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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여의도 세계불꽃축제에 가서 찍은 영상입니다.

주차가 힘들어서 불꽃축제 하는 장소와 먼 곳에 주차를 겨우하고 한참을 걸어가서 본 불꽃축제의 일부를 촬영하였습니다. 여행의 기록도 그렇고, 불꽃축제의 기록도 다시보니 드는 생각은 같습니다.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확실히 그 순간의 실제를 다 담지는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그 순간을 나중에도 기억하기 좋게 촬영을 종종 하지만, 그것에 얽매이지는 말아야겠습니다.

그 순간을 많이 느끼고 나에게 담는 과정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꽃축제의 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은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었지요.

평상시에 당연하게 누려왔던 생활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럴테지요.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라는 교훈을 인간에게 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누리는 사소한 일상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일상을 채워보려 꺼낸 불꽃축제의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에그드랍 토스트가 유명해서 시켜먹어보았습니다.

환경을 지켜야해서 1회용 수저와 포크는 없이 배달해달라고 요청했지요.

요즘 플라스틱의 과다사용으로 환경이 많이 훼손되고 있어서 우리가 조금씩만 생각을 더 하고 행동하면 좋겠다는 친환경적 생각한줄 적고요.

미스터에그가 에그드랍의기본메뉴입니다. 가격은 3900원입니다. 에그드랍의 미스터에그 2개와 갈릭베이컨치즈1개를 주문했습니다. 갈릭베이컨치즈는 5,200원입니다.

계란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만한 토스트더라고요.

예쁘게 담겨온 에그드랍 토스트입니다. 배달시간과 추운날씨때문에 약간의 물방울이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전 이정도 상황은 이해를 하니까요.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니까요.

귀여운 봉지가 에그 토스트를 감싸고 있습니다. 얼른 먹고싶어지는 모양새지요.

 

에그드랍의 기본메뉴인 미스터에그입니다.





식빵이 아주 보들보들합니다. 두툼하면서도 따끈하고 보들보들 촉촉한 식빵입니다.

살짝 구워져있는듯한데 부드러운 촉감은 잘 살아있습니다.

 

에그드랍 토스트의 핵심인 계란과 소스들이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특히 계란은 계란찜과 계란 구이의 중간단계 느낌이랄까요. 계란찜을 연상케하는 촉촉한 계란이 소스와 부드러운 맛을 더 증가시킵니다. 계란을 어찌 이리 부드러운 촉감으로 만들까요. 먹으면서 궁금해집니다. 계속 빵 안의 계란을 살펴보며 어떻게 만들었을지 생각해봅니다.

 

요것은 에그드랍의 갈릭베이컨치즈입니다. 빵 표면에 갈릭소스냄새가 나는데요. 마치 제과점의 마늘빵냄새같은 향이 진하게 납니다. 따끈따끈한 마늘빵향의 식빵과 계란과 베이컨과 치즈의 콜라보가 아주 귀엽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게 보이지요.

 

부드러운 빵, 부드러운 계란, 부드러운 치즈, 부드러운 소스의 조화인 에그드랍 토스트입니다.

나만큼 부드러운 토스트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라고 말하는 듯한 토스트네요.

 

에그드랍의 갈릭베이컨치즈 토스트입니다. 빵 안을 해부하듯 열어서 사진을 찍습니다. 베이컨까지도 딱딱하거나 건조하지않습니다. 베이컨도 계란을 닮아가듯 부들부들한 식감을 느끼게합니다.

에그드랍 맛있다고 주위에서 맛집으로 추천해줘서 먹어보았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부드러운 토스트의 강자랄까요.

에그드랍의 미스터에그와 갈릭베이컨치즈입니다.

 





제가 잘못집어들어 좀 찌그러진 모양이지만. 갈릭베이컨치즈 토스트의 빵 표면에 있는 갈릭소스입니다. 마늘빵의 향과 맛 생각하면됩니다. 빵이 촉촉하면서 부드럽습니다. 

계란좋아하는 분은 에그드랍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브런치 메뉴로도 좋겠어요.

저는 저녁메뉴로 선택했습니다. 

촉촉한 계란이 가득한 에그드랍 토스트입니다.

에그드랍토스트입니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한식좋아하는 저는 피클이랑 같이 먹고싶어요. 브런치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보리차랑 먹었는데 보리차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어울리겠네요. 저녁이라서 아메리카노를 먹지 않았어요. 

