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두의 어려움이 큰 시기입니다.

감염된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이 있고 또 감염 위협도 있고 다들 집에만 있다보니 내수 경기가 최악입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 또한 공장이 설 수 있으니 불안 불안 합니다.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사람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 장갑을 끼는 것, 손을 확실히 자주 씻는 것, 그리고 마스크(kf80 이상)입니다.

평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거의 하고 다니기 때문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많이 사둔 욜로 입장에서는 마스크가 큰 걱정은 되지 않았는데, 가족 들에게 나눠주고 나니 이제는 빠듯하더군요. 1000원 이하의 kf80 kf94 마스크가 이제는 4000원 주고도 살 수도 없는 지경인데, 가격을 떠나서 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가격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추적프로그램을 보니 중간 상인들 사이에 거래가 계속 이뤄지면서 가격이 폭등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몫 잡아보려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거품이 끼여서 마스크 가격도 높아졌고 내놓지를 않아서 쉽게 구할 수도 없네요. 이렇게 마스크를 사기가 힘들어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을 하다가 8시간 사용 기준인 마스크를 하루에 1시간 정도 썼을 때 다음 날도 쓰면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 마스크 재활용의 문제점

1.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생기고 물방울로 젖어서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2. 마스크 바깥쪽에 먼지와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수 있는데 벗고 쓰는 과정에 안쪽이 오염될 수 있다.

그렇다면 마스크 재활용의 문제점을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면 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마스크전자렌지에 돌리면 생기는 문제





1. 화재 위험 - 실제 불이 붙은 사례가 있어요.

2. 세균 및 바이러스가 죽는가? - 전자렌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물같은 극성분자의 진동을 일으켜 가열하는 조리도구인데, 마이크로파에 세균이 죽는가? 마이크로파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죽는가? 열에 세균이 죽는가? 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죽는가? 마이크로파이건 열이건 둘 중에 하나라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면 될 것 같은데... 사실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실험에 근거한 것은 아니지만, 언론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제 생각에도 충분한 열이 발생할 것 같지 않고 또 마이크로파로 바이러스가 깨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찾아봤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죽이는데에는 역시 자외선이죠. 식당의 컵소독기, 칫솔 소독기 등은 자외선으로 소독을 합니다. 찾아보니 자외선으로 세균은 당연히 죽고 바이러스도 깨진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얼마의 광량, 파장의 자외선을 얼마동안 쐬어야하는지 정확한 자료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기사중에 의료용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 소독이 재활용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더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자외선 소독이 최선이 아닐까 해서 결국 자외선 소독기를 찾아보게 됩니다.

자외선 소독기로 나온 제품들은 대형이 많아 가정에서 쓰기가 쉽지 않고 또 소형도 요즈음 폭리가 너무 심하더군요. 사실 자외선 소독기의 경우 원리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형광등과 통만 있으면 됩니다. 형광등은 수은등이 들어가서 자외선이 나오면 되며 통은 자외선을 반사하여 골고루 뿌려줄 수 있는 통이면 되는데... 너무 비싸네요. 참고로 수은등의 경우 1개에 2000원 정도 밖에 안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젖병소독기입니다. 젖병소독기는 수유기가 끝나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고나라에 양질의 제품의 많이 나옵니다. 그래세 스펙트라 젖병소독기를 중고로 9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스펙트라 젖병소독기의 모습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에 놓고 써도 크게 이질감이 없네요.

젖병소독기는 단순한 기계입니다. 크게 2가지가 나옵니다.

1. 열풍 - 젖병을 말리는 역할

2. 자외선 - 젖병을 소독하는 역할

실제 분해해보면 수은등, 열풍을 위한 히터와 펜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위한 장치가 전부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드라이는 열풍인데, 마스크에 습기가 있을 때 말려주는 역할로 쓰면 됩니다. 온도가 대략 50도는 되는 것 같은데, 이정도 온도에 마스크의 정전기필더가 열을 받으면 유해물질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자외선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UV로 되어있는 부분은 울트라바이올렛 즉 자외선을 의미합니다. 켜면 10분 또는 15분 돌아가는데 이때 수은등이 나오고 자외선이 조사됩니다. 이때 펜도 돌기 때문에 마스크를 건조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붉은 색 등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 등은 그냥 조명일 뿐입니다. 열로 소독하는 게 아니에요. 마스크 소독을 위해 안쪽면을 위쪽으로 해두었고 끼고 다니는 장갑도 넣었습니다. 벽면은 스텐으로 자외선을 반사하여 골고루 뿌려주기에 좋게 통형태로 되어있고 트레이가 떠서 있기때문에 골고루 자외선이 갈 것 같네요.





 

 

요즘 팔지도 않는 웰킵스 kf94, kf80 마스크 입니다. 저는 kf94를 써봤는데 숨쉬기가 곤란하여 kf80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kf94를 제대로 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숨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숨차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공기가 센다는 뜻이죠. 그럴 바에야 kf80을 제대로 쓰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말(낙하하는 물방울)로 전파되기때문에 나를 방어하기 위해 꼭 촘촘한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또 타인을 위해서도 마찬가지구요.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쓰면서 장갑을 끼지 않는데 저는 마스크보다 장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손에 뭐가 묻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죠. 모 영화에서 보면 사람은 많게는 하루에 3000번 자기 얼굴을 만진다고 합니다. 얼굴에는 구멍이 5개나 있죠. 

비말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보안경 또는 그냥 안경,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손에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와 장갑을 조심스럽게 벗고, 소독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소독 과정을 위해 젖병소독기를 사보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장갑을 소독하는 중입니다.

