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 크로스백구매후기입니다. 편하게 메고다닐만한 가방을 검색하던중 찰스앤키스에서 마음에드는 가방을 발견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찰스앤키스는 현재 아시아, 유럽, 중동에 5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싱가폴매장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

저렴하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인기많은 브랜드인듯합니다. 가성비도 좋아 더 좋고요.

찰스앤키스 크로스백 중 프론트플랩 크로스바디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은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두가지가 모두 적용된듯한 디자인입니다.

가로 약20.5 센티미터, 높이 약 12센티미터, 폭 약 7센티미터 입니다.

인디핑크에서 약간 주황빛이 조금 더 들어간 색이랄까요.

끈도 두가지입니다. 세미정장, 캐주얼 모두 편하게 메기 좋은 디자인이고 매우 가벼워요.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정면입니다. 찰스앤키스 브랜드가 달려있습니다.

가죽은 인조가죽이에요. 마그네틱 클로징과 테두리 펄 마감이 특징입니다. 

테두리펄마감은 은은하여 크게 튀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이게 있어서 덜 밋밋하고 자세히 보면 더 예쁜 디자인이네요.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테두리 펄 마감입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내부입니다. 마그네틱 클로징이라 편하죠.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안에 지퍼입니다. 지퍼 손잡이에 찰스앤키스 브랜드명 찍혀있습니다.

내부에 지퍼주머니가 있어 얇은 카드지갑이나 카드 등을 넣어다니기 좋아보입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내부입니다. 카드지갑처럼 보이는 내부 지퍼 수납공간과 맨 앞에 수납공간이 또 있어서 분류하여 소지품 넣기가 좋아보입니다.

폭은 약 7cm정도 됩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마그네틱 클로징 부분입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정면샷입니다. 은은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어요. 끈도 두가지라 바꿔가면서 메고다닐 수 있네요.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끈 연결고리 부분입니다. 고리에요.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끈 고리부분에도 찰스앤키스 브랜드명이 찍혀있습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얇은 끈으로 바꿔 달아보았습니다.

원피스입을 때 이렇게 메고다니면 예쁠듯합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뒷모습입니다. 얇은 수납공간이 또하나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지품 분류하여 넣기 좋아요.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밑에 모습입니다. 무게가 가벼워요. 가방의 무게는 약 560g정도 된다고합니다.

 

찰스앤키스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입니다.

찰스앤키스 공식 홈에서 95,000원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내돈내고 만족스러워서 기분좋아 쓰는 후기였습니다.

찰스앤키스 크로스백 프론트플랩 크로스바디백 고민이시라면 접어두세요. ㅎㅎㅎㅎㅎ.

 

조이그라이슨 가방 구매 사용 후기도 있습니다.

https://yoloist.net/181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핸드백 구입 후기, 천연소가죽 가방 보관 주의할점

데일리백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찰스앤키스 가방 후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가성비짱인 찰스앤키스 가방이죠. https://yoloist.net/178 찰스앤키스 가방- 프론트 플랩 크로스바디 백 CK2-80680780-1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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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지만 건성인 피부. 유분기 많은 제품 바르면 기름올라오고 뾰루지 나기 쉬운 피부를 가져서 수분보충 아이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것저것 써보다가 피부에 자극이 덜한 제품들, 가격이 사악하지 않은, 팍팍써도 마음이 놓이는 화장품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사용후기 공유합니다. 내가 직접 사서 쓰는 후기 시작합니다.

피부 문제점 : 수분부족형피부라 건조해서 주름이 더 져보이곤 함. 유분기도 많이 올라와서 유분기많은 제품 바르면 뾰루지 올라오고 개기름이 낌. 피부속부터 차오르는 거뭇거뭇한 잡티, 칙칙해진 피부톤 

문제점이 참 많습니다. 피부과에 매일 갈 수도 없고. 집에서 항상 쓰는 제품중에 수분부족형 내 피부에 화사함을 더해줄 아이템은 무엇일까 이것저것 많이 써봤습니다. 많은화장품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발라봤지만 항상 고려사항은 화학성분이 적은, 피부에 자극이 적은,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은, 팍팍 써도 계속 사서 듬뿍 바를 수 있는 화장품을 이것저것 사용해보았습니다. 그중 피부에 가장 잘 맞아 계속 쓰고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첫번째는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는 아이템들 가격도 저렴하여 다쓰면 마음놓고 구입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구달 비타민c 세럼, 구달 비타민c크림 입니다.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구달 비타민c 세럼, 구달 비타민c크림 입니다. 크기는 작습니다. 비타민c크림은 구달 비타민c세럼 살 때 같이 온 세트 구성품이라 크기가 작습니다. 세럼을 살 때 마다 저 크림이 같이 든 구성품을 삽니다.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구달 비타민c 세럼, 구달 비타민c크림 나란히 놓아보았는데 크기가 아담하니 귀엽네요.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첫번째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입니다. 수면팩이라 잘 때도 바르지만 꼭 잘때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아침에 발라도 금방흡수되어 낮에 끈적이지 않고 좋아요.  잠자는 동안 집중적인 꿀 광채 장벽 강화 영양 보습 수면팩이라고 하지만 잘 때만 바르지않고요 낮시간에도 바르고 있곤합니다. 끈적이지않고 금방 흡수되어 낮에도 바르고 저녁 세안 후에도 바릅니다. 