계란을 이렇게 만들어서 토스트 만들 생각은 또 누가했을까 궁금해하며 먹었습니다.

에그드랍은 체인점이라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집 근처 매장이 검색될 것입니다. 안드셔보신 분들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드시면 기분이 좋아질만한 토스트랄까요. 나의 마음까지도 부드러워질 것 같은 에그드랍 토스트 먹은 후기였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직접 사먹는 후기지요. 




생활하면서 찜질팩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추운날씨 또는 붓기를 가라앉히기위해 등등..

전자파가 걱정되어 데워서 사용하는 찜질팩을 구매하여 사용하는중입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는 집이나 직장에서 찜질팩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찜질팩 그리고 국산 제품을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후기가 많길래

제스파 냉온찜질팩을 2개 구매했습니다. 데일리 힐링 안대 찜질팩을 서비스로 보내주더군요. 색상은 랜덤이고요.

 

제스파 냉온찜질팩 상자에는 이렇게 스티커가 붙어있고요.

메이드 인 코리아 라고 써있어서 좀 더 믿음이 갔습니다.

데일리 힐링 안대 찜질팩이라고 써있습니다.

눈의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눈이 부었을 때 등등 수시로 사용가능해보여 좋았습니다.

 

국산 찜질팩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상자에 붙어있네요.

 

상자를 열면 별도의 종이안내문이 있는게 아니라, 상자에 안내문이 써있습니다.

주의사항도 적혀있고요. 사용방법도 적혀있습니다.

온찜질시에는 전자레인지와 끓는물을 사용하여 데울 수 있는데

전자레인지 사용에는 찜질팩을 잘 접어서 2~3분, 반대로 접어서 1~2분 데워서 사용하라고 적혀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벽면에 닿지 않도록 접어서 전자레인지 원판에서 잘 돌아갈 수 있게 하라고 적혀있습니다.

전자레인지 특성상 열이 집중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서 반대로 접으면서 내용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주물러주면 열이 골고루 퍼져 온도 유지시간이 길다고 하네요. 

무리하게 데우는 시간을 더 길게하면 제품손상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요.





끓는 물을 이용하여 데울 때에는 반드시 찜질팩을 지퍼팩 등에 밀봉 후 타월로 감싼 상태로 끓는물에 넣어 10분 정도 데워서 사용하라고 합니다. 

저는 편하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이런 찜질팩을 장시간 맨살에 사용할 경우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여 찜질팩을 사용해야겠습니다.

냉온 찜질 시에는 동상 또는 화상의 우려가 있으니 타월로 싸서 사용하라고 적혀있습니다. 타올이 업슨 경우에는 겉옷 위에 사용하라고 하네요. 

전자레인지 사용 시 1회에 3분 이상 가열하면 찜질팩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니 꼭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븐에서는 사용안되고요. 

찜질팩을 누르거나 밟는 등 무리한 압력을 가하면 제품이 망가질 수 있겠지요.

침구 안에서 사용 시에는 저온화상과 이염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못이나 칼 등 날카로운 물건을 조심해야 하고요. 

사용 후 파손되어 사용하지 못할 시에는 찜질팩을 절개하여 소금을 뿌려주면 내용물이 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내용물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단에 찜질팩 사이즈와 무게가 적혀있습니다.

 

두개 중 한 개는 직사각형 모양의 찜질팩입니다.

한의원에서 배나 허리에 올려주던 그런 모양과 느낌이 나네요.

 

두개 중 또한 제품은 목과 어깨가 결릴 때 사용하면 좋아보이는 ㄷ 자 모양의 찜질팩입니다.

 

제스파 냉온 찜질팩 어깨와 목결림이 있을 때사용할 ㄷ자 모양 찜질팩입니다.

 

찜질팩에 상표가 붙어있고요.

 





찜질팩은 소모품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위와 같은 현상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찜질팩 상자에는 품질 표시 사항이 적혀있습니다. 

AS센터 번호가 나와있습니다.

 

찜질팩을 이렇게 접어서 레인지에 데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접어서 데우고, 다시 접어서 데우니 너무 뜨겁지도 않고 따끈따끈하니 좋더라고요.

추운 겨울 몸 웅크려서 결리는 때에 사용하니 좋더라고요.

이건 데일리 안대 찜질팩입니다. 귀엽네요 모양이.

머리에 끼울 수 있도록 끈도 있고요.





