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미러볼이나 무드등을 설치해서 가정내 분위기를 바꿔볼까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퀄리티가 높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오로라가 꽤나 그럴듯하게 움직이게 작동하고, 녹색레이저도 나와서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달도 뜨게 만들 수 있고요.

가장 큰 장점은 누워서 잠자기 전에 사용을 할 때에 기기까지 가지않고도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크게는 세 가지 부분으로 조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을 띄어주는 부분인데요.

달의 모양은 따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달만 따로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녹색광 레이저가 강렬하게 사방으로 조사됩니다.

 

그리고 분위기 연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오로라 이미지가 중간에 가장 큰 등에서 나옵니다.

기기 속에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지방의 오로라가 있는듯 오로라의 모양이 서서히 연결이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리모콘이 없을 때에 제어 가능한 버튼은 기기에 달려있습니다.

 

가격대가 매우 고가는 아니기때문에

몇년만 잘 사용하더라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리모콘을 사용할 때에는 기기에 달린, 버튼 옆에 있는 리모콘 리시버가 보이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조사 각도가 잘 나오게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잘 쏘도록 기울여서 설치하기 위해

나무토막을 아래에 두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녹색광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을 눈으로 직접 보지않도록 주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녹색광레이저는 에너지가 높기때문에 조금 오래 응시했을 경우

망막 손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면 좋습니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각도도 사람눈에 직접 닿게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반사되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모콘을 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팅할 수가 있고, 오로라의 변화속도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잠자기전에 작동했을 때에 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한 시간, 두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조명별 온오프 버튼도 리모콘에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을 했을 시에 영어로 피드백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용해보지않았지만 제품 매뉴얼상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구조상 스피커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음질을 기대하지는 않아서 따로 설정해보진 않았습니다.

전원은 USB-C 타입 잭으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이고, 휴대폰 충전기 아답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기기가 정지하기때문에 혹시나 장시간 작동으로 인한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조명이 마음에 드는데요.

조명이 파란색계열, 녹색계열, 빨간색계열로 부드럽게 변화하면서 일렁이는 모습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조명을 썼을 때에 외부에서 창문을 통해 빛이 많이 새어나가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천장에서 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밖으로 빛이 많이 새어나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크게 눈에 띄거나 그러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달 모양만 보이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진짜 달이 떠있는 모양같지요. 

달이 방안에 들어와있는 낭만적인 분위기입니다.

 

 

이건 별만 보이게 설정한 사진입니다.

달보다는 조금 덜 자연스럽긴 하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꽤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 높게 사용중입니다.

특히나 저는 오로라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중입니다.

 

오로라 불빛만 나오게 설정한 무드등입니다.

가정용 미러볼 이쏘코리아 미러볼이네요. 

가격대가 3만원대이지만 3만원대 가격을 가지고 집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리모콘을 통해서 잠자기 전에 쉽게 제어 가능해서 괜찮은 아이템같습니다.

조명 밝기를 강하게, 약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로라가 바뀌는 속도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건 약하게 나오는 무드등 설정입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고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가정용 미러볼 오로라 무드등 내돈내산 사용후기였습니다.





이건 밝은 자연광에서 찍은 실제 가정용 미러볼 무드등 기기 사진입니다.

리모콘이 없어도 직접 기기에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이건 리모콘입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으니 좋네요.

 

가운데 큰 부분과 양쪽 작은 등에서 불빛이 나오는 가정용 오로라 무드등입니다.

 

방 측면에서 천장을 향해 빛을 쏘도록 놓고 사용중인 무드등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 공유해보았습니다.

내돈내산이에요. 

 




회가 먹고싶어 찾아간 횟집 식당입니다.

예전에 포장해서 먹은 후기를 썼었어요.

그런데 여긴 가서먹어야 맛있어요. 다른 식당들 대부분 배달해서 먹어도 맛있겠지만

직접 가서 먹어야 바로 나온 음식 먹어서 더 맛있는 느낌이더라고요.

코로나때문에 식당방문을 제대로 못하다가, 요즘에야 식당에 다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동해 회센터 가서 직접 회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찾아갔습니다.

큰 식당은 아니고 아담한 식당인데요, 갈 때 단체손님들 자주 보았어요. 나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는지

손님들이 꾸준히 계신걸 보았어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474-3 (경기 의정부시 청사로48번길 19)에있습니다.

