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이곳저곳에서 사먹어보았습니다.

요즘엔 맛있는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 제입에 딱맞는 만두집을 발견했습니다.

계속시켜먹고싶지만 왠지 집밥도 잘 챙겨먹어야할 것 같아서 

며칠동안 참다가 한번씩 시켜먹는 만두 맛집 식당입니다. 권만두 라는 곳입니다.

만두전골도 맛있다는데, 언제한번 만두전골도 시켜서 스테인레스 그릇 가져가서 담아와볼까 생각중입니다.

의정부 만두 맛집인 권만두에서 만두를 시켜먹은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입니다.

권만두는 의정부시 민락동 830-2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69-10)에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만두가 배달되었습니다. 

메뉴 중에 권만두(찐만두)가 있고 김치찐만두가 있습니다. 둘 다 먹어보았는데 저는 권만두가 입에 딱맞아서 이걸 위주로 시켜먹고있습니다. 기본고기만두같아요.

김치만두가 칼칼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후기에 많더라고요.

 

야들야들 잘 쪄진 권만두입니다. 만두 속이 비칩니다.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권만두입니다. 

추운날씨에 배달된 만두가 혹시라도 약간 식었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약간 식었어도 그냥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후후훗

사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것같은 권만두입니다.

 

만두를 좋아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권만두 3개를 시켰습니다. 둘이서 3세트를 금방 먹어치웁니다.

 

만두에 빠지면안되는 단무지고요.

집에있는 익은 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만두속입니다. 속에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있고요, 당면과 고기가 들어가있습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또 일품입니다. 약간의 불맛이 느껴지기도하고. 담백한듯하면서 고소하고 고기맛도 잘 느껴지고, 채소맛도 잘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만두 속 재료가 씹히는 느낌과 각 재료의 맛이 잘 살려진 맛이 납니다.

고기 밑간도 잘하시는지 고기의 간도 적당하고, 고기의 잡내도 없고요.

일단 채소가 팍팍 들어가서 씹히는 느낌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자극적이지도않으면서도 맛있어요.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기 전 사진입니다.

 

만두피의 두께와 식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라서 제입맛에 딱 맞는 만두 맛집이더라고요.

 

의정부시 만두 맛집 권만두에서는 만두전골, 권만두국, 김치만두국, 호박열무만두국, 권만두(기본찐만두), 김치찐만두 이렇게 팔고있는 만두전골 만두 전문 식당이더라고요.

 

 

 



냉장고 파먹기 반찬으로 버섯어묵볶음을 해보았습니다.

귀차니즘이 있어도 후다닥 해먹을 수 있는 건강식 집밥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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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꼬치전, 새우전 맛있게 만들기 초간단 쉬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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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감자조림 맛있고 쉽게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밑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조림레시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도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감자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들이 있지요. 감자의 효능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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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또한 몸에 좋은 식품이지요.

버섯의 효능을 한번 살펴볼까요.

버섯은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입니다. 열량이 낮고요. 그래서 폭식이나 과식을 덜하게 해주도록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입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지요. 

그리고 버섯의효능에는 칼슘흡수를 도와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버섯에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햇빛을 받고 이성분은 비타민 D로 바뀌어 칼슘의 흡수가 잘 되게 도와줍니다. 

버섯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포함된 식품이기도 하지요.

냉장고에 어묵과 버섯이 있어서 초간단 레시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매우 간단하여 귀차니즘이 있는 경우에도 만들기 편한 반찬입니다. 

아이들이 버섯을 싫어하더라도 어묵이랑 자연스럽게 먹일 수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어묵이 없고 버섯만 있다면 버섯만 볶아도 좋습니다. 

 

준비물로는 어묵2봉, 버섯1봉,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다진마늘, 후추가루, (깻잎 또는 파)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장볼때 사두었던 어묵과 버섯을 냉장고에서 꺼냅니다.

 

어묵은 볼에 담그고 끓는 물을 부어서 첨가물들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어묵, 맛살, 햄 등의 가공식품은 끓는 물에 데치면 제조과정 중 들어간 첨가물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끓는 물에 데쳐도 좋고요.

저는 편하게 물을 끓여서 볼에 부어 잠시 담궈두기를 많이 합니다.





포트에 물을 끓입니다. 부글부글 물을 끓여요.

 

끓는 물에 어묵을 2~3분가량 담궈둡니다. 이렇게 하면 제조과정 중 들어간 첨가물 제거에 도움이 되니까 어묵이나 햄 등의 요리할 때 꼭 거치는 과정입니다.

