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를 좋아해서 맛있어보이는 냉동만두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번씩 구워먹습니다.

동네 만두도 사먹곤하고, 맛집에서 시켜먹어보기도 하는

만두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저것 사먹어보았는데요.

요즘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있는 롯데쉐푸드 바삭 군만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즘 비비고 만두도 맛있고, 다양하게 만두가 많이 나오고있지요.

입맛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는 요즘엔 이걸 넣어두고

만두가 생각날 때마다 먹곤있는데요.

롯데 쉐푸드 바삭군만두의 큰 장점은 만두피의 식감이 좋아서였습니다.

마트, 온라인 쇼핑몰,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롯데 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제가 이걸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옥수수전분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

것에서 선택하게되었는데요.

결론은 나름 만족스러워서 만두 생각날 때 마다 요즘엔 이 만두를 집에서 구워서 요즘 먹고있습니다.

마트 온라인몰에서 주문했는데요 1+1 행사중이라 득템했어요.

옥수수 전분으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데요.

어떤가 궁금해서 사서 먹었었거든요.

국내산 돼지고기 100%라고 나와있고요.

요즘 웬만한 만두들 다 국내산 재료들로 많이 넣더라고요.

뒷면에는 만두 요리하는 방법, 재료, 영양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있습니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에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냉동만두 해동하지않고 그대로 만두를 넣어 구우면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우면되어요. 약 4분간이라고 하는데. 저는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하려고 조금 더 굽긴해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도 만두를 조리해서 먹기도 편하죠.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두르고 만두를 겹치지않게 넣어서

180도로 맞추고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중간쯤에 만두 뒤집어 주면 더 잘익는다고 하네요.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은 만두이고, 

옥수수전분으로 만두피를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합니다.

약간 납작한 모양이라 군만두로 구워먹기엔 편한 모양이고요.

만두의 핵심은 육즙이죠.

국내산 돼지고기와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만두피의 식감이 강점이라 그런지 만두 이름도 바삭군만두입니다.

정말 바삭한 식감일까 궁금해서 한번 사보았었거든요.

이름이 성공적인가봅니다. 제가 만두이름보고 솔깃해서 샀으니까요.

만두 조리법은 어렵지않지요.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조리해도되고요.

그래서 냉동만두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출출할 때 빠르게 조리해서 먹기가

좋습니다.





재료와 영양성분 등을 비교해보고

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만두를 한번 드셔보고 비교해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전 만두좋아하는데 이 만두피 식감이 괜찮더라고요.

돼지고기, 부추, 대파, 두부, 양배추, 양파, 당면, 마늘 등 만두에 들어가야 할

핵심재료들은 다 들어가있네요.

저는 기름넉넉히 두르고 프라이팬에 굽는 것을 좋아해서

프라이팬에 조리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웠지요.

기름 튀지않게 조심조심해서 구우면됩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만두입니다.

중요한건 만두 속 재료가 어떤가, 맛은 어떤가, 만두피는 정말 바삭한가

이겠지요.

노릇노릇 기름에 잘 구워진 만두입니다.

모양이 납작한 반달모양이라 군만두로 구워먹기엔 좋은 모양입니다.

냉동군만두 굽고나면 뜨끈뜨끈 속 재료가 뜨거우니

씹을 때 조심해야 하죠.

호호불어서 잘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가위로 잘라서 만두 속을 찍어보았어요.

당면, 파, 고기, 양배추 등의 속재료가 잘 보이죠.

속재료의 씹는 맛도 괜찮았고, 만두피가 바삭한 식감이 다른만두보다 조금 더 잘 살려낸듯한

식감입니다.

저는 괜찮더라고요.

속 재료의 당면, 양배추, 부추, 파, 당면 등이 잘 보이죠.

씹히는 맛도,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도 전 괜찮았어요.

양배추, 부추, 돼지고기, 당면, 파 등의 재료들도 잘 보이고

바삭한 식감에 냉동만두맛으로 저는 괜찮아서 요즘

만두생각나면 이 바삭군만두를 구워서 먹곤합니다.

그런데 이 군만두를 집에서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이 하나 있습니다.

집에 있는 냉동만두를 구워서 더 맛있게 먹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따끈따끈 속재료가 잘 씹히고 바삭한 군만두입니다.

보통 우리는 만두를 구워서 간장에 찍어먹곤하지요.

그런데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뭔가 색다른 요리같기도 하고, 덜 느끼하기도하고 말이지요.





요런 스리라차 소스하나 집에 두면

만두나 쌀국수나 볶음밥이나 등등 곁들여서 찍어먹기 좋더라고요.

매콤하면서 짭조롬하면서 새콤한 스리라차소스입니다.

만두는 구워서 군만두로 드실 때 간장도 맛있지만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으면 확실히 느끼한 맛이 안나고

뭔가 더 이국적인 맛이 나기도 하고 맛있더라고요.

집에 있던 스리라차 소스에 살짝 찍어서

군만두를 먹습니다. 

뭔가 만두의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식욕을 돋구기도 하면서

색다른 요리를 먹는듯도 하고 그러네요.

찍어먹는 소스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만두를 더 맛있게

먹었네요.

속 재료도 튼실하게 들어있고, 바삭한 식감도 나름 잘 살려낸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입니다.

