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여행 중 인제 시내구경을 하다가 들어간 식당입니다.

식당간판이 아기자기하게 눈에 띄었는데, 사람들도 많이 왔다갔다하고, 배달하시는 분들도 왔다갔다 하는거보니 맛이 없는집은 아닌가부다하고 들어갔습니다.

식당이름이 맛있는 한끼 윤식당 이었습니다.

위치는 강원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 12-3 1층(인제읍 상동리 258-31 1층)에 있고요. 

찻길옆이라 또 눈에 잘 띄더라고요.

주소를 기재하기 위해 인터넷에 찾아보니 인터넷에는 식당 이름이 윤식당 이렇게만 뜨네요.

 

식당내부가 아기자기했습니다. 창가쪽 테이블엔 앞치마들이 가지런히 포개어져있었습니다.

 

식당내부를 잠시 찍어보았습니다.

인제 식당 맛있는 한끼 여기에서 판매되는 메뉴로는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낙지덮밥, 김치찌개, 부대찌개, 등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순대철판이 있었고요. 추가로 공기밥과 볶음밥, 치즈볶음밥과 음료, 주류가 있습니다.

제육덮밥 8천원, 오징어덮밥 8천원, 낙지덮밥 9천원 등 먹기에 크게 부담없는 가격이었고요.

저희는 등심돈까스와 오징어덮밥을 시켰는데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손님들이 오시기 시작하더라고요. 예약하셨던 손님이 오셔서 순대철판 시켜놓았었다고 하시던데 순대철판도 맛있나부다 하고 생각했어요.

저희는 등심돈까스와 오징어덮밥을 주문하고 식당 내부를 두리번두리번하며 기다렸습니다.

식당내부는 깔끔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식당은 1층만 운영되는 듯했고요. 저 계단으로 가면 무엇일지 궁금하긴했습니다만 무엇인지 알지못했습니다.

 

식당에서 보이는 인제 시내입니다.

 

창가쪽 테이블에 작은 인형들과 손소독제가 있었는데 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이 때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저희는 오징어덮밥과 등심돈까스를 시켰고요. 반찬을 먼저 갖다주셨습니다.

밑반찬이 뭔가 정성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오징어볶음밥이나 돈까스집가서 이런 반찬 구성은 볼 수 없었는데말이지요.

두부조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달걀간장조림을 좋아하는데 반찬으로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하하하.

김치도 엄마가 해준 김치마냥 입에 딱맞았어요. 남이해주는 밥이 맛있는 법이라 더 그런건가요.

 

인제 시내 맛있는 한끼 윤식당 수저봉투가 눈에 띄어 찍어보았습니다.

 

오징어덮밥이 나왔습니다. 오징어볶음 양념이 너무 맵지않고 같이 들어간 채소들도 아삭아삭하고 맛있었어요. 콩나물과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이 때 이후로 오징어볶음할 때 콩나물 활용합니다.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맛있는 한끼 윤식당 이름에 어울리는 느낌이죠. 

사장님께서 깔끔한걸 좋아하시나부다 이런느낌을 받는 식당이었습니다.

맛도 깔끔했어요.

 

유부를 넣은 미소된장국입니다. 우리가 먹는 웬만한 메뉴들 커버하는 능력이 뛰어난 유부들어간 미소된장국입니다.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뽀얗게 나온 것이 나쁜기름은 아닌가부다 생각했어요.

 

바삭바삭 돈까스입니다. 

또한입 후루룩 미소된장국입니다.

 

혼자가든 둘이가든 가족이 가든 외식하기에 부담업는 메뉴들이었고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돈까스였어요. 담백한듯하면서도 바삭바삭하고요.

 

콩나물과 조합이 좋았던 오징어덮밥이 생각나네요.

인제시내에 들렀다가 점심식사로 잘 먹고나온 맛있는한끼 윤식당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음악관련 직업을 가지거나 취미를 가질 때 야마하라는 브랜드를 무시하기는 힘듭니다.

일본기업이지만 전통을가지고있고, 악기 음향부분에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인 품질이 보장되는 편이라서

믿고 사는 편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성비최강으로 나와있는 야마하 어쿠스틱 기타 FGX830C를 내돈내산 하여 구매한 후기입니다.

