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에 맛있는 김밥집 후기입니다.

김밥을 좋아하여 김밥집을 많이 다녀보았는데요.

예전에 의정부시 녹양동 맛집 까망김 하얀밥 후기를 올린 적도있었습니다. 

yoloist.tistory.com/177

 

경기도 의정부 꼬마 김밥 분식 맛집- 까망김 하얀밥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 마스크쓰기,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모두가 힘을모아 노력하다보면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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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 까망김하얀밥 사장님 부부가 어찌나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운영하시는지 믿음이 가서

까망김 하얀밥 근처갈 일 있으면 자주 사가는 김밥입니다. 

이번에는 김밥 맛집 2탄 꿈의 김밥입니다.

꿈의 김밥은 체인점인가봅니다. 지인이 꿈의 김밥이 맛있다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지점들이 나오더라고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 후기입니다. 

의정부시 맛집 녹양동 까망김 하얀밥은 의정부시 녹양동 326-1 (의정부시 비우로 94) 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8-3336입니다. 녹양동 꿈의 김밥 지점은 식당 앞에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도로가에 있어요. 도로가에 차 한두대 세울 수도 있고, 다른 차들이 세워져있으면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차가 필요할 경우엔 그 옆 골목으로 가서 빈 공간이 있는지 찾아봐야 할듯합니다.

김밥집이 크지않고 아담한 크기로 있어요. 노란색 간판이고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입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오며가며 김밥 사서 가기는 좋네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고, 토요일이나 공휴일은 5시까지 영업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주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꿈의 김밥 녹양점 메뉴입니다. 기본김밥, 꼬마김밥, 김치김밥, 참치김밥, 치즈김밥, 새우김밥, 소고기 김밥, 샌드위치 김밥이 있습니다. 식사류는 라면이 있고요 갈비만두도 있습니다. 김밥위주로 판매되고 있어 좋았어요.

가격도 부담없이 사먹기 좋고요. 

꿈의 김밥 녹양점 식당 내부입니다. 





단체주문도 받으시네요. 혹시 단체주문이 필요해질 때 사용하려고 명함찍어두었어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꿈의 김밥 식당 내부입니다. 

 

오늘 꿈의 김밥에서 꿈의 김밥 기본 3개, 꼬마김밥2개 주문한 영수증입니다. 내돈내산 증거랄까요. 

12,500원으로 여러명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자에 든건 꼬마김밥입니다. 

참깨가 팍팍 올려진 꿈의 김밥 입니다. 

꼬마김밥은 상자를 떨어트려서 안에 김밥들이 모양이 흐트러졌어요. 





가족중에 햄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햄을 빼고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햄이 들어있습니다. 

꿈의김밥 기본김밥이랑 꼬마김밥 다 햄을 뺀 버전입니다.

 

꼬마김밥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한입에 쏙들어가고요. 어린애들도 먹기 좋은 사이즈라 좋아요.

꿈의 김밥은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요. 그래서 종종 사먹습니다. 양념이나 간이 세지않고 담백한데 심심한게 아니라 맛이 있어요. 

겨자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광장시장에서 꼬마김밥을 겨자소스에 찍어먹던 기억이 나서 겨자소스를 사두었습니다. 종종 김밥 찍어먹으려고요. 

꿈의김밥 (햄이 원래 있지만 햄 없는 것으로 주문)을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또 다르게 맛있네요. 

가족들과 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가성비로 가득 채운 맛있는 식사한끼 꿈의 김밥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지인추천으로 알게된 횟집입니다.

신선하고, 저렴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가서 먹어도 좋고, 테이크아웃으로 해서 집에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동해회센터입니다. 의정부시 금오동 474-3 (의정부시 청사로48번길 19)에 있어요.

전화로 회 주문하고 찾아서 집에서 먹다가 찍었습니다.

이런 맛집은 없어지지말고 계속 있으면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저희는 어른 3명이서 광어만 주문해서 집에서 먹을 때 잠시 찍었습니다.

동해회센터에 가서 먹으면 반찬들이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저희는 집에서 먹을 때엔 반찬없이 회만 사서 집에서 먹습니다. 회가 신선하고 너무 맛있어요.

회만 주문해서 먹을 때엔 상추, 깻잎, 마늘, 양념장들이랑 같이 주십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회 맛집

동해 회센터 회의 싱싱함이 느껴지나요. ㅎㅎㅎㅎㅎ

회가먹고싶을 때엔 여기까지 가서 사가지고 옵니다. 