이건 내돈내산입니다. 마트 온라인몰에서 제가 장보면서 직접 주문했어요.

만두찍어먹어보려고 스리라차소스도 샀고요.

하하하하하.

더 맛있는 소스도 있겠지만

일단은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어먹는건 성공입니다.

만두 좋아하는 1인으로서 

또 다른 맛있는 만두 찾게되면 공유하겠습니다.

이상 내돈내산으로 직접 집에서 구워먹은 롯데쉐푸드 바삭군만두 후기였습니다.




가죽가방들이 무게가 좀 있는 편이고 막 들고다니다가

스크래치 나는 것도 걱정되고.

출근길에 더 가볍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없을까 고민하며 찾아낸 가방입니다.

이런 가방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다니요.

대만족대만족 데일리백.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랍니다.

가볍고 편한 데일리백 찾는 분 계시다면 이 정보도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여성용 백 데일리 가방 찾는 분들 잘 보시면 좋을듯해요. 내돈내산 후기이고요.

착한 기업 브랜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으니까요.

가방 브랜드는 쓰리마인즈 입니다.

생소하지요. 쓰리마인즈는 리사이클recycle, 리차지recharge, 리크리에이트recreate

재활용 소재를 재충전하고, 재생산한다는 뜻으로 브랜드 이름이 쓰리마인즈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설명하는 안내문이 부직포가방에 담겨옵니다.

부직포가방은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려고 보관하고있습니다.

친환경 섬유인 리사이클 원단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때의 뿌듯함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기업들이 흥해야할텐데요.

부직포 가방은 다른 물건담을 때 쓰려고 잘 보관중입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나일론 원단으로 만들어졌어요.

놀랄정도로 가볍습니다.

출근할 때 몸이 천근만근인데요. 가방이라도 가벼워지니 좋더라고요. 

쓰리마인즈 친환경가방은 KC마크도 획득했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달려있습니다. 밋밋하지않게 해줍니다.

제가 찾던 심플하면서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찾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더 좋은건 가격입니다. 가격대가 3만원대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품질도 좋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쓰리마인즈 친환경 숄더백입니다.

생활방수 리사이클 원단입니다. 빗물에 흠뻑 젖지않고 툭툭 털어내면 되니까 비올 때에도 

마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아끼는 가죽가방은 비맞으면 마음도 아프더라고요.

이 가방 무게는 170g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로고가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가방 뒷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옷에 어디 걸리거나 하지도 않아요.

가방의 크기는 가로 23cm 세로 21cm 폭 10cm입니다.

오픈 클로징은 자석 스냅단추입니다. 편하게 똑딱 자석 스냅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숄더백 여성용 가방 찾는 분들 여기 브랜드 제품도 같이 비교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진짜 너무 가볍고 좋거든요. 저는 내돈내산입니다.

여기 브랜드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런 착한 기업 브랜드를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열렬히 후기를 남겨봅니다.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어서 분리 수납도 가능합니다.

가방 겉에 똑딱 스냅이 있습니다.

물건을 많이 넣으면 똑딱 스냅 열어 사용하면 되고요.

그렇게 많이 넣지 않는다면 똑딱 스냅단추 닫고 사용하면 됩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네요.





가로 18cm 세로 24cm크기의 아이패드 옆으로 넣으면 수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패드를 넣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소품들을 가방에 넣고다니기에 무리없었습니다.

작은 책도 넣고, 화장품 파우치와, 지갑 등 충분히 잘 넣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게 찍어보았습니다.

폭도 넉넉해서 두루마리 휴지도 들어가고요.

가방안에 일상 소품 넣고 다니기에 문제없어보이지요.

디자인이 크게 특이하거나 그렇지도 않고 기본디자인이라

다양한 옷차림에 무난하게 어울리고요.

가방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쿨그레이, 샤인베이지

이렇게 4가지 색상입니다.

쓰리마인즈 브랜드의 가방을 찾아보시면

이 디자인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이 있더라고요.

이런 바스켓 백 외에도 호보백, 플랫 호보백, 쇼퍼백, 미니 호보백, 코튼 바스켓백 등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없고,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이용한다는

기분좋음도 같이 느껴집니다.

A4용지 사이즈와 가방크기 비교한 사진입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녹여 실로 만들어

이렇게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내는 친환경 기업이 있네요.





쓰리마인즈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브랜드 외에도 다른 친환경 브랜드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방 끈 부분이 둥그스름하게 마감되어 숄더끈을 이루고있습니다.

어깨에 매었을 때에 아프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착용감도 좋고 너무 가볍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성용 데일리 숄더백으로 안성맞춤. 요즘에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가방을 만들어내는 착한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방 디자인도 데일리백으로 딱이고, 가볍고 질좋은, 게다가 친환경 가방이라는 점에서

가방을 사용할 때마다 뿌듯한 기분은 덤으로 생기네요.

가격대도 저렴합니다.

이런 친환경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어마무시한데말이지요.

사용후 대만족중이라 친환경 데일리백 숄더백 가방 구매 후기 공유였습니다.




버거킹 햄버거의 기본은 와퍼죠.

햄버거가 먹고싶어 방문한 버거킹입니다.