사람들이 치사율 2%? 이렇게 치사율 낮은 바이러스에 웬 호들갑이냐 하기도 하는데 무식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전염력이 강하여 스페인 독감 정도가 다시 온 것인지 모릅니다. 방역이 양호한 우리나라도 뚫렸죠. 다른 나라가 뚫리는 건 시간 문제라 펜데믹 선언은 벌써 했어야 했는데 WHO는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RNA바이러스로 여러 사람을 거치는 것이 정말 두려운 일인데, 치사율이 낮고 잠복기가 길고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시킬 수 있고 인수공통(개가 걸렸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질병이니 이보다 더 최악이 있을까요. 유전 변이를 계속 거치기에 백신은 개발이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메르스도 사스도 백신은 없으니까요. 치료를 돕는 약이 나올 수 있지만 시간이 또 걸리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변이를 거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변이된 바이러스가 또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가 될지 두렵네요.

 

 

가위를 소독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손이 닿는 모든 것은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나 열쇠같은 것도 소독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바이러스가 매끈한 표면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하니 휴대폰도 알콜스왑으로 닦고 젖병소독기에 소독하고 있습니다.

 

 

젖병소독기에 환풍구가 있어서 마스크의 온도차에 의한 이슬을 말려줍니다. 위생상이나 냄새 등 이렇게 말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풍이 아닌 그냥 바람으로요.

 

 

마스크의 안쪽면입니다. 바이러스가 묻지 않게 손이 닿지 않게 해야하고 자외선 소독을 하면 좋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라면 자외선으로 바이러스를 죽이고 마스크 자체 성능은 1-2%정도 감쇄시킨다고 하는데 1-2% 정도야 상관없는 수준입니다.

 

 

수은등에서 청색 빛, 자외선이 나오는 모습니다. 고에너지 빛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파괴합니다. 요즈음 공기청정기에 달린 바이러스닥터의 경우엔 전기방전으로 오존을 발생시키는데 오존 농도가 무시 못할 수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외선 산소 2개를 분리하여 산소3개짜리 오존을 만들기 때문에 오존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환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15분을 설정할 수 있는데. 15분으로 충분한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젖병을 소독하는데 10~15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마스크에도 똑같이 적용가능하다고 믿고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마스크...

 

 

다들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과민성방광염이란

방광은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정상적인 방광은 소변이 300~400cc정도 찰 때 까지 방광의 압력은 증가 되지 않은 채 풍선처럼 늘어났다가, 요의(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가 들면서, 수축을 하여 소변을 배출한 뒤 다시 제 모양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민성방광염, 과민성 방광이라는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요실금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절박으로, 통상 빈도가 잦고 야뇨증을 동반합니다. 본인의 의지나 활동에 관계없이 방광 근육의 과도하거나 급격한 활동으로 인해서 빈뇨(하루 8번 이상 배뇨 횟수의 증가),야간뇨 (취침 중 1회 이상의 배뇨) 또는 절박뇨(강하고 갑작스런 요의)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현상으로써, 생활에 많은 불편과 우울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정확한 진단은 병원진료를 꼭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생활속에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첫째, 카페인·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인다.  방광·요도를 자극해 소변량을 늘리기 때문이다. 

둘째,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신다. 

셋째,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을 한다. 이를통해 방광·골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민성 방광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넷째, 마그네슘·아연·비타민E ,호박씨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을 먹으면 방광에 진정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다섯째,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인다. 운동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우선 과민성 방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과 커피 끊기입니다.

건강상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생기면 술은 당연히 먹지말라고들 하시죠. 그래서 술은 당연히 금지 해야 할 식품이고요.

또 중요한 것은 커피입니다. 카페인성분때문이죠.

카페인성분은 과민성 방광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검색해보시면 많은 기사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커피를 자주 마셔오며 지냈던터라 커피끊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커피(그 외에 카페인이 많은 식품들포함)를 끊은지 몇개월이 지나고 나니 과민성 방광극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분탓인가요.

카페인끊기와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아래에 써진 영양소는 참고사항일뿐. 개인의 체질이나 건강상황에 따라 약사 또는 의사와 논의하여 선택취사 하시면 되겠습니다.


과민성 방광에 좋은 것이 무엇이 있나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마그네슘영양제와 비타민D, 호박씨를 구입하였고, 예전에 구입해두었던 온열찜질팩으로 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콜라겐과 비타민C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먹는 콜라겐을 구입하여 복용중이고, 비타민C가 많은 음식들을 찾아서 음식섭취를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먼저 종합병원 비뇨기과에 가서 증상을 확인하고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물을 약 한달 반 정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영양제들을 섭취하면서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싶어 관련있는 영양제들을 구매하였고, 이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처방받은 약은 모두 다 먹었고, 병원에 또 가지않아도 증상이 악화되지않고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지 10분만에 또 가고싶어지곤했었던 증상이 많이 없어지고 다른사람들과 비슷한 횟수로 화장실을 가고있습니다.

과민성방광이 아니어도, 어차피 내몸에 필요한 영양소이니 잘 챙겨먹고 있지요.


먹는 콜라겐을 알아본 이유는 내 몸 모든 곳에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염려되어 조금이라도 노화를 늦추고자 구입했습니다.

저분자 콜라겐이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어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 좋다고 하고요.

그래서 구입한 제품은 에버콜라겐이었습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사과산 향료들이 들어있어 그런지, 먹을 때엔 맛이 좋아서 더 먹고싶어집니다.

이 에버콜라겐은 1일 1회, 1회 1포를 섭취하라고 써있습니다.

에버콜라겐 이 제품은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고 합니다.

판매사이트에 보니, 6주만에 피부보습과 눈가주름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써있는데 정말 그렇게되면 좋겠습니다.





GM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따랐다는 인증마크가 있어 좀 안심이 됩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1,000mg들어있습니다.

머리카락의 1/125,000의 초미세입자의 콜라겐으로써 피부속 세포와 동일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까지 잘 흡수가 된다고하네요.

