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정지역들을 비포앤애프터로 알아보겠습니다.

<6.17 대책 before>

조정대상 지역 투기과열지구
서울:  전지역
경기: 과천, 광명, 성남, 고양(7개 택지), 남양주(다산,별내동), 하남, 화성(동탄2), 구리, 안양, 광교, 수원, 용인수지,기흥, 의왕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서울: 전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 광명, 하남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6.17 대책 after>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서울: 전지역
경기: 전지역
-경기도 조정지역 제외되는 곳: 김포,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용인처인(포곡읍, 모현.백암.양지면, 원삼면 가재월, 사암.미평.좌항.두창.맹리), 광주(초월.곤지암읍, 도척.퇴촌.남종.남한산성면), 남양주(화도읍.수동면.조안면), 안성(일죽면, 죽산면 죽산.용설.장계.매산.장릉.장원.두현리, 삼죽면 용월.덕산.율곡.내장.배태리) 제외
인천: 전지역
-인천 조정지역 제외되는 곳: 강화.옹진 제외
지방: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 청주(동지역, 오창.오송읍만 지정)
서울: 전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 수정, 광명, 하남,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동탄2만 지정)
인천: 연수, 남동, 서구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 동.중.서.유성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선정은 부동산 과열 투기를 막기위한 정부의 규제를 위한 방법이지요.

조정대상지역이 되면 주택담보대출 시 LTV, DTI의 비율이 달라집니다. 제한이 높아지죠. 분양권 전매와 청약1순위의 자격도 달라집니다.

내가 희망하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 되면?

- 주택담보대출 비율(LTV) : 9억원 이하일 경우 ---50% / 9억원 초과시  ---30%로 제한

-총부채상환비율(DTI) : 50%로 제한

-다주책자 양도소득세 중과

-1가구 1주택자 비과세 요건 강화  ---2년보유 비과세 -> 2년 거주 비과세로 강화됨.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분양권 전매시 50% 세율

-1순위 청약자격 강화  --- 청약가입 2년이상, 납임횟수 24회 이상이어야 함.

 

           





이번 정부 3~4년차 주요 부동산정책을 짚어보겠습니다.

1)  12.16 대책 ---- 대출규제, 보유세 강화

2)  2.20 대책 --- 조정대상지역 대출조건 강화, 조정대상지역 추가(수원영통, 수원 권선, 수원 장안, 안양 만안, 의왕)

3)  5.6 공급 대책 --- 서울 용산구 철도정비창 공급계획 발표, 소규모 재개발 활성화 계획 발표

4)  6.17 대책  --- 갭투자 규제, 조정대상지역 확대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희망하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 속하면

위에 적힌 사항을 알고,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조정지역이었다가 조정지역으로 바뀌면 예산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대출가능금액, 2년보유에서 2년 거주해야 비과세 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빨래를 갠 다음 서랍장에 보관하다보면 

옷이 구겨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티셔츠를 입기 위해 꺼냈을 때 티셔츠에 구김이 많이 가서 당황당황 스럽고. 이옷저옷 다시 꺼내입는 일이 종종 생겨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를 넣어서 보관해보면 무게에 눌려서 구김이 갈 뿐만 아니라

내가 입을 티셔츠를 찾기 위해 서랍장을 뒤적뒤적하면서 옷을 찾기가 불편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뒤적뒤적하다가 옷들이 흐트러진 채 보관되고. 

또 옷에 구김이 생기고. 악순환이었지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티셔츠류를 구김이 가지 않게 보관하는 드레스북 이라는 아이템을 발견하였습니다.

티셔츠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옷 정리 간단하고 편하게 하는법, 옷을 금방 찾아서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드레스북 보통 사이즈- 핑크색 끈, 조금 큰 사이즈-노랑색 끈 두가지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티셔츠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옷 정리 방법, 옷 구김가지 않게 하는 드레스북입니다.

 

위에 리본 끈이 달려있습니다. 이 리본끈에는 벨크로도 달려있습니다.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쭈욱 살펴보시면 금방 이해되십니다.

 

티셔츠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옷 정리 방법, 옷 구김가지 않게 하는 드레스북에 달린 리본끈이고요.

벨크로가 달려있습니다. 처음엔 이것이 어떻게 쓰이나 궁금했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옷 보관 및 꺼내입기 좋아서 지금 잘 사용중인 아이템입니다.





티셔츠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옷 정리 방법, 옷 구김가지 않게 하는 드레스북 dress book입니다.

왜 드레스북일까 했는데 맨 밑에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티셔츠 구겨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옷 정리 방법, 옷 구김가지 않게 하는 드레스북은 얇은 플라스틱제품입니다.

이렇게 펼쳐서 사용을 시작합니다.

