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여성 발마칸 코트 후기입니다.

품번은 BF2X30N01R입니다.

사이즈는 XS, S, M 이렇게 3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있고요.

XS사이즈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습니다.

발마칸코트란 스코틀랜드 지방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래글런소매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무릎 밑까지 오는 길이를 갖춘 코트 디자인을 뜻합니다.

비가 자주 오는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레인 코트처럼비를 맞더라도 빗물이 흘러내릴 수 있도록 어깨 부분이 둥근 모양으로 디자인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요즘에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도 코디하기가 좋은 기본 아이템으로써의코트 종류로 많이 착용되고 있습니다.

빈폴 여성 BF2X30N01R 발마칸 코트 네이비 색상 제품입니다.

청바지나 면바지에 코디하기가 좋습니다.

길이는 101센티가량됩니다.

약간 넉넉한 느낌의 기본스타일 코트입니다.

모 함유량이 약간 아쉽습니다.

모 함유량은 66%, 나일론 34% 입니다.

안감은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라벨이 붙어있고요.

코트에 있는 모든 단추에 빈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안감이 있고요. 코트 전체 길이에 맞춰서 안감이 있습니다.

이 옷을 착용하고 그 위에 머플러를 하고 다녔더니 먼지가 좀 붙어있는듯하네요.

제가 귀차니즘이 있어서 먼지를 좀 안떼고 보관하긴합니다.

기본 발마칸코트로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굳이 비교해서 캐시미어 코트등과 비교해보면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입고다니는데에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캐주얼 옷차림에 휘뚜루마뚜루 입고다니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단정한 느낌을 주는듯해서 좋습니다.

 

카라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장식이 있습니다.

카라를 모은 뒤 채워서 바람이 안들어오게 

목부분을 추위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카라 안쪽에 단추가 있어서 카라를 모아서 보온의 효과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래 저리 흔들렸는지. 

빈폴여성 발마칸 코트 뒷모습입니다.

기본디자인이지요. 

뒤 트임이 있어서 넓은 보폭에도 방해가 되지않습니다.

무릎까지 덮는 길이라 보온의 효과에도 좋습니다.

날이 추워서 짧은 옷보다는 긴 옷을 찾게 되더라고요.

 

일자핏입니다.

플레어로 퍼지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캐주얼한 옷차림에 단정하게 잘 어울려서 잘 입고있습니다.

 

양쪽 주머니 덮개가 있지만 위로 손을 넣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넣는 주머니구멍이 있습니다.





얇은 코트가 아니라 두께가 적당히 있어서

엄청 추운날 입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중청바지나 베이지색 면바지와 코디하니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안감이 코트 중간까지만 덧대어진 경우들도 있는데

코트 끝까지 안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네이비색 기본 디자인의 코트입니다.

두께감이 좀 느껴지나요.

 

선명하게 어두운 네이비색인데 사진에 이상하게 담겼습니다.

저렇게 낡은 느낌이 절대 아닌데 사진에 빛이 좀 이상하게 담겨서

옷을 한 10년 입은 것 처럼보이지만

선명한 네이비색감의 코트입니다.

너무 길거나 너무 루즈한 코트들도 많아서 입으면 아빠옷 입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선택을 잘 못하게 되는 옷들도 여럿있었는데요.

이건 너무 끼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기본디자인이어서 부담없이 입고있습니다.

울 함유량만 좀 더 높여주면 좋았을텐데말이지요.

사진보다 실물이 낫습니다. 사진에 빛이 선명하게 안담겼습니다.

몇번을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찾던 디자인과 사이즈여서 잘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입고있는 빈폴 여성 발마칸 울 혼방 코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너무 큰 디자인의 코트때문에 망설여지거나

기본 디자인으로 휘뚜루마뚜루 단정해보이는 코트를 찾고있는다면

한번 검색해보시거나 매장에서 착용해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겨울철에 많이 추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손이 시리다보니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다가 눈길이나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는 경우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시려운 손에 장갑을 잘 끼고 다니면 손이 따뜻할 뿐 아니라 

길걸을 때 안전을 지킬 수 있어서 좋겠지요.

겨울철엔 필수아이템 장갑을 끼고다녀야한다는 생각에

장갑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무래도 울 함유량이 많으면 촉감도 좋고, 보온에도 좋을듯하여 울 함유량을 확인하고 

울 함유량이 많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터널유 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장갑입니다.

인터넷을 장갑을 검색하다가 파스텔톤으로 예쁜 장갑이 많아서 검색하게 되었는데요.

하늘색, 핑크색, 연보라색 등 마음에 드는 색이 많았는데요.

겨울철 검은 옷이 많다보니 휘뚜루마뚜루 잘 어울릴 수 있는 회색으로 선택해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패션 쇼핑몰에서 구매했지요.





장갑 위에 브랜드 자수가 있는 라벨이 박음질되어있는데요.

큰 브랜드라벨이 보이는걸 좋아하진 않는데요. 이 제품은 저 라벨이 밋밋해질 수 있는 회색장갑에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어서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이 털장갑은 울이 80% 이고요. 아크릴이 10%이고, 스판이 10% 함유되어있는 장갑입니다.

보온성도 지키면서 신축성도 있도록 섬유가 골고루 들어있네요.

 

어디에나 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의 털장갑입니다.

사진보다 실제 장갑의 모습은 울섬유의 촉감이 살아있다보니 더 따스한 느낌이 살아있는 장갑입니다.

울 함유량이 80% 들어있어서 촉감이 좋더라고요.

울함유량이 많다보니 세탁할 때 주의사항이 있겠지요.

어렵지는 않습니다.

울 함유량이 들어있는 제품은 중성세제, 큰 마찰이 없도록, 따뜻한 물을 피해서. 

세탁하면 됩니다. 

오염이 되었을 때 간단하게 중성세제 푼 물에 조물조물 누르듯 약하게 세탁하고,

따뜻한 물은 피하면 좋고요.

충분히 헹구어준 뒤 그늘에서 말리면됩니다.

울은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변색 등의 질 저하가 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갑입니다.

 

이 장갑은 스마트폰 터치기능은 없습니다.