 

끓는 물에 데친 어묵을 자르고, 버섯을 잘라서 후라이팬에 넣습니다.

마늘도 다져서 넣습니다. 마늘은 약 2큰술정도 넣습니다.

 

고추장을 듬뿍2큰술 넣습니다. 그러면서 휘휘 볶아줍니다.

 

간장2스푼 넣습니다. 

그리고 휘익휘익 볶습니다.

버섯의양이나 어묵의 양이 더 적을 경우엔 고추장과 간장의 양을 줄이면 되겠지요.

 

올리고당 2큰술 넣습니다. 그리고휘익휘익 볶아줍니다.

저는 물도 2스푼 정도 넣어서 볶았습니다. 고추장이 들러붙어 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집에 깻잎도 있길래 깻잎도 물에 충분히 씻어서 준비합니다. 없다면 파를 잘라서 넣어도 좋아요.

둘 다 없다면 패스해도 괜찮습니다.

 

휘리릭 볶습니다. 버섯이 숨이 좀 죽고 충분히 익혀주었다 생각할 때 불을 끄고 후추를 조금 뿌리고 저어줍니다.

그리고 참깨를 송송 뿌리고 그릇에 담으면 끝입니다.

간단하지요.

버섯에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다진마늘 넣어서 볶으면됩니다.

어묵이나 깻잎 등 기타 재료가 있다면 추가해서 볶아주어도 되고요.

초간단 후다닥 집밥레시피 맛있는 버섯어묵볶음 레피시였습니다.




김밥 맛집을 또하나 발견했습니다.

내입에 딱 맞는 맛집을 발견할 때의 즐거움이 있지요.

김밥을 좋아하는 터라 이곳저곳 김밥을 잘 사먹는데요.

김밥 맛집을 또하나 찾아내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은 한줄의 품격이라는 김밥집입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164 (의정부시 평화로483번길 28)에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77-6807 입니다.

직접 가지않고 배달만 시켜서 먹어보았는데요. 또 생각나서 먹으려고하는데요.

TMI 현재는 사장님 개인사정(손목수술)으로 인해 임시 휴업중이라고 합니다. 2021년 2월 23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 후기 공유합니다.

의정부 김밥 맛집 한줄의 품격에 메뉴는 연어장김밥, 유부김밥, 품격김밥, 오징어 진미김밥, 크래미김밥, 참치김밥, 계란 유부초밥, 크래미유부초밥, 참치유부초밥, 연어장 유부초밥, 연어크림 유부초밥, 수제피클짱아찌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품격김밥2, 크래미김밥1, 연어장유부초밥2, 크래미유부초밥2을 시켜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메뉴가.

김밥에 제가 좋아하는 오이가 들어가서 아삭한 맛을 살리고요. 

계란도 듬뿍들어가있습니다. 방부제와 색소없이 손수 만든 수제 단무지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인공 조미료사용도 안하신대요.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어요. 지금 또 시키고 싶은데 23일 이후에 시킬 수 있어서 슬픕니다.





(배달로 오는 플라스틱이 신경이 쓰이긴합니다. 플라스틱 과다배출이라. 시간이 되면 직접 가서 그릇에 담아오고싶어요.)

 

의정부 한줄의 품격에서 시킨 크래미 김밥입니다.

보기만해도 정갈하게 잘 만드신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건 품격김밥입니다. 깻잎, 오이, 계란, 당근, 직접만드신 단무지, 무채 같은 무 이렇게 들어가있어요.

상큼하면서도 건강한맛이면서도 맛있는 한줄의 품격 김밥 이 글을 쓰면서 먹고싶습니다.

크래미유부초밥과 연어장 유부초밥입니다. 유부초밥 크기가 커요.

김밥1줄이 담긴 용기에 유부초밥4개로 꽉 찬 것이니 대략 크기가 가늠이 되시겠지요.

유부초밥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깜짝놀랐습니다.

유부초밥 강추합니다.

 

리뷰이벤트 참여 서비스도 하나 보내주셨어요. 서비스로 먹은 계란 유부초밥 먹었는데 이것도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유부초밥 해먹으려고 재료 사려다가 이거먹고 또 사먹기로했다는.

쩝쩝.

 

연어장유부초밥은 연어장밑에 밥이 같이 담긴 유부초밥입니다.

간도 잘 맞고요. 특히 연어장이 하나도 안비리고 어쩜 이렇게 감칠맛을 내는지요.

