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틴트가 가성비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공유합니다.

발색과 착색효과를 보여드립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12호 체리밤과 14호 베리샷입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광고를 보면 입술을 탕후루처럼 만드는 틴트라고 광고하는데요 딱 그 표현이 어울리더라고요.

왼쪽이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12호 체리밤이고요 오른쪽이 14호 베리샷입니다.

틴트 통에서부터 약간의 색감 차이가 느껴지지요. 크기도 아담하고 가지고다니기 편한 사이즈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판매중이더라고요.

 

밑에 색상과 이름이 적혀있는데 글씨가 작아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12호 체리밤을 먼저 열어봅니다.

틴트느낌과 글로시한 느낌이 섞인 틴트입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14호 베리샷 틴트입니다. 이름이 너무 찰떡입니다.

상큼한 느낌의 베리류가 떠오르는 색이에요.

 

이렇게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중요한건 발색과 착색이 어느정도 되느냐입니다.

틴트를 바르고 금방 지워지거나 원하는 색이 나오면 안되겠지요.

롬앤 틴트는 착색에서 기대이상이어서 놀라운 제품이었습니다.

 

비루한 손에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12호 체리밤을 슥슥 발라보았습니다.





보습이 안된 거칠어져있는 손에 바른 것이 티가나지요.

보습이 안된 입술에 슥슥 발라도 부드럽게 발리는 그런느낌이에요.

틴트와 글로시한 느낌을 한방에 표현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입술이 건조해져있어도 입술 표현에 신경쓰임이 덜합니다.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12호 체리밤을 슥슥 손에 바른 뒤 휴지로 지워보았습니다. 여기서 한번 놀랐습니다.

휴지로 슥 닦아내고 또 닦아내고 힘주어 빡빡 닦아도 안지워집니다.

또다른 테스트가 밑에 이어집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14호 베리샷 틴트를 손에 슥슥 발라보았습니다.

쨍한 느낌의 상큼한 색이 그대로 표현됩니다.

틴트와 립글로스가 섞인 느낌입니다.

 

휴지로 슥슥 닦아보고 문질러서 닦아도 보았습니다.

손이 아프다고 느낄정도로 휴지로 닦았는데 안지워지네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가 발색과 착색이 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물에도 잘 안지워지면 더 좋겠다싶어서 물에 손을 씻어봅니다.

 

흐르는 물에 손을 갖다댑니다. 안지워져서 흐르는 물에서 문질문질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잘 안지워지더군요.

워터파크같은 곳 갈 때 발라도 무리가 없겠다싶었습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14호 베리샷도 마찬가지로

흐르는 물에 갖다대고, 문질문질해도 색이 남아있습니다.





흐르는 물에서 문질문질 세게 닦아도 색이 남는 강력한 아이템이네요.

여름철 바닷가나 워터파크갈 때 잊지말고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가성비가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발색과 착색 후기 내돈내산 후기 정보공유였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 지루성피부염이 종종 생길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마, 겨드랑이, 머리 등 피지분비가 많은 곳에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마, 겨드랑이, 머리 뿐만 아니라 코옆이나 입가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홍반(붉은 반점)과 비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질과 간지러움도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216XXXH002245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 이마, 겨드랑이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이는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홍반(붉은 반점)

100.daum.net

 

제가 겪은 지루성피부염 증상과 극복기, 주의사항을 공유합니다.

저는 코 옆가와 입가에 붉은 반점과 심한 각질이 발생하여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현탁액)을 처방받았습니다.

약을 먹고, 약을 바르니 빠르게 호전되었습니다.





 

저는 코옆 정확히 말하면 콧볼 옆부분과 볼이 이어지는 움푹 파인 곳위주로 각질이 심하게 일어났습니다.

마치 이 사막처럼요. 그리고 붉은 기가 점점 심해졌습니다. 보습을 아무리 해줘도 그다음날 오후 무렵 거울을 보면 각질이 껍데기 벗겨지듯 올라오더군요. 떼어내면 또생기고, 떼어내면 또생겼습니다. 

붉은기도 점점 심해지고 간지러움도 생겼습니다. 

피부과에 갔더니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내려주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와같은 지루성 피부염 증상을 보일 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껍데기를 일부러 벗겨내지 않는다.

2. 마구 긁지 않는다.

3. 집에있는 연고를 아무거나 바르지 않는다.

