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크모크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여기서 여러개의 제품을 구매해서

잘 신고있습니다.

특히 플랫슈즈를 좋아해서 플랫 슈즈를 여러개 가지고있는데요.

마크모크에서 실버 플랫슈즈를 구매했어요.

마크모크 쇼핑몰을 보다가 이건 안사면안되겠다싶어서

샀지요.

실버색상이에요.

밝은색 옷에도, 어두운색 옷에도 

포인트로 신어주기 좋은 구두에요.

마크모크 브랜드는 저렴하면서도 발이 편하고 

바닥이 약간 폭신해서 착용감이 좋아요.

특히 가성비면에서 좋아서 마크모크에서 이미 여러번 구매했었죠.

택배를 받을 때엔 항상설레네요.

마크모크는 오프라인매장도 있지만 저는 온라인에서 주로 구매하는편입니다.

실버색상이에요.

같은제품 검정색도 있는데 실버색상을 보고 안살 수가 없겠더라고요.

앞이 약간 뾰족하고 작은 리본이 두 개 달려있습니다.

슬랙스에 신어도 괜찮고 스커트에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밑창이 검정색이고요.

검정색이어야 오염되어도 잘안보이고 좋더라고요.

새초롬한 디자인 너무 귀엽지않나요.

마크모크 bianca 플랫슈즈 뒷부분입니다.

실버가죽은 신다보면 주름진 부분이 눈에 잘 보일 수 있으나

괜찮겠더라고요.

 

마크모크 플랫슈즈는 바닥에 쿠션이 있어서

약간 푹신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마크모크 라벨이 붙어있고요.

약간 뾰족한 듯한 디자인이에요.

앞부분이 뭉특하기보다 약간 뾰족해서 세련되보이지요.

봄 가을 옷에 신어주면 포인트로 기분전환될 플랫슈즈

마크모크 구두 bianca 플랫슈즈 내돈내산입니다. 

마크모크 브랜드는 임신부가 신어도 편하다고 느껴지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소개글을 본 적이 있어요.

수제화라 주문하고 7~10일걸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아서 기분좋았네요.

위에서보아도 마음에들고요.





옆에서 보아도 예쁜 플랫슈즈 발견하고 바로 구매해버린 마크모크 구두 비앙카 플랫슈즈.

내돈내산으로 사고 

고이고이 잘 신고있는 마크모크 플랫슈즈 후기였습니다.




저는 마크모크 브랜드를 좋아해서요. 마크모크 브랜드 신발을 여러 개 신고있습니다.

그 회사 관계자 아니고요. 

인터넷으로 직접 내돈내고 주문해서 신고 만족도가 높아서 구두살 때 먼저 찾아보는 브랜드 마크모크의 플랫 로퍼 정보공유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마크모크 내돈내산 후기를 몇 개 올린 적이 있어요.

 

https://yoloist.tistory.com/277

 

마크모크 벨벳 플랫 메리제인 슈즈 Dia 내 돈 내 산 후기

마크모크 브랜드는 발이 편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마크모크 슈즈는 여러개인데 그중 메리제인 슈즈 에나멜 재질의 구두를 편하게 잘 신어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어요. http

yoloist.net





https://yoloist.tistory.com/229

 

세상편한 플랫 메리제인 구두 플랫슈즈-마크모크 Bono Enamel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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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로퍼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주로 플랫슈즈나 로퍼, 운동화를 많이 신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 때만 굽있는 구두를 신고요.

발이 불편하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짜증나는데요.

마크모크 플랫은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잘 사서 신고 있습니다.

마크모크는 상자가 너무 깜찍해요.

저의 마음을 잘 공략하는듯합니다.

 

신발이 담겨있는데요. 포장을 뜯을 때의 마음은 정말 설렘 설렘이죠.

마음에 안들면 안되는데말이죠.

 

마크모크 로퍼 Vie 라는 이름의 로퍼입니다.

저는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검정색 좋아하는 편이라 검정색 주문했습니다.

