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다가 칼이나 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칼이나 가위가 잘 들지않을 때 무리하게 힘을 주다가 오히려 다칠 수 있으므로 

잘 갈아서 식재료가 잘 썰리게 사용해야겠지요.

칼갈이를 많이 검색하던 중 막대형 칼갈이를 발견하여 구입했습니다.

칼도 갈 수 있고, 가위도 갈 수 있는 유용한 형태더라고요. 

크기나 모양이 수납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입산 헹켈 HK32576-211 모델의 내돈내산 후기를 공유합니다.





헹켈 트윈 칼갈이 있니다. 모델명은 HK32576-211 이고요.

재질은 하이키본 스테인레스 스틸입니다. 스테인레스라 녹이 잘 슬지않아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지요. 

크기는 손잡이까지 포함하면 약 30cm 이고, 칼 가는 부분만 보면 21cm정도 됩니다.

보관에 불편이 없는 크기입니다. 

원산지는 독일입니다 

이렇게 스테인레스 재질로 되어있는 헹켈 즈윌링 봉형 칼갈이입니다.

칼도 갈 수 있고, 가위도 갈 수 있는 유용한 모양이지요.

TV보면 요리하시는 분들이 이런 형태의 칼갈이에 칼을 슥슥 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요리하시는 분들이 이런 형태의 칼갈이를 사용하시는거 보면 사용에 편리함이 있겠지싶어서

구매함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손잡이도 잡기 편한 모양이더라고요.

 

헹켈 칼갈이 손잡이에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즈윌링 헹켈 칼갈이에 독일에서 만들어져 있다고 써있습니다.

 

칼 가는 부분 클로즈업해서 찍은 것입니다.

세로줄로 홈이 미세하게 나있어서 가로로 칼이 이동을 했을 때에 갈려나가는 원리입니다.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잡았을 때 미끄럽지않은 형태였고요.

꽉 잡았을 때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즈윌링 제품 설명서인데요.

 

여러가지 설명이 적혀있어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있더라고요.

칼날에 녹이 슨 것이 발견되었을 경우엔 겉 표면에 남아있던 물기가 산화되어 변색된 것이므로 스테인레스 전용 세정제, 치약 등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칼갈이에 대한 설명뿐만아니라 여기서 나오는 다양한 제품들 설명이 모두 나와있더라고요.

이러한 제품에 동일하게 이 설명문이 나가나봅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었네요.

칼은 유리도마에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눈에 뛰었습니다.

무뎌진 칼을 사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칼갈이를 이용하여 잘 갈아서 사용하라고도 나와있네요.





칼을 안전하게 갈아쓰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설명으로 나와있습니다. 

제가 산 막대형 봉형 칼갈이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당김이 칼갈이 설명도 나와있네요.

저는 트위샤프 당김이 칼갈이를 살까하다가 가위까지 가는 것이 불편할까봐 

봉형 칼갈이를 산 것이었어요.

 



여기 나온 설명대로 칼을 갈아봅니다.





칼갈이를 세워서 칼을 갈아봅니다.

칼갈이 끝부분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약 20도 정도 각도로 기울입니다. 

 

칼날 부분을 칼갈이 전체를 사용하여 가볍게 원을 그리듯 위에서 아래로 잡아당겨줍니다.

 

칼갈이 반대편을 이용하여 반대쪽 칼날을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동작을 5회에서 10회정도까지 반복하여 실시하면 칼이 잘 갈아집니다.

칼갈이 전체를 이용하여 슥슥 칼을 갈아서 칼이 잘 들게만들어보았습니다.

그동안 칼이 무뎌져서 식재료를 썰 때 잘 안썰려서 위험했거든요.

 

반대쪽으로도 칼날을 갈아봅니다.

 

슥삭슥삭 칼갈이를 활용해보았습니다.

 

칼을 갈아줄 때에는 칼의 각도와 칼갈이의 각도가 수평에 가깝게 갈아주어야 원래 칼날의 날의 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봉형 헹켈 칼갈이는 물기가 고이는 부분도 없고 먼지가 쌓이는 부분도 없어서

위생적으로 잘 보관할 수 있는 형태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이렇게 칼 갈고나서 특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는데요.

칼을 갈 고나서 쇳가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잘 닦고 세척한 후 건조시킨 후 보관하였습니다.




위의 방법대로 가위도 슥슥 칼갈이에 갈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식재료가 전보다 부드럽게 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주방가위도 헹켈가위를 추가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사용하던 주방가위보다 확실히

사용감이 좋더라고요. 헹켈 주방가위와 칼갈이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안전하게 요리하기 위해 이용한 칼갈이 내돈내산 이용후기였습니다.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색상 2가지 발색 후기 공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고요.

맥 틴트의 발색과 촉감과 지속력은 최강입니다.

가격대도 사악하지않고 좋습니다.

요즘 파우더리한 리퀴드 립컬러 틴트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발색후기를 공유합니다.

원래 이 맥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는 맥 다른 립 틴트 샀을 때 샘플로 아주 작은 것이 왔었는데요

샘플바르고 촉감이 너무 좋고 지속력이 좋다 생각되어 

바로 정품구매했지요.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후기를 늦게남기네요. 





저는 틴트를 화장대에 보관할 때 틴트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고,

사용할 때에는 상자에 꺼내서 놓고 사용하다가 

또 안쓸 때에는 상자에 넣어놓고 보관합니다.

