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삽겹살을 불판에 구워먹으려고 알아보던중

인덕션에도 가능한 고기구이 불판을 발견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세상편한 고기불판이고 세척과 보관도 간단하더라고요.

해피콜이라는 데서 나온 불판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했습니다.

해피콜 고기 불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판매사이트에 기재된 제품 설명에는

가로 39.8cm 입니다. 세로는 28.6cm입니다. 높이는 4cm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해피콜 고기구이용 불판 밑바닥입니다.

이렇게 생겨서 인덕션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보니 딱 좋았습니다.

인덕션 포함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한 불판입니다.

일반 가스버너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이불판이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너무 큰 모양도 아니어서

고기굽고 세척하고 보관하기에 편하더라고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사서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해피콜 고기구이 불판은 다이아몬드 코팅이 5중으로 되어있어서 긁힘이나, 부식, 마모에 강하며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항균력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뾰족한 조리도구나 금속성 조리도구 사용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고기 굽는 불판 해피콜 고기구이 불판은 약간의 경사와 기름빠지는 구멍이 있습니다.

기름받는 통도 있어요. 그래서 구기구울 때 기름이 빠져서 기름이 좀 덜 튀긴합니다.

그냥 후라이팬에 구웠다가 기름이 많아서 이리저리 기름이 많이 튄 적이 있어서

이 기름구멍이 어찌나 좋던지요.





고기를 구워보려고 인덕션 위에 고기구이 불판을 올려놓고 준비를 해봅니다.

슬림하고 많이 무겁지 않은 고기구이불판이라 편하게 사용중인 불판입니다.

이 불판을 세척할 때엔 철수세미를 사용하지말고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라고 써있습니다.

조리시에는 약한 불에 예열을 하고, 빈 용기 상태로 오래 올려두지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코팅 후라이팬이나 불판을 사용할 때에는 뾰족한 조리도구나 금속성 조리도구로 기스를 내지 않는게 중요하겠지요. 나무주걱처럼 기스를 내지 않는 조리도구 사용이 필요해보입니다.

손잡이부분은 플라스틱재질이다보니 열원이 손잡이 부분을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고기구이판에 같이 오는 기름받이 통입니다. 이걸 잘 받쳐놓아야지 안그러면 바닥으로 기름이 다 흐르겠죠.

 

고기구워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

1구 인덕션위에 고기불판을 올려보았습니다.

가스버너위에 올려 놓을 때 가스불 잘 피해서 기름통을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름이 튈 수 있어서 기름 튐을 막고자 가드 세우고요.

고기를 구울 준비를 했습니다. 설레는 순간이죠. 고기굽기 직전.

 

고기를 올려보고 잘 구워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해피콜 고기고이불판 사서 2번째 사용해보았는데 만족입니다.

 

고기가 맛있게 잘 익었고요. 고기굽는데 큰 불편없이 사용했습니다.

특히나 세척이 진짜 편합니다. 후라이팬 씻듯이 저 불판 하나와 기름통 하나 씻으면 끝.

많이 무겁지도 않아서 세척과 보관까지 편한 고기구이 불판이었습니다.

고기구이 불판으로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었습니다.

 




경기도 드라이브갈만한곳 연천 당포성입니다.

가는 길에 차가 많이 없는 곳이라, 드라이브삼아 쉬엄쉬엄 가니 좋더라고요.

밤에 별이 잘보여서 별보러 가기 좋다는 연천 당포성입니다.

낮에 가보았습니다.

연천 당포성은 경기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778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아담하게 있습니다. 사진 좌측 상단 부분이 주차장 부분입니다. 화장실도 작게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관리를 자주 하시는 것은 아닌가봐요. 화장실은 못썼습니다.

 

당포성 산책길가 옆에 있는 꽃들입니다.

꽃이 피려고 준비하는 작은 꽃몽오리들이 달려있었습니다. 

드라이브 갈만한 연천 당포성 길입니다. 

풀내음이 진하게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당포성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차크닉하기 좋은 연천 당포성 안내문 옆에 대추나무있었습니다.

대추가 달려있는데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당포성이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안내문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고규려시대 돌로 쌓은 평지 성이라고 해요. 수직절벽은 현무암 주상절리라고 합니다. 주상절리는 당포성에서 보여요.

