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사이공 반미는 애정가득한 메뉴입니다.

반미가 먹고싶을 때엔 미스사이공으로 주문을 합니다.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자른 뒤 거기에 채소, 고기 등의 재료를 속에 넣고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미스사이공 반미는 베트남 여행에서 먹은 반미를 떠오르게 합니다.

빵부터 겉바촉촉 느낌의 바게트빵입니다. 속재료와 소스가 찰떡조화를 이루며 맛있는 반미.

내돈내산으로 먹어본 리얼 후기 공유합니다.

분짜와 새우볼 후기도 나갑니다.

미스사이공에서 시킨 분짜, 새우볼, 반미입니다.

시키면 단무지와 소스들이 같이 따라옵니다.

미스사이공 새우볼입니다.

통통하게 귀엽게 생긴 미스사이공 새우볼입니다. 

이것은 미스사이공 분짜입니다. 

분짜는 느억맘 소스국물에 찍어먹는 면요리입니다.

분짜에서 분은 쌀국수면을 뜻하고, 짜는 구운 돼지고기 완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면과 채소, 고기가 같이 있는 면요리입니다.

새콤한 느억맘 소스에 면과 채소와 고기를 같이 찍어먹으면 됩니다.

숯불에 구운 고기가 국수 맛을 더 살려주는 느낌이고요. 같이 먹는 채소가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분짜에 들어갈 숯불고기를 추가주문했습니다. 

미스사이공에서 주문할 때에 고기나 소스를 추가주문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추가주문하였고요. 느억맘소스도 추가주문하였습니다.

왜냐면 많이 듬뿍듬뿍 찍어먹을거라서요. 식탐은 언제든 불쑥불쑥 시도때도없이 나타납니다.

 

느억맘소스국물입니다. 소스에 고추나 다른 재료들이 잘게 다져진 상태로 넣은 소스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미스사이공 소스는 메밀소바 국물처럼 맑은 소스국물로 왔습니다.

새큼 시큼한 냄새에 당황하지마세요. 면을 찍어먹으면 맛있으니까요.

 

칠리소스도 필요하기 마련이죠. 느끼함도 줄여주고요.

 

사랑스러운 미스사이공 반미입니다.

바게트빵이 바삭한데 안에는 또 촉촉쫄깃하면서 맛있습니다.

속재료를 잘 품고있어요. 소스도 상큼하니 맛있는 반미입니다.

 

안에 고기, 계란, 당근, 양상추, 파, 양파 등이 소스와 함께 잘 어우러져서 들어있습니다.

미스사이공 반미는 꼭 먹어봐야합니다.

 

재료들이 잘 씹히면서 소스맛이 상큼하게 느껴지면서 바게트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같이 느껴집니다.

 

미스사이공 분짜입니다.

양상추, 양파 등 채소들이 듬뿍 들어있고요 고기를 올려서 같이 섞습니다.

저는 섞어서 먹으니 더 편해서 마구 쉐킷쉐킷 섞어줍니다.

그리고 느억맘 소스를 살짝 뿌리고 섞어주면 촉촉하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면과 채소를 같이 소스를 듬뿍 찍어먹으면 됩니다.





이렇게요.

 

분짜안에 짜조로 보이는 튀김이 같이 들어있어서 찍어먹었습니다.

 

추가한 고기를 넣고 섞어줍니다. 

미스사이공 분짜를 추가한 고기와 함께 소스에 듬뿍 찍어 먹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또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미스사이공 새우볼입니다. 새우를 갈아서 완자형태로 만들어서 튀긴 것인데요.

새우살이 씹히면서 고소한 튀김의 맛이 느껴집니다.

 

채소가 가득해서 상큼한 분짜입니다. 쌀국수면도 면 상태가 괜챃고요.

미스사이공 분짜입니다.

 

고기추가를 하니 먹을수록 고기가 줄어드는 슬픔이 조금 덜했습니다.

 

미스사이공 반미의 재료들입니다. 안에 조미된 양념이 제입맛에 딱 맞아서요. 반미가 생각날 때마다 시켜먹는 미스사이공 반미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지인에게 반미를 추천하면서 반미먹고싶으면 미스사이공에서 먹어보라고 추천도 해주기도 했어요.

저는 미스사이공과 아무 관련이 없는 식탐이 좀 있는 소비자1인입니다.

 

 

 

 



본인은 김밥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김밥이 자주 먹고싶어집니다.

특히 꼬마김밥을 너무 좋아해서요.

꼬마김밥 맛있어보이는 곳을 알아두었다가 한번씩 사서 먹어보곤 합니다.

오늘오전에도 김밥이 먹고싶었는데, 마침 꼬마김밥집으로 미리 찜해둔 곳 근처를 지나가게되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있는 분식집입니다. 주소지는 신곡동으로 나오더라고요.

의정부시 경전철 북부청사역 가까이 있습니다. 북부청사역 근처 삼성래미안 아파트 단지 옆 상가건물에 있어요.

경전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여서 찾기는 쉬워요.

아하분식당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5-1에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626)

가게가 아담하니 예쁘게 생겨서 더 잘보이더라고요.

식당앞에는 주차가 약간 애매합니다.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야겠더라고요.