입니다. 

저는 지루성피부염인지도 모르고 베어로반 연고(무피로신성분)를 며칠동안 정성껏 발라도 낫지않았고.

아시클로버 연고도 며칠간 발라보았습니다. 그러고도 낫지않아서 후시딘 연고를 일주일 넘게 발라도 낫지않더군요.

피부과에 문의하니 그런 연고들을 바르면 안된다고 합니다.

껍데기를 일부러 벗겨내지도 말고, 긁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환절기에 주로 생길 수 있고, 한번 생기면 몸이 피곤할 때 재발이 잘 된다고 합니다.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은 

두피나 이마 등에 잘 생기는 줄 알았는데요.

코주위나 입가에도 많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코 주위에 생겨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환절기에 특히나 잘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먹고, 바르는 약을 발라도 이틀간은 간지러움을 참아야만했습니다.





간지러움, 홍반, 각질벗겨짐, 간지러움 등의 증상이 보일 때엔 지루성피부염일 수 있으니

바로 피부과에서 가서 진료를 받고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야합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간혹 약을 먹지않고 바르지 않아도 푹 쉬면 낫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엔 병원진료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빨리 낫습니다. 

절대 집에 있는 연고를 내마음대로 바르지않기. 주의사항입니다.

다른 분들이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지않도록

정보를 공유합니다.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및 시식후기입니다.

유명한 중식당 쉐프니까 봉지짜장면도 맛이 기본은 할 듯하고, 맛이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짜장면 봉지에서 중식당 느낌이 물씬납니다.

냉동보관이라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낸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찬기운이 봉지에서도 느껴지지요.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은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면이 2개, 짜장소스2개 들어있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봉지는 냉동보관을 해야 합니다.

 

용량, 구성, 보관방법이 봉지하단에 적혀있습니다.

 

봉지뒷면에는 조리방법, 원재료명및 함량, 주의사항 등이 나와있습니다.

별도의 해동없이 냉동보관중이던 면과 소스를 바로 조리하면됩니다.

별도의 해동없이 면은 끓인뒤 건져내어 물을뺍니다. 소스도 역시 별도의 해동없이 중탕으로 가열하여 건져낸 뒤 면위에 부어 먹으면 끝.

조리방법이 간단합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기대기대하며 조리합니다.

직접 식당에 방문하기 어려워서 집에서 먹는 짜장면으로 먹어봅니다.

 

면이 2개, 소스가 2개 각각 포장되어있습니다.

소스봉지에 건더기들이 보입니다.

 

포장에는 원재료명 및 함량, 영양성분, 조리방법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소스봉지안에 건더기들이 큼직큼직하게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면을 끓는물에 넣고 타이머를 작동시킵니다. 2분간 끓여내면됩니다.

 

조리방법이 어렵지않습니다.

주의할 점은 해동과정없이 바로 조리하는 것입니다.

소스를 중탕하기위해 물을 끓입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소스를 중탕합니다.

 

건져낸 면이 탱글탱글해보입니다.

 

끓는물에 2분간 데쳐낸 면을 그릇에 담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소스를 붓습니다.

 

큼직큼직한 건더기들이 제법 중식당 짜장면 비주얼을 나타냅니다.

 

소스가 맛있고요. 면도 탱글탱글합니다.

쉐프이름을 걸고 나온 짜장면이어서인지 맛이 중식당맛이 제법 납니다.

면의 탱글한 식감과 소스의 맛과 건더기의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중식당가지않아도 집에서 중식당에 가까운 짜장면 맛을 보았습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재구매의사 있음!!

맛이 괜찮았던 식품이라 내돈내산 시식후기 정보 공유합니다.

 






생일, 크리스마스, 각종 기념일 등에 자주 사먹게되는 음식이 케잌이지요.

가성비좋고, 맛있는 수제케이크 전문점은 없을까 찾다가 알게된
의정부시에 있는 제누아즈 케잌 전문점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제누아즈 수제케이크 전문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835-1, 1층 (정부시 둔야로 56)
의정부 서초등학교 앞 맞은편에 있어요. 서초등학교 길가에 있어 찾기는 쉽습니다.