유통기한이 넉넉한 에버콜라겐 제품이 왔습니다.

에버콜라겐 타임 제품은 핑크색 포장에 분말로 들어있습니다. 맛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에버콜라겐 타임은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2중기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비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라고 써있습니다. 도움을 꼭 주어야할텐데요. ㅎㅎㅎㅎㅎㅎ.





함께 복용중인 영양제 솔가 비타민D와 마그네슘입니다. 마그네슘 제품은 비타민B6도 함께 있는 제품입니다.

약통이 작습니다.

 

솔가 마그네슘위드 비타민B6 제품은 코셔파브르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코셔인증은 유태인 청결 식품 인증마크인데요, 코셔는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서구권 식품시장에서 시장유통 제품의 40%를 차지할만큼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셔인증은 원재료부터 가공 절차에 이르기까지 식품제조 전체 공정을 포괄한다고 하네요.

마그네슘이란

우리 신체에 함유되어있는 무기질 중 네번째로 많은 다량 무기질로 일상적인 식사에서는 마그네슘이 흔히 결핍되지는 않으나

정제된 식품이나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은 우리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신체 내 효소 바응에 관여합니다. 신체 내 효소반응에 관여하며 300종 이상 효소체계의 보조인자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혹은 생리적 과정에도 필요한거지요.

그리고 신경자극과 근육을 조절합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분해를 촉진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여 과민해진 방광의 안정을 찾는데에 도움이 되겠다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써서 챙겨먹고 있습니다.





솔가 마그네슘 복용은 식사 중간이나 식사 직후 1일 3회, 1회 1정을 물과함께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흡수율이 높다고해요.

솔가 마그네슘 영양제는 흰색으로 작은 알약이라 목에 걸리지도 않고, 삼키기 좋더라고요.

솔가비타민D영양제입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 중 하나로 주요 기능은 칼슘과 인의 수준을 정상범위로 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합니다. 뼈와 치아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고, 혈액중의 칼슘농도를 일정하게 하는 영양소입니다.

야외활동으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지만, 날씨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아 구입하였습니다.

솔가 비타민D는 1일1회, 식사 중 또는 식사직후에 복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흡수율이높아진다고해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하여 매일 복부를 온열찜질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구입해둔 제품인데요. 잠깐 충전하면 1시간정도 온기를 유지합니다.

찍찍이가 있어 허리에 착용도 편하고요. 과민성방광에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호박씨가 과민성방광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구운호박씨한봉을 사서매일 먹고있습니다.

과민성방광의 회복을 위해 오늘도 릴렉스. 마음편히 지내봅니다.

 





일본 원전사고로 사람들의 불안이 커져가는 시기입니다. 일본산 식재료나 건축자재도 문제가 많이 되고 있구요.

방사성 물질은 방사선이 나오고 알파입자, 베타입자. 감마선 등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 세포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비유를 하자면 보지 않게 총을 맞는 것이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총을 맞다보면 DNA 복제에 오류를 일으켜 암이 생기기기도 합니다.

여튼 세상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무섭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진정한 지혜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라돈이라는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라돈아이 리뷰입니다. 눈 모양이 그려져 있네요. 나는 본다 라는 걸 어필하고 있네요.

라돈이라는 방사성 물질에서 나오는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박스입니다. radon ft lab 이라는 국내 회사입니다. 우선 국내회사라서 조금더 신뢰가 갑니다. 중국산이면 사지 않았을 것 같은데 국내산이라서 우선 신뢰가 가고 AS 등의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는 18만원 수준인데, 저는 중고나라에서 구매했습니다. 11만원 정도에 거래가 됩니다. 사실 이런 제품은 손때가 타지 않고 그냥 모셔두고 잠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중고나라에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 측정에 문제가 없다면 말이죠.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업그레이드 모델로 30만원가까이 팔고 있는데 가정에서 굳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좀더 정확도 높게 측정하고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데이터 저장 등에서 유리하다는 것인데, 측정의 정확도와 가격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떨어지고 블루투스로도 충분히 데이터를 수집해서 전송하는데 무리가 없으므로 이 정도 제품이 가정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물론 총알이 많으시면 당연히 업그레이드 모델입니다.






​상장같이 생긴 인증서네요. 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사람인 우리가 보이기에 이런 인증서를 근거로 신뢰하는 것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인증서 발급기관의 신뢰 수준을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요. 어쨌든 패스.

​정확한 모델명은 RD200 입니다. 스마트폰에 RadonEye라는 어플(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을 설치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고 데이터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설명서입니다. 친절하게 필요한 정보를 설명서에 잘 써놨습니다. 방문을 닫고 밀폐된 상태에서 라돈을 측정하라고 합니다. 벽과 바닥과의 일정 수준의 거리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10분 단위로 측정이 되기 때문에 켜면 딱 데이터가 나오는 그런 식이 아닙니다. 오랜시간에 걸쳐 측정하고 그 측정의 평균값으로 라돈 수치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라돈이라는 것이 집의 다양한 부분에서 나와서 공기 중에 있기 때문에 환기 여부가 수치에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보통 환기하는 생활패턴이 있는데요. 오랜시간 측정해서 라돈 수치를 측정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품은 일정 수준의 금액을 내고 3일 정도 임대를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임대보다는 구매를 해서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라돈 농도가 높아지면 울리는 알람을 설정해서 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3일 정도로 각 방의 라돈 농도, 매트리스나 메모리폼 등에서 나오는 라돈 농도를 측정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오래기간 측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달은 측정을 해야하는데 임대는 이런면에서 불리합니다. 차라리 중고나라에서 사서 1달 정도 사용 후 되파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되팔 계획으로 샀지만 죽 계속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이나 새벽에 라돈 농도는 치솟습니다. 환기가 핵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특정 농도 이상에서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가 있는데 알람이 울리면 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보통 이 알람이 울리는 시각이 새벽이 됩니다. 환기를 안시키니가요. 그런데 이 알람소리를 들으면 잠에서 깨기 때문에 켜놓을 수도 꺼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되는데, 시간대별로 알람이 울릴지 울리지 않을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나 그런 것이 제품자체에 넣기기 어렵다면 스마트폰 어플에서 기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라도 이뤄줬으면 좋겠네요. 이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라돈의 농도는 Bq 농도, pCi 농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저는 B1/m^3 단위를 선택했습니다. WHO에서는 보수적으로 안전한 기준이 1세제곱미터당 100 Bq 이하라고하는데요. 이는 우리 가정에서 쉽게 넘어설 수 있는 농도입니다.

