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과학도서관근처에 이유간백년칼국수라고 새로생긴듯한

음식점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겉에서 보기엔 꽤나 맛있어보였어요.
메뉴도 감자칼국수라고 해서, 안먹어보기도했으니 한번 먹어볼까하고 들어가보았습니다.
새로생겨서 그런지 식당이 깔끔했어요.
식사시간대가 아닌 시간대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사진을 이곳저곳찍고나니 사람들이 꽤나 줄줄이 오시더라고요.
여기 가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몇번 더 갔었는데
사람들이 꽤 오시는 동네맛집같아보였어요.

식당내부가 깨끗해보였어요.

생긴지 얼마안되었나보더라고요.

서리태콩물도 판매하고요 콩면도 포장이되네요.
집에서 콩국수를 해먹을 수도 있겠어요.

메뉴는 테이블마다 메뉴선택과 결제가 가능한 기계들이 설치되어있어서
메뉴고르고 결제까지 앉은자리에서 다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여긴 감자칼국수가 유명하더라고요.
만두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여기 만두 너무 맛있어요.
만두와 감자칼국수의 조화. 감자칼국수는 처음먹어봤는데
감자칼국수 면도 좋지만 국물이 찐한 감자맛이 느껴지면서 담백한데 저는 제입에 잘 맞더라고요.
메뉴는 칼국수단품도 있고 강된장 밥과 수육 몇 점 같이나오는 감자칼국수 1인정식도 있어요.
강된장 밥과 미니수육같이 먹으니 정식이 괜찮더라고요. 얼큰 장칼국수도 있어요.

만두는 김치만두3개 고기만두3개 나오는 메뉴있습니다.
저 여기서 만두먹어보고 생각나서 몇번 더 여기갔었지요.

파김치랑 같이 나오는 파김치 수육도 소와 중 사이즈로 있어요.

강된장 보리밥이 칼국수정식에 조금 나오는데 그거보다 양 조금 더 많이 있는
강된장보리밥을 따로 시킬 수 있더라고요.

주류도 있고요.

이 식당에 대한 소개글도 걸려있어요.

 

감자칼국수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적혀있어요.

TV에도 나왔었나봐요.

강원도 감자로 만든다는 감자칼국수 식당입니다.





저는 여기 식당 입구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오미자차인가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있고요.

이 식당이 다른 식당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현대적인 느낌과 옛날 감성을 잘 섞어놓은 분위기랄까요.

기본반찬인 배추김치와 무채김치입니다.
감자칼국수정식에 나오는 강된장보리밥입니다.
강된장 맛이 괜찮더라고요.

제가 먹어보고 또 생각나던 감자칼국수입니다.
진한 감자의 풍미가 느껴지고 면도 제가 좋아하는 손으로 직접 빚고 자른듯한 칼국수면이에요.

 

포슬포슬한 감자 덩어리도 보이고요.
감자국물이 예술입니다.

감자칼국수정식과 수육과 만두를 시켰는데요.
수육 소입니다. 같이나오는 파김치와 먹으니 칼국수랑 조화가 잘됩니다.

감자향이진한 감자칼국수 처음먹어보았는데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수육도 야무지게 먹어주고요.

기대해본 만두 역시나 만족이었어요.

여기 만두의 특징은 호박이 많이 들어가있어요.
저는 호박을 별로안좋아하는데 이 만두에서는 너무맛있게 느껴져요.





저 여기 만두 먹어보고 계속 생각나서 이후에 몇 번을 더 찾아갔었습니다.

만두 속이 알차고 눈에 잘보일정도로 만두 속 재료를 꽉꽉 잘 넣어두었네요.
호박의 맛이 만두에서 이렇게 괜찮게 느껴질줄몰랐어요. 입안에 싹 퍼지는 만두의 속재료의 맛이
저는 꽤나 괜찮았어요.
김치만두도 너무 맛있었어요. 만두 맛집이에요. 

감자칼국수 정식, 수육, 만두까지 배부르게 먹고온
이유간 백년칼국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돈주고 직접사먹었어요.
감자좋아하는분들, 만두좋아하는분들의 입맛에 잘 맞을거같은 이유간백년칼국수 
식당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맛있어보이는 냉동만두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번씩 구워먹습니다.

