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가방들이 무게가 좀 있는 편이고 막 들고다니다가

스크래치 나는 것도 걱정되고.

출근길에 더 가볍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없을까 고민하며 찾아낸 가방입니다.

이런 가방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다니요.

대만족대만족 데일리백.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랍니다.

가볍고 편한 데일리백 찾는 분 계시다면 이 정보도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여성용 백 데일리 가방 찾는 분들 잘 보시면 좋을듯해요. 내돈내산 후기이고요.

착한 기업 브랜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으니까요.

가방 브랜드는 쓰리마인즈 입니다.

생소하지요. 쓰리마인즈는 리사이클recycle, 리차지recharge, 리크리에이트recreate

재활용 소재를 재충전하고, 재생산한다는 뜻으로 브랜드 이름이 쓰리마인즈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설명하는 안내문이 부직포가방에 담겨옵니다.

부직포가방은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려고 보관하고있습니다.

친환경 섬유인 리사이클 원단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의 뿌듯함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기업들이 흥해야할텐데요.

부직포 가방은 다른 물건담을 때 쓰려고 잘 보관중입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나일론 원단으로 만들어졌어요.

놀랄정도로 가볍습니다.

출근할 때 몸이 천근만근인데요. 가방이라도 가벼워지니 좋더라고요. 

쓰리마인즈 친환경가방은 KC마크도 획득했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달려있습니다. 밋밋하지않게 해줍니다.

제가 찾던 심플하면서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찾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더 좋은건 가격입니다. 가격대가 3만원대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품질도 좋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쓰리마인즈 친환경 숄더백입니다.

생활방수 리사이클 원단입니다. 빗물에 흠뻑 젖지않고 툭툭 털어내면 되니까 비올 때에도 

마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아끼는 가죽가방은 비맞으면 마음도 아프더라고요.

이 가방 무게는 170g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로고가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가방 뒷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옷에 어디 걸리거나 하지도 않아요.

가방의 크기는 가로 23cm 세로 21cm 폭 10cm입니다.

오픈 클로징은 자석 스냅단추입니다. 편하게 똑딱 자석 스냅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숄더백 여성용 가방 찾는 분들 여기 브랜드 제품도 같이 비교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진짜 너무 가볍고 좋거든요. 저는 내돈내산입니다.

여기 브랜드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런 착한 기업 브랜드를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열렬히 후기를 남겨봅니다.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어서 분리 수납도 가능합니다.

가방 겉에 똑딱 스냅이 있습니다.

물건을 많이 넣으면 똑딱 스냅 열어 사용하면 되고요.

그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면 똑딱 스냅단추 닫고 사용하면 됩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네요.





가로 18cm 세로 24cm크기의 아이패드 옆으로 넣으면 수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패드를 넣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소품들을 가방에 넣고다니기에 무리없었습니다.

작은 책도 넣고, 화장품 파우치와, 지갑 등 충분히 잘 넣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게 찍어보았습니다.

폭도 넉넉해서 두루마리 휴지도 들어가고요.

가방안에 일상 소품 넣고 다니기에 문제없어보이지요.

디자인이 크게 특이하거나 그렇지도 않고 기본디자인이라

다양한 옷차림에 무난하게 어울리고요.

가방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쿨그레이, 샤인베이지

이렇게 4가지 색상입니다.

쓰리마인즈 브랜드의 가방을 찾아보시면

이 디자인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이 있더라고요.

이런 바스켓 백 외에도 호보백, 플랫 호보백, 쇼퍼백, 미니 호보백, 코튼 바스켓백 등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없고,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이용한다는

기분좋음도 같이 느껴집니다.

A4용지 사이즈와 가방크기 비교한 사진입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녹여 실로 만들어

이렇게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내는 친환경 기업이 있네요.





쓰리마인즈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브랜드 외에도 다른 친환경 브랜드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방 끈 부분이 둥그스름하게 마감되어 숄더끈을 이루고있습니다.

