으로 갈 때엔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택시기사가 하이웨이로 갈꺼냐? 라고 묻습니다. (방콕에는 교통정체가 심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하이웨이로 갈꺼냐? 라고 물었을 때 내가 예스라고 하면 통행료를 기사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지불방법은 현금으로 주거나, 그랩어플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기사가 같이 계산해주거나.
그래서 고속도로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하는데 공항과 방콕시내 고속도로 요금은 75바트 (1바트는 약 39원)
입니다.





 

3. 방콕 시내 교통수단
방콕 시내엔 지하철, 지상철, 버스, 택시, 오토바이, 뚝뚝이(3발이 차) 입니다.
지상철과 지하철이 매우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자유여행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랩어플로 택시를 부르면 목적지를 어플상에서 입력되어 택시를 부르는 것이므로 택시기사와 크게 대화할 일도 없고요. 어플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지불되므로 현금을 매번 준비해서 줘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약간의 팁 20바트 정도만 준비해서 다녔습니다.

이렇게 생긴 글자 어플을 우리나라에서 미리 다운받아놓으면 베트남이나 태국이나 등등 동남아 여행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래서 방콕 시내 다닐 때엔 그랩으로 불러서 택시타고 다녔습니다. 오전8~9시, 오후 6시 무렵엔 교통체증이 장난아닙니다. 이시간에 움직여야 하면 지상철이나 지하철 추천합니다.

유명관광지에 사람이 너무 많을 때엔 그 곳을 좀 벗어나 조금 걸어서 한적해진 곳에서 그랩으로 택시를 불러타고 다녔습니다. 택시비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여 모든 이동을 택시로 했습니다.





주의사항은 유명관광지에 서있는 택시를 바로 잡아타면 바가지를 심하게 당할 수 있으므로 미터기 켜고 가자고 하거나 그랩으로 검색된 금액을 미리 제시해보고 오케이하면 타야합니다.
저는 택시타고 2~3천원에 다녔던 거리를 이동할 때,
뚝뚝이 한번 타볼까 하고 물었더니 두사람 합쳐서 200바트 둘이합쳐 약 1만 6천원 부르더라고요.
가격 더 낮춘 뚝뚝이를 경험삼아 타보긴했는데
바가지 안단하고 타려면 그랩택시가 제일 안심이 되는듯합니다.
그랩어플을 깔고 우리나라에서는 작동이 안됩니다. 동남아 여행지 가면 뜨는 화면에서
첫번째 car 누르고
차종, 현재 나의 지점 확인, 목적지 입력하여 booking 누르면
금액과 나에게 배정된 차번호, 택시기사 정보가 보입니다. 한번 해보시면 매우 간단하여 편하게 사용가능하지요.

등록된 신용카드로 지불된다는 금액과 자세한 영수증이 그랩등록할 때 사용한 이메일로 옵니다.

그러니 자주사용하는 이메일 정확하게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https://yoloist.net/167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코스 1탄, 방콕 1월 날씨와 옷차림

방콕 1월 20일경 날씨는 우리나라 여름과 비슷합니다. 여행객들 보니 반바지에 민소매, 만소매원피스 등응 많이 입고다니더라고요. * 그런데 주의하실점은. 이동수단인 그랩택시나 쇼핑센터, 깨끗하게 차려진 많은..

yoloist.net

https://yoloist.net/168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코스 2탄, 방콕 여행 맛집 정보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추천코스 1탄 글을 올렸었는데요, 2탄과 소소한 맛집정보를 알려드립니다. https://yoloist.net/167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코스 1탄, 방콕 1월 날씨와 옷차림 방콕 1월 20일..

yoloist.net

 




가성비좋고, 맛있는, 실내분위기 아늑해서 좋은 덕정동 올리앤입니다.

덕정동 올리앤은 양주시 화합로 1469 (양주시 고암동 181-3)에 있습니다.

올리앤은 동네에 여러 군데에 지점이 있습니다. 양주시에는 고읍동쪽에도 있습니다.

체인점이라 실내분위기는 비슷한 것 같았어요.

덕정동 올리앤의 주차는 건물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덕정동 올리앤은 덕정동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건물 2층에 있고요.

덕정동 올리앤은 맛, 가성비, 아늑함, 오락실기계 이 4가지가 마음에 너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올리앤 덕정점 영업시간은 11:00~22:00, 마지막주문은 ~21:20 분까지라고 하네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 있는 파스타와 피자 맛집인 올리앤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양주시 덕정동 맛집인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맨앞에 음료가 나와있습니다. 흔들렸네요. 와인, 맥주들이 다양하게 있고요.

에이드, 탄산음료, 아이스티, 아메리카노, 모히또 등 다양한 음료가 있습니다.

에이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이 음식점은 맛있고, 나중에 나오는 기본샐러드가 너무 잘나와서 시간되면 한번씩 찾아가는 지점입니다.