 

정리해야 할 옷을 펼칩니다.

티셔츠 뒷면이 위로 오도록 바닥에 펼칩니다.

 

티셔츠 뒷면이 위로 오도록 펼친 다음 옷정리 아이템 드레스북을 위에 올립니다.

드레스북 옷정리 아이템을 사용하실 때엔 방향이 위 사진처럼 동그라이위에 리본이 보이는 쪽을 

티셔츠 위에, 나를 향하도록 놓습니다.

 

의류정리 보관 티셔츠 구김안가게 보관가능한 드레스북 아이템 사용 두번째 단계입니다.

옆면 한쪽을 사진처럼 접습니다.

드레스북 가운데 동그라미 부분에 팔부분을 끼워도 되지만,

저는 그냥 사용합니다.

 

나머지 옆면을 또 접습니다.



 



 

 

그다음엔 아래부분을 위로 접어올립니다.

 

그다음 드레스북을 잡고 위로 반을 접습니다.

 

그리고 드레스북 리본끈을 한번 돌려 휘감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 모양대로 되고요.

마지막 단계는 벨크로를 짝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옷가게에서 정리하는 옷 모양이 됩니다.

이렇게 하니 티셔츠 구김이 덜 가게 보관이 가능하고

입을옷을 찾기가 너무 좋습니다.

 

티셔츠를 드레스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왼쪽 노란색 끈 드레스북은 핑크색끈의 드레스북보다 치수가 커서 두툼한 니트류, 사이즈가 큰 옷을 접어 보관할 때 좋습니다. 이렇게 나란히 놓으니 책을 진열한듯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드레스북이구나 했습니다. ㅎㅎㅎㅎ.

처음엔 빨래 갤 때 드레스북을 활용하니 귀찮고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옷을 찾기쉽고, 구김 안가게 보관도 가능한 걸 생각하니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여겨져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적응되어서 드레스북 의류정리 아이템에 의존하며 빨래를 개고 보관합니다.

 




요즘 부동산이 핫한 이슈입니다.

부동산이 시끌시끌하여 뭔가해서 들여다보면

모르는용어들 천지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기위해서도 알아보면 모르는 용어들 천지이고요.

내집마련을 위해 알아보는중에도 모르는 용어들이 많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배우다보면

ㄱㄴㄷ을 깨우치고 '가' '나' '다'를 깨우치다가 한글을 다 배우듯이

부동산 용어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흐름을 이해하기 좋겠다 싶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용어중에 LTV와 DTI가 있습니다.

지인과 대화하던중 자연스럽게 이 단어를 꺼냈는데 무엇인지 몰라서

대화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1. LTV란?

LTV는 'Loan To Value ratio'의 약자로 주택담보인정비율을 뜻합니다.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입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및 한도를 산정하는 기준의 하나이지요.

금융권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대출 가능 한도를 말하며, 영어 약자 LTV로 흔히 표기됩니다.

만약, 주택담보대출비율이 50%이고, 3억짜리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자 한다면 빌릴 수 있는 최대금액은 1억 5천만원(3억×0.5)이 되는 것이지요.

금융감독원은 담보물건의 시세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국세청 기준시가, KB부동산시세, 한국 감정원 시세, 감정평가 법인에 의뢰한 감정가격 중 1가지를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6.17대책이 발표되면서 비조정지역이었던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규제를 받는 지역은 주택담보대출 = (줄여서) 주담대 = LTV 

LTV 비율이 적이지므로 대출이 적게 나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DTI란?

DTI는 'Debt to Income ratio'의 약자로 연간 총소득에서 연간 부채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총부채상환비율인 DTI는 이는 채무자의 소득으로 얼마나 잘 상환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대출한도를 정하는 척도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연간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연 소득의 일정 비율로 제한한 것입니다.

DTI= (주택대출 연간 원리금상환액+기타대출 연간 이자상환액) / 연간소득

입니다.

이는 연간 소득에서 1년동안 상환해야 하는 부채 원금과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합니다.

DTI가 낮을수록 빚 상환 능력이 높다고 인정됩니다.

쉽게 말해서

앞에서 말한 LTV= 주택담보대출(금융권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DTI =연간 소득에서 대출금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부채의 이자 상환액을 합한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

을 고려하여 대출을 내줍니다.

연간 소득에 비해서 무리한 대출을 받는 경우를 막기 위해 대출액에 제한을 두기 위한 것입니다.

 

3. DSR이란?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뜻하며 'Debt Service Ratio'의 약자입니다.

연간 소득 대비 대출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이는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한다.

즉 총대출 상환액이 연간 소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서 금융위원회가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해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DSR= (주택대출 연간원리금상환액+기타대출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간소득

이렇 계산한 것입니다.