주차는 식당 앞 공영주차장도 있고 건물 지하주차장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이왕이면 무료가 되는 곳으로 찾아갔지요.

주차는 편하더라고요.

가성비 있는 회 사먹기 후기입니다. 내돈내산이고요. 저는 이 식당 지인도 아닙니다. 하하.

동해 회센터 들어가는 입구는 두 군데 입니다. 건물 내부 통로를 통해 들어가는 쪽도 있고 반대쪽에서 바로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도 있습니다.

손님들이 많이 있기전 평일 낮이라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식당 내부는 아담해요. 

테이블이 몇 개 있고요.

 

이렇게 좌식 테이블있는 공간도 있어요.

 

단체손님 예약이 있는지 저 문 안쪽테이블에는 세팅이 되어있더라고요.

실내 곳곳을 찍어보았습니다.

 

좌식 테이블에 앉아서 도아보니 주방이 보이네요.

 

저기 단체손님 세팅된 테이블이 보이고요.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광어 소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을 여쭤보니 35,000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광어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니 예전에 사먹던 가격에 비해서는 좀 올랐네요.

낙지1마리도 주문했어요.

꿈틀꿈틀 생낙지도 먹고싶어서말이지요.





기본 반찬들이 나옵니다.

주먹밥도 나오고 과일 샐러드랑 조개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고소한 콘치즈도 나옵니다.

고소해서 금방 다먹어치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생선구이도 나오고요.

 

따끈한 미역국도 같이 나옵니다.

 

낙지가 나옵니다. 꿈틀꿈틀 신선한 맛입니다. 하하하하하.

 

고구마 튀김도 따뜻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튀김은 따뜻해야 맛있네요.

 

광어가 나왔습니다.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셔서 저에게는 너무 커서 가위를 달라고해서 잘라서 먹었습니다.

신선한 광어의 맛이 입에 짝짝 붙습니다.

 

신선하고 비린내도 없는 광어회입니다.

입맛없을 때 회는 참 좋은 메뉴입니다.

 

고운 빛깔의 광어입니다.

말끔하게 다 먹고왔습니다.





같이 주신 상추와 깻잎도 잘 먹었고요.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의정부시 금오동에 있는 동해 회센터이고요. 회의 맛이 좋고, 가성비가 좋고 친절하셔서  회가 먹고싶을 때마다 찾아가는 횟집입니다.

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맛집 식당이라 정보 공유합니다.

내돈내산후기였습니다.

 

 

 

 







갈비찜이 먹고싶어서 검색을 하던 중 양주시에 생긴지 얼마안된 귀락국밥이라는 식당을 알게되었습니다.

안가본 곳이니 한번 가보자 싶어 갔습니다.

드라이브 삼아 드라이브 다니면서 들르자 하고 외출을 하였지요.

귀락국밥은 지점이 몇 군데가 있더군요. 

귀락국밥은 의정부시 민락동 지점, 가능동 지점, 양주시 옥정동지점, 양주시 산북동 지점, 동두천시 송내동 지점

이렇게 있다고 나옵니다.

저희가 찾아간 곳은 양주시에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국밥종류와 갈비찜을 하는 식당이에요. 갈비찜을 집에서 해먹어볼까 했지만, 귀차니즘이 심하여

식당을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귀락국밥 양주시 산북동점은 경기 양주시 평화로 1295(경기 양주시 산북동 339)에 있어요.

저희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주차하기 편한 식당으로 보인 것이 이유이기도 했어요.

뭔가...한적한 곳에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평일 늦은 오후에 찾아간 귀락국밥 양주시 산북동점입니다. 주차장이 넓직해서 편했습니다.

식당도 생긴지 얼마안되었는지 깨끗해보였어요.

넓은 주차장과 깨끗해보이는 식당 건물입니다.

식당 이름이 귀락국밥인 것을 보니 국밥과 곰탕 종류가 핵심메뉴인가 싶네요.

 

 

귀락국밥 입구입니다.

역시나 깨끗해보입니다.

 

여름이라 냉면메뉴가 판매되고있네요. 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냉면이지요.

 

식당내부도 깨끗해보입니다.

손님들 없는 쪽만 사진을 슬쩍 찍어보았습니다.

안에 따로 룸처럼 마련된 공간도 있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오기 좋아보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식당 안도 넓고 깨끗해보여서요.