메뉴판 밑에 재료 원산지도 나와있네요. 쇠고기는 호주산. 좋네요.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덕정동 맛집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수제리코타치즈 망고샐러드, 마늘빵, 가든샐러드 (강추메뉴), 연탄불고기 샐러드, 그릴치킨샐러드, 훈제오리샐러드, 케이준쉬림프 망고샐러드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가든샐러드만 먹어봤는데요. 가든샐러드 너무 잘나와서 다른거 안시키고 기본인 가든샐러드 꼭 시켜먹습니다.

덕정동 올리앤 메뉴판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스테이크종류들입니다. 투움바함박스테이크, 철판 갈릭함박스테이크, 철판갈릭 목살스테이크, 갈릭텐더로인 스테이크, 자이언드갈릭페퍼 스테이크, 

오렌지바베큐폭립, 갈릭립아이 스테이크, 연어가같이나오는 안심스테이크 등 스테이크도 다양합니다.

72시간 숙성을 자랑하는 피자인가봅니다. 올리앤 피자 메뉴입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피자, 버팔로포테이토 피자, 고르곤졸라피자, 갈릭스노잉피자, 블루베리리코타치즈 피자, 콘치즈치킨피자, 깐쇼새우피자, 리치골드 피자.

하프앤하프로 반반씩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 메뉴들입니다.

파스타입니다. 올리앤 파스타 맛있습니다. 까르보나라, 연어구이날치알 파스타, 빠네크림파스타, 로제리코타치즈파스타, 

불떡 까르보나라, 새우치즈 크림퐁듀 스파게티가 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아리누룽지해산물파스타, 치즈오븐감베리콘길리에 파스타, 볼로네이즈, 매콤한 베이컨새우파스타, 치즈오븐 토마토스파게티, 봉골레파스타, 불고기숙주오일파스타, 꽈리고추 파스타가 있다고하네요.

덕정동 피자 파스타 맛집인

올리앤에는

날치알새우필라프, 불고기필라프,  로제크림치킨리조또, 감베리빠에야, 불고기빠에야, 눈꽃치즈돈까스, 수제돈까스 등이 있습니다.


덕정동 피자, 스파게티 맛집인 올리앤에는 치킨앤칩스, 버팔로윙앤칩스, 치즈스틱 앤 크림치즈볼, 버터갈리감자튀김, 치킨빠네, 치킨콤보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덕정동 올리앤에는 패밀리세트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갈릭페퍼 스테이크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맛있어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피자, 파스타 맛있는 가성비 좋은 올리앤 실내입니다.

사람들 있는 부분빼고 조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실내가 아늑하고 깨끗하고 가족외식으로 적당합니다.



​피자, 파스타 맛있는 가성비 좋은 올리앤 실내입니다.

사람들 있는 부분빼고 조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실내가 아늑하고 깨끗하고 가족외식으로 적당합니다.


​피자, 스파게티 가성비 좋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에서 너무 좋아하는 기본샐러드인

올리앤 가든샐러드입니다. 5,900원인데 채소와 과일이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고 상큼해서 꼭 시키는 메뉴입니다.


​덕정동 올리앤 파스타와 피자뿐만 아니라 샐러드 강추입니다. 샐러드 좋아요. 상큼하고 양도 많아서 좋습니다.

​덕정동 외식하기 좋은 올리앤 항아리누룽지해산물파스타입니다.

맛은 짬뽕과 파스타 중간인 퓨전요리같은 맛입니다. 느끼하지않고 매콤한듯하면서도 파스타맛이 느껴지고,

누룽지와 저 국물, 해산물이 맛있고, 구운마늘이 들어가 풍미를 더해줍니다.

연세있으신 어르신들과 가도 부담없을만한 메뉴에요.


감베리빠에야입니다. 큼직한 새우와 파인애플, 채소와 숙주가 듬뿍들어가있는 볶음밥(?)입니다.

매콤하고 간간하고 맛있습니다. 양도 넉넉하더라고요. 

피자, 파스타 맛있는 가성비 좋은 덕정올리앤에서 먹은 감베리빠에야와 항아리누룽지해산물파스타입니다.

​사진보니 다시 먹고싶어집니다.

얼큰하면서도 구수한듯한 파스타입니다.


​약간매콤한듯하면서도 간이 잘맞고 느끼함이 없고, 맛있는 감베리빠에야입니다.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입니다.

입구 한쪽엔 게임기가 있습니다.

돈을 넣지않아도 게임이 작동됩니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죠.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입니다.

입구 한쪽엔 게임기가 있습니다.

돈을 넣지않아도 게임이 작동됩니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이죠.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에서 계산한 영수증입니다.

조용하면서도 아늑하게 식사하기 괜찮아요.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에는 어린이 놀이방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잘 꾸며져있더라고요.