동네 만두도 사먹곤하고, 맛집에서 시켜먹어보기도 하는

만두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저것 사먹어보았는데요.

요즘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있는 롯데쉐푸드 바삭 군만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즘 비비고 만두도 맛있고, 다양하게 만두가 많이 나오고있지요.

입맛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는 요즘엔 이걸 넣어두고

만두가 생각날 때마다 먹곤있는데요.

롯데 쉐푸드 바삭군만두의 큰 장점은 만두피의 식감이 좋아서였습니다.

마트, 온라인 쇼핑몰,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롯데 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제가 이걸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옥수수전분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

것에서 선택하게되었는데요.

결론은 나름 만족스러워서 만두 생각날 때 마다 요즘엔 이 만두를 집에서 구워서 요즘 먹고있습니다.

마트 온라인몰에서 주문했는데요 1+1 행사중이라 득템했어요.

옥수수 전분으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데요.

어떤가 궁금해서 사서 먹었었거든요.

국내산 돼지고기 100%라고 나와있고요.

요즘 웬만한 만두들 다 국내산 재료들로 많이 넣더라고요.

뒷면에는 만두 요리하는 방법, 재료, 영양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있습니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에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냉동만두 해동하지않고 그대로 만두를 넣어 구우면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우면되어요. 약 4분간이라고 하는데. 저는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하려고 조금 더 굽긴해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도 만두를 조리해서 먹기도 편하죠.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두르고 만두를 겹치지않게 넣어서

180도로 맞추고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중간쯤에 만두 뒤집어 주면 더 잘익는다고 하네요.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은 만두이고, 

옥수수전분으로 만두피를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합니다.

약간 납작한 모양이라 군만두로 구워먹기엔 편한 모양이고요.

만두의 핵심은 육즙이죠.

국내산 돼지고기와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만두피의 식감이 강점이라 그런지 만두 이름도 바삭군만두입니다.

정말 바삭한 식감일까 궁금해서 한번 사보았었거든요.

이름이 성공적인가봅니다. 제가 만두이름보고 솔깃해서 샀으니까요.

만두 조리법은 어렵지않지요.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조리해도되고요.

그래서 냉동만두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출출할 때 빠르게 조리해서 먹기가

좋습니다.





재료와 영양성분 등을 비교해보고

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만두를 한번 드셔보고 비교해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전 만두좋아하는데 이 만두피 식감이 괜찮더라고요.

돼지고기, 부추, 대파, 두부, 양배추, 양파, 당면, 마늘 등 만두에 들어가야 할

핵심재료들은 다 들어가있네요.

저는 기름넉넉히 두르고 프라이팬에 굽는 것을 좋아해서

프라이팬에 조리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웠지요.

기름 튀지않게 조심조심해서 구우면됩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만두입니다.

중요한건 만두 속 재료가 어떤가, 맛은 어떤가, 만두피는 정말 바삭한가

이겠지요.

노릇노릇 기름에 잘 구워진 만두입니다.

모양이 납작한 반달모양이라 군만두로 구워먹기엔 좋은 모양입니다.

냉동군만두 굽고나면 뜨끈뜨끈 속 재료가 뜨거우니

씹을 때 조심해야 하죠.

호호불어서 잘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가위로 잘라서 만두 속을 찍어보았어요.

당면, 파, 고기, 양배추 등의 속재료가 잘 보이죠.

속재료의 씹는 맛도 괜찮았고, 만두피가 바삭한 식감이 다른만두보다 조금 더 잘 살려낸듯한

식감입니다.

저는 괜찮더라고요.

속 재료의 당면, 양배추, 부추, 파, 당면 등이 잘 보이죠.

씹히는 맛도,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도 전 괜찮았어요.

양배추, 부추, 돼지고기, 당면, 파 등의 재료들도 잘 보이고

바삭한 식감에 냉동만두맛으로 저는 괜찮아서 요즘

만두생각나면 이 바삭군만두를 구워서 먹곤합니다.

그런데 이 군만두를 집에서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이 하나 있습니다.

집에 있는 냉동만두를 구워서 더 맛있게 먹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따끈따끈 속재료가 잘 씹히고 바삭한 군만두입니다.

보통 우리는 만두를 구워서 간장에 찍어먹곤하지요.

그런데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뭔가 색다른 요리같기도 하고, 덜 느끼하기도하고 말이지요.





