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을 하나 사서 써보고 편하고, 가볍고, 예뻐서

추가구매했어요.

다른 사이즈, 다른 색상도 갖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추가구매 내돈내산 후기를 공유합니다.

https://yoloist.tistory.com/468

 

조셉앤스테이시 Lucky Pleats Knit S Basil 니트백 S사이즈 내돈내산 후기

집근처를 다니거나, 가까운 곳에 볼일보러 다닐 때휴대폰, 지갑, 차키, 작은 텀블러 등을 가볍게 넣고다닐만한 가방이 필요했습니다.에코백을 들고가자니 가방이 좀 큰거같을 때가 있습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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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처음 basil 바질 색상 스몰사이즈 구매한 후기입니다.

가볍고 니트재질이라 신축성이 있어서 물건 넣는대로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동네 가볍게다닐 때

스몰사이즈 가방에 티슈, 선크림, 텀블러, 지갑 등을 넣고 다니면서 잘 사용중입니다.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은 워낙 상큼한 색상들이 여러 가지라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괜찮죠.

온라인에서 사려고보니 세일도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산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은

Very Peri  색상으로 상큼한 연보라빛 가방입니다. M사이즈고요.

Rich black 색상으로 검정색 S사이즈 구매했습니다.

Very Peri 색상 너무 귀여워요.

칙칙한 저의 츄리닝룩에 포인트도 되고, 귀여운 아이템입니다.

Rich Black은 말그대로 검정색입니다.

휘뚜루 마뚜루 때안타고 막쓰기 좋은 색이죠.

긴 원통형 저금통 케이스 같은 곳에 담겨오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이죠.

접혀있지만 펼치면 물건이 한없이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니트소재다보니 늘어짐이 걱정되어서 무거운짐은 못넣을거같다는

신경쓰임이 있습니다. M사이즈 가방은 좀 긴편이다 보니 늘어짐이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러나 무거운것을 많이 넣지만 않는다면 뭐 휘뚜룸뚜루 잘 사용할 듯하고요.

S사이즈 니트백은 짧아서 늘어짐이 좀 있어도 커버가 되는느낌이라

M사이즈 니트백보다는 신경안쓰고 조금 무거워도 막 넣는 편입니다. S사이즈는 

가방이 크기가 작다보니 무거운걸 넣어도 많이 늘어지거나 쳐짐이 덜한편이더라고요.

 

하나만 사면 안될 것 같은 여러가지 색상들 중에

며칠을 고민하다 선택한 Very Peri색상과 Rich Black 입니다.

M사이즈, S사이즈 이렇게 됩니다. 

물티슈로 역시나 크기 비교.

스몰사이즈 가방은 동네 마실템으로 딱이에요.

니트소재라 쭉쭉 잘늘어나서 

가디건, 책, 텀블러 등등 이것저것 다 넣어서 메고 다녔었지요.

노트북은 못넣겠더라고요. 늘어질까봐 조심조심.





무릎담요도 접어서 넣어보니 거뜬히 들어갔어요.

꽤나 짱짱한 니트소재의 가방에 상큼한 색상이 더해진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입니다.

길에서 짙은 파랑색 멘 분도 봤는데, 워낙 여러 색상이 있다보니

색상마다 특징이 또 있어서 저마다 괜찮아보이더라고요.

옆면에 브랜드 로고가 붙어있고요.

더 밝은 색 가방들도 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산 베리페리 연보라빛 가방입니다.

가방을 복주머니처럼 입구를 묶을 수 있는 끈도 있어요.

여러색상이라 색상 고르기도 쉽지않더라고요.

한쪽에 그냥 리본처럼 묶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키링 등을 달 수 있게도 되어있어요.

니트가 워낙 짱짱하게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요즘 사용해본 결과 어디 걸리거나 긁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뾰족한 물건엔 조심을 하면 좋겠어요. 

크기는 달라도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귀여운 가방들.

때타면 조물락조물락 손세탁을 하거나 세탁기 울코스로 돌려도 되니까요.

때타도 걱정이 없겠더라고요.

요즘엔 편한게 장땡이다싶어서 편한 가방, 편한 신발, 편한 옷차림으로 다니는데요.

그런 편안한 옷차림에도 조금 상큼함을 줄 수 있는 가방이라 마음에 들어요.

세일한다고 막 질러버렸네요.

내돈내산 후회안되는 아이템 오래오래 써야겠어요.

 




저는 마크모크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여기서 여러개의 제품을 구매해서

잘 신고있습니다.

특히 플랫슈즈를 좋아해서 플랫 슈즈를 여러개 가지고있는데요.