이는 모든 종류의 대출 원리금을연소득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빚 상환능력이 높다고 인정됩니다. 이는 DTI보다 까다롭습니다.

DSR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카드론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 대출 원리금 부담을 반영하기때문입니다.

 

 

주택구입을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단어입니다.

 

 




화분을 샀는데 집에서 기르다가 화분의 잎이 다 떨어지고 죽어간 경험이 있지않나요?

화분기르기가 쉬운듯 쉽지않은, 어렵지 않은듯 어려운 활동이죠.

잘만 기르면 우리정서에 도움이 되는 힐링이 되는 화분들.

집에서 기르는데 화분 잎이 다 떨어지고 죽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고민하다가 인테리어 소품,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 조명으로 활용하자고 마음먹고 

꾸며보았습니다.

 

 

 

화분에 걸쳐놓은 조명은

예전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샀던 조명입니다.

조명 줄줄이 조명이 달려 있는 곳마다 얇고 작은 플라스틱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달려있었습니다.

그런데 매년 12월마다 집에 걸어두고 잘 활용했는데요.

2~3년 지나니까 플라스틱 산타클로스 캐릭터가 낡아지는 느낌이 들어 다 떼어버리고.

죽어간듯한 화분에 끼우는 것에 활용했습니다.

 

 

 

 





 

화면에 조명은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1,000mAh 짜리를 이용해서 사용했습니다.

켰을 경우 너무 밝기때문에 가변저항을 달아서 밝기 조절을 한 상태입니다.

가변저항은 검색엔진에 검색해보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볼륨조절 스위치같은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렇게 켰을 경우  1,000mAh의 크지않은 휴대용 보조배터리도 4달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한 보조배터리는 충전해서 또 사용하면 되겠지요.

LED조명 장식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활용가능합니다.

다죽어간 화분에 생명을 불어넣은 느낌입니다.

화분이지만 화분이 아닌듯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크리스마스 느낌도 나고요.

크리마스 트리 LED장식을 살 때에는 1.5V 전지가 두 개 들어가서 3V인 제품을 사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USB는 5V이기 때문에 USB전원을 활용해서 가변저항을 연결해서 쓰면 되니까요.

가변저항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가변저항을 달기 전에는 불이 너무 밝아서 은은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집에서 은은한 분위기의 LED조명으로 분위기를 내고싶다면

가변저항을 다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됩니다.

 





 

 

죽어가는 화분을 버리지않고. 재활용하는 뿌듯함.

집에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했다는 뿌듯함.

돈이 얼마 들지 않았다는 뿌듯함.

모두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욜로이스트의 블로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을 점점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혈압관리를 위하여 혈압 측정기기를 사두었는데.

이번에는 혈당 측정 기기를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도 되지만, 수시로 집에서 측정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네약국에가서 ."당뇨병 진단 키트 주세요."라고 했더니.

이걸 주시더라고요.

개인용 혈당측정시스템FORA G11이라고 써있습니다.

미국FDA승인난 제품이라 하니 안심이 됩니다.

우선 측정기기 상자와 설명서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보관 및 사용이 편합니다.

손가락 끝을 톡 찔러서 소량의 혈액으로 당뇨진단이 가능한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입니다. 5초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이고, 결과값이 자동저장된다고 합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사용설명서가 잘 나와 있어서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쉽게 사용가능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상자에 제품사양이 나와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상자에 사용법이 나와있어서 그대로 하면 1분도 안되어 측정 가능합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간편 사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보관이 편리하게 케이스가 있습니다. 

피를 내는 침, 침을 누르는 기기,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기기가 있습니다.

이건 혈당을 측정하는 테스트 스트립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혈당수치 나오는 기기에 이걸 꽂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알콜솜 알콜 스왑이 필요합니다. 혈당 측정 전 알콜스왑으로 손을 깨끗이 소독한 뒤 사용했습니다.

 

요것이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을 위한 침 찌르는 기기입니다. 샤프처럼 누르면 침이 손을 찔러줍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이 생각보다 따끔하지 않습니다.

주사바늘처럼 따끔할까봐 걱정했는데 겁먹은 것에 비하면 순식간에 살짝 약한 느낌이라 자가 진단하기 두렵지 않습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에 침을 끼운 모습입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 FORA 뒷모습입니다. 

당뇨병 자가 진단 혈당 측정 기기입니다. 가볍고 작은사이즈라 사용 및 보관이 편합니다.

 





요것을 저 기기에 꽂아서 피 끝부분에 닿게 하여 사용합니다.

 

알콜스왑으로 손을 깨끗이 닦습니다.

 

바늘을 손가락에 눌러줍니다. 아프지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가락을 좀 눌러서 이렇게 피가 나오게 하고(?) 저 혈액부분에 진단 측정기를 갖다댑니다.