저는 그 기능을 중시 여기지는 않아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팔목부분도 넉넉하게 올라옵니다.

 

이터널유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구매하게되었는데

요즘처럼 추워진 날씨에 하나쯤 가지고 있길 괜찮다는 만족감을 느끼며 사용중입니다.

더 중요한 이유는요.

가격대가 부담되지않는 가격대이기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른 색도 하나 더 갖고싶어졌어요.

포인트 줄 수 있는, 겨울철 분위기전환을 위해서 민트색이나 보랏빛 장갑을 하나 더 사고싶다는 생각에

고민중입니다.





저는 손가락이 좀 긴편인데요. 크게 불편없이 무난하게 잘 맞는 

털장갑입니다. 까슬거림이나 그런거 전혀없고요.

저는 털이 좀 강하게 까슬거리면 가렵고 발진도나곤했었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것도 없어서 잘 사용중이지요.

겨울철 털장갑 구매생각이 있으시다면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실 때 이 제품도 같이 고려해보셔도 괜찮을거에요.

왼쪽손을 낀 모습입니다.

손목까지 넉넉히 올라와서 찬바람이 손목을 시리게 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장갑끼고 움직여도 큰 불편없이 착용감이 괜찮았고요.

스판섬유가 10% 들어있어서 신축성도 잘 유지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뽀송한 느낌이 좀 보이나요.

 

까슬거림없이 무난하게 잘 사용중인 가성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봉제가 되는 손 끝 부분도 잘못하면 뭔가 낀듯하게 손가락 안쪽부분에

거슬리는 봉제선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불편한 느낌도 없더라고요.

브랜드 자수 라벨이 장갑이 분위기있어보이게 만들어주는 저만의 느낌이랄까요.

 

소재와 가격, 촉감이 괜찮아서 다른 색 하나 더 사고싶다고 생각되어진

이터널유 장갑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꼭 이제품이 아니어도 장갑 마련해서 겨울철에 안전한 보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미끄러운 길뿐만 아니라 길 걸을 때엔 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걷도록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디올 포에버 익스트림 컨트롤 팩트가 단종되어서요.

디올 포에버 내추럴 벨벳 팩트를 구입했습니다.

디올 공홈에서 구매했고요.

내돈내산 리얼후기 나갑니다.

팩트 사용 꿀팁과 괜찮게 사용중인 퍼프 내돈내산 후기도 같이 공유합니다.

디올 공홈에서 주문했는데요. 향수 미니어쳐같이 왔고요.

포장이 이뿌게 되어서 왔더라고요.

행여나 망가질까봐 이렇게 곱게 포장되어왔습니다.

팩트 겉모양은 이전에 쓰던 디올포에버 익스트림 컨트롤 팩트와 거의 유사합니다.

저기 보이는 CD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팩트가 열립니다.

 

디올 포에버 내츄럴 벨벳 팩트인데요. 저는 0N으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00 0N 1N 2N 3N이 있습니다.

1N을 살까했는데 후기에 어둡다는 평이 있어서 0N으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딱 좋습니다. 저는 조금 밝은21호? 21호보다 조금 밝은 색상 선택하는데요.

밝은 피부면 0N도 충분히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괜찮습니다. 너무 허연 밀가루떡처럼 되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고 이름처럼 내추럴하게 화사하게 발립니다.





팩트 안쪽입니다.

디올 퍼프 좋지요. 부들부들하면서 얼굴에 착착 잘 발리는 퍼프.

디올 내추럴 벨벳 팩트 안쪽면입니다. 

90퍼센트 자연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판매 페이지에서는 24시간동안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여 피부톤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담겨왔더랬지요.

 

같이 온 주머니는 자잘한 소품을 넣을 때 사용중입니다.

 

 

너무 비싸요. 

쪼매난 향수 들어있었고요.

 

왼쪽이 디올 익스트림 컨트롤 팩트였고요.

오른쪽이 새로나온 디올 내추럴 벨벳 팩트입니다. 

왼쪽이 디올 포에버 익스트림 팩트 10호입니다. 오른쪽이 디올 내추럴 벨벳 팩트 0N입니다.

디올 포에버 익스트림 팩트 10호와 디올 내추럴 벨벳 팩트 1N 색상 차이가 느껴지지요.

그런데 얼굴에 바르고난뒤에는 비슷해보였습니다.

디올 내추럴 벨벳팩트 0N이 너무 허옇게 둥둥 떠보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그렇게 되지않았어요. 

그러나 느낌이 좀 달라요.





디올 내추럴 벨벳 팩트는 입자가 진짜 고와요. 

이 퍼프로 얼굴에 바르면 되는데요.

저는 이 퍼프를 쓰다가 더러워지면 다른 퍼프로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사용하기 좋은 퍼프는 밑에 내돈내산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팩트 밑면 글씨 써진 부분을 누르면 팩트 알맹이가 쏙 빠져서 리필이 가능하지요.

저는 파운데이션 팩트를 바를 때에는 이 필리밀리 리얼 스킨 퍼프를 사서 사용합니다.

필리밀리는 아이섀도우 브러시도 너무 괜찮게 사용중이거든요.

그래서 퍼프도 사보았는데 괜찮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모양이 원형이라 팩트 안에 넣기가 힘들어서 모양을 가위로 잘라내어 사용합니다.

제조국 대한민국이 마음에 듭니다.

필리밀리 리얼 스킨 퍼프도 좋고요. 아이섀도우 브러쉬도 좋습니다.

여러분 이런 팩트 종류 화장품에는 덮개가 있는데 이 덮개를 매번 들 때마다 손톱이 화장품을 긁는다던가

덮개를 놓친다던가 종종 불편을 겪곤하는데요.

이 덮개에 사진처럼 테이프를 붙여서 손잡이처럼 사용하면

팩트 덮개를 들었다 놨다 할 때 매우 편합니다.

간단하죠.





테이프를 접어서 이렇게 손잡이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테이프의 일부는 테이프끼리 붙여서 손잡이가 되게 하고, 테이프 일부는 덮개 면에 붙여서 고정을 시킵니다.

