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구입, 사용기입니다.

저희는 대우 에어프라이어def-d2600모델 블랙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5만원 중반대로 구매가능하더라고요.

사두고 안쓸까봐 구매를 미루다가, 주위에서 편하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속는셈치고 사보자. 하고 샀습니다.

결론: 가성비 짱, 애정아이템, 기름에 안튀겨도 제맛. 요리자신감 상승

 

대우 에어프라이어 모습입니다.  안에 있는 조리 팬을 뺀 모습이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은 소비전력 1600W, 용량 2.6리터, 재질은 철제(불소수지도장)로 되어있습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를 사용할 때 일부 음식 재료는 조리 중 흔들어주면 골고루 익힐 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주의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세척 시 주의할 점은 철제 솔로 세게문지르면 벗겨질 수 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내부에 나사가 스테인레스라서 녹이 잘 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 냄새가 강하게 베어 빠지지 않을 때엔 레몬을 통 안에 넣거나, 레몬즙을 채우고 20~30분 그대로 놓아 둔 뒤

헹구어 주면 음식냄새빠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 방지를 위해 내부에 오일이 발라져 있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처음 요리 시에 음식을 넣지 않은 상태로

10분간 예열하여 냄새를 날린 뒤 사용하라고 써있어요.

1주일 정도 사용하고 나면 이 냄새가 거의 다 사라집니다.

 

에어프라이어 음식 놓는 팬입니다.

코팅이 되어있으므로 세척할 때엔 철제 수세미로 문지르면 벗겨질 수 있으므로, 그 점만 주의하면

세척은 물에 슥슥, 수세미로 살살살, 세척이 편리합니다.

 

 

손잡이 윗부분에 투명 덮개가 있습니다.

 

이 덮개를 앞으로 밀면 세모 모양이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안에 있는 조리 팬이 분리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요리 후

이렇게 생긴 두 개의 팬을 씻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름을 넣어 튀기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열풍으로 익히는 것이다 보니,

기름이 줄줄 흘러서 번거롭게 치워야하는 과정이 없어서 좋아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밑에 있는 팬은 평평해서 세척도 편해요.

요철이 있으면 사이사이 세척이 어려울 수 있는데, 대우 에어프라이어는 평평해서 세척이 편했어요.

요즘 거의 이런식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는 앞에 있는 시간 버튼을 이용하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윗부분에 있는 온도 버튼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할 때 작동시키는 버튼 두개만 작동시키면 됩니다.

원하는 온도와, 시간만 세팅해놓으시고,

내가 할일 하고 있으면, 완료 후 에어프라이어가 "띵"하고 알림음을 울리며 멈춥니다.

그 때 조리된 음식을 꺼내서 드시기만 하면 끝.

세척은 간단간단.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모델의 크기를 가늠하기 편하도록 집에서 사용하는 각티슈를 옆에 놓고

비교해봅니다.

더 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도 나오고 있는데요. 저희는 보관의 편리함을 이유로, 흔히 많이 구매하시는

2.6리터로 구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에어프라이어로 모든 요리를 다 하는 느낌이에요.





지인은 생선구울 때도 좋다고 했고요. 감자와 고구마도 넣어서 요리해먹라고요.

만두나 김말이 등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야하는 음식들은 에어프라이어로

더 담백하고 편리하게 조리되나봅니다.

기름에 튀겨야 제맛일줄 알았는데, 에어프라이어를 가지고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가 되어 즐겁습니다.

가성비 짱이더라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로 요리한 감자 해시브라운입니다.

180도로 맞추고, 20분정도 돌린 것 같아요.

180도로 10분, 뒤집어서 10분. 이렇게 한 것같은데요.

저의 지인은 200도로 15분 세팅하고 (뒤집지않고) 끝나니

바삭바삭 맛있게 조리되었다고 해요.

저는 해시브라운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구운(튀긴?) 것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브라보!!

겉은 바삭바삭, 속은 보들보들. 후라이팬 기름에 조리했을 때엔 느끼해서 하나먹고 그만먹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후 순식간에 다먹었네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이 모델은 음식별 조리법 안내문이 없어서요.

주위 사용 후기 또는 나의 감으로 맞춰야해요. 180~200도로 15분~20분 범위내에서 조리가 거의 다 되는 듯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이 모델은 타이머20분을 설정해 놓으시고,

중간중간 조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면 손잡이 잡고 당기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일시정지 버튼이 따로 없고요. 중간 조리과정을 확인하고 싶으면.

조리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손잡이를 잡고 당기면 작동이 잠시 멈춥니다.

그리고 내부를 확인 후 다시 팬을 집어넣으면 이어서 작동되어요. 편하더라고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2600 이 모델로 만든 치킨입니다.

치킨을 우유에 푹 담궈둡니다. 약 30분정도??

그리고 허브솔트, 후추 뿌려서 좀 두었다가 조리했어요.

200도로 20분 한듯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겉이 바삭바삭, 속은 보들보들, 기름에 튀기지않아서 담백하고요.

치킨집치킨과 비슷한 맛이났어요. 너무 맛있어어 저거 다 먹고 한번 더 해먹었어요. 마늘같이 구우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치킨까지 해먹고 나니 스테이크 요리를 해보고싶어집니다.

후라이팬에 구우려면, 연기와 냄새와 분수처럼 튀어나오는 기름들때문에

요리 과정과 뒷처리가 늘 고생이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하나 사두고 용기가 생깁니다.

 

스테이크용 안심을 샀습니다.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제거 합니다.

고기에 칼로 바둑판모양으로 살짝살짝 칼집을 냅니다. 양면으로요.

그 뒤 허브솔트를 뿌리고, 올리브유 살살 발라서 40분간 냉장고에서 보관해둡니다.





조리 직전에 에어프라이어를 약 10분간 예열해두고요.