그 시대를 떠올리면서 걸으니 역사공부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저기 나무 있는 곳이 당포성의 하이라이트 지역같았어요.

저기 있는 나무는 하트나무라고 들었는데요.

저기가 포토존으로 괜찮더라고요.





당포성 길을 걸어봅니다.

 

꽃나무들을 심어두었더라고요.

작은 꽃몽오리들이 달려있습니다. 

풀내음이 너무 좋은 당포성이었어요.

 

당포성 옆으로 강이 보입니다.

 

현무암들이 보입니다.

 

계단이 있습니다.

여기가 포토존으로 좋더라고요.

 





당포성 동벽에 있는 나무 한그루가 예쁘면서도 쓸쓸해보입니다.

이 곳에서 옛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투를 벌였을까 생각해보며 걸어보았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탁트인 풍경이 보입니다.

여기서 밤에 별이 잘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밤엔 어떨지 궁금해요. 낮에만 다녀가서말이지요.

 

차크닉이나 드라이브에 좋은 연천 당포성 주차장입니다. 당포성이 많이 넓은 곳은 아니라 그런지 주차장도 아담합니다.

 

가볍게 차크닉이나 산책하기에 좋은 당포성입니다.

드라이브로 거쳐가기에도 괜찮아보이고요. 차크닉으로도 괜찮아보입니다.

밤에 별보러 가도 좋다고합니다. 

연천 당포성 후기였습니다.

 

 

 



아구찜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시켜먹어보았습니다.

오늘 아구찜 맛집을 발견. 

배달의 ** 에서 우연히 보고 시켜보았는데, 대만족 유야호 였습니다.

아구찜의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아구찜 시킬 땐 이제 여기서 시키겠다 다짐하게 만든 곳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있는 청년아구라는 곳입니다.

의정부 청년아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802-9에 있고요. 도로명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140번길 26-1에 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 1번출구에서 약 570미터 정도 거리에 있다고해요.

경기도 북부청사 근처에 있어요.  

http://naver.me/xE1UvIrE

이렇게 포장되어 와서 깜짝놀랐어요. 포장이 예뻐서 놀랐지요.

배달시킬 때 같이 오는 여러가지 플라스틱 통에 죄책감을 느끼곤 했었는데요.

여기는 아구찜만 담아서 플라스틱용기 1개만 와서 플라스틱 과소비로 인한 죄책감을 조금은 덜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집에서 통을 가져가서 담아올까합니다.

 

의정부 맛집 아구찜 맛집으로 발견한 청년아구입니다.

네, 저 단골하려고요.

신곡동 찾아가서 직접 통에 담아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구찜을 좋아하는 본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열어봅니다.

청년아구의 메뉴는 

순살아구찜이 19,800원입니다. 





아구살 두배아구찜(한정판매)은 29,400원입니다. 아구찜 가격 마음에 듭니다.

매운맛 조절도 됩니다. 기본맛보다 덜매운맛, 기본맛, 매운맛, 더 매운맛 으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통문어아구찜, 낙지두마리아구찜, 알곤이찜도 같이 판매합니다.

아구살 추가는 9,600원내면 추가가 됩니다. 

아구 좋아하면 추가를 해서 정말 실컷 먹어도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봐도 이런 아구찜 포장이 있을까 신기하여 다시한번 요리조리 살펴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의정부 맛집 청년아구 사장님의 메시지가 같이 왔어요.

여러가지 반찬, 인건비를 줄여 아구에 올인하시는 사장님의 메시지를 보니 사장님의 마인드와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간장 같이 옵니다.

 

의정부 맛집 추천할만한 아구찜집 청년아구의

아구추가한 아구찜 비주얼입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어요.  노력해도 사진을 잘 못찍습니다. 이런.

아구를 추가해서 그런지 아구가 엄청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많은 순살아구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구찜식당가면 아구는 몇 조각 못먹고, 콩나물만 잔뜩 먹고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의정부 청년아구는 아구를 정말 실컷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만 많은건가 하고 의심하면서 

한젓가락 맛보았는데. 어머나어머나.





맛도 너무 좋았어요.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한 아구찜이었습니다.

박수치며 먹은 아구찜이었습니다.

