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밥상은 냉이된장찌개와 밥먹기입니다.

냉이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초간단 쉬운 집밥 레시피입니다.

냉이된장찌개(넉넉한2인분)의 준비물은

냉이반팩 (한팩샀지만 2인이 먹을 거라 반만 사용), 팽이버섯 작은거로 1봉, 감자1개, 무 조금, 두부1모, 된장(시중에 나온 된장찌개용 된장 추천) 고추 1개, 고추가루 2/3스푼 입니다.

 

냉이가 맛있어보여서 사왔다가 집에있는 재료들 꺼내서 된장찌개를 끓입니다.

 

인덕션에 스테인레스 냄비를 올립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여 물을 냄비에 붓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내돈내산 사용후기도 올렸었는데요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편하게 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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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내가 원하는만큼의 물을 붓습니다. 

나중에 물의 양이 안맞는거 같다면. 음 그때가서 된장을 더 넣을 작정이었습니다.

세상편한 집밥레시피인가요.

 

물에 무를 먹고시픈 만큼 넣어서 먼저 끓입니다. 무가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고, 무를 끓이면서 국물 맛이 우러나오니까요.

 

감자1개를 썰어서 물에 넣습니다.

 

물에 들어간 감자와 무가 사이좋게 익어갑니다.

 

된장찌개용 된장으로 제가 자주 사용합니다. 양념이 적당하게 되어있어서 별다른 재료나 양념없이 구수한 맛을 내더라고요. 

 

냉이는 뿌리와 줄기 연결부분에 흙먼지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잘 씻고 전체적으로도 싹싹 씻어줍니다. 이런 세밀한 재료손질에는 칫솔 추천합니다. 부엌용 칫솔하나 준비해두셨다가 이런 재료손질에 칫솔로 문질문질 해주면 씻기편합니다.





팽이버섯도 밑부분을 잘라서 같이 준비합니다.

버섯손질 방법으로 자주 나오는 내용은요. 버섯은 따로 씻지않아도 된다고하죠. 키친타올 등으로 먼지를 툭툭 털어주거나 닦아주면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몰라서 저는 물에 살짝 아주 살짝 헹구어서 사용합니다. 

 

된장을 넣습니다. 그리고 숟가락으로 휘익휘익 저어줍니다.

 

냉이를 넣습니다. 그리고 끓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산콩두부입니다. 

 

두부를 잘라서 된장찌개에 넣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팔팔 끓입니다.

 

팽이를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끓입니다. 

고추가루 반스푼 넣어줍니다. 매콤한 걸 좋아하는 경우엔 조금 더 넣어도 좋겠습니다.

 

고추도 조금 잘라서 넣습니다. 그러면 칼칼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재료 많이 필요없지요.  감자, 무, 팽이, 두부만 있어도 된장찌개되는데요 냉이 조금만 넣어도 냉이 향이 나는 맛있는 냉이된장국이 됩니다.





입맛없을 때 따끈한 냉이된장국 만들어서 맛있게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어요.

저는 된장찌개용 된장을 사두고 종종 끓여먹으니 식당에서 사먹는 된장찌개만큼이나 맛있더라고요.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는 현실밥상 초간단 쉬운 집밥레시피를 올렸었는데요, 현실밥상이라 지극히 저의 집 현실극대화된 메뉴들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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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있으면 됩니다.

소고기주먹밥 재료는 소고기다짐육, 깻잎 또는 김치, 간장, 설탕, 마늘, 파, 깨, 참기름, 후추

이것만 있으면됩니다.

간단하지요.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간단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보다 적은 양을 하거나 많은 양을 하실 때에는 밑에 나온 재료에서 조금씩 더넣거나, 덜 넣거나 하면 되겠습니다.

소고기주먹밥 (3인분정도 되는양) 의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고기다짐육 300g, 깻잎1봉, 간장6스푼, 설탕2스푼, 참기름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파2스푼, 후추 약간, 깨 2스푼 

우선 기본 재료는 소고기 다짐육과 깻잎입니다. 깻잎 없으면 김치도 가능합니다. 김치를 잘라서 싸먹어도 맛있거든요.

소고기는 300g쓰니까 3명정도 먹을 수 있는양 또는 성인남성2명이 먹을 수 있는 양 이정도 되는듯합니다.

 

1. 소고기 다짐육을 키친타올에 놓고 핏기를 닦습니다.  키친타올을 소고기다짐육 위에 놓고 덮어서 핏기를 흡수시켰습니다.

 

2.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다짐육을 볼에 넣고요. 양념을 넣기 시작합니다. 우선 다진 소고기에 간장 6스푼넣습니다.

 

3. 소고기 주먹밥을 위해서 설탕도 2스푼 넣습니다. 

 

4. 참기름 한스푼 넣습니다.

 

5. 깨를 2스푼 넣습니다.

6. 소고기 다짐육에 다진파도 2스푼 넣습니다. 저는 파가 좀 보일만한 크기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파가 좀 씹히는 맛이 있어야 맛있더라고요.





7. 다진마늘 2스푼 넣습니다.

 

8. 양념을 이렇게 넣고 나서는 조물조물 고기에 양념을 섞어줍니다.

 

9.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굽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을 달군 뒤에 물방이 또르르 굴러갈 때 기름을 두르고 가열해야 들러붙지않습니다.

 

10. 달궈진 후라이팬에 양념이 잘 섞인 소고기 다짐육을 넣어서 익힙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11. 고기를 이리저리 저어가며 잘 익혀줍니다.

 

12. 고기가 익었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넣은 다음 잘 섞어줍니다. 여기까지 하면 주먹밥 거의 다 한거지요.