아침에는 화장할 때 톡톡 두드리기 귀찮아서 금방 화장하고 나가야해서 아침 빨리 나가야할 때는 건너뛰고요 오전에 시간이 여유있을 때엔 마음껏 바릅니다.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은 윤기나는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꿀 추출물, 프로폴리스, 로얄젤리추출물이 칙칙한 피부에 스며들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EGF, FGF,IGF가 약해진 피부의 장벽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꿀 영양 성분이 유효성분의 흡수와 유지를 높여주어 생기있고 윤기 나는 쫀쫀한 꿀 광채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계속 쓰면 안쓰는것보다는 피부에 광채가 좀 나려나 하고 꾸준히 쓰고있는데 일단 피부가 촉촉해서 다음날 아침에 화장이 잘 받고,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기분을 느낍니다. 

시드물은 자연에서 온 성분을 많이 쓰고, 광고비용을 줄이고 재료에 많은 투자를 하는걸로 들었는데요. 성분이 꿀 추출물이40%들어있다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알로에베라잎즙, 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젤리 추출물, 오레가노잎추출물 등 많은 성분들이 써있네요.

이 수면팩이지만 에센스같은 이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을 바르고 잤을 때와 안바르고 잤을 때 다음날 화장받는게 좀 달라서 저녁엔 빼먹지않고 바르고 있습니다.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내용물입니다. 투명하고요.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문질문질 한 손입니다. 이러고 톡톡 두들기면 금방 흡수되고 끈적임 전혀 없습니다. 수면팩이라 끈적임있고 미끌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까 말했듯 낮에 바르고 있어도 좋을만큼 에센스처럼 흡수되어 가볍고 좋습니다. 최애템이죠.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입니다.  불가리안 로즈가 피부에 엄청 좋다는 얘기를 몇년 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화장품으로 꽤 나오더라고요.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은 불가리아 로즈와 바이오 펩타이드 성분이 만나 피부 고민이 남긴 잡티를 관리해주고 약해진 피부 장벽과 피부결을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불가리아로즈에센셜은 진정관리, 생기있고 매끄러운 피부, 브라이트닝 케어, 수분케어로 탄탄하고 촉촉한 장벽 관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고 미백관리가 되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만드는 법 수분보충 화장품 시드물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에는 다마스크장미꽃수 성분이 50퍼센트 들어있다고 써져있어서 믿고 사용합니다.

50%나 들어있으니 내 피부에도 좋겠지요.

 

시드물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내용물입니다. 투명하면서도 끈적임없이 금방스며들어 가볍습니다.

장미꽃수성분이 내 피부에 쪽쪽 스며드는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피부까지 더 좋아져야할텐데말이지요.

 

구달 비타민c잡티세럼이니다. 올리브영에서 꽤 인기있는 아이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후기도 많더라고요.

청귤에 비타민c 성분이 엄청 많다고 하여 청귤로 만든 비타민c 세럼이라 하니 한번써보자 해서 사서 써보았습니다.

잡티가 금방 싹 없어지거나 하진 않지요. 그러나 안쓸 때 보단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저는이 비타민c 세럼이 이 바를 땐 촉촉한데 그 후엔 건조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시드물 수분보충 꿀 펩타이드 수면팩을 발라줍니다.

구달 비타민c 세럼은 얼굴에 바르고 엘지 프라엘 갈바닉을 사용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은 비타민c 세럼을 사용하면서 갈바닉을 문질문질 해주면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흡수가 잘된다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시드물 수분보충 꿀 펩타이드 수면팩을 발라줍니다.

(여기 블로그는 협찬이 1도 없음) 

엘지프라엘 갈바닉 사용후기 올린 적도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yoloist.net/146

 

엘지프라엘 - 갈바닉 이온 부스터BBJ2 -직접구매 , 사용 후기

엘지 프라엘 LG Pra.L 에서 가정용 피부관리 기기 광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4종 세트가 있는데 이전에 엘지 프라엘 토탈 리프트 업 케어를 구매 하여 사용하다보니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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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 청귤 비타민c 세럼 내용물입니다.





구달 청귤 비타민c 잡티 세럼 내용물입니다. 

구달 청귤 비타민c 잡티 세럼은 톡톡 두들기면 금방 흡수됩니다. 

구달 청귤 비타c 크림입니다. 

 

구달 청귤 비타c 크림은 세럼 후에 발라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성실하게 꾸준히 바르다보면 내 피부도 점점 좋아지겠지. 

피부야 환해지고 잡티도 옅어지고 탄력이 생기고 촉촉해지거라.

 




시드물 알로에 스킨, 알로에 로션, 알로에 에센셜, 알로에 수딩겔, 오트밀 수분크림 구입 후 사용후기입니다.
가격에 거품이 없고, 좋은 재료를 쓰는 것 같아 자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피부에 부담없이 잘 사요하고 있지요.