 

의정부 맛집 아구찜 추천할만한 식당 신곡동에 있는 청년아구의 아구찜 사진입니다.

아구추가를 했더니 확실히 아구가 엄청 많아요.

2명이서 먹다가 남았어요. 양이 푸짐해요.

기본보다 덜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요.

매운걸 못먹는 저와 지인은 아주 적절한 매운맛을 느끼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구찜 맛집 청년아구 발견한 날입니다.

양념도, 콩나물도, 아구도 다 맛있네요. 

의정부쪽 지나시거나 근처에 계시면 의정부 청년아구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에 아구찜먹을 때 여기서 또 먹으려구요. 다음번에 아구찜 사먹을 땐 직접 청년아구 찾아가서 통에 담아오려고요.

우리는 환경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청년아구 계속 맛있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어디가지마요. 나 누구한테 말하는거니.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및 시식후기입니다.

유명한 중식당 쉐프니까 봉지짜장면도 맛이 기본은 할 듯하고, 맛이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짜장면 봉지에서 중식당 느낌이 물씬납니다.

냉동보관이라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낸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찬기운이 봉지에서도 느껴지지요.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은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면이 2개, 짜장소스2개 들어있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봉지는 냉동보관을 해야 합니다.

 

용량, 구성, 보관방법이 봉지하단에 적혀있습니다.

 

봉지뒷면에는 조리방법, 원재료명및 함량, 주의사항 등이 나와있습니다.

별도의 해동없이 냉동보관중이던 면과 소스를 바로 조리하면됩니다.

별도의 해동없이 면은 끓인뒤 건져내어 물을뺍니다. 소스도 역시 별도의 해동없이 중탕으로 가열하여 건져낸 뒤 면위에 부어 먹으면 끝.

조리방법이 간단합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기대기대하며 조리합니다.

직접 식당에 방문하기 어려워서 집에서 먹는 짜장면으로 먹어봅니다.

 

면이 2개, 소스가 2개 각각 포장되어있습니다.

소스봉지에 건더기들이 보입니다.

 

포장에는 원재료명 및 함량, 영양성분, 조리방법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소스봉지안에 건더기들이 큼직큼직하게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면을 끓는물에 넣고 타이머를 작동시킵니다. 2분간 끓여내면됩니다.

 

조리방법이 어렵지않습니다.

주의할 점은 해동과정없이 바로 조리하는 것입니다.

소스를 중탕하기위해 물을 끓입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소스를 중탕합니다.

 

건져낸 면이 탱글탱글해보입니다.

 

끓는물에 2분간 데쳐낸 면을 그릇에 담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소스를 붓습니다.

 

큼직큼직한 건더기들이 제법 중식당 짜장면 비주얼을 나타냅니다.

 

소스가 맛있고요. 면도 탱글탱글합니다.

쉐프이름을 걸고 나온 짜장면이어서인지 맛이 중식당맛이 제법 납니다.

면의 탱글한 식감과 소스의 맛과 건더기의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중식당가지않아도 집에서 중식당에 가까운 짜장면 맛을 보았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재구매의사 있음!!

맛이 괜찮았던 식품이라 내돈내산 시식후기 정보 공유합니다.

 






생일, 크리스마스, 각종 기념일 등에 자주 사먹게되는 음식이 케잌이지요.

가성비좋고, 맛있는 수제케이크 전문점은 없을까 찾다가 알게된
의정부시에 있는 제누아즈 케잌 전문점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제누아즈 수제케이크 전문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835-1, 1층 (정부시 둔야로 56)
의정부 서초등학교 앞 맞은편에 있어요. 서초등학교 길가에 있어 찾기는 쉽습니다.

일단 후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후기평은 좋았습니다. 메뉴들을 보았습니다.
메뉴는 딸기샌드케잌, 동물얼굴모양 케잌, 초코오레오케잌, 고구마반 티라미수반 케잌, 딸기서핑(딸기가 위에 토핑된) 케잌, 체리블로섬 케잌, 고구마케잌, 티라미슈 케잌, 초코회오리 케잌 등이 있습니다
1호 케잌은 12,000원~15,000원대에 주로 있고요.
주로 1호케잌들이고요. 2호나 3호케잌, 생화케잌, 2단케잌, 크라운(왕관 올려진) 케잌, 포토케이크 등도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제누아즈 케잌전문점입니다.
배달(배**의 **) 어플을 보니메뉴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메뉴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카롱도 판매하시더라고요. 라즈베리마카롱, 초코렛 마카롱, 바닐라 마카롱, 레몬마카롱, 녹차초코 마카롱, 헤이즐넛 마카롱, 오레오마카롱, 우유마카롱도 판매중입니다.
후기가 워낙 좋고, 수제케잌전문점에서 만든 케잌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기대하며 주문하였죠.