어렵지않지요.





요약하면 소고기주먹밥을 위해서 소고기 다짐육의 소고기핏기제거 후 양념넣고 조물조물 섞어준 다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내면됩니다. 그런다음 밥넣고 섞어서 한입 들어갈만한 크기로 뭉쳐서 주먹밥 만들어서 깻잎 또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아래에 사진계속 나갑니다.)

양념은 집에 다 있을만한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 파, 마늘 정도라서 양념 준비도 간단하지요.

양념은 설탕 다음에 간장을 넣어주는게 더 좋긴합니다. 양념의 분자량 크기에 따라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넣어야 양념분자가 재료에 잘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 저는 떠오르는데로 넣어지만요. )

13. 깻잎을 잘 씻어서 접시에 사진처럼 세팅을 합니다. 깻잎을 좋아하시면 자르지않고 한 장 다 쓰셔도 되고요.

깻잎이 없는 경우 잘 익은 김치를잘라서 준비해도 됩니다.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푹 익은 김치도 맛있고 볶음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14. 다 익은 고기에 밥을 넣습니다. 우선 밥 3그릇정도 되는 양을 넣고 섞습니다. 

밥이 더 있어도 되겠다싶으면 봐가면서 밥을 더 넣어도 됩니다.

 

15. 고기와 밥을 잘 섞어줍니다.

16. 고기와 밥을 잘 뭉쳐서 동글동글 작은 주먹밥을 만듭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만들고요. 사진처럼 세티해서 깻잎채로 들고 입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김치를 작게 잘라서 저 주먹밥 위에 김치를 올리거나 김치에 주먹밥을 싸서 놓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쥬.

소고기의 핏기를 제거한다. 

볼에 넣고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섞은 뒤 후라이팬에 놓고 익힌다.

익힌 고기에 밥을 넣고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든다음 깻잎 또는 김치에 싸서 먹는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자주 해먹는 소고기 주먹밥 레시피 정보 공유합니다.

집콕기간에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주먹밥이었습니다.

 

 




현미의 효능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지요.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변비예방 및 몸 속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현미.

백미에 비해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아서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미를 넣어 현미밥을 해먹고싶지만, 현미의 까끌거림이 걱정되어 망설여진 적이 있지요.

우연히 알게되어 계속 먹고있는 소프트현미 나노미 내돈내산 잘 먹고 있는 후기를 공유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소프트현미라고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특수 도정기술로 영양가가 없는 껍질만을 벗겨내고, 쌀눈과 미강을 귿로 남겨 오래 불려야 하는 불편함과 까끌까끌함을 개선한 쌀이라고 합니다. 껍질로 인한 소화장애 등을 개선해서 부드럽고 구수한 현미라고 합니다.

특허기술이래요. 현미의 껍질만을 벗기고, 영양성분과 섬유소가 많은 쌀눈과 미강층을 살린 부드러운 현미.

그래서 소프트현미라고 불려집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요 현미의 껍질만을 벗겨내서 불리는 시간도 별로 없이 백미밥처럼 밥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또 큰 장점입니다. 편하더라고요.

 

현미에는 쌀 눈에 식이섬유소와 영양성분이 많다지요.

쌀눈을 살린 소프트현미입니다.

 

특허기술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특허기술 번호도 포장에 적혀있더라고요.

 

소프트 현미100%로 밥을 지어서 먹고있습니다.

씻지않고 물만부어서 바로 밥을 해도 된다고해요. 어떻게 씻지않고 밥을 할 수가 있을까요.

강력한 공기를 날려서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혹시모를 먼지 또는 이물질이 있을까봐 물에 살짝만 헹구어서 바로 밥을 합니다.

 

소프트 현미는 경기도 화상시에서 만들어내고 있다고 써있습니다. 

생산자 정보가 포장에 나와있고요.

저는 10kg을 사서 먹고있습니다.

 

소프트 현미는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을 10% 내외더 넣어주라고 합니다.

저는 죽밥을 좋아해서 물의 양을 1인분의 양을 더 해서 밥을 하고 있지요.

 

소프트 현미 포장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소프트 현미는 특허받은 초정밀 도정으로 정밀하게 외강층의 껍질만 제거하고, 쌀눈은 그대로 살려서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쌀입니다.

 

소프트 현미는 외강층은 제거하였기 때문에 균이나 농약도 어느정도 제거되었고요.

식감이 까끌거리지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쌀입니다.

소프트 현미는 외강 껍질층만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백미처럼 금방 밥을 지을 수 있어요. 현미인데 오래 불리지않고 백미처럼 밥을 바로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백미를 따로 섞지않고 이것만 100%로 밥을 지어먹는데도 까끌거리지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백미를 섞어서 먹어도 좋겠지요.

소프트 현미는 강력한 에어워시 공정을 통해 잔유물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씻지않고 바로 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캠핑같은데 가서 밥 지을 때에도 편하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혹시나해서 아주 살짝만 헹궈서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밥을 지었을 때 누런 부분은 쌀눈입니다. 제가 아래에 쌀눈 사진 보여드릴게요. 여기에 식이섬유소와 영양소들이 있으니 그대로 잘 먹으면 되겠습니다.

 

소프트 현미로 밥짓는 방법은 사진에 나온대로 그대로 밥을 지으면 됩니다.

쌀을 씻지않아도 되고요. 중요한 물의 양은 백미로 밥을 할 때보다 10%내외 더 넣으라고 나와있습니다.

 

현미의 외강층은 껍질이라 소화도 잘 안되고, 까끌거림을 느끼게하지요.