일단 후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후기평은 좋았습니다. 메뉴들을 보았습니다.
메뉴는 딸기샌드케잌, 동물얼굴모양 케잌, 초코오레오케잌, 고구마반 티라미수반 케잌, 딸기서핑(딸기가 위에 토핑된) 케잌, 체리블로섬 케잌, 고구마케잌, 티라미슈 케잌, 초코회오리 케잌 등이 있습니다
1호 케잌은 12,000원~15,000원대에 주로 있고요.
주로 1호케잌들이고요. 2호나 3호케잌, 생화케잌, 2단케잌, 크라운(왕관 올려진) 케잌, 포토케이크 등도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제누아즈 케잌전문점입니다.
배달(배**의 **) 어플을 보니메뉴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메뉴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카롱도 판매하시더라고요. 라즈베리마카롱, 초코렛 마카롱, 바닐라 마카롱, 레몬마카롱, 녹차초코 마카롱, 헤이즐넛 마카롱, 오레오마카롱, 우유마카롱도 판매중입니다.
후기가 워낙 좋고, 수제케잌전문점에서 만든 케잌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기대하며 주문하였죠.

저는 딸기샌드 케잌을 2호로 따로 전화로 주문하였고, 딸기샌드케잌에 글씨추가 하여 주문했습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찾을 수도 있고, 배달비추가하여 배달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동하면서 지나는 길이라 찾아가기로하여 매장에서 찾았습니다.
매장에서는 파티에 필요한 각종 초와, 생일선글라스도 한쪽 코너에서 판매하고 계셔서 추가로 구입하였지요.

수제케잌 전문점에서 산 케잌 주문 및 맛 후기 내돈내산 리얼후기 나갑니다.

엄마 생신에 쓸 케잌이라 글씨도 따로 추가비용내고 주문했습니다.
하트까지 주문했어야했는데 저는 글씨만 주문했었어요. ㅎㅎㅎㅎ.
생크림들을 보며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얼른 먹고싶어서요.
보기에도 너무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생크림입니다.





케잌위에 장식이 있고요.
조카가 얼른 집어먹으며 맛있다고 한 딸기와 초코렛 장식입니다.

조카가 먹자마자 우와 맛있다 라고 말하며 한번에 다 먹어버렸던 케잌 장식 초코렛입니다.
생크림도 맛있다고 조카들이 잘먹었어요.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은 케잌입니다.
부모님도 맛있다고 많이 드셨어요.

제누아즈 수제케잌 전문점에서 주문한 딸기샌드 케잌옆모습입니다.
딸기가 송송송 먹음직스럽습니다.

딸기와 생크림과 빵의 3조합은 정말 우울함을 치료해주는 맛입니다.

제누아즈 수제케이크 점눈점에서 주문한 2호 딸기샌드 케잌입니다.
딸기가 빵과 빵사이에 생크림과 함께 송송송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딸기는 언제나 옳지요.
생크림과 함께 있는 딸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케잌에 들어간 딸기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좋았어요.





입에서 살살녹을거서럼 생긴 생크림입니다.

케잌은 조금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많이 못먹을 수도 있는데
이 케잌은 가족들이 맛있게 다 먹은 케잌입니다.

생크림방울들 위에 푹푹 찍힌 자국은 케잌을 꺼내며 설렌 조카들과 제가
얌전히 있지못하고 움직이며 생크림을 푹 찍어서 맛을 본 흔적입니다.
식탐은 왜 조절이 어려운걸까요.

케잌 생크림을 보며 흥분한 흔적이 남았습니다.
케잌을 꺼내며 건드리면서 흔적이 남았어요. 생크림을 툭툭 건드리며 난 자국, 생크림을 푹 찍어 맛본 자국이 나타난
식탐의 현장입니다.

생크림을 조금 찍어 맛보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달지않은데 맛있는 생크림입니다. 가족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생크림방울 위의 찍힌자국은 제가 낸 스크래치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는걸 보면 차분해지지 못하는 제가말이죠.

글씨 추가 비용을 내면 원하는 글씨를 추가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케잌 옆면 비닐도 벗기고, 이제 마음놓고 맛본 흔적이 보이네요.
딸기가 맛없는 딸기가 아니라, 달달한 딸기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생크림에 만족, 달달한 딸기에도 만족. 그리고 저 빵이 정말 또 부드럽습니다.
3가지의 조화가 딱이었어요.