요런 스리라차 소스하나 집에 두면

만두나 쌀국수나 볶음밥이나 등등 곁들여서 찍어먹기 좋더라고요.

매콤하면서 짭조롬하면서 새콤한 스리라차소스입니다.

만두는 구워서 군만두로 드실 때 간장도 맛있지만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으면 확실히 느끼한 맛이 안나고

뭔가 더 이국적인 맛이 나기도 하고 맛있더라고요.

집에 있던 스리라차 소스에 살짝 찍어서

군만두를 먹습니다. 

뭔가 만두의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식욕을 돋구기도 하면서

색다른 요리를 먹는듯도 하고 그러네요.

찍어먹는 소스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만두를 더 맛있게

먹었네요.

속 재료도 튼실하게 들어있고, 바삭한 식감도 나름 잘 살려낸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이건 내돈내산입니다. 마트 온라인몰에서 제가 장보면서 직접 주문했어요.

만두찍어먹어보려고 스리라차소스도 샀고요.

하하하하하.

더 맛있는 소스도 있겠지만

일단은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어먹는건 성공입니다.

만두 좋아하는 1인으로서 

또 다른 맛있는 만두 찾게되면 공유하겠습니다.

이상 내돈내산으로 직접 집에서 구워먹은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 후기였습니다.




지인추천으로 방문한 송우리칼국수입니다.

송우리는 포천에 있는 동네 이름인데요. 이 식당은 양주시 산북동 261-4에 있습니다.

도로명주소로는 경기 양주시 평화로 1203 1층입니다.

식당 앞에 주차장도 작게 마련되어있습니다.

송우리칼국수 5,000이라고 써있는데요. 노란 간판이 눈에 잘 보입니다.

식당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는 편합니다.

이 식당앞을 지나가본적은 있었는데, 이 식당에 가볼 생각은 못했었어요.

그런데 지인이 꼭 가보라고 추천하길래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수제비는 품절이라고 써있습니다.

수제비가 인기가많은가봅니다.

칼국수가 5천원입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많이 오른 시대에 5천원 칼국수면 정말 저렴하지않은가요.

메뉴는 칼국수, 수제비가 있고 각각 곱빼기로도 판매합니다.

갈비만두, 찐만두, 파전, 오징어볶음 이렇게 판매되고요. 소주,맥주, 음료수가 있습니다.

칼국수와 오징어볶음을 꼭 먹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처럼 고물가시대에 양주 송우리칼국수 식당에는 칼국수가 5천원이라 

소비자입장에서는 참 부담없이 먹기에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이 정도 가격에 사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지않잖아요.





저희가 갔을 때 마침 사람들이 별로 안계셔서 식당 이곳저곳을 찍어보았어요.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맛집이 맞나 하면서 들어갔어요.

식당 이곳저곳 사진찍고 나니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셔서

어느새 테이블 많은 곳에 앉아계시더라고요.

저희는 칼국수, 오징어볶음, 파전 이렇게 3가지시켰습니다.

결론은 대대만족이었습니다.

양주 송우리칼국수에서 오징어볶음을 시키면 밥이 한공기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밥을 비벼먹을 수 있도록 큰 대접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담아주세요.

오징어볶음이 나왔습니다. 양주시 송우리칼국수 식당에서는 오징어볶음이 불맛과 향이 났고요.

너무 달지않아서 좋았어요.

칼칼한듯한데 많이 안맵고, 불맛도 나고, 많이 달지않고.

제입맛에 딱좋았어요.

따끈따끈 볶아서 나와서 김이모락모락 올라왔어요.

윤기도 좔좔흐르고 잘 볶아진 오징어볶음이에요.





밥에 오지어 볶음을 먼저 조금 넣어서 비벼보았습니다. 슥슥삭삭 비볐어요.

처음엔 오징어볶음이 매울까봐 우선 밥에 조금만 덜어넣고

비볐어요.

먹다보니 맛있어서 어느새 오징어볶음 다 넣어서 비벼먹었어요.

오징어볶음이 밥에 비벼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칼국수입니다.

국물이 진한 멸치국물맛인데 뜨끈뜨끈 속이 확 풀리더라고요.

면도 쫄깃하고, 담백하면서 맛있었어요.