시드물 알로에 스킨 화이트닝 제품입니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시드물 알로에 스킨 화이트닝은 각종 오염과 스트레스로 지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ㄱ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써있습니다.
피부 미백을 위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EGF, 달팽이 점액 여과물, 식물 추출물들로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을 드리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용량은 150ml이고요. 시드물 사이트에서는 8,900원이에요. 저렴하죠. 가성비가 괜찮고, 피부에 부담없이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만족도 높아요.
성분은 정제수, 부틸렌글라이콜, 알로에베라잎즢, 에탄올(곡물발효), 글리세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달팽이 점액여과물, 나이아신아마이드, 폴리글루타믹애씨드,인동덩굴꽃추출물,
할미꽃추출물, 자몽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페퍼민트잎추출물, 유칼립투스잎추출물, 오레가노잎추출물, 녹차추출물, 은행나무잎출출물 등 자연의 재료들이 엄청 많이 써있어요.

자연에서 온 재료들을 많이 사용한 제품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학성분을 많이 빼고, 자연 재료들을 사용한 알로에 스킨 화이트닝 제품 8,900원이면 너무 괜찮은듯하여 세통째 사용 중입니다.

시드물 알로에 스킨 화이트닝 미백 기능성 화장품 스킨을 손등에 발라보았습니다.
투명하고 묽은 성분이고요. 피부에 흡수가 빠르게 됩니다. 끈적임 없고요. 건성인 분들은 약간 건조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보습제품 한번 더 발라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드물 알로에 로션입니다.링글리페어 제품이라고 써있지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피부에 좋은 해바라기씨 오일과 보습성분, 알로에, 기능성 원료들을 사용하여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라고 써있습니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 하니 믿고 계속 쓰는 중입니다.

시드물 알로에 로션 링클 리페어 제품도 8,900원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죠. 이 제품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정제수, 해바라기씨 오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달팽이점액여과물, 세테아릴올리베이트, 소르비탄올리베이트, 알로에베라잎즙, 금은화추출물, 초피나무열매추출물, 할미꽃추출물, 자몽추출물, 복숭아나무잎추출물, 오배자추출물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 제품도 자연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피부에 자극이되는 화학성분을 빼고 만든다고 하니 믿고 사용중인데, 저는 만족하여 사용중이고 두통째 주문하여 쓰고있지요.

 

 

 

시드물 알로에 로션 링클 리페어 주름개선 기능성 로션을 손등에 발라보았습니다.
흰색 점성있는 형태고요. 문질문질 톡톡 두드리면 금방 스며들어요. 알로에 로션 이 제품도 끈적임없이 금방 스며들어서 좋고요.
화장해도 밀리거나 뜨지않아서 좋아요.
피부에 자극이 없는 기분이고요.
로션만 바르면 가을 겨울에 좀 건조한 편이라서 로션 바른 뒤에 보습 제품 한번 더 발라주니 좋아요.

시드물 알로에 에센셜 지성용 수분젤입니다.
지성용과 건성용 두 가지인데 저는 여름에 사용할 거라서 지성용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제주산 알로에베라잎수 적용, 남녀노소 사계절 사용가능, 저자극 피부 친화적인 웰빙화장품이라고 써있네요.
알로에의 피부진정과 수분공급, 영양과 촉촉함을 전달하여 거칠음과 건조함을 방지, 민감한 문제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써있습니다.

용량은 165ml이고요. 이 제품도 8,900원입니다.
시드물 제품들은 저렴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가성비 좋고, 재료가 좋은 듯하여 천연화장품이라 믿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시드물 알로에 에센셜 수분젤 바르면 피부에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없고 가벼운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시드물 알로에 에센셜 지성용 수분젤 성분은 알로에베라잎수가 제주산이고 40%인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정제수, 알로에베라잎즙도 10%들어있습니다.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알란토인, 카페오일트리펩타이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치마버섯균사체발효여과추출물, 자몽추출물, 할미꽃추출물, 금은화 추출물, 초피나무열매추출물, 락토바실러스,
오레가노잎추출물, 편백나무잎추출물 등의 재료들이 들어있습니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업체에서 제조 생산하였다고 써있으니 더 믿음이 가네요.

시드물 알로에 에센셜 수분젤을 손등에 발랐습니다.
역시 투명한 점성있는 형태고요 금방 스며듭니다.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수분젤이고요.
겨울철에는 좀 건조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시드물 알로에 베라 96 수딩겔입니다. 청정 제주도에서 자란 알로에베라잎즙을 96%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에 수분과 건강함을 주는 화장품이라고 써있습니다.
화장품 성분이 좋아보여서 만족해요. 알로에베라잎즙 96%, 락토바실러스.콩발효추출물, 화이트윌로우껍질추출물, 육계추출물, 오레가노잎추출물, 편백나무잎추출물 등이 들어있어요.
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계속 사용하다보면 피부가 좋아질 것 같은 성분들이죠.
용량은 120ml이고요, 9,600원입니다. 유명연예인을 통해 홍보하고 비싼 화장품보다, 이런 제품이 더 믿음이 가서 계속 사용중이에요.
가성비가 좋아요.

시드물 알로에 베라 수딩겔을 손등에 발라보았습니다.
투명한 점성있는 형태고요. 이 제품도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 없어요.
가볍게 스며드는 기분이랄까요.
여름동안 너무 잘 사용했고요.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자기전에 얼굴에 듬뿍 바르고 잡니다.