 

손끝에 난 혈액에 진단 키트 저 끝부분이 혈액에 충분이 닿도록 합니다. 그래서 저 끝에 표시된 은색(?) 부분 한줄에 혈액이 충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손끝에 난 혈액에 진단 키트 저 끝부분이 혈액에 충분이 닿도록 합니다. 그래서 저 끝에 표시된 은색(?) 부분 한줄에 혈액이 충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5,4,3,2,1 카운트다운을 해줍니다.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기기가 카운트다운을 해줍니다.

걱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식후2시간 혈당 측정결과입니다.

 

당뇨병 예방,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키트 기기 FORA 에 꽂는 혈액과 닿는 저 부분은 통에 이렇게 50개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혈당 정상수치는요.

<일반인>

공복: 100이하 

식전: 100이하

식후2시간: 140이하

취침전:120이하

라고 보고있습니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관리가 필요하거나 병원진료를 하며 주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당뇨병 예방, 당뇨병 자가진단 혈당 측정 키트 기기 FORA 사용 후기 였습니다.

 

 

 

 








더위가 와서 에어서큘레이터를 마련했습니다.

에어컨바람이 싫고, 선풍기바람은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 때

에어서큘레이터가 좋네요. 사용 대만족.

모델은 파세코 PCF-H50000W 입니다.

색상은 두가지입니다. 흰색, 검은색 있습니다.

오염이 눈에 잘 띄지않는 안전한 선택 검은색을 겟 했습니다.

넓이가 약 30.5센티, 폭 28센티, 높이 40.3센티 입니다.

동글동글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입니다. 작은데 바람의 파워가 매우 셉니다.

소비전력은 24W입니다. 파세코 PCF-H50000W 무게는 3.1키로 가뿐합니다.

손잡이와 보관용 가방도 따라와서 여름지나 보관할 때 이동및 보관이 아주 편리합니다.

날개는 10인치 3개 달려있습니다. 

풍량은 12단 가능합니다.  타이머는 12시간 온오프 가능합니다. 

리모콘으로 작동가능하고요. 본체에도 작동 버튼이 있습니다. 

현재 실내공간 온도도 나옵니다.

 이 파세코 PCF-H50000W 서큘레이터의 장점은 브러시리스 DC모터, 24W저전력, 세밀한 풍속 12단계 조절 가능, 

10인치 날개로 풍성한 바람, 인공지능 에코모드, 상하좌우 입체회전, 12시간 타이머 조절가능,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LED대기모드 등이 이 작은 에어서큘레이터 안에 다 가능하게 만들었더군요.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소리가 생각보다 작아서 대만족입니다.

파세코 PCF-H50000W 서큘레이터는 AC모터의 짧은 수명을 보완하기 위해 조금 더 비싸지만 수명이 긴 DC모터를 넣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음과 전력은 낮추고 속도제어는 세밀하게 되고요.

 

전원버튼 누르면 저렇게 표시됩니다.

파세코 PCF-H50000W 서큘레이터 리모콘입니다. 본체 중앙에 파세코라고 써진부분에 탈부착 가능하여 리모콘 분실위험(?)도 줄였어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는 1단부터 12단까지 12단계 풍량조절이 가능합니다. 섬세한 단계 조절로 사용이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에코 기능이 있어서 왼쪽에 있는 에코 eco모드를 해놓으면 주위온도를 감지하여 온도에 따른 풍량으로 작동합니다. 주위 온도감지하는데에는 약 30초 걸린다고 해요. 똑똑한 에어서큘레이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파세코 PCF-H50000W 에어 서큘레이터는 본체가 상하회전, 좌우회전 리모콘으로 작동가능하고 본체에 있는 버튼으로도 작동가능합니다.

서큘레이터 디자인이 작고 낮은 듯 하지만 소파에 앉아서 바람 맞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이 편리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높이가 적절히 잘 맞춰지더라고요.

가성비가 역시 좋은 에어서큘레이터다 좋다좋다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풍속조절 가능하고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 서큘레이터 본체 동그란 쇠부분에 리모콘 부착 가능합니다.

리모콘 뒷면은 자석이 있어서 철제로 된 보조테이블 기둥이나 서랍장 아무데나 척척 붙여놓으면 됩니다.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옆모습입니다. 동글동글이 귀엽네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리모콘 뒷면입니다. 저 동그란 자석이 본체 앞에 철컥 붙습니다.





파세코 PCF-H50000W 에어 서큘레이터 뒷면 가운데 돌출 부분을 잡아 열면 플러그를 접어 넣어 보관가능합니다.

센스있는 에어서큘레이터네요.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상하 좌우 조절은 수동으로 하지 말고 꼭 본체나 리모콘 버튼으로 작동해야 하네요.