고기를 꺼내서 다진 마늘을 문질문질 해주고요, 마늘을 2등분해서 에어프라이어 팬에 넣습니다.

200도로 20분 했습니다.

200도로 20분 타이머 맞춰두고요. 10분 지난 뒤 팬을 꺼내서 고기 상태확인해보고 뒤집습니다.

또 5분 뒤 꺼내서 뒤집고, 5분 뒤 또한번 뒤집어서 총 20분간 조리했습니다.

 

아...스테이크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소고기는 정답입니다. 냄새제거만 잘 하면요.

소고기는 항상 정답입니다.

이건 사진이 좀 밝게 나왔어요.

에어프라이어로 200도로 20분간 조리 한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15분정도 하면 더 나을 것같아요. 안에 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ㅠㅠ

뒷처리도 팬만 씻으면 되니까, 식탁이나 가스레인지 주변 닦지않아도 되니까.

신세계네요.

 





 

 

 

 

요즘 물에 타먹는 히비스커스 차입니다.

히비스커스란 꽃인데요. 클레오파트라가 아름다움을 위해 즐겨마신 차로 유명하대요.

이집트인에게는 신성시되었던 꽃이자, 예뻐지는 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에 우려내면 붉은 빛깔이 우러나오고요.

약간 시큼새콤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더운날에 찬물에 한스푼씩 또는 반스푼씩 타먹으니

좋더라고요.

저는 유기농히비스커스 꽃 100%라고 써진 차를 사보았습니다.

자줏빛 붉은 색 가루에요.

원산지는 이집트라고 하네요. 따뜻한물 또는 찬 물에 한스푼, 또는 반스푼 타먹으니

피로회복에 좋은 느낌, 기분탓인지. 암튼 상큼해지는 차입니다.

음식에 가볍게 뿌려서 사용할 수도 있더라고요.

 




재미있는 캐릭터 '개새' 피규어입니다.

6가지 피규어가 들어있어요.

인터넷쇼핑몰에 검색해서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상자만봐도 웃깁니다.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받을 때 한번 쳐다보면, 기분전환이 될 것같아서 구매했어요.

노란색상자안에 들어있습니다.

개봉박두.





상자안에는 개새 미니컬렉션 6개의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상자만 봐두 웃음이 나옵니다.

크기비교차 숟가락을 옆에 놓아보았습니다.

크기가 짐작이 되지요?

제가보기엔, 작아서 더 귀여워보입니다.

 

골든리트리버 종의 얼굴을 닮은 개새 피규어입니다.

너무웃깁니다.

 

개새 피규어 미니 컬렉션은 불새리어, 시바새, 리트리버드라고 이름을 붙여놓았네요.

개새 피규어 나머지 3개의 캐릭터 이름은 비죤, 펭견, 시베리안 허새입니다.

이름이 적힌 안내문이 종이상자안에 들어있어요.

시베리안 허새, 이런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개새 미니 피규어 리트리버드입니다.

얼굴이 너무 귀엽게 생겼죠.





개새 미니피규어는 머리는 개이지만, 새의 발로 서있어야해서

아무래도 무게중심이 좀 안맞아서 넘어올 수도 있어요.

다른 애들은 덜한데요. 비죤이라고 하얗고 동그랗고 머리 제일 큰 개새 미니 피규어는 중심을 잘 못잡더라고요.

 

불새리어 개새 미니 피규어입니다.

핏불 종의 얼굴을 달아 만들었나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요즘 인기많은 시바견 얼굴이에요.

 

서있는 모습이 마치 펭귄같기도하고요...ㅎㅎㅎㅎ....

뭐라고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ㅋㅋㅋㅋ

 

개새 미니 피규어 시베리안 허새입니다.

이름이 가장 웃겨요.

꽤 카리스마가 있어보이는 개새 피규어입니다.





6개의 미니 피규어들을 모아놓으니, 어쩜 너무 귀여우면서도 재미지네요.

 

개새 미니 피규어 추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생활 속 작은 재미, 작은 장난이지만.

소소하게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장식할 때 머리커서 중심 못잡는 개새 피규어는 발에 양면테이프 붙여서 놓으면

잘 안넘어가고 지탱잘합니다.

 

이런 개새 미니 피규어들 같으니라고!




여름이라 기름기나 땀이 더 많이 나는 느낌이죠.

클렌징에 더욱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 저에게 맞는 클렌징제품을 더 찾게되었어요.

인터넷검색도 해보고, 지인들에게 물어도보고.

결론은 천연화장품을 계속 쓰자. 였어요.

저는 기초라인을 다 시드물로 쓰고 있어서요.

요즘처럼 화학성분들이 넘쳐나는 환경속에서 매일 얼굴에 바르는 제품이라도

천연화장품을 계속 쓰자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생각을 계속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시드물사이트에서 평이 좋은 클렌징파우더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저,

아크바이 딥 클렌징 워터,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온 프리메라 페이셜 인텐시브 필링제(선물받음)

이렇게 3가지 후기입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딥클렌징워터-시드물 녹차 폼클렌징 또는 시드물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저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프리메라 인텐시브 필렝제를 통해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하고요.

 

제가 직접 사서쓰는 생생 후기 들어갑니다.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저는 엄청 아담한 사이즈에요.

 

저는 시드물 녹차폼클렌징을 기본아이템으로 쓰고요.

시드물 클렌징 오일을 썼었는데요.

여름이라 클렌징워터를 써보고싶은 생각이들어서요.

아크바이 딥클렌징 워터를 선택해보았어요.

 

시드물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져는 가루 타입의 마일드한 효소 파우더로 만들어져 민감한 문제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건성, 각질 등 다양한 고민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써있습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저에는 녹차 핵심 영양 성분인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가 적용되었다고 하고요.

각질을 관리하는 피파인 효소가 있다고 합니다.