그래서 외강층 껍질부분만 제거한 소프트현미입니다.

영양분의 66%정도가 들어있는 쌀눈은 그대로 살렸고요. 여기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요.

미강층에는 영양분의 29%정도가 들어있고 각종 섬유질과 식물성지방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미강층과 쌀눈을 그댈 살린 소프트 현미라고 합니다.

 

도정했을 때의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밥을 했을 때 사진에 나온것처럼 밥이 됩니다.

 

밥을 했을 때 누렇게 보이는 부분은 쌀눈이고요. 

소프트 현미를 사면 이렇게 안내문이 들어있습니다.

현미가 먹고싶지만 현미의 까끌거림이 걱정되는 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걱정되시는 분, 식후 소화가 잘 안되는 분, 변비가 있으신 분, 다이어트나 피부관리가 필요하신 분, 면역력강화와 비만을 염두에 두신 분, 비만이 걱정되시는 분 등에게 현미가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런분들께 추천한다고 안내문이 있네요.

 

소프트 편미로 밥을 지을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도 안내문에 적혀있습니다.

취사 후 장시간 보온시 쌀눈과 미강층으로 인해 밥의 색이 누렇게 변하고 굳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실제로 저도 밥을 많이 하여 장시간 밥솥에 보관하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보관하기 전에 바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쌀은 식품이기 때문에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겠지요.

그래서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냉장보관이 어려울 경우에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고 하고요. 더운 여름철이나 장기보관시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소프트 현미로 검색해서 구입하여 밥을 해먹고 있는데요 나노미라고 검색해도 나온다고 하네요.

 

소프트 현미, 나노미 쌀의 모습입니다. 쌀눈이 붙어있는게 보이지요.

 

소프트 현미 나노미로 밥을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쌀눈도 붙어있고 약간 노르스름하지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는 좋은 밥이다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불리는 시간이 따로 필요없고, 까끌거림이 없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현미밥을 먹어야겠는데 불리는 시간과 까끌거림이 걱정되신 분들이라면 소프트 현미 나노미 살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이상 내돈내산 소프트 현미 나노미 구입 후 먹고 있는 정보공유였습니다.




요즘은 폰에 TTS엔진(구글 또는 삼성 등)이 들어있어서 필요한 텍스트를 기계음성으로 읽어줍니다. 특정 웹페이지를 보려니까 눈이 피곤한 경우나, 자기 전 웹페이지를 누군가 읽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 쓸만한 앱을 소개합니다.

아이콘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 플레이에 가보면 T2S: text to voice - read aloud라고 되어있고 he soft 제품이니 제작사를 확인하여 설치하면됩니다. epub도 읽을 수 있다네요. 그리고 복사를 했을 때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는데 이 클립보드도 읽어주게 할 수 있네요.

 





앱을 설치하고 나무위키의 '돼지'를 찾아본 모습입니다. 화면을 움직이면 화면 하단에 재생 아이콘이 뜨는데 이 버튼을 클릭하면 웹페이지를 처음부터 읽어줍니다. 특정 위치부터 읽게 만드려면 텍스트를 2번 탭하면 그 위치부터 아래로 읽어 나가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t2s의 메뉴를 살펴봅니다. 파일을 여는 메뉴, 새로운 웹페이지를 여는 메뉴, 타이핑한 텍스트를 소리내어 읽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팅 메뉴와 도움말 메뉴가 있습니다.





type speak를 실행하면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하단에 자동으로 읽어줄 것인지 선택하는 옵션이 나옵니다. 저는 웹페이지를 읽어주는 기능을 목적으로 설치한 것이라 직접해보지는 않았습니다.

t2s 에서 TTS 엔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자세하게 TTS엔진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중에 하나이빈다. 삼성 TTS엔진은 삼성폰의 경우 삼성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가 있고 한국어의 경우 다양한 버전의 TTS 엔진이 있고 고, 저 품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t2s 앱에서 자동으로 Speech engine에 뜨게 됩니다. 삼성 TTS 엔진을 선택하였고 목소리는 한국어에 '한국어 low quality 1 을 선택했습니다. 꼭 고화질의 대용량 tts라고 듣기에 편한 건 아니니 선택해서 마음에 드는 tts를 선택하면 됩니다. 과거 tts엔진은 기계음 티가 많이 났는데 요즘 tts 엔진은 사람인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물론 폰에 포함된 tts 엔진의 합성 능력은 온라인 상의 tts 엔진보다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내용 파악에 큰 지장은 엇더라구요. 아래에 보면 말하는 속도 speech rate, 높낮은 speech pitch 를 설정할 수 있어서 편안한 소리를 찾아서 설정하면 됩니다.

speaking text proess에서는 읽을 때 뛰어넘기 할 부분들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웹링크 등등을 무시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백그라운드에서도 읽는 다는 점입니다. 웹페이지를 읽게 해놓고 다른 화면을 띄워 다른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음성은 계속 나오구요. 그런데 이렇게 백그라운드에서 읽을 때 읽은 텍스트가 화면 일부에 팝업으로 나와서 살펴볼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읽은 위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버튼도 나오니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네요.