 

 

 

 

시드물 오트밀 워터풀 수분크림입니다.
정제수 대신 은행잎수를 사용하고, 식물 성분을 이용한 제품이라고 써있습니다. 오트밀의 깊은 보습력이 피부를 오래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은행잎수를 사용하고, 오트밀가루 추출물 15%를 사용했습니다. 해바라기씨오일, 초피타무열매추추물, 할미꽃추출물, 무화과추출물, 오디추출물, 은행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들어있습니다.
용량은 80g리고요. 고보습 제품이며 시드물 쇼핑몰에서 25,800원입니다.
수분크림인데 유분기가 있어서 피부가 까칠해진 느낌이 들 때 종종 사용합니다.

 

 


시드물 오트밀 워터풀 수분 크림이 흰색 점성이 있는 형태이고요.
사용중인 시드물 제품들이 흡수가 워낙 잘 되어서 시드물을 자주 사용합니다.

요즘 과도한 마케팅, 제품 성분보다 포장 용기, 비싼 가격 등으로 이루어진 화장품들이 많은데
시드물 화장품들이 가성비가 좋고, 피부에 부담이 없는느낌이라 만족하며 사용중인 후기였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 플레이스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후기입니다.

보통 21호 쓰는 약간 밝은편인듯한, 얼굴입니다.

포슬린은 너무 허옇게 될 듯하고, 본은 너무 누리끼리한듯해서 웜포슬린을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동안 본을 잘 써왔어요.

그런데 좀 더 화사한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포슬린보다 웜톤끼가 약간 들어있어서 조금 자연스러운 화사한 밝은 파운데이션 느낌이에요.

지속력과 커버력이 좋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내돈내산 발색후기 나갑니다.

손등에 보습크림 안바르고 톤만 테스트해보고 찍은 사진이고요.

화사하게 잘 사용중인 (21호 보통 피부톤, 약간 노란기얼굴) 아이템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배송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은 지속력과 커버력은 최강인

후회없는 저의 최애템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종류중에서 항상 인기템으로, 필수템으로 오래 유지되고 있는

유명파운데이션이지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뒷면에 성분과 유효기간이 잘 나와있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펌핑기없이 이렇게 오지만,

온라인몰에서 주문하니 펌핑기도 주더라고요. 백화점매장에서 구입해도 펌핑기 줍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펌핑기를 꽂으면 케이스상자보다 조금높게 올라오네요.

그냥 한번 넣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밑에 웜포슬린이라고 써있어요.

웜포슬린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중에 가장 밝은 단계이고요.

웜톤이 조금 들어간, 조금 자연스러운 밝은 색 느낌이었어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개봉 스티커 떼고요. 뚜껑을 열어봅니다.


​손등 확대샷 주의 요망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을 과하게 문질문질 안했고요. 살짝만 손등에 발라봤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소량 손등 발색샷입니다. 얼굴보다 손이 좀 더 누런빛인데. 톤이 한톤 밝아진 느낌이지요.

 

​손 씻은 뒤 보습 전혀 없는, 수분기 1도 없는 거친손에

파운데이션 바른 거에요.

아주 소량을 계속 문질문질 하다보니,

얇게 펴발리면서 자연스러운 색을 보입니다.

얼굴에는 보습하고, 조금 더 양을 늘려서 톡톡 두들기면 화사하게 괜찮은 색감이더라고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웜포슬린 아주 소량 손등에 문질문질, 대충문질문질 톡톡, 수분기1도 없는 거친손등 발색샷임을

알고 보셔야할듯요.

색감만 봐주세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색상이 여러가지인데.

어떤 색이 내 얼굴에 잘 맞을까 고민되게 하죠.

본도 밝고 괜찮은데, 누런끼가 좀 싫다면 요즘 뉴트럴톤으로 아이보리누드가 새로 나오긴했더라고요.

화사하고, 밝고, 누런끼가 좀 있는 얼굴에

목과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고 밝은 톤 화장 원할 때

괜찮겠다 싶은 웜포슬린 내돈내산 발색 후기였습니다.


 




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카페 시리즈인 초코초코딸기초코와 달달한 대추차 발색후기입니다.

그리고 에뛰드하우스 룩앳마이아이즈 쥬얼 시리즈인 사랑하시개 발색후기입니다.

저렴이 아이섀도우중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요. 은은하며 색감이 어느옷에나 잘어울릴만한 아이템이지요.

아이섀도우 이름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내가 직접 구매하여 발색해본 후기 남겨봅니다.

차례대로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순서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뒷면입니다.

2022년까지 유효기간 넉넉하네요.

 

에뛰드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 뚜껑을 열어서 색을 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클로즈업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초코초코딸기초코 클로즈업했어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 클로즈업입니다. 사진에는 펄이 큼직큼직해보이는데요.