합성향료와 합성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 성분 안정화 시스템을 적용시킨 제품이라고 합니다.

전성분은 옥수수전분, 만니톨, 소듐코코일이세치오네이트,소듐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 디글리세린, 말토덱스트린, 녹차가루, 클로렐라가루,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캐모마일꽃/잎추출물, 소르비톨, 파파인, 알란토인, 쑥추출물, 어성초추출물 등등이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저 뚜껑을 열었을 때입니다.

녹색 녹차가루 같은 것들이 좀 묻어있죠.

 

시드물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 클렌저를 티슈에 조금 떨어트려보았습니다.

건강한 느낌의 색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시드물 아크바이 효소 파우더클렌저를 손에 톡톡뿌리고, 물기를 조금 묻히고

손으로 부비부비한 다음

얼굴에 문질문질해줍니다.

그리고 물로 여러번 헹구어줍니다.





그러면 피부가 매끈매끈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요.

왠지 피부에 좋을 것 같은 기분탓인가봐요.

이걸로 클렌징하고나면 얼굴이 덜 땡기는 느낌은 있어요.

 

 

시드물 아크바이 딥 클렌징 워터입니다. 길쭉하고 시원시원한 색의 통에 들어있어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화장솜에 시드물 아크바이 딥 클렌징 워터를 톡톡하여 얼굴을 문질문질합니다.

잡티를 가리기위해 했던 가면같은 화장을 싹~지워줍니다.

클렌징워터인데, 생각보다 클렌징이 너무 잘됩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두꺼운 화장에 가려져있던 잡티가 금방 드러납니다.

잔인할정도의 클렌징능력. 감탄해봅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딥 클렌징워터는 피부의 노페물과 메이크업, 피지, 먼지 등의 불순물을 시원하고 산뜻하게 클렌징하여 상쾌감을 주고,

피부를 청량하게 하여 보다 생기있게 가꾸도록 도움을 드린다고 써있습니다.

용량은 250ml입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딥 클렌징 워터는

화장솜에 내용물을 충분이 적셔 피부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고 꼼꼼하게 닦으라고 써있습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딥 클렌징 워터에는 라벤더추출물, 베르가못잎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 등이 들어있으니

피부에 좋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써봅니다.

화장이 너무잘지워지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 좋은 클렌징 워터입니다.

 

시드물 아크바이 딥 클렌징 워터 입구부분입니다. 누르면 구멍으로 제품이 나옵니다. 사용하기 편리해요.

플라스틱통이라 가볍고요.

 

저는 천연화장품을 주로 써서 시드물 제품을 많이 쓰는데요.

이 제품은 시드물 제품은 아니고요.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온 프리메라 페이셜인텐시브 필링제입니다.

용량은 150ml이고요. 가격은 잘 몰라요. 선물받았거든요.

선물받아서 한번 써보았는데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용중이고요.

다쓰면 사서 쓸 생각을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정화, 보습에 도움이 된다고 써있고요.

각질 관리로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필링제라고 합니다.

클렌징세안을 한 후 손과 얼굴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 필링제품을 마른 손에 덜어 얼굴을 문질문질합니다.

구석구석 문질문질, 각질이 주로 있던 부위는 더 많이 문질문질합니다. 약 30초 정도 마사지를 합니다.

필링제와 각질이 작은 덩어리로 얼굴에서 돌아다닙니다.

각질이 부드럽게 베어 나오면 물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프리메라 필링제로 각질제거를 하고나면 얼굴이 매끈매끈해진 느낌이 들고요.

더욱 좋은 점은 다음날 화장이 진짜 잘받아요.

그래서 만족도높은 제품입니다.

발아 브로컬리와 멀구슬 나무 추출물이 들어있다고하니 피부에 조금이라도 좋으려니...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죠.

잘 씻고, 잘먹고, 잘 자면 피부에 좋겠죠.




코지마 안마의자 사용후기입니다.

코지마 안마의자를 부모님댁에 사드렸어요.

모델은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CMC-885입니다.

색상은 베이지와 와인색 두 가지인데요.

아빠 환갑선물로 코지마안마의자 클라쎄 CMC-885 베이지색을 사드렸어요.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를 사드리긴 했는데

진짜 괜찮은가해서 저도 코지마안마의자에 앉아서 마사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우와. 진짜 안마받는 느낌이 들고요. 노곤노곤 잠이 오더라고요.

집에 안마의자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에는 14가지 특장점이 있는데요.

L/S프레임, 듀얼 리클라이닝, 스트레칭, 무중력 포지션,

전신 스캔, 전신 에어, 다리 길이 조절, 등 온열, 시간 조절,

5가지 수동 코스, 4가지 자동코스, 일체형 팔 커브, 전신/부분 마사지, 교체형 내외피

라고 써있더라고요.

L/S프레임이라는건 인체의 체형에 맞춰 척추와 엉덩이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앉는 모습이에요.  듀얼 리클라이닝이 되어 등받이와 다리받침 부분이 따로 각도 조절이 됩니다.

 

다리 놓는 부분인데요.

신기한 것이 앉는 사람 다리 길이에 맞춰서 발 부분 조절이 되어요.

다리 긴사람과 다리 짧은 사람 걱정없이 의자가 알아서

길이조절이 되어서 발과 다리를 감싸주더라고요.

다리가 짧아도 발바닥이 뜨지않아요. 신기합니다. 하하하.





에어코스 마사지가 있어서 그런지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작동시키면 에어가 들어갔다 빠졌다 하는듯한 소리가 나더라고요.

이게 뭔가했더니 발과 종아리, 어깨 등을 공기압으로 에어마사지를 해주느라 나는 소리더라고요.

온열기능까지 되니까 추운날씨에도 몸을 데워주어

노곤노곤 잠이 잘 오겠더라고요.