크래미유부초밥도 느끼함이 없이 고소하게 맛있더라고요.

 

품격김밥입니다. 한줄의 품격이라는 의정부 김밥 맛집에서 발견한 건강한 맛이면서도 맛있는 김밥입니다.

지금 너무 먹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밥에 햄 안들어가는걸 선호하는데 저의 입맛에 너무 딱이었어요.

같이먹은 지인도 맛있다며 또 사먹자고 하더라고요.

남이해준 밥은 맛있는데 이건 특히 더 맛있네요.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크래미김밥입니다.

햄이 없고 오이가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더 느껴지고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단무지와 무채가 들어가서 저는 특히 좋더라고요.

 

계란 유부초밥도 맛있습니다. 유부초밥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집에서 끓인 미역국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의정부시 김밥 맛집 또하나 발견.

한줄의 품격 김밥 크래미김밥, 품격김밥, 크래미유부초밥, 연어장유부초밥 비주얼이 저를 또 유혹합니다.

난 이미 유혹당했다구.

 

 

집에서 끓여서 먹던 미역국을 담아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네요.

컵라면과 같이 먹어도 꿀맛이겠지요.

김밥과 컵라면의 조화는 근심걱정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맛이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의정부시에서 김밥집을 찾으신다면 여기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컵라면과 함께요.

 

협찬은 없는 내돈내산 리얼후기였습니다.

 

 




TV홈쇼핑이나 인터넷을 보니 손질새우를 많이 팔더라고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되는편리함도 있고. 비교적 저렴하게 많은 양의 새우를 살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전인데요. 꼬치에 꽂아서 구우면

한방에 많은 양을 편하게 구워낼 수 있습니다. 

꼬치가 없다면 그냥 부쳐도 되겠고요.

맛있는 새우꼬치전 간단한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 요리실력이 없어도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후다닥 레시피 나갑니다.

 

손질새우를 해동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참 두면 알아서 해동되기도하지요.

냉동보관된 손질새우를 꺼내서 해동을 합니다.

 

손질새우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새우를 씻을 때 새우의 살들이 떨어질까봐 살살살 씻었습니다.

새우의 살한점도 놓칠 수 없으니까요.

씻은 새우만 봐도 맛있어보입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새우를 굴려줄겁니다. 비닐봉지에 밀가루나 부침가루 넣어서 그 봉지안에 새우넣고 쉐킷쉐킷 해도되겠지만.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쟁반에 밀가루를 고이 뿌려둡니다.

새우가 살며시 즈려밟고 가야하니까요.

 

볼에 계란을 넉넉히 풉니다. 소금 한꼬집 살짝 넣으면 간이 됩니다.

 

새우전의 하이라이트 꼬치입니다.

새우꼬리보면 껍질이 조금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지점에 꼬치를 꽂으면 떨어지지않고 좋습니다.

새우를 너무 다닥다닥 붙이면 익힐 때 잘 안익을까봐 꼬치에 약간의 여유를 두면서 꽂습니다.

손질 새우를 이렇게 꼬치에 꽂으면 전부칠 때 한방에 여러개의 새우를 부칠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하지만 꼬치가 없다면 새우하나씩 후다닥 구워도 괜찮아요.





꼬치에 꽂아둔 새우들에게 밀가루를 살며시 묻혀주고, 계란물을 입힌 뒤 달궈진 후라이팬에 놓습니다.

꼬리부분보면 색이 변해가는게 보이지요. 새우가 잘 익어갑니다.

저의 식욕도 그만큼 익어가는느낌입니다.

 

노릇노릇 익혀줍니다.

센불에 하면 타니까 중약불 또는 약불에서 익힙니다.

속까지 골고루 익어야하니까요.

 

노릇노릇 구워낸 새우전입니다.

어렵지않지요.

새우씻고, 물기빼고, 밀가루묻히고, 계란입혀 구우면 끝.

꼬치가 있어서 꼬치에 꽂아서 부친다면 한번에 여러개의 새우를 뒤집어가면서 구울 수 있다는 편함이 있음.

 

노릇노릇 구워낸 새우전입니다.

간장이나 폰즈소스에 살짝 찍어먹으면 좋습니다.

맛있는 새우전 초간단 쉬운 레시피였습니다.

 

이외에도

집에서 먹기편한 반찬, 멸치볶음과 멸치의 효능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yoloist.tistory.com/256

 

밑반찬 멸치볶음 초간단 쉬운 추천 레시피, 멸치의 효능

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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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에는 칼슘, 단백질 등이 있어 챙겨먹으면 좋은 식품이지요.