아침부터 꼬마김밥이 먹고싶었던 터라 당연히 꼬마김밥을 사러 들어갑니다.

다양한 종류의 꼬마김밥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계란김밥, 스팸김밥, 치즈김밥, 돈까스김밥, 매운어묵김밥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떡볶이와 면 종류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꼬마김밥 맛집 아하분식당 김밥을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해왔습니다.

계란김밥2, 매운어묵김밥, 스팸김밥 이렇게 4개를 사왔습니다.

계란 김밥은 3,500원(2개에 7,000원) , 매운어묵김밥은 4,000원, 스팸김밥은 4,000원입니다.

1세트 먹으면 배불러서요, 가성비도 좋고 맛까지 좋은 김밥집이지요.

 

보기에도 맛있어보이는 의정부 꼬마김밥 추천할만한 아하분식당 꼬마김밥입니다.

소스도 희망하면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고요.

( 많은 음식점에서 되도록이면 플라스틱보다는 종이상자에 담아 포장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정부 아하분식당에서 판매되는 계란꼬마김밥입니다. 통통하니 알찬 김밥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스팸꼬마김밥입니다. 역시 스팸꼬마김밥도 통통함이 느껴집니다.

 

매콤 어묵 꼬마김밥이고요. 먹기전부터 통통하고 알찬 꼬마김밥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란 꼬마 김밥입니다.

 

적당한 기름과 깨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꼬마김밥이 통통하고 알차더라고요.

성인1명에게 꼬마김밥은 양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정부 아하분식당 꼬마김밥은 1통먹으니 배부르더라고요. 어찌나 속이 알차고 맛있는지요.

 

아하분식당에서 사온 계란 꼬마김밥입니다.

꼬마김밥을 메인메뉴로 한 식당인만큼 꼬마김밥에 재료를 알차게 꽉꽉 넣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계란도 부드러운 맛이 났어요.

 

아하분식당에서 사온 스팸김밥이고요.





매운어묵김밥입니다. 어묵 양념이 매콤해서 라면과 같이 먹으니 더 조화로운 맛이랄까요.

 

계란김밥입니다.

 

매운어묵 김밥이고요.

 

스팸김밥입니다. 가운데에 네모난 모양으로 들어간 것이 스팸입니다.

스팸과 다른 재료가 잘 어우러지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납니다.

 

성인1명에겐 꼬마김밥 1세트가 배가 덜부르지않을까싶었는데요, 1세트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한끼 식사로 1세트 사서먹어도 될만큼 알차고 맛있는 꼬마김밥이네요.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계란은 특히나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데요. 소스와도 잘어울리고 맛있습니다.

꼬마김밥을 같이 받아온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찍어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매운어묵, 스팸, 계란김밥 순으로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매운어묵은 매콤한 맛이 있어서 매콤한걸 좋아하는 분이 드시면 좋겠어요. 계란김밥과 스팸김밥은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어서 가족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꼬마김밥입니다.

아하분식당 꼬마김밥 추천해요.

 

김밥엔 라면이죠. 함께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의정부 아하분식당은 경기도청북부청사역2번 출구에서110m에 있습니다. 

http://naver.me/Gfa7pOVW

 

아하분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42 · ★4.5

m.place.naver.com

 




아구찜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시켜먹어보았습니다.

오늘 아구찜 맛집을 발견. 

배달의 ** 에서 우연히 보고 시켜보았는데, 대만족 유야호 였습니다.

아구찜의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아구찜 시킬 땐 이제 여기서 시키겠다 다짐하게 만든 곳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있는 청년아구라는 곳입니다.

의정부 청년아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802-9에 있고요. 도로명으로는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140번길 26-1에 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 1번출구에서 약 570미터 정도 거리에 있다고해요.

경기도 북부청사 근처에 있어요.  

http://naver.me/xE1UvIrE

이렇게 포장되어 와서 깜짝놀랐어요. 포장이 예뻐서 놀랐지요.

배달시킬 때 같이 오는 여러가지 플라스틱 통에 죄책감을 느끼곤 했었는데요.

여기는 아구찜만 담아서 플라스틱용기 1개만 와서 플라스틱 과소비로 인한 죄책감을 조금은 덜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집에서 통을 가져가서 담아올까합니다.

 

의정부 맛집 아구찜 맛집으로 발견한 청년아구입니다.

네, 저 단골하려고요.

신곡동 찾아가서 직접 통에 담아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구찜을 좋아하는 본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열어봅니다.

청년아구의 메뉴는 

순살아구찜이 19,800원입니다. 





아구살 두배아구찜(한정판매)은 29,400원입니다. 아구찜 가격 마음에 듭니다.

매운맛 조절도 됩니다. 기본맛보다 덜매운맛, 기본맛, 매운맛, 더 매운맛 으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통문어아구찜, 낙지두마리아구찜, 알곤이찜도 같이 판매합니다.

아구살 추가는 9,600원내면 추가가 됩니다. 

아구 좋아하면 추가를 해서 정말 실컷 먹어도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봐도 이런 아구찜 포장이 있을까 신기하여 다시한번 요리조리 살펴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의정부 맛집 청년아구 사장님의 메시지가 같이 왔어요.