저는 딸기샌드 케잌을 2호로 따로 전화로 주문하였고, 딸기샌드케잌에 글씨추가 하여 주문했습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찾을 수도 있고, 배달비추가하여 배달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동하면서 지나는 길이라 찾아가기로하여 매장에서 찾았습니다.
매장에서는 파티에 필요한 각종 초와, 생일선글라스도 한쪽 코너에서 판매하고 계셔서 추가로 구입하였지요.

수제케잌 전문점에서 산 케잌 주문 및 맛 후기 내돈내산 리얼후기 나갑니다.

엄마 생신에 쓸 케잌이라 글씨도 따로 추가비용내고 주문했습니다.
하트까지 주문했어야했는데 저는 글씨만 주문했었어요. ㅎㅎㅎㅎ.
생크림들을 보며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얼른 먹고싶어서요.
보기에도 너무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생크림입니다.





케잌위에 장식이 있고요.
조카가 얼른 집어먹으며 맛있다고 한 딸기와 초코렛 장식입니다.

조카가 먹자마자 우와 맛있다 라고 말하며 한번에 다 먹어버렸던 케잌 장식 초코렛입니다.
생크림도 맛있다고 조카들이 잘먹었어요.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은 케잌입니다.
부모님도 맛있다고 많이 드셨어요.

제누아즈 수제케잌 전문점에서 주문한 딸기샌드 케잌옆모습입니다.
딸기가 송송송 먹음직스럽습니다.

딸기와 생크림과 빵의 3조합은 정말 우울함을 치료해주는 맛입니다.

제누아즈 수제케이크 점눈점에서 주문한 2호 딸기샌드 케잌입니다.
딸기가 빵과 빵사이에 생크림과 함께 송송송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딸기는 언제나 옳지요.
생크림과 함께 있는 딸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케잌에 들어간 딸기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좋았어요.





입에서 살살녹을거서럼 생긴 생크림입니다.

케잌은 조금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많이 못먹을 수도 있는데
이 케잌은 가족들이 맛있게 다 먹은 케잌입니다.

생크림방울들 위에 푹푹 찍힌 자국은 케잌을 꺼내며 설렌 조카들과 제가
얌전히 있지못하고 움직이며 생크림을 푹 찍어서 맛을 본 흔적입니다.
식탐은 왜 조절이 어려운걸까요.

케잌 생크림을 보며 흥분한 흔적이 남았습니다.
케잌을 꺼내며 건드리면서 흔적이 남았어요. 생크림을 툭툭 건드리며 난 자국, 생크림을 푹 찍어 맛본 자국이 나타난
식탐의 현장입니다.

생크림을 조금 찍어 맛보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달지않은데 맛있는 생크림입니다. 가족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생크림방울 위의 찍힌자국은 제가 낸 스크래치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는걸 보면 차분해지지 못하는 제가말이죠.

글씨 추가 비용을 내면 원하는 글씨를 추가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케잌 옆면 비닐도 벗기고, 이제 마음놓고 맛본 흔적이 보이네요.
딸기가 맛없는 딸기가 아니라, 달달한 딸기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생크림에 만족, 달달한 딸기에도 만족. 그리고 저 빵이 정말 또 부드럽습니다.
3가지의 조화가 딱이었어요.





맛집을 알고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집 정보 공유, 자영업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1석2조의 뜻이 담긴 후기입니다.
생일케잌을 먹으며 맛있어서 내일 또 사서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케잌입니다.
가족모두 맛있게 먹었고,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의정부시 케잌 맛집 제누아즈 수제케잌 전문점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케잌을 오픈하자마자 저와 조카들이 생크림을 찍어먹은 흔적이 남은 사진입니다.
케잌먹다가 처음엔 맛있다가 점점 느끼해져서 포크를 놓곤했었는데
이 케잌은 가족들이 끝까지 맛있게 다먹은 케잌입니다.
수제케잌 전문점을 더 좋아하게 된 맛집 발견 후기였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맛집이었습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이곳저곳에서 사먹어보았습니다.