 

퍼프는 사용하기 좋은 촉감의 퍼프를 골라 양쪽을 잘라내면 팩트 안에 쏙 들어갑니다.

 

디올 내추럴 벨벳팩트의 사용감을 알려드리면요.

마스크에 긁히는 면은 어쩔 수 없고요.

그런걸 제외하면 얼굴에서 진짜 오래 뽀송한 느낌으로 발립니다.

이름이 그래서 내추럴벨벳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매우 고운 입자들이 내 얼굴을 벨벳처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주고요.

지속력이 엄청 좋습니다.

보송한 상태의 지속력으로 오래갑니다.

단 제가 느낀 불편함은 이 팩트로 수정화장을 할 때 뭉침이나 모공끼임이 신경쓰이더라고요.

익스트림 컨트롤 팩트보다 보송한 지속력은 오래가는 장점이 있었고.

이 팩트로 몇시간 뒤 수정화장을 할 때엔 조심해야겠다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얼굴에서 보송한 그 지속력이 좋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최근에 사용중인 것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피부를 뽀송뽀송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내추럴 벨벳 팩트입니다. 이름을 잘 지었어요.

디올 포에버 내추럴 벨벳팩트는 뽀송함이 오래가는 지속력, 피부가 좋아보이는 팩트라고 생각됩니다.

괜찮네 괜찮네 하면서 아직은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디올 포에버 내추럴 벨벳 팩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가격은 그만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색상 2가지 발색 후기 공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맥 틴트의 발색과 촉감과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가격대도 사악하지않고 좋습니다.

요즘 파우더리한 리퀴드 립컬러 틴트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발색후기를 공유합니다.

원래 이 맥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는 맥 다른 립 틴트 샀을 때 샘플로 아주 작은 것이 왔었는데요

샘플바르고 촉감이 너무 좋고 지속력이 좋다 생각되어 

바로 정품구매했지요.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후기를 늦게남기네요. 





저는 틴트를 화장대에 보관할 때 틴트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고,

사용할 때에는 상자에 꺼내서 놓고 사용하다가 

또 안쓸 때에는 상자에 넣어놓고 보관합니다.

그래서 상자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구매하고 대만족으로 사용중인 아이템이지요.

 

사용상 주의사항으로는 당연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지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2가지 색상인데요.

저는 맥스매쉬랑 엘레강스 이즈 런드 색상입니다.

맥 특유의 검정색이 있는 심플한 화장품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 컬러 틴트는 색상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2가지 맥스매쉬와 엘레강스 이즈 런드 두 가지 색상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왼쪽이 맥 스매쉬입니다. 

트루 레드입니다. 전형적인 빨간색이지만 약간의 핑크빛을 머금은 색입니다.

아래에 발색 보여드릴게요.

오른쪽은 엘레강스 이즈 런드로 톤다운된 인디핑그빛을 머금은 레드랄까요.

우아한 느낌 낼 때 필요한 색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나란히 놓고 보니 색 두가지의 톤이 비교가 되지요.

왼쪽 맥 스매쉬는 조금 더 발랄한 내가 바로 레드다 라고 말하는듯한

트루레드인 맥스매쉬입니다.





오른쪽은 톤다운된 느낌이 드는 엘레강스 이즈 런드이지요.

어쩜 이름을 이렇게 지었을까 재미있었어요.

이건 맥 스매쉬이고요.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틴트는 가볍고 촉촉한 타입입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을 샘플로 느끼고 깜짝놀라서 정품구매했지요.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이 잘 되어 본연의 색이 그대로 지속이 잘 됩니다.

파우더리한 틴트이지만 촉촉한 느낌도 같이 느껴져요. 

겉은 보송보송하게 파우더리하게 그러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같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매트한 틴트랄까요.

립스틱을 갈아넣은듯한 느낌입니다. 

이건 엘레강스 이즈런드입니다.

고체의 립스틱을 부드럽게 갈아넣은듯한 느낌이에요.

입술에 바를 때의 부드러움이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흰 배경에 놓고 색상을 비교해보니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빨강도 다같은 빨강이 아닌법이지요.

하늘아래 같은 빨강은 없다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오른쪽 립컬러 상자는 끝을 잘라서 끝부분이 안보이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팔에 발색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게 스윽 발립니다.

립스틱을 틴트바르듯 바르는 느낌이에요.

발색 너무 좋아요. 지속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왼쪽이 맥스매쉬입니다.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고요.

오른쪽엔 크기가 좀 작게 칠해졌네요. 이런 하하하하하.

색상차이가 뚜렷하죠.

왼쪽은 좀 더 밝은 느낌이고 오른쪽은 톤다운된 장미색이랄까요.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때 각각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기초스킨로션 안발라져있는 건조한 상태의 팔에 발랐는데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발림성이야 요즘 다른 화장품들도 좋은 틴트들이 많지만요.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를 팔에 스윽스윽 여러번 덧칠했습니다.

발색 너무 예뻐요.

 

스윽스윽 덧칠해서 네모모양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도 잘되고요.

여러번 덧칠해도 뭉게짐없이 잘 발립니다.





발색은 잘되는데 지속력은 어떨지 궁금해지죠. 

입술 예쁘게 바르고 차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밥도 먹으니까요.

이건 휴지로 3~4차례 문질문질해서 닦아낸 후입니다.

색이 많이 남아있어요.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지워보았습니다.

색이 많이 남아있어요.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해본 뒤 휴지로 스윽스윽 힘주어 닦았습니다.

색이 남아있어요.

지속력이 저의 기준엔 합격입니다.

휴지로도 스윽스윽 힘주어 닦아보고,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지르기도 해보고

그 뒤에 휴지로 또 닦아보아도 색이 남아있어요.

음식먹고 입술이 금방 창백해지는 일은 없어요.

맥 틴트 발색과 지속력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휴지로 더 닦아보았습니다.

색상이 남아있습니다. 

이정도면 저는 대만족이라서 잘 사용중이지요.

 

휴지로 더 문질러 닦아도 색상이 남아있는 파우더리한 리퀴드 립컬러 틴트입니다.

요즘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많이 판매되는데요.

매트한데도 매우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좋아서 잘 사용중이지요.

