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계가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즈음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시계를 별도로 사용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을 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스피커가 그렇게 크지 않고 외관은 모던 하게 생겼습니다. 

 협탁에  놓았더니 높이가 맞지 않아서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높이를 좀 높여놓았습니다.
이  스피커에 장점으로는 시계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도 되구요 하지만 라디오가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안테나 선이 있지는 않습니다.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감수한다면 유용하고 괜찮게,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버튼은 상단에 여덟개가 있는데요. 오디오부 그리고 시계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시계 기능이 주된 기능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한테 적당한데요. 시계 기능이 약간 아쉬운 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연결했을 때 시계가 드는 게 아니라 블루라는 글자가 떠서 시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계 부의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다시 나오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딱히 없는 내용이 더라구요.

알람은 두 개를 설정할 수 있고 알람 소리로 자체 내장된 소리 라디오  그리고 S 디카드에 내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영화를 보면 시계 기능과 라디오 기능이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이용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시계 부가 나오는 전면은  거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이 묻는 점이 단점이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100%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배터리 충전 률입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시계를 나오게 했을 경우 온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도계가 정확하지 않고 대략의 온도만 나오니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스피커에 음질은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만원에서 오만 원 정도의 스피커지고 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음량도 크게 올라가도 그렇게 많이 깨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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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를 모시면 전원 버튼과 충전 짹 그리고 SD 카드 내일 삽입할 수 있는 슬러시 있고 외부입력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별도의 아답터가 제공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에스비 아답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항상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고 언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 상태에서 시계 기능을 쓰고 싶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없는 침대 주변에 항상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싶게 음악을 켤 수 있습니다 음량이라든지 다음 곡 넘어감 같은 경우도 잘 연동이 되더라구요

시계 부분에 스노우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한 번  누르면 스누즈 두 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알람이 꺼지지 됩니다. 아침에 정신 차리지 않고 빠르게 두번 누르지 않으면 다시 알람이 다시 울리게 되므로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전원 연결 부가 왜 상단에 위치했는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말이죠.

외관을 봐서는 스피커가 내부에 몇 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에 방향은 후면 그리고 측면을 향해 있습니다.

제조국은 역시 중국이네요 생산 연도는 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시계 기능을 사용하고자 산 스피커인데 대부분 만족하지만 시계 앞에 영은 빠져 쓰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읽을 때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 매뉴얼 인데요 버튼이 8개이고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세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져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가 잡히는 거리는 벽을 두 개 정도 통과해도 충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에서는 항상 블루투스가 잡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주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스마트 락 기능을 사용에서 잠금 해제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보스나 제이비엘 같은 그런 브랜드가 우리한테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캔스톤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기능과 성능이면 꽤 만족도 높게 사용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가성비 괜찮은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였습니다.




필립스 미니 블렌더, 소형 믹서기 HR2630/90 구매 후 사용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집에서 채소나 과일을 갈아서 먹고싶은데, 큰 믹서기가 무겁고 사용하기 부담스러울까봐 소형 미니 믹서기 블렌더를 검색해서 엄청 비교해보다가 필립스 HR 2630/90을 구매하였습니다.

믹서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다 분리가 되고요 무게가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사용, 세척, 보관이 매우 편합니다.

저 투명 몸통은 플라스틱입니다.

저희는 말랑말랑한 토마토 정도만 갈아서 먹을용도여서 플라스틱재질로 구매했습니다.

필립스 미니블렌더 미니 믹서기 소형믹서기라고 할까요. HR2603의 본체에 버튼은 두개만 있습니다.

1단계와 2단계 선택해서 눌러서 사용가능합니다.





필립스 HR2603 본체 밑에 주의 사항이 써있네요. 표시된 용량 및 작동시간을 초과하지 말것. 본체를 물에 넣거나 흐르는 물에 세척하지 말것을 당부하네요.

 

필립스 HR2603 투명몸통과 칼날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필립스 HR2603 의 칼날입니다. 고무 패킹이 분리가 되는데요. 세척과 건조시엔 분리하여 세척과 건조하길 추천합니다.

고무패킹이 끼여진 상태로 세척후 보관하니 곰팡이가 살짝씩 올라올려고 해서 씻어내느라 신경썼어요.