회의 빛깔이 곱네요. 사진을 볼때마다 회가 먹고싶어집니다.

 

동해회센터에서는 상추와 깻잎도 같이 받을 수 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회 맛집인 동해회센터에서 사온 회 싱싱해보이지요.

저렴하고 신선해서 한번씩 꼭 찾는 식당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해있습니다. 여기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바로앞에 있어서 주차가 너무 편해서 좋아요.

주차하기도 편하고, 식당도 공영주차장 바로앞에 있고. 찾아가기 너무 쉽더라고요. 금오동 스타벅스 건물 옆에있어요.

금오동 아웃백건물 뒤 공영주차장 찾으시면 바로 거기 동해회센터 입구가 나옵니다.

동네 맛집인지 저녁에 방문하면 사람들이 항상 많았어요.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회가 신선 싱싱합니다. 맛있고요. 

경기도 의정부시 회 맛집 식당 저렴한 회 맛집 동해회센터 식당 앞모습입니다. 

저문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테라스 테이블도 있습니다.

알밥, 회덮밥, 알탕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특히 활어회는 싱싱하고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요. 동해회센터 추천합니다. 이런식당은 없어지지말고 계속계속 영업하시면 좋겠어요.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셔요.

회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종류와 가지수보다 싱싱한 회 위주로 먹고싶을 때 꼭 찾는 동해회센터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솔직 후기지요.

회 좋아하시면 한번 가보실만한 곳입니다. 

동해회센터 전화번호는 031-841-5501 입니다. 예약이나 미리주문하실 때 전화해보세요.

 

 

 

 

 



초간단 반찬 집밥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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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두부조림, 담백하면서도 감칠맛나는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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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이무침입니다. 너무쉽습니다. 한번 해보면 자주 금방 뚝딱 만들게됩니다.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오이만 있으면됩니다.

준비물: 오이3개, 마늘 1개, 간장 1/2스푼, 설탕1스푼, 소금1스푼, 식초 1+1/2스푼, 깨 조금

준비물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 건강에도 좋은 오이무침입니다.

 

오이를 물에 10분정도 담궈둡니다. 오이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기위해서입니다.

농약은 수용성이라 물에 충분히 담궈두고, 잘 헹구어내면 제거가 되지요.

오이늘 물에 충분히 담궈둡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식초도 살짝 뿌려 혹시모를 균도 제거합니다.

식초를 물에 좀 뿌려서 오이를  잠시 담궈둔 뒤 흐르는 물에 오이를 문질러 씻습니다.

오이껍질을 듬성듬성깎아냅니다. 껍질을 안깎아도 됩니다. 저는 이정도의 오이식감을 좋아해서 깎았을뿐이랍니다.

 

도마에 놓고 송송 어슷썰기합니다. 약간 대각선으로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넣고 버무립니다.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한 상태로요. 채반에 놓으니 물기빼기가 편합니다.

오이에 설탕을 넣고 버무린 뒤 소금도 한스푼 넣고 버무려놓습니다.





20분~30분정도 절여놓습니다. 물기가 빠지게 채반에 오이를 놓고 한번씩 탁탁 털어줍니다. 물기야 빠져라 빠져라.

 

오이의 물기를 좀 빼준뒤 볼에 오이를 담습니다. 마늘1개 다져서 넣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1+1/2 스푼을 넣습니다. 성인 밥숟가락 기준으로요.

그리고 간장을 1/2스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식초를 1+1/2 스푼 넣습니다. 깨를 팍팍 넣고 무칩니다.

 

아삭아삭 상큼한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너무쉽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집밥 반찬 레시피 오이무침 만들기였습니다.

별다른 재료없이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반찬 오이무침 상큼해서 좋습니다.

 




간단한 어묵볶음 반찬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도 쉬운 집밥레시피 미역줄기볶음에 이어서 어묵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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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미역줄기볶음, 요리 초보자도 쉬운 집밥 레시피

미역줄기볶음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에게도 쉬운 집밥레시피입니다. 해조류에 식이섬유소가 많아 건강한 식품이지요. 값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미역줄기볶음 반찬입니다. 준비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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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요리 레시피 준비물은 어묵한봉지, 간장, 설탕(또는 올리고당), 마늘, 깨, 식용유 이렇게만 있으면됩니다.