 

두루마리 휴지 앞에 세워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입니다.

화장품 파우치에 넣고다니기에도 알맞은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이고요.

다른 많은 화장품 립컬러들이랑 비슷한 크기에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 색상입니다.

 

가격대, 발림성, 발색력, 지속성이 저의 기준엔 합격이라 지인에게도 선물해준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내돈내산 발색 및 지속력 후기였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색상이 여러가지라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저역시도 무슨 색을 써야 내얼굴에 잘 맞는지 고민고민하다 선택했고요.

최근에 또 고민고민하다가 새로운 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W1 본 색상과 1N1 아이보리 누드 색상 차이 비교해보겠습니다.

본이 누런 톤이 많아 다른 색을 사야하나 고민을 엄청했거든요.

엄청 하얗고 뽀얀 얼굴빛이 아니고 보통의 얼굴빛에 조금 밝은 편이라 당연하게 본을 

몇년간 사용해왔는데요.

늘 마음속에는 본 특유의 누런 끼가 마음에 걸렸었지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입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요 오른쪽이 아이보리누드색상입니다.

겉에서 보는데에도 미세하게 톤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이 조금 더 노란 끼가 보입니다.

1W1 으로 표시되는 본 색상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커버력, 지속력이 최강이라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지요.

저 역시도 여러 가지 파운데이션 중 이 제품이 가장 커버력과 지속력이 마음에 들고

화장이 무너질 때에도 자연스러워서 이 파운데이션을 오래 사용중입니다.

이 파운데이션 테스트한다고 손등이나 팔에 발랐다가 클렌징으로 살살 지우면 안지워질정도니까요.

커버력과 지속력은 정말 최강입니다. 

본 색상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고요. 

W는 웜톤을 의미합니다. 얼굴이 약간 노란끼가 있을 때 이질감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색입니다.

 

사서 오래 사용중이던 제품이라 사용감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이 제품은 제가 본 색상을 사용하며 고민고민하다가 최근에 선택한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1N1로 표시되는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N은 뉴트럴 톤을 뜻하죠.

이 아이보리 누드색상을 구입하고나서도 안맞으면 어쩌나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요.

사고나서 괜히 버려지는건 아닌지. 불안불안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왜 이제야 아이보리 누드색상을 선택했을까 였습니다. 

제 피부톤에는요.

팔에 두 가지 색상을 올려 톤을 비교해봅니다.

다리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왼쪽이 본색상이고요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색을 짜냈을 때에는 차이가 별로 안보이는듯합니다.




팔에 짜냈을 때 금방찍은 사진에서는 톤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가까이 짜서 비교해보니 약간 차이가 보입니다.

확실히 왼쪽이 조금 더 노란끼가 보이시나요.

왼쪽이 본,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입니다.





미세하게 색상차이가 느껴집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의 파운데이션입니다.

짰을 때보다 펴발랐을 때엔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중요하지요.

펴발랐을 때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스윽 문질문질 해봤습니다.

펴발라 보니 미세하게 역시 톤 차이가 느껴집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누드 색상입니다.

노란끼만 쏙 뺀듯한 내츄럴톤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정말 맞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란끼가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요.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너무 내 얼굴에 둥둥 뜨게 표시되면 어쩌나 불안했는데요.

내추럴톤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정말 내츄럴하게 아이보리 누드색상이라는 말이 너무 찰떡인

색상입니다.

너무 허옇게 둥둥뜨는 색도 아니고요.

자연스럽게 밝아보이는 피부색이랄까요.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인 것이 느껴지시지요.

노랑끼가 왼쪽에 조금 더 있지요.

 

붓펜 아이라이너를 팔에 표시하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을 문질문질해봅니다.

 

시꺼먼 붓펜아이라이너를 더불웨어 파운데이션으로 덮은 모습입니다.

피부에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로 톡톡톡 해보았습니다.

피부에 얇게 펴바르는 것처럼 얇게 펴발라보았습니다.

완전 시꺼먼 색이었는데 살색으로 많이 덮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색상과 아이보리 누드색상의 차이가 이제 느껴지지요.

왼쪽이 본,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이고요.

본을 사용해왔던 제 얼굴색에 너무나 찰떡으로 자연스럽고 환하게 펴발라지는

색이었습니다.

본을 사용해오시던 분들 중 누런끼가 마음에 걸리셨던 분들은 아이보리 누드 색상 테스트 받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보리 누드 색상이 너무 허옇게 표현될까봐 얼굴과 목이 이질감있게 표현될까봐 걱정했었는데요.

본을 사용하던 저에게는 전혀 그렇지않았습니다.




챱챱 펴발랐을 때의 톤차이가 이렇게 비교되는 것을 보니

저는 아이보리 누드 색상으로 선택하기를 잘 했다고 만족했습니다.

 

본 색상이 더 잘맞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더 잘맞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본인 얼굴에 본 색상이 좀 화사하게 표현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보리 누드 색상도 고려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색상과 아이보리 누드색상은 엄청 크게 차이나는 것이 아니어서

누런끼가 있냐 없냐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둘 다 밝은 편인 색상이고요.

이 것은 팔입니다. 다리가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색상비교후기였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색상 차이를 보여드리고요.

그래도 난 내얼굴에 무슨 색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요.

백화점에 가지 않으셔도 휴대폰으로 테스트 받을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에스티로더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시고요.

메뉴 중에서 메이크업으로 들어갑니다.

메이크업에서 페이스로 들어가고요.

페이스에서 파운데이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제품 사진 왼쪽에 작게 나에게 맞는 색상 찾기라고 있습니다.

작은 글씨로 써있습니다. 카메라 그림과 함께요.

이걸 클릭하면요. 개인정보 동의 할거냐고 묻습니다.

버츄얼 트라이온 경험과 제품 추천 제공을위한 것이고. 세션 동안 브라우저에 보관하고

세션이 끝난 후 즉시 파기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에 동의하기를 누르면요. 

바로 밑에 시작하기 누르면요. 권한 요청 묻는 창이나옵니다.

허용을 누르고요.

 그러면 얼굴을 보이게 하는 카메라창이 뜹니다. 이렇게하면 나에게 맞는 색상을 추천해줍니다.