코지마안마의자 클라쎄 뒷부분입니다. 바퀴가 있어서 위치를 옮길 때도 큰 어려움 없이 위치를 옮길 수 있더라고요.

 

코지마안마의자 클라쎄 전체모습입니다.





리모콘인데요. 내가 지금 받고있는 마사지가 어디인지 표시가 나옵니다.

지금 화면은 목부분 마사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고요.

 

허리부분 마사지가 될 때 리모콘에 표시되는 부분입니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무중력버튼 2~3번을 누르면 의자가 뒤로 젖혀지는데요.

어찌나 편한지 잠이 솔솔 왔어요.

마사지가 두드림, 주무름, 리듬 모드가 동시에 작동되어서

마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받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스트레칭 마사지 기능은

양쪽 어깨와 다리등을 쭉쭉 펴주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스트레칭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고가의 안마의자들도 많이 있는데.

클라쎄는 안마의자 중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제가 코지마클라쎄 CMC-885에 앉아보니, 가성비가 좋은 안마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안마의자에서 안마받으니 너무 좋다고, 많이 좋아하셨어요.

저도 몇년 뒤 안마의자 구입해서 거실에 하나 두렵니다.

 

 




칫솔살균기 구입한 칫솔 살균기 리뷰를 남겨봅니다.

새로구입한 이유는 기존에 쓰던 살균기가 적외선만 나오면서 건조만 되는 저렴한 살균기여서

좀더 확실히 칫솔 살균을 하기위해서 살균기에 대하여 많은 검색을 한 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닥터크리너 BIO-103이라는 제품입니다.

칫솔 살균기 닥터크리너 BIO-103 제품을 화장실 벽면에 단 모습입니다.

심플한 모양으로 골랐어요.

​칫솔 살균기의 살균방식은 두 가지 입니다.

자외선을 통해 칫솔에 있는 세균을 죽이는 방식, 적외선으로 가열하여 세균을 죽이는 방식(이 방식은 건조도 같이 되는 장점이 있죠.)

이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심플하고 저렴한 제품은 시멘트 저항부품만 넣어서 열(적외선)이 나와서 살균하고 건조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살균기능을 하지만 유해한 모든 세균을 죽이지는 못하죠.

그래서 적외선 방식에 더하여 자외선도 나오는 칫솔 살균기를 찾아보았습니다.

- 자외선 : 눈에 보이지않는 단파장 고에너지 전자기파로 직사광선에 들어있어서 도마나 칼을 햇빛에 놓아두면 살균되는 원리와 같습니다.

- 적외선 :  전기난로에서 나오는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장파장 저에너지 전자기파로 살균기능은 약하지만 온도를 높여 세균을 죽일 수 있습니다.

닥터크리너 BIO-103제품은 두 가지 광선이 다 나온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칫솔살균기를 선택했습니다.

 

 

​칫

칫솔살균기 닥터크리너 BIO-103 제품 양쪽에 작은 통이 있어요.

이 안에 치약이나 치실 등 다른 작은 소품을 넣어두면 편리합니다.

​칫솔 살균기 닥터크리너 BIO-103 제품 전원이 들어오고있는지 확인하는 등이 있고요.

자외선이 작동하는지 확인이 되는 램프가 있습니다.

자외선은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고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꺼집니다.

자외선으로 칫솔 살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드라이 표시등이 점등되면서 칫솔 건조 기능이 작동합니다.

드라이 기능도 완료가 되면 등이 소등됩니다.





지금 사진에서는 자외선 살균 후 드라이기능으로 넘어갔고 드라이 기능으로 칫솔 건조 기능도 완료되어

모든 불이 꺼져있는거고요.

칫솔 살균기 닥터크리너 BIO-103 제품이 검은색이라 자외선 등과 건조 등에 불이 잘 확인되어 편리합니다.

  

​자외선 램프의 모습입니다.

자외선을 만들어내는 부분이 LED가 아니고 형광등 형식인데 요즘에 많이 나오는 제품들은

LED가 많은데요, LED모듈이 세균을 확실히 죽일만한 광양이 나오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들어서

검증된 방식인 램프 방식을 구입했습니다.

램프는 몇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수명은 1년 정도 가는 것 같아요.

칫솔 거는 부분이 6개, 면도기 거는 부분이 1개 있습니다.

면도기는 질레트 플렉시볼이 거치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칫솔살균기 닥터클리너 BIO-103 제품의 자외선 램프 부분입니다.

램프 아랫부분에 방열판이 있어 적외선이 방출되어 건조기능이 작동합니다.

칫솔 살균기 내부에 칫솔을 걸어두면 램프부분 바로 앞이어서 자외선으로 충분이 소독이 되는 구조입니다.

방열판은 약간 아래에 있어 잘 건조됩니다.

​칫솔을 살균 소독하는 칫솔 살균기 제품을 욕실에 걸어둔 전체 모습입니다.

전체거치는 못을 박도록 못이 들어있고, 양면테이프도 들어있습니다.

좀 더 강력한 양면테이프인 3M VHB 으로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못을 사용하면 타일이 깨질까봐 못은 사용하지 않고 양면테이프로만 부착하여 사용중입니다.)





​칫솔과 혀클리너도 걸어둔 모습입니다.

혀클리너는 한군데에 잘 안들어가서 두군데를 걸쳐서 걸었습니다.

혀크리너의 모양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전원 연결선의 남는 부분은 본체 안쪽으로 밀어넣어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전원선은 1개이고요.

 

변기보다 더럽다는 칫솔을 확실히 살균하고 건조할 수 있는

칫솔 살균 소독기의 리뷰였습니다.





욜로이스트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요리 타이머(쿠킹 타이머) 사용기 리뷰 입니다.