실제로보면 입자가 좀 더 고운 은은한 펄이에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를 손가락으로 스윽스윽한뒤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해본 샷입니다. (다리아니고 팔목이고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를 손으로 더 스윽스윽 바르고 팔목에 3~4회 문질문질 해본 샷입니다. 약간 말린장미빛이면서 눈에 펴바르기 부담없으면서 음영도 자연스레 나올듯한 색이에요. 너무 좋아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초코초코딸기초코를 검지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히고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했습니다. 색이 좀 짙으죠. 쌍꺼풀라인이나 아이라인 풀어줄 때 쓰기 좋은 자연스러운 짙은 색 아이섀도우에요.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를 손가락으로 스윽스윽 묻혀서 팔목에 2회정도 문질문질 한 샷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 3~4회 정도 발색했습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사랑하시개를 더 덧칠 발색했습니다.

 

펄이 너무 은은해요. 카메라에 잘 안담겨요. 요리조리 팔을 돌릴 때마다 반짝반짝, 과하지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펄 섀도우입니다.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아이섀도우 달달한 대추차, 초코초코딸기초코, 사랑하시개를 조합하여

예쁜 눈화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일리로 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저렴이 에뛰드 아이섀도우 발색후기였습니다.

 

 

 

 

 




엘지 프라엘 LG Pra.L 에서 가정용 피부관리 기기 광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4종 세트가 있는데

이전에 엘지 프라엘 토탈 리프트 업 케어를 구매 하여 사용하다보니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더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와 엘지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를 구매했지요.

먼저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후기부터 써보겠습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먼저 이런 제품을 사용하니 사용하기 전보다 피부가 좋아지거나 또는 덜 노화되겠구나 싶은

마음의안정을 가져다 주어 노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부스터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정품 상자와 포장이 되어있었는데요. 이미 다 버리고 사용한 지 몇달 째 되어

박스사진은없고 실제 사용중인 제품 사진만 올려봅니다.

 

엘지 프라엘 피부 관리 홈케어 기기 중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구매하면

여러가지 안내, 사용방법 설명서 등이 있는데요.

저는 이 간편설명서 보면서 사용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설명 부분이에요.

클렌징 모드와 부스팅 모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클렌징 모드로 할 때에는 수분젤을 바르고 3분가량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고요.

그 후 세안 하고 얼굴에 기초화장과 비타민C세럼을 바른 뒤 3분간 얼굴을 문질문질 해주면 끝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얼굴에 문질문질 할 때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그림처럼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요.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모양입니다. 한 손에 잡기 편한 디자인이고요.

그리 무겁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아랫부분에 충전 잭 연결하는 곳이 있어요.

충전잭을 꽂아도 되고, 충전기에 세워놓아도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기기 작동 버튼 있는 쪽입니다.

맨 위에 전원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바로 아래에 클렌징 모드 버튼을 누르고 클렌징 모드 사용.





끝나면 세안 후 기초화장품, 비타민C세럼을 바르고 부스팅모드 누르고 사용하면 됩니다.

엘지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윗부분 금색 부분이 매끈합니다.

저 부분을 얼굴에 문질문질 해줍니다.부스팅모드일 때에는 따끈따끈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입니다.

이 뚜껑을 덮으면 자외선이 나와서 갈바닉 이온 부스터의 청결유지에 도움이 되나봅니다.

불이 들어오기 위해 저 안에 동전모양 전지가 들어갑니다. 제품구매하면 같이 오는데요.

제품 사용하다보면 전지가 수명을 다해서 교체해줘야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사용중입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저렇게 잠시 불이 들어와서 살균소독의 기능(?)을 하는듯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얼굴 닿는 면이 저 노란부분이에요. 작동시키면 따뜻해집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이온 부스터 BBJ2 충전기에 세워서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몇달 사용해본 결과

이걸 하고 난 다음날 화장이 잘 되는 느낌이고 피부가 촉촉해졌구나 싶은 느낌.

 화장품 흡수를 도와주겠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

주위에서 피부가 환해졌다는 소릴 들은 적 있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화장품의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을듯한 기기구나. 하는 느낌.

추천할만한 제품인듯.

나에겐 괜찮은 기계이니 계속 사용해야겠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인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의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색상은 602, 612 입니다.

입생로랑의 틴트는 색이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발색도 너무 잘되지요.

이번에 촉촉해보이는 워터틴트를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고요. (내돈주고 산 후기)

입생로랑 틴트는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어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깔끔하게 예쁘다고 할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틴트는요 색이 자연스럽게도 되고, 조금 더 덧바르면 색상이 더 진하게도 표현되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는 겉에서 보는것처럼 612보다 연한 색감인것이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발색, 과하지않은 생기도는 입술표현에 적합해보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입니다. 겉에서 봐도 602보다는 조금 진해보여요.

602보다는 진한색, 틴트같은 진한 느낌을 원할 때 좋아요.

그래도 입생로랑 워터틴트 워터스테인 612호는 한번 발랐을 때와, 여러번 발랐때 차이가 있어서

원하는 색감이 나오는 만큼 덧바르면 되겠지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바르는 부분모양이 입술의 구석구석 닿기가 좋은 형태에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 입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한번 발랐을 때의 색감입니다.

발색이 너무 예쁘죠.

입술에 바르면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붉은빛 감도는 느낌이에요. 막 진한 느낌은 아니고요. 굉장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돼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호를 팔목에 두번, 세번 덧바른 발색입니다.

여러번 닿으면 입술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같은 색이 계속 되는 느낌이었어요.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표시되어 좋았어요.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아니라

뭔가 반투명한 붉은색이랄까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가 제일 왼쪽입니다.