버거킹에서 와퍼는 햄버거가 먹고싶을 때 실망시키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죠. 실패가 없는 메뉴 버거킹 치즈와퍼와 갈릭불고기와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포천 축석휴게소FS점에 방문해서 먹었는데요.

포천 축석휴게소FS점의 가장 큰 특징은 주차가 매우 쉽고, 차를 이용해 진입과 진출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한적한 느낌의 매장이라 보통 우리가 패스트푸드점 하면 떠오르는

정신없고, 삭막한 느낌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포천 축석휴게소FS점이 지금까지 가본 버거킹중에 가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가 너무 편리했어요. 주차장이 매우 넓거든요.

뭔가 편안한 느낌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햄버거를 먹게 만드는

매장이랄까요. 근처에 매우 큰 카페도 있어서요.

식사 후 카페에서 차 한잔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버거킹 축석휴게소FS점입니다.

버거킹매장 인테리어 마음에 들어요. 햄버거가 맛있어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에요.

버거킹 포천 축석휴게소FS점 실내입니다.

요즘엔 버거킹에서 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게 되어있지요.

많은 식당에서 키오스크 주문이 보편화되어서 편한점도 있는 것 같아요.

신메뉴 광고가 팍팍 나오네요.





HELL로 디아블로 와퍼광고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맛인가요. 엄청 맵다는 뜻인가요.

저는 신메뉴도 궁금했지만 기본메뉴로 무난한 선택을 했습니다.

와퍼는 언제나 옳지만 치즈와퍼는 더더욱 실패가 없는 메뉴니까요.

헬로 릴리트 와퍼는 매운맛,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는 달콤한 맛인가봅니다.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광고네요.

하지만 신메뉴는 다음번에 먹기로하고. 저는 기본메뉴인 치즈와퍼를 선택했어요.

갈릭 불고기와퍼는 같이간 지인이 선택했고요.

역시나 깨끗한 버거킹 실내입니다.

갈릭불고기와퍼가 나왔습니다.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버거킹의 여러 메뉴들이 있네요.

햄버거 가격도 올라서 가격도 만만치않네요. 요즘 물가가 정말 사악하죠.

버거킹 선택 시 꿀팁1

갈릭불고기와퍼입니다. 마늘 조각이 들어있어 마늘 풍미를 느끼며 먹는 불고기와퍼입니다.

햄버거 드실 때 추천하는 점은 키오스크에서 햄버거 선택하시고





햄버거 밑에 재료선택 버튼을 누르셔서 올엑스트라 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400원이 추가되고요.

채소들이 조금 더 들어갑니다. 훨씬 맛있는 햄버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갈릭 불고기와퍼는 재료변경 선택을 안하고 그냥 기본으로 나온 것으로 먹었습니다.

올엑스트라로 재료변경으로 주문하면 양상추, 토마토, 피클 등이 조금씩 추가되어서요.

훨씬 맛있어집니다.

버거킹 메뉴 주문 시 꼭 올엑스트라 추가로 선택해보세요.

버거킹 선택 시 꿀팁2

버거킹 어플을 다운받아보세요. 거기에 쿠폰 탭으로 들어가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쿠폰들이 있습니다.

버거킹 매장에서 키오스크에서

쿠폰으로 구입하기 버튼을 누르고

먹고싶은 햄버거의 쿠폰을 키오스크 바코드 찍는 곳에 갖다댑니다.

그 후 재료 선택 등을 변경하거나 추가하고싶은 메뉴 추가하고,

결제하기 눌러서 결제하면 됩니다.

조금 더 저렴한 값에 버거킹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쿠폰에 뜨는 메뉴들이 한정되어있고요.

일정 기간마다 쿠폰들이 달라집니다. 

버거킹 앱에서 뜬 쿠폰 중에 먹고싶은 메뉴가 있을 때

그 쿠폰을 활용하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팁입니다.

버거킹 메뉴판입니다.

저는 치즈와퍼세트를 시켰고요. 감자튀김을 어니언링으로 변경했습니다.

버거킹어니언링 너무 맛있어요.

케찹에 팍팍 찍어서 먹어야죠.

저는 치즈와퍼 주문시 키오스크에서 치즈와퍼담고 재료변경에서 올엑스트라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면 400원이 추가되어요. 하지만 훨씬 맛있어지므로 400원이 아깝지않습니다.

 

노란 치즈와 빨간 토마토와 초록 양상추의 조합이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죠.

진한 고기패티의 풍미가 느껴지고요. 잔뜩 들어간 채소들이 상큼한 맛을 내면서

치즈와퍼를 맛있게 해주네요.

토마토와 오이피클, 양파, 양상추가 고기패티와 잘 조화되고

케찹과 마요네즈가 섞인듯한 소스가 상큼하게 맛을냅니다.

버거킹은 동네마다 많이 있어서 햄버거먹고싶을 때 찾아가기 좋아요.

특히 축석휴게소FS점은 주차공간과 여유있는 매장이 편안하게 햄버거를 먹게해주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치즈와퍼 먹기전 사진이고요.

버거킹 치즈와퍼의 모습을 살짝 찍은 모습입니다.

햄버거의 기본에 충실한 맛 버거킹 치즈와퍼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버거킹 포천축석휴게소FS점은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하네요. 주차는 무료이고요.

쉬는날없이 운영됩니다.