지인이 양주 송우리칼국수 가보라고 여러번 말했었는데

왜 맛있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가격도 5천원에 칼국수1그릇 먹을 수 있고, 7천원에 오징어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맛도좋아요. 양주시 맛집발견해서 기분좋았지요.

다른 칼국수집 많이 가보았는데요.

여기 양주 송우리칼국수 제 입맛에 괜찮아서 저는 곧 또 가보려고합니다.

그 이유는 오징어볶음도 맛있고 파전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부침개여서말이죠.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김이 모락모락 뜨끈뜨끈하게 올라오는 칼국수입니다.

면도 쫄깃쫄깃 국물맛도 캬아 어흐 이 소리 절로 나오게합니다.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자꾸 입에 들어가는 맛입니다.

국물도 잘 우려낸듯합니다. 국물 자꾸 먹게되더라고요.

오징어볶음이랑 칼국수랑 같이먹으면 칼국수 더 많이 먹게되어요. 하하하하하하.

김치 종류가 익은김치, 겉절이 이렇게 두 가지 덜어서 먹을 수 있는 셀프 반찬코너가 있어요.

 

양주 송우리칼국수 파전이에요.

파전 역시 많은 식당에서 먹어보았는데요.

이가격대에 이 맛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부침개여서요.

저는 여기 또갈거에요. 파전을 6천원에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파가 너무많이 있는 파전말고 이정도 파전이 좋거든요.

부침개는 따뜻할 때 먹으면 더맛있죠.

따끈하게 방금 부쳐나온 부침개는 아주 밥도둑이네요.





고소하게 잘 부쳐나온 부침개와 불맛나는 오징어볶음, 담백한듯 칼칼한 칼국수의 

조합이 정말 잘어울리고요.

이 양주 송우리칼국수에 메뉴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생각하면 또 가고싶어지게 되는 식당입니다.

화려하진않지만 가격부담없이 맛있게 잘먹고 올 수 있는 양주시 맛집 발견.

추천해준 지인에게 너무맛있었다고 후기 공유했었지요.

겉절이김치도 칼국수와 조합이 잘 어울리는 맛이었고요.

모두가 제입에 잘 맞았던 양주시 송우리칼국수 맛집 내돈내산

리얼 후기였습니다.

인원수 많은 가족도 여럿이 외식하러 가도 부담이 적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좋은 맛집으로 추천해요.

이 3가지 다 먹었는데도 1만8천원이었죠.

양주시 송우리 칼국수 없어지지마요.

저 또 갈거니까요.

 

 

 

 



의정부 을지대병원안에 황생가 칼국수 매장이 있습니다.

황생가 칼국수는 체인점인데요. 삼청동에 있는 황생가 칼국수가

2017년에 전세계인이 꼭 와서 먹어야 하는 맛집이 되어서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6년 연속 선정되었고.

여러 곳에 매장을 낸 것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유명한 황생가 칼국수가 의정부 을지대병원 복합동건물 1층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만있다가 가보진 못했는데.

최근에 의정부을지대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황생가 칼국수가 생각나서 가보았습니다.

칼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근처 지날 일 있을 때 방문해보시고

칼국수의 맛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지않을까싶습니다.

 

1. 식당 위치 : 의정부 을지대 병원 복합동 건물 1층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439-38

2.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 오전8시~오후8시까지 (마지막주문 : 7시30분)

                  토요일은 오전10시~오후3시 (마지막주문: 2시30분)

                     매주 일요일,공휴일 정기휴무

3. 포장가능, 예약 가능 

4. 전화번호 : 070-7576-2726

미슐랭 맛집이라는 황생가 칼국수 의정부 을지대병원점입니다.

을지대병원 복합동 건물에 있습니다. 진료받는 건물 말고 그 옆에 건물이 1개 더 있는데요. 이 건물이 복합동입니다.

이 건물이에요.

여기에 식당, 카페 들이 있더라고요.

을지대병원 황생가 칼국수가 있는 복합동건물 입구입니다. 

여기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보면 식당이 바로 보이더라고요.

을지대병원 복합동 건물들어가자마자 1층에 오른쪽에 고개를 돌리면 바로 식당이 보여서요.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식사하시던 손님들은 모자이크로 가렸습니다.