마크모크에서 실버 플랫슈즈를 구매했어요.

마크모크 쇼핑몰을 보다가 이건 안사면안되겠다싶어서

샀지요.

실버색상이에요.

밝은색 옷에도, 어두운색 옷에도 

포인트로 신어주기 좋은 구두에요.

마크모크 브랜드는 저렴하면서도 발이 편하고 

바닥이 약간 폭신해서 착용감이 좋아요.

특히 가성비면에서 좋아서 마크모크에서 이미 여러번 구매했었죠.

택배를 받을 때엔 항상설레네요.

마크모크는 오프라인매장도 있지만 저는 온라인에서 주로 구매하는편입니다.

실버색상이에요.

같은제품 검정색도 있는데 실버색상을 보고 안살 수가 없겠더라고요.

앞이 약간 뾰족하고 작은 리본이 두 개 달려있습니다.

슬랙스에 신어도 괜찮고 스커트에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밑창이 검정색이고요.

검정색이어야 오염되어도 잘안보이고 좋더라고요.

새초롬한 디자인 너무 귀엽지않나요.

마크모크 bianca 플랫슈즈 뒷부분입니다.

실버가죽은 신다보면 주름진 부분이 눈에 잘 보일 수 있으나

괜찮겠더라고요.

 

마크모크 플랫슈즈는 바닥에 쿠션이 있어서

약간 푹신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마크모크 라벨이 붙어있고요.

약간 뾰족한 듯한 디자인이에요.

앞부분이 뭉특하기보다 약간 뾰족해서 세련되보이지요.

봄 가을 옷에 신어주면 포인트로 기분전환될 플랫슈즈

마크모크 구두 bianca 플랫슈즈 내돈내산입니다. 

마크모크 브랜드는 임신부가 신어도 편하다고 느껴지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소개글을 본 적이 있어요.

수제화라 주문하고 7~10일걸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아서 기분좋았네요.

위에서보아도 마음에들고요.





옆에서 보아도 예쁜 플랫슈즈 발견하고 바로 구매해버린 마크모크 구두 비앙카 플랫슈즈.

내돈내산으로 사고 

고이고이 잘 신고있는 마크모크 플랫슈즈 후기였습니다.




집근처를 다니거나, 가까운 곳에 볼일보러 다닐 때

휴대폰, 지갑, 차키, 작은 텀블러 등을 가볍게 넣고다닐만한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에코백을 들고가자니 가방이 좀 큰거같을 때가 있습니다.

한손에 가볍게 들면 좋은 그런가방이 있으면했는데,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이 생각났어요.

늘어짐이 있을까봐 안사야지했는데

꼼꼼히 비교해보니 내 생각보다 쫀쫀하고 탄탄해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한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조셉앤스테이시라는 브랜드에서는 여러가지 디자인의 가방을 판매하는데

그 중 니트백이 유명하죠.

스몰사이즈와 미듐사이즈 두 가지가 제일 대표적이고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죠.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은 색상이 워낙다양해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되었다. 다 예뻐서 다사고싶으니 그게 문제네요.

색상이 아주 그냥 상큼한것들이 나를 유혹했어요.

우선 하나만 사보자고 결정하고, 그중 바질이라는 색상의 니트백을 샀어요.

톤다운된 색상이라 어느옷에든 부담없이 어울릴 것 같았어요.

면세점에도 판매한다하나 지금당장 사기엔 면세점갈일이 없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요즘 세일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구매가능했습니다.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을 구매하면 택배상자가 길죽한 것이 옵니다.

택배상자를 뜯으면 이와같은 긴 원통모양의 통이 옵니다. 저 안에 가방이 들어있습니다.

가방이 든 원통은 저금통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저금통으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꽤 괜찮은 이아디어입니다. 집에서 잔돈넣는 재미로 저금통으로 활용가능하겠더라고요.

원통 뚜껑을 열면 니트백이 겹겹이 접혀서 들어있어요.

조셉엔스테이시 니트백 스몰사이즈 바질색상입니다.

실제가 좀 더 산뜻하고 진한 색감이다. 사진엔 좀 흐리게나왔어요.

보기엔 작아보인듯했으나 세상에나. 이게왠일인가요.

옆에있는 물티슈랑 크기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작은듯하지만

니트백이라 쭉쭉 늘어나서 휴대폰, 지갑, 물티슈, 차키 등 여러가지가 꽤많이 들어가서

저 가방의 수납력에 놀랐어요. 그리고 니트가 어찌나 쫀쫀한지 탄탄한데 잘 늘어나는거라

가까운곳 다닐 때 사용가능한 휘뚜루마뚜루템이었어요.





