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미러볼이나 무드등을 설치해서 가정내 분위기를 바꿔볼까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퀄리티가 높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오로라가 꽤나 그럴듯하게 움직이게 작동하고, 녹색레이저도 나와서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달도 뜨게 만들 수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누워서 잠자기 전에 사용을 할 때에 기기까지 가지않고도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크게는 세 가지 부분으로 조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을 띄어주는 부분인데요.

달의 모양은 따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달만 따로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녹색광 레이저가 강렬하게 사방으로 조사됩니다.

 

그리고 분위기 연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오로라 이미지가 중간에 가장 큰 등에서 나옵니다.

기기 속에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지방의 오로라가 있는듯 오로라의 모양이 서서히 연결이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모콘이 없을 때에 제어 가능한 버튼은 기기에 달려있습니다.

 

가격대가 매우 고가는 아니기때문에

몇년만 잘 사용하더라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리모콘을 사용할 때에는 기기에 달린, 버튼 옆에 있는 리모콘 리시버가 보이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조사 각도가 잘 나오게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잘 쏘도록 기울여서 설치하기 위해

나무토막을 아래에 두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녹색광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을 눈으로 직접 보지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녹색광레이저는 에너지가 높기때문에 조금 오래 응시했을 경우

망막 손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면 좋습니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각도도 사람눈에 직접 닿게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반사되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모콘을 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팅할 수가 있고, 오로라의 변화속도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잠자기전에 작동했을 때에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한 시간, 두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조명별 온오프 버튼도 리모콘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을 했을 시에 영어로 피드백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용해보지않았지만 제품 매뉴얼상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구조상 스피커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음질을 기대하지는 않아서 따로 설정해보진 않았습니다.

전원은 USB-C 타입 잭으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이고, 휴대폰 충전기 아답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기기가 정지하기때문에 혹시나 장시간 작동으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조명이 마음에 드는데요.

조명이 파란색계열, 녹색계열, 빨간색계열로 부드럽게 변화하면서 일렁이는 모습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조명을 썼을 때에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빛이 많이 새어나가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천장에서 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밖으로 빛이 많이 새어나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크게 눈에 띄거나 그러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달 모양만 보이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진짜 달이 떠있는 모양같지요. 

달이 방안에 들어와있는 낭만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건 별만 보이게 설정한 사진입니다.

달보다는 조금 덜 자연스럽긴 하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꽤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게 사용중입니다.

특히나 저는 오로라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중입니다.

 

오로라 불빛만 나오게 설정한 무드등입니다.

가정용 미러볼 이쏘코리아 미러볼이네요. 

가격대가 3만원대이지만 3만원대 가격을 가지고 집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리모콘을 통해서 잠자기 전에 쉽게 제어 가능해서 괜찮은 아이템같습니다.

조명 밝기를 강하게, 약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로라가 바뀌는 속도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건 약하게 나오는 무드등 설정입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고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가정용 미러볼 오로라 무드등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이건 밝은 자연광에서 찍은 실제 가정용 미러볼 무드등 기기 사진입니다.

리모콘이 없어도 직접 기기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이건 리모콘입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으니 좋네요.

 

가운데 큰 부분과 양쪽 작은 등에서 불빛이 나오는 가정용 오로라 무드등입니다.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빛을 쏘도록 놓고 사용중인 무드등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 공유해보았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화분을 샀는데 집에서 기르다가 화분의 잎이 다 떨어지고 죽어간 경험이 있지않나요?

화분기르기가 쉬운듯 쉽지않은, 어렵지 않은듯 어려운 활동이죠.

잘만 기르면 우리정서에 도움이 되는 힐링이 되는 화분들.

집에서 기르는데 화분 잎이 다 떨어지고 죽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고민하다가 인테리어 소품,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 조명으로 활용하자고 마음먹고 

꾸며보았습니다.

 

 

 

화분에 걸쳐놓은 조명은

예전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샀던 조명입니다.

조명 줄줄이 조명이 달려 있는 곳마다 얇고 작은 플라스틱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달려있었습니다.

그런데 매년 12월마다 집에 걸어두고 잘 활용했는데요.

2~3년 지나니까 플라스틱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낡아지는 느낌이 들어 다 떼어버리고.