황생가 칼국수 옆에는 돈까스집도 있고요. 맞은 편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1500원이라고 써있어서요. 

밥먹고 들어가서 커피한잔 하기에도 부담없어 보입니다.

단, 

황생가 칼국수가 있는 건물앞에 메뉴판이 있더라고요.

여름이라 콩국수도 있네요.

사골칼국수, 육개장칼국수, 비빔칼국수, 만두국, 왕만두, 황생가보쌈, 버섯전골, 사골우거지탕,

갈비탕과 메밀막국수, 여름메뉴인 콩국수가 있습니다.





황생가 칼국수가 식당이름인만큼 칼국수가 맛있겠다 기대를 하게되더라고요.

메뉴를 주문하면 반찬을 갖다주시는데요. 백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싸오고싶었습니다.

셀프반찬코너가 있어서 실컷 더 먹을 수 있어요.

황생가 칼국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표지부터 식욕을 자극하네요.

정성스럽게 만드는듯한 사진이 있어요. 

황생가 칼국수의 메인메뉴 사골칼국수입니다.

사골국물의 향과 맛이 느껴지나요.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사골국물맛이랄까요.

사골국물에 쫄깃한 면이 잘 풀어져있더라고요.

국물을 먹으니 캬아 하는 리액션이 절로 나옵니다.

국물이 입에 딱이었어요. 면도 쫄깃하고요.

저 백김치와 먹으니 계속 입에 들어갑니다.

황생가 보쌈인데요.

사골칼국수와 1인 수육이 같이해서 14,000원인 세트메뉴가 있더라고요.

그 세트메뉴를 시켜서 먹어서 수육맛도 볼 수 있었습니다.

칼국수도 맛있는데 쫄깃한 고기와 같이 먹으니 맛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랄까요.

칼국수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듯했는데 식탐을 이기지못해

수육까지 먹어보았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가합니다.

이것 저것 다 먹어봐야 맛을 알지요.

뽀얀 사골칼국수엔 또 김치가 잘 어울려야 좋지요.

겉절이 김치는 아니고요. 제법 맛있게 익은듯한 김치입니다.

겉절이가 아닌데도 칼국수에 어울리더라고요.

황생가 칼국수 내부입니다.

밖에 하늘이 너무 예쁘지요. 식당얘기하다가 하늘얘기라니. 이런.

식사하고계신분은 모자이크해드렸습니다.

황생가 칼국수 메뉴판이고요.

시원한 콩국수도 먹어보고싶었지만 더 궁금했던 왕만두를 시켰습니다.

사골칼국수와 1인 수육 나오는 세트메뉴와 왕만두 시켜서 먹어보았어요.

 

칼국수만 먹고는 허전하다 싶을 때엔 세트메뉴가 좋겠더라고요.

 

주방이 훤히 보입니다.

깨끗하게 정리된듯했어요.

황생가 칼국수 맞은 편에는 카페도 있고, 커피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혹시 의정부 을지대병원 볼일 있으신 분은 여기서 앉아서 기다리면 좋겠더라고요.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식사할만한 곳 황생가 칼국수입니다. 복합동1층이 진료받는 건물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요.

진료받는 건물1층로비에서 밖으로나와 조금만 걸으면 복합동 건물이라 

을지대병원에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경우는 여기서 식사하면 좋겠더라고요.

황생가 칼국수 의정부 을지대점에서 시킨 왕만두입니다. 고기만두3개와 김치만두3개가 나옵니다.

만두 속이 너무 작게 다져지면 식재료 씹히는 맛이 덜할 수 있는데요.

황생가 만두는 안에 속 재료가 잘 보이더라고요.

씹히는 맛도 살리고 안에 재료가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고기만두 안에 호박, 당면, 고기, 양파, 파 등이 잘 보였어요.

고기만두가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김치만두도 만두 속이 씹히는 맛이 있고요. 진한 김치맛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김치만두의 생명은 매콤한 김치맛과 만두피의 조화인데요.

매콤하면서도 진한 김치맛이 김치만두의 맛을 살리고 있었습니다.

황생가 칼국수의 쫄깃한 칼국수 면입니다.





밀가루맛이 많이 나거나 그러지도 않고 적당히 잘 만든 면이었어요.

텁텁하지 않아 좋았던 황생가 칼국수 사골칼국수입니다.