그리고 인조가죽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이동할 때 가볍게 쏙 들기 좋습니다.

 

파세코 PCF-H50000W 에어서큘레이터 손잡이 조절가능한 구멍도 있습니다. 요기에도 센스가 있네요. ㅎㅎㅎ





파세코라는 브랜드를 이번에 에어서큘레이터 검색하면서 알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나봐요.

후기가 엄청 많더라고요. 소리가 적게나고 잘 사용하고 있다 라는 평이 많아서 믿고 선택했는데. 저도 그런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 중 1인이 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

가성비 좋은 여름나기 아이템 후기였습니다.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해본 웰그린 생과일쥬스입니다.

너무맛있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웰그린 검색해보니 생과일쥬스를 온라인에서도 많이 팔고 있네요.

이번에 구입한 것은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 입니다.

딸기는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과일쥬스로 먹어도 새콤달콤하게 또 다른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딸기를 갈아서 마시려니 귀찮고, 카페에 가서 사먹으려니 비싸고 그렇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마트에 갈 때에는 서로서로 코로나예방 마스크 착용이 필수죠.) 

진열대에 진열된 웰그린 생과일 쥬스가 눈에띄어 사먹었습니다. 결론은 

입맛에 딱맞는 새콤달콤 딸기를 쨔낸 생과일 맛 그대로, 과즙 그대로 살아있는 생과일 쥬스

재구매100%인 제품입니다.

 

새콤달콤 생과일 쥬스 저렴하게 사먹기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 입니다.

웰그린 생과일 쥬스는 마시는 과일 키위, 마시는 과일 감귤, 마시는과일 토마토 등 여러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저는 딸기 쥬스 구매했습니다.

 

페트병에 담겨있습니다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입니다.

제품 포장에 나와있듯이 국내산 딸기 72% 들어있다고 합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딸기 생과일쥬스 웰그린 마시는 딸기

용량은 900ml 에 국내산 딸기가 72% 들어있는 웰그린 생과일 쥬스입니다.

병에보니 딸기 과육이 보이는 것이 맛있어보입니다.

 

생과일쥬스 저렴하게 사먹기 웰그린 딸기 약 5회 제공량이라고 써있습니다.

이  한병에 9천원대이니 5회제공량으로 생각해보면 카페에서 사먹는 쥬스보다 가성비는 좋습니다.

저는 카페에서 먹는 쥬스보다 새콤달콤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양소 성분나와있습니다.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 .

딸기쥬스 제조원과 소비자상담실 번호 등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원재료가 중요하죠. 국산 딸기와 국산 배로만 들어있습니다. 

웰그린 딸기쥬스를 컵에 따라봅니다. 

흔들어서 따라주면 좋습니다. 선홍색빛입니다. 

딸기과육과 함께 나오는 웰그린 딸기쥬스입니다.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입니다. 선홍색빛 딸기쥬스에 딸기과육이 있습니다.

배즙이 함께 들어있어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다른 것이 들어있지않아 과일만 쨔낸 새콤달콤함과 깔끔함이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다른 첨가물 맛이 느껴지지않아 좋습니다.

 



 

 

 



웰그린 딸기쥬스를 먹어보니 맛있어서 키위쥬스도 먹어보고싶어집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 딸기 생과일 쥬스 과육이 보입니다. 먹음직스러워보이고

실제로 맛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딸기를 갈아서 먹기 귀찮을때 사먹으면 좋겠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웰그린 생과일 쥬스 마시는 과일입니다.

딸기가 갈려져나온 딸기쥬스는 딸기를 먹을 때와는 또다른 맛있음이 있습니다.

딸기는 항상 옳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웰그린 마시는 과일 딸기 딸기 생과일쥬스 저렴하게 사먹기 만족 후기였습니다.

플라스틱병은 라벨지를 떼어내고 깨끗이 세척하여 분리수거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겠습니다.

음식찌꺼기가 있는 플라스틱, 라벨지가 붙어있는 플라스틱은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재활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세척 후 라벨지 떼어내어 분리수거 하는 센스를 키워봅시다.

 




집에서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설문조사를 하면서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부업 방법이 있더라고요.

집에있을 때 심심한데 포인트 많이 받는 괜찮은 방법이 없난 검색하던 중 설문조사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엠브레인이라는 설문조사 사이트입니다.

혹시 이상한 곳이 아닐까 불안해서 검색해보니 큰 리서치회사더라고요. 신문기사에도 종종 등장하던 리서치회사더라고요.

엠브레인은 640만 글로벌 리서치 패널이 있는 1600클라이언트가 있는 종합 리서치기업이라고 합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잠시 쉴 때 틈틈이 하기에 괜찮은 설문조사 알바 부업 재테크 소소한 재미입니다.