맛집을 알고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집 정보 공유, 자영업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1석2조의 뜻이 담긴 후기입니다.
생일케잌을 먹으며 맛있어서 내일 또 사서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케잌입니다.
가족모두 맛있게 먹었고,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의정부시 케잌 맛집 제누아즈 수제케잌 전문점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케잌을 오픈하자마자 저와 조카들이 생크림을 찍어먹은 흔적이 남은 사진입니다.
케잌먹다가 처음엔 맛있다가 점점 느끼해져서 포크를 놓곤했었는데
이 케잌은 가족들이 끝까지 맛있게 다먹은 케잌입니다.
수제케잌 전문점을 더 좋아하게 된 맛집 발견 후기였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맛집이었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첫째,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음료를 담을 때에 나올 수 있는 환경호르몬이나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다는것. 둘째, 1회용 컵사용을 줄여 환경을 살리는 운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중인 스타벅스 텀블러 3종 비교 사용 후기입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텀블러는 스타벅스 텀블러 중 2021 스프링 프로모션으로 나온 파스텔톤의 355ml 용량의 스테인레스 텀블러입니다.

텀블러너무 예쁘죠.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다니기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무엇보다 봄봄봄에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맹물을 담아도 상큼할 것 같은 텀블러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스타벅스 텀블러는 가죽 케이스 손잡이를 끼워서 쓸 수도 있고 가죽 손잡이를 빼서 쓸 수도 있는 텀블러입니다. 용량은 473ml 입니다. 

스타벅스 마블 텀블러 오페라 가죽 보온병은 가죽 손잡이가 있어서 겨울처럼 추운 날씨에 잡기도 좋고, 미끄러짐도 덜 하더라고요.

제일 오른쪽에 있는 스타벅스 텀블러는 스타벅스 ss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 591ml 입니다.

591ml 용량이라 뜨거운 물 담아다닐 때에도 좋고, 커피도 넉넉히 담을 수 있어서 둘이서 나눠마셔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스타벅스 21ss 스프링 밸류 그린 텀블러입니다. 파스텔 스테인레스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뚜껑까지 파스텔톤으로 귀욤귀욤합니다. 광택은 없는 무광 파스텔 색상입니다.

가방에 넣고다니기 좋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의 텀블러이고, 이중벽 구조로 되어있어 표면에 결로 현상이 없고,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한 구조의 텀블러입니다.  광택이 없다보니 스크래치가 나면 티가 잘 날 것 같은 표면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모두 알고도 쓰겠다싶은 예쁘고 깜찍한 모양의 텀블러입니다.

스타벅스 마블 텀블러 오페라 가죽 보온병 텀블러는 검은 가죽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져있는 텀블러입니다.

용량도 473ml 라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가죽손잡이를 끼워서 사용해도 되고, 빼서 사용해도 됩니다.

가죽손잡이를 빼면 텀블러 외관에 스타벅스라고 영어로 옅으게 써져있습니다.

심플한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검정색이다보니 이물질이 묻거나, 틴트 등이 묻어도 티가 덜 나서 덜 민망한 검정색 텀블러입니다.

 

스타벅스 SS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는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그립감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이보리 색상인데 광택이 있고요, 은은한 펄느낌도 약간 있습니다. 광택이 있는 아이보리 표면이라 이물질이 잘 안묻고, 스크래치도 잘 안날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넉넉한 벤티사이즈라서 많은 양의 음료나 물을 담을 때 유용합니다. 

중간부가 오목해서 텀블러를 잡을 때 편합니다. 이중벽 구조로 표면의 결로현상이 없고, 보온기능이 우수합니다.

용량이 591 ml 라 매우 넉넉한 양을 담을 수 있어서 피크닉 다닐 때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텀블러 모두 밑부분엔 고무 바닥이어서 미끄럼 방지기능도 있고요.

밑에 용량도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스타벅스 21ss 스프링 밸류 그린 텀블러 입구입니다. 음료가 나오는 부분 뚜껑 마개도 고무로 되어있어서 음료가 새어나오지 않게 되어있어요.

입이 닿는 부분이 편합니다.

 

음료 부분 덮개 뚜껑에도 고무 패킹이 되어있어서 음료가 새어나오지 않게 꽉 닫힙니다. 뚜껑도 파스텔톤 민트색이라 너무 예쁩니다.