모델은 CAS KT1 입니다. CAS는 체중계로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인데요. 어차피 다 중국산이지만 그래도 메이커가 인지도가 있는 게 품질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어서 골랐습니다.

쿠킹 타이머 색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정도로 비싸지 않습니다. 사실 쿠킹 타이머는 1000원 정도의 가격도 있습니다. 회로가 복잡할 이유도, 생산단가가가 높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저렴한 걸 사면, 마감이 형편없고 싼마이 티가 나고 가끔 시간도 맞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더 빨리가거나 느리게 가요. ㅎㄷㄷ

아래는 쿠킹 타이머 실사입니다.

분 부분에 2자리 숫자, 초 부분에 2자리 숫자가 보입니다. 아래에는 3가지 버튼이 있는데 압력으로 누르는 방식이 아닌 터치식이네요!!! 만져보면 고급진 느낌이 옵니다. 버튼은 시, 분, 시작/정지 가 있습니다. 최대시간은 99분까지라고 합니다.


시작/정지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올라갑니다. 보통 우리가 원하는 건 타운트다운이죠?

00:00 으로 원상태로 만드려면 시작/정지 버튼을 눌러서 정지시킨 후
 '시' 버튼과 '분'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00:00으로 리셋됩니다.


아래는 쿠킹 타이머를 리셋하는 모습입니다.

시간을 설정해서 카운트 다운하려면 시, 분을 눌러 시간을 설정합니다. 시작/정지를 눌러서 카운트 다운을 시작합니다. 화면이 점등되고 카운트 다운이 되다가 00:00이 되면 알람 소리가 납니다. 뛰뛰 뛰뛰... 따르르응 따르르응 내가 니오빠야양... 알람은 30초간 나온 후 정지합니다.








쿠킹 타이머 뒷면은 자석이 있네요. 강한 네오디뮴 자석이기 때문에 냉장고에 강하게 붙습니다. 전 싱크대에 쿠킹 타이머를 붙일 계획이라 그 위에 저는 양면 테이프(3M VHB)를 붙였습니다. 붙이지 않고도 세워둘 수도 있는데 아래에 보시면 스텐드 받침대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쿠킹타이머 배터리는 AAA 알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심플하고 얇은 다른 쿠킹 타이머도 있지만 흔한 배터리 넣는 제품이 좋더라구요. 


딱 필요한 기능만 포함하고 고급진 외형입니다. 가성비가 적절합니다. 타이머 하나로 주방 인테리어가 사네요.

이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킹 타이머, 요리 타이머 리뷰였습니다. 






욜로이스트입니다. 자동차 관련입니다.

자동차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사이드미러로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차선변경 시 옆 차선의 차량을 확인해야 하는데, 멀리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 존재하는 사각지대로 차량을 놓치고 차선을 변경해서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안 1 : 숄더체크

고개를 돌려 사이드미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것인데 이 방법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귀차니즘과 목 통증으로 소홀하기 쉽습니다.


- 대안 2 : 후측방경보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이 설치된 차량을 구매하거나 사제 BSD 장착.

이런 센서는 보조수단이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오작동 할 수 있습니다. BSD가 장착된 차량 옵션이 가장 좋지만 사제로 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순정을 추천합니다.


- 대안 3 : 보조거울, 보조렌즈 장착

사이드미러에 작은 볼록거울을 붙이거나 사이드미러 위쪽 또는 A필러에 보조거울을 붙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선이 2군데를 봐야한다는 점에서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 있으므로 저는 몇년 사용하다가 요즈음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에 거울이 아닌 렌즈형태의 제품도 판매가 되었고 티비 광고에도 나왔으나 요즈음은 사용하시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대안 4 : 광각사이드미러

순정사이드미러보다 곡률이 더 큰(볼록 거울) 거울을 장착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불스원와이드미러가 유명합니다. 가격은 열선, BSD, 홀더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7만원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볼록거울의 특성상 곡률을 크게 하면 더 넓은 범위를 볼 수 있지만 사물은 더 작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욜로이스트는 대안 4를 선택했습니다. 불스원 와이드미러는 사실 거울과 열선 값치고는 너무 비싼 것 같아 불스원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카미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미리도 평이 특별히 나쁘지 않고 또 결국 다 볼록거울의 볼록만 더 준 형태일 뿐이라는 생각에 카미리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열선포함 불스원의 1/2 정도의 가격입니다.


아래는 sm3 사이드미러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미러의 바깥쪽에 틈이 생기도록 미러를 조정한 후, 손을 넣어 당기면 분리가 됩니다.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나나 자연스러운 분리과정이니 과감히 실행하시면 됩니다. 손의 힘만으로 분리가 힘들다면 스크레치를 유의해서 목장갑으로 감싼 드라이버를 지렛대로 이용하여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열선단지의 모습입니다. 아래 플라스틱 구조를 살펴보면 걸쇠형태이므로 이부분을 옆으로 민 후 열선 단자를 분리합니다. (이 단자의 방향을 기억해둔다고 해놓고 잊어버렸습니다. 나중에 장착 후 생각해보니 단자를 반대로 꼽았는데 그냥 뒀습니다. 구조상 단순 열선의 형태이고 +, - 구분이 필요없는 구조네요.)


사이드미러를 헤어드라이기로 가열하는 모습입니다. 양면테이프로 붙어있고 시간이 많이지났으므로 가열하여 분리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스크레치나 파손을 일어나지 않게 조심해서 틈을 벌려나갑니다. 거울 뒤쪽을 밀어서 측면의 틈을 만든 후 드라이버나 헤라를 넣고 헤어드라이기로 지속적으로 가열하면 점점 분리가 됩니다. 인내심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성급하면 플라스틱 홀더나 거울이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sm3 사이드미러의 거울과 홀더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양쪽에 접착성분이 붙어있군요.