버거킹이야 동네마다 많이 있어서 찾아가기는 쉽더라고요.

버거킹 앱을 다운받으면 정보들도 많고, 할인 쿠폰도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버거킹 좋아하시는 분들은 앱을 다운 받아보고 활용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입맛이 없거나, 배탈이 낫거나, 

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때마다 시켜먹었던 참죽&반죽입니다.

요즘엔 이렇게 죽 전문점이 있어서 집에서 죽을 끓여먹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네요.

집에서 죽을 몇번 끓여먹어보았는데 똥손인 저는 집에서 끓인 죽이

도저히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입맛도 없고 밥도 잘 못먹는 상황인데 죽까지 맛이없으니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륵주륵.

배달도 되고, 맛도 괜찮아서 죽이 필요할 때마다 시켜먹곤 있습니다.

소고기야채죽과 전복죽 이 두가지만 항상 시켜먹어보았는데요.

이번엔 소고기야채죽만 시켰던터라 사진이 소고기야채죽만 있네요.

이렇게 쇼핑백에 담겨옵니다.

죽1개를 소분요청하면 2개로 소분해서 담아주기도 하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고소한 죽냄새가 납니다.

뜨끈뜨끈한 상태에요.

반찬도 추가로 주문이 되더라고요.

저는 여기 동치미국물이 맛있어서 동치미국물을 주로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었답니다.

배탈이 나서 밥을 먹기 힘들 때 여기 죽 먹고 배를 좀 안정시키곤했었죠.

김치도 오고요.

오징어를 잘게 다녀 만든 초무침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동치미입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속도 풀리고 

죽먹을 때 입맛도 돋궈줘서 동치미를 주로 추가해서 먹었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한 음식이 죽이죠.





저는 주로 소고기 야채죽과 전복죽을 시켜먹었었는데요.

소고기 버섯죽, 단호박죽, 동지팥죽, 야채죽, 새우죽, 소고기미역죽, 버섯굴죽, 버섯야채죽, 참치야채죽, 낙지김치죽, 모듬해물죽, 매생이굴죽, 치즈야채죽, 삼계죽, 전복죽, 홍게살죽, 불고기낙지죽, 새우야채죽, 얼큰해물죽, 카레해물죽, 홍게살야채죽, 홍게살 치즈죽, 한우미역죽, 보양 해신죽...메뉴가 진짜 다양하죠.

배탈이 나면 종종 시켜먹는 소고기야채죽입니다.

 

여러가지 토핑도 추가를 할 수가 있는데, 저는 기본만 먹어봤네요.

맛이 깔끔하고, 먹고나면 배탈도 금방낫는다는 기분탓인지.

죽전문점 참죽&반죽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김밥 매니아로서 또다른 김밥에 도전했습니다.

검색해보니 프리미엄 김밥 매장이 또 생겼더라고요.

이름은 처음들어보았는데, 사진에 채소가 가득하고 상큼해 보이는 소풍경김밥을 시켜보았습니다.

체인점인지, 여러 지점들이 뜨더라고요.

저는 기본인 소풍경 김밥1개, 돈까스김밥1개, 참치김밥1개 시켜보았습니다.

김밥에 재료가 꽉 차있나봅니다.

이런 문구가 써진 스티커로 포장이 마감되어있네요.

포장지사이로 보이는 김밥에 채소가 가득하니 상큼해보입니다.

먹음직스러워보였습니다.

소풍경김밥에서는 소풍경김밥이 기본인 것 같고요. 돈까스김밥, 참치김밥, 제육김밥, 갈비김밥, 생연어김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숯불제육덮밥과 미니우동 세트, 김밥 세트, 날치알초밥, 타코 와사비초밥, 돈까스 덮밥 등 초밥과 덮밥 종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듯해요.

김밥먹을 때엔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서 집에 있던 라면을 같이 꺼내서 먹었습니다.

오뚜기 컵누들 잔치쌀국수 맛있습니다.

면은 쌀국수인데 국물은 잔치국수 국물맛이에요.

부담없이 먹기 좋습니다.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김밥에 속이 꽉 차보였습니다.

 

락교세트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단무지대신에요.

소풍경 김밥입니다. 안에 양배추가 가득가득 들었고, 치즈와 크래미도 들어있습니다. 소스도 들어가있는듯하고요.

채소가 가득가득 씹히니 담백하면서도 상큼하고 몸에 좋은 김밥느낌이었습니다.

참치김밥에도 제가 좋아하는 크래미가 들어있습니다.





몸에 좋은 적색양배추와 흰 양배추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채소가 가득 들어있어서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 들면서도 김밥을 먹는 느낌이 들면서도

상큼한 김밥 느낌이었습니다.

고소한 돈까스가 들어있는 돈까스김밥입니다.

돈까스, 크래미, 양배추, 깻잎 등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김밥의 재료와는 좀 다르죠.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김밥입니다.

양배추가 밥보다 많이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양배추가 씹히면서 김밥과 샐러드를 같이 먹는 느낌이에요. 

김밥 안에 특유의 소스와 재료들이 어우러지는 맛이납니다.





재료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새로운 느낌의 김밥입니다.

김밥안에 들어있는 재료들로 인해 상큼해서 먹을수록 배가 부른데도 입에 계속 김밥이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김밥이 이런 재료로 이런 맛을 낼 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서

허겁지겁 다 먹었습니다. 