 

이 신발을 선택하게 한 이유가 저 반짝반짝한 큐빅장식때문이에요.

옷을 조금 대충입어도 저 큐빅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주어서 저를 좀 덜 불쌍해보이게 하지않을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큐빅장식의 크기와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범한 로퍼의 모양도 아닌듯하면서도 심플하면서도 상큼해보이는듯합니다.

제 마음에 들어서 너무 편파적인 설명인건가요. 하하하하.





로퍼 밑창의 모습입니다.

밑창은 뭐 평범합니다.

 

신발 안에 구두 모양 잡아주는 종이 담겨있어서 빼야 하고요.

 

반짝반짝 큼직큼직 큐빅장식입니다.





신발 바닥입니다.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다른 구두제화 브랜드도 구매해보았는데 마크모크가 제발에는 잘 맞고 편해서 자주 신게되는 신발들입니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은 다른 플랫 구두보다 조금 발이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혹시 양말이나 두꺼운 겨울 타이즈신고 이 신발을 신을 예정이면 한사이즈 업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정사이즈 샀더니 검정양말이나 타이즈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한사이즈 업했으면 두꺼운 걸 신어도 편했을 듯합니다.





로퍼 모양은 평범한듯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과하지않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듭니다.

 

옆모습입니다.

깔끔한 로퍼 모양이죠.

 

반짝반짝 귀여운 로퍼 디자인입니다.

 

이 신발은 원피스에도, 슬랙스에도, 스커트에도 두루두루 휘뚜루 마뚜루 신기 좋은 신발인듯합니다.

 

큐빅장식이 망가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아야할텐데요.

 

큐빅아 오래오래 버텨야한다.

 

마크모크 로퍼 Vie 모델 신은 모습입니다.

한사이즈 업 추천합니다.

신발이 딱딱하지않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 편한 편입니다.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

 








마크모크 브랜드는 발이 편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마크모크 슈즈는 여러개인데 그중 메리제인 슈즈 에나멜 재질의 구두를 편하게 잘 신어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어요.

https://yoloist.tistory.com/229

 

세상편한 플랫 메리제인 구두 플랫슈즈-마크모크 Bono Enamel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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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메리제인 슈즈 겨울버전 벨벳 플랫 슈즈 마크모크 Dia 다이아 를 구매해서 신었습니다.

플랫구두라서 편하고, 반짝이는 보석달린 벨크로때문에 기분까지 업되더라고요.

내돈내산 직접 사서 신어본 후기 공유합니다.

구두가 너무 귀엽지요. 공주님구두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발이 너무 편해요. 게다가 스트랩은 벨크로 재질이라 붙였다 떼었다 신기 편합니다.

바닥도 약간의 폭신함이 있고요.

 

마크모크 메리제인 슈즈 벨벳 플랫 Dia 슈즈는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이부분이 생각보다 촌스러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전혀요.

너무 마음에들어요. 사각 모양의 큐빅장식. 너란 녀석 떨어지지말아다오.

절대안돼. 고이고이 잘 붙어있어다오.

바닥엔 마크모크 브랜드 라벨이 붙어있고요.

 

이 사진은 발로 찍은 것인가.

 

바닥에 적힌 메이드인 코리아. ㅎㅎㅎㅎㅎ.

 

마크모크 벨벳 플랫슈즈 Dia 밑바닥입니다.





벨벳 소재에 보석장식 잘어울리죠.  벨벳소재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

신었을 때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도 마음에 들고요. 

 

색상은 블랙, 네이비, 베이지 있는데요.

저는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마크모크 벨벳 플랫 메리제인 슈즈 Dia 뒷모습입니다. 플랫슈즈라 부담없이 편하게 신으면서도 사각 큐빅장식이

포인트되는 슈즈에요. 뒷굽은 1cm 정도 됩니다. 

앞굽은 0.2 cm 정도이고요. 제조가 한국에서 이루어진 점이 더욱 좋네요.