여러가지 반찬, 인건비를 줄여 아구에 올인하시는 사장님의 메시지를 보니 사장님의 마인드와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간장 같이 옵니다.

 

의정부 맛집 추천할만한 아구찜집 청년아구의

아구추가한 아구찜 비주얼입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어요.  노력해도 사진을 잘 못찍습니다. 이런.

아구를 추가해서 그런지 아구가 엄청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많은 순살아구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구찜식당가면 아구는 몇 조각 못먹고, 콩나물만 잔뜩 먹고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의정부 청년아구는 아구를 정말 실컷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만 많은건가 하고 의심하면서 

한젓가락 맛보았는데. 어머나어머나.





맛도 너무 좋았어요.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한 아구찜이었습니다.

박수치며 먹은 아구찜이었습니다.

 

의정부 맛집 아구찜 추천할만한 식당 신곡동에 있는 청년아구의 아구찜 사진입니다.

아구추가를 했더니 확실히 아구가 엄청 많아요.

2명이서 먹다가 남았어요. 양이 푸짐해요.

기본보다 덜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요.

매운걸 못먹는 저와 지인은 아주 적절한 매운맛을 느끼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구찜 맛집 청년아구 발견한 날입니다.

양념도, 콩나물도, 아구도 다 맛있네요. 

의정부쪽 지나시거나 근처에 계시면 의정부 청년아구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에 아구찜먹을 때 여기서 또 먹으려구요. 다음번에 아구찜 사먹을 땐 직접 청년아구 찾아가서 통에 담아오려고요.

우리는 환경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청년아구 계속 맛있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어디가지마요. 나 누구한테 말하는거니. 






생일, 크리스마스, 각종 기념일 등에 자주 사먹게되는 음식이 케잌이지요.

가성비좋고, 맛있는 수제케이크 전문점은 없을까 찾다가 알게된
의정부시에 있는 제누아즈 케잌 전문점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제누아즈 수제케이크 전문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835-1, 1층 (정부시 둔야로 56)
의정부 서초등학교 앞 맞은편에 있어요. 서초등학교 길가에 있어 찾기는 쉽습니다.

일단 후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후기평은 좋았습니다. 메뉴들을 보았습니다.
메뉴는 딸기샌드케잌, 동물얼굴모양 케잌, 초코오레오케잌, 고구마반 티라미수반 케잌, 딸기서핑(딸기가 위에 토핑된) 케잌, 체리블로섬 케잌, 고구마케잌, 티라미슈 케잌, 초코회오리 케잌 등이 있습니다
1호 케잌은 12,000원~15,000원대에 주로 있고요.
주로 1호케잌들이고요. 2호나 3호케잌, 생화케잌, 2단케잌, 크라운(왕관 올려진) 케잌, 포토케이크 등도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제누아즈 케잌전문점입니다.
배달(배**의 **) 어플을 보니메뉴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메뉴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카롱도 판매하시더라고요. 라즈베리마카롱, 초코렛 마카롱, 바닐라 마카롱, 레몬마카롱, 녹차초코 마카롱, 헤이즐넛 마카롱, 오레오마카롱, 우유마카롱도 판매중입니다.
후기가 워낙 좋고, 수제케잌전문점에서 만든 케잌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기대하며 주문하였죠.

저는 딸기샌드 케잌을 2호로 따로 전화로 주문하였고, 딸기샌드케잌에 글씨추가 하여 주문했습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찾을 수도 있고, 배달비추가하여 배달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동하면서 지나는 길이라 찾아가기로하여 매장에서 찾았습니다.
매장에서는 파티에 필요한 각종 초와, 생일선글라스도 한쪽 코너에서 판매하고 계셔서 추가로 구입하였지요.

수제케잌 전문점에서 산 케잌 주문 및 맛 후기 내돈내산 리얼후기 나갑니다.

엄마 생신에 쓸 케잌이라 글씨도 따로 추가비용내고 주문했습니다.
하트까지 주문했어야했는데 저는 글씨만 주문했었어요. ㅎㅎㅎㅎ.
생크림들을 보며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얼른 먹고싶어서요.
보기에도 너무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생크림입니다.





케잌위에 장식이 있고요.
조카가 얼른 집어먹으며 맛있다고 한 딸기와 초코렛 장식입니다.

조카가 먹자마자 우와 맛있다 라고 말하며 한번에 다 먹어버렸던 케잌 장식 초코렛입니다.
생크림도 맛있다고 조카들이 잘먹었어요.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은 케잌입니다.
부모님도 맛있다고 많이 드셨어요.

제누아즈 수제케잌 전문점에서 주문한 딸기샌드 케잌옆모습입니다.
딸기가 송송송 먹음직스럽습니다.

딸기와 생크림과 빵의 3조합은 정말 우울함을 치료해주는 맛입니다.

제누아즈 수제케이크 점눈점에서 주문한 2호 딸기샌드 케잌입니다.
딸기가 빵과 빵사이에 생크림과 함께 송송송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딸기는 언제나 옳지요.
생크림과 함께 있는 딸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케잌에 들어간 딸기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좋았어요.





입에서 살살녹을거서럼 생긴 생크림입니다.