투잡만큼은 아니지만 카드포인드 쌓인다생각하면 재미있을듯합니다.





 

사이트 이곳저곳을 눌러보니 회사정보들이 많이있습니다. 설문조사 알바 부업 재테크 소소한 포인트쌓기 엠브레인 사이트 소개입니다.

 

엠브레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누르면 회원가입 페이지가 나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설문조사를 할 수 있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가 쌓이면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더라고요.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설문조사하는 것도 있고요 좌담회 정보도 나와있어서 해당하는 분들은 좌담회에 가셔도 소소한 알바를 하실 수 있겠더라고요.





여러가지 좌담회들이 있습니다. 현재 있는 좌담회는 저에게 해당되는 것이 없어서 패스.

 

 

엠브레인 회원가입을 하면 가입감사조사를 합니다. 가입감사조사에도 작게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금액은 얼마되지않아도 멍때리는 시간에 차라리 설문조사를 하는게 낫지않을까싶어서 가입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가입을 하고, 가입감사조사를 하고나면 본인에 맞는 설문조사가 이메일로 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요. 본인에게 맞는 설문조사가 오면 성실하게 참여하면 됩니다.

거짓으로 하면 다 걸러내진다고 하더라고요. 어려운 문항은 아니므로 솔직하게 생학나는대로 체크하면 된다고 되더라고요.





 

적립금은 기부를 할 수도 있어요. 의미있는 일이죠. 따로 기부를 하지 않고있어도 자연스럽게 쉽게 기부를 할 수 있는의미있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포인트가 10000원이 넘으면 현금으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포인트가 3000원이 되면 그 이상부터는 온라인문화 상품권으로 받을 수도 있다고해요.

 

포인트가 3,000원 이상부터는 모바일상품권으로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리서치회사이니 믿을 만한듯합니다. 집에서 소소한 재테크 작은 재미를 원할 때 해보려합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적립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지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입후 일주일동안 25,00원을 쌓을 수 있구요. 그 이후에는 본인에게 맞는 설문조사가 오고 그것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규가입자 추첨도 하더라고요. 2020년 3월에 경품도 있는데 당첨의 기회는 누구에게 갈까요.

나에겐 안오려나....ㅡㅡ.

 

알았으면 저도 다른분 추천했을텐데 몰랐습니다. 

부업  설문조사 알바, 포인트 또는 현금으로 받는 소소한 재테크 방법 공유해보았습니다. 

 

 

 

 

 

 




직장생활하면 온몸이 피곤하고 마사지를 받고싶을 때가 생기죠.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공기압마사지기를 검색해보고 가격, 후기 등을 고려하여 닥터웰 공기압 발,다리 마사지기를 구입해서 써봤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직접사서 써본 후기입니다. 검색하면 인터넷에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모양입니다. 본체부분입니다.

전원버튼, 모드, 시간, 세기 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작이 매우 간단하죠.

디자인도 흰색과 검은색으로 깔끔하더라고요. 그리고 무게도 무겁지않고 손에 들고 이동하기 편한 무게였습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입니다.

저는 강도를 5정도에 맞춰서 하니 딱좋았습니다. 시간은 저는 20분 설정으로 해놓으니 누워서 휴식을 취하며 공기압 마사지받으니 너무 좋고 잠도 노곤노곤 오더라고요. 10만원 넘지않는 가격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수시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좋네요. 아프거나 불편함이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 뒷부분입니다. 깔끔합니다.

(본체에 선이 비쳐져서 검은선이 보이는 것입니다.)

본체 뒤에 홈이 있어서 손으로 들기 좋게 해놨더라고요. 생각보다 가벼워서 홈에 손끼워서 번쩍 들고 이동, 보관하기 좋습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다리 넣는 부분모양입니다.

하나 있으면 온가족이 다 할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지퍼와 찍찍이가 있고요. 

공기압마사지기 브랜드 써있고요.





주의사항이 나와있네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다리에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압을 주입하면 고장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세탁기나 약품으로 세탁하지 말것.

원래의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뾰족한 물건이나 열에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요정도네요.

집에서 사용하기엔 무리없는 주의사항이죠. ㅎㅎㅎㅎㅎㅎ.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다리 한 쪽에 4개의 공기주입구가 있습니다. 모두 8개의 공기주입구가 있어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에 지퍼와 찍찍이가 달려있습니다.

저는 이 지퍼를 끝까지 열면 활짝 펴집니다. 그래서 좋았어요. 한번씩 깨끗이  닦아주고싶을 때 닦기 편하겠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에는 공기주입선 연결 부위가 하나 더 있습니다.  