멸치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요.

멸치에는 칼슘, 인, 단백질이 있어서 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칼슘으로 인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 신경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멸치에는 니아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작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해요.

칼슘이 있으니 당연히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요. 

멸치에는 오메가3, DHA성분도 있어서 두뇌계발, 기억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멸치. 멸치볶음을 해서 자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의 대표 멸치볶음 후다닥 초간단 레시피 공유합니다.

멸치는 구입하여 바로 사용하면 좋지만, 덜어내서 요리 후 남은 양을 보관할 때엔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멸치 150g (300g 멸치의 반봉지 이용)를 준비합니다. 멸치를 채반에 올려서 탁탁 털어줍니다. 

 

멸치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후라이팬에 살짝 휘리릭 저어주며 잠깐 볶아줍니다.

멸치가 타지않게요. 비린내를 날려버린다는 생각으로. 

타지않게 잘 저어주어야합니다. 잠시 멸치를 잘 휘저어서 가열한 다음에는요.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멸치볶음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스푼은 어른밥숟가락으로 이용했습니다.

고추장3스푼, 고추가루 1스푼, 간장1스푼, 설탕1스푼, 맛술1스푼, 물엿1스푼, 식용유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정도의 양을 넣습니다.

양념을 섞어줍니다. 





멸치볶음의 딱딱함이 싫을 때엔 물을 몇스푼 살짝 넣어주면 딱딱하지않은 연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을 꺼두었던 후라이팬에서 휘리릭 볶아주었던 멸치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멸치에 양념장을 입혀줍니다.

멸치에 골고루 양념이 묻히도록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불을 켜고 살짝 볶아줍니다. 한번더 휘리릭 볶아줍니다. 다 완성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줍니다.

 

다 볶아진 멸치를 반찬통에 넣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멸치로 쉽게 밑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손쉬운 집밥레시피.

현실밥상 후다닥 레시피 멸치볶음이었습니다.

 




밑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조림레시피 공유합니다.

후다닥 레시피입니다. 요리초보도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감자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들이 있지요. 감자의 효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감자는 칼륨이 많아 우리몸에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어 고혈압예방에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감자는 놀랍게도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오죽하면 땅속의 사과라고 불릴정도니까요. 이러한 비타민C성분은 괴혈병(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예방, 피부미용, 세포보호, 상처치유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감자에는 식이섬유소가 있어서 장건강, 변비예방,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저하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감자에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서 항산화효과를 하지요. 세포의 손상도 막고, 세포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지요.

감자를 보관할 때에는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신문 등을 덮어 햇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됩니다.

이렇게 우리몸에 좋은 감자를 조림하여 밑반찬으로 두고 자주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감자 큰거로 2개를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물에 잠시 담궈둡니다. 이렇게 하면 전분이 빠져서 감자요리에서 엉겨붙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해요.

 

감자를 건져내어 먹기편한 크기로 자릅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 뒤 감자를 넣고 조금 익혀줍니다. 완전히 다 익히면 나중에 양념을 넣고 조리면서 감자가 너무 흐물흐물 해질 수 있으므로 감자의 색이 조금 변한다 싶을 때까지 익혀줍니다.

 

감자조림을 위한 양념장을 만듭니다.





감자조림을 위한 양념장으로는 (감자큰거 2개 기준) 고추가루 2스푼, 간장2스푼, 설탕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식용유 1스푼, 참기름1스푼, 물2컵정도 저어줍니다. 

여기서 스푼은 어른밥숟가락기준입니다.

 

후라이팬에서 익어가고 있던 감자에 양념장을 뿌립니다.

그리고 골고루 잘 저어줍니다. 센불에서 감자가 조려지기도 전에 양념이 졸아서 많이 줄어드니까요. 너무 센불이 아닌 중불이나 약불에서 졸입니다.

 

보글보글 잘 조려지는 감자조림입니다.

양념맛을 보시고, 본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더 가감할 수 있겠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감자조림이 벌써 완성되었습니다.

 

감자조림을 그릇에 담고 깨송송 뿌리고 마무리합니다.

감자조림을 위해서 감자껍질을 벗긴 뒤 물에 잠시 담궈둔다. 그리고 후라이팬에서 감자를 조금 익힌다. 양념장을 만들어서 감자에 뿌리고 졸인다.

간단하지요. 

간편한 후다닥 집밥레시피. 맛있으면서도 쉽게 만드는 반찬 만들기였습니다.