케잌은 조금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많이 못먹을 수도 있는데
이 케잌은 가족들이 맛있게 다 먹은 케잌입니다.

생크림방울들 위에 푹푹 찍힌 자국은 케잌을 꺼내며 설렌 조카들과 제가
얌전히 있지못하고 움직이며 생크림을 푹 찍어서 맛을 본 흔적입니다.
식탐은 왜 조절이 어려운걸까요.

케잌 생크림을 보며 흥분한 흔적이 남았습니다.
케잌을 꺼내며 건드리면서 흔적이 남았어요. 생크림을 툭툭 건드리며 난 자국, 생크림을 푹 찍어 맛본 자국이 나타난
식탐의 현장입니다.

생크림을 조금 찍어 맛보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달지않은데 맛있는 생크림입니다. 가족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생크림방울 위의 찍힌자국은 제가 낸 스크래치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는걸 보면 차분해지지 못하는 제가말이죠.

글씨 추가 비용을 내면 원하는 글씨를 추가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케잌 옆면 비닐도 벗기고, 이제 마음놓고 맛본 흔적이 보이네요.
딸기가 맛없는 딸기가 아니라, 달달한 딸기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생크림에 만족, 달달한 딸기에도 만족. 그리고 저 빵이 정말 또 부드럽습니다.
3가지의 조화가 딱이었어요.





맛집을 알고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집 정보 공유, 자영업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1석2조의 뜻이 담긴 후기입니다.
생일케잌을 먹으며 맛있어서 내일 또 사서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케잌입니다.
가족모두 맛있게 먹었고,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의정부시 케잌 맛집 제누아즈 수제케잌 전문점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케잌을 오픈하자마자 저와 조카들이 생크림을 찍어먹은 흔적이 남은 사진입니다.
케잌먹다가 처음엔 맛있다가 점점 느끼해져서 포크를 놓곤했었는데
이 케잌은 가족들이 끝까지 맛있게 다먹은 케잌입니다.
수제케잌 전문점을 더 좋아하게 된 맛집 발견 후기였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맛집이었습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이곳저곳에서 사먹어보았습니다.

요즘엔 맛있는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제입에 딱맞는 만두집을 발견했습니다.

계속시켜먹고싶지만 왠지 집밥도 잘 챙겨먹어야할 것 같아서 

며칠동안 참다가 한번씩 시켜먹는 만두 맛집 식당입니다. 권만두 라는 곳입니다.

만두전골도 맛있다는데, 언제한번 만두전골도 시켜서 스테인레스 그릇 가져가서 담아와볼까 생각중입니다.

의정부 만두 맛집인 권만두에서 만두를 시켜먹은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입니다.

권만두는 의정부시 민락동 830-2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69-10)에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만두가 배달되었습니다. 

메뉴 중에 권만두(찐만두)가 있고 김치찐만두가 있습니다. 둘 다 먹어보았는데 저는 권만두가 입에 딱맞아서 이걸 위주로 시켜먹고있습니다. 기본고기만두같아요.

김치만두가 칼칼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후기에 많더라고요.

 

야들야들 잘 쪄진 권만두입니다. 만두 속이 비칩니다.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권만두입니다. 

추운날씨에 배달된 만두가 혹시라도 약간 식었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약간 식었어도 그냥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후후훗

사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것같은 권만두입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권만두 3개를 시켰습니다. 둘이서 3세트를 금방 먹어치웁니다.

 

만두에 빠지면안되는 단무지고요.

집에있는 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만두속입니다. 속에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있고요, 당면과 고기가 들어가있습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또 일품입니다. 약간의 불맛이 느껴지기도하고. 담백한듯하면서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채소맛도 잘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만두 속 재료가 씹히는 느낌과 각 재료의 맛이 잘 살려진 맛이 납니다.

고기 밑간도 잘하시는지 고기의 간도 적당하고, 고기의 잡내도 없고요.

일단 채소가 팍팍 들어가서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자극적이지도않으면서도 맛있어요.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기 전 사진입니다.

 

만두피의 두께와 식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라서 제입맛에 딱 맞는 만두 맛집이더라고요.

 

의정부시 만두 맛집 권만두에서는 만두전골, 권만두국, 김치만두국, 호박열무만두국, 권만두(기본찐만두), 김치찐만두 이렇게 팔고있는 만두전골 만두 전문 식당이더라고요.

 

 

 



김밥 맛집을 또하나 발견했습니다.

내입에 딱 맞는 맛집을 발견할 때의 즐거움이 있지요.

김밥을 좋아하는 터라 이곳저곳 김밥을 잘 사먹는데요.

김밥 맛집을 또하나 찾아내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은 한줄의 품격이라는 김밥집입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164 (의정부시 평화로483번길 28)에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7-6807 입니다.

직접 가지않고 배달만 시켜서 먹어보았는데요. 또 생각나서 먹으려고하는데요.

TMI 현재는 사장님 개인사정(손목수술)으로 인해 임시 휴업중이라고 합니다. 2021년 2월 23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 후기 공유합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에 메뉴는 연어장김밥, 유부김밥, 품격김밥, 오징어 진미김밥, 크래미김밥, 참치김밥, 계란 유부초밥, 크래미유부초밥, 참치유부초밥, 연어장 유부초밥, 연어크림 유부초밥, 수제피클짱아찌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품격김밥2, 크래미김밥1, 연어장유부초밥2, 크래미유부초밥2을 시켜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메뉴가.