아기의자도 넉넉하고 우산꽂이도 잘 마련되어있어요.

실내도 깨끗하고, 식재료도 진열해놓고있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보입니다. 왠지 믿음이 가고요.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입구입니다.

깨끗한 실내가 느껴집니다.






사장님의 센스가 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피자와 스파게티, 파스타 맛집인 덕정동 올리앤 실내에 마련된 게임기. 사장님의 센스가 빛을 발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부담없이 가족과 함께가기 좋은 곳 덕정동 올리앤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주고 내가 먹은 후기공유입니다.






구운계란이 먹고싶어서 집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집에서 전기밥솥과 소금, 키친타올만 있으면 됩니다.

시중에서 파는 구운계란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방법을 안내합니다.


계란을 냉장고에 꺼낸 뒤 실온에서 1시간 이상 두고 밥솥에 쪄야 껍질이 덜깨진다고 하는데요.

저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했습니다. 실온에 두었다가 만든거랑,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만든거랑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식초물에 담궈두기와 세척을 하여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계란껍데기에는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계란을 잠시 식초물에 담궈두었습니다.



구운계란을 전기밥솥에 넣기전에 계란을 식초물에 잠시 담궈두었다가

깨끗한 흐르는물에 문질러 씻어냅니다.

계란껍데기에 이물질이 묻어있으면 전기밥솥에 넣고 찌는동안 이물질이 안에 들어갈까봐 염려되어 이렇게합니다.​



구운계란을 만들기 위해 계란을 전기밥솥에 넣기전에

전기밥솥에 키친타올을 깔아줍니다.​






​구운계란 만들기.

밥솥에 키친타올을 깔고, 깨끗이 씻은 계란을 넣어줍니다.







전기밥솥으로 구운계란 만들기위해 소금을 준비합니다.​

​구운계란을 만들기위해서 밥솥에 넣은 계란에 소금을 뿌려줍니다.


​물을 반컵 넣습니다.


​구운계란 전기밥솥으로 만들기

이제 아주 쉬운 마지막 단계입니다.

전기밥솥에서 만능찜으로 40분 눌러줍니다.

이렇게해서 다 되면 조금 노릇해집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고소한 구운계란, 갈색빛 구운계란을 만들기 위해서

만능찜기능 40분을 2~ 3번정도 해줍니다.

저는 40분 만능찜 3번을 돌려주니 딱 맛있고 좋더라고요.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구운계란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구운계란, 찜질방에서 먹던 구운계란과 비슷하죠.

맛도 거의 비슷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이 있어서 완전식품으로 분류될정도로 저렴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가성비좋은 식품이죠. 

전기밥솥으로 집에서 만든 구운계란입니다. 아침이나 간식으로도 잘 먹을만합니다.

구운계란 집에서 전기밥솥에서 만드는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집에서 전기밥솥으로 만들어낸 구운계란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정말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먹습니다.


​찔 때 소금을 투척하여 쪄져서 약간 짭조름한 맛이 느껴지긴하는데 싱거운편이라

소금을 약간 찍어서 먹습니다.


집에서 전기밥솥에 넣어 만든 구운계란.

구운계란 만들기 매우 쉽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구운계란과 호박식혜 함께하면 너무 맛있는 영양간식이 됩니다.





과민성방광염이란

방광은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정상적인 방광은 소변이 300~400cc정도 찰 때 까지 방광의 압력은 증가 되지 않은 채 풍선처럼 늘어났다가, 요의(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가 들면서, 수축을 하여 소변을 배출한 뒤 다시 제 모양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민성방광염, 과민성 방광이라는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요실금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절박으로, 통상 빈도가 잦고 야뇨증을 동반합니다. 본인의 의지나 활동에 관계없이 방광 근육의 과도하거나 급격한 활동으로 인해서 빈뇨(하루 8번 이상 배뇨 횟수의 증가),야간뇨 (취침 중 1회 이상의 배뇨) 또는 절박뇨(강하고 갑작스런 요의)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현상으로써, 생활에 많은 불편과 우울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정확한 진단은 병원진료를 꼭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생활속에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첫째, 카페인·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인다.  방광·요도를 자극해 소변량을 늘리기 때문이다. 

둘째,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신다. 

셋째,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을 한다. 이를통해 방광·골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민성 방광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넷째, 마그네슘·아연·비타민E ,호박씨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을 먹으면 방광에 진정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다섯째,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인다. 운동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우선 과민성 방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과 커피 끊기입니다.

건강상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생기면 술은 당연히 먹지말라고들 하시죠. 그래서 술은 당연히 금지 해야 할 식품이고요.

또 중요한 것은 커피입니다. 카페인성분때문이죠.