어묵요리전에 어묵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기위해

끓는물에 잠시 데치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끓인 뒤 볼에 1~2분간 담궈둡니다.

어묵, 햄 등은 끓는 물에 잠시 데쳐도 합성첨가물이 많이 빠져나오기때문에 건강한 반찬만들기에 꼭 필요하겠죠.

 

어묵볶음을 하기 위해 어묵을 뜯기 전 물을 끓입니다.

여기서 잠깐. 재활용이 잘 되게 하기위해 우리는 다른 재질을 분리하여 분리배출을 해야합니다.

페트병에 붙은 라벨, 봉지에 붙은 스티커 등은 꼭 떼어내고 헹구어서 분리배출을 하는 센스가 꼭 필요하지요. 이렇게 해야 넘쳐나는 쓰레기들 중 그나마 재활용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답니다.

어묵봉지에 붙은 스티꺼를 떼어 봉지를 휘리릭 금방헹구고 분리배출을 합니다.

 

물이 끓으면 어묵에 부어줄거에요.

 

팔팔 끓인 물을 어묵에 부어 잠시만 둡니다. 이렇게해서 어묵제조할 때 들어간 식품첨가물이 빠져나옵니다. 냄비에 데쳐도 좋고요.





어묵을 잠시 담궈두었다가 건져냅니다. 어묵의 물기를 뺍니다.

어묵의 물기를 쪽 빼고 다진마늘을 어묵과 함께 준비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볶으니 편해서 이 방법을 씁니다.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잘 데쳐진 어묵과 함께 준비해둔 다진마늘을 같이 넣고 중불에서 휘리릭 볶습니다.

 

여기에 간장 한스푼 반~두스푼 넣습니다. 저는 한스푼 반을 넣었습니다. 어른 밥숟가락기준으로요~

 

설탕을 먼저넣으면 좋은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양념을 넣는 순서는 설탕-소금-식초-간장 순으로 하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듭니다. 그러나 간장을 넣고 어묵을 볶다가 짠맛을 어느정도 없앨지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어가며 조절하는 것이 쉬워서 종종 간장을 먼저넣고 그 뒤에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올리고당한스푼 반~두스푼을 넣는데, 오늘은 올리고당 대신 설탕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깨를 넣어 휘리릭 볶아주며 마무리합니다. 벌써 어묵볶음완성입니다.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어묵볶음에 윤기가 돌아 더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오늘은 설탕으로 간을 했습니다.




요리초보자도 금방 만들 수 있는 어묵볶음.

식품첨가물까지 빼고 만든 건강한 반찬 집밥에 필수 아이템  맛있는 어묵볶음 레시피였습니다.

 

 




미역줄기볶음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에게도 쉬운 집밥레시피입니다.

해조류에 식이섬유소가 많아 건강한 식품이지요.

값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미역줄기볶음 반찬입니다.

준비물은 미역줄기만 있으면됩니다. 나머지 양념은 집에 두고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도 없고

냉장고파먹기 알뜰한 레시피가 되겠습니다.

준비물: 미역줄기한봉200g , 간장 한스푼, 맛소금반스푼, 마늘1개, 참기름 한스푼, 깨 조금, 후추조금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미역줄기 볶음 요리를 위해 포장을 뜯습니다. 소금에 잘 버무려져있네요.

 

미역줄기를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뺍니다. 물에 몇번 헹구어냅니다.

미역줄기를 물에 헹군뒤 5~10분정도 담궈둡니다.  포장되어 나온 미역줄기 소금기를 헹구어내고 잠깐만 담궈두었다해도 많이 안짜고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미역줄기를 물에서 건져내어 물기를 뺍니다. 체반에 건져두었어요.

다진마늘을 좀 넣습니다.





다진마늘 한스푼정도를 미역줄기에 놓습니다. 저는 미역줄기와 다진마늘을 같이 준비해서 한꺼번에 볶으니 적당하게 마늘맛도 살리고, 미역줄기에서 날 수 있는 비릿한 맛을 없앨 수 있어 이렇게 하는 편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릅니다.

 

지글지글 미역줄기를 센불에서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는 불을 좀 줄입니다. 중불에서 계속 볶습니다.