제품은 낙원동 악기상가에서 인터넷최저가로 직접가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할 때에 케이스를 열었을 경우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사야한다는 조건하에 케이스를 개봉했고요.

하자점검을 거친 후 특별한 이상이 없어서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택배로 많이 구매하는데요.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이 염려되어 개인적으로는 악기는 직접 가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하고 줄과 프렛과의 거리도 일정하고 프렛끝의 마감도 정확해서 쓰는데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야마하에서도 저가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이 제품의 경우 탑솔리드 제품으로 중간정도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생산은 중국이지만 마감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높은 프렛쪽에 커팅이 되어있어 고음부를 연주할 때에 수월한 장점이 있는 모델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YAMAHA FGX830C이고 생산은 중국에서 한 것으로 나옵니다. 

 

기타 피크 케이스는 제가 개인적으로 단 것이고, 원래 포함된 것은 아닙니다.

피크 케이스 위에 있는 부분은 사각전지를 넣는 부분으로 전지가 다 소모되었을 때에 길게 누르면 전지가 빠져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나무 종류에 따른 깊은 음색에 관해서는 잘 모르기때문에 뭐라고 쓰기는 어렵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무난한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개장식도 과하지않게 잘 되어있네요. 보통 꼼꼼한 분들은 기타 통 안에 본드칠까지 마감확인을 하는데

대략 살펴본 결과 완전히 성의없게 하진 않아보입니다.

 

기타 뒷판입니다.

 

기타 끈을 꽂는 부분인데 외부 엠프를 연결하는 단자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판 나무의 질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쓰던 기타는 습도조절을 잘 못해서 상판 탑솔리드나무가 쪼개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습도 조절을 잘 하려면 하드케이스에 넣어 습도조절을 해야 하는데 악기는 손 닿는 곳에 가까이 있어야 연습을 자주 할 수 있어서 관리보다는 활용측면에서 쇼파가까운 곳에 배치해두고 습도조절은 조금 포기하고 사용중입니다.

야마하 고유의 마크가 헤드부분에 각인되어있고요.

칠 위에 다시 칠해진 아니라 칠 아래에 각인되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헤드에 줄 조절하는 부분도 내구성이 떨어지는 저가제품은 부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내구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측면에 내부의 도장도 아주 깔끔해서 고급스러워보입니다.

 

헤드의 뒷판입니다.

마감이 깔끔합니다.

 

기타 튜너가 내장되어있고요. 외부엠프 연결시 볼륨을 조절할 수있고요.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픽업 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보통 조금만 사용하면 기타의 조율이 틀어지는데요.

이 경우 헤드부분의 별도의 튜너를 달아서 사용했었는데요. 내장되어 있으니 아주 편하게 튜닝을 할 수 있고요. 인식도 즉각적이어서 외부 엠프를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튜너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를 합니다.

 

커팅된 부분입니다. 고음부를 연주할 때에 손이 편하여 유용합니다.

물론 커팅되어 있을 경우 소리에 약간의 변조가 있을 수 있지만 고음부 연주를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기타 지판을 전체적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특별히 프렛이 뜨거나 내려앉거나 한 부분없이 정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버니어캘리퍼를 가지고 대략적으로 측정해봐도 무리없이 잘 만들어진 모습이고

구매한지 6개월이상 지난 후 여름을 거쳤는데 아직도 큰 변형은 없었습니다.

12프렛의 경우 줄과 프렛 사이의 거리가 버니어캘리퍼로 측정했을 때 3mm정도가 나오는데요.

차후에 변형으로 더 뜰 경우 별도의 튜닝샵에 가거나 줄을 낮춰주는 작업을 개인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리의 깊이까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FGX830C 이 모델은 보통 100만원 상당의 기타소리가 난다하여 입고가되면 금방 다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조가 입장에서 가격대별로 성능차이를 나누어 두어야 수익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50~60만원대 제품으로 기획을 했겠지만 100만원대의 소리가 나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기타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30만원대 이전기타보다 마감이 확실히 깔끔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고 그 차이가 느껴져서 만족합니다.

또 각각의 부품이 유격이 크지않은 점, 과도한 장식이 없이 심플한 고급스러움이 녹아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악기가 아무리 좋아도 연주자가 그 악기에 가치를 연주로 발현할 수 없으면 큰 의미가 없는데요.

저로서는 이 정도 악기로 충분한 것 같고 만족스럽습니다.