스타벅스 마블 텀블러 오페라 가죽 보온병도 음료 나오는 부분 마개가 고무패킹이 되어있어 음료가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스타벅스 SS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 뚜껑역시 음료가 새어나오지 않개 마개에 고무 패킹이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요즘엔 텀블러들이 아주 예쁘고 깜찍하게 나오네 하고 칭찬하였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3종 나란히 세워놓으니 귀엽네요.





용량이 조금씩 달라서 필요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온 보냉 기능은 적절히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잘 안되면 안썼을텐데 잘 사용중이니말이지요. 따뜻한음료 따뜻하게 먹고, 시원한 음료 시원하게 먹고있습니다.

 

텀블러 뚜껑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자고로 텀블러는 세척이 편해야한다.라는 말을 지금 쓰겠습니다.

텀블러나 보온병 모양은 예쁜데 입구가 좁으면 세척할 때 아주 힘들지요.

꼼꼼하게 세척하려면 입구도 넓직해야 하는데 이 텀블러 모두 세척에도 큰 불편없이 쓱쓱싹싹 닦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텀블러 3종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보니 장난감모은듯 귀엽습니다.

 

텀블러 속 사진입니다.

스타벅스 SS 스프링 밸류 그린 텀블러 민트색 텀블러 내부입니다.

 

스타벅스 마블 텀블러 오페라 가죽 보온병 텀블러 내부입니다.

 

스타벅스 콩코드 사이렌 화이트 텀블러 내부입니다. 깊숙하죠.

 

가죽손잡이가 있어서 추운날에는 이걸 끼우고 다니면 텀블러 겉면이 덜 차갑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가죽손잡이를 빼면 스타벅스 글씨가 옅게 적혀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듭니다.

텀블러를 조금쓰다 버리면 그것 또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이 되지요.

환경을 살리기위해 사용하는 텀블러이니만큼 오래오래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음료를 담을 때에 나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걱정,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

오래오래 사용해서 환경을 살리는데에 작은 힘을 보태면 좋겠습니다.

이상 스타벅스 텀블러 3종 후기였습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이곳저곳에서 사먹어보았습니다.

요즘엔 맛있는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제입에 딱맞는 만두집을 발견했습니다.

계속시켜먹고싶지만 왠지 집밥도 잘 챙겨먹어야할 것 같아서 

며칠동안 참다가 한번씩 시켜먹는 만두 맛집 식당입니다. 권만두 라는 곳입니다.

만두전골도 맛있다는데, 언제한번 만두전골도 시켜서 스테인레스 그릇 가져가서 담아와볼까 생각중입니다.

의정부 만두 맛집인 권만두에서 만두를 시켜먹은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입니다.

권만두는 의정부시 민락동 830-2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69-10)에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만두가 배달되었습니다. 

메뉴 중에 권만두(찐만두)가 있고 김치찐만두가 있습니다. 둘 다 먹어보았는데 저는 권만두가 입에 딱맞아서 이걸 위주로 시켜먹고있습니다. 기본고기만두같아요.

김치만두가 칼칼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후기에 많더라고요.

 

야들야들 잘 쪄진 권만두입니다. 만두 속이 비칩니다.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권만두입니다. 

추운날씨에 배달된 만두가 혹시라도 약간 식었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약간 식었어도 그냥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후후훗

사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것같은 권만두입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권만두 3개를 시켰습니다. 둘이서 3세트를 금방 먹어치웁니다.

 

만두에 빠지면안되는 단무지고요.

집에있는 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만두속입니다. 속에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있고요, 당면과 고기가 들어가있습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또 일품입니다. 약간의 불맛이 느껴지기도하고. 담백한듯하면서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채소맛도 잘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만두 속 재료가 씹히는 느낌과 각 재료의 맛이 잘 살려진 맛이 납니다.

고기 밑간도 잘하시는지 고기의 간도 적당하고, 고기의 잡내도 없고요.

일단 채소가 팍팍 들어가서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자극적이지도않으면서도 맛있어요.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기 전 사진입니다.

 

만두피의 두께와 식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라서 제입맛에 딱 맞는 만두 맛집이더라고요.

 

의정부시 만두 맛집 권만두에서는 만두전골, 권만두국, 김치만두국, 호박열무만두국, 권만두(기본찐만두), 김치찐만두 이렇게 팔고있는 만두전골 만두 전문 식당이더라고요.