메뉴판입니다. 고망, 갈비탕,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곱창전골, 뚝배기불고기, 고기완자, 김치군만두, 김치전, 녹두전, 물만두와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돼지갈비찜 매운맛으로 중 사이즈로 시키고 녹두전을 시켰습니다.

 

회냉면도 먹어보고싶네요.

 

김치가 두 종류 먼저나옵니다.

 

반찬과 버너가 세팅이 되고요.

 

깍두기가 입에 잘 맞았습니다.

 

시켰던 녹두전이 먼저 나왔습니다.

녹두전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저는 전종류는 다 좋아해서요.

 

돼지갈비찜 매운맛으로 나왔습니다.

냄새가 괜찮아서 맛이 괜찮겠다싶었어요.





고기가 다 익혀진 상태고 조금 더 양념을 보글보글 살짝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당면과 떡이 같이 양념에 조려지도록 끓입니다. 약한불에요.

많이 달지않고 맵기도 적당했습니다. 매운걸 잘 못먹는데 먹기 딱 괜찮은 매운맛이었습니다.

양념이 입에 맞았습니다. 특히 고기도 적당히 부드럽고 고기 잡내가 안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게 뜯기고 뼈에 붙은 고기라 역시 맛있습니다.

서빙하시던 직원분들 친절하셨고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엔 갈비탕과 김치전을 먹어보고싶습니다.

드라이브 삼아 경기북부쪽을 자주 가는데 또 한번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고요.

다른 메뉴 먹게되면 다시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비찜은 일단 제입맛엔 맞았고 같이 간 지인도 괜챃다고 평해서 공유하는 맛집 후기였습니다.

 

 

 

 




피자가 먹고싶어 메뉴를 보던 중 케이준 더블 쉬림프 포켓 피자를 시켜보았습니다.

테두리를 리치골드로 주로 먹었는데요, 티비에 광고로 자주 보던 포켓 테두리를 선택하여 시켜보았습니다.

사이즈는 라지고요. 

영수증 인증입니다. 

어플에 회원가입해서 쿠폰 적용한 가격입니다. 

파스타와 피클을 추가했어요.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피자가 왔습니다. 늘 음식먹기전에는 설렘가득이죠.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뜨거워요. 

조심해야 합니다.

 

피자헛 케이준더블쉬림프 포켓 피자입니다.

호랑이의 해라 호랑이 그림이 있나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포켓도 동글동글하게 귀엽게 생겼네요.

 

피자헛 피자테두리 포켓으로 시키면 이렇게 생긴 테두리가 오는데요.

콘치즈포켓으로 설정에 나오기도 합니다. 콘치즈맛이에요. 옥수수의 구수한 맛이 전 먹자마자 꼬깔꼰 옥수수맛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치즈로 고소한 맛을 느끼게 하는 포켓 엣지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잘 먹을 수 있는 맛인데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개인적으로 전 이것도 맛이 괜찮긴했는데 저의 취향은 리치골드엣지인걸로. ㅎㅎㅎㅎ.

 

피자헛 케이준 더블 쉬림프 피자의 매력은 매콤한 소스와 가득 들어있는 새우입니다.

꽤 매콤한 맛이 나는데요 느끼함도 잡아주고 계속 먹게되는 맛입니다. 치즈와의 고소함과 잘 어우러져요.

다시 피자헛 시킨다면 전 이 메뉴 또 먹고싶은 맛입니다.

 

피자헛 케이준 더블 쉬림프 포켓 출시기념으로 피자헛 앱에서 배달30%할인, 포장40%할인합니다.

할인 정보 잘 확인해서 할인받고 사면 좋지요.

토핑으로 올라간 재료는 모짜렐라치즈, 통새우, 미트(포크와 비프), 불고기,  파프리카,  블랙올리브, 스위트콘, 청피망, 양파, 체다치즈 등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통새우 30마리를 가득 채운 프리미엄피자입니다.

매콤한 맛이 좀 있어서 개인에 따라 매콤한 맛이 더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합니다.

 

새우도 식감과 맛이 괜찮았어요.

 

통실통실한 새우들이 보이죠.

 

이건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고 기본적인 치즈파스타맛인데 피자먹을 때 생각이 나서 종종 시킵니다.

피자와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에 듬뿍 드어간 치즈입니다.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소스맛과 면 상태가 괜찮아서 피자헛 피자시킬 때 종종 시키게 되는 파스타입니다.