엄마가 끓여주신 듯한 칼국수맛인듯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지고.

미슐랭에 뽑히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적당하게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과 진한듯 하면서도 담백한 사골국물맛이 조화되는

황생가 사골칼국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매장들은 웨이팅도 길고 사람이 많다고 후기를 보아서

엄두가 안났는데요. 

의정부 을지대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이기회다 싶어 가본

황생가 칼국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주차정보는요.

황생가 칼국수 매장에 가려면 병원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요.

식당이용만으로는 주차비 지원이 안됩니다.

식당이용하는 시간만큼 주차비를 지불하거나,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단,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병원 일로 인해서 병원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한 경우엔

병원에서 주차지원이 되기때문에 식사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지만 않는다면 주차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차량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만두 저만두 많이 사서 먹어보았는데요.

저는 요즘 이 만두를 먹고있습니다. 만두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드셔보시고 다른 만두랑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마트쇼핑몰 후기보고 한번사볼까해서 샀는데 제입엔 덜느끼하고, 부드러운 만두피가 좀 마음에 들어서 사서 먹고있습니다. 

다른 냉동만두도 무엇이 또 맛있는지 계속 탐색해나갈예정이고요.

 

이러한 냉동만두 집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출출하거나 만두가 먹고싶어질 때 요리해서 먹지요.

군만두로도 해먹고, 물만두로도 해먹고, 찐만두로도 해먹고,

만둣국으로도 해먹고, 라면에 넣어서도 먹고 등등 요리조리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집에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군만두를 자주 해먹곤 했는데요.

어떤 때에는 후라이팬에 굽는 것 조차 귀찮고, 후라이팬 설거지하기도 귀찮고

가스레인지 주변에 기름 튄 것 닦기도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엔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곤 하는데요.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먹을만한지, 

방법은 어떠한지, 

전자레인지에 몇분 돌리면 괜찮은지 정보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만두좋아하는 분들 초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조리가 끝나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이건 마트 쇼핑몰에서 2팩을 하나에 묶어서 팔더라고요.

 

옥수수전분으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맛이 괜찮았습니다.

 

의성군수가 보증하는 의성마늘도 들어간다고하네요. 

뒤에는 만두 재료와 요리법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 만두의 특징을 포장 뒷면에서 설명하고 있고요.

 

냉동만두 조리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냉동만두 포장지에 프라이팬에 조리하는 방법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만두는 바삭 군만두 제품이라 군만두 해먹는 조리법만 나와있네요.

군만두가 겉바촉촉 맛있지요.

이 냉동 만두의 원재료명과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고요.

그럼 어디한번 조리를 시작해볼까요.

간단합니다. 

냉동만두를 담을 깊은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물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다고 말로 하기에도 너무 간단한 준비지요.

그리고 나는 버튼만 누르고 쉬고있으면됩니다.

 

이렇게 깊이감이 있는 그릇에 만두를 담고요.

해동필요없이 냉동이 된 상태 그대로 담아주면 됩니다.

저는 6개만 담았습니다.

이렇게 깊이감이 있는 그릇에 냉동만두를 넣고요.

물을 조금 넣어줄 것입니다.





물의 양은요. 바닥면에 물이 다 닿았구나 정도로만 담아주면 됩니다.

냉동만두 6개 기준으로 바닥면에 물이 다 있네 정도로만요.

아마도 밥숟가락으로 2스푼정도요. 

바닥위로 물이 올라오지 않고요. 바닥을 물로 적셔주는 정도까지만 해주면됩니다.

 

바닥에 물이 다 적셔져있다싶은 정도로 물을 살짝 담아주고요.

그런데 물만두느낌 좋아하시는분은 물을 조금 더 해도 됩니다.

저는 찐만두 느낌나는 정도를 원해서요. 물을 더 넣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자레인지에 넣고요. 전자레인지는 7분을 돌려줍니다.

저는 속이 완전히 다 익어야 마음이 놓이므로 7분을 돌려주었습니다.

 

냉동만두를 해동없이 얼린 상태로 그릇에 담고 약간의 물을 조금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7분 돌립니다.

저는 뚜껑없이 돌립니다. 

더 촉촉한 느낌을 원하면 뚜껑종류를 덮고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됩니다.