근데 이건 실내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가 과연 정확하게 잡을까하는 의문은 있지만

참고를 하고싶을 때 이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본 색상과 아이보리누드색상 비교후기였습니다.




요즘 가정용 피부관리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먹으면서 피부 탄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습니다. 피부과 매번 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집에서 TV보면서 편하게 관리좀 해볼까해서 구입했어요. 

10개월간 사용한 후기 공유합니다. 

 

피부 탄력유지에 도움이 되는 홈쎄라 충전중입니다.

충전중일 때엔 초록불이 뜨고요.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불이 뜹니다.

홈쎄라는 병의원 미용 의료 장비를 제조하는 하이로닉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국내 최초 하이푸 디바이스라고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탄력케어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했는데요.

집에 오래 두고 쓰다보니 먼지가 좀 있네요. 이런이런요.

홈쎄라 충전기기 모양입니다. 충전은 간단해요. 여기에 꽂아두기만 해도 됩니다.

충전중인 홈쎄라 기기 옆모습입니다. 

홈쎄라는 390,000도트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1회 300샷 사용을 기준으로 하면 100회 즉 2년 정도 사용가능합니다.

주1회 300샷 정도 사용하는걸 권장하고 있고요.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홈쎄라 충전이 다 되면 이렇게 파란 불이 뜹니다. 물론 충전이 완벽하게 되지 않았을 때에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충전이 된 상태이냐에 따라 다른것이죠. 휴대폰처럼요.

 

한손에 잡고 사용하기에 편한 디자인입니다.

 

가정용 피부 관리 기기 홈쎄라를 위에서 모습이고요.

 

홈쎄라를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 수분젤을 바르고 사용해야 합니다. 안내문에서는 너무 적게 바르지도 말고 너무 많이도 바르지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수분젤은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기능성 수분젤이라고 합니다. 홈쎄라기기를 구매하면 같이 주었었는데요. 판매 패키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수분젤은 홈쎄라 판매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다 사용해도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주름 미백 이중기능성 수분젤입니다. 이걸 바르고 해야 홈쎄라를 작동 시켰을 때 덜 따가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분젤이 충분히 발라지지 않으면 홈쎄라를 작동시켰을 때 좀 따가운감이 있어서요 이 수분젤을 잘 발라주어야 합니다.

이 수분젤은 투명감있는 수분젤인데요. 집에서 사용하던 다른 수분젤보다는 피부에 발랐을 때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홈쎄라 작동시켰을 때 덜 따가운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전원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다시 전원을 꾹 누르면 꺼집니다.

 

굿바이라고 인사하며 꺼지는 화면입니다. 친절하네요. 하하하하하.

홈쎄라 화면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 강도, 카트리지 양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작동시키면 내가 쏜 샷 수가 표시되어서 편합니다.

이건 전원을 처음에 꾹 눌러서 전원이 켜질 때 헬로우라고 인사하며 켜지는 모습입니다. 인사성이 밝은 기계네요.

인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남은 카트리지 샷을 보여줍니다.

사진찍는 카메라 각도에 따라 화면이 흐릿하게 보였는데요.

 

홈쎄라 화면에 이렇게 선명하게 표시가 나오니 작동시킬 때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상태에서 전원버튼을 꾹 말고 한번씩 탁 누르면 강도 조절이 됩니다. 

저렇게 샷 글자가 뜨면 기기를 얼굴에 대고 전원버튼을 한번눌러줍니다.

버튼을 누른 후 샷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면 안되고요. 완료음 띡 소리가 나면 다른 부위로 홈쎄라를 옮겨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피부에 올리고 전원버튼을 한번씩 눌러가며 샷을 쏘면 됩니다. 

완료음이 들릴 때까지 반드시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완료음이 들리고 나서야 옮겨야합니다.

이 홈쎄라는 집속초음파원리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을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원리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약 55~60도씨의 열응고점을 진피층에 전달하고 이로인해 겉피부에 자극없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이 되어 피부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기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샷을 쏠 때마다 조사한 샷 수가 표시됩니다. 지금은 4번 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걸 1회에 300번까지 합니다.

이 홈쎄라는 유해물질 테스트를 완료했고 중복샷 방지기능을 탑재하여 안전성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인증과 특허를 받은 안정성 검증을 하였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신경을 쓴듯한 점도 이 기기를 선택하는 특징이었습니다. 최장7년간 무상 품질보증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이 기기는 메이드인 코리아입니다. 

샷이 16번 되었다는 뜻입니다. 피부에 작동시키면서 중간중간 내가 몇 번을 쐈는지 알 수 있어서 편합니다. 

이 가정용 홈케어 기기 홈쎄라는 사융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눈이나 입술 가까운 곳은 절대 조사하면 안되고요. 필러 또는 자가 지방 이식 부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초음파 수분젤을 꼭 함께 사용해야 하고요. 피부와 제대로 밀착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하고, 같은 라인에 중복 사용하면 안됩니다. 

금지사항으로는 

어린이와 임산부, 상처부위, 중증여드름피부, 민감피부, 사용부위에 금속 스텐트가 있는 경우와 생 흡수성 임플란트가 있는 경우, 필러나 지방이식 한 부위, 이식형 의료기기 장착자 등 금지되는 부분들이 안내되어있으므로 이는 제품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해야겠지요.





300샷이라고 될 때까지 열심히 얼굴에 쏩니다. 저는 강도 4로 합니다. 강도 4는 좀 따끔따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수분젤 충분히 바르고 괜찮아서 이정도 강도 4로 합니다.

 

얼굴에 꼼꼼히 쏘다보니 벌써 301이되어서 멈춥니다.

 

전원을 끄니까 굿바이 인사하면서 꺼집니다. 역시나 인사성이 밝은 기기입니다.

 

사용 후에는 알콜 프리패드나 휴지 등으로 사용 면을 꼼꼼하게 깨끗이 닦아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지요.

 

홈쎄라 크기를 쉽게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롤휴지와 크기를 비교해봅니다.