미역안에 있던 마늘과 같이 강불에서 잠시 볶고나서 중불에서 마저 볶습니다. 약 3분간 뒤적뒤적 볶습니다.

 

미역줄기가 길면 뒤적이면서 볶기 힘들 수 있어서 가위로 송송 잘라서 후라이팬에서 볶습니다.

 

약 3분정도 볶은 뒤 진간장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습니다. 간장을 많이 넣으면 미역줄기가 갈색빛을 띄어 맛이 없어보입니다. 간장을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서 저는 간장을 조금 넣습니다.

 

소금은 간을보면서 적당히 넣습니다. 저는 맛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중불에서 볶습니다.

 

깨를 팍팍 뿌려줍니다.

 

깨를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 한스푼을 넣습니다. 미리넣으면 참기름 향의 날아갈까봐 불을 끄고 넣습니다.

 





그리고 후추를 살짝만 뿌려줍니다. 이건 안하셔도 되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후추의 간을 좋아해서 후추를 마지막에 살짝 뿌려줍니다. 그러면 미역줄기볶음에서 날 수 있는 비린한 내음을 좀 잡아주는것같더라고요.

 

이렇게 간단하게 미역줄기볶음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양념으로 20분안에 끝낼 수 있는 건강한 반찬 집밥 레시피였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재료: 두부, 다시마, 새우젓, 간장, 설탕, 소금, 참깨, 참기름, 파, 마늘, 후추

정도입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반찬만들기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다시마를 끓여 다시마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 육수 물은 전골냄비에 자작하게 될정도로 맞춥니다.

여기에 새우젓 한스푼을 넣습니다.

두부 2모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도마에 놓고 자르기 귀찮아서 통에서 자르는 모습입니다. 하하하하.

 

다시마육수 물에 새우젓을 넣고 두부를 넣습니다.

 

두부를 동그랗게 포개어 넣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두부조림을 위해 고추가루 한스푼 반을 넣습니다. 

여기에 설탕을 3/4~1스푼정도 넣습니다. 단걸 싫어해서 1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위해 양념은 설탕-소금-간장 순으로 넣는게 좋습니다.

분자량의 크기가 큰 것 순서대로 넣어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파를 준비하고요.





두부조림 두부 위에 파를 넣습니다.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의 화룡점정 참깨입니다. 참깨를 3~4스푼 빻아서 고운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마늘도 다집니다.

 

아까 고추가루넣은 두부조림에 파와 마늘을 넣습니다.

참깨는 향을 내기위해서 나중에 넣습니다. 

센불에 자글자글 끓을때까지 익힙니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립니다.

 

자글자글 졸여지는 두부조림입니다. 두부전골같은 두부조림입니다.

 

깨를 팍팍 빻아서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두부조림에 간장을 한스푼넣습니다.

 

두부조림에 후추도 약간 넣습니다.





지글지글 두부조림이 진행중입니다.

 

마늘향을 살리기위해서 마늘을 나중에 넣고 조립니다.

 

참깨가루도 올리고, 참기름도 한스푼 넣고 계속 조립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만나는, 온가족이 먹기좋은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였습니다.

냉장고파먹기에 좋은 반찬레시피입니다. 맛있는 초간단 반찬 두부전골인척하는 두부조림반찬 레시피입니다.

 




요즘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넘쳐나고, 바다에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이 되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조금이나마 환경을 덜 훼손시키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서

천연수세미와 설거지바를 사용하려고 구매했다.

결과는: 만족. 심리적 뿌듯함은 덤.

제로웨이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운동이다.

인터넷에 설거지바를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그 중 후기가 많은 동구밭 설거지바 구매해보았다. (당연히 내돈으로 샀다.)

동구밭이라는 회사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생산하고 만드는 사회적기업. 미국 USDA유기농, 프랑스 이브비건 국내최초 동시인증 화장품 제조사라고 써있다.

동구밭 회사소개를 살펴보니, 아래와같이 나와있다.

  • Remarkable

    팩토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레시피를 기반으로 뛰어난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 Sustainable

    발달장애인 자립과 환경, 고객의 지속가능함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 Diversity

    동구밭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다양한 고객을 포용하는 차별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 Reliable

    발달장애인 자립과 환경, 고객의 지속가능함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smartstore.naver.com/donggubat

 

동구밭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발달장애인의 고집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천연비누, 동구밭

smartstore.naver.com

소개글을 보니 믿음이 간다.