그 이후부터는 칼날 테두리 고무패킹은 탁탁 흔들면 빠져나오므로 분리하여 세척 및 보관을 추천합니다.

 

필립스 미니블렌더 HR2603 의 투명몸통에 뚜껑을 닫은 모습입니다. 강하게 탁 끼워닫아야하고요.

뚜껑을 열 때에는 힘줘야하고요.





필립스 미니블렌더 HR2603 투명몸통 및 칼날 연결하여 본체에 연결할 때 저 홈을 잘 맞춰끼우면 됩니다.

작동이나 조립 사용이 너무 편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필립스 HR2603 의 모양인데요. 슬림하고 소형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크기가늠을 위해 물티슈와 각티슈를 옆에 놓고 비교샷 찍어봤습니다.

필립스 HR2603 의 칼날은 스테인레스고요. 칼날달린 부분 뒤집어서 밑부분의 모양입니다.





필립스 HR2603 왕토마토 8등분하여  물 소량과 함께 넣어서 갈았습니다.

1버튼 한두번 눌렀을 때 사진이에요.

필립스 HR2603 미니블렌더 미니믹서기 1버튼으로 여러차례 누르면 이처럼 금방 토마토쥬스가 완성되지요.

토마토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서 자주 먹고 있어요.  작동중에 과열된 타는 냄새같은거 별로 안나고요. 잘갈려서

자주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아 토마토쥬스찍은 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런.ㅎㅎㅎㅎㅎㅎ.





금방 분해하여 투명몸통 세척한 사진입니다. 가벼워서 사사삭 씻기 너무 편해요.

많이 검색해보고 가성비좋은 미니블렌더 소형믹서기 미니믹서기 필립스 HR2603  꽤 괜찮게 사용중인 후기였습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BOMANN) DB8230 구매후 사용 후기입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집에 큰 다리미만 있어서 무겁고, 다리미판 깔고 세팅하는 것도 귀찮아서

핸디형 스팀청소기 가성비 좋은걸로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일반다리미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주의할점은 뜨거운 스팀이 나오다보니 화상을 입지않도록 조심하면 꽤 편리하게 사용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제품은 굉장히 귀엽게 생겼어요.

색도 흰색과 회색의 조합으로 괜찮아요.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옆모습입니다.

손으로 잡기에 편한 디자인이긴해요.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윗모습입니다.

스팀을 표시하는 그림이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품의 앞모습입니다. 구멍이 뽕뽕 뚫려있고, 밑에 솔모양이 달려있습니다.

마치 옷을 빗질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넣는 부분엔 물 최대양 표시선이 있고요.

정수물 사용을 권장한다고 나옵니다. 간혹 석회가 많은 수돗물을 넣어서 다림질할 경우

옷에 흰 석회들이 덕지덕지 먼지처럼 붙을 수 있어서 저희도 꼭 정수물을 넣어 사용중입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전원 버튼입니다. 플러그 연결하고

전원버튼 켜면 됩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작동버튼입니다.

전원을 켠 후 이 부분을 작동시키면서 옷을 다릴 수 있는데요.

계속 작동시켜서 스팀이 계속 나오게 세팅하거나, 아니면 버튼 누를 때 마다 스팀이 나오게 하거나

세팅이 가능한 작동 버튼입니다.

 

보먼 핸디형스팀다리미 보만 DB8230 에서 물 넣는 부분은 양쪽 끝을 잡고 잘 당기면

빠집니다. 넣었다 뺐다 하면 됩니다.





보만 핸디형스팀다리미 전원연결하면 처음에 빨간불 들어오고요.

열 받아서 작동가능해지면 초록불들어옵니다. 이때 사용가능합니다.

보먼핸디형스팀다리미 보만 DB8230 스팀다리미로 다려봅니다.

 

집에서 마100%로 , 특히 굉장히 뻣뻣한 마섬유 셔츠 구김이 많은 옷을 준비했습니다.

 

대충 슥슥 다려봤더니 주름이 금새 펴지더라고요.

똥손으로 다리기 편하고, 가성비 매우 좋은 핸디형 스팀청소기 만족입니다.