카페인성분은 과민성 방광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검색해보시면 많은 기사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커피를 자주 마셔오며 지냈던터라 커피끊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커피(그 외에 카페인이 많은 식품들포함)를 끊은지 몇개월이 지나고 나니 과민성 방광극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분탓인가요.

카페인끊기와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아래에 써진 영양소는 참고사항일뿐. 개인의 체질이나 건강상황에 따라 약사 또는 의사와 논의하여 선택취사 하시면 되겠습니다.


과민성 방광에 좋은 것이 무엇이 있나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마그네슘영양제와 비타민D, 호박씨를 구입하였고, 예전에 구입해두었던 온열찜질팩으로 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콜라겐과 비타민C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먹는 콜라겐을 구입하여 복용중이고, 비타민C가 많은 음식들을 찾아서 음식섭취를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먼저 종합병원 비뇨기과에 가서 증상을 확인하고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물을 약 한달 반 정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영양제들을 섭취하면서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싶어 관련있는 영양제들을 구매하였고, 이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처방받은 약은 모두 다 먹었고, 병원에 또 가지않아도 증상이 악화되지않고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지 10분만에 또 가고싶어지곤했었던 증상이 많이 없어지고 다른사람들과 비슷한 횟수로 화장실을 가고있습니다.

과민성방광이 아니어도, 어차피 내몸에 필요한 영양소이니 잘 챙겨먹고 있지요.


먹는 콜라겐을 알아본 이유는 내 몸 모든 곳에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염려되어 조금이라도 노화를 늦추고자 구입했습니다.

저분자 콜라겐이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어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좋다고 하고요.

그래서 구입한 제품은 에버콜라겐이었습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사과산 향료들이 들어있어 그런지, 먹을 때엔 맛이 좋아서 더 먹고싶어집니다.

이 에버콜라겐은 1일 1회, 1회 1포를 섭취하라고 써있습니다.

에버콜라겐 이 제품은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고 합니다.

판매사이트에 보니, 6주만에 피부보습과 눈가주름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써있는데 정말 그렇게되면 좋겠습니다.





GM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따랐다는 인증마크가 있어 좀 안심이 됩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1,000mg들어있습니다.

머리카락의 1/125,000의 초미세입자의 콜라겐으로써 피부속 세포와 동일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까지 잘 흡수가 된다고하네요.

유통기한이 넉넉한 에버콜라겐 제품이 왔습니다.

에버콜라겐 타임 제품은 핑크색 포장에 분말로 들어있습니다. 맛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에버콜라겐 타임은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2중기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비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라고 써있습니다. 도움을 꼭 주어야할텐데요. ㅎㅎㅎㅎㅎㅎ.





함께 복용중인 영양제 솔가 비타민D와 마그네슘입니다. 마그네슘 제품은 비타민B6도 함께 있는 제품입니다.

약통이 작습니다.

 

솔가 마그네슘위드 비타민B6 제품은 코셔파브르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코셔인증은 유태인 청결 식품 인증마크인데요, 코셔는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서구권 식품시장에서 시장유통 제품의 40%를 차지할만큼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셔인증은 원재료부터 가공 절차에 이르기까지 식품제조 전체 공정을 포괄한다고 하네요.

마그네슘이란

우리 신체에 함유되어있는 무기질 중 네번째로 많은 다량 무기질로 일상적인 식사에서는 마그네슘이 흔히 결핍되지는 않으나

정제된 식품이나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은 우리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신체 내 효소 바응에 관여합니다. 신체 내 효소반응에 관여하며 300종 이상 효소체계의 보조인자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혹은 생리적 과정에도 필요한거지요.

그리고 신경자극과 근육을 조절합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분해를 촉진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여 과민해진 방광의 안정을 찾는데에 도움이 되겠다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써서 챙겨먹고 있습니다.





솔가 마그네슘 복용은 식사 중간이나 식사 직후 1일 3회, 1회 1정을 물과함께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흡수율이 높다고해요.

솔가 마그네슘 영양제는 흰색으로 작은 알약이라 목에 걸리지도 않고, 삼키기 좋더라고요.

솔가비타민D영양제입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 중 하나로 주요 기능은 칼슘과 인의 수준을 정상범위로 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합니다. 뼈와 치아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고, 혈액중의 칼슘농도를 일정하게 하는 영양소입니다.

야외활동으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지만, 날씨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아 구입하였습니다.

솔가 비타민D는 1일1회, 식사 중 또는 식사직후에 복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흡수율이높아진다고해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하여 매일 복부를 온열찜질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구입해둔 제품인데요. 잠깐 충전하면 1시간정도 온기를 유지합니다.

찍찍이가 있어 허리에 착용도 편하고요. 과민성방광에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호박씨가 과민성방광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구운호박씨한봉을 사서매일 먹고있습니다.

과민성방광의 회복을 위해 오늘도 릴렉스. 마음편히 지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