 Floating control window 옵션을 켜고 끔으로써 팝업 찾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호환성 메뉴인데요. 만약 t2s에서 tts의 문제가 발생하면 하나 하나 켜고 끄는 과정을 통해 호환성 문제를 극복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별 문제 없지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double-tap on the text to start speaking 이라는 안내 메시지입니다. 읽는 도중에 원하는 부분으로 바로 점브하여 읽어주는 기능은 요긴합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 tts 기능이 있지만 웹브라우저에서는 tts 기능이 없는 경우가 있고 있더라도 디테일한 설정이 된다거나 백그라운드에서 재생이 되는 등의 기능을 부족하기 때문에 별도의 앱을 쓰는 게 편합니다.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본 결과 t2s가 가장 기본기에 충실하고 편의성이 좋아서 설치하였고 구매까지 했습니다. 책은 읽어주는 앱이 많고 전자책 앱에서도 tts 기능이 많지만 가끔씩 웹 페이지도 이런 기능이 되었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필요에 적합한 앱입니다. 




샤오미 워킹패드를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에 러닝머신은 민폐이고 소리가 적게 나는 워킹패드를 낮시간에만 사용하려고 샀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사용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벨트가 쏠리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해결책을 정리해서 올려볼까합니다.

아래는 샤오미 워킹패트 전체 모습입니다. 밸트가 위 아래 롤러 사이에서 움직이는 형식인데 이게 롤러가 수평이 안되거나 탑승하거나 내릴 때 밀려서 벨트 위치가 바뀌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밸트가 쏠리면 결국 뒷부분에서 벨트가 벗어나서 벨트가 망가지게 됩니다. 

인터넷을 보면 벨트가 망가진 경우를 꽤 볼 수 있습니다.

벨트만 따로 구입하기에는 쉽지않기때문에 벨트 쏠림을 신경을 쓰고 사용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벨트와 기계가 모두 검은색이다보니 벨트가 쏠렸는지 확인하기가 쉽지않아서

벨트가 정 중앙에 왔을 때 양쪽에 화이트로 칠해서 쏠리는지 쏠리지않는지 확인할 수 있게 

표시해두었습니다.

결국 두 개의 흰 점이 다 보여야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고, 하나라도 보이지않으면 꽤나 많이 쏠린 것이되지요.

 

샤오미 워킹해드에 화이트를 이용하여 흰색 선을 그려놓은 모습입니다.

벨트 쏠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벨트가 쏠릴 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샤오미 워킹패드 뒤쪽 부분에 육각 나사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육각나사는 샤오미 워킹패드를 처음 구입할 때에 들어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끼워서 돌려주는 형식입니다.

아래는 육각 나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육각 나사를 꽂을 수 있는 부분은 두 군데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왼쪽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위로 한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벨트가 오른쪽으로 쏠리면 왼쪽에 꽂은 레버를 왼쪽으로 조여줍니다.

벨트가 오른쪽으로 쏠리면 왼쪽에 꽂은 레버를 오른쪽으로 조여줍니다. 레버를 한번에 30도정도씩 조절을 해서 시험운행을 해보고 점점 조절을 해서 시험운행할 때에 벨트가 더이상 움직이지않는 각도를 찾으면됩니다.





마찬가지로 오른쪽에도 레버를 장착할 수가 있는데요.

오른쪽은 전체적으로 벨트가 느슨해졌을 때에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벨트가 전체적으로 느슨해졌을 때에 레버를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벨트가 전체적으로 너무 팽팽하면 왼쪽으로 돌리면 됩니다.

전체벨트의 팽팽함은 오른쪽으로 조절하고, 쏠림은 왼쪽에 레버를 꽂아서 조절을 하는 형식입니다.

 

머리속에 오른 나사가 롤러에 붙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조절을 해도 되지만 

헷갈리는 경우에는 오른쪽 나사는 전체의 팽팽함을. 왼쪽 나사는 방향을 바꾸는 데에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조절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절을 해두었을 경우에도 탑승하거나 내릴 때에 반동으로 약간씩 벨트의 위치가 쏠릴 수 가 있는데요.

이 때에 계속 운행하다보면 벨트가 다시 중간위치로 오기도하니까 

샤오미워킹패드 벨트가 많이 쏠리는 경우에 조절을 위와같이 하면됩니다.

이상 샤오미워밍패드 벨트 조절방법이었습니다.




저는 탄산 중독자입니다. 사실 콜라 중독인 줄 알았는데 탄산수 중독이더라구요.

씨그램이나 트레비를 인터넷에서 4짝 정도, 100개 정도씩 구매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탄산이 목에 넘어가는 게 사실 따꼼따꼼한데 그걸 좋아하는 걸 보면 변태인지 여튼 탄산수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단맛이 들어있는 콜라나 사이다를 좋아하는데 저는 그냥 단맛이 없는 탄산수가 더 좋더라구요. 당이 들어었으면 먹고 나서 열도 나고 뭔가 깔끔하지 못하고 자기 전에는 양치도 해야하니까.

그래서 탄산수 제조기 딜라이트 소다를 구매했습니다.

이런 건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템인데 저는 씨그램을 좋아하기에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사실 패트병 사용을 줄이려는 생각도 있고 패트병에서 나올지도 모르는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 같은 것도 신경이 쓰여서 집에서 만들어 먹자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시그램 100개 택배 주문해서 먹는 거와 딜라이트 소다 가스 충전, 기계 구입비용, 기계 감가상각을 생각해보면 비슷하거나 기계 사는 게 더 싸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중고로 구매를 했는데, 거의 새거를 팔더라구요. 가스도 거의 다 남아있고.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같은 중독자는 좋아라 매일 사용하지만 보통 좀 쓰다가 방치되고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중고 시장 공급이 꽤나 있고 가격이 신품의 반값에 거의 사용 안한 멀쩡한 제품이 거래가 됩니다. 남이 쓰던 게 좀 찜찜하면 통만 새걸로 구매해도 됩니다. 어치피 저 패트병은 유효기간이 있어서 계속 쓰지 못해요. 그러니까 유지비용에 패트 비용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시그램 짝으로 사먹는 거나 비슷한 비용인 느낌인데, 자세히는 계산해보지 않았네요. 비용이 같아도 택배 아저씨 힘들게 하고 택배 정리하고 비닐제거해서 냉장고 넣고 먹고나서 뚜껑, 뚜껑링 분리해서 분리수거장에 가서 요즘 투명은 따로 배출해야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여튼 이거 만족합니다.