방사선이라는 것이 일정치 이하는 무해하고 일정치 이상은 유해하다 이런 건 없습니다. 자연 방사능이건 인공 방사능이건 1도 유해합니다. 단 그 수치를 줄여서 암 발생(특히 폐암) 확률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는 폐암의 원인으로 1위가 담배, 2위가 미세먼지, 3위가 라돈이라고 합니다. 방사선이 나오는 것이기에 폐암만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보이지 않게 총 맞기 싫다면 약간의 돈투자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저층이나 특정 암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에요. 특정 물품에서 라돈이 나올 수도 있구요.

​어플을 이용하면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략 700시간 이상 저장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대 얼마까지 저장되는지는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이정도로 충분해 보입니다. 중고로 구매했을 시 기기에 이전의 데이터가 남아있을 수 있는데, 어플에서 강제로 삭제해주고 측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 연결이 힘든 곳에서는 보조배터리로도 동작한다고 합니다.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제품을 아니다보니 보조배터리로도 되는 모양입니다.

​라돈아이 어프에서 그래프로 라돈 농도의 추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 저장이 됩니다.

​다른 회사 제품과의 비교표입니다. 이 표만 보면 이 제품은 가성비가 아주 좋은데요, 이 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단, 이 기기의 라돈 측정이 정확한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쨌든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사용 중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라돈이 널려있으니 우리가 오래 살 수 없나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석면이며 라돈이며 등등의 이유로 폐암이 많이 걸리기도 하구요. 이런 이유로 흡연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모두가 확률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고 확률을 낮추려는 노력입니다. 무계획성, 운에 맞긴다. 이런 말들이 쿨해보이기도 하지만 패배주의나 귀차니즘의 다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맨 하단에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라고 합니다. 엄마들이 이런 문구를 보고 사지 않을 수 없겠죠. 부모의 마음을 자극하는 문구입니다.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설치 위치입니다.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서 침대 밑에 두었는데, 수치가 더 증가하리 생각됩니다.

​이 제품은 충격 센서가 들어있어서 측정 중에 충격이 가해지면 데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만히 모셔두고 측정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액정 표시 장치입니다. 별로 볼 일은 없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라돈아이라고 인쇄된 부분입니다. 눈 모양이 나는 본다. 라돈을. 그런 느낌이네요.

​실제 스마트폰에서 연결해본 모습입니다.

​35 Bq가 나왔습니다. WHO에서 100 이하를 권장하니(보수적으로) 충분히 낮은 수치입니다. 단 환기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밀폐된 방의 경우 높아집니다.






15시간 사이의 그래프입니다. 평균을 내면 50정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차후 계획은 이 데이터를 저장해둔 후 위치를 옮겨가며, 특정 물품을 넣고 밀폐하여 측정해보려고 합니다. 메모리폼 베개 등을 장농에 넣고 측정할 계획입니다.

이상 라돈아이 RD200 블루투스 모델의 리뷰였습니다.

방사능은 1도 안좋습니다. 줄이는 것이 상책입니다. 재수가 없으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소소한 노력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누적되면 삶에서 확률은 확연히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중고가 11만원에 거래되는데 이 정도는 충분히 투자해도 아깝지 않는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블루투스 라벨인쇄기 브라더 P-touch 리뷰입니다.

브라더라는 회사는 익숙한 회사이고 이 회사에서 나온 라벨인쇄기입니다.

아이들 학용품에 라벨을 붙이거나 가정이나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에 라벨을 붙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touch cube 라는 이름의 라벨인쇄기인데요. 외관이 그냥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인쇄는 스마트폰에서 타이핑한 글자가 나오기 때문에 본체에 키보드가 없는 점이 특징입니다.


본체의 모습

전원은 아답터를 이용할 수도 있고 AAA 건전지 6개 정도를 넣어서 써도 됩니다. 업무용을 계속 라벨지를 인쇄하지 않고 그냥 가정에서 인쇄하여 사용할 경우 건전지로도 충분히 오래쓸 수 있고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라벨지를 인쇄할 때는 아답터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외직구를 하였는데 우리나라 콘센트에 맞지가 않아서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파일철이나 양념통 화분 수납장에 인쇄하여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C아답터를 쓰지 않을 경우 흔한 AAA 사이즈 알건건지를 쓰면 되는데 6개나 들어가네요. 하지만 꽤 써본 결과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쪽 커버를 벗기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건전지는 소보원에서 실험한대로 비싸고 오래간다는 제품보다는 그냥 다이소같은 곳에서 파는 싼 전지를 쓰면 됩니다. 단 누액이 되지 않는 제품으로요. 우리나라 백셀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누액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오래가는 전지 등은 상술일 뿐더러 가성비도 엄청나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결론은 누액되지 않는 싼 전지를 쓰면 됩니다. 이런 제품은 오래 방치해놓을 수 있고 누액은 기계 고장으로 이어지니가요.






​플러스 마이너스 극에 맞추어 전지를 장착하면 됩니다.