왜이제야샀나싶었어요.

그래서 어떻게했을까요.

저는 어디에나 다 어울릴듯한 검정색도 하나 더 사고, 미듐사이즈도 상큼한 색으로 또 추가구매했어요.

아, 참고로 저 물티슈는 생분해되는 물티슈입니다.

일반 물티슈는 분해되는데 100년이상걸린다고,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만 사용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생분해되는 물티슈를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니트백 안입니다. 

물티슈넣은 모습이고요. 텀블러도 들어가고요, 이것저것 잘 들어가서

구매하고 만족한 아이템입니다. 색상도 상큼해요.

사진이 좀 흐리멍텅하게 나온듯한데요, 실제가 저거보다 더 짙으고 상큼한 색이랄까요.

니트백이라는 이름답게 니트소재고, 주름이 잡혀있어서

평범하진않지만 부담스럽지않은 귀여운 아이템입니다.

작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사봤는데, 잘샀다고 생각하는중입니다.

물건을 담아서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어도 착용감이 좋았고요.

어깨에 메기에도 좋더라고요.





가까운 마트나 어디 갈 때 차키는 주머니에, 휴대폰도 주머니에 넣고

츄리닝주머니가 묵직했는데 이제는 여기에 쏙 다넣고 가볍게 다닐 수 있게되었어요.

검정색도 추가주문했는데 마실템 휘뚜루마뚜루템으로 아주 잘 사용할듯하네요.

로고가 붙어있고, 끈도 달려있어서 주먼니처럼 입구를 묶어야할 때 사용가능해요.

작은 고리가 있어서 저기에 예쁜 고리도 달고다니시고, 그러더라고요.

검정색 후기와 연보라색 미듐사이즈 가방을 추가로 구매했는데, 도착하면 그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가죽가방들이 무게가 좀 있는 편이고 막 들고다니다가

스크래치 나는 것도 걱정되고.

출근길에 더 가볍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없을까 고민하며 찾아낸 가방입니다.

이런 가방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다니요.

대만족대만족 데일리백.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랍니다.

가볍고 편한 데일리백 찾는 분 계시다면 이 정보도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여성용 백 데일리 가방 찾는 분들 잘 보시면 좋을듯해요. 내돈내산 후기이고요.

착한 기업 브랜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으니까요.

가방 브랜드는 쓰리마인즈 입니다.

생소하지요. 쓰리마인즈는 리사이클recycle, 리차지recharge, 리크리에이트recreate

재활용 소재를 재충전하고, 재생산한다는 뜻으로 브랜드 이름이 쓰리마인즈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설명하는 안내문이 부직포가방에 담겨옵니다.

부직포가방은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려고 보관하고있습니다.

친환경 섬유인 리사이클 원단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의 뿌듯함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기업들이 흥해야할텐데요.

부직포 가방은 다른 물건담을 때 쓰려고 잘 보관중입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나일론 원단으로 만들어졌어요.

놀랄정도로 가볍습니다.

출근할 때 몸이 천근만근인데요. 가방이라도 가벼워지니 좋더라고요. 

쓰리마인즈 친환경가방은 KC마크도 획득했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달려있습니다. 밋밋하지않게 해줍니다.

제가 찾던 심플하면서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찾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더 좋은건 가격입니다. 가격대가 3만원대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품질도 좋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쓰리마인즈 친환경 숄더백입니다.

생활방수 리사이클 원단입니다. 빗물에 흠뻑 젖지않고 툭툭 털어내면 되니까 비올 때에도 

마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아끼는 가죽가방은 비맞으면 마음도 아프더라고요.

이 가방 무게는 170g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로고가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가방 뒷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옷에 어디 걸리거나 하지도 않아요.

가방의 크기는 가로 23cm 세로 21cm 폭 10cm입니다.

오픈 클로징은 자석 스냅단추입니다. 편하게 똑딱 자석 스냅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숄더백 여성용 가방 찾는 분들 여기 브랜드 제품도 같이 비교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진짜 너무 가볍고 좋거든요. 저는 내돈내산입니다.

여기 브랜드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런 착한 기업 브랜드를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열렬히 후기를 남겨봅니다.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어서 분리 수납도 가능합니다.

가방 겉에 똑딱 스냅이 있습니다.

물건을 많이 넣으면 똑딱 스냅 열어 사용하면 되고요.

그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면 똑딱 스냅단추 닫고 사용하면 됩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네요.





가로 18cm 세로 24cm크기의 아이패드 옆으로 넣으면 수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패드를 넣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소품들을 가방에 넣고다니기에 무리없었습니다.