접착성분은 유기용매인 에탄올로 제거합니다. 사진은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입니다. 아세톤같은 경우 접착제를 녹이나 플라스틱까지 녹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삼가해야 합니다. 마트에서파는 테이프크리너 스프레이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이런 유기용매가 없다면 대형 테이프를 여러번 붙였다 뗐다해서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양면테이프를 제거하고 카미리 광각 사이드미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만약 운행 중에 사이드미러가 떨어진다면 매우 위험하므로 접착성분을 완벽히 제거하고, 헤어드라이기로 약간 가열하여 꼼꼼하게 눌러서 부착합니다. 부착 후 제대로 부착되었는지 재확인합니다.


아래는 장착한 전면의 모습입니다. 순정 미러보다 더 넓은 영역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로 경고문구가 적혀있네요.


아래는 분리한 sm6 사이드미러입니다. sm3과 마찬가지로 사이즈와 모양은 다르나 구조가 동일합니다.


사이드미러의 홀더와 거울이 분리된 모습입니다. 차량이 오래되지는 않아서 접착성분이 조금 남고 비교적 깔끔하게 떨어졌네요.


에탄올로 접착성분을 제거한 후 카미리 광각사이드미러는 가열 후 붙인 모습입니다.






- 장착 후기

sm3, sm6 2대의 차량을 난생 처음 다이를 통해 광각사이드미러로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야간에 떼서 집에서 교체를 하고 야간에 차량에 장착을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차량에 장착할 때도 금방 부착이 됩니다. 전문적 도구가 필요하지는 않은 다이라 추천합니다. 거울의 시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욜료이스트2입니다. 제 주된 임무가 설거지입니다.

설거지하면서 음쓰(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가장 싫습니다!!! 음식물이 닿은 곳들은 쉽게 세균들이 증식하죠.

특히나 싱크대 거름통은 만지기가 싫습니다. 곰팡이도 피고 때도 끼고 그래서 솔로 자주 씻어줘야 하구요. 한국음식 특성상 고춧가루가 많은데 이 녀석들과 다른 음식물들이 거름통 구멍에 많이 끼기 때문에 탕~! 탕~! 털어주는데 잘 빠지지가 않아요.

쓰고 버리는 거름망은 없나?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비닐같은 걸로 되어있으면 음쓰통에 넣을 수도 없고 또 털어야 하고 비닐처리도 힘들고...

그렇게 살다가 신세계를 만났습니다.

전분으로 만든 일회용 거름통인데 거름통째 음쓰에 넣으면 분해가 됩니다.

몇군데 제품이 있는데요. 저는 '자연으로' 제품으로 샀습니다.


아래는 봉투 거치대입니다. 덮개와 고리 모양의 거치대로 되어있습니다.


자연분해 1회용 싱크대 거름통 포장지입니다.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자연분해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버려도 되는 제품입니다"라고 적혀있네요.


1회용 싱크대 거름통과 1장의 전분 거름망의 모습입니다.


거름망을 펴본 모습입니다. 그렇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일반 금속 재질의 거름망에 뚫려있는 크기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적당히 걸러줍니다.








1회용 전분 거름망을 싱크대에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금속 재질의 거름망을 제거를 하고 사용합니다.


장착한 모습입니다.


덮개를 씌운 모습입니다.


다시 장착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글 윗쪽 사진과 비교했을 때 장착한 모습이 조금 다르죠? 아래와 같이 해야 음식물이 깔끔하게 잘 들어갈 것 같습니다. 포장 표지에 나온 거름망 씌우는 법은 아무리봐도 이해할 수 없는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장착을 해봤는데 아래와 같은 방법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씌운 후 뒤집으면 아래와 같이 장착됩니다.


1회용 거름망의 가격은 개당 3~400원 수준입니다. 이 회사 말고 다른 회사 제품은 좀 더 저렴합니다.

우선 걱정되었던 것은 물이나 뜨거운 물이 지나가면서 전문인 거름망이 흐물흐물해져서 구멍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만, 제작사의 말에 따르면 2일 사용에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용량은 600ml라고 하는데, 600ml이면 가장 작은 우유통 3개 정도이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싱크대 구조, 거치방법에 따라서 용량이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쓸만하다!!! 입니다.





< 2009년 ~ 2018년 OCI 의 월봉 차트>


* 나의 주식 투쟁 - 1 주식이 뭐야

욜로이스트입니다. 주식 관련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연재 제목은 '나의 주식 투쟁'입니다. 주식시장은 표면상은 조용하지만 그 내부는 치열한 전쟁이고 그 전쟁의 전리품이 수익이며 그 전쟁의 패배가 손실과 손실로인한 시장에서의 퇴출이 아닐까 합니다. 그 투쟁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진부하지만 개론서처럼 'ㅇㅇ란 무엇인가'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무겁지는 않게 가볍게 써보겠습니다. 그래서 문답의 형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 주식이 뭐야?

주식회사가 뭔지 부터 이야기하는 건 됐고, 간단히 이야기하면 국가공인 도박이라 보면 됩니다. 어떤 사람을 돈을 벌고 어떤 사람은 돈을 잃습니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 모든 사람의 손익을 더하면 플러스가 된다는 점에서 도박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그 합이 마이너스가 되니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쨌든 이 도박장은 자본주의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핵심적 역할을 합니다.


- 그거 하면 집문서 날리고 쫄딱 망하는 거 아냐?

95% 정도 맞는 이야기같습니다. 왜냐하면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개미(개인투자자)가 돈을 벌 확률을 5% 미만으로 봅니다. 당신이 돈을 번 5%라면 돈을 번 것을 주위에 이야기하겠습니까 하지 않겠습니까? 좀 겪어보면 하지 않는 편을 택할 겁니다.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라는 말이 있죠? 다른 사람의 성공을 칭송하는 대인배보다는 시기, 질투, 폄훼하는 소인배가 더 많습니다. 타인의 잘남이 나의 못남이 되는 비교 문화가 한국을 먹구름처럼 뒤덮고 있죠. 그런 문화적 특성을 떠나서 대부분(95%)이 주식판에서 돈을 잃었거나 잃고 있으므로 곱게 볼리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돈을 버는 5%는 입을 닫고 있고, 다수인 95%가 주식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를 하고 다닙니다.