 

마크모크 벨벳 플랫 슈즈 메리제인 Dia 옆모습입니다. 벨크로 소재여서 신고벗기에도 편합니다.

 

반짝반짝 사각 큐빅장식입니다.

 

잘샀다며 나스스로 뿌듯하고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공주가 되는 느낌의 신발입니다. 

마크모크 메리제인 슈즈 벨벳 플랫 Dia 구두는 습식내피 사용으로 쾌적한 착화감을 준다고하는데 신어보니 인정이고요.

착화의 편안함을 위해 추가 깔창 쿠션이 들어가있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인정합니다. 

이런 구두 많이 만들어줘요. 가격 더 올리지말아줘요.





이 제품은 정사이즈보다 발볼이 좁게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발볼이 높거나 넓은 분들은 한치수 크게 신으시는 것을 제조사에서는 권하고있더라고요.

내가 사서 맘에 쏙든 벨벳 플랫 슈즈 이것은 후기인가. 자랑인가.  하는 글을 마칩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털신을 찾아 구매했습니다.

오즈웨어 어그 UGG 로미 여성 모카신 OB300 이라고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어쩜이렇게 털이 보들보들한지 촉감이 너무 좋아요.

따뜻한건 두말할필요가 없는 신발입니다.

착용샷이랑 세부 사진들 올려봅니다.

모카신 안에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저는 오즈웨어 어그 로미 여성 모카신 OB300 검정색과 회색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비싸지 않아서 두개 질렀습니다.

해외직배송으로 구매하여 2주넘게 기다려서 받은 신발입니다.

왔구나. 왔어. 이런 상자에 담겨왔습니다.

더스티백에 잘 담긴 따스한 털신입니다.

색상은 6가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black, chestnut, chocolate, grey, navy, tomato 이렇게 6가지입니다.

위조 방지 확인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코팅부분을 긁어 확인코드가 나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증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실리카겔도 들어있고요. 그렇지 들어있어야지. 양모제품인데.

 

모카신이 더스티백안에서 종이로 또한번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신발의 형태를 잡아주는 막대가 들어있었고요.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은 호주 천연 양가죽을 사용했다고합니다.

발볼이 있거나 양말을 신고 착용하려면 본인사이즈보다 한사이즈 크게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맨발에 신으니 착용감이 딱 좋고요. 면 타이즈나 양말을 신고 신으니 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밑바닥부분입니다.

밑바닥에 동물 모양 새겨진거 너무 귀여워서 깜짝놀랐어요.

 

sheepskin 자체 특수코팅을 하여 비나 눈 등의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모카신 착용샷입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은 밑창이 두껍더라고요.

그래서 발이 쑥 안들어가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다니는 것에 불편은 크게 못느꼈고요. 따숩고 포근해서 한겨울에 맨발로 신어도 끄떡없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기본아이템 검정색입니다.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옆부분에 이렇게 브랜드가 새겨져있습니다.





 

사이즈는 밑바닥에도 적혀있지만 신발 안에 라벨에도 표시가 있더라고요.

 

따숩고 포근해서 맨발로 한겨울에 신어도 좋을만한 오즈웨어 어그 로미 모카신 착용샷과 세부 사진들이었습니다.

수족냉증이나 추위타시는 분들에게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싶은 신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한 구두를 찾다가 2년전쯤 마크모크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마크모크 슬립온도 신고, 플랫슈즈 사서 신고, 샌들도 사서 신어보았다.

마크모크 신발이 착용감이 편해서 신발 살 일이 생기면 마크모크 신발부터 찾게되었다.

세상편한 신발이다. 가격도 마음에들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신발이 많다.

마크모크 플랫슈즈 로퍼 착용 후기를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다.

yoloist.tistory.com/182

 

마크모크 로퍼, 마크모크 DiDi - 구입 착용 후기, 편한 신발

마크모크 신발 슬립온 신어보고 너무 편해서 이번엔 로퍼를 구입하여 신어보았습니다. 마크모크 회사에서는 임산부 신발이라고 불릴만큼 편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소개글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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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금 더 여성여성 귀여움을 어필하는 메리제인 슈즈 착용후기이다.