작은 책도 넣고, 화장품 파우치와, 지갑 등 충분히 잘 넣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게 찍어보았습니다.

폭도 넉넉해서 두루마리 휴지도 들어가고요.

가방안에 일상 소품 넣고 다니기에 문제없어보이지요.

디자인이 크게 특이하거나 그렇지도 않고 기본디자인이라

다양한 옷차림에 무난하게 어울리고요.

가방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쿨그레이, 샤인베이지

이렇게 4가지 색상입니다.

쓰리마인즈 브랜드의 가방을 찾아보시면

이 디자인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이 있더라고요.

이런 바스켓 백 외에도 호보백, 플랫 호보백, 쇼퍼백, 미니 호보백, 코튼 바스켓백 등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없고,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이용한다는

기분좋음도 같이 느껴집니다.

A4용지 사이즈와 가방크기 비교한 사진입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녹여 실로 만들어

이렇게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내는 친환경 기업이 있네요.





쓰리마인즈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브랜드 외에도 다른 친환경 브랜드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방 끈 부분이 둥그스름하게 마감되어 숄더끈을 이루고있습니다.

어깨에 매었을 때에 아프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착용감도 좋고 너무 가볍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성용 데일리 숄더백으로 안성맞춤. 요즘에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가방을 만들어내는 착한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방 디자인도 데일리백으로 딱이고, 가볍고 질좋은,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라는 점에서

가방을 사용할 때마다 뿌듯한 기분은 덤으로 생기네요.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이런 친환경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어마무시한데말이지요.

사용후 대만족중이라 친환경 데일리백 숄더백 가방 구매 후기 공유였습니다.




디올 어딕트 립틴트 761 색상 발색과 착색 정도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이고요.

너무나 상큼한 디올 어딕트 립틴트 핑크빛 발산하는 761 입니다.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이에요.

안지워지는 틴트, 발색이 잘되는 틴트를 찾고계시면 

디올어딕트 립틴트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몇년간 입생로랑 틴트가 마음에 들어서 주로 사용했었는데,

사용하던 입생로랑 틴트가 단종되어 이리저리

찾아보고 선택한 디올 어딕트 립틴트입니다.

사용하던 입생로랑 틴트 단종 후 MAC 틴트를 구입하여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요.

이번엔 추가로 디올틴트를 구입해보았답니다.

이번엔 핑크빛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화장품은 사도사도 끝이 없는듯합니다.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유명한 디올 어딕트 케이스마저도 내취향.

파우치에 넣어다니기에도 부담없고, 디자인도 예쁜 디올어딕트 틴트케이스죠.

뚜껑열면서 이미 핑크핑크함을 내뿜고 있습니다.

상큼한 느낌이 뿜뿜입니다.

다른 립틴트와 비슷한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에 한번 스윽 1회 바른 모습입니다.





색상이 선명해요. 상큼한 느낌이죠.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이지만

색상이 또렷해서 웜톤이 발라도 상큼하게 어울릴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맨 왼쪽이 1회, 가운데가 2회, 제일 오른쪽이 3회 바른 모습입니다.

조금씩 색이 진해지죠.

덧 바를수록 엄청 짙어지는 느낌은 아니에요.

워낙1회바를 때에 색이 선명해서 그런지, 1회와 3회의 차이가 크지는 않아요.

제일 왼쪽에 서너번 바른 모습 추가했습니다.

여름철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이고요.

다른 계절에 상큼한 느낌을 주고싶을 때 바르면 좋을 핑크핑크한 색감입니다.

발색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요.

중요한건 차나 음식을 먹었을 때 쉽게 지워지지않는 착색력이죠.

휴지로 강하게 1회 문질렀습니다.

색이 남아있어요.

휴지로 7~8회 강하게 문질렀습니다.





그래도 색이 남아있어요. 이정도면 음식먹어도 핑크한 빛이 입술에 남아있겠다싶어요.

이건 팔의 껍데기가 벗겨지지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휴지로

강하게 3~4회 추가로 더 문질러 지운 모습입니다. 팔 벗겨지는줄알았어요.

그래도 색이 남아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쁘게 틴트 발라도 순식간에 지워져서 창백해 보일 때 속상하잖아요.

약간 색감이 남아있길 기대하는데, 디올어딕트 립틴트는 선명한 발색에

착색도 이정도면 만족만족.

위에서 휴지로 강하게 수차례 닦아낸 뒤 흐르는 물에서 강하게 문질문질 해본 모습입니다.

약하게 핑크빛이 남아있어요.

아마도 휴지로 닦지않은 상태에서 물에서 문질문질했다면

색이 좀 더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착색력 이정도면 괜찮네요.