​샘플로 들어있는 태입입니다. 리본의 폭은 12mm인데 기계에 따라서 폭이 정해져있습니다. 이 제품은 최대 12mm의 폭의 테이프를 인쇄할 수 있는 제품이고 샘플로 흰색 바탕에 검은 색 글자를 인쇄할 수 있는 샘플 카세트가 들어있습니다. 방향에 주의하여 장착하면 됩니다.

​왼쪽하단에는 9mm폭을 가지고 투명 배경에 붉은 색 글자가 나오는 카세트입니다. 가품입니다. 하지만 이 기계와 호환이 되고 인쇄를 해보니 인쇄품질도 쓰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프린터같이 기계에서 정품인지 감지하는 장치는 없어서 인쇄가 무리없이 됩니다. 기계 원리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카드 영수증처럼 테이프에 열선 또는 레이저로 열을 가해서 잉크가 인쇄되는 형식같습니다. 그러면서 옛날 카세트 태입처럼 테입을 감아주는 단순한 메카니즘으로 보이네요.

​브라더 p-touch에 호환되는 가품 카세트 들입니다. 정품보다 약간 품질이 떨어지지만 가격은 훨씬 쌉니다. 이런 제품은 소모품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품 소모품과 가품 소모품의 가격을 고려해야하는데 가품이 잘 나오고 있네요. 다른 종류의 카세트도 사봤습니다.


외관의 측면 부분입니다. 심플합니다. 한쪽 커버를 벗기면 건전지 넣는 곳, 다른쪽은 카세트 넣는 곳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인쇄된 테이프가 나오는 곳이 있고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물리적으로 누르면 테이프가 커팅됩니다. 테이프 커팅은 아쉽게도 수동입니다.

​정확하 모델명은 PT-P300BT 모델입니다. BT는 블루투스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제조국은 당연히 전세계의 공장 중국입니다.

​테이프를 커팅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수동입니다.

​LED 인티케이터입니다. 그냥 켜짐 꺼짐만 있습니다.

​블루투스 아이디가 적혀있습니다. 본기기가 여러대일 경우 스마트폰에서 구분을 위해 필요한 부분입니다. 9V 아답터입니다. 해외직구를 했기 때문에 쌍팔년도 이전에 우리나라에서 110V 쓸데 콘센트 모양인데요. 돼지코가 필요합니다만 아답터를 별로 사용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건전지로 충분히 오래갑니다.

​설명서들이네요.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브라더 P-touch 를 인쇄할 수 있는 어플로 연결됩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쉽게 인쇄가능합니다. 사실 와이파이 연결도 필요없습니다. 정보 전송량이 적기 때문에 블루투스로 충분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brother label로 검색하면 brother에서 제작한 어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2개 정도 나오는데 뭘 깔아도 다 쉽게 인새가능합니다.

국내에는 좀 비싸게 판매가 되는데 아마존에서는 30달러 대로 구매가능합니다. 요즈음 아마존에 구매해보니 통관번호까지 입력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군요. 배송비까지 포함하여 5.5만원 정도가 필요하고 배송시간은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국내가는 8만원 가까이 하니 2.5만원 정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 PT-P300BT 장점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어서 타이핑이 쉽다. 꾸미기도 쉽다.

해외직구로 하면 적당한 가격이다.

심플한 디자인


- PT-P300BT 단점

오토 커팅이 안된다.

앱을 쓸때 연결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된다.


이상 PT-P300BT, 브라더 p-touch 리뷰였습니다.





요즘 코드 없는 청소기가 주류가 되었습니다
충전식으로도 충분이 출력을 내어서 인기가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다이슨과 LG 코드 제로 가 있습니다  다이슨 v8을 분해해서 청소해 보겠습니다

충전기를 제외한 다이슨 전체 부품입니다 앱솔루트 제품이라서 대부분이 다 있네요 다이슨는 대부분의 부품을 찰탁 분해 할 수 있습니다  본체와 봉 그리고 청소 도구 6개가 있네요

우선 위의 세 가지 도구는 물에 그냥 씻으시면 됩니다 또 별도의 청소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를 청소할 수 있는 전동 롤러입니다 이 부품의 경우  별도의  분해 장치가 있지는 않습니다. 커터칼을 이용해서 머리카락 같은 것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모터가 들어 있기 때문에 물에 세척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커터칼로 끼인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네요 머리가 긴 사람이 있으면 머리카락이 엉키기 마련입니다 다이슨은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지만 완전 이 엉키지 않는 것은 아니더군요






다음은 봉입니다 봉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을 해봤지만 특별히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빠른 바람으로 공기가 이동에서 먼지가 쌓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물로 세척도 가능해 보이네요

카펫을 청소하는 도구 입니다 아래에 롤러가 돌아가고  머리카락이 엉킬 수 있습니다 엉킨 머리카락을 커터칼로 제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간단히 커터칼을 이용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의 청소 도구를  더 분해해 볼까 해서  드라이버를 가져왔습니다 다이슨의 나사는 별 모양인데요 별 렌치가 있지만 사이즈가 맞지가 않네요 더 작은 별 모양 렌치가 있어야 분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별 렌치를 구매해서 분해해보려고 합니다.