가정용 미러볼이나 무드등을 설치해서 가정내 분위기를 바꿔볼까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퀄리티가 높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오로라가 꽤나 그럴듯하게 움직이게 작동하고, 녹색레이저도 나와서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달도 뜨게 만들 수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누워서 잠자기 전에 사용을 할 때에 기기까지 가지않고도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크게는 세 가지 부분으로 조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을 띄어주는 부분인데요.

달의 모양은 따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달만 따로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녹색광 레이저가 강렬하게 사방으로 조사됩니다.

 

그리고 분위기 연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오로라 이미지가 중간에 가장 큰 등에서 나옵니다.

기기 속에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지방의 오로라가 있는듯 오로라의 모양이 서서히 연결이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모콘이 없을 때에 제어 가능한 버튼은 기기에 달려있습니다.

 

가격대가 매우 고가는 아니기때문에

몇년만 잘 사용하더라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리모콘을 사용할 때에는 기기에 달린, 버튼 옆에 있는 리모콘 리시버가 보이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조사 각도가 잘 나오게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잘 쏘도록 기울여서 설치하기 위해

나무토막을 아래에 두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녹색광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을 눈으로 직접 보지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녹색광레이저는 에너지가 높기때문에 조금 오래 응시했을 경우

망막 손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면 좋습니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각도도 사람눈에 직접 닿게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반사되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모콘을 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팅할 수가 있고, 오로라의 변화속도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잠자기전에 작동했을 때에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한 시간, 두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조명별 온오프 버튼도 리모콘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을 했을 시에 영어로 피드백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용해보지않았지만 제품 매뉴얼상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구조상 스피커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음질을 기대하지는 않아서 따로 설정해보진 않았습니다.

전원은 USB-C 타입 잭으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이고, 휴대폰 충전기 아답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기기가 정지하기때문에 혹시나 장시간 작동으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조명이 마음에 드는데요.

조명이 파란색계열, 녹색계열, 빨간색계열로 부드럽게 변화하면서 일렁이는 모습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조명을 썼을 때에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빛이 많이 새어나가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천장에서 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밖으로 빛이 많이 새어나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크게 눈에 띄거나 그러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달 모양만 보이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진짜 달이 떠있는 모양같지요. 

달이 방안에 들어와있는 낭만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건 별만 보이게 설정한 사진입니다.

달보다는 조금 덜 자연스럽긴 하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꽤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게 사용중입니다.

특히나 저는 오로라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중입니다.

 

오로라 불빛만 나오게 설정한 무드등입니다.

가정용 미러볼 이쏘코리아 미러볼이네요. 

가격대가 3만원대이지만 3만원대 가격을 가지고 집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리모콘을 통해서 잠자기 전에 쉽게 제어 가능해서 괜찮은 아이템같습니다.

조명 밝기를 강하게, 약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로라가 바뀌는 속도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건 약하게 나오는 무드등 설정입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고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가정용 미러볼 오로라 무드등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이건 밝은 자연광에서 찍은 실제 가정용 미러볼 무드등 기기 사진입니다.

리모콘이 없어도 직접 기기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이건 리모콘입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으니 좋네요.

 

가운데 큰 부분과 양쪽 작은 등에서 불빛이 나오는 가정용 오로라 무드등입니다.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빛을 쏘도록 놓고 사용중인 무드등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 공유해보았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겨울에는 습도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가습기는 크게는 초음파식, 증발식, 가열식이 있습니다.

위생상 따져보면 가열식이 최고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지만요.

저희가 사용해본 바로는 가열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열식은 세균증식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기세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 수 있다는 점.

물이 끓을 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증기가 발생되기위해 물이 끓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요.

물이 끓어서 나오기때문에 세균증식으로부터 마음이 놓인다는 점 때문에 저희는 이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가습기와 다르게 밥솥정도의 크기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깔끔하고 세련된느낌.

요즘 가전제품 잘만드네요.

복잡한 구조의 물통이 아니고, 밥솥하고 거의 유사한 통에 물이 담겨 끓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중에 미네랄이 나왔을 때 청소하기가 간편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보통 가열식 가습기는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군데군데 끼어서 청소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밥솥형태라서 씻기가 아주 간편합니다.





앞부분에 습도표시창이 있습니다.