조금전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 발색샷과 비교해보려고 옆에 발랐습니다.

손재주없는 티가 나는 발색샷이네요.

 

입생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호를 두세번 덧바른 모습이 왼쪽에서 두번 째입니다.

602호가  투명한 붉은색 느낌이라면 612호는 조금 더 색을 진하게 표현이 가능한 느낌이었어요.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612호는 웜톤 쿨톤 다 어울리는 붉은색같아요.

 

입생로랑 워터틴트 - 워터스테인 602호 두개 발색한 부분과 612호 두 개 발색한 부분을 휴지로 한번 쓱 힘주어 닦았습니다.

조금 연해보였던 602호(오른쪽 두개)의 지속력도 꽤 괜찮지요.

입샐로랑 워터틴트-워터스테인 602호(오른쪽 두개)와 612호(왼쪽 두개)를 지워보았습니다. 그런데 팔이 붉은 색이 될 만큼 힘주어서 빡빡 여러차례 문질러 닦아보았습니다.





입생로랑 워터틴트-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 612 구매 후 발색 후기였습니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후기입니다.

붓펜 아이라이너와 펜 아이라이너가 슥슥 그리기 편해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워터프루프로 알려진 아이라이너 후기남깁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첫번째 클리오 아이라이너후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얇아서 손에 잡기 편합니다. 매우 가벼워요.

클리오는 아이라이너 종류 여러개죠. 많은 분들이 클리오 아이라이너 사용하시더라고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모습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잡고 그리기 편해요.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좋지만, 그릴 때 손이 덜덜 떨리는 경우 라이너가 어색해지는 똥손이라서

저는 주로 펜 라이너와 브러시 라이너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동안 아르데코 하이프리시젼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왔어요.

그런데 그 제품은 이제 판매가 안되더라고요. 흐규흐규.

그래서 다른 제품이 뭐가 좋을까하고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고

사용해보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 금상첨화죠. 그래서 가성비좋은 제품이 뭐가있을까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후기도 살펴보다가 고른 제품들이지요.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끝 모습입니다.

브러시와 약간 다른 형태입니다.

펜이라고 되어있어요.

브러시보다 단단한 형태이고, 갈라짐이 없어서 좋아요.

브러시보다는 조금 굵게 나오는 편이지만 아이라이너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굵기라고 생각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끝 펜의 형태입니다.

잘지워지지않고요. 오전에 화장한 뒤에 수정화장없이 10시 11시까지 거뜬히 눈에 남아있더라고요.

번짐이나 지워짐이 그다지 없는듯하여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브라운 아이라이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고, 블랙아이라이너는 좀 더 뚜렷한 이미지를 나태닐 수 있지요.

저는 블랙을 구매후 사용중입니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이것도 클리오제품과 비슷한 두께와 가벼움이에요.

손에 잡고 아이라인 그리기 좋았어요.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과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이름부터가 파워프루프인것을 보니 워터프루프기능이 뛰어나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나부다 생각들었어요.

물, 땀, 피지에 강한 우수한 지속력의 아이라이너라고 써있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이 제품은 실망시키지않았어요.ㅎㅎㅎㅎㅎ.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 옆에 써있는 글들입니다.

사용전에 흔들어달라고 써있어요. 이런 형태의 붓펜이나 브러시라이너는 사용전에 흔들어서 사용하면

아이라이너 액이 잘나오죠.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옆에 안내문이 더 붙어있습니다.

아숑시 내용물이 잘 안나올 경우에는

티슈로 브러시 잔여물을 닦아준 후 흔들어 사용하라고 하네요.

아이라인 그리기 전에 눈에 아이섀도우를 칠한뒤 아이라이너 그리다보면 붓펜아이라이너 끝에 뭉쳐서

아이라이너 내용물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 브러시 아이라이너, 펜 아이라이너 끝을 닦아내면 잘 나오더라고요.

 

브러시 끝이 수평이 되도록 눕혀서 보관하라는 글을 보고 놀랐어요.

이런 형태의 아이라이너들을 연필꽂이 통에 넣어두는 연필들처럼 세워서 아이라이너를 보관했는데요.

그러면 안되겠어요.

붓펜아이라이너, 브러시아이라이너, 펜아이라이너 보관시에는 꼭 브러시가 수평이 되도록 눕혀서

보관하는 것 잊지마세요.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라이너 1호 블랙 끝 형태 사진입니다.

펜이 탄탄하고 탄력있어요. 뚜껑도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건조해지지않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듯합니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끝 형태입니다.

브러시보다 단단한 형태라 좀더 힘이있어요.

끝이 갈라지지않을 것같은 단단함이 느껴져요.





 

제일 왼쪽엔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두번째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오른쪽 두개는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을 사용하여

손등에 차레대로 그려보았습니다.

오른쪽 위아래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라이너로 1회, 2회 그은 사진입니다.

브러시라서 더 가늘고 섬세하게 그려져요.

검은색이지만 색상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좋았어요.

 

왼쪽에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오른쪽 위아래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 으로 그린 선입니다.

휴지로 스윽 1~2회 문지른 뒤의 모습입니다.