소다스트림이 1위 인 것 같은데 가스 비용이 높은 것 같아 딜라이트소다로 선택했습니다.





딜라이트 소다 작은 병입니다. 소다수가 건강에 유익한가? 유해한가?.... 인터넷을 몇시간 검색해본 결과 득도 실도 증명된 바가 없답니다. 그냥 기호식품이에요. 그냥 먹는 겁니다. 기분 좋으라고.

물을 꽉 채우면 안되고, 물결무늬 있는 부분까지만 채워야합니다.

물은 찬물을 사용해야 이산화탄소가 잘 녹아들어가요.

그리고 물 의외의 음료를 넣어도 되긴 하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 거품이 넘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생수는 넘치지 않아요.

그리고 통에는 유효기간이 적혀있습니다. 통을 계속 사용할 수는 없고,

 사용하다가 유효기간까지 사용을 하면 새 통으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통 구입비용도 유지비용도 들어갑니다.

BPA FREE라고 적혀있어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은 덜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찬물을 페트병에 넣는 모습입니다.

딜라이트 소다 탄산수 제조기 사용 시 찬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을 담은 모습입니다.

물을 적정수준까지 넣어야 나중에 가스를 뺄 때 넘치지않아요. 

가스 주입하는 뚜껑부분입니다.

길게 나온 막대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나와서 물에 분사되어서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여서 탄산수를 만듭니다.

길게 나온 노즐부분은 물에 잠기는 부분이기때문에 위생적으로 다뤄줘야 하겠습니다.

 

딜라이트 소다 탄산수 제조기 뚜껑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뚜껑까지 장착한 딜라이트 소다 탄산수 제조기를 본체에 장착할 때에는 저렇게 기울여서 끼운 후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본체 위 버튼을 여러 회 눌러서 탄산수를 주입합니다. 여러번 누르다보면 더이상 들어가지않고 바람이 새는듯한 소리가 나는데요. 더이상 가스를 넣을 수 없기때문에 여기서 멈추면됩니다.

 

가스가 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글부글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들어가고 있습니다.

찬물이어야 이산화탄소가 잘 용해되기때문에 찬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고압가스이기때문에 이 때 병을 강제로 빼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가스 주입하는 버튼입니다. 여러회 눌러서 가스를 주입하면 됩니다.

가스 주입이 끝나고나면 처음에 장착했을 때의 각도로 병을 들어서 올린 후 빼내면 됩니다.

처음에 어떻게 빼는지 헷갈려서 강제로 빼다가 부서지는 경우가 있는데, 45도 각도로 들어올린 후 

병울 위로 당겨서 빼면 됩니다.

장착되는 부분의 구조를 보면 어떻게 빼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페트를 뺀 후 뚜껑을 바로 열 수는 없습니다.

고압가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열리지도 않고, 강제로 열었을 때에는 위험합니다.

속에 있는 가스를 빼야 탄산수를 먹을 수 있는데요. 가스를 빼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서서히 빼는법. 이 때에는 은색 레버를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이때에 작은 입자들이 녹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맛을 원할 때에는 은색 레버를 올려서 가스를 빼주면 부드러운 탄산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강한 탄산 맛을 원할 때에는 은색 레버를 올린후 바로 파란색 레버를 올려주면 가스가 빠르게 빠지고, 탄산 입자가 거칠게 됩니다.

 

작은 페트병과 큰 페트병의 비교입니다.

저는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기 때문에 주로 작은병을 사용하고요. 큰 병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저장을 해두고 먹기 위해서는 큰 페트병이 필요합니다.

 

딜라이트 소다 탄산수 제조기 본체 뒷면에 이산화탄소 가스 통 부분입니다. 가스가 약하게 나올 때에 교체를 해야 하는데 택배비없이 약 15,000원 이하 금액으로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소다스트림보다 이 부분은 저렴해서 딜라이트 소다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먹어보니 탄산도 나쁘지않더군요. 

 

딜라이트 소다 본체 뒷면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만들어진 탄산수를 컵에 부어보았습니다. 기포가 보글보글 많이 나오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탄산수 제품보다 탄산양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바로 만들어서 먹기때문에 더 강한 탄산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물만 넣고 만들었기 때문에 특별한 향은 나지않아서 시럼을 사서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있고, 막걸리에 탄산을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서브웨이 샌드위치랑 갓 만들어낸 탄산수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옛날 옛날에 아웃백에 처음갔을 때 부시맨 브레드를 처음 먹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으신 분이 많으리라 생각하는데 저 역시 그래서... 아웃백에 가서 빵이 나오면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아웃백에 옛날에 가고 잘 가지는 않는데 가끔 부시맨 브레드는 먹고 싶어서 구매를 해볼까 해서 알아봤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면

1. spc 삼립에서 나오는 부시맨 브레드를 구입하면 된다.