습도를 설정했을 때 그 이상이 되면 작동을 멈추고요.

그 이하가 되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자동으로 습도조절이 되기도하고, 수동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이지만 저희는 40%정도 맞추니 쾌적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왼쪽에 물방울 표시는 수증기의 발생강도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터치식 버튼이에요.

제일 오른쪽에 빨간 램프는 가열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열되어 있을 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닫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건강상의 이유로 아기있는 집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증기가 나오는 곳이 100도씨 가까이 되기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아이들이 만지면 안되므로 이 제품은 쉽게 열 수 없도록 돌리는 안전장치를 한번 더 조절할 수 있도록하여 레버를 돌렸을 때 눌러야 뚜껑이 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수증기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물이 끓을 때 제품 내부에서 팬이 돌아가서 수증기를 밖으로 뿜어내줍니다.

생각보다 물끓는 소리가 크지않아서 수면을 취하는데 크게 방해된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쾌적하게 잠들었으니까요.

 

가열식 가습기 측면의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습이라 쉽게 질리지않죠.

 

가열식 가습기의 리모콘입니다. 설정 리모콘이에요.

전원켜는 버튼, 타이머 작동하는 버튼, 습도 표시 켜고 끌 수있는 버튼, 시간을 늘리고 줄이는 버튼이 있습니다.

습도 올리거나 낮추거나 올릴 수 있는 버튼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기소모를 많이 하지 않고, 아주 가끔만 건전지를 갈아주면됩니다.

본체랑 페어링이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하죠.

습도계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본체 옆에서가 아니라 리모콘에 포함된 습도계로 습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방전체의 습도를 조절하기에 좋습니다.

저희는 자동습도보다는 시간설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후면모습입니다. 1000w로 낮은 와트수는 아니기 때문에 전기료가 나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하지만,

 가습기 수증기 때문에 집 온도도 훈훈해져서 난방효과도 있어서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갑자기 열었을 때 수증기가 옆으로 나올 수 있기때문에 얼굴을 가까이해서 열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부의 모습입니다.

정말 밥솥비슷하게 생겼지요.

밥솥 내통 부분은 전체 용량이 4리터로 12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판매되는 가열식 가습기중에 용량이 큰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주 물을 보충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솥 상단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따로 분리가능한 스테인레스 소재로 되어있고,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끼었을 때 따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저희는 사용을 여러번하고나서 내부에 미네랄이 좀 있네요. 사실 미네랄 성분이 우리가 보통 물속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보기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나 딱히 유해한 성분은 아니라서 저희는 간단히만 세척하고 다시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척하기에도 편한 형태라 만족하며 사용중이지요.





세통만 쓰면 물에서 나온 미네랄이 이정도 쌓입니다. 그 이야기는 초음파식 가습기는 공기중으로 날아갈 미네랄도 

가열식은 수증기만 배출되기 때문에 미네랄이 남는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내솥 손잡이를 위치에 맞춰서 넣기만 하면 끝.

 

그리고 뚜껑닫으면 가열식 가습기 사용 준비 완료. 간단하죠.

 

가열식 가습기의 내솥 재질입니다. 꺼내서 본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가볍습니다. 첫인상으로는 크기가 작아보여도 전체 용량이 4리터로  2리터 페트병 2개 분량이 들어갑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손 꺼내고 그 안쪽 모습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솥에 물을 넣습니다. 물넣기도 편하죠.

밥솥같이 아래쪽에 묻은 물기를 닦고 넣어주면 됩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으로 시간설정을 누른 모습입니다.

 

리모콘에서 시계버튼 누르고 + 버튼 누르면 1시간이고요.

+버튼 한번 더 누르면 2시간으로 바뀝니다. +버튼 한번 더 누르면 3시간이 됩니다.

시간을 줄이려면 -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 크기 가늠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열식 한일 가습기 리모콘 뒷면입니다. 건전지 넣을 수 있어요.

이상 가열식 한일 가습기 내돈내산 직접 구입하고 2달정도 사용해본 찐 후기 였습니다.

물넣기와 세척하기 편하다. 디자인 예쁘다. 소음적다. 수증기 빵빵하게 잘 나온다.

총평이었습니다.

 




코치타운버킷백이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편해보여서 주문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부분부분 디테일샷이 많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비닐포장안에 스폰지재질로 한번 더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색상인 블랙으로 구입했어요.