위에서 물에서 문질문질하고 휴지로 강하게 닦아낸 모습입니다.

옅지만 그래도 핑크한 빛이 좀 남아있네요.

일반 입술보호제와 사이즈비교 샷입니다.

예쁜 디자인의 케이스에 부담없는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넣고다니기 좋은 디올어딕트 립틴트.

발색력과 착색력 둘 다 잘살려내어 구매 후 대만족인 디올 어딕트 립틴트 761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발색과 착색에서 괜찮아서 사용중인 맥 틴트 후기도 공유합니다.

https://yoloist.tistory.com/368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고민된다면? 내돈내산 발색과 지속력 후기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색상 2가지 발색 후기 공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맥 틴트의 발색과 촉감과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가격대도 사악하지않고 좋습니다. 요즘 파우더리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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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loist.tistory.com/359

 

맥 MAC 지속력과 발색 최강 틴트 - 내돈내산 사용 후기, 재입고 희망중.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을 너무 잘 사용중이었습니다. 발색, 지속력 최강 틴트이지요. 발색 후기 및 사용 후기 공유합니다. 색상은 에퍼베센트,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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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쿠션이 유명하다고 지인이 계속 말하길래 사보았습니다.

쿠션을 바르면 톡톡톡 두들기기만 하면 잡티커버도 되고, 입술만 바르면 화장한듯 된다고

쿠션을 주말이나 가벼운 외출에 사용하면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얼자신감이 없던 저는 사보았습니다.

매장에 가서 직접 색을 보고 사야겠다싶어서 동네 매장에 가서 비교해보고 샀습니다.

다행히도 매장 직원분께서 제 얼굴톤을 보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맞는톤 추천도 받고, 다른 색상이랑 비교도 쉽고.

역시 피부화장 아이템들은 직접보고사는데 제일 좋은가봅니다.

그래도 인터넷이 편하긴한데 말이지요.

어떤 색상을 사야하나 고민이신분들을 위해 제가 알려드립니다.

생얼을 보았을 때 약간 밝은편 또는 중간톤 얼굴에, 잡티가 좀 있다. 옐로우 톤이 있다.

화사한 얼굴로 바뀌고싶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색입니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쿠션은 케이스 색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에 크기도 아담하고 가지고 다니기에 아주 편한 사이즈와 디자인이었습니다.

귀엽지요.

집에있는 롤 휴지와 크기 비교해보았습니다.

케이스 뚜껑을 열면 거울이 있고요 퍼프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쿠션 팩트처럼요.

퍼프의 반쪽은 구멍이 숭숭 나있습니다. 

얼굴에 밀착이 잘 되게 하려나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짐작입니다.





내용물이 보이지요.

저부분을 톡톡 누르면서 눌러주고요.

퍼프에 묻으면 그걸 얼굴에 두들깁니다.

21C입니다.

저는 화사한 얼굴로 변신하길 희망하는데요.

제 얼굴톤은 중간보다 약간 밝은 톤인데 노란빛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21c를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보니 꽤나 화사하게, 노란빛을 감춰주고

화사해보이더라고요.

21n 색상과의 차이라면 21n은 자연스럽게 보이게하고요

21c는 좀 더 화사해보여서 좀 더 얼굴이 밝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얼굴에 붉은 톤이 있다면 21n , 얼굴이 노란빛을 띈다면 21c를 추천합니다.





손등에 아이라이너펜슬로 진하게 숫자를 쓰고요.

커버력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몇번 힘주어 톡톡 두들기니 숫자가 잘 안보이더라고요.

커버력이 꽤나 좋아보입니다.

커버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아보이는데요.

물을 흠뻑 맞게해보았습니다.

약간 문질문질도 해보았는데요. 꽤나 안지워지는 쿠션팩트의 능력에 놀라웠습니다.

잘안지워지더라고요.

여름철 물놀이에도 끄떡없겠다싶었습니다.

커버력보다 놀란 것은 물에 잘 안지워져서요.

폼클렌징전에 클렌징밀크로 지우고 폼클렌징으로 지웠습니다.

커버력에서는 좋아보이지만, 저만한 커버력을 보이기위해 얼굴에 두들기니

왕모공인 저에게는 모공에 끼이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초를 잘 다지고 두들겨야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기초 제대로 안하고 막얼굴에 그냥 두들겼더니 왕모공에 좀 끼었거든요.

기초를 잘하면 안낀다고 합니다.

쿠션팩트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쿠션 팩트의 화사함과 적당한 커버력과 물에 뛰어나게 강한 점을 느끼게된

내돈내산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쿠션 팩트 후기였습니다.