별 렌치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루바닥 청소 도구 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가장 많은 이물질이 끼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이 도구는 꼭 청소를 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뒤집어서 바닥 부분을 보면 왼쪽 부분의 플라스틱으로 생긴 나사가 있습니다 일자 모양이네요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에서 시계 반대편으로 90도 돌려줍니다 드라이버가 없다면 동전 같은 도구를 이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플라스틱 나사못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요






시계 반대편으로 90도 돌렸을 때 끝까지 돌릴려면 턱을 하나 지나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진동으로 나사못이 돌아가서 분해 되는 것을 막고자 턱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과감히 끝까지 돌려줍니다

이후 왼쪽 측면을 보면 검은색으로 화살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플라스틱 커버를 위로 들어 올립니다

플라스틱 커버를 완전히 위로 들어 올린 모습입니다  이제 분해가 될 것 같죠

플라스틱 커버가 분해된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롤러가 보이네요

롤러는 왼쪽으로 그냥 집어 당기면 됩니다 롤러 올까 모터에서 분해되는 모습입니다  롤러와 모터사이에는 윤활 액이 도포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모터와  측면 부위에 머리카락이 끼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커터칼을 이용해서 머리카락을 끊어서 제거해 줍니다 더 이상의 분해가 힘든 만큼 물에 세척하지 않고 꼼꼼이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마루  바닥 롤러 청소가 굉장이 중요한데요 이 부분을 좀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체가 남아 있네요 본체 경우  먼지통을 청소하는 방법은 대부분에 사용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먼지통 청소는 물에  완전히 씻은 후 건조를 해줘야 합니다 이 부분은 예전에 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꼬깔콘 모양의 필터입니다 필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구입해서 교체해야 합니다 필터의 사용 주기가 넘어서면 먼지를 빨아당기는 힘이 약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체 뒤쪽에 있는 헤파 필터입니다 헤파 필터도 시계 반대편으로 약간 돌리면 바로 분해가 됩니다 이 부분은 별도의 청소가 불가능하고 새 제품으로 구입하여 교체해야 합니다

헤파 필터를 완전히 분해한 모습입니다

이상  다이슨 청소기를  분해해서 청소하는 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마루바닥 롤러 경우  사용하다 보면 거의 머리카락이 끼기 때문에 청소가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헤파 필터나 꼬깔콘 모양의 필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되구요 먼지통의 경우 가장 많은 먼지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박테리아 서식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에 완전히 세척해서 완전 건조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지통의 경우 부품들이 약간 복잡한 대요 분해를 해 보다 보면 쉽게 청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다이슨 청소기의 청소 분해  방법이었습니다





살면서 대부분에 사람들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합니다.
인간의 직립보행하면서 얻게 된 어쩔 수 없는 질병 중에 하나 .
치통, 허리 통증, 치질 이런 질병들은 흔하지만 지속적으로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고통 입니다.
허리가 아픈 이유 중의 하나는 잘못된 자세일 수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를 쉽게 교정해주는듯한, 통증을 줄여주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척추 모양의 플라스틱 제품인데요. 간단히 이 제품 위에 누워서 쉬기만 하면 됩니다.  몸무게가 척추를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펴 주게 됩니다.
미국 FDA에서 승인이 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모양의  판에 고무가 척추 모양으로 부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스파인웍스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척추측만증 같은 경우 약간의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지않을까 짐작 추측해봅니다.
두 개의 고무 사이에 척추가 들어가서 뼈를 직접 누르는 것이 아니라 뼈주의에 근육을 눌러주는 형식입니다.
고무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또 척추나 허리의 통증이 완화가 되어 주기적으로 사용중입니다.

엉덩이 쪽 척추가 닿는 부분입니다. 높이가 상당히 높은데요. 처음 스파인웍스 위에 누웠을 때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척추가 많이 변경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올라가 누워 있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는데 5분 정도 누워 있으면 척추가 모양을 잡으면서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고 또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스파인웍스 위에서 시원함 때문에 잠이 드는 경우도 꽤나 있는데요 장시간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문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제품이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까 의심스러웠지만 사용후 요통이 굉장히 많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저의 허리 통증의 이유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했나 짐작해봅니다.
디스크 이상으로 요통이 발생했을 때 이 제품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크 문제가 있는지 지인 사용한 바로는 큰 효과는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에 따라서 처음  스파인웍스에 올라갔을 때 많이 불편해하는 사람과 편한 자세를 쉽게 취하는 사람이 구분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척추가 변형된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삼만 원 정도로 플라스틱과 고무라는 원재료에 비에서는 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의료 보조기구들이 비싼 점을 감안하면 스파인웍스는 저렴한 편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마감처리가 그리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플라스틱 색상도 약간은 촌스러운 경향이 있는데요. 스파인웍스를  카피한 듯 보이는 국내 제품들이 꽤나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스파인웍스를 선택했습니다.





 

 


스파인웍스 바닥 부분입니다. 고무가 6개 있어서 바닥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뒷면 아래를 보면 제조기 미국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감이 견고해보이진 않지만, 저가형 통증해결 기구이고, 만족도높게 사용중이라 개의치않고 넘어갑니다.







스파이웍스를 산 사람들 중에 반 정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3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자세가 교정되고 요통이 완화된다면 충분히 투자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의원에서 하는 추나 치료 같은 경우 지속적으로 받으면 비용이 꽤나 많이 발생하니까요.

스파인웍스 위에 10분 정도 누워 있으면 척추가 시원한 느낌도 들고 척추 주위의  몸이 바닥으로 당겨 가면서 몸 전체가 시원해  지고 가슴이 짝 펴지는 느낌이 들어 잠이 솔솔 오게 됩니다.
요통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점 외 이런 시원한 점이 있어서 거의 매일 사용하는 편입니다.

효과를  보지 못한 반 정도의 사람들이 중고나라에 매물로 올려놓은 것도 있으니 중 고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고무 부분이 손상이 없는 제품으로 사는 것도 고려해볼 부분입니다.

 




오늘은 시계가 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즈음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시계를 별도로 사용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사용을 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괜찮은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스피커가 그렇게 크지 않고 외관은 모던 하게 생겼습니다. 

 협탁에  놓았더니 높이가 맞지 않아서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높이를 좀 높여놓았습니다.
이  스피커에 장점으로는 시계를 사용하면서 스피커 기능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도 되구요 하지만 라디오가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안테나 선이 있지는 않습니다.
잡음이 조금 나는 것을 감수한다면 유용하고 괜찮게,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쓸 수 있습니다.