포장을 하나하나 뜯을수록 기분은 좋아집니다.

 

가방 안에 종이가 꽉 차게 들어가있어서 가방모양을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옷에도 편하게 들기 좋은 기본디자인입니다.

제가 원하던 디자인을 코치에서 딱 만들어놓았었네요.





코치 타운버킷백 택이 달려있고요.

곳곳에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코치타운 버킷백 바닥면입니다.

 

코치타운 버킷백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코치타운 버킷백은 이 사이즈도 있고 스몰사이즈로도 있습니다.





코치타운버킷백 가방 안 포장입니다.

끈까지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왔습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부분 로고입니다.

 

포장을 이곳저곳 다 뜯어냅니다.

 

습기방지용 실리카겔도 들어있었고요.

 

코치타운버킷백 안에 가죽재질의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도 같이 있습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안쪽은 짙은 보라색으로 되어있어요. 다 검정으로 되어있는것보다 또 색다른 매력으로 보입니다.

고리부분까지 포장이 잘 되어있었어요.

 

코치타운버킷백 이음새부분에도 코치 각인이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코치타운 버킷백 안쪽 가운데에 지퍼로 열고닫는 주머니있고요. 

 

가운데에 지퍼로 열고닫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서 귀중품넣기에도 좋아보입니다.

 

마그네틱으로 잠금을 할 수 있고요.

 

손잡이로 가볍게 들고다닐 수도 있고 긴 스트랩이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26cm 세로 24.5센티 폭 12.5센티 정도입니다. 측정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A4사이즈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책 파우치 텀블러 등을 넣고 다니는 데일리백으로 대만족입니다.

 




더운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메밀소바입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를 사서 (내돈내산) 직접 끓여먹어 보았습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는 2인용도 판매되고요, 4인용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는 면 중 메밀은 20.2% 들어있다고 합니다. 

보관은 냉장보관해야 하고요. 가쓰오 메밀소바에는 메밀생면4개, 메밀스프 4개, 와사비소스 4개, 건더기 4개 이렇게 있습니다.

4명이서 먹기 좋은 양이죠.

식당에 가지않아도 집에서 직접 메밀소바를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요한 팁입니다.

가쓰오부시맛 메밀 스프를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겠더라고요.

저는 냉장고에만 두었다가 먹으니 좀 더 시원했으면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역시나 봉지에 팁이 써있었네요.

냉동실에 2시간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더 좋겠습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는 면을 냄비에 끓이고 찬물에 식힙니다. 

차갑게 해둔 스프는 담아서 먹으면 끝. 너무 간단합니다.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 1인 구성입니다. 와사비소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되겠습니다.

 

1인분만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고요.

 

냉장고에 무가 있길래 무도 갈아봅니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3분에서 3분30초간 삶습니다.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가며 익힙니다. 저는 3분간 익히니까 식감이 좋았습니다.

 

삶은 면을 찬물샤워해줍니다. 

 

가쓰오부시맛 스프에 건더기 스프 넣고요.

아까 갈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무도 넣습니다.





건더기를 풀어주니 제법 식당에서 먹는 메밀소바 비주얼이 나옵니다.

 

면과 스프를 준비하니 제법 그럴듯합니다.

 

메밀소바 면을 확대해보았습니다. 면이 탱탱하니 맛이 좋습니다.

더운날씨 더욱 생각나는 메밀소바,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던 맛 비슷하게 낼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더욱 좋았던건 조리가 간단했다는 점이고요.

맛있게 잘 먹은 풀무원 가쓰오 메밀소바 내돈내산 직접 사먹고 직접 조리해먹은 후기였습니다.




집에서 삽겹살을 불판에 구워먹으려고 알아보던중

인덕션에도 가능한 고기구이 불판을 발견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세상편한 고기불판이고 세척과 보관도 간단하더라고요.

해피콜이라는 데서 나온 불판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했습니다.

해피콜 고기 불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판매사이트에 기재된 제품 설명에는

가로 39.8cm 입니다. 세로는 28.6cm입니다. 높이는 4cm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해피콜 고기구이용 불판 밑바닥입니다.

이렇게 생겨서 인덕션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보니 딱 좋았습니다.

인덕션 포함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한 불판입니다.