핸디형 스팀청소기가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차지도 안하고 편리한 핸디형 스팀청소 보먼 DB8230 구매후 사용후기였습니다.

 

 

 

 

 

 

 

 

 

 

 

 

 

 

 

 




엘지 프라엘 LG Pra.L 에서 가정용 피부관리 기기 광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4종 세트가 있는데

이전에 엘지 프라엘 토탈 리프트 업 케어를 구매 하여 사용하다보니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와 엘지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를 구매했지요.

먼저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후기부터 써보겠습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먼저 이런 제품을 사용하니 사용하기 전보다 피부가 좋아지거나 또는 덜 노화되겠구나 싶은

마음의안정을 가져다 주어 노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부스터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정품 상자와 포장이 되어있었는데요. 이미 다 버리고 사용한 지 몇달 째 되어

박스사진은없고 실제 사용중인 제품 사진만 올려봅니다.

 

엘지 프라엘 피부 관리 홈케어 기기 중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구매하면

여러가지 안내, 사용방법 설명서 등이 있는데요.

저는 이 간편설명서 보면서 사용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설명 부분이에요.

클렌징 모드와 부스팅 모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클렌징 모드로 할 때에는 수분젤을 바르고 3분가량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고요.

그 후 세안 하고 얼굴에 기초화장과 비타민C세럼을 바른 뒤 3분간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면 끝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얼굴에 문질문질 할 때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그림처럼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모양입니다. 한 손에 잡기 편한 디자인이고요.

그리 무겁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아랫부분에 충전 잭 연결하는 곳이 있어요.

충전잭을 꽂아도 되고, 충전기에 세워놓아도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작동 버튼 있는 쪽입니다.

맨 위에 전원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바로 아래에 클렌징 모드 버튼을 누르고 클렌징 모드 사용.





끝나면 세안 후 기초화장품, 비타민C세럼을 바르고 부스팅모드 누르고 사용하면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윗부분 금색 부분이 매끈합니다.

저 부분을 얼굴에 문질문질 해줍니다.부스팅모드일 때에는 따끈따끈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입니다.

이 뚜껑을 덮으면 자외선이 나와서 갈바닉 이온 부스터의 청결유지에 도움이 되나봅니다.

불이 들어오기 위해 저 안에 동전모양 전지가 들어갑니다. 제품구매하면 같이 오는데요.

제품 사용하다보면 전지가 수명을 다해서 교체해줘야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사용중입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저렇게 잠시 불이 들어와서 살균소독의 기능(?)을 하는듯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얼굴 닿는 면이 저 노란부분이에요. 작동시키면 따뜻해집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충전기에 세워서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몇달 사용해본 결과

이걸 하고 난 다음날 화장이 잘 되는 느낌이고 피부가 촉촉해졌구나 싶은 느낌.

 화장품 흡수를 도와주겠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

주위에서 피부가 환해졌다는 소릴 들은 적 있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화장품의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을듯한 기기구나. 하는 느낌.

추천할만한 제품인듯.

나에겐 괜찮은 기계이니 계속 사용해야겠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인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의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색상은 602, 612 입니다.

입생로랑의 틴트는 색이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발색도 너무 잘되지요.

이번에 촉촉해보이는 워터틴트를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고요. (내돈주고 산 후기)

입생로랑 틴트는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어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깔끔하게 예쁘다고 할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틴트는요 색이 자연스럽게도 되고, 조금 더 덧바르면 색상이 더 진하게도 표현되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는 겉에서 보는것처럼 612보다 연한 색감인것이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발색, 과하지않은 생기도는 입술표현에 적합해보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겉에서 봐도 602보다는 조금 진해보여요.

602보다는 진한색, 틴트같은 진한 느낌을 원할 때 좋아요.

그래도 입생로랑 워터틴트 워터스테인 612호는 한번 발랐을 때와, 여러번 발랐때 차이가 있어서

원하는 색감이 나오는 만큼 덧바르면 되겠지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바르는 부분모양이 입술의 구석구석 닿기가 좋은 형태에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한번 발랐을 때의 색감입니다.

발색이 너무 예쁘죠.