그래서 상자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구매하고 대만족으로 사용중인 아이템이지요.

 

사용상 주의사항으로는 당연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지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2가지 색상인데요.

저는 맥스매쉬랑 엘레강스 이즈 런드 색상입니다.

맥 특유의 검정색이 있는 심플한 화장품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 컬러 틴트는 색상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2가지 맥스매쉬와 엘레강스 이즈 런드 두 가지 색상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왼쪽이 맥 스매쉬입니다. 

트루 레드입니다. 전형적인 빨간색이지만 약간의 핑크빛을 머금은 색입니다.

아래에 발색 보여드릴게요.

오른쪽은 엘레강스 이즈 런드로 톤다운된 인디핑그빛을 머금은 레드랄까요.

우아한 느낌 낼 때 필요한 색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나란히 놓고 보니 색 두가지의 톤이 비교가 되지요.

왼쪽 맥 스매쉬는 조금 더 발랄한 내가 바로 레드다 라고 말하는듯한

트루레드인 맥스매쉬입니다.





오른쪽은 톤다운된 느낌이 드는 엘레강스 이즈 런드이지요.

어쩜 이름을 이렇게 지었을까 재미있었어요.

이건 맥 스매쉬이고요.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틴트는 가볍고 촉촉한 타입입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을 샘플로 느끼고 깜짝놀라서 정품구매했지요.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이 잘 되어 본연의 색이 그대로 지속이 잘 됩니다.

파우더리한 틴트이지만 촉촉한 느낌도 같이 느껴져요. 

겉은 보송보송하게 파우더리하게 그러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같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매트한 틴트랄까요.

립스틱을 갈아넣은듯한 느낌입니다. 

이건 엘레강스 이즈런드입니다.

고체의 립스틱을 부드럽게 갈아넣은듯한 느낌이에요.

입술에 바를 때의 부드러움이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흰 배경에 놓고 색상을 비교해보니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빨강도 다같은 빨강이 아닌법이지요.

하늘아래 같은 빨강은 없다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오른쪽 립컬러 상자는 끝을 잘라서 끝부분이 안보이지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요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니다.

팔에 발색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게 스윽 발립니다.

립스틱을 틴트바르듯 바르는 느낌이에요.

발색 너무 좋아요. 지속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왼쪽이 맥스매쉬입니다.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입고요.

오른쪽엔 크기가 좀 작게 칠해졌네요. 이런 하하하하하.

색상차이가 뚜렷하죠.

왼쪽은 좀 더 밝은 느낌이고 오른쪽은 톤다운된 장미색이랄까요.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때 각각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기초스킨로션 안발라져있는 건조한 상태의 팔에 발랐는데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발림성이야 요즘 다른 화장품들도 좋은 틴트들이 많지만요.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를 팔에 스윽스윽 여러번 덧칠했습니다.

발색 너무 예뻐요.

 

스윽스윽 덧칠해서 네모모양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도 잘되고요.

여러번 덧칠해도 뭉게짐없이 잘 발립니다.





발색은 잘되는데 지속력은 어떨지 궁금해지죠. 

입술 예쁘게 바르고 차도 마시고 과자도 먹고 밥도 먹으니까요.

이건 휴지로 3~4차례 문질문질해서 닦아낸 후입니다.

색이 많이 남아있어요.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지워보았습니다.

색이 많이 남아있어요.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문질 해본 뒤 휴지로 스윽스윽 힘주어 닦았습니다.

색이 남아있어요.

지속력이 저의 기준엔 합격입니다.

휴지로도 스윽스윽 힘주어 닦아보고,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지르기도 해보고

그 뒤에 휴지로 또 닦아보아도 색이 남아있어요.

음식먹고 입술이 금방 창백해지는 일은 없어요.

맥 틴트 발색과 지속력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휴지로 더 닦아보았습니다.

색상이 남아있습니다. 

이정도면 저는 대만족이라서 잘 사용중이지요.

 

휴지로 더 문질러 닦아도 색상이 남아있는 파우더리한 리퀴드 립컬러 틴트입니다.

요즘 매트한 느낌의 틴트가 많이 판매되는데요.

매트한데도 매우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좋아서 잘 사용중이지요.

 

두루마리 휴지 앞에 세워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입니다.

화장품 파우치에 넣고다니기에도 알맞은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이고요.

다른 많은 화장품 립컬러들이랑 비슷한 크기에요.

 

왼쪽이 맥 스매쉬이고 오른쪽이 엘레강스 이즈 런드 색상입니다.

 

가격대, 발림성, 발색력, 지속성이 저의 기준엔 합격이라 지인에게도 선물해준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내돈내산 발색 및 지속력 후기였습니다.




요즘 가정용 피부관리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먹으면서 피부 탄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습니다. 피부과 매번 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집에서 TV보면서 편하게 관리좀 해볼까해서 구입했어요. 

10개월간 사용한 후기 공유합니다. 

 

피부 탄력유지에 도움이 되는 홈쎄라 충전중입니다.

충전중일 때엔 초록불이 뜨고요.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불이 뜹니다.

홈쎄라는 병의원 미용 의료 장비를 제조하는 하이로닉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국내 최초 하이푸 디바이스라고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탄력케어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했는데요.

집에 오래 두고 쓰다보니 먼지가 좀 있네요. 이런이런요.

홈쎄라 충전기기 모양입니다. 충전은 간단해요. 여기에 꽂아두기만 해도 됩니다.