일반 가스버너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이불판이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너무 큰 모양도 아니어서

고기굽고 세척하고 보관하기에 편하더라고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사서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해피콜 고기구이 불판은 다이아몬드 코팅이 5중으로 되어있어서 긁힘이나, 부식, 마모에 강하며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항균력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뾰족한 조리도구나 금속성 조리도구 사용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고기 굽는 불판 해피콜 고기구이 불판은 약간의 경사와 기름빠지는 구멍이 있습니다.

기름받는 통도 있어요. 그래서 구기구울 때 기름이 빠져서 기름이 좀 덜 튀긴합니다.

그냥 후라이팬에 구웠다가 기름이 많아서 이리저리 기름이 많이 튄 적이 있어서

이 기름구멍이 어찌나 좋던지요.





고기를 구워보려고 인덕션 위에 고기구이 불판을 올려놓고 준비를 해봅니다.

슬림하고 많이 무겁지 않은 고기구이불판이라 편하게 사용중인 불판입니다.

이 불판을 세척할 때엔 철수세미를 사용하지말고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라고 써있습니다.

조리시에는 약한 불에 예열을 하고, 빈 용기 상태로 오래 올려두지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코팅 후라이팬이나 불판을 사용할 때에는 뾰족한 조리도구나 금속성 조리도구로 기스를 내지 않는게 중요하겠지요. 나무주걱처럼 기스를 내지 않는 조리도구 사용이 필요해보입니다.

손잡이부분은 플라스틱재질이다보니 열원이 손잡이 부분을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고기구이판에 같이 오는 기름받이 통입니다. 이걸 잘 받쳐놓아야지 안그러면 바닥으로 기름이 다 흐르겠죠.

 

고기구워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

1구 인덕션위에 고기불판을 올려보았습니다.

가스버너위에 올려 놓을 때 가스불 잘 피해서 기름통을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름이 튈 수 있어서 기름 튐을 막고자 가드 세우고요.

고기를 구울 준비를 했습니다. 설레는 순간이죠. 고기굽기 직전.

 

고기를 올려보고 잘 구워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해피콜 고기고이불판 사서 2번째 사용해보았는데 만족입니다.

 

고기가 맛있게 잘 익었고요. 고기굽는데 큰 불편없이 사용했습니다.

특히나 세척이 진짜 편합니다. 후라이팬 씻듯이 저 불판 하나와 기름통 하나 씻으면 끝.

많이 무겁지도 않아서 세척과 보관까지 편한 고기구이 불판이었습니다.

고기구이 불판으로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었습니다.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및 시식후기입니다.

유명한 중식당 쉐프니까 봉지짜장면도 맛이 기본은 할 듯하고, 맛이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짜장면 봉지에서 중식당 느낌이 물씬납니다.

냉동보관이라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낸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찬기운이 봉지에서도 느껴지지요.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은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면이 2개, 짜장소스2개 들어있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봉지는 냉동보관을 해야 합니다.

 

용량, 구성, 보관방법이 봉지하단에 적혀있습니다.

 

봉지뒷면에는 조리방법, 원재료명및 함량, 주의사항 등이 나와있습니다.

별도의 해동없이 냉동보관중이던 면과 소스를 바로 조리하면됩니다.

별도의 해동없이 면은 끓인뒤 건져내어 물을뺍니다. 소스도 역시 별도의 해동없이 중탕으로 가열하여 건져낸 뒤 면위에 부어 먹으면 끝.

조리방법이 간단합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기대기대하며 조리합니다.

직접 식당에 방문하기 어려워서 집에서 먹는 짜장면으로 먹어봅니다.

 

면이 2개, 소스가 2개 각각 포장되어있습니다.

소스봉지에 건더기들이 보입니다.

 

포장에는 원재료명 및 함량, 영양성분, 조리방법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소스봉지안에 건더기들이 큼직큼직하게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면을 끓는물에 넣고 타이머를 작동시킵니다. 2분간 끓여내면됩니다.

 

조리방법이 어렵지않습니다.

주의할 점은 해동과정없이 바로 조리하는 것입니다.

소스를 중탕하기위해 물을 끓입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소스를 중탕합니다.

 

건져낸 면이 탱글탱글해보입니다.

 

끓는물에 2분간 데쳐낸 면을 그릇에 담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소스를 붓습니다.