입술에 바르면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붉은빛 감도는 느낌이에요. 막 진한 느낌은 아니고요. 굉장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돼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두번, 세번 덧바른 발색입니다.

여러번 닿으면 입술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같은 색이 계속 되는 느낌이었어요.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표시되어 좋았어요.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아니라

뭔가 반투명한 붉은색이랄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가 제일 왼쪽입니다.

조금전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 발색샷과 비교해보려고 옆에 발랐습니다.

손재주없는 티가 나는 발색샷이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를 두세번 덧바른 모습이 왼쪽에서 두번 째입니다.

602호가  투명한 붉은색 느낌이라면 612호는 조금 더 색을 진하게 표현이 가능한 느낌이었어요.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는 웜톤 쿨톤 다 어울리는 붉은색같아요.

 

입생로랑 워터틴트 - 워터스테인 602호 두개 발색한 부분과 612호 두 개 발색한 부분을 휴지로 한번 쓱 힘주어 닦았습니다.

조금 연해보였던 602호(오른쪽 두개)의 지속력도 꽤 괜찮지요.

입샐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와 612호(왼쪽 두개)를 지워보았습니다. 그런데 팔이 붉은 색이 될 만큼 힘주어서 빡빡 여러차례 문질러 닦아보았습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 612 구매 후 발색 후기였습니다.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에 가보았습니다.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 햄버거와는 다른 맛이 나죠.

그래서 수제버거가 한번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옥정동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음식점들도 새롭게 많이 생기더군요.

폭풍검색 후 수제버거집이 있길래 지나가다가 들러보았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집은 양주시 옥정동로7가길 44에 있습니다.

지번주소로는 양주시 옥정동 967-4이고요.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걱정 없습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아담한 수제버거집이더군요.

주문은 기계에서 하시면 됩니다.

주문하고 앉아서 받은 냅킨이 귀엽네요.

 수제버거 맛집일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기계에서 치즈버거와 에그버거, 스프라이트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음료수를 갖다주더라고요. 빨대는 요즘 대세에 맞게 일회용 빨대가 아닌,

스테인레스 빨대였습니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음료와 맥주 가격표가 있었어요.

우리는스프라이트만 먹기로.

옆에 테이블에서는 병맥주 시켜서 가볍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수제버거집인데 맥도날드 감자들고 있는 귀여운 인형 소품들이에요.

옥정동 수제버거집 버거스테이지에요.





내돈주고 사먹은 증거 영수증입니다. ㅎㅎㅎㅎㅎ.

양파와 토마토를 추가해서 먹어야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개인적인 식성이고요.

추천합니다. 패스트푸드 햄버거가게에서도 토마토는 무료로 추가되는 곳이 있어요.

토마토는 몸에도 좋고, 느끼할 수 있는 햄버거를 더 상큼하게 먹게 해주는

소중한 식재료에요. 추가해서 햄버거를 드셔보세요. 추천추천.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이라고 판단중인 버거스테이지 내부입니다.

옆에 손님계신 테이블쪽 피해서 조심스럽게 찍어보았습니다.

식당내부가 깨끗.깔끔했습니다.

 

원래 음식나오면 바로 찍어야하는데

수제버거가 나오고 허겁지겁 먹다가 또 찍었습니다. 음식사진 잘 못찍는 사람인지라

실제 맛보다 훨씬 못하게 나온듯하지만.





그래도 수제버거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그래서 또 찾아갔었드랬죠.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에서 시킨 수제버거

치즈버거사진입니다. 너무 못찍었지만, 맛있습니다.

 

옥정동 버거스테이지 치즈버거옆에 어니언링 같이 나옵니다.

어니언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집인 버거스테이지의 시그니처메뉴같아요.

치즈버거.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에서는 수제버거 고기패티를 100% 소고기를 사용하나봅니다.

벽에 귀엽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는 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은 피해야겠네요.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는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도 되네요.

테이크아웃하시는 손님 계시더라고요.

 

양주시 옥정동 버거스테이지 주차장 안내판입니다.

편안한 주차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가게 버거스테이지를 한번 더 찾아갔습니다.

이번엔 감자튀김, 치즈버거, 머쉬룸버거를 시켰습니다.