요즘엔 맛있는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제입에 딱맞는 만두집을 발견했습니다.

계속시켜먹고싶지만 왠지 집밥도 잘 챙겨먹어야할 것 같아서 

며칠동안 참다가 한번씩 시켜먹는 만두 맛집 식당입니다. 권만두 라는 곳입니다.

만두전골도 맛있다는데, 언제한번 만두전골도 시켜서 스테인레스 그릇 가져가서 담아와볼까 생각중입니다.

의정부 만두 맛집인 권만두에서 만두를 시켜먹은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입니다.

권만두는 의정부시 민락동 830-2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69-10)에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만두가 배달되었습니다. 

메뉴 중에 권만두(찐만두)가 있고 김치찐만두가 있습니다. 둘 다 먹어보았는데 저는 권만두가 입에 딱맞아서 이걸 위주로 시켜먹고있습니다. 기본고기만두같아요.

김치만두가 칼칼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후기에 많더라고요.

 

야들야들 잘 쪄진 권만두입니다. 만두 속이 비칩니다.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권만두입니다. 

추운날씨에 배달된 만두가 혹시라도 약간 식었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약간 식었어도 그냥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후후훗

사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것같은 권만두입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권만두 3개를 시켰습니다. 둘이서 3세트를 금방 먹어치웁니다.

 

만두에 빠지면안되는 단무지고요.

집에있는 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만두속입니다. 속에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있고요, 당면과 고기가 들어가있습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또 일품입니다. 약간의 불맛이 느껴지기도하고. 담백한듯하면서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채소맛도 잘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만두 속 재료가 씹히는 느낌과 각 재료의 맛이 잘 살려진 맛이 납니다.

고기 밑간도 잘하시는지 고기의 간도 적당하고, 고기의 잡내도 없고요.

일단 채소가 팍팍 들어가서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자극적이지도않으면서도 맛있어요.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기 전 사진입니다.

 

만두피의 두께와 식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라서 제입맛에 딱 맞는 만두 맛집이더라고요.

 

의정부시 만두 맛집 권만두에서는 만두전골, 권만두국, 김치만두국, 호박열무만두국, 권만두(기본찐만두), 김치찐만두 이렇게 팔고있는 만두전골 만두 전문 식당이더라고요.

 

 

 



김밥 맛집을 또하나 발견했습니다.

내입에 딱 맞는 맛집을 발견할 때의 즐거움이 있지요.

김밥을 좋아하는 터라 이곳저곳 김밥을 잘 사먹는데요.

김밥 맛집을 또하나 찾아내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은 한줄의 품격이라는 김밥집입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164 (의정부시 평화로483번길 28)에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7-6807 입니다.

직접 가지않고 배달만 시켜서 먹어보았는데요. 또 생각나서 먹으려고하는데요.

TMI 현재는 사장님 개인사정(손목수술)으로 인해 임시 휴업중이라고 합니다. 2021년 2월 23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 후기 공유합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에 메뉴는 연어장김밥, 유부김밥, 품격김밥, 오징어 진미김밥, 크래미김밥, 참치김밥, 계란 유부초밥, 크래미유부초밥, 참치유부초밥, 연어장 유부초밥, 연어크림 유부초밥, 수제피클짱아찌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품격김밥2, 크래미김밥1, 연어장유부초밥2, 크래미유부초밥2을 시켜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메뉴가.

김밥에 제가 좋아하는 오이가 들어가서 아삭한 맛을 살리고요. 

계란도 듬뿍들어가있습니다. 방부제와 색소없이 손수 만든 수제 단무지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인공 조미료사용도 안하신대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어요. 지금 또 시키고 싶은데 23일 이후에 시킬 수 있어서 슬픕니다.





(배달로 오는 플라스틱이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플라스틱 과다배출이라. 시간이 되면 직접 가서 그릇에 담아오고싶어요.)