한손에 잡고 얼굴에 작동시키기 좋은 디자인이고요 조금 묵직하지만 300샷 쏘는 데에는 문제없습니다. 사용방법을 작성하였고요. 

중요한 사용 후기는요.

저는 이 홈쎄라를 내돈내산으로 10개월정도 사용했습니다.

저는 피부 탄력이 사용 전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듯함을 느껴서 지금도 계속 주1회정도에 최대한 맞춰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거 사용 전에는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해서 좋다는 로션 크림 앰플 다 써봐도 만족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는 중입니다. 피부 톤이나 탄력이 사용전보다는 낫구나 싶은 저의 개인적인 만족감을 남겨봅니다. 피부과에서 찐하게 관리받고 유지하는 차원으로다가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계속 사용하려고요. 

 




데일리백으로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검색하다 찾아낸 가방입니다. 데일리백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혹시나 편하게 막 들고댕기다가 망가져도 마음이 덜 슬픈만한 가격대로 폭풍검색을 했었지요.

평소에 좋아하던 질스튜어트에서 가방을 찾다가 발견했지요.

블랙 로고장식 비건레더 세로 쇼퍼백입니다. 품번은 JABA2E922BK입니다.

실제 크기는 밑에 줄자와 a4용지 펴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은 약 가로 34cm 높이 32cm 폭 10cm 라고 판매사이트에 나와있고요. 실제 사이즈 측정샷은 아래에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딱 박혀있고요.

기본스타일의 쇼퍼백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수납하기에 편합니다.

크기 작은 가방 들고 다니려니 텀블러, 티슈 ,화장품 파우치, 책 등을 넣기에 버거웠었거든요.

이 쇼퍼백은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비건레더 쇼퍼백이라는 제품명처럼 이 질스튜어트 숄더백은 합성가죽입니다. 그래서 가방이 눈이나 비를 맞게 되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쇼퍼백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 질스튜어트 뉴욕이라는 각인이 되어있고요. 이 고리는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뭔가 귀여운 것 같아 달고다닙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스티치나 프린팅아니고요.

검정색 가방에 금색 글자가 작게나마 포인트가 되는느낌이네요. 기본디자인 가방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다.

A4용지를 딱 비교해보았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나온 숫자로 적힌 치수를 보아도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크기 가늠이 잘 되게 A4용지를 딱 놓고 비교해보니 가방크기 가늠이 잘 되지요.

책이나 노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넣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가방 옆모습입니다. 가방 옆모습 크기도 줄자로 치수를 잰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폭이 딱 기본 쇼퍼백 숄더백 사이즈입니다. 기본아이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크기랄까요.

 

합성가죽이지만 가죽모양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죽 면 사진입니다. 검정색 스티치로 가방이 만들어져있고요.

 

어머나 가방 사용했던걸 사진찍다보니 사용감이 보이네요. 지퍼가 달린 모습과 가방 안 모습사진입니다.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요.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방을 손에서 놓쳐도 가방안에 있는 물건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같은 것도 분실 위험도 적고 마음이 놓이는 지퍼입니다.

가방 안에 안주머니가 있어서 저 안주머니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를 꽉 잠근 질스튜어트 숄더백 위에서 내려단 본 모습입니다.





지퍼가 탄탄하니 잘 잠기고 잘 열립니다.

질 스튜어트 쇼퍼백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플합니다.

잔잔한 엠보의 비건가죽 소재를 사용해서 관리에도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쇼퍼백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합성가죽으로 탄탄하게 달려있습니다. 

가방에 무겁게 물건을 넣어도 들고다니기에 안정감있고요.

 

잔잔한 엠보가죽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기본디자인이고요.

무난한 가방이지요.

 

숄더백 안 주머니에 라벨이 달려있습니다.

 

가방 폭을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방 가로 크기입니다. 책이나 노트나 노트북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손잡이에 달린 장식이 좀 귀엽네요. 뺄까하고 뺐더니 가방이 허전해보여서 그냥 달고다닙니다. 

달린게 좀 더 귀여운느낌이랄까요.

 

이옷에도 저옷에도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편했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스튜어트 쇼퍼백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고요. 

혹시 가방이 무거우면 어쩌지 불안했는데요. 가방이 와서 들어보니 별로 특별히 무거운느낌도 없었고요. 짐을 여러개 마구 넣고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쇼퍼백의 매력에 빠지게되어서 다른 브랜드의 쇼퍼백도 여러 개 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방이 크니까 어찌나 편하던지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큰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요. 간단한 물품 구입후에도 에코백 없이 이 가방에 쏙 넣어서 오기도 좋고요. 

이 가방을 쓰면서 다른 쇼퍼백도 검색해서 쇼핑욕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도 많고 예쁜 신발도 많고 살 것이 참 많네요. 쇼퍼백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억눌러봅니다.

기본아니템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숄더백을 찾다가 발견한 가방 만족하며 사용중인 내돈내산 이용 후기였습니다.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을 너무 잘 사용중이었습니다.

발색, 지속력 최강 틴트이지요. 발색 후기 및 사용 후기 공유합니다.

색상은 에퍼베센트,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크기도 아담하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맥은 검정색 케이스가 심플하면서 세련되어서 좋아요.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스테인 틴트 두 개입니다. 색상은 effervescent 에퍼베센트, serial stain 시리얼스테인 이렇게 두 개입니다. 전 이렇게 심플한 케이스 마음에 들어요.

입생로랑 틴트만 쓰다가 쓰던 제품이 단종되어 검색하다가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스테인 틴트를 알게 되었는데 사서 써보니 대만족. 지속력 최강입니다. 가격도 괜찮았고요. 마음에 들어서 친구에게도 선물해주었습니다.

 

맥의 심플한 케이스가 마음에 쏙 듭니다. 위아래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맥 글씨가 써진 부분이 뚜껑입니다. 저 밑부분이 뚜껑인줄알고 잘못 열면 립 틴트 케이스가 망가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맥 틴트를 롤 휴지에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담한 크기입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요. 파우치에 잘 넣고다니면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뚜껑은 글씨가 써진 부분이 뚜껑입니다. 정신없이 잘못보고 저 밑부분이 뚜껑인줄 알고 열면안됩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면요.