 




나이키덩크로우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운동화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회색 덩크로우는 자주색 나이키로고가 있습니다.

회색이지만 자주색 나이키로고가 포인트가 되어서 상큼한 느낌을 줍니다.

검정은 흰색과 조화되어서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지만 검정과 흰색의 대비되는 느낌이

패션에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나이키 우먼스 덩크로우입니다. 사이즈도 같고요.

230mm 입니다.

색상의 차이가 운동화에 느낌이 다르죠.

기분에 따라, 착용한 옷에 따라 다르게 신기 좋습니다.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는듯한 색감이기때문입니다.

우먼스덩크로우 회색 모델 앞부분입니다.

끈도 회색이고요.

옆에 자주색이 포인트 됩니다.

덩크로우는 신기도 편하고, 신었을 때 착용감도 편해서

휘뚜루마뚜루 신기도 좋고, 

꾸민듯안꾸민듯꾸민듯한

꾸안꾸패션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장밑에는 검정색 밑창입니다.

신발 안쪽도 회색천으로 되어있고요.





뒤에는 자주색으로 자수로 나이키가 써져있습니다.

바닥은 검정색이고요.

몇번 착용한 신발 밑창의 모습입니다.

 

신발 안쪽은 회색천으로 되어있습니다.

흰색 실과 회색 실이 운동화의 가죽 색에 맞추어 스티치되어있습니다.

포인트가 되는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자주색 나이키로고입니다.

끝이 회색이고 발등에 자주색 나이키로고가 자수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에 따라 다른 느낌이라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지만 참고있습니다.

 

빈티지한듯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보자마자 구매한 회색과 자주색이 조화된 우먼스 덩크로우입니다.





검정흰색 덩크로우와 회색덩크로우도 둘다 정사이즈느낌이었습니다.

두툼한 스포츠양말 신고 신어도 불편이 없고 편하게 신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발볼이 좁은듯해서 조금 더 여유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저보다 발볼이 있는분도 정사이즈로 구매해도되겠다싶었습니다.

발볼이 많이 있는 분은 한사이즈 업하면 편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발볼이 좁거나 보통이신 분은 정사이즈.

발볼이 넓으신 분은 한사이즈 업하면 편하실듯합니다.

그러나 발볼이 많이 넓으시다면 직접 신어보시고 한사이즈 또는 두 사이즈 업하시면

두툼한 양말신고 신으셔도 편하실듯해요.

휘뚜루마뚜루 잘 신고있는 덩크로우 디테일 공유였습니다.

예쁜 신발도 많고, 예쁜 옷도 많고, 사고싶어지는 것은 많고.

지름신 내릴까봐 조심하면서.

과소비, 충동소비 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인데. 쉽지는 않네요.

흐규흐규.

 




나이키 덩크로우 운동화가 꽤나 인기가 있어서 저도 구매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사이즈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 판매사이트 후기를

보고 또보며 고민을 하다가 선택했는데요.

나이키 덩크로우 사이즈 선택 팁 공유합니다.

저는 검정과 화이트가 있는 덩크로우를 구매했습니다.

추리닝 색이랑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 옷에나 잘어울릴 듯한 느낌이었고요.

한 여름이 아니면 사계절 두루두루 편하게 신을만한 운동화죠.

운동화를 신을 때도 편하게 발이 들어가고요.

신었을 때에도 발이 꽤나 편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자주입는 츄리닝들과 

너무나 잘 어울릴듯한 깜찍한 운동화죠.

뒤에는 나이키글자가 자수로 놓아져있습니다.





운동화의 베이직한 디자인이면서도 색조합이 귀여운 덩크로우 검정과 흰색의 조화입니다.

덩크로우 밑창입니다.

이건 우먼스 덩크로우입니다.

청바지나 면바지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입니다.

최근 구입한 아이템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입니다.

발이 편안하게 잘 들어가요.





대충입은 츄리닝옷차림에도 포인트가 되어

나름 귀여워보이게 만들어주는듯한 운동화입니다.

나이키덩크 로우 우먼스 사이즈선택은

후기에 정사이즈라는 말이 가장 많아서 정사이즈로 구입했는데요.

발볼이 많이 넓지않은 보통발인데 정사이즈가 편안하게 맞았습니다.

한사이즈 작게하면 너무 불편할듯했고요.

한사이즈 크게하면 좀 헐떡이겠더라고요.

나이키 덩크로우 우먼스모델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실패확률이 가장 적을거에요.