 




오늘의 현실밥상은 냉이된장찌개와 밥먹기입니다.

냉이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초간단 쉬운 집밥 레시피입니다.

냉이된장찌개(넉넉한2인분)의 준비물은

냉이반팩 (한팩샀지만 2인이 먹을 거라 반만 사용), 팽이버섯 작은거로 1봉, 감자1개, 무 조금, 두부1모, 된장(시중에 나온 된장찌개용 된장 추천) 고추 1개, 고추가루 2/3스푼 입니다.

 

냉이가 맛있어보여서 사왔다가 집에있는 재료들 꺼내서 된장찌개를 끓입니다.

 

인덕션에 스테인레스 냄비를 올립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여 물을 냄비에 붓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내돈내산 사용후기도 올렸었는데요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편하게 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yoloist.tistory.com/224

 

간이정수기 브리타(Brita) 정수기 - 집에서 정수기 직접 관리

우리나라는 물이 깨끗한 나라에 속합니다. 외국에서 생활해보셨거나 여행가셨을 경우 여러 국가들은 상수도 물을 바로 먹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유럽같은 경우에는 석회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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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내가 원하는만큼의 물을 붓습니다. 

나중에 물의 양이 안맞는거 같다면. 음 그때가서 된장을 더 넣을 작정이었습니다.

세상편한 집밥레시피인가요.

 

물에 무를 먹고시픈 만큼 넣어서 먼저 끓입니다. 무가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고, 무를 끓이면서 국물 맛이 우러나오니까요.

 

감자1개를 썰어서 물에 넣습니다.

 

물에 들어간 감자와 무가 사이좋게 익어갑니다.

 

된장찌개용 된장으로 제가 자주 사용합니다. 양념이 적당하게 되어있어서 별다른 재료나 양념없이 구수한 맛을 내더라고요. 

 

냉이는 뿌리와 줄기 연결부분에 흙먼지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잘 씻고 전체적으로도 싹싹 씻어줍니다. 이런 세밀한 재료손질에는 칫솔 추천합니다. 부엌용 칫솔하나 준비해두셨다가 이런 재료손질에 칫솔로 문질문질 해주면 씻기편합니다.





팽이버섯도 밑부분을 잘라서 같이 준비합니다.

버섯손질 방법으로 자주 나오는 내용은요. 버섯은 따로 씻지않아도 된다고하죠. 키친타올 등으로 먼지를 툭툭 털어주거나 닦아주면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몰라서 저는 물에 살짝 아주 살짝 헹구어서 사용합니다. 

 

된장을 넣습니다. 그리고 숟가락으로 휘익휘익 저어줍니다.

 

냉이를 넣습니다. 그리고 끓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산콩두부입니다. 

 

두부를 잘라서 된장찌개에 넣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팔팔 끓입니다.

 

팽이를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끓입니다. 

고추가루 반스푼 넣어줍니다. 매콤한 걸 좋아하는 경우엔 조금 더 넣어도 좋겠습니다.

 

고추도 조금 잘라서 넣습니다. 그러면 칼칼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재료 많이 필요없지요.  감자, 무, 팽이, 두부만 있어도 된장찌개되는데요 냉이 조금만 넣어도 냉이 향이 나는 맛있는 냉이된장국이 됩니다.





입맛없을 때 따끈한 냉이된장국 만들어서 맛있게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어요.

저는 된장찌개용 된장을 사두고 종종 끓여먹으니 식당에서 사먹는 된장찌개만큼이나 맛있더라고요.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는 현실밥상 초간단 쉬운 집밥레시피를 올렸었는데요, 현실밥상이라 지극히 저의 집 현실극대화된 메뉴들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주세요. 

yoloist.tistory.com/253

 

소고기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초간단 쉬운 집밥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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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 5분만에 만드는 간단한 잔치국수 - 샘표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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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있으면 됩니다.

소고기주먹밥 재료는 소고기다짐육, 깻잎 또는 김치, 간장, 설탕, 마늘, 파, 깨, 참기름, 후추

이것만 있으면됩니다.

간단하지요.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간단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보다 적은 양을 하거나 많은 양을 하실 때에는 밑에 나온 재료에서 조금씩 더넣거나, 덜 넣거나 하면 되겠습니다.

소고기주먹밥 (3인분정도 되는양) 의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고기다짐육 300g, 깻잎1봉, 간장6스푼, 설탕2스푼, 참기름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파2스푼, 후추 약간, 깨 2스푼 

우선 기본 재료는 소고기 다짐육과 깻잎입니다. 깻잎 없으면 김치도 가능합니다. 김치를 잘라서 싸먹어도 맛있거든요.