전혀지워짐이나 번짐이 없었어요.

아이라이너로 그리자마자 바로 건저되어 휴지로 문질렀는데 번짐이 하나도 없어요.

 

휴지로 조금 더 세게 4~5회 문질러본 뒤의 모습입니다. 번짐이 없어요. 잘지워지지도 않았어요.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휴지로 세게 4~5회 문질렀지만 번지지않아서 괜히 흐뭇하네요.

역시 잘골랐어. 가성비 좋은거 잘골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ㅎㅎㅎ.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손으로 엄청 세게 박박 문질러보았습니다.

손등이 좀 아플정도로 세게 문질렀는데 번지지않았어요. 별로 지워지지도 않았지요.

화장한 뒤에 눈 깜빡임이나 손으로 조금 문질러도 안지워지더라고요.

 

아이라이너에서 중요한건 가끔 하품뒤에 흘러내리는 눈물에도 지워지지않아야하는 강함이죠.

물을 제일 세게 틀어서 콸콸콸 흐르는 물에 아이라이너를 갖다대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흔들림없는 아이라이너입니다.

지워지지않았어요. 여름철 수영장에서 사용해도 괜찮을듯합니다.

비가 엄청 올 때 얼굴에 비가 좀 튀어도 아이라이너가 지워지지 않았던것같아요.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콸콸콸 제일 세게 틀어서 한참 갖다대고 있었습니다.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제일 세게 틀어놓고 10초정도 있다가 손으로 세게 2~3회 정도 문질러보았습니다.

아이라인이 잘 살아있어요. 이정도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저의기준에는 합격이에요.

가성비도 좋아요.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제일 세게 틀어놓고 10초정도 있다가 손으로 세게(손등이 아프다고 느낄정도로) 5~6회 정도 문질러보았습니다.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물을 제일 세게 틀어놓고 10초정도 있다가 손으로 세게(손등이 아프다고 느낄정도로) 여러차례 문질러진 상태이죠.

그다음엔 여기에 티슈로 세게 더 닦아보았습니다.

아이라이너가 잘 남아있습니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제기능을 하는듯하네요.

 

이어서 휴지로 더 세게 문질러보았습니다.

물을 세게 맞은 아이라이너가 이제야 조금은 번지는듯하네요.

손등이 꽤 아팠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많이 문질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어서 휴지로 또 세게 닦았습니다.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입니다.

손등 문지른 부분이 빨갛게 변한게 보이네요.

이렇게 문질렀는데 아무것도 안지워지면 거의 문신이 아닐까싶습니다.ㅎㅎㅎㅎㅎ.

 

제일 왼쪽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가운데에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 1호 블랙,

제일 오른쪽에 두개의 선은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브러시 라이너 1호 블랙을 손등에 차례로 그어놓고

지금까지 여러차례 손으로 문질러 닦아보고, 휴지로 문질러 닦아보고, 물을 틀어 물공격도 해보고, 물을 맞은 뒤에 손으로 문질러보고,

휴지로 또 닦아보았습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화장솜에 아이라이너 클렌징오일을 묻혀서 문질러보았습니다. 약 3~4회 세게 문질러 닦아보니

깨끗이 지워지네요.

가격도 만원대, 또는 그 이하여서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가성비 좋은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발견후기였습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발색 후기입니다.

바비브라운 섀도우는 케이스가 너무 깔끔, 세련된 느낌이라 좋아요.

세가지 순서대로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가지런히 섀도우를 놓았어요.

세가지 색이 잘어울려요.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바비브라운 섀도우는 가루날림이 적고, 발색이 차분하게 나면서, 은은함이 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은색빛 펄이 반짝반짝거려서 너무 예뻐요.

펄이 있는 섀도우입니다.





 

특별한 날, 기분전환하고싶은 날에 바릅니다.

펄이 과하지않고, 입자가 고와요.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회색과 갈색의 사이, 회갈색 느낌입니다.

눈에 음영넣기 좋은 아이섀도우 이고요,

데일리 메이크업에 무난한 아이섀도우입니다.

바탕에 가볍게 바르고 다른 짙은 색의 섀도우 바르기에도 좋은

베이스 섀도우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몇번 사용하던 섀도우라 케이스가 지저분하네요. 이런-ㅎㅎㅎㅎㅎㅎ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와인빛깔이랄까요. 위에 있는 실버문보다는 조금 더 곱고 은은한 펄이 미세하게 섞여있는 섀도우입니다.

라인부분에 발라주거나, 깊은 눈매를 표현할 때 사용하곤합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1호 실버문입니다.

손으로 깊이 문질~ 한 뒤에 찍었습니다. 빛때문에 반사되었네요.

실제로 보면 훨씬 영롱한느낌의 펄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우 29호 시멘트입니다.





 

회갈색 느낌이에요. 눈에 살짝 바르기 좋은, 기본 섀도우로 갖고있으면 활용이 많이 될법한 색이에요.

눈에 음영넣어줄 때에도 좋을 것 같아요.

 

 

바비브라운 메탈릭 아이 섀도우 꼬냑입니다.

색이 진해요. 한번만 문질~해도 색이 진하게 나오죠?