수제버거 식당인 버거스테이지에서 이번에는

토핑추가를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두번 째 갔을 때엔 햄버거빵에 깨가 잔뜩 올려져있더라고요.

(나는 깨가 없는 빵이 좋은데. 지금은 어떻게 판매되고 있을려나? 궁금)

 

양주시 옥정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 입구입니다.  가족이나 연인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수제버거 맛집 버거스테이지 없어지면 안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주 방태막국수에 갔습니다. (내돈주고 직접사먹는 후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주 방태막국수는 생긴지 얼마안된듯해요. 가게가 매우 깨끗하더라고요.

양주 방태막국수는 장흥쪽에 본점이 있나봅니다. 그 쪽에 지나다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던 것이 기억나서

맛있는 막국수집인가보다 생각했어요.

양주 방태막국수는 양주시 부흥로2064번길 11 (양주시 삼숭동 678-8)에 있습니다.

가게가 굉장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식사시간대를 피하여 한적한 시간대에 찾아갔어요.

 

 

양주 방태막국수 가게 앞에 대기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요.

동절기 메뉴도 안내하고 있네요.

 

 

 

양주 방태막국수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양주 고읍동 방태막국수에서는 한우사골 칼만두, 한우사골 칼국수, 한우 사골 만둣국, 물막구수, 비빔막국수, 회막국수가 있습니다. 손빋은 왕만두와 접시보쌈, 감자전도 같이 판매하고요

동동주와 소주맥주도 판매합니다.

 

 

 

방태막국수 메뉴판입니다.

 

 

방태막국수 테이블위 양념들이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습니다.

 

 

 

방태막국수 가게 내부가 넓직넓직하여 가족단위로 와도괜찮아보여요.

양주

양주 방태막국수는 명태?인가 많이 들어있어요.

그래서인지 감칠맛이 느껴지고 막국수가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한 맛이에요.

시원한 막국수 생각날 때 한번쯤 들러보면 좋을  방태막국수 양주 고읍동 지점이었습니다.

 

 

 

 




코다리찜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코다리찜 맛집입니다.

곤드레킹코다리찜이에요.

무조건 또 가고싶어요.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의정부 코다리찜 맛집 곤드레킹 코다리찜 집은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465번길 21  (낙양동 351)에 있습니다.

곤드레킹 코다리찜 집은 주차장이 식당 앞에 넓게 있어요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도 편리해요.

 

의정부 코다리찜 맛집인 곤드레킹코다리조림 집 입구입니다.

주차장에 차가 많더라고요. 소문이 나있나부다했어요.





이 식당 대기실공간도 만들어놓은거같아요.

밥먹고 배부르면 쉬었다가라고 만들어놓은곳인가. 잘모르겠지만 주차장에 차는 많았어요.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코다리찜 집은 정선 곤드레100% 사용한다고 안내문이 있더라고요.

간판에도 써있었어요.

믿고먹어봅니다.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집은 정선군 정선곤드레 100% 사용 인증업소라고 써있어요.

코다리조림도 먹고 곤드레밥도 먹고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그런지, 입구에 있는 난로가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가 여러개있는거보니 난로근처에서 따뜻하게 쬐고 가는 분들이 계셨나봐요.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식당 메뉴판입니다.

 

곤드레가마솥밥 제공이에요. 가마솥밥 좋아요.

코다리조림과 곤드레 가마솥밥1인분이 1만원입니다. 가격부담없이 먹기 좋지요.

코다리조림과 고르곤졸라피자가 같이 나오는 세트는 1만1천원이에요.

가오리조림도 있고요. 가오리조림 피자세트도 있습니다.

훈제오리와 곤드레 가마솥밥이 나오는 훈제오리 정식도 있고요.

여기에고르곤졸리 피자가 추가되는 훈제오리 피자세트도 있습니다.

피자가 같이 나오는 세트가 있어서 어린 아이들 같이오기에 좋은 식당같아요.

훈제오리나 고르곤졸라 피자나 곤드레가마솥밥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식당내부가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식당, 주방도 잘 보이고 뭔가 신뢰가 가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부족한 반찬 말하면 넉넉히 더 주시더라고요.