소고기는 300g쓰니까 3명정도 먹을 수 있는양 또는 성인남성2명이 먹을 수 있는 양 이정도 되는듯합니다.

 

1. 소고기 다짐육을 키친타올에 놓고 핏기를 닦습니다.  키친타올을 소고기다짐육 위에 놓고 덮어서 핏기를 흡수시켰습니다.

 

2. 핏기를 제거한 소고기다짐육을 볼에 넣고요. 양념을 넣기 시작합니다. 우선 다진 소고기에 간장 6스푼넣습니다.

 

3. 소고기 주먹밥을 위해서 설탕도 2스푼 넣습니다. 

 

4. 참기름 한스푼 넣습니다.

 

5. 깨를 2스푼 넣습니다.

6. 소고기 다짐육에 다진파도 2스푼 넣습니다. 저는 파가 좀 보일만한 크기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파가 좀 씹히는 맛이 있어야 맛있더라고요.





7. 다진마늘 2스푼 넣습니다.

 

8. 양념을 이렇게 넣고 나서는 조물조물 고기에 양념을 섞어줍니다.

 

9.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굽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을 달군 뒤에 물방이 또르르 굴러갈 때 기름을 두르고 가열해야 들러붙지않습니다.

 

10. 달궈진 후라이팬에 양념이 잘 섞인 소고기 다짐육을 넣어서 익힙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11. 고기를 이리저리 저어가며 잘 익혀줍니다.

 

12. 고기가 익었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넣은 다음 잘 섞어줍니다. 여기까지 하면 주먹밥 거의 다 한거지요.

어렵지않지요.





요약하면 소고기주먹밥을 위해서 소고기 다짐육의 소고기핏기제거 후 양념넣고 조물조물 섞어준 다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내면됩니다. 그런다음 밥넣고 섞어서 한입 들어갈만한 크기로 뭉쳐서 주먹밥 만들어서 깻잎 또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아래에 사진계속 나갑니다.)

양념은 집에 다 있을만한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 파, 마늘 정도라서 양념 준비도 간단하지요.

양념은 설탕 다음에 간장을 넣어주는게 더 좋긴합니다. 양념의 분자량 크기에 따라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으로 넣어야 양념분자가 재료에 잘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 저는 떠오르는데로 넣어지만요. )

13. 깻잎을 잘 씻어서 접시에 사진처럼 세팅을 합니다. 깻잎을 좋아하시면 자르지않고 한 장 다 쓰셔도 되고요.

깻잎이 없는 경우 잘 익은 김치를잘라서 준비해도 됩니다.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푹 익은 김치도 맛있고 볶음 김치에 주먹밥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14. 다 익은 고기에 밥을 넣습니다. 우선 밥 3그릇정도 되는 양을 넣고 섞습니다. 

밥이 더 있어도 되겠다싶으면 봐가면서 밥을 더 넣어도 됩니다.

 

15. 고기와 밥을 잘 섞어줍니다.

16. 고기와 밥을 잘 뭉쳐서 동글동글 작은 주먹밥을 만듭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만들고요. 사진처럼 세티해서 깻잎채로 들고 입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김치를 작게 잘라서 저 주먹밥 위에 김치를 올리거나 김치에 주먹밥을 싸서 놓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쥬.

소고기의 핏기를 제거한다. 

볼에 넣고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섞은 뒤 후라이팬에 놓고 익힌다.

익힌 고기에 밥을 넣고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든다음 깻잎 또는 김치에 싸서 먹는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자주 해먹는 소고기 주먹밥 레시피 정보 공유합니다.

집콕기간에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주먹밥이었습니다.

 

 




현미의 효능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지요.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변비예방 및 몸 속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현미.

백미에 비해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아서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미를 넣어 현미밥을 해먹고싶지만, 현미의 까끌거림이 걱정되어 망설여진 적이 있지요.

우연히 알게되어 계속 먹고있는 소프트현미 나노미 내돈내산 잘 먹고 있는 후기를 공유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소프트현미라고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특수 도정기술로 영양가가 없는 껍질만을 벗겨내고, 쌀눈과 미강을 귿로 남겨 오래 불려야 하는 불편함과 까끌까끌함을 개선한 쌀이라고 합니다. 껍질로 인한 소화장애 등을 개선해서 부드럽고 구수한 현미라고 합니다.