 

주의사항 등이 상자에 적혀있습니다. 안대 찜질팩도 찜질팩이다 보니 앞서 보여드린 찜질팩과 주의사항이 비슷합니다. 단지 데우는 시간이 다를뿐.

주의사항이 잘 나와있습니다.

날카로운 물건, 압력을 주는 행위, 연속적인 장시간 사용 등을 피하면 됩니다.

데워서 사용하다보니 전자파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찜질팩입니다.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요.

전자레인지에 금방 데워서 사용중인 따끈따끈한 찜질팩 내돈내산 후기였스니다.








타이어 교체 시가가 와서 타이어를 알아보던 중 괜찮은 곳을 발견하여 직접 교체해본 후기 입니다.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알아봐도 가게는 많고 인터넷은 또 업체가 여러 곳이라서 머리가 아파옵니다.

우선 타이어 규격을 알아야 하는데 저는 245 45 18 규격이네요. 이렇게 숫자 3가지를 검색하면 타이어가 많이, 많이도 나옵니다. 이 중 뭘 사야 할까 또 고민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이 규격에 타이어 중 비싼 타이어 싼 타이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산, 국산이 있는데요. 저는 차에 큰 투자는 안하는 관계로 국산 타이어를 알아봤습니다. 모르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하는 걸 하는 것도 확률상 실패를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타이어 등급표? 라는 게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우리나라는 3개의 타이어회사가 있는데 한국, 금호, 넥센이 있습니다. 4대 정도 차량을 운행해본 경험상 어떤 느낌이냐면 한국은 오래가고, 금호는 소소, 넥센은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있지만 이것도 사실 편견 같습니다.

어쨌든 등급표 중에 낮은 등급하고 높은 등급이 뭐 그리 큰 금액 차이가 나지도 않는 듯 하고 고속도로 운행도 꽤 하니가 좋은 타이어를 찾다가 최고등급인 마제스티9로 정했습니다. 마제스티 솔루스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어쨌든 가성비가 좋은 타이어라고 합니다.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에 최저가 순으로 검색하니까 너무 많이 나와요. 그중 가까운 거리의 업체를 찾습니다. 대략 이동 시간이 1시간 미만인 곳으로 찾으면 일산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서울 접근성도 많이 나쁘지는 않고 외곽이니 상가 임대비도 싸니까 그런 듯.

 

 

무조건 싼 곳은 가까운데도 더 많습니다. 그런데 동네 가게에 가면 문제가 뭐냐면 너무 대충합니다. 휠도 긁어먹구요. 휠을 긁어먹어놓고 배째라 합니다. 원래 그정도 스크레치는 납니다 하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좀 싸게 신발 좀 갈아보려다 손해만 보고 오는 격입니다. 휠 복원은 휠을 중고로 사는 게 나을 정도로 비쌉니다. 휠은 순정은 또 엄청 비싸구요. 물론 중고로 휠을 사도 되긴 하지만 크랙이 간 건지 어떤 건지 사고차에서 나온 건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휠이나 타이어는 새거만 삽니다. 다른 것들은 중고여도 상관은 없는 편으로 생각하지만 안전 관련은 무조건 새거로, 보수적으로.

 

동네 타이어 가게가 별로라고 생각하던 차이 이 매장은 장비가 스크레치 없이 타이어를 찰탁 할 수 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일산에 새로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가니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더라구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직원 4명, 사장님 1명 5명이 있어서 순식간에 작업이 끝났습니다. 당연히 타이어는 6개월 이내의 제품이었구요. 

사장님이 굿이어 제품을 추천하시던데... 사양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내가 굿이어 제품과 마제스티9를 비교를 해야하는데 거기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있을 수도 없고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기존에 정보를 찾아서 간 마제스티9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런 작업을 하기 전에 차량 바퀴 휠 부분을 4장 정도 찍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작업 후 스크레치가 생겼을 경우 증거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안 찍었습니다만... 요즘 세상이 험해서요. 

 

 

특별한 추가금은 없었습니다. 장착비 안 받는다고 했고... tpms 4개 비용은 보통 다 받아서 줬고 휠 얼라이먼트 비용도 보통 받으니까 줬고... 휠벨런스는 공짜로 해줍니다. 집에서 계산해서 간 금액과 완전히 동일하게 갈고 왔네요.