김밥에 제가 좋아하는 오이가 들어가서 아삭한 맛을 살리고요. 

계란도 듬뿍들어가있습니다. 방부제와 색소없이 손수 만든 수제 단무지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인공 조미료사용도 안하신대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어요. 지금 또 시키고 싶은데 23일 이후에 시킬 수 있어서 슬픕니다.





(배달로 오는 플라스틱이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플라스틱 과다배출이라. 시간이 되면 직접 가서 그릇에 담아오고싶어요.)

 

의정부 한줄의 품격에서 시킨 크래미 김밥입니다.

보기만해도 정갈하게 잘 만드신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품격김밥입니다. 깻잎, 오이, 계란, 당근, 직접만드신 단무지, 무채 같은 무 이렇게 들어가있어요.

상큼하면서도 건강한맛이면서도 맛있는 한줄의 품격 김밥 이 글을 쓰면서 먹고싶습니다.

크래미유부초밥과 연어장 유부초밥입니다. 유부초밥 크기가 커요.

김밥1줄이 담긴 용기에 유부초밥4개로 꽉 찬 것이니 대략 크기가 가늠이 되시겠지요.

유부초밥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깜짝놀랐습니다.

유부초밥 강추합니다.

 

리뷰이벤트 참여 서비스도 하나 보내주셨어요. 서비스로 먹은 계란 유부초밥 먹었는데 이것도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유부초밥 해먹으려고 재료 사려다가 이거먹고 또 사먹기로했다는.

쩝쩝.

 

연어장유부초밥은 연어장밑에 밥이 같이 담긴 유부초밥입니다.

간도 잘 맞고요. 특히 연어장이 하나도 안비리고 어쩜 이렇게 감칠맛을 내는지요.

크래미유부초밥도 느끼함이 없이 고소하게 맛있더라고요.

 

품격김밥입니다. 한줄의 품격이라는 의정부 김밥 맛집에서 발견한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는 김밥입니다.

지금 너무 먹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밥에 햄 안들어가는걸 선호하는데 저의 입맛에 너무 딱이었어요.

같이먹은 지인도 맛있다며 또 사먹자고 하더라고요.

남이해준 밥은 맛있는데 이건 특히 더 맛있네요.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크래미김밥입니다.

햄이 없고 오이가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더 느껴지고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단무지와 무채가 들어가서 저는 특히 좋더라고요.

 

계란 유부초밥도 맛있습니다. 유부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집에서 끓인 미역국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의정부시 김밥 맛집 또하나 발견.

한줄의 품격 김밥 크래미김밥, 품격김밥, 크래미유부초밥, 연어장유부초밥 비주얼이 저를 또 유혹합니다.

난 이미 유혹당했다구.

 

 

집에서 끓여서 먹던 미역국을 담아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네요.

컵라면과 같이 먹어도 꿀맛이겠지요.

김밥과 컵라면의 조화는 근심걱정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맛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의정부시에서 김밥집을 찾으신다면 여기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컵라면과 함께요.

 

협찬은 없는 내돈내산 리얼후기였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짬뽕이 생각나서 홍콩반점0410에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집콕외식메뉴로 괜찮네요.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검색하면 뜨는 것 같습니다.

홍콩반점0410은 짬뽕이랑 탕수육이 너무맛있어서 또 시켜먹었지요.

 

홍콩반점 0410에서 시켜먹은 영수증인증입니다.

영수증에 재료 원산지가 써있네요.

짬뽕국물은 조금씩 1천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저희는 넉넉히 먹으려고 4개주문했습니다. 짬뽕시키면 오는 양과 비슷한 양인듯합니다.

홍콩반점 0410은 체인점이라 동네마다 있으니 검색해서 가까운 매장에서 포장 또는 배달 가능할 것입니다.

저희는 집으로 배달을 시켰습니다.

날도 추운데 배달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듯합니다.

 

비닐봉지안에 들어있는 홍콩반점0410 음식들입니다.

앙증맞은 단무지통부터 보이네요.

탕수육은 간장소스와 함께 종이상자에 들어있습니다.

홍콩반점0410은 탕수육 대 주문하면 종이상자 두 통으로 오더라고요.

찹쌀탕수육입니다.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저의 최애메뉴입니다.

 

홍콩반점0410에서 탕수육 대 시키니까 종이상자 2개로 담겨서 오고요.

짬뽕국물 따로 파는데 그걸 시켰습니다. 짬뽕국물에 밥말아서 먹으려고요. 집에 밥이 있어서 짬뽕국물만 넉넉히 시켰습니다. 

탕수육 소스가 따로 담겨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홍콩반점0410 탕수육입니다. 상자만보아도 군침이 돕니다.

 

짬뽕국물입니다. 짬뽕을 시키면 여기에 면이 담겨옵니다.

저희는 짬뽕국물만 시켜서 집에 있는 밥과 함께 먹습니다. 홍콩반점0410 짬뽕 국물은 너무 맵지도 않으면서 칼칼하면서도 담백하면서도 불맛나는 짬뽕국물 너무 좋습니다.