죽어간듯한 화분에 끼우는 것에 활용했습니다.

 

 

 

 





 

화면에 조명은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1,000mAh 짜리를 이용해서 사용했습니다.

켰을 경우 너무 밝기때문에 가변저항을 달아서 밝기 조절을 한 상태입니다.

가변저항은 검색엔진에 검색해보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볼륨조절 스위치같은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렇게 켰을 경우  1,000mAh의 크지않은 휴대용 보조배터리도 4달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한 보조배터리는 충전해서 또 사용하면 되겠지요.

LED조명 장식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활용가능합니다.

다죽어간 화분에 생명을 불어넣은 느낌입니다.

화분이지만 화분이 아닌듯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크리스마스 느낌도 나고요.

크리마스 트리 LED장식을 살 때에는 1.5V 전지가 두 개 들어가서 3V인 제품을 사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USB는 5V이기 때문에 USB전원을 활용해서 가변저항을 연결해서 쓰면 되니까요.

가변저항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가변저항을 달기 전에는 불이 너무 밝아서 은은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집에서 은은한 분위기의 LED조명으로 분위기를 내고싶다면

가변저항을 다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됩니다.

 





 

 

죽어가는 화분을 버리지않고. 재활용하는 뿌듯함.

집에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했다는 뿌듯함.

돈이 얼마 들지 않았다는 뿌듯함.

모두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욜로이스트의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시계가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즈음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시계를 별도로 사용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을 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스피커가 그렇게 크지 않고 외관은 모던 하게 생겼습니다. 

 협탁에  놓았더니 높이가 맞지 않아서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높이를 좀 높여놓았습니다.
이  스피커에 장점으로는 시계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도 되구요 하지만 라디오가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안테나 선이 있지는 않습니다.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감수한다면 유용하고 괜찮게,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버튼은 상단에 여덟개가 있는데요. 오디오부 그리고 시계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시계 기능이 주된 기능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한테 적당한데요. 시계 기능이 약간 아쉬운 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연결했을 때 시계가 드는 게 아니라 블루라는 글자가 떠서 시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계 부의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다시 나오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딱히 없는 내용이 더라구요.

알람은 두 개를 설정할 수 있고 알람 소리로 자체 내장된 소리 라디오  그리고 S 디카드에 내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영화를 보면 시계 기능과 라디오 기능이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이용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시계 부가 나오는 전면은  거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이 묻는 점이 단점이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100%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배터리 충전 률입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시계를 나오게 했을 경우 온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도계가 정확하지 않고 대략의 온도만 나오니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스피커에 음질은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만원에서 오만 원 정도의 스피커지고 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음량도 크게 올라가도 그렇게 많이 깨지지 않더라구요

.

후면부를 모시면 전원 버튼과 충전 짹 그리고 SD 카드 내일 삽입할 수 있는 슬러시 있고 외부입력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별도의 아답터가 제공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에스비 아답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항상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고 언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 상태에서 시계 기능을 쓰고 싶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없는 침대 주변에 항상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싶게 음악을 켤 수 있습니다 음량이라든지 다음 곡 넘어감 같은 경우도 잘 연동이 되더라구요

시계 부분에 스노우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한 번  누르면 스누즈 두 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알람이 꺼지지 됩니다. 아침에 정신 차리지 않고 빠르게 두번 누르지 않으면 다시 알람이 다시 울리게 되므로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전원 연결 부가 왜 상단에 위치했는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말이죠.

외관을 봐서는 스피커가 내부에 몇 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에 방향은 후면 그리고 측면을 향해 있습니다.

제조국은 역시 중국이네요 생산 연도는 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시계 기능을 사용하고자 산 스피커인데 대부분 만족하지만 시계 앞에 영은 빠져 쓰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읽을 때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 매뉴얼 인데요 버튼이 8개이고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세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져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가 잡히는 거리는 벽을 두 개 정도 통과해도 충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에서는 항상 블루투스가 잡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주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스마트 락 기능을 사용에서 잠금 해제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보스나 제이비엘 같은 그런 브랜드가 우리한테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캔스톤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기능과 성능이면 꽤 만족도 높게 사용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가성비 괜찮은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