 





접착해서 붙이는 추를 붙여서 휠벨런스를 잡아줬습니다. 박아서 넣는 추는 휠이 다 긁히고 미관상도 좋지 않는데 붙이는 걸로 해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장비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오래된 장비는 아니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교체가 끝나고 휠에 이상이 없나 한번 둘러봤습니다. 물론 바깥 쪽 밖에 못보지만...  별 이상이 없고 타이어 제조년/주차 도 최근 꺼더라구요. 타이어 안에 가스는 그냥 공기를 동일한 압력으로 넣어줘서... 차량에 적힌 압력으로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5 35 30 30.... 이 차는 승차감이 안 좋은 편이라 맞춰서 넣어야지 타이어가게에서 38 38 38 38.... 이렇게 넣으면 통통거려서 힘듭니다.

휴게실도 잘 되어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떨며 있었습니다.

오른쪽에는 정비도 하는가 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해당 쇼핑몰에서 무슨 코드 같은 걸 주는데.... 그거 알려주고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직원 4명이 바퀴 하나씩 맡아서 금방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차들이 많이 몰려와서 장사가 잘되는 곳처럼 보였습니다. 타이어 교체후 좀 시간이 지났는데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가격도 착한 것 같아 블로그 써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맛있는 김밥집 후기입니다.

김밥을 좋아하여 김밥집을 많이 다녀보았는데요.

예전에 의정부시 녹양동 맛집 까망김 하얀밥 후기를 올린 적도있었습니다. 

yoloist.tistory.com/177

 

경기도 의정부 꼬마 김밥 분식 맛집- 까망김 하얀밥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 마스크쓰기,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모두가 힘을모아 노력하다보면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스

yoloist.net

녹양동 까망김하얀밥 사장님 부부가 어찌나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운영하시는지 믿음이 가서

까망김 하얀밥 근처갈 일 있으면 자주 사가는 김밥입니다. 

이번에는 김밥 맛집 2탄 꿈의 김밥입니다.

꿈의 김밥은 체인점인가봅니다. 지인이 꿈의 김밥이 맛있다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지점들이 나오더라고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 후기입니다. 

의정부시 맛집 녹양동 까망김 하얀밥은 의정부시 녹양동 326-1 (의정부시 비우로 94) 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8-3336입니다. 녹양동 꿈의 김밥 지점은 식당 앞에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도로가에 있어요. 도로가에 차 한두대 세울 수도 있고, 다른 차들이 세워져있으면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차가 필요할 경우엔 그 옆 골목으로 가서 빈 공간이 있는지 찾아봐야 할듯합니다.

김밥집이 크지않고 아담한 크기로 있어요. 노란색 간판이고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입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오며가며 김밥 사서 가기는 좋네요.

꿈의 김밥 녹양동 지점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고, 토요일이나 공휴일은 5시까지 영업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주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꿈의 김밥 녹양점 메뉴입니다. 기본김밥, 꼬마김밥, 김치김밥, 참치김밥, 치즈김밥, 새우김밥, 소고기 김밥, 샌드위치 김밥이 있습니다. 식사류는 라면이 있고요 갈비만두도 있습니다. 김밥위주로 판매되고 있어 좋았어요.

가격도 부담없이 사먹기 좋고요. 

꿈의 김밥 녹양점 식당 내부입니다. 





단체주문도 받으시네요. 혹시 단체주문이 필요해질 때 사용하려고 명함찍어두었어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꿈의 김밥 식당 내부입니다. 

 

오늘 꿈의 김밥에서 꿈의 김밥 기본 3개, 꼬마김밥2개 주문한 영수증입니다. 내돈내산 증거랄까요. 

12,500원으로 여러명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자에 든건 꼬마김밥입니다. 

참깨가 팍팍 올려진 꿈의 김밥 입니다. 

꼬마김밥은 상자를 떨어트려서 안에 김밥들이 모양이 흐트러졌어요. 





가족중에 햄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햄을 빼고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햄이 들어있습니다. 

꿈의김밥 기본김밥이랑 꼬마김밥 다 햄을 뺀 버전입니다.

 

꼬마김밥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한입에 쏙들어가고요. 어린애들도 먹기 좋은 사이즈라 좋아요.

꿈의 김밥은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요. 그래서 종종 사먹습니다. 양념이나 간이 세지않고 담백한데 심심한게 아니라 맛이 있어요. 