다리넣듯 팔을 넣어서 마사지할 수 있는 것도 팔더라고요. 팔넣는 부분을 추가로 구입하여 공기주입선을 본체에 꽂으면 팔과다리를 동시에 마사지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겠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에 다리를 넣었습니다.





전원버튼 누르면 이렇게 불이들어옵니다.

작동이 매우 쉽습니다.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본체 작동 시 불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강도를 5에 맞춰놓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A모드로 해놓으니 허벅지쪽부터 공기가 쭈욱 채워지더니 무릎위쪽을 공기들이 지긋이 눌러주는 느낌이 듭니다.

 

무릎 위쪽 공기가 채워지는 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시작 하여

A모드로 무릎 위쪽으로 공기가 점점점 들어옵니다.

 

무릎위쪽으로 공기가 들어왔다가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무릎 아래쪽으로 공기가 들어옵니다.

무릎 아래쪽 발쪽으로 공기가 채워지는 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기계에 A모드로 발쪽 마사지 중입니다.

무릎위쪽과 무릎 아래쪽이 번갈아가면서 공기가 채워졌다 나갔다 순서대로 작동되었습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무릎 아래쪽에 공기가 들어와서 마사지가 되는 중입니다.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의 좋은점이 

지퍼가 끝까지 열려서 물수건으로 닦고싶을 때 깨끗이 닦을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공기압 마사지기 가성비높은 공기압 마사지기 닥터웰 발다리 마사지기 DR-5190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여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사용후기였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다리와 발을 마사지받을 수 있어서 좋음좋음입니다.

협찬아님.

지인들에게도 추천해보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모두의 어려움이 큰 시기입니다.

감염된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이 있고 또 감염 위협도 있고 다들 집에만 있다보니 내수 경기가 최악입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 또한 공장이 설 수 있으니 불안 불안 합니다.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사람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 장갑을 끼는 것, 손을 확실히 자주 씻는 것, 그리고 마스크(kf80 이상)입니다.

평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거의 하고 다니기 때문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많이 사둔 욜로 입장에서는 마스크가 큰 걱정은 되지 않았는데, 가족 들에게 나눠주고 나니 이제는 빠듯하더군요. 1000원 이하의 kf80 kf94 마스크가 이제는 4000원 주고도 살 수도 없는 지경인데, 가격을 떠나서 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가격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추적프로그램을 보니 중간 상인들 사이에 거래가 계속 이뤄지면서 가격이 폭등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몫 잡아보려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거품이 끼여서 마스크 가격도 높아졌고 내놓지를 않아서 쉽게 구할 수도 없네요. 이렇게 마스크를 사기가 힘들어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을 하다가 8시간 사용 기준인 마스크를 하루에 1시간 정도 썼을 때 다음 날도 쓰면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 마스크 재활용의 문제점

1.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생기고 물방울로 젖어서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2. 마스크 바깥쪽에 먼지와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수 있는데 벗고 쓰는 과정에 안쪽이 오염될 수 있다.

그렇다면 마스크 재활용의 문제점을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면 된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마스크전자렌지에 돌리면 생기는 문제





1. 화재 위험 - 실제 불이 붙은 사례가 있어요.

2. 세균 및 바이러스가 죽는가? - 전자렌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물같은 극성분자의 진동을 일으켜 가열하는 조리도구인데, 마이크로파에 세균이 죽는가? 마이크로파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죽는가? 열에 세균이 죽는가? 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죽는가? 마이크로파이건 열이건 둘 중에 하나라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면 될 것 같은데... 사실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실험에 근거한 것은 아니지만, 언론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제 생각에도 충분한 열이 발생할 것 같지 않고 또 마이크로파로 바이러스가 깨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찾아봤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죽이는데에는 역시 자외선이죠. 식당의 컵소독기, 칫솔 소독기 등은 자외선으로 소독을 합니다. 찾아보니 자외선으로 세균은 당연히 죽고 바이러스도 깨진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얼마의 광량, 파장의 자외선을 얼마동안 쐬어야하는지 정확한 자료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기사중에 의료용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 소독이 재활용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더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자외선 소독이 최선이 아닐까 해서 결국 자외선 소독기를 찾아보게 됩니다.

자외선 소독기로 나온 제품들은 대형이 많아 가정에서 쓰기가 쉽지 않고 또 소형도 요즈음 폭리가 너무 심하더군요. 사실 자외선 소독기의 경우 원리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형광등과 통만 있으면 됩니다. 형광등은 수은등이 들어가서 자외선이 나오면 되며 통은 자외선을 반사하여 골고루 뿌려줄 수 있는 통이면 되는데... 너무 비싸네요. 참고로 수은등의 경우 1개에 2000원 정도 밖에 안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젖병소독기입니다. 젖병소독기는 수유기가 끝나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고나라에 양질의 제품의 많이 나옵니다. 그래세 스펙트라 젖병소독기를 중고로 9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스펙트라 젖병소독기의 모습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에 놓고 써도 크게 이질감이 없네요.