버튼은 상단에 여덟개가 있는데요. 오디오부 그리고 시계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 스피커는 시계 기능이 주된 기능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한테 적당한데요. 시계 기능이 약간 아쉬운 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연결했을 때 시계가 드는 게 아니라 블루라는 글자가 떠서 시간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계 부의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다시 나오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있는 딱히 없는 내용이 더라구요.

알람은 두 개를 설정할 수 있고 알람 소리로 자체 내장된 소리 라디오  그리고 S 디카드에 내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영화를 보면 시계 기능과 라디오 기능이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이용에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시계 부가 나오는 전면은  거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이 묻는 점이 단점이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100%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배터리 충전 률입니다.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시계를 나오게 했을 경우 온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도계가 정확하지 않고 대략의 온도만 나오니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스피커에 음질은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만원에서 오만 원 정도의 스피커지고 는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음량도 크게 올라가도 그렇게 많이 깨지지 않더라구요

.

후면부를 모시면 전원 버튼과 충전 짹 그리고 SD 카드 내일 삽입할 수 있는 슬러시 있고 외부입력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별도의 아답터가 제공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에스비 아답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항상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고 언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놓은 상태에서 시계 기능을 쓰고 싶어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없는 침대 주변에 항상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싶게 음악을 켤 수 있습니다 음량이라든지 다음 곡 넘어감 같은 경우도 잘 연동이 되더라구요

시계 부분에 스노우즈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한 번  누르면 스누즈 두 번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면 알람이 꺼지지 됩니다. 아침에 정신 차리지 않고 빠르게 두번 누르지 않으면 다시 알람이 다시 울리게 되므로 아침에 확실히 일어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전원 연결 부가 왜 상단에 위치했는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하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말이죠.

외관을 봐서는 스피커가 내부에 몇 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스피커에 방향은 후면 그리고 측면을 향해 있습니다.

제조국은 역시 중국이네요 생산 연도는 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시계 기능을 사용하고자 산 스피커인데 대부분 만족하지만 시계 앞에 영은 빠져 쓰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읽을 때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저 매뉴얼 인데요 버튼이 8개이고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세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져보면 쉽게 익숙해지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가 잡히는 거리는 벽을 두 개 정도 통과해도 충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에서는 항상 블루투스가 잡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주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스마트 락 기능을 사용에서 잠금 해제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보스나 제이비엘 같은 그런 브랜드가 우리한테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캔스톤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기능과 성능이면 꽤 만족도 높게 사용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가성비 괜찮은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였습니다.




필립스 미니 블렌더, 소형 믹서기 HR2630/90 구매 후 사용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집에서 채소나 과일을 갈아서 먹고싶은데, 큰 믹서기가 무겁고 사용하기 부담스러울까봐 소형 미니 믹서기 블렌더를 검색해서 엄청 비교해보다가 필립스 HR 2630/90을 구매하였습니다.

믹서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다 분리가 되고요 무게가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사용, 세척, 보관이 매우 편합니다.

저 투명 몸통은 플라스틱입니다.

저희는 말랑말랑한 토마토 정도만 갈아서 먹을용도여서 플라스틱재질로 구매했습니다.

필립스 미니블렌더 미니 믹서기 소형믹서기라고 할까요. HR2603의 본체에 버튼은 두개만 있습니다.

1단계와 2단계 선택해서 눌러서 사용가능합니다.





필립스 HR2603 본체 밑에 주의 사항이 써있네요. 표시된 용량 및 작동시간을 초과하지 말것. 본체를 물에 넣거나 흐르는 물에 세척하지 말것을 당부하네요.

 

필립스 HR2603 투명몸통과 칼날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필립스 HR2603 의 칼날입니다. 고무 패킹이 분리가 되는데요. 세척과 건조시엔 분리하여 세척과 건조하길 추천합니다.

고무패킹이 끼여진 상태로 세척후 보관하니 곰팡이가 살짝씩 올라올려고 해서 씻어내느라 신경썼어요.

그 이후부터는 칼날 테두리 고무패킹은 탁탁 흔들면 빠져나오므로 분리하여 세척 및 보관을 추천합니다.

 

필립스 미니블렌더 HR2603 의 투명몸통에 뚜껑을 닫은 모습입니다. 강하게 탁 끼워닫아야하고요.

뚜껑을 열 때에는 힘줘야하고요.





필립스 미니블렌더 HR2603 투명몸통 및 칼날 연결하여 본체에 연결할 때 저 홈을 잘 맞춰끼우면 됩니다.

작동이나 조립 사용이 너무 편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필립스 HR2603 의 모양인데요. 슬림하고 소형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크기가늠을 위해 물티슈와 각티슈를 옆에 놓고 비교샷 찍어봤습니다.

필립스 HR2603 의 칼날은 스테인레스고요. 칼날달린 부분 뒤집어서 밑부분의 모양입니다.





필립스 HR2603 왕토마토 8등분하여  물 소량과 함께 넣어서 갈았습니다.

1버튼 한두번 눌렀을 때 사진이에요.

필립스 HR2603 미니블렌더 미니믹서기 1버튼으로 여러차례 누르면 이처럼 금방 토마토쥬스가 완성되지요.

토마토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서 자주 먹고 있어요.  작동중에 과열된 타는 냄새같은거 별로 안나고요. 잘갈려서

자주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아 토마토쥬스찍은 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런.ㅎㅎㅎㅎㅎㅎ.





금방 분해하여 투명몸통 세척한 사진입니다. 가벼워서 사사삭 씻기 너무 편해요.