직장에 지인들도 홍콩반점0410 짬뽕을 좋아해서 직장에서도 시켜먹은적이 있지요. 추운겨울 더욱 생각나는 짬뽕입니다.





홍콩반점 0410 짬뽕국물입니다. 배추가 잔뜩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홍콩반점 0410 탕수육입니다. 찹쌀탕수육이라 먹으면 쫄깃쫄깃합니다.

후추도 살짝 뿌려져있는듯합니다. 짬뽕국물과 함께 먹으면 세상 행복해집니다. 제가 너무 소박한가요.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종이상자에 담겨옵니다.

얇게 썰어져있는 단무지가 같이 옵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상자에 들어있는 찹쌀 탕수육입니다.

둘이서 탕수육 대, 짬뽕국물4개 (1개가 작은양으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넉넉히 먹기위해 4개로주문했지요.)

시키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소스입니다. 채소들이 들어있어서 달콤하면서도 씹히는 맛을 살린 소스입니다.

 

홍콩반점 0410 탕수육과 짬뽕 (또는 짬뽕국물 또는 짬뽕밥) 조합 추천합니다.

엊그제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홍콩반점 메뉴는 짜장면+탕수육세트가 15,000원이고요. 짬뽕과 탕수육 세트는 16,500원입니다. 탕수육 소는 11,000원, 고추짜장은 5,500원, 고추짬뽕은 6,500원, 짬뽕은 5,500원, 짜장면은 4,5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그외에도 짬뽕밥, 고추짬뽕밥, 짜장밥,해물육교자, 군만두, 꽃빵, 멘보샤, 볶음김치, 짬뽕국물 ,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홍콩반점 0410 검색하면 가까운 지점일 뜰 거에요.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추천코스 1탄 글을 올렸었는데요, 2탄과 소소한 맛집정보를 알려드립니다.

https://yoloist.net/167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코스 1탄, 방콕 1월 날씨와 옷차림

방콕 1월 20일경 날씨는 우리나라 여름과 비슷합니다. 여행객들 보니 반바지에 민소매, 만소매원피스 등응 많이 입고다니더라고요. * 그런데 주의하실점은. 이동수단인 그랩택시나 쇼핑센터, 깨끗하게 차려진 많은..

yoloist.net

 

* 방콕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2탄& 음식

1. 짜뚜짝 시장 - 엄청엄청 큰 시장입니다. 주말에 가야 구경할 것이 많아요. 평일에는 문을 많이 닫는데요. 구경하고 기념품 사는 재미로 들러볼만합니다.

2. 람부뜨리로드 쪽 나이쏘이 갈비국수 - 식당이 허름해보이고, 국수 비주얼이 정말 맛있을까? 싶은데 정말 정말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부드럽고 면도 맛있고 맛있습니다!!

3. 아이콘시암 - 6층 룩카이통 마늘새우있는 밥

4. 아이콘시암 - 쑥시암 (미니수상시장)에 끝부분에서 파는 국수

5. 방콕 사파리월드 애니멀식당 - 얼룩말 아이스크림과 돌고래모양 커리, 사자모양 볶음밥 (커리와 볶음밥은 맛보다 모양이 너무 귀엽!!)

6. 스쿰빗호텔 랍스터 씨푸드 뷔페 - 한국에서 스쿰빗호텔 씨푸드 뷔페 검색하시면 티켓 판매합니다. ( 금, 토 저녁으로 구매하면 랍스터, 대게, 새우 등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대게가 진짜 맛있습니다. 진열되어있는 것을 그냥드시지마시고 진열대 근처에 서계신 주방장같은 분에게 드리면 데워주더라고요. 단 테이블에 있는 번호표를 드리면서 데워달라고 주시면 됩니다. 너무 맛있어요. )

7. 망고밥, 땡모반(수박쥬스- 특히 딸랏롯파이 옆 쇼핑몰 1층 파스타집으로 보이던 베이지색 벽에 흰색의자 있던 식당 이름몰라요 ㅜㅜ), 쏨땀(파파야샐러드)

8. 왓아룬 사원이 보이는 강변 식당 - 저는 롱로스 갔는데 팟타이 맛있었어요. 테이블간 간격이 좁더라고요. 옆사람 말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ㅎㅎㅎㅎㅎㅎ.

여기는 방콕 시내 아이콘시암 이라는 큰 백화점입니다.

여기를 마지막날에 가게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원하고 공기도 쾌적하고 맛집도 많았습니다.

두세번 더 오고싶었어요. 



방콕 아이콘시암에는 쑥시암이라는 미니수상시장이 안에 있습니다. 그안에서 음식들 사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테리어도 매우 화려하고 잘되어있습니다. 엄청 큰 쇼핑센터에요.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자동차도 전시해놓고 판매하고요.

 

방콕 시내 아이콘시암 입장하는 문입니다.

태국의 느낌이 나면서도 화려하죠. 1층 여기저기 구경을 해봅니다. 쑥시암이라는 미니 수상시장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콘시암에서 2층부터는 큰 쇼핑센터 쇼핑매장들이 엄청많고요 5층인가 6층으로 올라가면 맛집들이 모여있는 층이 나옵니다.