 

의정부 한줄의 품격에서 시킨 크래미 김밥입니다.

보기만해도 정갈하게 잘 만드신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품격김밥입니다. 깻잎, 오이, 계란, 당근, 직접만드신 단무지, 무채 같은 무 이렇게 들어가있어요.

상큼하면서도 건강한맛이면서도 맛있는 한줄의 품격 김밥 이 글을 쓰면서 먹고싶습니다.

크래미유부초밥과 연어장 유부초밥입니다. 유부초밥 크기가 커요.

김밥1줄이 담긴 용기에 유부초밥4개로 꽉 찬 것이니 대략 크기가 가늠이 되시겠지요.

유부초밥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깜짝놀랐습니다.

유부초밥 강추합니다.

 

리뷰이벤트 참여 서비스도 하나 보내주셨어요. 서비스로 먹은 계란 유부초밥 먹었는데 이것도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유부초밥 해먹으려고 재료 사려다가 이거먹고 또 사먹기로했다는.

쩝쩝.

 

연어장유부초밥은 연어장밑에 밥이 같이 담긴 유부초밥입니다.

간도 잘 맞고요. 특히 연어장이 하나도 안비리고 어쩜 이렇게 감칠맛을 내는지요.

크래미유부초밥도 느끼함이 없이 고소하게 맛있더라고요.

 

품격김밥입니다. 한줄의 품격이라는 의정부 김밥 맛집에서 발견한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는 김밥입니다.

지금 너무 먹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밥에 햄 안들어가는걸 선호하는데 저의 입맛에 너무 딱이었어요.

같이먹은 지인도 맛있다며 또 사먹자고 하더라고요.

남이해준 밥은 맛있는데 이건 특히 더 맛있네요.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크래미김밥입니다.

햄이 없고 오이가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더 느껴지고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단무지와 무채가 들어가서 저는 특히 좋더라고요.

 

계란 유부초밥도 맛있습니다. 유부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집에서 끓인 미역국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의정부시 김밥 맛집 또하나 발견.

한줄의 품격 김밥 크래미김밥, 품격김밥, 크래미유부초밥, 연어장유부초밥 비주얼이 저를 또 유혹합니다.

난 이미 유혹당했다구.

 

 

집에서 끓여서 먹던 미역국을 담아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네요.

컵라면과 같이 먹어도 꿀맛이겠지요.

김밥과 컵라면의 조화는 근심걱정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맛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의정부시에서 김밥집을 찾으신다면 여기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컵라면과 함께요.

 

협찬은 없는 내돈내산 리얼후기였습니다.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칼슘으로 인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 신경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멸치에는 니아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작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해요.

칼슘이 있으니 당연히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요. 

멸치에는 오메가3, DHA성분도 있어서 두뇌계발, 기억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멸치. 멸치볶음을 해서 자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의 대표 멸치볶음 후다닥 초간단 레시피 공유합니다.

멸치는 구입하여 바로 사용하면 좋지만, 덜어내서 요리 후 남은 양을 보관할 때엔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멸치 150g (300g 멸치의 반봉지 이용)를 준비합니다. 멸치를 채반에 올려서 탁탁 털어줍니다. 

 

멸치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후라이팬에 살짝 휘리릭 저어주며 잠깐 볶아줍니다.

멸치가 타지않게요. 비린내를 날려버린다는 생각으로. 

타지않게 잘 저어주어야합니다. 잠시 멸치를 잘 휘저어서 가열한 다음에는요.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멸치볶음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스푼은 어른밥숟가락으로 이용했습니다.

고추장3스푼, 고추가루 1스푼, 간장1스푼, 설탕1스푼, 맛술1스푼, 물엿1스푼, 식용유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정도의 양을 넣습니다.

양념을 섞어줍니다. 





멸치볶음의 딱딱함이 싫을 때엔 물을 몇스푼 살짝 넣어주면 딱딱하지않은 연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을 꺼두었던 후라이팬에서 휘리릭 볶아주었던 멸치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멸치에 양념장을 입혀줍니다.

멸치에 골고루 양념이 묻히도록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불을 켜고 살짝 볶아줍니다. 한번더 휘리릭 볶아줍니다. 다 완성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줍니다.