어깨에 매었을 때에 아프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착용감도 좋고 너무 가볍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성용 데일리 숄더백으로 안성맞춤. 요즘에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가방을 만들어내는 착한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방 디자인도 데일리백으로 딱이고, 가볍고 질좋은,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라는 점에서

가방을 사용할 때마다 뿌듯한 기분은 덤으로 생기네요.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이런 친환경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어마무시한데말이지요.

사용후 대만족중이라 친환경 데일리백 숄더백 가방 구매 후기 공유였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검색하다 찾아낸 가방입니다. 데일리백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혹시나 편하게 막 들고댕기다가 망가져도 마음이 덜 슬픈만한 가격대로 폭풍검색을 했었지요.

평소에 좋아하던 질스튜어트에서 가방을 찾다가 발견했지요.

블랙 로고장식 비건레더 세로 쇼퍼백입니다. 품번은 JABA2E922BK입니다.

실제 크기는 밑에 줄자와 a4용지 펴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은 약 가로 34cm 높이 32cm 폭 10cm 라고 판매사이트에 나와있고요. 실제 사이즈 측정샷은 아래에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딱 박혀있고요.

기본스타일의 쇼퍼백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수납하기에 편합니다.

크기 작은 가방 들고 다니려니 텀블러, 티슈 ,화장품 파우치, 책 등을 넣기에 버거웠었거든요.

이 쇼퍼백은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비건레더 쇼퍼백이라는 제품명처럼 이 질스튜어트 숄더백은 합성가죽입니다. 그래서 가방이 눈이나 비를 맞게 되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쇼퍼백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 질스튜어트 뉴욕이라는 각인이 되어있고요. 이 고리는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뭔가 귀여운 것 같아 달고다닙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스티치나 프린팅아니고요.

검정색 가방에 금색 글자가 작게나마 포인트가 되는느낌이네요. 기본디자인 가방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다.

A4용지를 딱 비교해보았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나온 숫자로 적힌 치수를 보아도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크기 가늠이 잘 되게 A4용지를 딱 놓고 비교해보니 가방크기 가늠이 잘 되지요.

책이나 노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넣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가방 옆모습입니다. 가방 옆모습 크기도 줄자로 치수를 잰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폭이 딱 기본 쇼퍼백 숄더백 사이즈입니다. 기본아이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크기랄까요.

 

합성가죽이지만 가죽모양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죽 면 사진입니다. 검정색 스티치로 가방이 만들어져있고요.

 

어머나 가방 사용했던걸 사진찍다보니 사용감이 보이네요. 지퍼가 달린 모습과 가방 안 모습사진입니다.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요.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방을 손에서 놓쳐도 가방안에 있는 물건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같은 것도 분실 위험도 적고 마음이 놓이는 지퍼입니다.

가방 안에 안주머니가 있어서 저 안주머니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를 꽉 잠근 질스튜어트 숄더백 위에서 내려단 본 모습입니다.





지퍼가 탄탄하니 잘 잠기고 잘 열립니다.

질 스튜어트 쇼퍼백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플합니다.

잔잔한 엠보의 비건가죽 소재를 사용해서 관리에도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쇼퍼백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합성가죽으로 탄탄하게 달려있습니다. 

가방에 무겁게 물건을 넣어도 들고다니기에 안정감있고요.

 

잔잔한 엠보가죽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기본디자인이고요.

무난한 가방이지요.

 

숄더백 안 주머니에 라벨이 달려있습니다.

 

가방 폭을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방 가로 크기입니다. 책이나 노트나 노트북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손잡이에 달린 장식이 좀 귀엽네요. 뺄까하고 뺐더니 가방이 허전해보여서 그냥 달고다닙니다. 

달린게 좀 더 귀여운느낌이랄까요.

 

이옷에도 저옷에도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편했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스튜어트 쇼퍼백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고요. 