 

맥 틴트 색상이 보입니다. 왼쪽이 에퍼베센트이고요 오른쪽이 시리얼 스테인입니다.

겉에서 보아도 색상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맥 틴트 에퍼베센트는 핑크핑크한 느낌이 들지요. 





맥 틴트 시리얼 스테인은 짙은 빨강 장밋빛색상이 머금어진 레드로 보이지요. 채도가 조금 낮아진듯한 레드 색상입니다. 가을 겨울에 어울릴 듯 하여 같이 구매했었지요.

 

분위기있고 차분한느낌을 내고싶을 때에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스테인 시리얼 스테인이 어울릴듯하여 이 색상을 구매했었어요.

보습이 전혀 안된 손등에 틴트를 쓱 발라보았습니다.

보습이 되어있지않은 거칠어져 있는손에 발라도 자연스럽게 잘 발색이 되며 발림성이 좋았지요.

 

맥 틴트를 손등에 바른 후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문질 했습니다.

색상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은 뭔가 쿨톤느낌나는 핑크핑크함이 머문 연한 레드 색상이고요. 자연스럽게 모든 얼굴에 바르기 괜찮은 색상입니다. 어느 옷차림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겠다싶었어요.

오른쪽은 확실히 색이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조금 어둔 빛이 있는 진한 레드 색상이지요.





몇초만 있어도 금방 색이고정되었습니다. 

 

고정된 상태에서 손가락을 쓱 문질렀습니다. 음식을 먹게되어 입술에 컵이든 숟가락이든 무언가 닿게 되는 순간들이 올 때 어느정도 지워질지 가늠해볼 수 있게 손가락으로 쓱 문질러보았습니다. 색이 조금 걷혀지긴해도 발색이 남아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조금 더 슥슥 문질러보았는데요. 색이 고정되어 많이 사라지진 않았어요. 특히나 맥 틴트 시리얼스테인은 색이 더 짙은빛이라 짙은 색상이 더 잘 발색되고 있었습니다.

이 틴트를 바르고 음식도 먹고 차도 마시고해도 색이 입술에 남아있어서 초췌해보임을 막아주었어요. 자연스럽게 색이 입술에 착색되어 남아있더라고요.

저는 이 틴트가 매트하지도 않고 촉촉하게 글로시한 느낌도 좀 내는 틴트여서 대만족이었거든요.

지속력은 정말 최강이고 발색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기때문이지요.

 

흐르는 물에 손등을 대어보았습니다. 흐르는 물에 몇도간 두었지만 발색이 그대로 잘 되고 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이정도야 뭐 다른 틴트랑 비슷하다고 칠 수도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강하게 문질문질 했습니다. 어머나 발색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틴트가 내가 지워질줄 알았더냐 라고 말하는듯합니다.

하이라이트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손등에 폼클렌징을 얹어서 거품내고 씻어보았습니다. 색이 남아있지요. 음식을 와구와구 먹어도 내 입술이 창백해지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이 틴트를 재입고해달라고 강력히 희망하는 중입니다.





흐르는 물에서 손등을 문질문질했던 손가락에 틴트 색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지속력 갑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손가락에 색이 강하게 남아있는거보고 사진한번찍어보았습니다. 연지곤지 같네요.

 

맥 버시컬러 바니쉬 립 틴트 손등에 발색테스트 해본 것이 싹 사라졌지요. 분명히 지속력 최강이라 했는데 이렇게 씻겨진 이유는요. 바로 때미는 타월에 폼클렌징묻혀서 박박 문질러 씻어낸 결과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음식먹고 차마시는 동안에는 색이 사라지지않는 지속력 최강 맥 틴트 사용후기였습니다. 입생로랑 이후 정착했는데 왜 지금 품절되고 더 입고되지않는거죠. 해외배송으로 판매중이던데요. 단종인건가요. 안됩니다. 재입고를 해달라구욧. 

내돈내산으로 사용 중 만족도 최강 맥 립틴트 후기였습니다. 이 틴트가 다시 재입고가 되길 간절히 희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는 워낙 오래전부터 유명한 아이템이죠.

옛날부터 늘 사용하게 되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맥 하이라이터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 그중에서도 라이츠카페이드 색상 내돈내산 사용후기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쿨톤 웜톤 모두에게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게 고급스럽게 원하는 하이라이터 기능이 잘되는지.

만족스럽고. 모공가루끼임이나 화장뭉침 없음. 오래 사용가능.

브러쉬내장이 안되어있어서 아쉬움.

평면같은 저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입체감있게 만들어주기위해 저는 하이라이터를 자주 사용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는 맥 하이라이터 내돈내산 사용후기 발색 사진 공유합니다.





백화점오프라인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하이라이터는 77가지의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E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름이 미네랄라이즈인가봅니다.

 

크기는 요정도 됩니다.

매우 가볍고 파우치에 쏙 넣고다니기엔 부담없습니다.

 

오로라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터이지요.

맥은 케이스가 참 마음에 듭니다.

검정과 화이트의 심플함.

맥 하이라이터는 모양부터 사람 반하게 만들지요.

저 섞인 색들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펄감으로 하이라이터로 얼굴에서 빛납니다.

은은한 자연스러운 화이트빛으로 얼굴 윤곽을 살려줍니다.

맥 영업사원같지만 그냥 저는 맥 브랜드 좋아하는 1명의 소비자입니다.

 

뚜껑열면 더 마음에 들어요.

어쩜 저렇게 예쁜 빛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신기할따름입니다.

단종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파란빛 주황빛 노랑빛이 얼굴에 직접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할필요가 없고요.

슥 발라서 얼굴에 삭 터치해주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흰빛 가까운 하이라이터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누가봐도 너 하이라이터 칠했네 하고 강하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타나요.

그렇다고 너무 자연스러우면 또 입체감 팍팍 주려는 나의 의도가 안 나타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 하이라이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 윤곽 또렷이 해주려는 나의 의도를 분명히 나타내주는 

만족스러운 아이템입니다.





뭐 하이라이터 입자가 고와서 가루가 좀 날린다한들 이정도야 뭐 있을 수 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며칠 사용감이 좀 있어서 가루 묻어있는건 그려려니 합니다.