그런데 발볼이 많이 넓으시다면 한사이즈 업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신기편하고 

착화감이 좋은 나이키 우먼스 덩크로우 진작살걸 이제라도 사서 다행이다 싶은 아이템

사이즈 선택 팁공유였습니다.




기미가 생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울볼 때마다 한숨이 나옵니다.

자꾸 기미에 눈이 가고요.

화장으로 덮으면 덮을수록 얼굴이 더 지저분해보이는 느낌이요.

기미를 없애려고 피부과를 가자니,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찾아가기도 번거롭고,

비용도 만만치않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기미레이저 후에 다시 또 생겨났다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속는셈치고 산 기미크림이 꽤나 효과가 좋아서 공유합니다.

내돈주고 산 내돈내산으로 2통째 사서 바르는 5개월째 사용 후기이자

꽤나 만족스러운 경험담 후기입니다.

저는 원래 기초 제품을 시드물 제품을 많이 쓰고있어요.

예전부터 사용해왔어서 제 블로그에도 예전부터 시드물 기초라인

후기들이 있는데요.

과다한 마케팅없고, 좋은 재료를 넣어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꾸준히

시드물 제품을 이용중입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의 기초아이템들도 있긴합니다. 

주로 시드물이 좀 많은편이죠.

요즘 기미가 너무 올라와서 화장을 해도 잘 안가려지고

피부과 가서 레이저로 기미좀 지져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검색도 많이 해보고, 집 근처 피부과에 찾아가보기도 하고.

고민을 한가득 하고있었죠.

제가 자주 이용하는 시드물에는 기미크림이 어떤 것이 있나 검색하다가

휴먼올리고 다크스팟이라는 기미크림이 있길래 후기를 봤더니

꽤나 괜찮고, 상품 소개글에도 유혹을 당해서 구매했습니다.

속는셈 치고 한번 사보자했죠.

왼쪽은 최근에 구입한 나이아신30앰플과 트라넥사믹10 앰플입니다.

이건 구매한지 한 3주정도된 처음 사용해본 앰플이고요.

오른쪽 검정 크림이 대만족 아이템이에요.

휴먼올리고 다크스팟크림입니다.

소박하게 생겼습니다.

전 화장품케이스 화려한거 안좋아하고요.

그 비용을 제품에 쏟아붓는 화장품회사가 좋아요.

후기들이 꽤나 좋아서 작년 겨울에 속는셈치고 한번 사보았죠. 

앰플과 기미크림 크기비교할 겸 두루마리 휴지와 나란히 비교해보았습니다.

휴먼올리고 다크스팟이라는 기미완화크림이죠.

미백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트라넥사믹액시드 성분과 휴먼올리고펩타이드성분과 EGF성분이 있다고 써있습니다.

제가 검색해본 결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사믹액시드 성분은 색소침착을 완하시키는데 

좋은 성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기미완화크림에도 저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사믹액시드 성분이

들어간 것을 볼 수가 있을것입니다.

요즘 화장품들이 잘나와서 다른 기미완화크림에도 저 성분들이 들어있는 것들이 있을거에요.

트라넥액시드 성분은 트라넥삼산 이라고도 불리워서 그렇게 써진 화장품들도 있을 것입니다.

기미, 잡티개선을 위해 나이아신아마이드3%, 트라넥사믹액씨드 2% 성분이 들어가있다고 

써있습니다.

실리콘과 향료를 삭제하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당귀 59%, 트라넥사믹, EGF성분이 들어간 기미완화크림입니다.

트라넥사믹 성분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에 좋다고하고

마침 시드물홈페이지에서 세일하길래 사보았습니다.

좋겠지싶어서 꾸준히 매일저녁 소량씩 얼굴에 바르는 중입니다.

고영양 미백관리 앰플이라고해요. 미백기능성화장품이고요.

양이 얼마되지않아 소량씩 색소가 많이 침착된 부위를 중심으로

열심히 바르고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도 역시 피부에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이 된다알고있었는데

이 앰플도 역시 같이 세일중이라 구매해서 사용중인 아이템입니다.

아직 사용1달이 안된 앰플이라 꾸준히 써보려고요.

 

이 휴먼올리고 다크스팟 기미크림이 좋아서 2통째 약 5달째 쓰는 크림인데요.

대만족입니다.

속는셈치고 샀는데 좋아서 2통째 쓰고있고요.

기미안올라오게하기위해서 다음번에 또 사서 써야지 생각중인 크림입니다.

펌핑해서 쓰는 크림입니다.

흰 크림입니다. 얼굴은 차마 보여드리기가 부끄러워서

팔등에 발라본 모습입니다.

약간 묽어요.