특허기술이래요. 현미의 껍질만을 벗기고, 영양성분과 섬유소가 많은 쌀눈과 미강층을 살린 부드러운 현미.

그래서 소프트현미라고 불려집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요 현미의 껍질만을 벗겨내서 불리는 시간도 별로 없이 백미밥처럼 밥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또 큰 장점입니다. 편하더라고요.

 

현미에는 쌀 눈에 식이섬유소와 영양성분이 많다지요.

쌀눈을 살린 소프트현미입니다.

 

특허기술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특허기술 번호도 포장에 적혀있더라고요.

 

소프트 현미100%로 밥을 지어서 먹고있습니다.

씻지않고 물만부어서 바로 밥을 해도 된다고해요. 어떻게 씻지않고 밥을 할 수가 있을까요.

강력한 공기를 날려서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혹시모를 먼지 또는 이물질이 있을까봐 물에 살짝만 헹구어서 바로 밥을 합니다.

 

소프트 현미는 경기도 화상시에서 만들어내고 있다고 써있습니다. 

생산자 정보가 포장에 나와있고요.

저는 10kg을 사서 먹고있습니다.

 

소프트 현미는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을 10% 내외더 넣어주라고 합니다.

저는 죽밥을 좋아해서 물의 양을 1인분의 양을 더 해서 밥을 하고 있지요.

 

소프트 현미 포장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소프트 현미는 특허받은 초정밀 도정으로 정밀하게 외강층의 껍질만 제거하고, 쌀눈은 그대로 살려서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쌀입니다.

 

소프트 현미는 외강층은 제거하였기 때문에 균이나 농약도 어느정도 제거되었고요.

식감이 까끌거리지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쌀입니다.

소프트 현미는 외강 껍질층만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백미처럼 금방 밥을 지을 수 있어요. 현미인데 오래 불리지않고 백미처럼 밥을 바로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백미를 따로 섞지않고 이것만 100%로 밥을 지어먹는데도 까끌거리지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백미를 섞어서 먹어도 좋겠지요.

소프트 현미는 강력한 에어워시 공정을 통해 잔유물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씻지않고 바로 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캠핑같은데 가서 밥 지을 때에도 편하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혹시나해서 아주 살짝만 헹궈서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밥을 지었을 때 누런 부분은 쌀눈입니다. 제가 아래에 쌀눈 사진 보여드릴게요. 여기에 식이섬유소와 영양소들이 있으니 그대로 잘 먹으면 되겠습니다.

 

소프트 현미로 밥짓는 방법은 사진에 나온대로 그대로 밥을 지으면 됩니다.

쌀을 씻지않아도 되고요. 중요한 물의 양은 백미로 밥을 할 때보다 10%내외 더 넣으라고 나와있습니다.

 

현미의 외강층은 껍질이라 소화도 잘 안되고, 까끌거림을 느끼게하지요.

그래서 외강층 껍질부분만 제거한 소프트현미입니다.

영양분의 66%정도가 들어있는 쌀눈은 그대로 살렸고요. 여기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요.

미강층에는 영양분의 29%정도가 들어있고 각종 섬유질과 식물성지방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미강층과 쌀눈을 그댈 살린 소프트 현미라고 합니다.

 

도정했을 때의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밥을 했을 때 사진에 나온것처럼 밥이 됩니다.

 

밥을 했을 때 누렇게 보이는 부분은 쌀눈이고요. 

소프트 현미를 사면 이렇게 안내문이 들어있습니다.

현미가 먹고싶지만 현미의 까끌거림이 걱정되는 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걱정되시는 분, 식후 소화가 잘 안되는 분, 변비가 있으신 분, 다이어트나 피부관리가 필요하신 분, 면역력강화와 비만을 염두에 두신 분, 비만이 걱정되시는 분 등에게 현미가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런분들께 추천한다고 안내문이 있네요.

 

소프트 편미로 밥을 지을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도 안내문에 적혀있습니다.

취사 후 장시간 보온시 쌀눈과 미강층으로 인해 밥의 색이 누렇게 변하고 굳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실제로 저도 밥을 많이 하여 장시간 밥솥에 보관하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보관하기 전에 바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쌀은 식품이기 때문에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겠지요.

그래서 냉장보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냉장보관이 어려울 경우에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고 하고요. 더운 여름철이나 장기보관시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소프트 현미로 검색해서 구입하여 밥을 해먹고 있는데요 나노미라고 검색해도 나온다고 하네요.

 

소프트 현미, 나노미 쌀의 모습입니다. 쌀눈이 붙어있는게 보이지요.