충전중인 홈쎄라 기기 옆모습입니다. 

홈쎄라는 390,000도트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1회 300샷 사용을 기준으로 하면 100회 즉 2년 정도 사용가능합니다.

주1회 300샷 정도 사용하는걸 권장하고 있고요.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홈쎄라 충전이 다 되면 이렇게 파란 불이 뜹니다. 물론 충전이 완벽하게 되지 않았을 때에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충전이 된 상태이냐에 따라 다른것이죠. 휴대폰처럼요.

 

한손에 잡고 사용하기에 편한 디자인입니다.

 

가정용 피부 관리 기기 홈쎄라를 위에서 모습이고요.

 

홈쎄라를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 수분젤을 바르고 사용해야 합니다. 안내문에서는 너무 적게 바르지도 말고 너무 많이도 바르지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수분젤은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기능성 수분젤이라고 합니다. 홈쎄라기기를 구매하면 같이 주었었는데요. 판매 패키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수분젤은 홈쎄라 판매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다 사용해도 걱정하지않아도 됩니다. 





주름 미백 이중기능성 수분젤입니다. 이걸 바르고 해야 홈쎄라를 작동 시켰을 때 덜 따가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분젤이 충분히 발라지지 않으면 홈쎄라를 작동시켰을 때 좀 따가운감이 있어서요 이 수분젤을 잘 발라주어야 합니다.

이 수분젤은 투명감있는 수분젤인데요. 집에서 사용하던 다른 수분젤보다는 피부에 발랐을 때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홈쎄라 작동시켰을 때 덜 따가운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전원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요 다시 전원을 꾹 누르면 꺼집니다.

 

굿바이라고 인사하며 꺼지는 화면입니다. 친절하네요. 하하하하하.

홈쎄라 화면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 강도, 카트리지 양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작동시키면 내가 쏜 샷 수가 표시되어서 편합니다.

이건 전원을 처음에 꾹 눌러서 전원이 켜질 때 헬로우라고 인사하며 켜지는 모습입니다. 인사성이 밝은 기계네요.

인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남은 카트리지 샷을 보여줍니다.

사진찍는 카메라 각도에 따라 화면이 흐릿하게 보였는데요.

 

홈쎄라 화면에 이렇게 선명하게 표시가 나오니 작동시킬 때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상태에서 전원버튼을 꾹 말고 한번씩 탁 누르면 강도 조절이 됩니다. 

저렇게 샷 글자가 뜨면 기기를 얼굴에 대고 전원버튼을 한번눌러줍니다.

버튼을 누른 후 샷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면 안되고요. 완료음 띡 소리가 나면 다른 부위로 홈쎄라를 옮겨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피부에 올리고 전원버튼을 한번씩 눌러가며 샷을 쏘면 됩니다. 

완료음이 들릴 때까지 반드시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완료음이 들리고 나서야 옮겨야합니다.

이 홈쎄라는 집속초음파원리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을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원리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약 55~60도씨의 열응고점을 진피층에 전달하고 이로인해 겉피부에 자극없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이 되어 피부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기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샷을 쏠 때마다 조사한 샷 수가 표시됩니다. 지금은 4번 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걸 1회에 300번까지 합니다.

이 홈쎄라는 유해물질 테스트를 완료했고 중복샷 방지기능을 탑재하여 안전성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인증과 특허를 받은 안정성 검증을 하였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신경을 쓴듯한 점도 이 기기를 선택하는 특징이었습니다. 최장7년간 무상 품질보증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이 기기는 메이드인 코리아입니다. 

샷이 16번 되었다는 뜻입니다. 피부에 작동시키면서 중간중간 내가 몇 번을 쐈는지 알 수 있어서 편합니다. 

이 가정용 홈케어 기기 홈쎄라는 사융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눈이나 입술 가까운 곳은 절대 조사하면 안되고요. 필러 또는 자가 지방 이식 부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초음파 수분젤을 꼭 함께 사용해야 하고요. 피부와 제대로 밀착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하고, 같은 라인에 중복 사용하면 안됩니다. 

금지사항으로는 

어린이와 임산부, 상처부위, 중증여드름피부, 민감피부, 사용부위에 금속 스텐트가 있는 경우와 생 흡수성 임플란트가 있는 경우, 필러나 지방이식 한 부위, 이식형 의료기기 장착자 등 금지되는 부분들이 안내되어있으므로 이는 제품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해야겠지요.





300샷이라고 될 때까지 열심히 얼굴에 쏩니다. 저는 강도 4로 합니다. 강도 4는 좀 따끔따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수분젤 충분히 바르고 괜찮아서 이정도 강도 4로 합니다.

 

얼굴에 꼼꼼히 쏘다보니 벌써 301이되어서 멈춥니다.

 

전원을 끄니까 굿바이 인사하면서 꺼집니다. 역시나 인사성이 밝은 기기입니다.

 

사용 후에는 알콜 프리패드나 휴지 등으로 사용 면을 꼼꼼하게 깨끗이 닦아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지요.

 

홈쎄라 크기를 쉽게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롤휴지와 크기를 비교해봅니다.

한손에 잡고 얼굴에 작동시키기 좋은 디자인이고요 조금 묵직하지만 300샷 쏘는 데에는 문제없습니다. 사용방법을 작성하였고요. 

중요한 사용 후기는요.