 

다 볶아진 멸치를 반찬통에 넣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멸치로 쉽게 밑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손쉬운 집밥레시피.

현실밥상 후다닥 레시피 멸치볶음이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있으면 됩니다.

소고기주먹밥 재료는 소고기다짐육, 깻잎 또는 김치, 간장, 설탕, 마늘, 파, 깨, 참기름, 후추

이것만 있으면됩니다.

간단하지요.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간단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보다 적은 양을 하거나 많은 양을 하실 때에는 밑에 나온 재료에서 조금씩 더넣거나, 덜 넣거나 하면 되겠습니다.

소고기주먹밥 (3인분정도 되는양) 의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고기다짐육 300g, 깻잎1봉, 간장6스푼, 설탕2스푼, 참기름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파2스푼, 후추 약간, 깨 2스푼 

우선 기본 재료는 소고기 다짐육과 깻잎입니다. 깻잎 없으면 김치도 가능합니다. 김치를 잘라서 싸먹어도 맛있거든요.

소고기는 300g쓰니까 3명정도 먹을 수 있는양 또는 성인남성2명이 먹을 수 있는 양 이정도 되는듯합니다.

 

1. 소고기 다짐육을 키친타올에 놓고 핏기를 닦습니다.  키친타올을 소고기다짐육 위에 놓고 덮어서 핏기를 흡수시켰습니다.

 

2.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다짐육을 볼에 넣고요. 양념을 넣기 시작합니다. 우선 다진 소고기에 간장 6스푼넣습니다.

 

3. 소고기 주먹밥을 위해서 설탕도 2스푼 넣습니다. 

 

4. 참기름 한스푼 넣습니다.

 

5. 깨를 2스푼 넣습니다.

6. 소고기 다짐육에 다진파도 2스푼 넣습니다. 저는 파가 좀 보일만한 크기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파가 좀 씹히는 맛이 있어야 맛있더라고요.





7. 다진마늘 2스푼 넣습니다.

 

8. 양념을 이렇게 넣고 나서는 조물조물 고기에 양념을 섞어줍니다.

 

9.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굽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을 달군 뒤에 물방이 또르르 굴러갈 때 기름을 두르고 가열해야 들러붙지않습니다.

 

10. 달궈진 후라이팬에 양념이 잘 섞인 소고기 다짐육을 넣어서 익힙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11. 고기를 이리저리 저어가며 잘 익혀줍니다.

 

12. 고기가 익었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넣은 다음 잘 섞어줍니다. 여기까지 하면 주먹밥 거의 다 한거지요.

어렵지않지요.





요약하면 소고기주먹밥을 위해서 소고기 다짐육의 소고기핏기제거 후 양념넣고 조물조물 섞어준 다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내면됩니다. 그런다음 밥넣고 섞어서 한입 들어갈만한 크기로 뭉쳐서 주먹밥 만들어서 깻잎 또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아래에 사진계속 나갑니다.)

양념은 집에 다 있을만한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 파, 마늘 정도라서 양념 준비도 간단하지요.

양념은 설탕 다음에 간장을 넣어주는게 더 좋긴합니다. 양념의 분자량 크기에 따라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넣어야 양념분자가 재료에 잘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 저는 떠오르는데로 넣어지만요. )

13. 깻잎을 잘 씻어서 접시에 사진처럼 세팅을 합니다. 깻잎을 좋아하시면 자르지않고 한 장 다 쓰셔도 되고요.

깻잎이 없는 경우 잘 익은 김치를잘라서 준비해도 됩니다.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푹 익은 김치도 맛있고 볶음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14. 다 익은 고기에 밥을 넣습니다. 우선 밥 3그릇정도 되는 양을 넣고 섞습니다. 

밥이 더 있어도 되겠다싶으면 봐가면서 밥을 더 넣어도 됩니다.

 

15. 고기와 밥을 잘 섞어줍니다.

16. 고기와 밥을 잘 뭉쳐서 동글동글 작은 주먹밥을 만듭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만들고요. 사진처럼 세티해서 깻잎채로 들고 입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김치를 작게 잘라서 저 주먹밥 위에 김치를 올리거나 김치에 주먹밥을 싸서 놓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쥬.

소고기의 핏기를 제거한다. 