겨자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광장시장에서 꼬마김밥을 겨자소스에 찍어먹던 기억이 나서 겨자소스를 사두었습니다. 종종 김밥 찍어먹으려고요. 

꿈의김밥 (햄이 원래 있지만 햄 없는 것으로 주문)을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또 다르게 맛있네요. 

가족들과 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가성비로 가득 채운 맛있는 식사한끼 꿈의 김밥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지인추천으로 알게된 횟집입니다.

신선하고, 저렴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가서 먹어도 좋고, 테이크아웃으로 해서 집에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동해회센터입니다. 의정부시 금오동 474-3 (의정부시 청사로48번길 19)에 있어요.

전화로 회 주문하고 찾아서 집에서 먹다가 찍었습니다.

이런 맛집은 없어지지말고 계속 있으면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저희는 어른 3명이서 광어만 주문해서 집에서 먹을 때 잠시 찍었습니다.

동해회센터에 가서 먹으면 반찬들이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저희는 집에서 먹을 때엔 반찬없이 회만 사서 집에서 먹습니다. 회가 신선하고 너무 맛있어요.

회만 주문해서 먹을 때엔 상추, 깻잎, 마늘, 양념장들이랑 같이 주십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회 맛집

동해 회센터 회의 싱싱함이 느껴지나요. ㅎㅎㅎㅎㅎ

회가먹고싶을 때엔 여기까지 가서 사가지고 옵니다. 

회의 빛깔이 곱네요. 사진을 볼때마다 회가 먹고싶어집니다.

 

동해회센터에서는 상추와 깻잎도 같이 받을 수 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회 맛집인 동해회센터에서 사온 회 싱싱해보이지요.

저렴하고 신선해서 한번씩 꼭 찾는 식당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해있습니다. 여기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바로앞에 있어서 주차가 너무 편해서 좋아요.

주차하기도 편하고, 식당도 공영주차장 바로앞에 있고. 찾아가기 너무 쉽더라고요. 금오동 스타벅스 건물 옆에있어요.

금오동 아웃백건물 뒤 공영주차장 찾으시면 바로 거기 동해회센터 입구가 나옵니다.

동네 맛집인지 저녁에 방문하면 사람들이 항상 많았어요.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회가 신선 싱싱합니다. 맛있고요. 

경기도 의정부시 회 맛집 식당 저렴한 회 맛집 동해회센터 식당 앞모습입니다. 

저문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테라스 테이블도 있습니다.

알밥, 회덮밥, 알탕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특히 활어회는 싱싱하고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요. 동해회센터 추천합니다. 이런식당은 없어지지말고 계속계속 영업하시면 좋겠어요.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셔요.

회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종류와 가지수보다 싱싱한 회 위주로 먹고싶을 때 꼭 찾는 동해회센터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솔직 후기지요.

회 좋아하시면 한번 가보실만한 곳입니다. 

동해회센터 전화번호는 031-841-5501 입니다. 예약이나 미리주문하실 때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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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이무침입니다. 너무쉽습니다. 한번 해보면 자주 금방 뚝딱 만들게됩니다.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오이만 있으면됩니다.

준비물: 오이3개, 마늘 1개, 간장 1/2스푼, 설탕1스푼, 소금1스푼, 식초 1+1/2스푼, 깨 조금

준비물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 건강에도 좋은 오이무침입니다.

 

오이를 물에 10분정도 담궈둡니다. 오이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기위해서입니다.

농약은 수용성이라 물에 충분히 담궈두고, 잘 헹구어내면 제거가 되지요.

오이늘 물에 충분히 담궈둡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식초도 살짝 뿌려 혹시모를 균도 제거합니다.

식초를 물에 좀 뿌려서 오이를  잠시 담궈둔 뒤 흐르는 물에 오이를 문질러 씻습니다.

오이껍질을 듬성듬성깎아냅니다. 껍질을 안깎아도 됩니다. 저는 이정도의 오이식감을 좋아해서 깎았을뿐이랍니다.

 

도마에 놓고 송송 어슷썰기합니다. 약간 대각선으로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넣고 버무립니다.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한 상태로요. 채반에 놓으니 물기빼기가 편합니다.

오이에 설탕을 넣고 버무린 뒤 소금도 한스푼 넣고 버무려놓습니다.





20분~30분정도 절여놓습니다. 물기가 빠지게 채반에 오이를 놓고 한번씩 탁탁 털어줍니다. 물기야 빠져라 빠져라.