여기 방콕의 맛집으로 알려진 팁사마이도 있습니다. 팁사마이 카오산로드점은 사람이 많고, 대기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팁사마이 아이콘시암점은 조금 더 쾌적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것을 먹어보자 하고 돌아보다가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룩카이통 이라고 할까요.

들어왔는데 아이콘시암 여기 너무 좋아여.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특히 이집은 들어와서 보니까

미슐랭선정된 맛집인가봐요. 메뉴판에도 미슐랭 표시 있더라고요.

태국에서 우연히 미슐랭 선정된 음식점 들어오게되었네요. 아 대신 태국물가치고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ㅎㅎ.

 

 

마늘과 새우와 파가 올려진 밥인데요. 너무맛있었어요.

짭조름하면서도 마늘향과 통토한 새우와 파가 어우러져서 우리입맛에도 맞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게 아이콘 시암 식당 룩카이통에서 먹은 미슐랭 선정 메뉴인듯합니다. 메뉴판에 표시가 되어있어서 시켜보았습니다.

시래기같은 나물찜과 돼지고기조림과 빵을 같이 먹는듯했습니다.

빵이 너무 너무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하고 고소한맛. 깜짝놀랐습니다. 연유빵같은 맛.

시래기찜과 돼지고기 입맛에는 맞았지만, 저는 마늘새우밥이 더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콘 시암 음식점에서 보이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음악과 글자가 같이 나오고 색도 변하는 물 폭포가 쇼핑센터에 있습니다.

먹으면서 저게 보이고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아이콘 시암 음식점 모인 층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콕 아이콘시암 맨위 음식점 층과 그 아래 여러 매장들이 보입니다. 

방콕 아이콘시암 창가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경치가 좋네요.

 

방콕 시내 아이콘시암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이콘시암 파크가 있어서 사람들이 강과 주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곤하더라고요.









방콕 시내 아이콘시암에서 놀다보니 해가졌습니다.

해가지니 아이콘시암 파크에 불이 들어오고 방콕 야경이 보이네요.

 

방콕 아이콘시암 1층 돌아다니다보니 재미있는 수호신같은 인형있어서찍어보았습니다.

 

방콕 시내 아이콘시암입니다. 1층에도 쑥시암 반대편에 화려하고 인테리어가 근사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많고 명품샵도 많이 있습니다.



 





방콕 시내 아이콘 시암에서 분수쇼가 있더라고요. 안내멘트가 나오는듯하여 나가보니 분수쇼를 하더라고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지막타임이 8:20분이었습니다.

방콕 시내 아이콘시암 아이콘파크에서 이루어지던 분수쇼입니다. 음악과 조명이 화려하게 나옵니다.

 









 

실컷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사먹고 쉬기도하고, 아이콘시암 내 마사지숍에서 마사지도 받고 반나절동안 놀았는데도 맛집으로 보이는 곳이 많은데 많이 들러보지못해 아쉬움을 남긴채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에그드랍 토스트가 유명해서 시켜먹어보았습니다.

환경을 지켜야해서 1회용 수저와 포크는 없이 배달해달라고 요청했지요.

요즘 플라스틱의 과다사용으로 환경이 많이 훼손되고 있어서 우리가 조금씩만 생각을 더 하고 행동하면 좋겠다는 친환경적 생각한줄 적고요.

미스터에그가 에그드랍의기본메뉴입니다. 가격은 3900원입니다. 에그드랍의 미스터에그 2개와 갈릭베이컨치즈1개를 주문했습니다. 갈릭베이컨치즈는 5,200원입니다.

계란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만한 토스트더라고요.

예쁘게 담겨온 에그드랍 토스트입니다. 배달시간과 추운날씨때문에 약간의 물방울이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전 이정도 상황은 이해를 하니까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니까요.

귀여운 봉지가 에그 토스트를 감싸고 있습니다. 얼른 먹고싶어지는 모양새지요.

 

에그드랍의 기본메뉴인 미스터에그입니다.





식빵이 아주 보들보들합니다. 두툼하면서도 따끈하고 보들보들 촉촉한 식빵입니다.

살짝 구워져있는듯한데 부드러운 촉감은 잘 살아있습니다.

 

에그드랍 토스트의 핵심인 계란과 소스들이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특히 계란은 계란찜과 계란 구이의 중간단계 느낌이랄까요. 계란찜을 연상케하는 촉촉한 계란이 소스와 부드러운 맛을 더 증가시킵니다. 계란을 어찌 이리 부드러운 촉감으로 만들까요. 먹으면서 궁금해집니다. 계속 빵 안의 계란을 살펴보며 어떻게 만들었을지 생각해봅니다.

 

요것은 에그드랍의 갈릭베이컨치즈입니다. 빵 표면에 갈릭소스냄새가 나는데요. 마치 제과점의 마늘빵냄새같은 향이 진하게 납니다. 따끈따끈한 마늘빵향의 식빵과 계란과 베이컨과 치즈의 콜라보가 아주 귀엽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게 보이지요.

 

부드러운 빵, 부드러운 계란, 부드러운 치즈, 부드러운 소스의 조화인 에그드랍 토스트입니다.