이정도야 뭐. 전 괜찮습니다.

 

요리조리 반짝반짝합니다.

그런데 펄이 커서 얼굴에서 번쩍번쩍 하는건 아니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얼굴 모공에 끼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손가락으로 스윽 한번 스치듯 문지른 사진입니다. 

너무 붉은 빛도 아니고 너무 파란빛도 아니고 너무 노란빛도 아닙니다.

두세번 슥슥 해준 모습입니다.

색감을 보이게 하기위해 손가락에 힘을 주고 슥슥 문질했습니다.

전 너무 붉은 빛 하이라이터나 너무 파란빛 하이라이터나 너무 노란빛 하이라이터를 선호하지않고

좀 허여멀그리한 빛을 원했는데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라이츠카페이드가 딱 제가 선호하는 빛이라 사용하는겁니다.

그래서 쿨톤이나 웜톤이나 크게 차이나지않고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건 브러쉬가 내장되어있지않은점이지요.





저는 브러쉬내장 된 하이라이터를 원하는데 맥은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미니브러쉬 내장해서 출시해줘요.

 

그래서 전 집에서 떠도는 저 미니브러쉬로 얼굴에 하이라이터를 슥슥 발라줍니다.

워낙 하이라이터용 좋은 브러쉬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미니브러쉬를 내장한 하이라이터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늘 있네요.

 

맥 하이라이터 발색샷

손을 클로즈업해서 찍었습니다.

손의 거친 면이 다 드러나네요.

사진엔 이렇게 나왔는데요 실제로 보면 자연스럽게 은은한 빛으로 입체감을 줍니다.

얼굴에 기초하고 화장 후에 하이라이터 슥슥 해주면 자연스럽게 잘 보이는데요. 손 등에 하니 뭔가 느낌이 안사네요. 

 

맥 하이라이터는 대략 이런 느낌 이런 톤이구나 구별정도 가능한 사진인듯합니다.

제 손이 너무 거칠어져있는 위에 바르니 실제 얼굴에 했던 것 처럼 안보이는게 좀 아쉬운 사진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생각보다 가볍고요 생각보다 매우 오오오오오오오 래래래래래래래 사용가능한 양입니다.

써도써도 줄지않는 신기한 하이라이터입니다.

그러나 깨지지않게는 잘 다뤄야겠죠.

 

하이라이터계의 유명한 아이템이죠.

 

이렇게 미니브러쉬만 들어가준다면 베스트일텐데.

 

놀라셨지요. 발 아니고 손입니다.

매우 클로즈업된 거고요.

서너번 손등에 강하게 문질문질 했습니다. 강약조절해서 얼굴에 잘 발라주면 되겠습니다.





맥 하이라이터 뒷면으로 마무리하는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저는 마크모크 브랜드를 좋아해서요. 마크모크 브랜드 신발을 여러 개 신고있습니다.

그 회사 관계자 아니고요. 

인터넷으로 직접 내돈내고 주문해서 신고 만족도가 높아서 구두살 때 먼저 찾아보는 브랜드 마크모크의 플랫 로퍼 정보공유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마크모크 내돈내산 후기를 몇 개 올린 적이 있어요.

 

https://yoloist.tistory.com/277

 

마크모크 벨벳 플랫 메리제인 슈즈 Dia 내 돈 내 산 후기

마크모크 브랜드는 발이 편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마크모크 슈즈는 여러개인데 그중 메리제인 슈즈 에나멜 재질의 구두를 편하게 잘 신어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어요. http

yoloist.net





https://yoloist.tistory.com/229

 

세상편한 플랫 메리제인 구두 플랫슈즈-마크모크 Bono Enamel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

yoloist.net

 

이번에는 로퍼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주로 플랫슈즈나 로퍼, 운동화를 많이 신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 때만 굽있는 구두를 신고요.

발이 불편하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짜증나는데요.

마크모크 플랫은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잘 사서 신고 있습니다.

마크모크는 상자가 너무 깜찍해요.

저의 마음을 잘 공략하는듯합니다.

 

신발이 담겨있는데요. 포장을 뜯을 때의 마음은 정말 설렘 설렘이죠.

마음에 안들면 안되는데말이죠.

 

마크모크 로퍼 Vie 라는 이름의 로퍼입니다.

저는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검정색 좋아하는 편이라 검정색 주문했습니다.

 

이 신발을 선택하게 한 이유가 저 반짝반짝한 큐빅장식때문이에요.

옷을 조금 대충입어도 저 큐빅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주어서 저를 좀 덜 불쌍해보이게 하지않을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큐빅장식의 크기와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범한 로퍼의 모양도 아닌듯하면서도 심플하면서도 상큼해보이는듯합니다.

제 마음에 들어서 너무 편파적인 설명인건가요. 하하하하.





로퍼 밑창의 모습입니다.

밑창은 뭐 평범합니다.

 

신발 안에 구두 모양 잡아주는 종이 담겨있어서 빼야 하고요.

 

반짝반짝 큼직큼직 큐빅장식입니다.





신발 바닥입니다.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다른 구두제화 브랜드도 구매해보았는데 마크모크가 제발에는 잘 맞고 편해서 자주 신게되는 신발들입니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은 다른 플랫 구두보다 조금 발이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혹시 양말이나 두꺼운 겨울 타이즈신고 이 신발을 신을 예정이면 한사이즈 업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정사이즈 샀더니 검정양말이나 타이즈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한사이즈 업했으면 두꺼운 걸 신어도 편했을 듯합니다.





로퍼 모양은 평범한듯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과하지않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옆모습입니다.

깔끔한 로퍼 모양이죠.

 

반짝반짝 귀여운 로퍼 디자인입니다.

 

이 신발은 원피스에도, 슬랙스에도, 스커트에도 두루두루 휘뚜루 마뚜루 신기 좋은 신발인듯합니다.

 

큐빅장식이 망가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아야할텐데요.

 

큐빅아 오래오래 버텨야한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 신은 모습입니다.

한사이즈 업 추천합니다.

신발이 딱딱하지않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 편한 편입니다.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