재료들이 꽉꽉 들어찬 김밥입니다.

김밥을 좋아하고, 몸에 좋은 채소도 같이 챙겨먹고싶다면 한번쯤

드셔보면 좋을만한 소풍경김밥이었습니다.

김밥의 새로운 맛, 새로운 상큼함을 같이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던 

소풍경김밥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 상큼한 김밥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김밥싸가지고 나들이 또 가고싶네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먹이기 좋은 김밥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내돈내산 소풍경김밥 후기였습니다.

 

 

 



충북 단양에 여행하다가 들른 맛집리스트를 공유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충북 단양에 있는 마늘 석갈비 막국수 식당입니다.

단양에 도착하자마자 들른 곳입니다.

평일 오전이라 한산한 모습입니다.

아마도 꽃필무렵이나 단풍들 무렵에는 사람들 많이 몰리겠다싶은 느낌이 오더라고요.

다행히도 겨울 평일 오전이라 한산하게 단양도 둘러보고, 

식당에서도 한산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인터넷검색으로 알아보니 꽤나 유명한 식당이더라고요.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뭔가 꼭 먹어보고 지나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 

들러보았습니다.

단양 마늘석갈비막국수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 단양로510 (단양읍 현천리 217-1)에 있습니다.

식당이 큰 길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웠고요.

식당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쉽게 가능했습니다. 

단양에 오자마자 들른 마늘석갈비막국수 식당 주차장입니다.

넓어서 주차문제는 없겠어요. 겨울철 평일 오전시간대라 더 한산하네요.

식당외관입니다.

큰 식당이더라고요.

방송에도 여러 군데 나왔나봅니다.

맛집으로 유명한가보다싶었습니다.

취재진들의 입맛을 믿어보도록하겠습니다.

단양은 마늘이 유명해서 마늘로 된 요리들을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여기도 마늘석갈비네요.

아쉽게도 우리나라돼지고기 한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먹어보려고 들렀습니다. 석갈비가 주메뉴라 마늘석갈비와 고추장석갈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석갈비는 2인이상 주문가능하다고하네요.





그리고 같이먹으면 어울릴 막국수도 판매합니다. 

저희는 막국수까지는 배불러서 다 못먹을듯하여 마늘석갈비만 2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하고 계신 손님들이 계셔서 내부를 다 찍지는 못하고

사람없는 부분만 겨우살짝 찍어보았습니다.

기본반찬입니다.

기본반찬은 셀프코너에서 더 담아올 수 있습니다.

기본반찬들이 나오고요.

다 먹고 더 먹고싶을 때엔 셀프코너에서 반찬들을 담아올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고기찍어먹는 소스입니다. 

양파채가 아닌 양배추채가 있는 소스입니다.

양배추도 몸에 좋으니 같이 상큼하게 잘 먹었습니다.

마늘석갈비 메뉴표입니다.

저기 빨간 정수기 옆이 반찬 셀프코너입니다.

식당이 크더라고요.

 

마늘석갈비가 나왔습니다.

마늘석갈비라고 하여 보니 마늘이 밑에 많이 깔려있더라고요.

잘 구워익힌 마늘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습니다.

잘 구워진 마늘이 고기와 잘 조화되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고기가 구워져서 나옵니다. 구워진 고기를 따뜻한 돌판에 얹어줍니다.

따끈따끈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갈비를 구워서 먹지않고 다 구워져서 나오니 먹기 좋았습니다.

고기밑에 있는 파채, 양파채와 마늘과 고기를 같이 드셔보세요.

맛이 잘 조화되고 고기가 계속 들어갑니다.

따끈하게 구워져나온 마늘 석갈비입니다.

고기랑 양파랑 마늘이랑 같이 집어서 소스에 찍어먹으니 

고기가 계속계속 들어갑니다.

고기밑에 마늘이 많이 깔려있습니다. 

그 사진이 없지만 마늘석갈비라 이름이 붙여진만큼

마늘이 밑에 쫙 갈려서 마늘석갈비라는 이름값을 합니다.

고소한 고기와 잘 구워진 마늘이 잘 어울리는 마늘 석갈비였습니다.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메뉴라 많이 먹어둬야지하는 마음으로 폭풍흡입하고 왔습니다.

식당도 넓고, 주차도 편해서 쉽게 방문할 수 있었고요.

마침 사람들도 붐비지않는 시간대여서 느긋하게 반찬도 더 떠먹고

잘 먹고왔습니다.

 

 

 



단양 맛집으로 마늘순대집을 올렸었는데요.

https://yoloist.tistory.com/392

 

단양 맛집-대산원조마늘순대 내돈내산 후기, 단양구경시장 주차정보

충북 단양에 구경갔다가 알게된 맛집입니다. 단양에 갔더니 마늘이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순대도 마늘순대가 있었습니다. 순대 좋아하는데 마늘이 들어가서 뭔가 더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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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은 또 개인차가 있으니, 마늘순대는 단양 구경시장 안 골목에서 끌리는 집으로 가셔도

맛이 비슷하지않을까싶습니다.

이번에는 단양 시내에 미성명가라는 숯불닭갈비 집입니다.

이 곳은 단양여행했던 지인이 추천해줘서 방문했습니다.