 

소프트 현미 나노미로 밥을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쌀눈도 붙어있고 약간 노르스름하지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는 좋은 밥이다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불리는 시간이 따로 필요없고, 까끌거림이 없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현미밥을 먹어야겠는데 불리는 시간과 까끌거림이 걱정되신 분들이라면 소프트 현미 나노미 살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이상 내돈내산 소프트 현미 나노미 구입 후 먹고 있는 정보공유였습니다.




요즘은 폰에 TTS엔진(구글 또는 삼성 등)이 들어있어서 필요한 텍스트를 기계음성으로 읽어줍니다. 특정 웹페이지를 보려니까 눈이 피곤한 경우나, 자기 전 웹페이지를 누군가 읽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 쓸만한 앱을 소개합니다.

아이콘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 플레이에 가보면 T2S: text to voice - read aloud라고 되어있고 he soft 제품이니 제작사를 확인하여 설치하면됩니다. epub도 읽을 수 있다네요. 그리고 복사를 했을 때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는데 이 클립보드도 읽어주게 할 수 있네요.

 





앱을 설치하고 나무위키의 '돼지'를 찾아본 모습입니다. 화면을 움직이면 화면 하단에 재생 아이콘이 뜨는데 이 버튼을 클릭하면 웹페이지를 처음부터 읽어줍니다. 특정 위치부터 읽게 만드려면 텍스트를 2번 탭하면 그 위치부터 아래로 읽어 나가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t2s의 메뉴를 살펴봅니다. 파일을 여는 메뉴, 새로운 웹페이지를 여는 메뉴, 타이핑한 텍스트를 소리내어 읽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팅 메뉴와 도움말 메뉴가 있습니다.





type speak를 실행하면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하단에 자동으로 읽어줄 것인지 선택하는 옵션이 나옵니다. 저는 웹페이지를 읽어주는 기능을 목적으로 설치한 것이라 직접해보지는 않았습니다.

t2s 에서 TTS 엔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자세하게 TTS엔진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중에 하나이빈다. 삼성 TTS엔진은 삼성폰의 경우 삼성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가 있고 한국어의 경우 다양한 버전의 TTS 엔진이 있고 고, 저 품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t2s 앱에서 자동으로 Speech engine에 뜨게 됩니다. 삼성 TTS 엔진을 선택하였고 목소리는 한국어에 '한국어 low quality 1 을 선택했습니다. 꼭 고화질의 대용량 tts라고 듣기에 편한 건 아니니 선택해서 마음에 드는 tts를 선택하면 됩니다. 과거 tts엔진은 기계음 티가 많이 났는데 요즘 tts 엔진은 사람인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물론 폰에 포함된 tts 엔진의 합성 능력은 온라인 상의 tts 엔진보다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내용 파악에 큰 지장은 엇더라구요. 아래에 보면 말하는 속도 speech rate, 높낮은 speech pitch 를 설정할 수 있어서 편안한 소리를 찾아서 설정하면 됩니다.

speaking text proess에서는 읽을 때 뛰어넘기 할 부분들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웹링크 등등을 무시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백그라운드에서도 읽는 다는 점입니다. 웹페이지를 읽게 해놓고 다른 화면을 띄워 다른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음성은 계속 나오구요. 그런데 이렇게 백그라운드에서 읽을 때 읽은 텍스트가 화면 일부에 팝업으로 나와서 살펴볼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읽은 위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버튼도 나오니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네요.





 Floating control window 옵션을 켜고 끔으로써 팝업 찾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호환성 메뉴인데요. 만약 t2s에서 tts의 문제가 발생하면 하나 하나 켜고 끄는 과정을 통해 호환성 문제를 극복해볼 수 있습니다. 저는 별 문제 없지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double-tap on the text to start speaking 이라는 안내 메시지입니다. 읽는 도중에 원하는 부분으로 바로 점브하여 읽어주는 기능은 요긴합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 tts 기능이 있지만 웹브라우저에서는 tts 기능이 없는 경우가 있고 있더라도 디테일한 설정이 된다거나 백그라운드에서 재생이 되는 등의 기능을 부족하기 때문에 별도의 앱을 쓰는 게 편합니다.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본 결과 t2s가 가장 기본기에 충실하고 편의성이 좋아서 설치하였고 구매까지 했습니다. 책은 읽어주는 앱이 많고 전자책 앱에서도 tts 기능이 많지만 가끔씩 웹 페이지도 이런 기능이 되었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필요에 적합한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