많이 검색해보고 가성비좋은 미니블렌더 소형믹서기 미니믹서기 필립스 HR2603  꽤 괜찮게 사용중인 후기였습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BOMANN) DB8230 구매후 사용 후기입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집에 큰 다리미만 있어서 무겁고, 다리미판 깔고 세팅하는 것도 귀찮아서

핸디형 스팀청소기 가성비 좋은걸로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일반다리미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주의할점은 뜨거운 스팀이 나오다보니 화상을 입지않도록 조심하면 꽤 편리하게 사용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제품은 굉장히 귀엽게 생겼어요.

색도 흰색과 회색의 조합으로 괜찮아요.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옆모습입니다.

손으로 잡기에 편한 디자인이긴해요.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윗모습입니다.

스팀을 표시하는 그림이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품의 앞모습입니다. 구멍이 뽕뽕 뚫려있고, 밑에 솔모양이 달려있습니다.

마치 옷을 빗질하는 느낌이랄까요.

물넣는 부분엔 물 최대양 표시선이 있고요.

정수물 사용을 권장한다고 나옵니다. 간혹 석회가 많은 수돗물을 넣어서 다림질할 경우

옷에 흰 석회들이 덕지덕지 먼지처럼 붙을 수 있어서 저희도 꼭 정수물을 넣어 사용중입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전원 버튼입니다. 플러그 연결하고

전원버튼 켜면 됩니다.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보만 DB8230 의 작동버튼입니다.

전원을 켠 후 이 부분을 작동시키면서 옷을 다릴 수 있는데요.

계속 작동시켜서 스팀이 계속 나오게 세팅하거나, 아니면 버튼 누를 때 마다 스팀이 나오게 하거나

세팅이 가능한 작동 버튼입니다.

 

보먼 핸디형스팀다리미 보만 DB8230 에서 물 넣는 부분은 양쪽 끝을 잡고 잘 당기면

빠집니다. 넣었다 뺐다 하면 됩니다.





보만 핸디형스팀다리미 전원연결하면 처음에 빨간불 들어오고요.

열 받아서 작동가능해지면 초록불들어옵니다. 이때 사용가능합니다.

보먼핸디형스팀다리미 보만 DB8230 스팀다리미로 다려봅니다.

 

집에서 마100%로 , 특히 굉장히 뻣뻣한 마섬유 셔츠 구김이 많은 옷을 준비했습니다.

 

대충 슥슥 다려봤더니 주름이 금새 펴지더라고요.

똥손으로 다리기 편하고, 가성비 매우 좋은 핸디형 스팀청소기 만족입니다.

핸디형 스팀청소기가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차지도 안하고 편리한 핸디형 스팀청소 보먼 DB8230 구매후 사용후기였습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후기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 버킷백을 찾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버킷백을 구매했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쓰기위해서

(뭐가 묻어도 눈에 잘 안보이는ㅎㅎㅎㅎㅎㅎ) 어두운색 가방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가방의 크기는 26CMX27CMX10CM(가로X세로X폭)입니다.

색상은 검정색이고요.

이 제품의 품번은 JABA9E911BK 입니다.

 

환영합니다. 택배, 택배가 올 때는 설렘설렘하죠.

두근두근.

택배박스를 뜯어보니 비닐캡으로 잘 포장되어왔습니다.





 

조심조심 포장용 비닐을 뜯어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있어서 가방의 모양이 잘 유지되었고요.

가방의 끈도 잘 감싸져있었습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은 끈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넓고 짧은 끈, 하나는 가방본체와 같은 인조가죽 재질의 (길이조절이 가능한) 끈이 있었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가방본체의 가죽모양입니다.

인조가죽이긴 하지만, 그만큼 저렴하고 사용하는데에 부담이 없겠어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의 하트로고입니다.

하트로고 보호용 비닐이 덮여있었어요. 아시죠? 이런 보호비닐 떼어낼 때의 기분좋음이요. ㅎㅎㅎㅎㅎㅎ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놨는데 웃기네요.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달린 택입니다.

가방 끈도 모양이 다른 두가지 스타일이라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골라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넓은 끈은 가죽은 아니에요. 그래서 캐주얼한 느낌이 더 나고요.





 

나머지 길이조절 되는 얇은 끈은 가방과 같은 재질이라서

세미정장에도 얼마든지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더라고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안에 종이가 두둑히 들어서 가방모양이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가방 본체의 가죽 두께는 이정도 되고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에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인조가죽인데요 엄청 가벼워요.

가방을 들었을 때 에코백 든거마냥 가벼워서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질스튜어트 버킷백에 같이 있는 택입니다.

 

질스튜어트 악세사리 제품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재질이 PU라고 나와있었는데요.

천연가죽 안내문이 달려있었어요.

이거 천연가죽제품인가? 헷갈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같이 있던 보증서입니다.

구입일로부터 6개월간 무상수선은 보증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고객부주의나 고객과실로 인한 수선은 유상이겠지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품번과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품번은 JABA9E911BK입니다.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넓은 끈을 연결해보았습니다.

가볍게 어깨에 둘르기 좋은 디자인이에요.

가방이 너무 가벼워서 편해보입니다.

 

질스튜어트 버킷백 얿은 끈을 달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같이 온 같은 재질의 길이조절 가능한 얇은 끈의 모양입니다.

사진에서는 끈 길이를 최대한 줄여본 상태의 모습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위에 자석잠금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가방안의 소지품들이 어느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좋은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에 있는 하트로고입니다.

너무 깜찍하죠.

로고가 큰거보다 작으니까 더 귀엽고 깔끔해보여서 좋았어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고리부분에

질스튜어트라고 찍혀있어요.

그래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질스튜어트 버킷백 밑면입니다.

넓어보이지만, 과하게 넓지는 않아서 어깨에 메고 다닐 때에

불편하지 않겠더라고요.

 

 

데일리백으로, 깔끔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전체모습입니다.

 

 

하트로고가 깜찍하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하트로고 버킷백

후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방으로 쓰여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