 

사람들 없는 부분을 찍었습니다. 의정부 곤드레킹코다리조림 식당 내부가 깨끗하고

나무로 된 인테리어라 편안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식당 내부가 나무로 마감되어있고 천장도 예쁘더라고요.

괜히 찍어봅니다.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식당에서 코다리찜과 곤드레밥이 나오는 1만원 나오는 기본세트 2개 시켰습니다.

메뉴가 나오자마자 먹기시작해서 사진을 뒤늦게 찍었네요.

따끈따끈한 곤드레밥이 가마솥에 나오니 좋았어요.

 

곤드레밥은 따로 그릇에 담아서 양념장 넣고 비빕니다.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에 코다리조림이 나왔습니다.

감자와 떡이 같이 들어있고요. 코다리 양도 괜찮게 나오더라고요.

반찬도 나물, 콩나물, 김, 열무김치, 어묵볶음, 연근조림, 북어국이 나왔습니다.





의정부 곤드레킹코다리조림집에 나온 코다리조림 2인분입니다.

 

코다리가 너무 질기지도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양념이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코다리조림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양념이 부드럽게 매콤한 맛이랄까요. 그런데 너무 맵지도 않고 딱 적당히 부담없이 매콤한 코다리찜이었습니다.

 

같이 나온 연근조림도 맛있었고요. 따뜻한 북어국도 같이 나옵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았고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코다리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깔끔하게, 배부르게 잘 먹고와서

나중에 더 가려고요.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분들 많이 계셨어요. 피자가 같이 나오니까 가족들 단위로 외식와도

어른과 아이 다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요.

의정부 곤드레킹 코다리조림 식당 바로 근처에 큰 빵집겸카페도 있어서

코스로 들르기도 괜찮더라고요.

 

 




꼬막무침을 만들어서 밥위에 올리고 꼬막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요즘 꼬막이 저렴하더라고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꼬막한팩을 3천원대, 3팩을 샀습니다.

꼬막 3팩 푸짐한 양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꼬막을 물에 충분이 헹굽니다.

꼬막무침을 위해 꼬막해감을 해야하는데요.

우선은 꼬막을 물에 여러번 헹구어주었어요.





꼬막 무침을 위해 꼬막을 물에 여러번 비벼서 헹구어서

이물질을 걸러냅니다.

 

꼬막 해감을 위해 꼬막을 물에 담근 뒤 소금을 듬뿍 넣습니다.

 

꼬막무침을 위해 꼬막 해감을 해야하고요.

여러번 헹군 꼬막을 물에 담고, 소금을 투하합니다.








꼬막무침을 위해 꼬막 해감을 합니다.

꼬막을 여러번 헹구어서 이물질을 먼저 걸러내고요.

물에 담근 뒤 소금을 듬뿍 넣고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마침 버리려고 했던 검은색 옷이 있어서

바가지위에 덮어두었습니다.

쟁반을 덮거나 검은 비닐을 씌우거나.

어둡게만 만들어주면 될듯합니다.

 

꼬막 해감을 할 때 식초도 넣어주면 해감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약 3시간 정도 해감을 했습니다.





꼬막을 해감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꼬막은 맛이 비슷할거고 양념장이 중요포인트가 아닐까싶습니다.

꼬막무침을 위한 꼬막 양념장만드는 법입니다.

<꼬막 무침 비빔밥 양념장>

간장, 올리고당, 설탕,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 실부추(선택)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매실청을 넣기도하고요.

 

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설탕 2/3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 깨와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어서

섞어줍니다.

여기에 실부추나 달래 등을 잘게 잘라서 넣으면 더 상큼할거에요.

저는 실부추를 잘라서 넣었습니다.

 

꼬막무침 양념장을 만들었고요.

해감해둔 꼬막을 살펴봅니다.

 







몇시간 지난 뒤 꼬막을 보니 해감이 잘 된건지

시커먼 물로 변했습니다.

 

집에 있던 실부추(영양부추)입니다.

실부추(영양부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

다른채소에 비해 칼륨과 칼슘 등도 풍부한 채소입니다.

부추의 매콤한 맛은 알리신 성분때문입니다.