볼에 넣고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섞은 뒤 후라이팬에 놓고 익힌다.

익힌 고기에 밥을 넣고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든다음 깻잎 또는 김치에 싸서 먹는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자주 해먹는 소고기 주먹밥 레시피 정보 공유합니다.

집콕기간에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주먹밥이었습니다.

 

 




집콕기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도 많이 해먹고, 집에서 무엇을 먹을까 이리뒤적 저리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놀고싶지만, 그러질 못하고 있고.

집콕 간식으로 이것저것 사서 먹고있는데 괜찮은 간식 아이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간식 후기 정보공유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트레스받아 달달한 거 필요한 당충전에도 괜찮은 브라우니네요. 

그리고 지인이 하나 건네줘서 먹어보고는 계속 사먹고 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인터넷에 많이 판매되고 있더군요.

늘어나는 집콕기간 영화보면서 먹으니 좋습니다.

당충전에 끝내주는 달달함의 끝판왕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졌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과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너무 단 음식은 좀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건 달면서도 맛있는 달콤함이라 계속 먹게되어 자주 사먹고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처음봤을 때에는 뭐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그냥 먹었습니다.

우와 촉촉하고 쫄깃하면서도 달달한 것이 간식으로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브라우니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맛봐도 좋을 맛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영양성분표시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설명나와있고요.

원산지가 캐나다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성분, 제조회사 등의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봉지가 통통합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한 봉지안에 4개 들어있습니다.

저처럼 와구와구 잘 먹는 사람은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양이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먹어야하니 그려려니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이름처럼 두입에 먹는 사이즈 맞네요. 제입에는 한 입에 넣기는 좀 무리더라고요. 반 깨물었을 때 투바이트 브라우니의 맛있음이 보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제가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단면을 보여드릴게요.



 



과일칼로 투바이트 브라우니를 잘라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초코의 풍성함이 느껴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이 쫄깃함이 입안에 사르르 녹으면서 

초콜릿의 풍미가 전해집니다. 아 무슨 광고문구같지만. 맛있다는 뜻입니다.

진득하게 녹아져 나오는 초코의 달달함, 표면의 쫄깃함과 어우러져 맛있는 브라우니입니다.

기대이상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저의 애정하는 간식아이템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군옥수수맛 아몬드도 맛있는데 이번에 저는 와사비맛 아몬드만 샀습니다.

와사비가 어떻게 과자나 견과류 등의 간식에 같이 어우러진단말이냐 말도안된다고 외면했었습니다.

입에도 안댔었지요. 그런데 지인이 건네준 와사비맛 아몬드. 너무 배고플 때 하나 집어먹었는데. 

어머나 이게 왠일이야. 와사비가 이런맛이 된다고 하며 화들짝놀라며. 아몬드와의 콜라보가 이렇게 될 수가 있구나.

와사비가 정말 이런맛을 내니까 과자 등에도 쓰이는거였구나. 잠시 놀라고. 와사비맛 아몬드를 순식간에 다 먹었었지요.

신기방기합니다. 와사비란 초밥에만 들어갈 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손꼽아 기다린 와사비맛 아몬드.

포장부터 저를 유혹합니다.

 

다먹어주겠다. 와사비맛아몬드.

 

아몬드에 와사비파우더가 뿌려져있습니다.

 

와사비맛아몬드 유통기한과 원재료명, 그 외 정보들이 포장지에 적혀있네요.

포장지는 꼭 비닐류로 분리배출을 잘 해야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알맹이입니다. 흰 가루가 묻혀져있지요. 이게 톡쏘는 쌉싸름한 와사비맛이면서도 약간 달짝지근한 맛도 같이 드어가있어서 아몬드와 잘어우러집니다.

씹을수록 아몬드의 고소함도 같이 느껴지고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70g짜리 와사비맛아몬드 다 덜면 요정도 들어있습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고는 와사비맛아몬드를 5분도 안되어 다 먹어버렸습니다.

솜사탕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벌써 다먹어버렸다니. 한봉지 더 뜯을지 고민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집콕간식아이템 후기 공유. 내돈내산 달달촉촉 진한 브라우니와 묘하게 맛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였습니다.

저는 과연 한봉지를 더 먹었을까요. 참고 내일 한봉지를 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