 

 

 



냉장고 파먹기 반찬으로 버섯어묵볶음을 해보았습니다.

귀차니즘이 있어도 후다닥 해먹을 수 있는 건강식 집밥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yoloist.tistory.com/258

 

새우 꼬치전, 새우전 맛있게 만들기 초간단 쉬운 레시피

TV홈쇼핑이나 인터넷을 보니 손질새우를 많이 팔더라고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되는편리함도 있고. 비교적 저렴하게 많은 양의 새우를 살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yoloist.net

yoloist.tistory.com/257

 

밑반찬 감자조림 맛있고 쉽게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밑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조림레시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도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감자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들이 있지요. 감자의 효능을 간

yoloist.net

 

버섯또한 몸에 좋은 식품이지요.

버섯의 효능을 한번 살펴볼까요.

버섯은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입니다. 열량이 낮고요. 그래서 폭식이나 과식을 덜하게 해주도록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입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지요. 

그리고 버섯의효능에는 칼슘흡수를 도와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버섯에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햇빛을 받고 이성분은 비타민 D로 바뀌어 칼슘의 흡수가 잘 되게 도와줍니다. 

버섯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포함된 식품이기도 하지요.

냉장고에 어묵과 버섯이 있어서 초간단 레시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매우 간단하여 귀차니즘이 있는 경우에도 만들기 편한 반찬입니다. 

아이들이 버섯을 싫어하더라도 어묵이랑 자연스럽게 먹일 수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어묵이 없고 버섯만 있다면 버섯만 볶아도 좋습니다. 

 

준비물로는 어묵2봉, 버섯1봉,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다진마늘, 후추가루, (깻잎 또는 파)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장볼때 사두었던 어묵과 버섯을 냉장고에서 꺼냅니다.

 

어묵은 볼에 담그고 끓는 물을 부어서 첨가물들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어묵, 맛살, 햄 등의 가공식품은 끓는 물에 데치면 제조과정 중 들어간 첨가물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끓는 물에 데쳐도 좋고요.

저는 편하게 물을 끓여서 볼에 부어 잠시 담궈두기를 많이 합니다.





포트에 물을 끓입니다. 부글부글 물을 끓여요.

 

끓는 물에 어묵을 2~3분가량 담궈둡니다. 이렇게 하면 제조과정 중 들어간 첨가물 제거에 도움이 되니까 어묵이나 햄 등의 요리할 때 꼭 거치는 과정입니다.

 

끓는 물에 데친 어묵을 자르고, 버섯을 잘라서 후라이팬에 넣습니다.

마늘도 다져서 넣습니다. 마늘은 약 2큰술정도 넣습니다.

 

고추장을 듬뿍2큰술 넣습니다. 그러면서 휘휘 볶아줍니다.

 

간장2스푼 넣습니다. 

그리고 휘익휘익 볶습니다.

버섯의양이나 어묵의 양이 더 적을 경우엔 고추장과 간장의 양을 줄이면 되겠지요.

 

올리고당 2큰술 넣습니다. 그리고휘익휘익 볶아줍니다.

저는 물도 2스푼 정도 넣어서 볶았습니다. 고추장이 들러붙어 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집에 깻잎도 있길래 깻잎도 물에 충분히 씻어서 준비합니다. 없다면 파를 잘라서 넣어도 좋아요.

둘 다 없다면 패스해도 괜찮습니다.

 

휘리릭 볶습니다. 버섯이 숨이 좀 죽고 충분히 익혀주었다 생각할 때 불을 끄고 후추를 조금 뿌리고 저어줍니다.

그리고 참깨를 송송 뿌리고 그릇에 담으면 끝입니다.

간단하지요.

버섯에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다진마늘 넣어서 볶으면됩니다.

어묵이나 깻잎 등 기타 재료가 있다면 추가해서 볶아주어도 되고요.

초간단 후다닥 집밥레시피 맛있는 버섯어묵볶음 레피시였습니다.




김밥 맛집을 또하나 발견했습니다.

내입에 딱 맞는 맛집을 발견할 때의 즐거움이 있지요.

김밥을 좋아하는 터라 이곳저곳 김밥을 잘 사먹는데요.

김밥 맛집을 또하나 찾아내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은 한줄의 품격이라는 김밥집입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164 (의정부시 평화로483번길 28)에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7-6807 입니다.