 

오이의 물기를 좀 빼준뒤 볼에 오이를 담습니다. 마늘1개 다져서 넣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  1+1/2 스푼을 넣습니다. 성인 밥숟가락 기준으로요.

그리고 간장을 1/2스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식초를 1+1/2 스푼 넣습니다. 깨를 팍팍 넣고 무칩니다.

 

아삭아삭 상큼한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너무쉽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집밥 반찬 레시피 오이무침 만들기였습니다.

별다른 재료없이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반찬 오이무침 상큼해서 좋습니다.

 




간단한 어묵볶음 반찬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도 쉬운 집밥레시피 미역줄기볶음에 이어서 어묵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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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미역줄기볶음, 요리 초보자도 쉬운 집밥 레시피

미역줄기볶음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에게도 쉬운 집밥레시피입니다. 해조류에 식이섬유소가 많아 건강한 식품이지요. 값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미역줄기볶음 반찬입니다. 준비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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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요리 레시피 준비물은 어묵한봉지, 간장, 설탕(또는 올리고당), 마늘, 깨, 식용유 이렇게만 있으면됩니다.

어묵요리전에 어묵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을 제거하기위해

끓는물에 잠시 데치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끓인 뒤 볼에 1~2분간 담궈둡니다.

어묵, 햄 등은 끓는 물에 잠시 데쳐도 합성첨가물이 많이 빠져나오기때문에 건강한 반찬만들기에 꼭 필요하겠죠.

 

어묵볶음을 하기 위해 어묵을 뜯기 전 물을 끓입니다.

여기서 잠깐. 재활용이 잘 되게 하기위해 우리는 다른 재질을 분리하여 분리배출을 해야합니다.

페트병에 붙은 라벨, 봉지에 붙은 스티커 등은 꼭 떼어내고 헹구어서 분리배출을 하는 센스가 꼭 필요하지요. 이렇게 해야 넘쳐나는 쓰레기들 중 그나마 재활용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답니다.

어묵봉지에 붙은 스티꺼를 떼어 봉지를 휘리릭 금방헹구고 분리배출을 합니다.

 

물이 끓으면 어묵에 부어줄거에요.

 

팔팔 끓인 물을 어묵에 부어 잠시만 둡니다. 이렇게해서 어묵제조할 때 들어간 식품첨가물이 빠져나옵니다. 냄비에 데쳐도 좋고요.





어묵을 잠시 담궈두었다가 건져냅니다. 어묵의 물기를 뺍니다.

어묵의 물기를 쪽 빼고 다진마늘을 어묵과 함께 준비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볶으니 편해서 이 방법을 씁니다.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잘 데쳐진 어묵과 함께 준비해둔 다진마늘을 같이 넣고 중불에서 휘리릭 볶습니다.

 

여기에 간장 한스푼 반~두스푼 넣습니다. 저는 한스푼 반을 넣었습니다. 어른 밥숟가락기준으로요~

 

설탕을 먼저넣으면 좋은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양념을 넣는 순서는 설탕-소금-식초-간장 순으로 하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듭니다. 그러나 간장을 넣고 어묵을 볶다가 짠맛을 어느정도 없앨지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어가며 조절하는 것이 쉬워서 종종 간장을 먼저넣고 그 뒤에 올리고당 또는 설탕을 넣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올리고당한스푼 반~두스푼을 넣는데, 오늘은 올리고당 대신 설탕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깨를 넣어 휘리릭 볶아주며 마무리합니다. 벌써 어묵볶음완성입니다.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어묵볶음에 윤기가 돌아 더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오늘은 설탕으로 간을 했습니다.




요리초보자도 금방 만들 수 있는 어묵볶음.

식품첨가물까지 빼고 만든 건강한 반찬 집밥에 필수 아이템  맛있는 어묵볶음 레시피였습니다.

 

 




미역줄기볶음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자에게도 쉬운 집밥레시피입니다.

해조류에 식이섬유소가 많아 건강한 식품이지요.

값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미역줄기볶음 반찬입니다.

준비물은 미역줄기만 있으면됩니다. 나머지 양념은 집에 두고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도 없고

냉장고파먹기 알뜰한 레시피가 되겠습니다.

준비물: 미역줄기한봉200g , 간장 한스푼, 맛소금반스푼, 마늘1개, 참기름 한스푼, 깨 조금, 후추조금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미역줄기 볶음 요리를 위해 포장을 뜯습니다. 소금에 잘 버무려져있네요.