저는 이 홈쎄라를 내돈내산으로 10개월정도 사용했습니다.

저는 피부 탄력이 사용 전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듯함을 느껴서 지금도 계속 주1회정도에 최대한 맞춰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거 사용 전에는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해서 좋다는 로션 크림 앰플 다 써봐도 만족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는 중입니다. 피부 톤이나 탄력이 사용전보다는 낫구나 싶은 저의 개인적인 만족감을 남겨봅니다. 피부과에서 찐하게 관리받고 유지하는 차원으로다가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계속 사용하려고요. 

 




데일리백으로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검색하다 찾아낸 가방입니다. 데일리백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혹시나 편하게 막 들고댕기다가 망가져도 마음이 덜 슬픈만한 가격대로 폭풍검색을 했었지요.

평소에 좋아하던 질스튜어트에서 가방을 찾다가 발견했지요.

블랙 로고장식 비건레더 세로 쇼퍼백입니다. 품번은 JABA2E922BK입니다.

실제 크기는 밑에 줄자와 a4용지 펴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은 약 가로 34cm 높이 32cm 폭 10cm 라고 판매사이트에 나와있고요. 실제 사이즈 측정샷은 아래에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딱 박혀있고요.

기본스타일의 쇼퍼백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수납하기에 편합니다.

크기 작은 가방 들고 다니려니 텀블러, 티슈 ,화장품 파우치, 책 등을 넣기에 버거웠었거든요.

이 쇼퍼백은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비건레더 쇼퍼백이라는 제품명처럼 이 질스튜어트 숄더백은 합성가죽입니다. 그래서 가방이 눈이나 비를 맞게 되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쇼퍼백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 질스튜어트 뉴욕이라는 각인이 되어있고요. 이 고리는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뭔가 귀여운 것 같아 달고다닙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스티치나 프린팅아니고요.

검정색 가방에 금색 글자가 작게나마 포인트가 되는느낌이네요. 기본디자인 가방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다.

A4용지를 딱 비교해보았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나온 숫자로 적힌 치수를 보아도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크기 가늠이 잘 되게 A4용지를 딱 놓고 비교해보니 가방크기 가늠이 잘 되지요.

책이나 노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넣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가방 옆모습입니다. 가방 옆모습 크기도 줄자로 치수를 잰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폭이 딱 기본 쇼퍼백 숄더백 사이즈입니다. 기본아이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크기랄까요.

 

합성가죽이지만 가죽모양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죽 면 사진입니다. 검정색 스티치로 가방이 만들어져있고요.

 

어머나 가방 사용했던걸 사진찍다보니 사용감이 보이네요. 지퍼가 달린 모습과 가방 안 모습사진입니다.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요.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방을 손에서 놓쳐도 가방안에 있는 물건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같은 것도 분실 위험도 적고 마음이 놓이는 지퍼입니다.

가방 안에 안주머니가 있어서 저 안주머니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를 꽉 잠근 질스튜어트 숄더백 위에서 내려단 본 모습입니다.





지퍼가 탄탄하니 잘 잠기고 잘 열립니다.

질 스튜어트 쇼퍼백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플합니다.

잔잔한 엠보의 비건가죽 소재를 사용해서 관리에도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쇼퍼백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합성가죽으로 탄탄하게 달려있습니다. 

가방에 무겁게 물건을 넣어도 들고다니기에 안정감있고요.

 

잔잔한 엠보가죽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기본디자인이고요.

무난한 가방이지요.

 

숄더백 안 주머니에 라벨이 달려있습니다.

 

가방 폭을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방 가로 크기입니다. 책이나 노트나 노트북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손잡이에 달린 장식이 좀 귀엽네요. 뺄까하고 뺐더니 가방이 허전해보여서 그냥 달고다닙니다. 

달린게 좀 더 귀여운느낌이랄까요.

 

이옷에도 저옷에도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편했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스튜어트 쇼퍼백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고요. 

혹시 가방이 무거우면 어쩌지 불안했는데요. 가방이 와서 들어보니 별로 특별히 무거운느낌도 없었고요. 짐을 여러개 마구 넣고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쇼퍼백의 매력에 빠지게되어서 다른 브랜드의 쇼퍼백도 여러 개 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방이 크니까 어찌나 편하던지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큰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요. 간단한 물품 구입후에도 에코백 없이 이 가방에 쏙 넣어서 오기도 좋고요. 

이 가방을 쓰면서 다른 쇼퍼백도 검색해서 쇼핑욕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도 많고 예쁜 신발도 많고 살 것이 참 많네요. 쇼퍼백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억눌러봅니다.

기본아니템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숄더백을 찾다가 발견한 가방 만족하며 사용중인 내돈내산 이용 후기였습니다.

 

 




소파나 침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거나 할 때 가볍게 놓고 사용하기 편한 테이블을 찾다가

일룸 소파 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일룸 온라인몰에서 구매했어요.

구매하면 며칠 뒤에 일룸에서 배송해주시고 조립도 해주십니다.

조립이랄것도 없이 순식간에 모양 만들어주시고 박스와 비닐 등을 가지고 가셔서 좋았어요.

집에서 사용중인 일룸 테이블이랑 색상도 비슷하게 사용할 겸 일룸에서 테이블 찾아보고 구매하여

만족하며 사용중인 일룸 소파테이블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가볍게 작업을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할 때 몸을 숙이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이런 종류의 테이블을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해보고 어떤 제품구매했다가 반품하고 다시 검색해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하며 사용중이지요.