 

피자 클로즈업들어갑니다. 

새우가 통실통실하고 매콤한 소스와 고소한 치즈와 조화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덕피자가 생각날 때가 있고, 토핑 잔뜩들어간 치즈엣지 피자가 먹고싶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포켓 엣지 클로즈업입니다. 노랑 부분이 옥수수맛이 나고요. 하얀 부분이 치즈입니다.

신선하다 싶고 맛도 괜찮았어요.

호불호가 있을듯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자헛 포켓 엣지를 뜯어내면 이렇게 되고요. 모양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허허허.

피자헛 피클은 맛있어서 추가하는 편입니다. 피자먹을 때 피클을 많이 먹어서 모자라더라고요.

 

피자 옆모습입니다. 새우도 있지만 사이사이 작게 고기들도 들어가있어요. 식감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매콤한 소스와 치즈, 통새우의 조화가 입맛을 돋구게 했던 피자헛 케이준 더블 쉬림프 피자 후기였습니다.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 생선조림을 집에서 해먹지요.

쉽고 간단하게 생선조림 해먹는 법 공유합니다.

갈치조림하는 과정을 올렸는데요, 이 방법은 고등어조림에도 그대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쉽고 간단해서 요리가 어렵다고 느껴지고 요리가 귀찮으신 분들도 그대로 따라하면

좋은 레시피입니다.

제법 식당에서 먹는 조림맛이 비슷하게 나서 괜찮게 먹었습니다.

저는 갈치 순살 포장으로 파는 것을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고등어도요.

순살갈치 포장이든, 생갈치든 조림할 생선을 준비합니다.

갈치조림 재료는요 갈치, 국물용 멸치 또는 다시팩, 무,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맛술, 물엿, 후추, 다진마늘, 파, 고추

이렇게만 있으면됩니다. 냉장고 어딘가 있을법한 재료들이죠.

저는 갈치조림 2~3인분 되는 양을 만들었습니다. 2~3인분 되는 갈치조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리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공유합니다.

 

귀차니즘가득한 저는 갈치 생선 발라내며 먹기가 귀찮아서 

포장된 갈치를 사다가 조림을 종종 해먹습니다.

순살로 포장된 갈치에도 잔가시는 조금씩 붙어있으니 잘 골라내서 먹으면됩니다.





생선조림할 때 생선이 비린내가 걱정되지요.

갈치를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어 잘 씻어냅니다. 그렇게해도 비린내를 많이 제거할 수 있고요.

맛술을 뿌려서 잠시 두어도 비린내를 날아가게 할 수 있어요.

저는 갈치를 물에 여러번 헹구어내고, 맛술을 뿌려두고 잠시 둡니다. 

그동안 물에 멸치를 넣고 다신물을 만듭니다.

갈치 4팩에 물은 약 800ml 정도에 멸치를 넣고 다시물을 만들어줍니다. 물이 증발해서 줄어들 것을 대비하여

800ml정도 넣었습니다. 멸치넣고 다시물을 만들어주고요.

 

고추장을 높이 수북히 1스푼을 뜹니다. 보통으로 뜬다면 2스푼정도 되는양같아요.

 

 

고추가루 4스푼을 넣습니다. 

그리고 조림간장에는 저는 볶음조림용 맛간장을 사용합니다. 그냥간장보다 조금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요.

간장은 5스푼 넣습니다.

 

물엿 1스푼 반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섞어줍니다. 양념 어렵지않죠. 갈치조림 진짜 쉽고 맛있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 맞죠.

 

다시물이 다 만들어지면 밑에 무를 깔고요. 갈치와 양념을 넣습니다.

 

양념을 올려주고요. 끓여줍니다.

여기에도 맛술 2스푼정도 넣어줍니다.

 

양념이 잘 풀어지고 잘 끓어오르면 파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고요, 다진마늘 3스푼 넣어줍니다.

마늘 좋아하면 더 넣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고추1개도 송송 썰어서 넣어줍니다.

고추가 들어가도 계속 푹 졸여주고 나면 고추의 매운맛이 많이 나지않고요. 비린 향을 줄여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추 넣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졸여줍니다. 불을 중불보다 좀 더 약하게 하고 계속 졸여줍니다.

 

양념이 자작자작하게 줄어들 때까지 계속 졸여줍니다.