2. 신라명과 부시맨 브레드가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와 더 가깝다.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삼립 빵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아웃백에서 먹던 빵의 느낌이긴 한데 뭔가 다른 것 같았습니다. 나의 기억이 틀렸나? 하는 생각에 신라명과에서 나오는 부시맨 브레드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이건 더 다릅니다. 다르다는게 맛이 없다는 건 아닌데 다릅니다. 신라명과 꺼는 좀더 달아요. 크고요.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후 그냥 아웃백에 가서 사오기로 했습니다. 물론 더 비쌉니다. 삼립 빵에 비해 2배 정도 더 비쌉니다.





 

종이가방에 담아주더군요.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를 15개를 샀는데 아침에 2개 먹는 날도 있으니까 오래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유통기간이 길지는 않아서 그냥 보관하기는 무리 같고 열려둬야 할것 같아요.

 

 

빵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당일 내에 드시라는데 당일 내에 이걸 다 먹으면 빵순이빵돌이가 될 것 같아 냉동실에 얼려야 겠습니다. 아웃백에 이 빵을 납품하는 회사도 spc네요...

 

 

그런데 인터넷에 파는 spc 부쉬맨 브레드는 95g 이 아니고 60 g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더 크네요. 아웃백에만 공급하는 빵인가 봅니다.





 

빵을 많이 사도 매장에서 그냥 다 주더군요. 빵만 사러간건 처음인데 5개 이하 이렇게만 파는 거 아닌가 했는데 15개를 다 주더라구요. 그리고 망고스프레드와 블루치즈소스도 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빵 사면 버터 가격이 더 비싸거든요. 

아웃백에서 나오는 빵도 삼립에서 만드는 빵이었네요.

이제 얼린 빵을 다시 살려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접시에 놓고 렌지에 30초 정도 돌립니다. 그러면 먹을만하지 않아요;;;

구워 줘야 해요. 어쨌든 30초 돌립니다.

인터넷에서 사는 빵도 다 얼어있거든요. 그래서 spc에서 나오는 빵이나 신라명과 부시맨 브레드도 다 해동해서 먹었습니다.

부시맨 브레드만 돌리는 작은 오븐입니다. 열선이 2개 밖에 없는 저가형 모델이라서 골구루 잘 되지는 않지만 빵 굽는데 크게 불편은 없이 사용 중이네요.

빵칼로 빵을 반으로 자릅니다. 전체를 다 구울려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이렇게 잘라서 구울 경우 잘린 면이 좀 거칠게 바삭 바삭해지는데 그 바삭함을 좋아해서 잘라서 굽습니다.

사둔 대용량 앙커 버터와 아웃백에서 준 망고스프레드, 블루치즈소스입니다. 망고 스프레드는 생각보다 맛이 상큼하고 망고 향도 나는데 그리 강하지 않아 괜찮았고 블루치즈소스는 약간 짭잘한 맛에 담백하고 고소했습니다.





전기 오븐에 구우려고 준비중입니다.

굽는 중입니다.

살짝 구운 상태에서 잘라본 모습입니다.

블루치즈 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맛있네요.

이번에는 좀더 바삭하게 구운 모습입니다. 겉바속촉입니다.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는 삼립에서 만들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파는 spc 작은 사이즈의 부시맨 브레드와 비슷하지만 약간 밀도같은 게 달라요. 그렇지만 가장 유사하구요. 신라명과의 부시맨 브레드가 더 비슷하다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제가 보기엔 신라명과 부시맨 브레드는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와 차이가 있습니다. 신라명과 빵이 좀 더 끈적거리고 달아요. 하지만 개인의 취향의 문제이니 뭐가 더 맛있다 그런 건 없이 다 나름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 집에서 먹어보기 위한 삽질 노하우 였습니다.




다이슨 V8 앱솔루트를 잘 쓰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룩스 유선 모델을 사용하다가 무선 모델을 처음 바꿨을 때 삶의 질이 아주 높아졌는데 쓰다보니 약간씩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솔 모양의 청소 툴킷이 있긴 하지만 너무 커서 키보드 같은 곳에 먼지를 흡입하기에는 무리가 있거든요. 그렇지만 다이슨에서 공식적으로 작은 청소도구를 따로 팔지는 않아서 불편하게 계속 사용하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괜찮아 보이는? 작은 청소 도구를 구매해서 택배를 받아 장착해보고 리뷰를 적어봅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10달러 미만입니다. 구매하실 때 사용하는 다이슨에 맞는 제품을 잘 찾아서 구매해야 합니다. 정품이 아니다보니까 좀 뭐랄까 유격도 있고 그렇습니다.

구입한 도구들 세트 전체입니다.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있지만 저는 호스와 솔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열면 냄새가 나요. 호스에서 나는 냄새인데 냄새 빼고 써야겠어요.

다이슨 흡입구와 연결하는 부분인데, 아쉽게도 뒤에보시면 알겠지만 괜히 복잡합니다. 좀 짧았으면 좋은데. 다이슨 정품 도구와 모양은 비슷한데 마감이 별로 입니다. 10달러 미만에서 많은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죠;;

청소 도구중에 외국에 인기있는 모델이 코끼리 코 모양의 모델인데 이런게 의외로 디테일하게 청소하는데 꽤나 유용합니다. 청소기 전체를 이동하지 않아도 끝만 움직여서 자유롭게 청소가 가능하니까 편리합니다. 사실 바닥 이외의 다양한 구석구석 청소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니까요.

이상한게 생긴 도구입니다. 끝을 보면 호스를 끼울 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내구도도 의심스러우니 너무 힘줘서 장착하면 부서질 수 있으니 조심.

항상 좋아하는 솔 달린 청소도구 입니다. 다이슨에도 2가지의 솔달린 청소도구가 있는데 사이즈가 크거든요. 이건 작아서 작은 부분에도 세밀하게 청소가 가능해보입니다.