약간 묽은 크림이라 슥슥 잘 발립니다. 

뻑뻑하게 발리지않고요. 금방 흡수됩니다.





미끌거림도 적고요.

가벼운 느낌으로 흡수됩니다.

5개월째 사용한 경험담으로 말씀드리면 제 피부를 직접 보여드리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아래의 글자 색으로 표현하자면요.

기미 -> 기미, 기미 

이렇게 많이 흐려짐이 보입니다.

제 기미 색이 예를들어 10이었다면 지금 4정도? 로 옅어졌고,

아주 작은 옅었떤 기미들은 잘 안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짙고 많이 있던 기미들이

꽤나 옅어지고, 면적도 작아짐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기미크림들이 요즘 잘 나와서

다른 화장품 회사 기미크림들도 성분이 좋을것입니다.

본인의 취향과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시면 되고요.

기미해결에 중요한 꿀팁 공유하자면요.

기미는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를 받아도 최소10회 정도로 꾸준히 

아주조금씩 기미를 부신다고 하더라고요.

기미는 한번에 해결되기다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기미크림 바르는 것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기미완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미완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들어간 화장품을 고르시되

한두달 바르고 효과없다고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꾸준히 바르다보니 조금씩 옅어짐이 보이고

화장을 해도 얼굴덜룩함이 덜하구나

이게 느껴지더라고요.

본인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기미완화 화장품을 선택하시고

꾸준히 1년바른다 생각하시고 발라보세요.

조금씩 옅어짐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외출할 때 선크림 듬뿍 필수고요.

자외선 멀리하고, 비타민C충분히 먹으면서

기미크림 등을 꾸.준.히. 발라주면 조금씩 나아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앰플입니다. 팔등에 살짝 뿌려보았습니다.

앰플이라 스포이드 형식으로 뿌리는 방식이고요.

투명한 액체입니다. 유분기가 거의 업고 물처럼 금방 스며듭니다.

좋은 성분이니까 좋겠지하고 저녁마다 사용중입니다.

트라넥사믹 액시드 앰플입니다. 팔등에 뿌렸습니다. 얼굴은 차마 올리기가 너무 부끄러워서요.

이것도 역시 투명한 앰플입니다. 금방 흡수되고요. 

유분기가 거의 느껴지않고 물처럼 흡수됩니다. 좋은 성분이니까

기미가 옅어지게 하는데에 도움이 되겠지하고 처음 사본 앰플 열심히 바르는 중입니다.

 

저의 화장대에 있는 많은 화장품들 중에

대만족중인 시드물 휴먼올리고 다크스팟 크림 내돈내산 5개월 사용후기와

기미해결을 위해 필요한 꾸준히 오래 바르기 꿀팁 공유였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제너럴아이디어 브랜드가 있습니다.

저렴한데 옷 질이 좋아서 기본아이템을 구매할 때 종종 찾아서 구매합니다.

봄가을 티셔츠도 디자인과 질이 마음에 들었는데

맨투맨티셔츠도 구입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에 받쳐입어도 괜찮은 제너럴아이디어 맨투맨입니다.

안에 기모아니고 테리소재라 봄가을겨울까지 잘 입을 수 있습니다.

이 티셔츠는 남녀공용 맨투맨입니다.

그래서 제일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있고요.

초록색 글씨가 포인트가 되어 상큼해보입니다.

제너럴아이디어는 디자이너브랜드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블유컨셉, 29cm 이런 패션사이트에서도 판매되고있고요.





그외의 인터넷쇼핑몰에도 판매되고있는듯합니다.

브랜드 자체쇼핑몰도 있고요.

자수도 꼼꼼하게 되어있습니다.

옷감이 만져보니 톡톡하고 질이 좋아보입니다.

이미 예전에도 제너럴아이디어 티셔츠를 만족했어서 추가구입하여 쟁여두곤했어요.

여름원피스도 몇개구입해서 교복처럼 휘뚜루마뚜루 잘입었지요.

피해보상기준도 같이 적혀있는 상표가 달려있고요.

츄리닝바지, 면바지, 청바지에 다 어울릴만한 기본디자인 맨투맨입니다.

가성비좋고, 질 좋은 의류브랜드 찾는다면 제너럴아이디어도 같이 비교해보세요.

바느질도 꼼꼼히 잘 되어있고 옷감도 탄탄하고 괜찮습니다.

검정색이 사진에 빛이 잘못들어서 뭔가 빛바랜듯해보이지만

선명한 검정색인데 사진에 잘 안담기더라고요. 

내돈내산으로 가성비좋아 잘 이용중인 제너럴아이디어 맨투맨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