눈에는 잘 조절해서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중지와 약지에 바비브라운 시멘트와 꼬냑 바른 손가락 발색샷입니다.

 

바비브라운 실버문, 바비브라운 시멘트, 바비브라운 꼬냑 순으로 손가락 발색샷입니다.

손가락 발색샷보다는 아래에 있는 팔목 발색샷이 실제와 가까운 느낌이에요.

 

 

바비브라운 실버문, 바비브라운 시멘트, 바비브라운 꼬냑 순으로 손가락 발색샷입니다.

실버문 펄이 은은하니 예쁘죠.





 

기본화장안되어있는 팔목에 바르다보니, 여러번 문질문질 한 발색샷입니다.

시멘트도 5~6번정도 문질문질 덧칠한 색입니다.

꼬냑은 2번 문질문질한 발색샷입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1호 실버문은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고와요.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1호 실버문은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고와요.

시멘트와 꼬냑은 여러번 덧칠한 발색입니다.

 

바비브라운 스파클 섀도우 1호 실버문은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고와요.

시멘트와 꼬냑은 여러번 덧칠한 발색입니다.

 

나란히, 나란히,

색감비교샷입니다.

세가지 순서대로





 

 

실제로 사용하면 더 고운, 바비브라운 아이 섀도우 발색샷 후기였습니다.

 

 

 




입생로랑 틴트 발색 사용 후기입니다.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11호, 46호 입니다.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 9호 10호

두가지가 느낌이 약간 달라요.

입생로랑 틴트는 데일리로 쓰기에도, 중요한 날 쓰기에도 너무 예쁜 색들이에요.

순서대로나열해보았습니다.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11호, 46호 입니다.

케이스부터 느낌이 다르죠?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틴트는 예~전에는 뚜껑에 적힌 입생로랑 글씨가 빨간색이었는데

어느새부턴가 검정색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의 틴트 바르는 부분입니다.

뾰족한 모양이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틴트를 얹을 수 있어요.





 

입생로랑 틴트는 색이 너무 예뻐요.

발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틴트는 입생로랑을 매일 씁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색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촉촉해서 이거하나만 발라도 충분하더라고요.

음식먹고나서  비교하면 타투틴트보다는 잘 안남아져있는 느낌입니다.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 틴트입니다.

발색과 착색이 엄청 좋아요.

그래서 타투틴트라고 이름이 붙여졌나봐요.

이 틴트는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입니다.

메인화보에 이 타투틴트 1호 색이 나와있더라고요.





 

여름에 청량한 느낌이 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색입니다.

다홍빛나는 레드라고 할까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 9호 10호입니다.

세 가지 느낌이 다르죠.

1호는 발랄한 느낌, 9호는 엄청 차분한 느낌의 레드에요.

가을과 겨울에 어울릴법하고요, 뭔가 성숙한 느낌이 드는 레드에요.

마지막은 핑크빛도는 레드입니다. 짙은 핑크빛이 많이 보이는 레드입니다.

 

입생로랑 틴트는 아까 본 베른 아 레브르 틴트와 타투틴트는 솔이 달라요.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의 솔은 대각선 모양의 솔이고요.

입생로랑 로고 각인이 있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밑 부분찍어봤어요.

호수가 적혀있어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 틴트 세가지 1호, 9호, 10호

색감이 묘하게 다르죠??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 틴트는 베르니 아 레브르보다 매트해요.

건조한 날엔 입술이 갈라지는 느낌이랄까요?

립밥을 충분히 같이 활용하셔야 할듯합니다.





 

틴트를 바른 뒤 립밥이나 립글로스를 바르면 건조한 느낌없이

입생로랑의 예쁜 발색을 잘 살리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 피부가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틴트 대 만족! 색이 너무 예쁘네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틴트는 타투틴트보다는 촉촉해요.

색도 너무 예쁘고요.

반짝반짝 글로시한 느낌도 나서, 따로 립밥이나 글로스를 바르지않아도

건조하지않아요.

조금 더 글로시한 느낌을 주고싶을 땐 위에 립글로스를 더 발라도 좋더라고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11호, 46호 /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 1호 9호 10호

순서대로 나열한 것 대로 발색샷입니다. 화장기없는 생 팔에 스윽 칠한 것입니다.

입술에 한번 두번 세번 칠한느낌은 다 다르겠죠.

입술에 틴트 톡톡 얹고 번지게 자연스럽게 색감 낼 수도 있겠지요.

(입술은 부끄러워 못올리고,발색과 착색감만 팔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차례대로 발색 보시면 됩니다.

하늘아래 같은 색의 섀도우는 없다고 하죠.

같은색의 틴트도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마다 느낌이 다 달라보여요.

 

화장기없는 생 팔에 틴트를 스윽 칠해보았습니다.

(다리 아님)

 

물에 적신 휴지로 쓱싹쓱싹 서너번 문질러 닦은 뒤의 모습입니다.

착색감에 차이가 보이시나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타투틴트가 착색이 더 잘되더라고요.

커피마시고, 간식먹고, 몇 시간 지나도 지워지는 느낌이 확실히 적더라고요.

착색감이 베리 굿입니다.

가격은 백화점, 인터넷, 면세점 차이가 납니다.

비싼만큼 알뜰히 싹싹 다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