맛있는 갈치조림 향이 올라옵니다.

갈치 (또는 고등어), 무, 고추, 파,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물엿, 맛술, 후추 이렇게만 있으면 쉽게 뚝딱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생선조림입니다. 

다른반찬없어도 밥 먹기 좋은 메뉴죠.

이렇게 국물이 줄어들만큼 졸여지면 후추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후추를 먼저 넣어도 되지만, 저는 후추를 나중에 넣어요.

사진은 맛없어 보이게 찍혔지만, 맛있습니다.

방법이 어렵지않지요. 쉽고 간단한 생선조림 하는 법.

이 양념대로 고등어조림해도 되고요.

저는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으니 1인분을 만든다면 양념과 물을 더 줄여서 하면 되겠습니다.

갈치조림 하나면 밥한그릇이 뭐야 두그릇 뚝딱이죠.

생선만 있다면 이 방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맛있게 조림해서 먹을 수 있는 생선조림 레시피였습니다.

 

 




족발이 먹고싶어서 족발을 시켰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직접 식당에 가서 먹었을텐데요. 코로나도 있고해서 집에서 시켜먹었습니다.

예전에 직접 가서 먹었는데 맛있었거든요. 그리고 시켜서도 먹어보았는데 맛있어서 이번에 또 시켜먹은 가장맛있는 족발 가족 입니다.  가장맛있는족발 식당은 체인점이라 많은 동네에 있지요.

의정부 맛집 가장맛있는족발 민락점입니다. 족발을 좋아해서 맛집 몇군데를 찜해놓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지점입니다.

특히 가장 맛있는 족발 가족은 고기가 쫄깃해요. 특히 저는 가족에서 족발 껍데비 비계부분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느끼한맛도 덜하고 씹는맛도 있고 좋아요.

가족 족발은 돼지냄새도 안나고 쫄깃한 맛이 마음에 들었던 맛집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맛이고요.

가족의 메뉴는요 족발이 대표메뉴인데요. 

족발 소와 중은 뒷발이고요, 족발 대사이즈가 앞발입니다. 

가족의 메뉴에 보쌈, 직화불족발, 냉채족발, 반반족발(족발반, 불족발반), 가족의 족보(족발한족,보쌈20P), 

흑마늘 족발, 허니마늘족발, 바베큐마늘족발, 쟁반국수, 얼큰술국, 해물부추전, 보쌈김치, 김치 속, 공기밥, 음료, 각종 소스류, 고기추가,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족발전문점이라 확실히 족발 메뉴가 다양합니다. 

저는 그냥 족발 대를 시켰습니다. 

배달을 하면 플라스틱용기가 많이 생겨서 마음이 좀 불편하긴해요.

그래도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이 잘 될 수 있도록 재질이 다른 비닐은 완전히 벗겨내고, 또 비닐이 붙어있던 부분까지도 가위로 오려내어 완전히 플라스틱만 깨끗하게 분리배출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분리배출 할 때엔 반드시 재질이 다른 종류는 따로 분리하고, 안에는 내용물을 씻어내어 깨끗한 형태로 배출해야한대요. 그래서 비닐이 붙어 있는 부분에서 비닐이 떼어지다 말고 그러면 그 부분은 가위로 도려내고 온전하게 플라스틱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족에서 족발을 시키면 족발과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는 쟁반국수가 같이 옵니다.

가족 쟁반국수는 너무 달지 않은 맛입니다. 그래서 추천해요. 어떤 곳은 쟁반국수가 너무 달아서 자극적인데요.

여긴 단맛이 덜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배추김치와 부추무침이 같이 옵니다.





상추와 깻잎, 새우젓, 쌈장, 마늘, 고추절임이 같이 옵니다.

 

백김치도 같이 오고요.

 

족발 고기 빛깔이 영롱합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제력을 잃게 만드는 색감입니다.

 

 

고기의 야들야들한 식감이 사진엔 역시 잘 안담기네요.

족발은 우리를 즐겁게하죠.

 

살코기와 비계의 적절환 조화.

 

같이 온 쟁반국수도 같이 먹습니다.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쟁반국수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덜하고 입맛도 돋궈주네요.





채소가 적절히 잘 들어간 쟁반국수입니다. 

족발을 시키면 서비스메뉴로 추가금액없이 쟁반국수를 주더라고요.