연장 막대입니다. 딱히 쓸 일은 없어 보인다는.

틈새를 청소할 수 있는 작은 도구입니다.

위에 설명한 솔보다 더 작은 원형 청소솔입니다. 구석 구석 청소를 할 생각에 흥분? 되네요?

직선 연장 도구입니다. 딱히 쓸 일은 없어보입니다.

열심히 사용 중인 다이슨 v8 앱솔루트입니다. 사실 다이슨은 처음 써봤는데, 이전에 쓰던 차이슨과는 소리부터 흡입력이 다른 것에 처음에 감동 받고 청소를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그냥 당연한 게 되었네요. 역시 무선이 대세인 시대인 것 같습니다. 장착을 해볼까 합니다.

연결부분을 끼웁니다. 완전히 잘~ 결착이 되지는 않지만 사실 바람이 좀 새도 됩니다. 아니 바람이 새야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생각보다 연결되는 부품이 길어요. 이게 좀 짧으면 좋으련만...

아래는 호스를 끼우기 위한 도구에요. 연결한 모습입니다.

호스까지 끼운 모습입니다. 호스에서는 냄새가 납니다;;; 유격 없이 꽉 끼워집니다.





호스는 적당한 길이입니다. 아니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길면 잘라서 쓰는데 짧으니 방법이 없네요.

호스 전체의 모습입니다.

호스 끝에 가장 작은 청소 솔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그냥 끼우면 장착됩니다. 어려울 것이 없더라구요.

호스 끼우는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렇게 구멍이 있는 이유는 청소기를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흡입이 안될 경우 청소기 모터가 정지하거든요. 그러니까 공기가 적절한 수준에스 흡입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작은 청소 도구를 사용한데 자꾸 모터가 정지하지 않도록 구멍을 내놓고 그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둔 부품입니다. 하지만 많이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의도는 알겠는데 제대로 흡입이 되는 수준으로 구멍을 내고 조절이 가능하게 해야지... 그래도 해결책이 있습니다.





가장 좋아보이는 청소솔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콘센트 위 먼지를 흡입하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는 잘 빨리지 않지만 그래도 쓸만하네요.

키보드의 먼지를 작은 청소 솔로 흡입하는 모습입니다.

이상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정품 아닌 작은 청소도구를 다이슨에 연결해서 청소한 리뷰였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흡입력을 늘리려면 아까 말했던 구멍 조절 부분에 스카치 테입을 붙여서 새는 공기의 양을 줄이면 됩니다. 4개의 구멍중 3개 정도를 막아버리면 적당한 수준의 흡입력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에서 제공되지 않는 작은 청소도구를 구매해서 리뷰해보았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청소하려면 왼손은 본체를 잡고 있어야 하는데 좀 무겁고 줄이 짧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닥에 두고 디테일한 청소를 할 때 더 유용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해외직구 리뷰였습니다.




집콕기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밥도 많이 해먹고, 집에서 무엇을 먹을까 이리뒤적 저리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놀고싶지만, 그러질 못하고 있고.

집콕 간식으로 이것저것 사서 먹고있는데 괜찮은 간식 아이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간식 후기 정보공유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트레스받아 달달한 거 필요한 당충전에도 괜찮은 브라우니네요. 

그리고 지인이 하나 건네줘서 먹어보고는 계속 사먹고 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인터넷에 많이 판매되고 있더군요.

늘어나는 집콕기간 영화보면서 먹으니 좋습니다.

당충전에 끝내주는 달달함의 끝판왕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졌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과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너무 단 음식은 좀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건 달면서도 맛있는 달콤함이라 계속 먹게되어 자주 사먹고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처음봤을 때에는 뭐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그냥 먹었습니다.

우와 촉촉하고 쫄깃하면서도 달달한 것이 간식으로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브라우니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맛봐도 좋을 맛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영양성분표시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설명나와있고요.

원산지가 캐나다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성분, 제조회사 등의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봉지가 통통합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는 한 봉지안에 4개 들어있습니다.

저처럼 와구와구 잘 먹는 사람은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양이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먹어야하니 그려려니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이름처럼 두입에 먹는 사이즈 맞네요. 제입에는 한 입에 넣기는 좀 무리더라고요. 반 깨물었을 때 투바이트 브라우니의 맛있음이 보입니다.

투바이트 브라우니 제가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단면을 보여드릴게요.



 



과일칼로 투바이트 브라우니를 잘라 단면을 보여드립니다.

초코의 풍성함이 느껴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투바이트 브라우니입니다. 이 쫄깃함이 입안에 사르르 녹으면서 

초콜릿의 풍미가 전해집니다. 아 무슨 광고문구같지만. 맛있다는 뜻입니다.

진득하게 녹아져 나오는 초코의 달달함, 표면의 쫄깃함과 어우러져 맛있는 브라우니입니다.

기대이상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저의 애정하는 간식아이템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군옥수수맛 아몬드도 맛있는데 이번에 저는 와사비맛 아몬드만 샀습니다.

와사비가 어떻게 과자나 견과류 등의 간식에 같이 어우러진단말이냐 말도안된다고 외면했었습니다.

입에도 안댔었지요. 그런데 지인이 건네준 와사비맛 아몬드. 너무 배고플 때 하나 집어먹었는데. 

어머나 이게 왠일이야. 와사비가 이런맛이 된다고 하며 화들짝놀라며. 아몬드와의 콜라보가 이렇게 될 수가 있구나.

와사비가 정말 이런맛을 내니까 과자 등에도 쓰이는거였구나. 잠시 놀라고. 와사비맛 아몬드를 순식간에 다 먹었었지요.