제품명은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이라고 합니다. 색상은 3가지가 있어서 선택하면 되고요.

제가 산 제품은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전면형입니다. 인터넷에 사이드테이블 검색하면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소파 옆에 이런 사이드 테이블 있으면 훨씬 편한 점이 있어 이러한 사이드 테이블은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사야지 했는데 사고나니 생활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색상이 차분하여 너무 튀거나 하지않고 집에 있는 가구와 잘 조화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일룸 로고가 붙어있고요.

 

저희 집 바닥면과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다른 색도 있어서 집 인테리어에 맞는 색 선택하면 되더라고요.

 

일룸 타우 사이드 테이블 다리 부분입니다.





견고하고 흔들림도 없었어요.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크기입니다. A4용지로 테이블 면적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작업이나 공부나 음식 먹기에 편한 크기입니다.

더 넓은 건 사이드테이블을 이리저리 움직이기에 힘들듯하여 너무큰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가로 크기입니다. 약 59센티미터쯤 되는듯합니다.

 

노트북올려놓고 작업하는데에도 흔들림이나 약함이 느껴지지않고 좋았습니다.

 

유의사항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손쉽게 잘 떼어집니다.

 

테이블 다리 부분입니다.

색이 말끔하게 잘 칠해져있습니다. 벗겨지거나 허술한 틈이 안보이네요.

 

배송해주신 기사님이 순식간에 조립해주신 테이블입니다.

 

다리 모양이 나름 세련된 느낌입니다.

 

테이블 높이입니다. 소파앞에서 낮은 테이블에 몸을 숙여가며 차마시거나 할 때 불편을 느껴서 소파에서 몸을 숙이지않고도 차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싶었는데요 이 테이블은 약 62센티 높이라서 음식먹기에 불편이없고요. 책을 놓고 보거나 노트북 작업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일룸 소파 사이드 테이블 다리 모양입니다.

 

다리 밑에는 고무가 붙어있어서 흔들거림이나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소파 사이드 테이블 밑면에 품질표시가 붙어있고요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붙어있네요. 

 

소파 사이드 테이블 상판 무늬입니다. 

원목은 아니고요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는  MDF라고 하더라고요. 원목은 습도가 안맞으면 장시간 사용 시 뒤틀림이 있을 수 있는 점이 있는데 MDF는 이런 점에서는 걱정이 덜하다는 장점은 있지요.

저는 원목가구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원목가구도 집 안에 여럿 사용중인데요. 소파 사이드테이블에는 MDF가 더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소파나 침대에 놓고 이리저리 옮기면서 사용하기 간편한 디자인의 테이블을 잘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소파앞에서 TV보면서 차도 마시고 노트북도 사용하고 이런 테이블 하나 집에 두면 편리하더라고요.

안쓸 때는 거실 한켠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소파앞으로 끌고와서 사용하기에 좋더라고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을 때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높이가 괜찮더라고요.

 

내돈내산으로 잘 사용중인 소파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예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최근에야 구매해서 너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 사이드 테이블 추천아이템입니다. 인터넷검색하거나 가구점에 가면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살펴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꼭 이제품이 아니더라도 소파나 침대에 이런 사이드테이블 있으면 몸을 이리저리 숙이지 않아도 되고 편한 자세로 생활하는 데에 도움이 되므로 이런 사이드 테이블은 추천합니다.

왜 이제야 샀나싶은 아이템이거든요.

 




노브랜드에서 쌀국수 간편세트를 판매하고있어서

사와서 끓여먹었습니다. 쌀국수를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간단히 라면처럼 끓여먹어보고싶기도해서 구매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양파, 숙주나물, 샤브용고기 데쳐서 넣어서 먹어보고싶었어요.

이번에는 간단히 끓여먹어보았습니다.

노브랜드에서 판매되던 베트남쌀국수 간편세트입니다. 포장이 뭔가 사고싶게 만들었습니다.





한봉에는 2인분 양이 들어있습니다.

 

뒷면에 영양성분, 원재료명, 조리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중요한건 면따로 국물따로 끓이는 겁니다.

작은 냄비에 면 넣어 끓이고요. 그 면을 건져내어 체에 쳐서 물기를 뺍니다.

국물냄비에 물넣고 끓이다가 쌀국수 소스, 고명을 넣어 끓이다가 국물을 그릇에 담으면 됩니다.

 

영양성분이 적혀있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포장안에 들어있던 면과 소스, 고명입니다.

 

쌀국수 면입니다. 밀가루가 아니어서 속이 편하죠.

 

쌀국수면이 포장안에 들어있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면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클로즈업해서 찍어보았어요.

 

노브랜드 쌀국수 소스입니다.

 

라면스프처럼 고명도 봉지에 들어있습니다.

 

쌀국수는 면도 좋고 국물도 좋아요.

특히나 해장할 때 정말 좋은듯합니다.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계속 먹게되는 국물맛이죠.

면을 삶기위해 냄비를 올리고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습니다.

면 2개 다 넣습니다.

 

젓가락으로 조금 휘저으니 금방 풀어지더라고요.

 

이렇게해서 잠깐 끓여서 체에 쳐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그러는 동안 옆에서 동시에 냄비하나 같이 조리했습니다.

이유는요. 콩나물을 끓이기위해서지요.