부추는 간이 나쁘고 몬이 찬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이나 고환, 부신 등의 신체 기관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부추는 대부분의 음식과 궁합이 잘 맞고, 특히 육류와 궁합이 잘 맞아 육류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조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양념장에 영양부추를 넣었습니다.

비릿한 꼬막을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꼬막무침 양념장에 부추나 냉이를 넣는것을 추천합니다.

해감이 된 꼬막은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꼬막 입이 다 벌어지면 불을 끄면됩니다.

꼬막 무침을 위해 해감된 꼬막을 살짝 데칩니다.

꼬막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껍질을 다 벗겨냈습니다.

껍질을 하나만 까고 꼬막 위에 양념장을 얹어서 먹기도하지요.







저는 밥위에 올리고 꼬막비빔밥처럼 먹기위해서 꼬막 껍떼기를 다 제거하였습니다.

 

꼬막을 3팩샀더니 양이 아주 넉넉하네요.

요즘 식당에서 꼬막비빔밥을 시키면 꼬막의 양이 아쉬울 때가 있어서

실컷먹어보려고 넉넉히 샀습니다.

 

흰 쌀밥을 지어서 꼬막을 올리고 비빔장을 넉넉히 올려서 비벼먹었습니다.

콩나물이나 기타 채소들을 살짝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꼬막은 단백질, 칼륨, 엽산, 헤모글로빈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동맥경화와 빈혈을 예방할 수 있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해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많아서 건강식품이네요.

 




쌀국수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포비엔 동두천점 후기입니다.

쌀국수맛집은 곳곳에 많이 있더라고요.

드라이브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방문한 곳은

포비엔 동두천점입니다.

동두천 지행역 근처에 있습니다.





쌀국수전문점 포비엔 동두천점은 동두천시 지행로 81 (동두천시 지행동 731-3)에 있습니다.

쌀국수전문점 포비엔 메뉴판입니다.

메뉴를 보기 전 왼쪽에 식후 베트남커피 테이크아웃프리 서비스가 있다고 써있네요.

좋네요.

먹고싶었지만 저녁이라 안받았어요.

 

 

쌀국수전문점 포비엔 동두천점 메뉴판을 열었어요.

여러가지 쌀국수들, 롤, 짜조, 닭봉, 감자새우롤, 라이스꽃게롤, 라이스새우롤, 고구마롤 등의 춘권이 있습니다.

 

포비엔에서는 쌀국수 외에도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뿌팟퐁커리, 꿍팟봉커리, 나시고랭, 미고랭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트남맥주, 중국맥주 칭따오, 싱가폴맥주 타이거, 필리핀맥주 산미구엘, 일본맥주 삿뽀로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쌀국수전문점 포비엔에 당연히 월남쌈도 판매하고 있어요.

월남쌈 2인세트, 월남쌈 3인세트, 4인세트, 4~5인세트 등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세트메뉴에서는 월남쌈외에 같이 나오는 쌀국수를 매운 미니쌀국수나 양지 미니쌀국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해물볶음면, 칠리새우볶음, 쉬림프커리 등 메뉴가 다양했어요.





 

 

포비엔에서는 양지쌀국수, 차돌양지쌀국수, 구운마늘 양지쌀국수, 불고기쌀국수, 매운해물쌀국수, 해산물쌀국수, 똠얌뀌띠오

판매중입니다. 공기밥이나 사리 추가 가능하고요. 많은 양을 먹고싶을 때엔 사리를 추가하면 된다고하네요.

 

메뉴판에는 쌀국수를 맛있게 먹는 법 안내도 나와있었습니다.

뜨거운쌀국수가 나오면 숙주를 국수 아래에 넣어줄 것,

취향에 맞게 양파, 청양고추, 레몬 등을 국수에 넣을 것.

매콤한 칠리소스와 해선장을 입맛에 맞게 뿌려먹을 것을 알려주네요.

친절하여라.

고수나 스팀숙주가 더 필요하면 말하면 되나봅니다. 주나봐요.

친절하여라.

 

 

포비엔에 칠리해물볶음면, 분보싸오, 미고랭, 나시고랭, 옛날볶음밥, 파인애플볶음밥 등도 있어요.