여기서는 주방세제외에 헤어, 바디, 유아 용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윤리적소비와 관련된 기업, 착한 기업같아서 소개가 길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알수록 모두에게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주문한 설거지바 이야기로 돌아와서 다시 이야기해보면. 동구밭 설거지바는 친환경 세제인만큼 포장도 심플하다.

종이상자 열면 이렇게 비누가 꽉 차게 들어있다. 길쭉한 원형으로 되어있다. 칼로 잘라서 쓰면된다.

물론 작은사이즈도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배송비도 아낄겸. 큰 사이즈로 1개 구매해보았다.

 

500g이라고 한다.



 



착한기업제품이라고 생각하니 상자까지 예뻐보인다.

 

설거지바 원료는 야자유, 수산화나트륨, 정제수 등이 들어있다.

들어있는 원료명을 보니, 이름이 어려운 인공화학성분이 없어보여 안심이 된다. 환경과 나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 같다.

설거지바 포장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동구밭 설거지바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런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설페이트 계열의 계면활성제와 인공방부제, 인공경화제를 사용하지않는다고 써있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더 나은 환경을 고민하는 회사라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제품을 써볼까한다.

 

설거지바 종이상자를 열면 마치 어릴적 부쳐먹던 길죽한 소세지마냥 쭈욱 나온다.

 

필요한 만큼 칼로 싹뚝 조심조심 잘라서 쓰면된다.





나는 요만큼 잘라서 쓰고있다.

잘라서 설거지 수세미놓는 받침에 놓아서 쓰고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천연수세미이다.

식물 수세미 바로 그것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초록색이 그동안 써왔던 수세미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써오던 수세미는 세척과정중에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한다. 그 미세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미세플라스틱을 물고기가 먹게된다. 그 물고기는 우리가 먹게된다. 우리가 매주 먹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이 신용카드1장만큼 된다는 기사를 본 적있다.

이제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작은 실천을 하고있다.

일회용 봉지 덜 쓰기, 플라스틱에 붙은 다른 재질 떼어내고 분리배출하기, 플라스틱통에 담긴 음료 구입 줄이기 등...미약하나마 노력중이다.

천연수세미를 처음 구매해서 사용하는거라 천연수세미가 너무 흐물흐물해서 설거지가 제대로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너무 잘쓰고 있다.

 

나의 싱크대에 설거지바와 천연수세미가 자리잡았다. 천연수세미에 물을 묻히고 비누를 문질문질 한다. 그리고 그릇을 씻으면 된다. 밥에 붙어있던 굳은 밥알도 물에 조금 불려진뒤 씻는터라 말끔하게 잘 씻긴다. 

설거지바와 천연수세미로 고기구운 접시, 굳은 밥알, 김치통, 기름기많은 후라이팬 등 다 잘 세척하며 사용중이다.

천연수세미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판매하는 곳이 많다.

이렇게 수세미 말려진 형태 그대로 오는 것도 있고, 압축되어 얇고 네모난 모양의 수세미도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생긴 천연수세미는 필요한만큼 가위로 잘라쓰면 된다.

생각했던 것보다 내구성도 꽤 있다. 금방 찢어지는거아닌가했는데 전혀 아니다.





천연수세미이다 보니 수세미안에 씨앗도 있다. 

저 씨앗 심어서 수세미 주렁주렁 열리는 것도 도전해보고싶었으나 그럴만한 공간이 없으므로 마음을 접었다.

 

천연수세미와 설거지바를 이용해 설거지하는 모습이다. 거품이 풍성하게 나고 그릇도 잘 씻긴다.

(나의 경험으로는 ) 그동안 써오던 합성주방세제보다 거품이 금방 사라지는 것 같긴하지만, 다시 비누를 문질문질해서 씻으면 큰 불편은 없다. 그릇도 깨끗하게 잘 씻긴다. 천연수세미로 그릇의 오염도 잘 닦인다.

환경을 살리기위해서 이정도 노력은 진작 시작했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설거지바와 천연수세미는 환경과 우리에게 모두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좋겠다.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생활을 위하여!

 

 




의정부지역에서 독감예방주사 저렴한 곳으로 알려져있는

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 독감주사 맞은 후기입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범골로 142(의정부시 의정부2동 556)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28-3800 입니다. 기계음 안내멘트 나옵니다.