마침 단체회식을 하고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실내 모습은 많이 못찍었고 음식위주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냥 닭갈비는 흔히 먹어볼 수 있었는데, 숯불닭갈비라는 메뉴는 생소하여

이번에 먹어보니 괜찮더라고요.

고기 좋아하는 지인이 추천해준 식당이라 조금 안심하고 가보았습니다.

단양 미성명가라는 식당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4길 4 (별곡리494)에 있습니다.

주차는 식당근처 골목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하였는데요.

미리 식당에 043-421-9295로 전화하여 문의해보고 방문하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 방문하였어요.

외관은 보통 식당느낌이네요.

들어가니 숯불냄새가 많이 납니다.

단양 명소 지도가 있더라고요.

이걸보고 단양여행에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단양 갈만한 곳 추천합니다.

바로 단양 온달관광지입니다.

단양에 온달관광지가 있는데요. 날씨 좋을 때 방문하는 것 추천합니다.

넓고요. 드라마 세트장도 나름 재미있고요. 주위 경치를 감상하기에도 좋고요.

주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고요.

온달관광지에 너무 추운날씨에 가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나름 재밌었고, 날씨 좋을 때 또 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겸 구경겸 온달관광지 추천합니다. 동굴도 있어요.

다시 숯불닭고기 식당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으니 불판을 갖다주십니다.

상추와 마늘, 쌈장도 나오고요.

숯불닭갈비가 메인 메뉴입니다.

저희는 순한맛으로 먹었습니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않고요.

아이들과 가면 치즈숯불닭갈비도 좋겠더라고요.

생삼겹살, 오리로스, 오리주물럭도 있지만 숯불닭갈비가 제일 끌렸어요.

숯불닭갈비메뉴를 추천해주길래 먹어봐야겠다싶었지요.





큰 덩어리로 숯불 닭갈비가 나옵니다.

 

양념이 잘 묻은 닭고기가 나오고요. 팽이와 양파도 같이 구워서 먹습니다.

숯불향을 입어 그런가 더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양파양념장도 나오고요.

나물, 깻잎장아찌, 양배추샐러드도 나옵니다. 동치미국물도 나옵니다.

고기먹을 때 채소도 같이 먹어줘야지요. 상큼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깻잎나물에 고기 싸먹어도 맛있지요.

 

도토리묵도 나오고요.

된장찌개도 나옵니다. 고기엔 된장찌개죠.

한번 구워나온 고기를 조금 더 익혀서 먹으면됩니다.





처음에 나왔던 생마늘도 올려서 같이 굽습니다.

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조금더 익혀서 먹습니다.

숯불향과 양념이 제법 맛을 내더라고요.

보기엔 안많아보였는데 다 먹고 배가불러서 이날 저녁 먹으려던 디저트를 못먹었습니다.

숯불닭갈비라는 메뉴를 먹어본 단양 미성명가 후기였습니다.

단양에 여행가셔서 식사할 곳 찾으실 때 들러보셔도 괜찮지않을까싶습니다.

내돈내산 잘 먹고온 후기였습니다.

단체회식하는 분들이 계셔서 식당내부는 찍지못했는데요.

일반 동네 식당비주얼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북 단양에 구경갔다가 알게된 맛집입니다.

단양에 갔더니 마늘이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순대도 마늘순대가 있었습니다. 순대 좋아하는데

마늘이 들어가서 뭔가 더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 팍 들었지요.

그래서 흔하게 볼 수 없는 마늘순대는 꼭 먹어봐야겠다싶어서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단양에 구경시장이라는 시장이 있는데요. 

그 안에 여러 식당들이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들이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끌리는 곳으로 가면 되겠다싶었는데, 저희는 대산 원조 마늘순대라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마늘 순대는 단양에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마늘순대 너무 좋아요. 또 먹고싶습니다.

제가 갔던 대산 원조 마늘순대 식당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25 (도전리 561)에 있습니다.

주차는 단양 구경시장 공영주차장이 아주 가까이에 있으므로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가면 됩니다.

식당 바로앞에는 주차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단양구경시장 주차정보는 맨 밑에 정리되어있습니다.

구경시장 길목입니다. 아직 문이 다 안열려있었지요. 그 이유는

방문시간이 아침 9시경이었기때문입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가게들 모두 영업하는 단양의 유명한 시장인

구경시장입니다.

아침에 일찍 순대먹고 다른 곳에 갈 계획이 있었기때문에

아침일찍 시장에 대산원조마늘순대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단양이 마늘이 특산품이어서인지 마늘 관련 음식을 많이 파는듯했습니다.

흑마늘빵도 먹어봤어야했는데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여기가 단양 대산 원조 마늘순대 식당입니다.

방송에도 나왔었나봅니다.

오전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시간입니다. 

늦어도 8시까지는 가야 주문이 가능할듯합니다.

아침일찍 순대국을 먹고싶어도 방문이 가능한 영업시간이라 좋습니다.

저희는 순대국도 먹고싶었기 때문에 순대국과 마늘순대 이렇게 2가지를 먹어보기위해 

들렀습니다.





마늘순대, 모듬순대, 포장순대로 있고

마늘순대국밥, 마늘 순대만국밥이 있습니다. 마늘순대만국밥은

순대만들어가고 다른 부위는 안들어갑니다.