직접 가지않고 배달만 시켜서 먹어보았는데요. 또 생각나서 먹으려고하는데요.

TMI 현재는 사장님 개인사정(손목수술)으로 인해 임시 휴업중이라고 합니다. 2021년 2월 23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 후기 공유합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에 메뉴는 연어장김밥, 유부김밥, 품격김밥, 오징어 진미김밥, 크래미김밥, 참치김밥, 계란 유부초밥, 크래미유부초밥, 참치유부초밥, 연어장 유부초밥, 연어크림 유부초밥, 수제피클짱아찌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품격김밥2, 크래미김밥1, 연어장유부초밥2, 크래미유부초밥2을 시켜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메뉴가.

김밥에 제가 좋아하는 오이가 들어가서 아삭한 맛을 살리고요. 

계란도 듬뿍들어가있습니다. 방부제와 색소없이 손수 만든 수제 단무지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인공 조미료사용도 안하신대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어요. 지금 또 시키고 싶은데 23일 이후에 시킬 수 있어서 슬픕니다.





(배달로 오는 플라스틱이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플라스틱 과다배출이라. 시간이 되면 직접 가서 그릇에 담아오고싶어요.)

 

의정부 한줄의 품격에서 시킨 크래미 김밥입니다.

보기만해도 정갈하게 잘 만드신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품격김밥입니다. 깻잎, 오이, 계란, 당근, 직접만드신 단무지, 무채 같은 무 이렇게 들어가있어요.

상큼하면서도 건강한맛이면서도 맛있는 한줄의 품격 김밥 이 글을 쓰면서 먹고싶습니다.

크래미유부초밥과 연어장 유부초밥입니다. 유부초밥 크기가 커요.

김밥1줄이 담긴 용기에 유부초밥4개로 꽉 찬 것이니 대략 크기가 가늠이 되시겠지요.

유부초밥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깜짝놀랐습니다.

유부초밥 강추합니다.

 

리뷰이벤트 참여 서비스도 하나 보내주셨어요. 서비스로 먹은 계란 유부초밥 먹었는데 이것도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유부초밥 해먹으려고 재료 사려다가 이거먹고 또 사먹기로했다는.

쩝쩝.

 

연어장유부초밥은 연어장밑에 밥이 같이 담긴 유부초밥입니다.

간도 잘 맞고요. 특히 연어장이 하나도 안비리고 어쩜 이렇게 감칠맛을 내는지요.

크래미유부초밥도 느끼함이 없이 고소하게 맛있더라고요.

 

품격김밥입니다. 한줄의 품격이라는 의정부 김밥 맛집에서 발견한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는 김밥입니다.

지금 너무 먹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밥에 햄 안들어가는걸 선호하는데 저의 입맛에 너무 딱이었어요.

같이먹은 지인도 맛있다며 또 사먹자고 하더라고요.

남이해준 밥은 맛있는데 이건 특히 더 맛있네요.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크래미김밥입니다.

햄이 없고 오이가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더 느껴지고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단무지와 무채가 들어가서 저는 특히 좋더라고요.

 

계란 유부초밥도 맛있습니다. 유부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집에서 끓인 미역국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의정부시 김밥 맛집 또하나 발견.

한줄의 품격 김밥 크래미김밥, 품격김밥, 크래미유부초밥, 연어장유부초밥 비주얼이 저를 또 유혹합니다.

난 이미 유혹당했다구.

 

 

집에서 끓여서 먹던 미역국을 담아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네요.

컵라면과 같이 먹어도 꿀맛이겠지요.

김밥과 컵라면의 조화는 근심걱정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맛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의정부시에서 김밥집을 찾으신다면 여기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컵라면과 함께요.

 

협찬은 없는 내돈내산 리얼후기였습니다.

 

 




TV홈쇼핑이나 인터넷을 보니 손질새우를 많이 팔더라고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되는편리함도 있고. 비교적 저렴하게 많은 양의 새우를 살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전인데요. 꼬치에 꽂아서 구우면

한방에 많은 양을 편하게 구워낼 수 있습니다. 

꼬치가 없다면 그냥 부쳐도 되겠고요.

맛있는 새우꼬치전 간단한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 요리실력이 없어도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후다닥 레시피 나갑니다.

 

손질새우를 해동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참 두면 알아서 해동되기도하지요.

냉동보관된 손질새우를 꺼내서 해동을 합니다.