젖병소독기는 단순한 기계입니다. 크게 2가지가 나옵니다.

1. 열풍 - 젖병을 말리는 역할

2. 자외선 - 젖병을 소독하는 역할

실제 분해해보면 수은등, 열풍을 위한 히터와 펜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위한 장치가 전부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드라이는 열풍인데, 마스크에 습기가 있을 때 말려주는 역할로 쓰면 됩니다. 온도가 대략 50도는 되는 것 같은데, 이정도 온도에 마스크의 정전기필더가 열을 받으면 유해물질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자외선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UV로 되어있는 부분은 울트라바이올렛 즉 자외선을 의미합니다. 켜면 10분 또는 15분 돌아가는데 이때 수은등이 나오고 자외선이 조사됩니다. 이때 펜도 돌기 때문에 마스크를 건조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붉은 색 등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 등은 그냥 조명일 뿐입니다. 열로 소독하는 게 아니에요. 마스크 소독을 위해 안쪽면을 위쪽으로 해두었고 끼고 다니는 장갑도 넣었습니다. 벽면은 스텐으로 자외선을 반사하여 골고루 뿌려주기에 좋게 통형태로 되어있고 트레이가 떠서 있기때문에 골고루 자외선이 갈 것 같네요.





 

 

요즘 팔지도 않는 웰킵스 kf94, kf80 마스크 입니다. 저는 kf94를 써봤는데 숨쉬기가 곤란하여 kf80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kf94를 제대로 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숨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숨차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공기가 센다는 뜻이죠. 그럴 바에야 kf80을 제대로 쓰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말(낙하하는 물방울)로 전파되기때문에 나를 방어하기 위해 꼭 촘촘한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또 타인을 위해서도 마찬가지구요.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쓰면서 장갑을 끼지 않는데 저는 마스크보다 장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손에 뭐가 묻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죠. 모 영화에서 보면 사람은 많게는 하루에 3000번 자기 얼굴을 만진다고 합니다. 얼굴에는 구멍이 5개나 있죠. 

비말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보안경 또는 그냥 안경,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손에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와 장갑을 조심스럽게 벗고, 소독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소독 과정을 위해 젖병소독기를 사보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장갑을 소독하는 중입니다.

사람들이 치사율 2%? 이렇게 치사율 낮은 바이러스에 웬 호들갑이냐 하기도 하는데 무식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전염력이 강하여 스페인 독감 정도가 다시 온 것인지 모릅니다. 방역이 양호한 우리나라도 뚫렸죠. 다른 나라가 뚫리는 건 시간 문제라 펜데믹 선언은 벌써 했어야 했는데 WHO는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RNA바이러스로 여러 사람을 거치는 것이 정말 두려운 일인데, 치사율이 낮고 잠복기가 길고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시킬 수 있고 인수공통(개가 걸렸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질병이니 이보다 더 최악이 있을까요. 유전 변이를 계속 거치기에 백신은 개발이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메르스도 사스도 백신은 없으니까요. 치료를 돕는 약이 나올 수 있지만 시간이 또 걸리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변이를 거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변이된 바이러스가 또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가 될지 두렵네요.

 

 

가위를 소독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손이 닿는 모든 것은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나 열쇠같은 것도 소독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바이러스가 매끈한 표면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하니 휴대폰도 알콜스왑으로 닦고 젖병소독기에 소독하고 있습니다.

 

 

젖병소독기에 환풍구가 있어서 마스크의 온도차에 의한 이슬을 말려줍니다. 위생상이나 냄새 등 이렇게 말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풍이 아닌 그냥 바람으로요.

 

 

마스크의 안쪽면입니다. 바이러스가 묻지 않게 손이 닿지 않게 해야하고 자외선 소독을 하면 좋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라면 자외선으로 바이러스를 죽이고 마스크 자체 성능은 1-2%정도 감쇄시킨다고 하는데 1-2% 정도야 상관없는 수준입니다.

 

 

수은등에서 청색 빛, 자외선이 나오는 모습니다. 고에너지 빛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파괴합니다. 요즈음 공기청정기에 달린 바이러스닥터의 경우엔 전기방전으로 오존을 발생시키는데 오존 농도가 무시 못할 수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외선 산소 2개를 분리하여 산소3개짜리 오존을 만들기 때문에 오존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환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15분을 설정할 수 있는데. 15분으로 충분한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젖병을 소독하는데 10~15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마스크에도 똑같이 적용가능하다고 믿고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마스크...

 

 

다들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