집에 숙주나물이 없어서 콩나물로 대체했습니다. 생각보다는 괜찮았지만 숙주나물맛이 더 좋습니다.

이거 다시 끓여먹을 때엔 양파를 미리 좀 절여놓고, 숙주한봉에, 샤브용 고기 사서 좀 데쳐놓고, 남은 고기는 잘 구워서 쌀국수랑 한끼 먹으면 좋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면을 끓일 때 옆에서 같이 끓인 콩나물이었습니다.

이 노랑 머리를 많이 떼어내고 사용했습니다. 콩나물끓인 국물에 쌀국수국물을 만들었어요.

퓨전요리같다며. 시원한 맛이 두배가 되지않을까 기대하며 끓여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어요. 노브랜드쌀국수 국물맛도 충분히 낫고요. 그러나 이왕이면 저는 숙주가 더 낫겠구나 싶었어요.

하하하하하.

푹끓여낸 콩나물국물에 쌀국수 고명을 넣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국물용 소스도 넣고요.

 

그리곤 좀 더 끓입니다.

 

건져낸 쌀국수 면입니다.

잘 끓여낸 쌀국수 국물입니다.

 

홍고추는 따로 넣은게 아니라 쌀국수 고명에 들어있던겁니다.

 

쌀국수 면에 콩나물 얹고요. 국물을 부어줍니다.





모양새가 제법 그러하지요.

 

콩나물국의 시원함과 쌀국수 국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나름 퓨전요리가 되었습니다.

 

한그릇은 조금 담았고요.

나머지한그릇엔 양을 조금 더 많이 담은 모양입니다.

콩나물만 넣었을 뿐인데 제법 비주얼이 괜찮습니다.

쌀국수 식당에서 먹는거처럼 양파와 고기가 없어서 조금 허전하지만요.

가격대비 이정도 면과 국물맛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엔 양파 조금 채썰어서 절이고, 숙주나물 조금 준비하고, 소고기 조금 구워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를 기대없이 호기심에 사서 끓여먹었는데 생각보다 국물맛이 괜찮아서 나중에 소고기 구워먹을 때 끓여서 같이 먹어보자고 했습니다.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나름 괜찮은 식품 알게되었다고 만족한 내돈내산 쇼핑 및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TV를 보는데 의정부 통닭골목이 나오더라고요.

맛있어 보이는 통닭들이 가득 나오고, 방금 튀겨져 나온 통닭들을 사람들이 사가는 모습을 보고 가보고싶어졌습니다.

요즘 시켜먹는 프랜차이즈 치킨과는 또다른맛이겠다싶었어요.

치킨은 식당마다 브랜드마다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지요. 치킨은 언제나 다 옳고 맛있죠.

통닭골목에 있는 통닭집 치킨은 어떤맛일지 궁금해지기도 했고, 치킨이 막 먹고싶어졌습니다.

옛날 통닭도 느껴볼겸, 시장 구경도 해볼겸 방문해보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의정부 제일시장 입구쪽에 있는 성원통닭입니다. 

여기 주차는 의정부 제일시장 안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요. 식당앞에 주차할 공간은 없어보였습니다.

 

TV에 나왔던 의정부 통닭골목 성원통닭이라는 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식당이 많이 넓진 않고요. 아늑한 식당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가서 먹기엔 좁을 수 있어요.

주차는 제일시장 안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계시더라고요. 저희는 포장아니고 식당에서 뜨거운 치킨을 바로 먹어보고싶어서 식당안에서 먹어보았습니다.

식당안에서 먹는건 오후 12시부터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오전 11시30분쯤 가서 30분간 시장구경하다가 먹으러갔어요.

식당안에 손님들이 계셔서 손님들 안나오게 식당내부를 조금 찍어보았습니다.

성원통닭 직원분들이시고요.

식당바깥에서 튀겨서 갖다주시더라고요.

식당 바깥에는 통닭포장주문 하시는 손님들이 계셨어요.

 

식당 내부 구석구석 몇장 찍었습니다.

TV에 여러번 방송이 되었나봐요. 

 

닭 원산지가 어디인지 메뉴판에 써져있어요.

 

여긴 특징이 통닭주문하면 똥집, 염통, 마늘이 서비스로 제공된다고해요.

통닭은 후라이드 통닭, 양념통닭, 반반, 스페셜 모듬, 한마리반 치킨이 있는데 이건 주문하면 조각으로 나오는 치킨이에요.

그 밑에 옛날 통닭은 우리가 알고있는 닭 통째로 튀겨나오는 그걸 말하는것같았어요.

저는 마늘좋아하는데 마늘이 같이 나온다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의정부 통닭골목에 있는 성원통닭 메뉴판입니다. 

닭날개, 닭다리, 닭똥집, 닭염통, 닭목만 따로 판매되고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류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고요.

치킨은 훌륭한 술안주니까요.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채썬양배추와 무절임과 양념, 소금, 간장양념을 갖다주셨어요.

무절임은 직접 만드셨나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무절임 맛이 났어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특히 저 간장양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추가 송송 썰어 담겨진 간장양념에 후라이드 치킨찍어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양배추 채썬거 같이 치킨이랑 먹으니 치킨을 계속 더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역시 치킨엔 양배추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직접 담그시듯한 맛의 무절임입니다.

 

위에 있는 양념은 카레가루가 좀 들어간듯한 맛입니다.