 

큼직큼직한 건더기들이 제법 중식당 짜장면 비주얼을 나타냅니다.

 

소스가 맛있고요. 면도 탱글탱글합니다.

쉐프이름을 걸고 나온 짜장면이어서인지 맛이 중식당맛이 제법 납니다.

면의 탱글한 식감과 소스의 맛과 건더기의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중식당가지않아도 집에서 중식당에 가까운 짜장면 맛을 보았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재구매의사 있음!!

맛이 괜찮았던 식품이라 내돈내산 시식후기 정보 공유합니다.

 




집콕기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도 많이 해먹고, 집에서 무엇을 먹을까 이리뒤적 저리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놀고싶지만, 그러질 못하고 있고.

집콕 간식으로 이것저것 사서 먹고있는데 괜찮은 간식 아이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간식 후기 정보공유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트레스받아 달달한 거 필요한 당충전에도 괜찮은 브라우니네요. 

그리고 지인이 하나 건네줘서 먹어보고는 계속 사먹고 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인터넷에 많이 판매되고 있더군요.

늘어나는 집콕기간 영화보면서 먹으니 좋습니다.

당충전에 끝내주는 달달함의 끝판왕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졌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과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너무 단 음식은 좀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건 달면서도 맛있는 달콤함이라 계속 먹게되어 자주 사먹고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처음봤을 때에는 뭐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그냥 먹었습니다.

우와 촉촉하고 쫄깃하면서도 달달한 것이 간식으로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브라우니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맛봐도 좋을 맛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영양성분표시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설명나와있고요.

원산지가 캐나다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성분, 제조회사 등의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봉지가 통통합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한 봉지안에 4개 들어있습니다.

저처럼 와구와구 잘 먹는 사람은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양이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먹어야하니 그려려니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이름처럼 두입에 먹는 사이즈 맞네요. 제입에는 한 입에 넣기는 좀 무리더라고요. 반 깨물었을 때 투바이트 브라우니의 맛있음이 보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제가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단면을 보여드릴게요.



 



과일칼로 투바이트 브라우니를 잘라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초코의 풍성함이 느껴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이 쫄깃함이 입안에 사르르 녹으면서 

초콜릿의 풍미가 전해집니다. 아 무슨 광고문구같지만. 맛있다는 뜻입니다.

진득하게 녹아져 나오는 초코의 달달함, 표면의 쫄깃함과 어우러져 맛있는 브라우니입니다.

기대이상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저의 애정하는 간식아이템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군옥수수맛 아몬드도 맛있는데 이번에 저는 와사비맛 아몬드만 샀습니다.

와사비가 어떻게 과자나 견과류 등의 간식에 같이 어우러진단말이냐 말도안된다고 외면했었습니다.

입에도 안댔었지요. 그런데 지인이 건네준 와사비맛 아몬드. 너무 배고플 때 하나 집어먹었는데. 

어머나 이게 왠일이야. 와사비가 이런맛이 된다고 하며 화들짝놀라며. 아몬드와의 콜라보가 이렇게 될 수가 있구나.

와사비가 정말 이런맛을 내니까 과자 등에도 쓰이는거였구나. 잠시 놀라고. 와사비맛 아몬드를 순식간에 다 먹었었지요.

신기방기합니다. 와사비란 초밥에만 들어갈 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손꼽아 기다린 와사비맛 아몬드.

포장부터 저를 유혹합니다.

 

다먹어주겠다. 와사비맛아몬드.

 

아몬드에 와사비파우더가 뿌려져있습니다.

 

와사비맛아몬드 유통기한과 원재료명, 그 외 정보들이 포장지에 적혀있네요.

포장지는 꼭 비닐류로 분리배출을 잘 해야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알맹이입니다. 흰 가루가 묻혀져있지요. 이게 톡쏘는 쌉싸름한 와사비맛이면서도 약간 달짝지근한 맛도 같이 드어가있어서 아몬드와 잘어우러집니다.

씹을수록 아몬드의 고소함도 같이 느껴지고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70g짜리 와사비맛아몬드 다 덜면 요정도 들어있습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고는 와사비맛아몬드를 5분도 안되어 다 먹어버렸습니다.

솜사탕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벌써 다먹어버렸다니. 한봉지 더 뜯을지 고민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집콕간식아이템 후기 공유. 내돈내산 달달촉촉 진한 브라우니와 묘하게 맛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였습니다.