 

손질새우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새우를 씻을 때 새우의 살들이 떨어질까봐 살살살 씻었습니다.

새우의 살한점도 놓칠 수 없으니까요.

씻은 새우만 봐도 맛있어보입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새우를 굴려줄겁니다. 비닐봉지에 밀가루나 부침가루 넣어서 그 봉지안에 새우넣고 쉐킷쉐킷 해도되겠지만.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쟁반에 밀가루를 고이 뿌려둡니다.

새우가 살며시 즈려밟고 가야하니까요.

 

볼에 계란을 넉넉히 풉니다. 소금 한꼬집 살짝 넣으면 간이 됩니다.

 

새우전의 하이라이트 꼬치입니다.

새우꼬리보면 껍질이 조금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지점에 꼬치를 꽂으면 떨어지지않고 좋습니다.

새우를 너무 다닥다닥 붙이면 익힐 때 잘 안익을까봐 꼬치에 약간의 여유를 두면서 꽂습니다.

손질 새우를 이렇게 꼬치에 꽂으면 전부칠 때 한방에 여러개의 새우를 부칠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하지만 꼬치가 없다면 새우하나씩 후다닥 구워도 괜찮아요.





꼬치에 꽂아둔 새우들에게 밀가루를 살며시 묻혀주고, 계란물을 입힌 뒤 달궈진 후라이팬에 놓습니다.

꼬리부분보면 색이 변해가는게 보이지요. 새우가 잘 익어갑니다.

저의 식욕도 그만큼 익어가는느낌입니다.

 

노릇노릇 익혀줍니다.

센불에 하면 타니까 중약불 또는 약불에서 익힙니다.

속까지 골고루 익어야하니까요.

 

노릇노릇 구워낸 새우전입니다.

어렵지않지요.

새우씻고, 물기빼고, 밀가루묻히고, 계란입혀 구우면 끝.

꼬치가 있어서 꼬치에 꽂아서 부친다면 한번에 여러개의 새우를 뒤집어가면서 구울 수 있다는 편함이 있음.

 

노릇노릇 구워낸 새우전입니다.

간장이나 폰즈소스에 살짝 찍어먹으면 좋습니다.

맛있는 새우전 초간단 쉬운 레시피였습니다.

 

이외에도

집에서 먹기편한 반찬, 멸치볶음과 멸치의 효능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yoloist.tistory.com/256

 

밑반찬 멸치볶음 초간단 쉬운 추천 레시피, 멸치의 효능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

yoloist.net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칼슘으로 인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 신경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멸치에는 니아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작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해요.

칼슘이 있으니 당연히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요. 

멸치에는 오메가3, DHA성분도 있어서 두뇌계발, 기억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멸치. 멸치볶음을 해서 자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의 대표 멸치볶음 후다닥 초간단 레시피 공유합니다.

멸치는 구입하여 바로 사용하면 좋지만, 덜어내서 요리 후 남은 양을 보관할 때엔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멸치 150g (300g 멸치의 반봉지 이용)를 준비합니다. 멸치를 채반에 올려서 탁탁 털어줍니다. 

 

멸치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후라이팬에 살짝 휘리릭 저어주며 잠깐 볶아줍니다.

멸치가 타지않게요. 비린내를 날려버린다는 생각으로. 

타지않게 잘 저어주어야합니다. 잠시 멸치를 잘 휘저어서 가열한 다음에는요.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멸치볶음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스푼은 어른밥숟가락으로 이용했습니다.

고추장3스푼, 고추가루 1스푼, 간장1스푼, 설탕1스푼, 맛술1스푼, 물엿1스푼, 식용유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정도의 양을 넣습니다.

양념을 섞어줍니다. 





멸치볶음의 딱딱함이 싫을 때엔 물을 몇스푼 살짝 넣어주면 딱딱하지않은 연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을 꺼두었던 후라이팬에서 휘리릭 볶아주었던 멸치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멸치에 양념장을 입혀줍니다.

멸치에 골고루 양념이 묻히도록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불을 켜고 살짝 볶아줍니다. 한번더 휘리릭 볶아줍니다. 다 완성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줍니다.

 

다 볶아진 멸치를 반찬통에 넣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멸치로 쉽게 밑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손쉬운 집밥레시피.

현실밥상 후다닥 레시피 멸치볶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