 

따끈따끈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후라이드 한마리 시켰는데요, 보통 치킨시키면 나오듯 닭이 조각들이 나왔는데요. 깜짝놀란점은 제가 좋아하는 통마늘들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닭 염통과 닭똥집이 같이 나와서 양이 많더라고요.

 

이건 닭똥집인지 닭염통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생겼네 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김이 서린건 따끈따끈 치킨이 나왔을 때 바로 찍어서 카메라엔즈에 김서렸네요.

치킨은 역시 따끈하게 먹어야 최고맛있는듯합니다.

통마늘이 잔뜩있어서 너무 좋아요. 튀겨진 통마늘을 실컷먹었습니다.

 

치킨이 이렇게 접시에 담겨져나옵니다.

치킨이 바삭바삭하고 따끈따끈했고요. 그동안 집에서 시켜먹던 치킨맛과는 또다른 맛이어서 잘먹고 온 통닭입니다.

 

의정부 통닭골목에서 먹고온 내돈내산 통닭이지요.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이 식당은 TV에 여러번 나왔나봅니다.

식당 밖에 이렇게 현수막이 걸려져있었어요.

 

식당밖에서 이렇게 통닭을 튀기고 계셨어요.

 

노릇노릇 잘 튀겨진 통닭입니다.

저건 옛날통닭인가봅니다.

 

 

부지런히 통닭을 만들고 계신모습입니다.

 

TV보고 찾아간 의정부 시장안에 있는 의정부 통닭골목입니다.

 

위치는 대략 이쯤이에요.

 

통마늘이 듬뿍 담긴 후라이드치킨이에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이 렌즈에 담긴 사진입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안에 속은 따끈따끈 닭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의정부 시장이 전국적으로 규모가 꽤 큰편에 속하는 시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시장구경도 하고, 통닭도 먹으며 재미있게 보내고왔습니다.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치킨입니다.

 

치킨 비쥬얼을 자세히 여러번 찍어보았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따뜻하게 먹는걸 추천합니다.

이상 성원통닭에서 먹은 후라이드 한마리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맛있는 쿠키 폴트 타르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프랑스 쿠키더라고요.

예전에 언젠가 어디선가 먹어본듯한데 맛있게 먹고, 쿠키이름은 모르고 지나갔던듯합니다.

이번에 다시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어서 이름을 외워두었습니다.

제가 구입했던 것은 폴트 타르트 3가지 맛 중에 딸기와 살구맛입니다.

헤이즐넛맛까지 해서 3가지 맛이 있더라고요.

 

수입과자 쿠키 폴트 타르트 살구와 딸기 포장입니다.

길쭉한 모양으로 담겨있어요.

프랑스과자라는것도 이번에 알았지요.

슬림한 포장에 담겨있는 수입과자 쿠키 폴트 타르트입니다.

쿠키모양으로 먹기 편한 크기로 담겨있더라고요.

원료성분, 보관방법, 영양성분 등이 표기되어있어요.

딸기맛은 빨간 포장, 살구맛은 살구빛포장지로 되어있어요. 사진만봐도 맛이 떠올라 또 먹고싶어지는 쿠키입니다.

슬림한 포장이지요. 마치 우리나라 웨하스처럼요. 

 

프랑스에서 온 과자라는걸 이번에 알았고요.

 

과자를 차안에서 먹는동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과자를 먹겠다는 집념이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딸기잼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폴트 타르트 딸기맛 입니다.

 

모양이 앙증맞고 귀엽지요.

 

가운데에 촉촉한 딸기잼과 가장자리엔 바삭한 쿠키맛이 느껴지는 폴트 딸기맛 타르트입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한통을 금방 다 먹어버릴듯한 맛입니다.

가장자리 쿠키도 저렴한 인공맛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쿠키맛이 느껴집니다.

저의 어휘력으로 맛 표현 한계가 느껴지지만 결론은 맛있다 입니다.





진한 딸기잼이 느껴지나요.

커피없이 한통 금새 다 먹어버린 과자입니다.

 

처음엔 진뜩한 딸기잼맛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바삭하고 부드러운 쿠키맛이랑 어우러지면서

끝으로 갈수록 진한 딸기잼맛이 한번 더 풍겨오는 폴트딸기맛 타르트입니다.

 

끝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폴트 딸기맛 타르트 한입 깨물고 옆모습 찍은 사진입니다.

한입에 다 넣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쿠키맛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이건 폴트 타르트 살구맛입니다.

빛깔부터 딸기랑 다르지요.

살구잼맛이 역시 진하게 남는 폴트 살구맛 타르트쿠키입니다.

또 사먹기위해 마음먹은 폴트타르트 수입과자입니다.

쫀득한 살구잼이 설탕가득한 인공의 맛이 아니라 살구향과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딸기맛과 살구맛 모두 설탕 가득 인공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딸기잼과 살구잼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인상깊었습니다.

커피나 차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폴트 타르트 쿠키입니다. 꼭 커피나 차와 같이 드셔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커피와 차가 없다면 그냥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왜냐면 그냥먹어도 맛있기때문이지요 하하하하하.

흔들리는 차안에서도 2명이서 이 두개의 과자를 금새 다 먹어버렸습니다. 과자를 잘 만들었네요. 또 먹고싶은 폴트 타르트 수입쿠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노랑통닭을 시켜보았습니다.

후라이드 뼈있는 거로 한마리 시켰지요.

치킨은 왜 질리지않는걸까요.