혹시 가방이 무거우면 어쩌지 불안했는데요. 가방이 와서 들어보니 별로 특별히 무거운느낌도 없었고요. 짐을 여러개 마구 넣고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쇼퍼백의 매력에 빠지게되어서 다른 브랜드의 쇼퍼백도 여러 개 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방이 크니까 어찌나 편하던지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큰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요. 간단한 물품 구입후에도 에코백 없이 이 가방에 쏙 넣어서 오기도 좋고요. 

이 가방을 쓰면서 다른 쇼퍼백도 검색해서 쇼핑욕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도 많고 예쁜 신발도 많고 살 것이 참 많네요. 쇼퍼백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억눌러봅니다.

기본아니템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숄더백을 찾다가 발견한 가방 만족하며 사용중인 내돈내산 이용 후기였습니다.

 

 




코치에서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코치 타운 버킷백 검정색을 잘 사용중이라

아이보리색도 구매하였습니다. 데일리백으로 너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들고다니기도 좋고, 크로스로 메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내돈내산 후 사용하다가 후기 올려봅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약 21cm , 세로 약 22cm, 폭은 약 10cm 정도됩니다.

아이보리색 너무 예쁘죠.

봄 여름에도 잘 어울릴뿐더러 

가을 겨울엔 어두운색 옷 입었을 때 포인트로 메니까 좋더라고요. 무겁지않아서 크로스로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코치 브랜드명 너무 잘 보이게, 그렇지만 너무 크지않게 적당하게 달려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가죽상태도 좋고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아이보리색은 정말 강추 아이템입니다.

아이보리색과 금장이 잘 어울리고요. 혹시 얼룩묻을까 조심스럽긴하지만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가방 안쪽은 천으로 되어있고요. 가운데에 지퍼로 수납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저 수납공간은 밑바닥에 고정되어있지는 않고 주머니는 밑바닥이 이리저리 물건 넣는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물건을 담을 때 융통성있게 활용이 더 용이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아이보리색감을 느낄 수 있게 바탕 흰색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내부의 갈색과 아이보리색이 잘 조화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달려있던 가격표이고요.

꼼꼼하게 포장되어있던 종이 포장들은 다 뜯고나서 찍은 사진이라 포장되어 온 상태의 사진은 없네요.

가방을 보자마자 흥분해서 허겁지겁 다 뜯어내었거든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내부입니다. 사진엔 마치 오래 사용한듯한 색감인데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갈색빛 이쁘게 되어있는데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온듯합니다.

내부는 이렇게 자석으로 열고닫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음을 보여드립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가운데 수납공간 지퍼입니다.

골드빛 지퍼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지퍼에 코치 coach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옆모습입니다. 폭이 약 10cm 가량 되는데요.

빵빵한 파우치 넣고, 지갑넣고 휴대폰넣고, 티슈넣고 사용했습니다.

수납공간이 꽤 괜찮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뒷모습입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에 코치 로고 달려있고요.

역시 coach 각인 있습니다.

 

스트랩 연결 부분에도 coach 각인 있고요.

 

왼쪽은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아이보리, 오른쪽은 코치 타운 버킷백 블랙입니다.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약간 다릅니다. 둘다 기본 디자인의 가방이라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높아보이지요.

어느옷에나 코디하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머그잔이랑 크기 비교하려고 컵을 앞에 두고 찍어보았는데요.

원근법상 정확한 크기비교는 잘 안된듯합니다만

대략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을듯하여 사진을 남겨놓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코치 타운 버킷백 위에서 본 크기 차이입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은 A4가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가로로는 잘 들어가는 사이즈고요. 세로는 A4용지가 조금 더 큽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A4 용지의 크기 차이를 보여드립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가죽에 먼지가 좀 묻어있네요. 가죽 벗겨짐아니고 먼지입니다.

먼지와 함께 사는 인간미가 느껴지지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코치 타운 버킷백 옆모습의 차이 보여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