미고랭은 각종 채소와 닭안심살을 달콤하고 매콤한 삼발소스와 함께 볶아낸 인도네시아 정통 볶음면이라고 합니다.

 

포비엔에서 나온 따뜻한 차를 주전자에 담아서 먼저 주네요.

주전자와 잔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작은 잔에 차를 담으니 마치 꽃이 핀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장님 센스 좋으시네요.

저희는 나시고랭과 양지쌀국수, 춘권세트를 시켰습니다.





쌀국수에 넣을 숙주와 레몬이 나옵니다.

레본을 레몬즙내는 통에 담아서 주니 편하더라고요.

손에 안묻고 레몬즙 팍팍 짤 수 있었어요.

 

기본세팅입니다. 단무지와 절임양파, 춘권을 찍어먹을 수 있는 장이 나옵니다.

 

포비엔 동두천점은 카페같은 인테리어입니다. 실내에 큰 나무가 가운데에 있어서 상큼한 분위기가 나네요.

동남아시아 음식점분위기가 강조되었다기보다 조용한 카페분위기라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 등이 예뻐서 찍어보았네요.

 

나시고랭이 나왔습니다. 나시고랭은 인도네시아 볶음밥이라고합니다.

볶음밥비주얼,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포비엔에서 시킨 나시고랭입니다.

새우, 닭고기, 방울토마토, 옥수수, 새싹나물같은 나물이 장식되어있고요.

숙주나물과 각종 채소가 들어있었습니다.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이나요. 살짝 매콤한 맛있데 동남아음식을 우리입맛에 맞게 적절히 조리된듯했어요.

매콤하지만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따끈따끈하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양지쌀국수입니다. 9천원이고요.

포비엔쌀국수에 사용되는 소고기는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고,

국물맛을 내기 위해서 각종 향신료와 약재를 잘 넣어서 푹 끓여낸 국물이라고 써진걸 본것같아요.

포비엔 메뉴판에서요. 아마도. ㅎㅎㅎㅎ.

 

포비엔 양지쌀국수 국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해장하기에도 좋은느낌이 들었고요.

캬아 하고 속이 풀리는듯한 국물맛입니다.

쌀국수 면도 적당했고요.

양지쌀국수 면을 소스에 찍어가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쌀국수는 정말 너무 맛있네요. 우리입맛에 맞게 조리된듯하면서도 동남아시아의 향이 느껴지는 맛이랄까요.

양지쌀국수에 들어간 고기도 냄새가 안나고 질기지도 않아서

고기도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쌀국수는 추천입니다. 월남쌈세트도 먹고싶어지네요.

 

포비엔 양지쌀국수에 숙주나물 다 넣습니다.

 

숙주나물을 국수 밑으로 밀어넣고 절임양파와 레몬즙을 팍팍 넣어줍니다.

그리곤 휘젓습니다.

맛있게 섞여라 쌀국수야.

맛있게 잘 섞인 쌀국수를 촵촵 먹었습니다.

 

포비엔 춘권세트입니다. 원래 양이 더 있었는데

몇개 먹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짜조와 닭봉, 새우, 고구마롤, 새우넣은 춘권, 뭐 이런 튀김종류들이 세트로 나왔습니다.

바삭바삭하니 따끈따근하고 맛있었어요.

짜조는 어묵맛이 좀 강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나머지는 고소하게 잘먹었습니다.

같이나온 칠리소스(?)에 찍어먹어야 맛있어요.

 

포비엔에서 나시고랭과 쌀국수는 싹 다 먹고요.

싹싹 비웠습니다.

춘권세트까지 클리어하고 배가 부른상태로 만족하며 식당을 나왔습니다.

 

 

포비엔동두천점에 갔을 때에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를 찍지못하다가

사람들이 다 가고 난 뒤에 바로 찍어보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

포비엔 주차는 건물 뒤에 상가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도 편리해요. 지하철로는 지행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아올 수 있는 거리로 보입니다.

 

포비엔에서 느긋하게 식사하고 나오니

식사하던 손님들이 나간틈을 타서 실내를 더 찍어보았습니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죠.

 

쌀국수국물이 끝내주는 포비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