 

채소랑 면의 비율이 적절하고요. 자극적으로 너무 단 쟁반국수가 아니고요. 

그래서 좋아요.

자연스러운 맛이어서요.

저는 족발 직원아니고요. 족발 좋아하는 소비자 1인입니다.

내돈내산이고요. 배달특급 어플을 이용하여 직접 주문하여 받았습니다.

 

족발의 단짝 친구 부추무침입니다.

방금 담근듯한 배추김치도 같이 오고요.

 

여긴 백김치도 같이 주더라고요.

족발은 백김치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죠.

상추와 함께 담겨온 마늘과 쌈장, 새우젓, 할라피뇨로 추정되는듯한 음식 같이 있습니다.

족발을 배달특급에서 시키면 추가로 콩나물국이나 겉절이와 부추 또는 상추 한봉 또는 백김치1통을 추가로 조금의 1천원~2천원을 추가하면 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는 추가로 더 시킨 것은 없이 족발만 시켜서 온 구성입니다.

 

왼쪽 상단에 할라피뇨채썬것으로 추정되는 저 음식이 맛있습니다.

족발을 계속 먹다가 느끼함이 조금 온다 싶을 때 저거 같이 먹어주면 맛있더라고요. 상큼하게 절여진듯한 맛. 할라피뇨맛이 나는데요. 맞는지 정확치는 않습니다.

 

음식소개 프로그램 화면을 따라해봅니다.

고기한점을 들고 찍어봅니다.





족발 한점을 새우젓에 찍고요.

 

족발 한 점을 새우젓 터치해줍니다.

그리곤 부추무침과 곁들여서 한컷 찍어봅니다.

 

족발과 함께 온 쟁반국수도 비벼줍니다. 즐거운 마음이 생깁니다.

 

 

쟁반국수 확대사진입니다.

음식소개프로그램을 따라한다고 해보았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역시 방송국 스텝들은 능력자.

 

쟁반국수도 신나게 비벼서 맛있게 먹어줍니다.





배추김치와 부추무침이 꼭 있어야 제맛이죠.

족발과 부추무침은 못참지요.

채썬채로 왔는데 너 이녀석 할라피뇨 맞니.

아무튼 이렇게 가족 이라는 족발집 이름은 가장맛있는족발을 줄여서 가족이라고 이름을 지은거같지요.

가장맛있는족발 가족 족발 내돈내산 음식소개였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족발맛을 원한다면 한번쯤 맛보는 것 추천합니다.

 

 

 

 



닥터지 선크림 3종 비교입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그린 마일드 업 선 스틱 이렇게 3종 비교입니다.

몇년째 내돈내산으로 사용중인 선크림입니다. 

어떤점이 좋은지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닥터지 선크림 3종 이렇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아담해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SPF50 PA++++ 입니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선크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장품 잘못쓰면 뾰루지 잘 올라오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인데요. 쉽게 줄여서 수부지 피부라고도 하죠. 민감성 수부지 피부인데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은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아 몇년째 구입하며 사용중입니다.

화장을 하는데에도 밀리거나 백탁현상이 없어서 꾸준히 사용중이죠.

징크 옥사이드 함유된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합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SPF50+ PA++++ 입니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선크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화장품 잘못쓰면 뾰루지 잘 올라오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인데요. 쉽게 줄여서 수부지 피부라고도 하죠. 민감성 수부지 피부인데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선크림은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아 몇년째 구입하며 사용중입니다.

화장을 하는데에도 밀리거나 백탁현상이 없어서 꾸준히 사용중이죠.

징크 옥사이드 함유된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합니다. 

피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서 반사시키는 징크 옥사이드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주는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여 믿고 사용중입니다. 





용량은 50ml 입니다. 

스킨케어 기초 마지막 단계에 골고루 바르면 됩니다.

안에 선크림 색상이나 발림성은 밑에서 비교샷 나갑니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입니다.

이제품은 SPF50+ PA+++ 입니다. 

SPF 는 UVB 차단하는 성능을 나타내고요.

PA 는 UVA 차단하는 성능을 나타냅니다.

UVC는 오존층에 의해 차단되는 자외선이라서 우리는 UVA, UVB를 신경쓰면 되는거죠.