 

미역줄기를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뺍니다. 물에 몇번 헹구어냅니다.

미역줄기를 물에 헹군뒤 5~10분정도 담궈둡니다.  포장되어 나온 미역줄기 소금기를 헹구어내고 잠깐만 담궈두었다해도 많이 안짜고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미역줄기를 물에서 건져내어 물기를 뺍니다. 체반에 건져두었어요.

다진마늘을 좀 넣습니다.





다진마늘 한스푼정도를 미역줄기에 놓습니다. 저는 미역줄기와 다진마늘을 같이 준비해서 한꺼번에 볶으니 적당하게 마늘맛도 살리고, 미역줄기에서 날 수 있는 비릿한 맛을 없앨 수 있어 이렇게 하는 편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릅니다.

 

지글지글 미역줄기를 센불에서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는 불을 좀 줄입니다. 중불에서 계속 볶습니다.

미역안에 있던 마늘과 같이 강불에서 잠시 볶고나서 중불에서 마저 볶습니다. 약 3분간 뒤적뒤적 볶습니다.

 

미역줄기가 길면 뒤적이면서 볶기 힘들 수 있어서 가위로 송송 잘라서 후라이팬에서 볶습니다.

 

약 3분정도 볶은 뒤 진간장 한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습니다. 간장을 많이 넣으면 미역줄기가 갈색빛을 띄어 맛이 없어보입니다. 간장을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서 저는 간장을 조금 넣습니다.

 

소금은 간을보면서 적당히 넣습니다. 저는 맛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중불에서 볶습니다.

 

깨를 팍팍 뿌려줍니다.

 

깨를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 한스푼을 넣습니다. 미리넣으면 참기름 향의 날아갈까봐 불을 끄고 넣습니다.

 





그리고 후추를 살짝만 뿌려줍니다. 이건 안하셔도 되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후추의 간을 좋아해서 후추를 마지막에 살짝 뿌려줍니다. 그러면 미역줄기볶음에서 날 수 있는 비린한 내음을 좀 잡아주는것같더라고요.

 

이렇게 간단하게 미역줄기볶음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양념으로 20분안에 끝낼 수 있는 건강한 반찬 집밥 레시피였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재료: 두부, 다시마, 새우젓, 간장, 설탕, 소금, 참깨, 참기름, 파, 마늘, 후추

정도입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반찬만들기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다시마를 끓여 다시마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 육수 물은 전골냄비에 자작하게 될정도로 맞춥니다.

여기에 새우젓 한스푼을 넣습니다.

두부 2모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도마에 놓고 자르기 귀찮아서 통에서 자르는 모습입니다. 하하하하.

 

다시마육수 물에 새우젓을 넣고 두부를 넣습니다.

 

두부를 동그랗게 포개어 넣습니다. 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두부조림을 위해 고추가루 한스푼 반을 넣습니다. 

여기에 설탕을 3/4~1스푼정도 넣습니다. 단걸 싫어해서 1스푼이 조금 안되게 넣었습니다.

소금을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위해 양념은 설탕-소금-간장 순으로 넣는게 좋습니다.

분자량의 크기가 큰 것 순서대로 넣어야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파를 준비하고요.





두부조림 두부 위에 파를 넣습니다.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의 화룡점정 참깨입니다. 참깨를 3~4스푼 빻아서 고운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마늘도 다집니다.

 

아까 고추가루넣은 두부조림에 파와 마늘을 넣습니다.

참깨는 향을 내기위해서 나중에 넣습니다. 

센불에 자글자글 끓을때까지 익힙니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중간불로 해서 조립니다.

 

자글자글 졸여지는 두부조림입니다. 두부전골같은 두부조림입니다.

 

깨를 팍팍 빻아서 참깨가루로 만듭니다.

 

두부조림에 간장을 한스푼넣습니다.

 

두부조림에 후추도 약간 넣습니다.





지글지글 두부조림이 진행중입니다.

 

마늘향을 살리기위해서 마늘을 나중에 넣고 조립니다.

 

참깨가루도 올리고, 참기름도 한스푼 넣고 계속 조립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만나는, 온가족이 먹기좋은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였습니다.

냉장고파먹기에 좋은 반찬레시피입니다. 맛있는 초간단 반찬 두부전골인척하는 두부조림반찬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