돼지국밥과 내장국밥도 있고요.

곱창순대전골, 곱창전골, 곱창순대볶음 등이 있습니다.

가격도 부담없는 가격이라 더 많이 시키고 싶었지만

다 먹을 수 없을듯하여 아쉽지만 마늘순대만국밥과 마늘 순대 이렇게 2가지만 주문했습니다.

김치와 고추, 소금, 장류 등이 나옵니다.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맛이 괜찮아 순대국과 제법 잘 어울릴맛입니다.

 

마늘순대만국밥이 나왔습니다. 보글보글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습니다.

따끈따끈한 순대국물이 아침에 좋았습니다.

 

마늘순대가 들어가있어서요. 

순대를 먹었을 때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마늘향과 맛이 어우러져서 

입맛을 돋우면서 자꾸 먹게만듭니다.

 

순대국 국물맛이 담백하면서도 속이 풀리는 맛입니다.

 

마늘순대와 담백한 국물맛이 잘 어우러져서 속이 풀리고 

계속 먹게됩니다.

 

잡내가 하나도 없으면서도 담백하면서도 속이 쫙 풀리는 맛에 

한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순대국입니다.

 

마늘순대 추천합니다. 단양에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마늘이 콕콕 박혀있는데요.

익힌 마늘맛이라 맵거나 그러지않아요.





마늘의 향과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순대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순대를 좋아하는 분은 마늘 순대 꼭 드셔보세요.

마늘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대맛입니다.

거부감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단양 마늘순대는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소금에 찍어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따끈한 마늘순대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산 원조 마늘순대 식당 순대 맛이 괜찮네요. 

잡내도 없고, 마늘도 적당히 잘 익었고, 순대마다 마늘이 성실하게

콕콕 박혀있는 비주얼입니다.

단양 마늘순대 식당 검색하다가 방문해본 대산 원조 마늘순대 식당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단양 구경시장 방문하실 때 차를 몰고가시는 경우에는 구경시장 공영주차장 검색하시면

구경시장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나오니 거기에 차를 대시면 됩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주차장이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일찍 주차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락시장에 많은 식당들이 있지요. 

우연히 발견한 회덮밥, 물회 식당 수동상회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가락시장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가에 갔습니다.

많은 식당이 있었는데, 수동상회라는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식당가 입구에서 가까워서 찾기는 어렵지않았습니다.

가락동 수동상회는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5관 1층 (가락동 600) 에 있습니다.

주차는 가락시장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점심식사라서 간단히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맛있게, 엄청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송파 가락시장 식당가 건물입니다.

활어회도 있고요. 많은 식당이 있어서 골라서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수동상회라는 곳입니다.

1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점심 간단히 후다닥 먹고나오자 하고 들어갔는데요.

식사하시던 테이블 손님 다 드시고 나가서 식당 내부 곳곳 찍어보았습니다.

이쪽에 식사공간도 있고 다른 쪽에도 식사 공간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여러가지 회 종류도 있고요. 활어모듬, 대방어, 민어, 감성돔, 전복치, 놀래미, 도다리, 돗돔 등 여러가지 생선들이 있습니다.

메뉴판에 생선에 대해 설명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광어도 있네요. 생선그림들이 뭔가 재밌습니다.

주류도 있고요.

해산물로 전복, 산낙지, 해삼, 멍게도 있고요. 반찬류 투가로 낙지탕탕이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점심메뉴가 옆에 써있습니다.  통우럭 매운탕, 해물서더리탕, 물회정식, 회덮밥이 있습니다.

저희는 물회1개, 회덮밥1개를 먹었습니다.





죽이 2개 먼저 나왔습니다.

전복죽같은 맛이 났습니다. 배고팠는데 죽을 먼저 먹고 속을 달래주니 

더 배가고파졌습니다. 입맛을 확 돋우는 역할을 한듯합니다.

조개무침과 총각김치가 나왔습니다.

조개무침 양념이 간이 잘맞아서 계속 먹고, 한접시 더 먹었습니다.

생선 조림이 같이 나왔습니다. 무가 맛있게 조려져서 무도 결국 다 먹었습니다.

물회가 나왔습니다.

새콤달콤한 국물에 회와 야채들 위에 사르르 얼음이 있지요.

물회가 나왔습니다. 물회파는 식당마다 비주얼이 비슷하지만 양념맛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데요.

여기 수동상회 물회 양념은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추운 날씨에도 후루룩 계속 먹게되더락요.

 

회덮밥이 나왔습니다.

회덮밥의 양념도 제 입맛에 너무 잘맞았습니다.

테이블 위의 양념을 원하는 만큼 넣어서 비벼먹으면 되는데요. 

적당히 새콤달콤 제입맛에 딱 맞아서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다 먹었습니다.

 

회의 양도, 야채의 양도 적당히 잘 들어가있었고요.

같이 나온 미소된장국과 같이 먹으니

먹을수록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물회 양념이 괜찮았습니다.

회와 야채를 같이 건져서 시원하게 먹는 물회의 맛이 좋지요.

 

물회안에 있던 전복도 채소와 함께 건져먹고요.

국물도 떠먹고요.

회덮밥을 비벼서 먹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도 같이 먹어줘야겠지요.