이곳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 산업보건센터 평일오전8:30~오후5:30분이 운영시간입니다.

이곳에 전화하면,

토요일, 법정휴일은 근무하지않는다고 안내멘트가 나옵니다.

중요하죠. 운영시간.

 

동네에 병원들 알아보니 4만원

이곳은 3만원이라고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의정부 독감예방주사 저렴한 곳

대한산업보건협회 입구입니다.

주차는 건물 옆에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의정부지점 옆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지하주차장이 보입니다.

의정부 독감예방주사 저렴한 곳 대한산업보건협회 지하주차장 입구입니다.

이곳을 지나 조금 더 가보니 골목 옆 주택가에 주차장이 또 마련되어있더라고요.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평일 오후에 가보니, 주차 자리가 있어서 다행히 주차가능했습니다.

 

교회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주차장이 주택가에 마련되어있는데요

많이 넓지는 않아요.

 





의정부 독감예방주사 저렴한 곳 대한산업보건협회 평일에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사람들 없는 부분만 찍다보니 한사람도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병원내부에 사람들이 곳곳에 계셨었어요. 

이곳은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은 하지않고, 유료접종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화해보니 안내멘트에 그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좀 덜 붐비나싶네요.

대한산업보건협회 1층으로 들어올 때 손소독, 체온측정하고 입장합니다.

1층 입구에서 예진표 종이를 받아서 간단히 체크하고, 사진에 보이는 1번 진찰실에 갑니다.

의사선생님과 아주간단한 면담을 하고나서 5층으로 갑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1층 진찰실에서 나와서 5층으로 가기위해 이 곳을 지나갑니다.

여기로 나가서 바로 오른쪽 코너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계단도 있고요.

화장실도 이곳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을 이용하여 5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5층에서 주사를 맞습니다. 주사비용 결제도 5층에서 이루어집니다.

 

의정부 독감예방주사 저렴한 곳

대한산업보건협회 엘리베이터에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예방접종은 5층이라고 표시해두었으므로 어렵지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5층에서 내려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아, 이곳으로 가면되는구나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습니다.

 

대한보건산업협회 의정부지점 5층입니다. 5층 다른 곳엔 독감예방주사 홍보물도 붙어있고요.

 

5층에 올라오니 한산하고 덜붐벼서 좋습니다. 평일이라 그랬나봐요. 

올라오니 주사맞고 나오시는 분들계셨어요.

 

 

2미터 거리두기 안내문이 있네요. 항상 조심해야 하니까요.

5층에서 손소독도 하고, 독감예방주사 결제도 하고나면 바로 옆 주사실로 안내해주십니다.

그곳에서 주사맞고 나오면 끝.

주사를 맞고 나오니 가족단위로 여러팀 오시더라고요.

간단하지요.

독감예방주사를 맞고나면 그날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안내를 해주십니다.

당일에는 샤워, 술 금지, 그 다음날에 상황을 잘 지켜보라고 안내해주셨어요.

찬바람이나 무리한 운동 등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독감예방주사 맞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의정부에 독감예방주사가 저렴한 곳을 찾아보면 더 있는듯한데, 저는 많은 검색을 더 못하고. 여기서 맞았는데요.

만족합니다. 

 

 

 



식당가기 귀찮거나, 코로나때문에 찜찜할 때 집에서 먹기편한

저렴한 갈비탕을 소개받고 사먹어보았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입니다.4대째 지켜온 전통의 맛과 신념이라고 써있네요.

지인이 먹어보고, 국물맛이 좋다길래,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개 구매가능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 딱입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포장입니다.

밀봉된 제품이라 보관이 편합니다.

 

800g이라고 써있네요. 소갈비 30%, 멸균제품 레토르트식품입니다.

레토르트식품은 데우기만해서 먹어도 되니 편합니다.

 

보관은 1도에서 35도사이 보관이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하나씩 데워먹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포장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소갈비 들어있다고 원재료명에 써있습니다.

포장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됩니다.

포장지는 전자레인지용이 아니라서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가열하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냄비에 담아서 푹 끓여서 먹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조리방법입니다.

저는 냄비조리가 오래 푹 끓이기 좋아서 냄비에 붓고 끓여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냄비에 제품을 붓고 중불에서 5분간 가열하여 먹으라고 나와있네요.