나만큼 부드러운 토스트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라고 말하는 듯한 토스트네요.

 

에그드랍의 갈릭베이컨치즈 토스트입니다. 빵 안을 해부하듯 열어서 사진을 찍습니다. 베이컨까지도 딱딱하거나 건조하지않습니다. 베이컨도 계란을 닮아가듯 부들부들한 식감을 느끼게합니다.

에그드랍 맛있다고 주위에서 맛집으로 추천해줘서 먹어보았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부드러운 토스트의 강자랄까요.

에그드랍의 미스터에그와 갈릭베이컨치즈입니다.

 





제가 잘못집어들어 좀 찌그러진 모양이지만. 갈릭베이컨치즈 토스트의 빵 표면에 있는 갈릭소스입니다. 마늘빵의 향과 맛 생각하면됩니다. 빵이 촉촉하면서 부드럽습니다. 

계란좋아하는 분은 에그드랍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브런치 메뉴로도 좋겠어요.

저는 저녁메뉴로 선택했습니다. 

촉촉한 계란이 가득한 에그드랍 토스트입니다.

에그드랍토스트입니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한식좋아하는 저는 피클이랑 같이 먹고싶어요. 브런치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보리차랑 먹었는데 보리차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어울리겠네요. 저녁이라서 아메리카노를 먹지 않았어요. 

계란을 이렇게 만들어서 토스트 만들 생각은 또 누가했을까 궁금해하며 먹었습니다.

에그드랍은 체인점이라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집 근처 매장이 검색될 것입니다. 안드셔보신 분들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드시면 기분이 좋아질만한 토스트랄까요. 나의 마음까지도 부드러워질 것 같은 에그드랍 토스트 먹은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직접 사먹는 후기지요. 




경기도 의정부시에 맛있는 김밥집 후기입니다.

김밥을 좋아하여 김밥집을 많이 다녀보았는데요.

예전에 의정부시 녹양동 맛집 까망김 하얀밥 후기를 올린 적도있었습니다. 

yoloist.tistory.com/177

 

경기도 의정부 꼬마 김밥 분식 맛집- 까망김 하얀밥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 마스크쓰기,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모두가 힘을모아 노력하다보면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스

yoloist.net

녹양동 까망김하얀밥 사장님 부부가 어찌나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운영하시는지 믿음이 가서

까망김 하얀밥 근처갈 일 있으면 자주 사가는 김밥입니다. 

이번에는 김밥 맛집 2탄 꿈의 김밥입니다.

꿈의 김밥은 체인점인가봅니다. 지인이 꿈의 김밥이 맛있다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지점들이 나오더라고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 후기입니다. 

의정부시 맛집 녹양동 까망김 하얀밥은 의정부시 녹양동 326-1 (의정부시 비우로 94) 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8-3336입니다. 녹양동 꿈의 김밥 지점은 식당 앞에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도로가에 있어요. 도로가에 차 한두대 세울 수도 있고, 다른 차들이 세워져있으면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차가 필요할 경우엔 그 옆 골목으로 가서 빈 공간이 있는지 찾아봐야 할듯합니다.

김밥집이 크지않고 아담한 크기로 있어요. 노란색 간판이고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입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오며가며 김밥 사서 가기는 좋네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고, 토요일이나 공휴일은 5시까지 영업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주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꿈의 김밥 녹양점 메뉴입니다. 기본김밥, 꼬마김밥, 김치김밥, 참치김밥, 치즈김밥, 새우김밥, 소고기 김밥, 샌드위치 김밥이 있습니다. 식사류는 라면이 있고요 갈비만두도 있습니다. 김밥위주로 판매되고 있어 좋았어요.

가격도 부담없이 사먹기 좋고요. 

꿈의 김밥 녹양점 식당 내부입니다. 





단체주문도 받으시네요. 혹시 단체주문이 필요해질 때 사용하려고 명함찍어두었어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꿈의 김밥 식당 내부입니다. 

 

오늘 꿈의 김밥에서 꿈의 김밥 기본 3개, 꼬마김밥2개 주문한 영수증입니다. 내돈내산 증거랄까요. 

12,500원으로 여러명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자에 든건 꼬마김밥입니다. 

참깨가 팍팍 올려진 꿈의 김밥 입니다. 

꼬마김밥은 상자를 떨어트려서 안에 김밥들이 모양이 흐트러졌어요. 





가족중에 햄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햄을 빼고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햄이 들어있습니다. 

꿈의김밥 기본김밥이랑 꼬마김밥 다 햄을 뺀 버전입니다.

 

꼬마김밥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한입에 쏙들어가고요. 어린애들도 먹기 좋은 사이즈라 좋아요.

꿈의 김밥은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요. 그래서 종종 사먹습니다. 양념이나 간이 세지않고 담백한데 심심한게 아니라 맛이 있어요. 

겨자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광장시장에서 꼬마김밥을 겨자소스에 찍어먹던 기억이 나서 겨자소스를 사두었습니다. 종종 김밥 찍어먹으려고요. 

꿈의김밥 (햄이 원래 있지만 햄 없는 것으로 주문)을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또 다르게 맛있네요. 

가족들과 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가성비로 가득 채운 맛있는 식사한끼 꿈의 김밥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