 

두근두근 봉지를 뜯을 때의 설렘이란.

 

나를 실망시키지않길바라며 노랑통닭 너 맛없으면 안돼.

 

뼈있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시켰습니다.

배달특급어플에서 시킨듯한데요. 쿠폰이 있어서 할인받은듯합니다.

며칠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포장지만 보아도 재밌는 노랑통닭 포장지입니다.

 

후라이드한마리 시켰더니 치킨 무도오고요.

소스가 4가지에 소금까지 왔습니다.

소금봉지에 써있는 말도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어쩜 저렇게 재치가 있을까요.

 

특이하게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토마토 칠리소스가 왔길래 특이하다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거이거 토마토칠리소스가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토마토소스와 핫소스 섞인 듯한 맛이랄까요.

이 소스가 전 제입에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 하면 찍어먹는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와 양념치킨 소스만 생각났었는데요.

토마토칠리소스도 맛이 괜찮네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크기가 작게 잘라져있고요.

그래서인지 퍽퍽살도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소스가 다양하게 와서 좋더라고요.

이거 찍었다가 저거찍었다가 하니 질리지도않고 다양한 맛을 먹게되니 입맛을 더 돋궈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스들이 맛있었어요.

 

노랑통닭은 닭이 작게 다 잘라져있어서 퍽퍽살을 먹기에도 느낌이 괜찮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퍽퍽살안좋아하는분도 저 다양한 소스들 찍어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나한테 찍힌 토마토 칠리소스.

 

내가 찍어줄테다. 노랑통닭 소스들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었네요.

 

노랑통닭 소금도 뭔가 노랑빛이 돌았는데요. 이 소금도 일반 소금맛이랑 약간 달랐어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랑통닭 광고도 웃기던데 포장지까지 웃기고 맛도 웃게했던 내돈내산 후기.

치킨은 질리지않는 진리.

 

 




스테이크덮밥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홍대개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체인점이라 여러 지역에 매장이 있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청량리역점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14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3층 307호 (전농동 588-1)에 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롯데백화점으로 들어갔을 때 그 층에서 오른쪽에 식당매장쪽에 있고요. 조금들어가다보면 바로 나옵니다.

청량리역점 홍대개미에서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됩니다.

홍대개미 메뉴에는 스테이크덮밥, 큐브스테이크덮밥, 포크슬라이스덮밥, 매운포크슬라이스 덮밥, 치킨데리야끼 덮밥, 

참치덮밥, 연어덮밥, 막창 덮밥, 특양 덮밥, 샐러드, 에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덮밥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지라 믿고 가는 곳입니다.

 

청량리역점 홍대 개미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요. 저희는 포크슬라이스 덮밥과 미니메밀, 스테이크덮밥을 주문했습니다.

 

막창 덮밥, 대창 덮밥 이런것도 메뉴가 나오는구나 신기했습니다.

 

홍대개미에서 개미는 곤충 개미를 뜻하는줄알았는데 다른 뜻이 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

개미란 순우리말로 맛에 있어서 보통 음식과는 다른 특별한 맛이라는 좋은 뜻이 있었네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영수증이 나옵니다.

테이블 번호는요 내가 원하는대로 누르는데요,

매장 내에 어느 테이블이 비었는지 확인 후 키오스크에서 그 테이블번호를 체크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러면 알아서 그 테이블번호로 메뉴를 갖다줍니다.

 

연어덮밥도 먹고싶은데 스테이크덮밥에 끌려서 늘 스테이크 덮밥을 먹게되는 것 같아요.

 

청량리역사점은 키오스크에서 지정한 테이블로 내가 주문한 메뉴를 갖다주더라고요.





미니메밀과 포크슬라이스덮밥입니다.

 

스테이크 덮밥의 모양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스테이크 덮밥의 고기는 미디엄레어로 나옵니다.

 

포크 슬라이스 덮밥이고요.

위에 채썬 양파가 있고요. 고추냉이를 그릇에 조금 담아주는데요. 고추냉이를 조금씩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밥을 막 비벼서 먹는게 아니라 그대로 떠서 먹으면 됩니다.

밑에 밥에 양념이 잘 베어있어요.

 

시원한 미니메밀입니다.

 

스테이크 덮밥도 막 섞어서 비비지않고, 그냥 그대로 한숟갈씩 떠먹으면 됩니다.

반드시 저 고추냉이를 조금씩 같이먹어야합니다.

그러면 더 맛있거든요.

고기도 질기지않고 입에서 녹네요.

 

밥에 간이 다 되어있고요. 양념장의 맛이 좋아서 밥만 떠먹어도 맛있으나 고기없이 먹으면 허전합니다.

고기한점이랑 밥한숟갈 같이 떠서 와사비 조금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밥위에 고추냉이 조금 넣고 그 위에 고기 얹어서 먹습니다. 양파도 같이 먹어야 하고요.

 

간도 잘 되어있고, 고기도 연하게 잘 씹히는 고기입니다.

 

미소된장국 한번씩 후루룩 먹어줘야하고요.

 

스테이크덮밥 안에는 숙주나물도 있어요.

같이 먹어줘야죠. 또 먹고싶네요.





적당한 짭조름한 간장양념밥과 숙주, 양파, 고기, 밥의 고슬고슬함이 잘 어우러지고 연하게 잘 씹히는 스테이크와 조화가 맛있는 스테이크덮밥입니다.

덮밥 좋아하시는 분은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