저는 과연 한봉지를 더 먹었을까요. 참고 내일 한봉지를 먹었을까요.

 




의정부 초밥 맛집 내돈내산 식사후기 공유합니다.

초밥을 좋아하는데요. 초밥맛집을 찾아보자해서 폭풍 검색과 분석을 하여 찾아낸 맛집정보 공유해요.

야미스시라고 하는데요. 처음 시켜먹고 맛있어서 또 시켜먹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습니다. 실제 식감이 다 안사네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초밥 맛집으로 찜해둔 곳 야미스시는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131번길 68에 있습니다. 지번주소로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159-9 입니다. 전화번호는 031-848-5775 라고 나오네요. 저희는 배달어플에서 시켰는데요. 거기서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초밥집 쇼핑백만 보아도 설레네요. 심장아 나대지마.

초밥은 정말 좋아요. 뒷정리도 편하고요. 

아래에 나가는 사진들은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은 점을 염두에 두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입맛이 없어도, 몸이 아파도 초밥은 잘 먹게되는 이 묘한 음식 초밥.

 

특초밥1세트와 광어초밥 1세트를 시켰습니다.

특초밥에는 연어, 참치, 광어, 장어, 장새우가 올라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밥구성만 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정부 야미스시에서 연어초밥은 정말 정말 미소가나오는 맛입니다.

그리고 광어도 금방 떠서 만든 맛이나요. (개인의 입맛 차이 고려 필요함.)

부들부들 부드럽습니다.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연어와 장새우는 너무 맛있어요. 

 

 





의정부 야미스시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몇 개 더 넣어주셨어요. 이벤트로 받은 새우튀김도 큼직하니 좋았어요.

 

생강절임, 단무지, 락교 같이 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의정부 초밥 맛집 야미스시의 특초밥 구성입니다.

장새우와 연어 초밥 사진보니 또 먹고싶습니다.

 

의정부 초밥 맛집인 야미스시의 광어초밥 세트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광어초밥 시켜서 먹었을 때 너무 질겨서 힘들게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여기 야미스시에서 시킨 광어초밥은 부드러운 맛이 나서 만족했어요.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랄까요.

 

이벤트로 받은 왕새우 튀김입니다.

 

서비스로 조금 더 주신 초밥에 제가 좋아하는 연어초밥이 있어서 좋았어요.

연어는 어쩜 이렇게 색깔도 곱고, 맛도 좋은걸까요.

우울한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온 연어초밥인거니.

 

비닐봉지에 담겨있던 장국이 조금 흘렀지만. 이정도야 뭐 이렇게 쟁반에 올려놓고 먹으면되니까요.

초밥 맛있게 먹으니 이정도야 뭐 별거아니더라고요.

장국 후루룩 호로록 마시면서 초밥을 순식간에 다 먹습니다.

 

마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며 떠올리며 아련해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장새우와 연어 강추합니다.

 


 



야미스시의 특초밥 구성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야미스시 광어초밥세트입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라더니.

순식간에 우리의 배속으로 들어간 초밥들.

 

의정부 야미스시의 내돈내산 순식간에 먹은 후기입니다.

가성비도 괜찮아요.

특초밥 참치2, 연어3, 광어3, 장새우2, 장어2 모두 12개 들어있는 특초밥 세트 16,000원, 광어12개 들어있는 광어초밥세트 16,000원입니다.

야미스시의 메뉴로는 모듬초밥, 특초밥, 연어초밥, 광어초밥, 스페샬초밥 등이 있습니다.

모듬초밥-참치2,연어2,광어2,쭈꾸미2,초새우2,계란2 해서 12,500원이고요.

연어초밥 12개 든 세트 16,000원입니다.

스페샬초밥- 참다랑어뱃살2, 연어뱃살2, 광어지느러미3장, 새우2, 장어2 이렇게 구성되어서 19,500원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모듬참치회, 오도로, 가마도로, 연어회, 광어회, 새우튀김, 초밥을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초새우, 초문어, 계란, 연어, 활어 , 간장새우, 광어지느러미, 연어뱃살, 민물장어, 쥬도로, 메카도로, 오도로 등

메뉴구성이 다양합니다.

가성비 괜찮은, 맛있게 먹은 초밥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