 

원재료명, 보관방법, 제조사 정보 등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해썹마크도 있네요. HACCP마크확인은 기본이죠.

 

저는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끓일 때 무를 잔뜩 넣어서 시원한맛을 더 냈습니다.

무를 잔뜩썰어 넣고 끓입니다.

 





파도 넣고요, 팽이도 넣어서 푹 끓입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네요. 실제로 국물맛이 좋았는데. 사진에 절대 안담겼습니다. 저는 당면도 넣었습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을 냄비에 넣고, 무와 팽이, 파를 넣고 푹~~~끓여줍니다.

 

역전회관 명가갈비탕을 냄비에 넣고, 무와 파, 당면, 팽이를 넣고 푹~~~끓여줍니다.

 

당면을 조금 넣어 끓이니 제법 갈비탕 음식점 갈비탕 느낌이 납니다.

 

역전회관명가갈비탕에 당면, 무, 파, 팽이를 넣고 푹 끓인 뒤 그릇에 담고 후추를 조금 넣었습니다.

식당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식당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는 갈비탕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후기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국물맛이 아주 딱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끓여먹기도 좋고요.

갈비탕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역전회관 명가갈비탕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예전에 폭풍검색으로 알아낸 괜찮은 떡집 '명장병가 착한떡'입니다.

몇년동안 꾸준히 이용중입니다.

이번에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쑥떡 쑥인절미를 주문하여 먹고있습니다.

제주해풍 쑥인절미라고 하여 믿고 구매하여 먹고있습니다. 맛이 좋아요. 

제주해풍쑥만 넣어 만든 떡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이라 주문하니 이렇게 배달이 오더라고요.

스티로폼 상자에 보냉아이스팩 가득 넣어져서 왔습니다.

택배 등을 자주 시키면서 드는 생각은

지금사용중인 스티로폼을 대신하여 생분해가 잘 되는 친환경 스티로폼박스, 생분해 친환경 보냉보온 팩 등이 상용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빨리 개발해줘요~ 빙하가 엄청 많이 녹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더 간절해지네요.



 



아무튼 제가 김해에 거주한다면 직접 가서 살텐데

김해와 먼 지역에 사는 관계로 택배로 시키게 되네요.

명장병가 착한떡은 김해에 있습니다.

 

명장병가 착한떡 개별포장 되어 옵니다.

아침에 한개씩 데워먹으면 딱 좋아요.

달지도 않고요 씹을수록 고소하고요 찰지면서도 부드러운 쑥인절미입니다.

개인적으로 쑥안좋아했는데, 쑥이 몸에 좋다하여 먹게된 쑥인절미인데

명장병가 착한떡 쑥 인절미는 부드럽고 쫄깃쫄깃 고소한 맛에

이번에 또 시켜먹게되었습니다.

 

쑥인절미 콩고물은 이렇게 따로 포장되어 옵니다.

그릇에 담아놓고 찍어먹고있어요.

 

명장병가 착한떡 아이스팩 두둑히 넣어와서 

같이왔던 아이스팩은 냉동실에 두었다가 나들이가거나 할 때 보냉백에 넣어 잘 활용중입니다. 

 

요렇게 개별포장 되어서 옵니다.

포장안뜯고 고대로 전자레인지에 20초, 뒤집어서 20~30초 데우니까

딱좋더라고요. 너무 오래 데우면 들러붙어서 저정도가 딱 알맞아요.

명장병가 착한떡에서 판매되는 쑥인절미는 국내산 찹쌀가루, 신안천일염을 사용하고,

제주해풍을 맞은 쑥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쑥향이 아주 좋더라고요. 

첨가물과 방부제, 색소 등은 넣지않고 만드는 정직한 떡이라고 해요.

명장병가 착한떡은 HACCP 해썹관리로 위생관리가 철저하게 잘 되는 곳이래요.

 

 

 





쑥이 듬뿍듬뿍 들어간 게 느껴져서 좋아요.

쑥을 안좋아하던 제가 쑥떡을 달아놓고 아침마다, 출출할 때마다 먹게될줄이야.

몸에 좋은 쑥인절미 추천합니다.

명장병가 착한떡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가성비와 품질, 맛이 괜찮아서 공유하는 아이템 명장병가 쑥인절미였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제가 맘에 든 곳은 사라지면 안되니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