저는 테두리가 약간 건조해지는 느낌을 좋아해서요. 뚜껑없이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립니다.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저는 휴식을 취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알아서 조리해주니까요.

기름에 튀기는 번거로움도 없고, 무거운 후라이팬을 씻지않아도 되고요.

여기저기 튄 기름을 닦아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지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에는 유리나 도자기 그릇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엔 종이류나 금속류는 안됩니다. 

이렇게 찐만두처럼 푹 익었습니다.

촉촉한 만두가 되었습니다.

만두 속을 볼까요.

만두 속이 알맞게 잘 익었습니다.

 

동네 만두가게에서 파는 만두맛을 따라가는듯한 맛이 납니다.

집 냉동실에 있는 만두를 그릇에 담아 물만 조금 넣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기만하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조리법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된 만두 속을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속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고기의 식감과 당면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고요. 적당히 쫄깃부드러운 만두피가 찐만두처럼 잘 조리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정말 효자물건입니다.





만두를 먹을 때에 꼭 필요한 것이 간장이지요.

간장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적당히 쫄깃하면서 당면과 고기가 씹히는 찐만두 식감과 유사합니다.

 

집에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만두꺼내서 이렇게 편하게 한끼 해결이 되네요.

의성마늘이 들어있다 하니 믿고 먹습니다. 저는 이 만두가 좀 덜느끼해서 요즘 먹고 있는데요.

다른 맛있는 만두 발견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야식으로도 손색없는 만두요리. 모든게 귀찮을 때엔 전자레인지에 약간의 물만 넣은채로 7분간 돌리면되고요.

만두를 더 많이 넣게 되면 조리시간을 좀 더 길게 해야 합니다. 만두 속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여 완전히 익었을 때 드셔야겠지요.

 

군만두나 찐만두나 물만두 먹을 때 간장을 찍어먹어야 더 맛이 있지요. 간장종지에 간장을 조금 담고요. 물을 1/2~1티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후추만 조금 뿌려주면 됩니다.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맛있는 만두요리 완성입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이곳저곳에서 사먹어보았습니다.

요즘엔 맛있는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제입에 딱맞는 만두집을 발견했습니다.

계속시켜먹고싶지만 왠지 집밥도 잘 챙겨먹어야할 것 같아서 

며칠동안 참다가 한번씩 시켜먹는 만두 맛집 식당입니다. 권만두 라는 곳입니다.

만두전골도 맛있다는데, 언제한번 만두전골도 시켜서 스테인레스 그릇 가져가서 담아와볼까 생각중입니다.

의정부 만두 맛집인 권만두에서 만두를 시켜먹은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입니다.

권만두는 의정부시 민락동 830-2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69-10)에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만두가 배달되었습니다. 

메뉴 중에 권만두(찐만두)가 있고 김치찐만두가 있습니다. 둘 다 먹어보았는데 저는 권만두가 입에 딱맞아서 이걸 위주로 시켜먹고있습니다. 기본고기만두같아요.

김치만두가 칼칼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후기에 많더라고요.

 

야들야들 잘 쪄진 권만두입니다. 만두 속이 비칩니다.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권만두입니다. 

추운날씨에 배달된 만두가 혹시라도 약간 식었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약간 식었어도 그냥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후후훗

사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것같은 권만두입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권만두 3개를 시켰습니다. 둘이서 3세트를 금방 먹어치웁니다.

 

만두에 빠지면안되는 단무지고요.

집에있는 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만두속입니다. 속에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있고요, 당면과 고기가 들어가있습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또 일품입니다. 약간의 불맛이 느껴지기도하고. 담백한듯하면서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채소맛도 잘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만두 속 재료가 씹히는 느낌과 각 재료의 맛이 잘 살려진 맛이 납니다.

고기 밑간도 잘하시는지 고기의 간도 적당하고, 고기의 잡내도 없고요.

일단 채소가 팍팍 들어가서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자극적이지도않으면서도 맛있어요.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기 전 사진입니다.

 

만두피의 두께와 식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라서 제입맛에 딱 맞는 만두 맛집이더라고요.

 

의정부시 만두 맛집 권만두에서는 만두전골, 권만두국, 김치만두국, 호박열무만두국, 권만두(기본찐만두), 김치찐만두 이렇게 팔고있는 만두전골 만두 전문 식당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