양념을 넣고 마구 비벼줍니다.

채소와 회와 밥이 골고루 섞이게 저어주고 먹습니다.

회덮밥과 물회를 같이 먹으니

조화가 잘 되고 맛있습니다.

물회 안에 들어있는 야채와 회, 전복 등이 보입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멍게가 입맛을 돋우는 역할도 합니다.





회도 맛있지만

물회로 먹는 맛도 별미지요.

회덮밥으로 회와 야채와 밥을 같이 먹는 맛도

또 다르게 맛있지요.

반찬으로 주신 조개무침은 맛있어서 다 먹으니 또 한접시 주시더라고요.

배부른데도 다 먹게되더라고요.

같이 나온 생선살과 무를 잘라서 반찬으로 곁들여 먹고요.

물회한두스푼 먹고 회덮밥을 한스푼 가득 먹으면 꿀맛입니다.

서비스로 나온 새우튀김입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하시더라고요.

 

갓튀어져나온 새우튀김은 먹기 미안할정도로 부드럽고 바삭했습니다.

물론 다 먹었습니다.

배가 부를까싶었는데 엄청 배부르더라고요.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나와서 기분좋게 가락시장 볼일을 보았습니다.

가락시장에 식당들이 여럿있는데요. 수동상회 이 곳도 한번 비교해보시고

맛있는 외식 하시길바랍니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도 많고, 맛집이 많아 즐겁습니다.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빈폴 여성 발마칸 코트 후기입니다.

품번은 BF2X30N01R입니다.

사이즈는 XS, S, M 이렇게 3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있고요.

XS사이즈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습니다.

발마칸코트란 스코틀랜드 지방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래글런소매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무릎 밑까지 오는 길이를 갖춘 코트 디자인을 뜻합니다.

비가 자주 오는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레인 코트처럼비를 맞더라도 빗물이 흘러내릴 수 있도록 어깨 부분이 둥근 모양으로 디자인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요즘에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도 코디하기가 좋은 기본 아이템으로써의코트 종류로 많이 착용되고 있습니다.

빈폴 여성 BF2X30N01R 발마칸 코트 네이비 색상 제품입니다.

청바지나 면바지에 코디하기가 좋습니다.

길이는 101센티가량됩니다.

약간 넉넉한 느낌의 기본스타일 코트입니다.

모 함유량이 약간 아쉽습니다.

모 함유량은 66%, 나일론 34% 입니다.

안감은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라벨이 붙어있고요.

코트에 있는 모든 단추에 빈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안감이 있고요. 코트 전체 길이에 맞춰서 안감이 있습니다.

이 옷을 착용하고 그 위에 머플러를 하고 다녔더니 먼지가 좀 붙어있는듯하네요.

제가 귀차니즘이 있어서 먼지를 좀 안떼고 보관하긴합니다.

기본 발마칸코트로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굳이 비교해서 캐시미어 코트등과 비교해보면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입고다니는데에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캐주얼 옷차림에 휘뚜루마뚜루 입고다니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단정한 느낌을 주는듯해서 좋습니다.

 

카라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장식이 있습니다.

카라를 모은 뒤 채워서 바람이 안들어오게 

목부분을 추위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카라 안쪽에 단추가 있어서 카라를 모아서 보온의 효과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래 저리 흔들렸는지. 

빈폴여성 발마칸 코트 뒷모습입니다.

기본디자인이지요. 

뒤 트임이 있어서 넓은 보폭에도 방해가 되지않습니다.

무릎까지 덮는 길이라 보온의 효과에도 좋습니다.

날이 추워서 짧은 옷보다는 긴 옷을 찾게 되더라고요.

 

일자핏입니다.

플레어로 퍼지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캐주얼한 옷차림에 단정하게 잘 어울려서 잘 입고있습니다.

 

양쪽 주머니 덮개가 있지만 위로 손을 넣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넣는 주머니구멍이 있습니다.





얇은 코트가 아니라 두께가 적당히 있어서

엄청 추운날 입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중청바지나 베이지색 면바지와 코디하니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안감이 코트 중간까지만 덧대어진 경우들도 있는데

코트 끝까지 안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네이비색 기본 디자인의 코트입니다.

두께감이 좀 느껴지나요.

 

선명하게 어두운 네이비색인데 사진에 이상하게 담겼습니다.

저렇게 낡은 느낌이 절대 아닌데 사진에 빛이 좀 이상하게 담겨서

옷을 한 10년 입은 것 처럼보이지만

선명한 네이비색감의 코트입니다.

너무 길거나 너무 루즈한 코트들도 많아서 입으면 아빠옷 입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선택을 잘 못하게 되는 옷들도 여럿있었는데요.

이건 너무 끼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기본디자인이어서 부담없이 입고있습니다.

울 함유량만 좀 더 높여주면 좋았을텐데말이지요.

사진보다 실물이 낫습니다. 사진에 빛이 선명하게 안담겼습니다.

몇번을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찾던 디자인과 사이즈여서 잘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입고있는 빈폴 여성 발마칸 울 혼방 코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너무 큰 디자인의 코트때문에 망설여지거나

기본 디자인으로 휘뚜루마뚜루 단정해보이는 코트를 찾고있는다면

한번 검색해보시거나 매장에서 착용해보셔도 괜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