- 그렇다면 주식이란 건 할게 못되는 거지?

5%에 속하면 됩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가 살면서 어떤 분야(노력이 중요한 부분)에 상위 5%에 들어가본 적이 있는가? 학교 대입 공부로 하면 5%면 인서울 인지도있는 학교 정도겠네요. 그러면 그 정도 학교를 못간 나는 머리나 노력이 떨어지니 안되는가?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학과 교수도 주식판에서 GG하면서 나가고 고시3관왕 공부터미네이터 고승덕도 쉽지 않은 곳이 주식판입니다. 소위 책상물림, 범생이에게는 없는 동물적 감각을 가진 사람이 돈 냄새를 더 잘 맡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점은, 5%에 속하기 위한 것이 노력이라면 적은 노력으로는 힘들다는 겁니다.


- 글 앞에 있는 저 그림은 뭐야?

OCI 차트입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의 주가의 흐름을 나타낸 것입니다. 2010년 주가가 폭등해서 65만원까지 찍은 후 약간의 반등만 주고 꾸준히 하락해서 최하 6만원까지 찍은 후 현재는 15만원까지 상승한 상태입니다. 2011년 상반기 급등시기에 주식을 매수(주식을 사는 것)했다면 거의 5년간 본전의 기회를 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과연 5년간 버틴 사람이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이 손절(손해보며 파는 것)했을 겁니다. 처음에는 물타기(주식 가격이 하락하면 주식을 더 사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높이는 것)를 했겠지만 5년을 버틸 장사가 거의 없었겠죠. 이런 주식을 보며 사람들은 "65만원까지나 간 주식이 40만원이니 얼마나 싼가"라고 하며 샀고 또 "65만원까지나 간 주식이 30만원이니 이 얼마나 싼가"하며 또 샀겠죠. 그리고 못버티며 또 팔았겠죠.


- 그럼 저 주식은 왜 저렇게 올랐다가 왜 저렇게 내린 거야?

그 이유를 확실히 알면 신이겠죠. 태양광 소재 관련 회사인데, 태양광 관련해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파트 배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단지의 장점을 티비에서 광고해도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보면 소모성 부품비, 관리비를 제하면 국가보조까지 받고 설치한 설비를 설치 안하는 편이 더 낫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하지만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는 주가(주식의 가격)가 10배나 움직이는 게 이상하죠. 회사의 가치가 그동안 10배나 움직인 것 같진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주가는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수요와 공급)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 아 복잡해, 그냥 정보(호재) 듣고 사서 오르면 팔고 그러면 되는 것 아니야?

소위 카더라 정보를 듣고 주식을 사는 걸 정보매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 가장 초보적인 매매 방식이 이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주위에서 너만 알고 있으라는 정보는 정보라기 보다는 역정보(의도적으로 속이기 위한 정보)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고급정보가 나에게 왔으면 대부분은 다 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카더라 말고 언론에서 떠드는 뉴스, 증권 방송 내용, 인터넷 카페 찌라시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뉴스라는 건 차라리 안보는 편이 더 낫습니다. 이걸 보고 사면 아주 짧은 시간을 상승하더라도 중기적으로는 하락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흠, 난 동의할 수 없어. 요즘 비트코인 엄청나게 올랐지. 정보를 예전에 알고 있었으면 완전 부자 되는 거잖아?

< 비트코인 가격 등락 >

좀 쉬어가는 의미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를 해봅시다. 건너 건너 한명쯤은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있을 겁니다. 2배, 10배, 그 이상으로 번 사람들이요. 그 장밋빛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신규 비트코인 시장 참여자가 되어서 비트코인 신화가 유지가 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신규 유입의 동력과 기존에 산 사람들의 탐욕에서 벨런스가 무너지면 가격을 폭락하게 되어있죠. 폰지사기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기꾼은 신규 참여자에게 100만원을 내면 월 10만원의 이자를 주니 투자하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참여자는 솔깃하죠. 년 100% 수익률이 넘습니다. 그렇게 준다면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몇 달 이렇게 이자를 주면 주위에서 너도나도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 투자금으로 기존 참여자의 이자를 줍니다. 이런 신용은 더 많은 사람을 이 사기극에 끌여들이죠. 전체 투자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신규 참여자에게 돌려줘야 할 이자가 신규 참여자가 내는 100만원으로 감당이 안되는 시점 즈음 사기꾼은 잠적합니다. 그동안 돈을 빼돌렸고 참여자는 사기를 당하고 돈을 돌려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찰스 폰지가 최초로 했다고 하여 폰지 사기라고 불립니다. 비트코인 가격을 저렇게 올린 것도 새로운 시장에 진입한 신규 참여자입니다. 2018년 초반 가상화폐 시장에 규제를 발표하여 비트코인이 폭락했다고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폭락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규제 발표가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그리고 과도한 폭락에는 반등(시세가 떨어지다 오름)이 있습니다. 물론 작전주(시세 조정 세력에 의해 조정되는 주식)는 반등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한없이 폭락합니다.


- 아니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사기라는 거야? 주식도 사기야?