한참을 신어보고 올리는 후기라 구두의 사용감을 이해해주세요. 

마크모크 구두를 왜 늦게서야 알게되었나 후회도 했던 본인이다. 

격식을 많이 갖추고 나가야 할 때에는 힐을 주로 신지만, 출퇴근용이나 나들이, 친구들 모임에는 세상편한 신발을 찾게된다. 마크모크 신발이 아주 딱이다.

나와 어울리나 안어울리나보다는 내가 신고싶으면 신는거다.

내가 신고싶고 내가 마음에 들면 그게 어울리는거다. 맛있게 먹으면 0Kcal인것처럼. 

이번 착용후기는 마크모크 메리제인 스타일의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Bono Enamel 이다. 제품명이 깜찍하다.

에나멜 소재여서 광택이 있다. 여기에 어울리는 둥근 앞부분이 찰떡이다. 부드럽고 폭신한 착화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캐주얼한 옷차림이나, 베이직한 정장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내가 마음에 든 신발이니까 어디에든 잘어울려보이나보다.

마크모크 Bono Enamel 신발은 유광도 있고, 무광제품도 있다. 유광제품은 아이보리, 블랙, 코코아 색 이렇게 3가지가 있다. 나는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아이보리 색상으로 구매했다.

사진은 포토샵1도 안들어간 생사진이다.

마크모크 보노에나멜 메리제인슈즈 플랫슈즈이다.

아이보리색이라 어느옷차림에든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이고.

 

스트랩이 벨크로다. 찍찍이다. 마음까지 편해진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다. 스트랩 불편한 신발 싫어요 싫어요.

 

스트랩 찍찍이다. 바쁜시간에도 스트랩채우기 딱이다.

 

스트랩부분에 둥근 고리도 귀여움을 업해준다. 신발을 신고 더 젊어지는 나의 마음 후후후훗.

 





공주님같이 메리제인슈즈를 신었는데 , 이 구두에 맞춰서 옷을 입었는데

말투는 골목대장님말투다. 신발이 말투까지는 바꾸지못한다. 아쉽다.

 

마크모크 Bono Enamel의 매력은 이 발바닥 밑창이다. 

여기가 폭신폭신하다. 구두가 이렇게 폭신폭신하다니. 반칙아닌가 싶을 생각이 들정도이다.

너무 좋다. 발바닥에 방석을 깔아준 느낌이다. 

마크모크 센스있어요. 여성의 마음을 잘 알고 세심하게 잘 만드는 느낌이다. 

 

마크모크 플랫 슈즈 Bono Enamel 메리제인 슈즈 구두이다.

편한데 예쁜 구두 찾으시는 분은 탐색해보면 좋겠다. 왜냐면 많이 비싼편도 아니므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추천하는 마크모크이다.

 

 

 

마크모크 메리제인 슈즈 Bobo enamel 착용사진 1개이다. 발이 낯을 가려서 사진을 더는 못찍었다.

마크모크는 2011년 디자이너 Misha와 Crown이 런칭했다고 한다. 런칭과 동시에 Good Design Awars와 G Design Fair에서 수상하고, 중소기업청 주관 당해 최우수 신진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후 Fashion Week 및 MAMA Fashion등에서 세련되고 편안한 제품들로 현재까지 해외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써있다.

마크모크는 임산부슈즈, 구름 슈즈로 불리운다고 한다.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하면서 엄선되고 인증된 소재를 사용하여 마크모크 자체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국대 디자이너 브랜드의 자부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마크모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믿고 구매하는중이다.

신어보니 가성비가 좋다. 발도 편하고 모양도 마음에 드는 브랜드이다.

이 모델로 검정색하나 더 사고싶은데. 어떡하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