신기방기합니다. 와사비란 초밥에만 들어갈 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손꼽아 기다린 와사비맛 아몬드.

포장부터 저를 유혹합니다.

 

다먹어주겠다. 와사비맛아몬드.

 

아몬드에 와사비파우더가 뿌려져있습니다.

 

와사비맛아몬드 유통기한과 원재료명, 그 외 정보들이 포장지에 적혀있네요.

포장지는 꼭 비닐류로 분리배출을 잘 해야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와사비맛 아몬드 알맹이입니다. 흰 가루가 묻혀져있지요. 이게 톡쏘는 쌉싸름한 와사비맛이면서도 약간 달짝지근한 맛도 같이 드어가있어서 아몬드와 잘어우러집니다.

씹을수록 아몬드의 고소함도 같이 느껴지고요.

 

와사비맛 아몬드입니다.

 



 



70g짜리 와사비맛아몬드 다 덜면 요정도 들어있습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고는 와사비맛아몬드를 5분도 안되어 다 먹어버렸습니다.

솜사탕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벌써 다먹어버렸다니. 한봉지 더 뜯을지 고민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집콕간식아이템 후기 공유. 내돈내산 달달촉촉 진한 브라우니와 묘하게 맛있는 와사비맛 아몬드였습니다.

저는 과연 한봉지를 더 먹었을까요. 참고 내일 한봉지를 먹었을까요.

 




의정부 초밥 맛집 내돈내산 식사후기 공유합니다.

초밥을 좋아하는데요. 초밥맛집을 찾아보자해서 폭풍 검색과 분석을 하여 찾아낸 맛집정보 공유해요.

야미스시라고 하는데요. 처음 시켜먹고 맛있어서 또 시켜먹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습니다. 실제 식감이 다 안사네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초밥 맛집으로 찜해둔 곳 야미스시는요.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131번길 68에 있습니다. 지번주소로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159-9 입니다. 전화번호는 031-848-5775 라고 나오네요. 저희는 배달어플에서 시켰는데요. 거기서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초밥집 쇼핑백만 보아도 설레네요. 심장아 나대지마.

초밥은 정말 좋아요. 뒷정리도 편하고요. 

아래에 나가는 사진들은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은 점을 염두에 두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입맛이 없어도, 몸이 아파도 초밥은 잘 먹게되는 이 묘한 음식 초밥.

 

특초밥1세트와 광어초밥 1세트를 시켰습니다.

특초밥에는 연어, 참치, 광어, 장어, 장새우가 올라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밥구성만 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의정부 야미스시에서 연어초밥은 정말 정말 미소가나오는 맛입니다.

그리고 광어도 금방 떠서 만든 맛이나요. (개인의 입맛 차이 고려 필요함.)

부들부들 부드럽습니다.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연어와 장새우는 너무 맛있어요. 

 

 





의정부 야미스시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몇 개 더 넣어주셨어요. 이벤트로 받은 새우튀김도 큼직하니 좋았어요.

 

생강절임, 단무지, 락교 같이 오고요. 

 

제가 좋아하는 의정부 초밥 맛집 야미스시의 특초밥 구성입니다.

장새우와 연어 초밥 사진보니 또 먹고싶습니다.

 

의정부 초밥 맛집인 야미스시의 광어초밥 세트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광어초밥 시켜서 먹었을 때 너무 질겨서 힘들게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여기 야미스시에서 시킨 광어초밥은 부드러운 맛이 나서 만족했어요.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랄까요.

 

이벤트로 받은 왕새우 튀김입니다.

 

서비스로 조금 더 주신 초밥에 제가 좋아하는 연어초밥이 있어서 좋았어요.

연어는 어쩜 이렇게 색깔도 곱고, 맛도 좋은걸까요.

우울한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온 연어초밥인거니.

 

비닐봉지에 담겨있던 장국이 조금 흘렀지만. 이정도야 뭐 이렇게 쟁반에 올려놓고 먹으면되니까요.

초밥 맛있게 먹으니 이정도야 뭐 별거아니더라고요.

장국 후루룩 호로록 마시면서 초밥을 순식간에 다 먹습니다.

 

마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며 떠올리며 아련해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장새우와 연어 강추합니다.

 


 



야미스시의 특초밥 구성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야미스시 광어초밥세트입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뿐이라더니.

순식간에 우리의 배속으로 들어간 초밥들.

 

의정부 야미스시의 내돈내산 순식간에 먹은 후기입니다.

가성비도 괜찮아요.

특초밥 참치2, 연어3, 광어3, 장새우2, 장어2 모두 12개 들어있는 특초밥 세트 16,000원, 광어12개 들어있는 광어초밥세트 16,000원입니다.

야미스시의 메뉴로는 모듬초밥, 특초밥, 연어초밥, 광어초밥, 스페샬초밥 등이 있습니다.

모듬초밥-참치2,연어2,광어2,쭈꾸미2,초새우2,계란2 해서 12,500원이고요.

연어초밥 12개 든 세트 16,000원입니다.

스페샬초밥- 참다랑어뱃살2, 연어뱃살2, 광어지느러미3장, 새우2, 장어2 이렇게 구성되어서 19,500원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모듬참치회, 오도로, 가마도로, 연어회, 광어회, 새우튀김, 초밥을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초새우, 초문어, 계란, 연어, 활어 , 간장새우, 광어지느러미, 연어뱃살, 민물장어, 쥬도로, 메카도로, 오도로 등

메뉴구성이 다양합니다.

가성비 괜찮은, 맛있게 먹은 초밥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