도박 중 포커게임을 하면 나의 패를 얼굴에 드러내면 안되죠. 시장 참여자는 너도 나도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는데 유일하고 얼굴에 표정이 드러나고 향후 무슨 행동을 할지 예측이 가능한 집단이 개미(개인 투자자)입니다. 개미의 행동은 예측이 쉬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남산의 해발고도(바닷 물에서 산 꼭대기까지 수직 길이)를 물어보면 제 각각의 이야기를 합니다. 100미터, 1000미터, 50미터... 터무니없이 작은 값부터 터무니없이 큰 값까지. 하지만 이 값들을 평균하면 진짜 남산의 해발고도 262미터에 근접한 값이 나옵니다. 개별 개매는 다양하더라도 집단인 개미의 행동 양식은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개미는 시장에서 한마디로 호구이며 개미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기관, 외국인, 작전세력, 5% 개미가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도 애초의 목적은 가치 거래 수단으로서 출범했지만, 현 상황은 투전판으로 폰지사기, 주식판이나 다를 바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주식은 사기입니다. 95%에게 사기입니다.


- 아니 사기극을 국가에서 공인해서 거래를 하게 만든다는 거야?

정선카지노(강원랜드)에 가면 룰렛(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빙글빙글 돌려서 2배, 5배... 40배를 돌려줌)이 있습니다. 이 룰렛에 1만원을 배팅하면 기대수익이 9000원에서 1만원 사이입니다. 운에 의해 처음에 돈을 딸 수는 있지만 임 횟수가 늘어나면 결국 확률에 수렴하므로 돈을 잃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만 다시 떠올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참여자 대다수가 전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룰렛에서 나온 번호를 적는 종이를 들고 다니며 번호를 분석하기 합니다. 백만년 분석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순전히 랜덤이니까요. 로또 번호같이 분석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로또 번호를 분석해서 당청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면 수학관련 학자들은 지금 돈방석에 올라앉아 있겠죠. 물론 카지노에서 시스템적으로 취약하여 이를 수학적으로 공략하여 돈을 긁어모으는 경우가 아주 옛날에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불가능합니다.


- 아니 카지노랑 주식이랑 무슨 상관이죠?

카지노는 짧게 게임을 하지 않는 한 대부분이 결국 잃는 구조가 수학적으로 명백하게 드러나있는 곳입니다. 주식 시장은 카지노보다 훨씬 많은 변수를 포함한 아주 복잡한 시스템이지만, 95% 개미에겐 카지노와 다를 바 없다는 겁니다. 결국 오래 참여하면 잃게 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개미들에게 주식같은 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해봐야 대부분 잃으니까요. 장기적으로 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다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모 투자고수는 자신의 성공은 그저 운이 따른 것이라고 했구요. 생각해보면 1000명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토너먼트로 하면 결국 1등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은 계속 이겼습니다. 운에 의해서요. 그렇게 운에 의해서 시장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승리자는 통계적으로 나오는 것일 뿐 시장의 본질적 구조는 심하게 이야기하면 착취구조가 아닐까 합니다.


- 그렇다면 주식같은 건 하지 말아야겠네요. 무서워요.

하지만 5%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유혹합니다.


(다음 편에 계속...)




여성들 중 방광염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엔

몸과 생활 공간을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잘 관리해도 방광염 증세가 올 수 있더라고요.

방광염 증세가 있을 때엔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하는데요.

자주 병원을 갈 경우 방광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를 자주 먹게되어 걱정스럽지요.

운동을 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내 몸상태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요.

 

디 만노오스 성분과 크랜베리가 방광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D-만노오스(디만노오스)는 식물에서 얻어지는 단당류입니다.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얻을 수 있는 성분이지요.

이 D-만나스 성분은 몸에서 요로에 균이 붙는 것을 막아주어 방광염, 요로 감염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규칙적으로 복용할 경우 방광염예방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다행히도 디 만노스 성분은 다른 신체 장기에 부담을 주지않고,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이 있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기 좋은 성분같아요.

저는 아이허브라는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합니다. 디 만노오스 성분과 크랜베리도 방광염 요로감염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있어요.

여러가지 디만노스 성분의 영양제가 있으니 찾아보고 구매하면 좋을듯합니다.

이 영양제는 하루에 1~3알을 물이나 무가당 크랜베리 주스와 복용하라고 나와있어요.

한통에 120캡슐이 들어있어요.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식물성 캡슐이고요.

 

크랜베리는 건조시켜놓은 크랜베리, 쥬스, 분말, 영양제 등의 형태로 섭취가능하죠.

건크랜베리나 크랜베리 쥬스에는 당 성분이 많아 걱정된다면 영양제섭취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크랜베리 영양제도 아이허브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크랜베리의 효능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랜베리는 신맛이 강한 붉은 색의 베리류이죠. 미국이나 캐나다 북아메리카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고기를 크랜베리 소스와 함게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스테이크를 크랜베리 소스와 함께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고기가 더 상큼하게 느껴지고 맛있더라고요.

요리에도 상큼하게 많이 쓰이기도 하고요.





크랜베리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비타민 C와 망간 성분이 풍부하고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항상화성분이죠.

크랜베리안에 있는 프로안토시아닌 성분이 위궤양이나 위염증상을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있고요.

이 성분은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항산화 성분이 있어 몸 안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니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크랜베리는 병원균을 막아주어 요도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크랜베리에는 수산성분이 있어 결석이 있는 경우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랜베리에 있는 ​방광염, 요도염을 예방하고 항산화 성분을 고려한다면

크랜베리 영양제도 좋을 듯해요. 디만노스 영양제와 크랜베리영양제를 같이 복용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이 크랜베리 영양제 캡슐도 식물성 성분이고요. 크랜베리 36:1의 비율로 만들어져있다고 합니다.

당을 함유하지 않고, 캐나다의 우수업체 인증을 받은 곳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하루에 1~3캡슐을 먹으라고 나와있고요.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라고 하네요.

크랜베리 영양제가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요즘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미세먼지도 심해져서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운동을 꾸준히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며

필요한 경우 영양제도 같이 복용하여 건강을 잘 유지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