여기서 UVB는 피부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입니다. 기미와 주근깨를 방지하고 홍반이나 화상을 방지하려면 UVB차단이 잘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UVA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입니다. 직접적인 그을림으로 인한 색소침착, 피부 건조와 노화를 방지하려면 UVA차단이 잘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PA옆에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다는 뜻인데요. +가 많이 써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UVA 차단이 잘 되겠지요.

SPF 숫자 1은 15분 차단 지속을 의미합니다. 보통 30정도만 되어도 97퍼센트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SPF50은 50곱하기 15을 하면 750분이 나오죠.  한번 바르면 12시간30분간 차단 능력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선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는 이유는 땀이나 물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고, 기타 다른 물리적인 부분으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수시로 발라주어야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고 하는 것이죠.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SPF50+ PA++++ 라고 써진 것을 볼 수 있네요.

자외선 차단이 잘 되겠거니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믿어볼게요.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써있고요.





이 제품도 역시 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써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린 마일드업선 플러스와 다른 점이 피부톤을 화사하게 톤보정이 되는 선크림이라는 점입니다.

베이지색이어서 바르면 화사하게 피부톤이 보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색상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화장안하고 휘뚜루마뚜루 마실다니거나 동네 가벼운 외출할 때, 화장안하는데 선크림은 꼭 발라야할 때 이 제품을 자주 사용합니다. 왜냐면 손에 선크림을 묻히지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서요. 편하게 야외활동할 때 좋더라고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스틱도 SPF50+ PA++++ 입니다.

UVA와 UVB 잘 차단되리라 믿고 사용중입니다.

 

이 세가지 제품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 두 개는 튜브형이라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굴에 직접 바르기에는 제일 오른쪽 선스틱 형태가 편합니다. 손에 자외선차단제 안묻히고 쓱쓱 바르기 좋아요.

몸에 바르기도 편하고요. 팔 다리 등에 바르기도 세상 편하더라고요.

 

위에 있는 순서대로 손등에 살짝 뿌려보았습니다.

가운데에 살색으로 나온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입니다. 

제일 오른쪽은 선스틱입니다. 느낌을 사진에 담기위해 여러번 문질문질 한 것이고요.

 

손으로 슥슥 두어번 문질문질 해봅니다.

 

이것은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를 중점적으로 짜내고 문질문질 해봅니다. 처음엔 하얗게 보이지요.

계속 문질문질 톡톡 하다보면 금방스며들더라고요.

직장에 출근할 때 이 제품 자주 씁니다. 화장 전에 바르기 부담없는 자외선 차단제이고 수부지 민감성 피부에 트러블 없이 잘 사용중이지요.

 

문질문질 톡톡 하고나니 금방 스며들었어요.

 

이것은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크림입니다. 살색으로 나와요. 그래서 이 제품은 외출을 하는데 화장은 하기싫고, 얼굴 톤을 조금 뽀샤시하게 보이고싶을 때 사용합니다. 화장대신 가볍게 얼굴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 기능 동시에 하고싶을 때 발라요. 이것도 슥슥 문질문질 톡톡하면 금방 스며들고요.





문질문질 톡톡하니 스며들어요. 드라마틱한 톤보정은 아니고요. 살짝 그냥 자외선차단제보다는 얼굴톤이 밝고 화사하게 보이는 점이 있어서 사용합니다.

 

손등에 빨간 부분은 이전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를 박박 문질러서 닦고 씻어내어서 빨간 자국이 생긴거에요.

닥터지 선스틱을 문질문질해서 발랐습니다.

이건 톤보정은 없고요. 손에 자외선 차단제 안묻히고 바로 얼굴에 슥슥 바르고, 목이나 팔 다리에 슥슥 바르고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화장도 하기싫고, 톤보정도 싫고, 제일 귀차니즘 지수가 높을 때 후다닥 외출을 해야 할 때 제일 편하게 자외선 차단 하고싶다 싶을 때 사용합니다.

 

요기 밑부분을 돌리면됩니다. 

간단하쥬.

 

딱봐도 오래 사용한듯 보이는 비주얼이죠. 

가격도, 자외선 차단 기능도 마음에 들어 사용중이죠.

 

이상 수부지 -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에 사용중인 자외선 차단제 닥터지 3종 선크림 비교후기였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패드 사용후기입니다.

제품은 SP1400 듀얼고속 무선 충전패드입니다.

내돈내산 사용기에요. 집에서 사용하던 듀얼 무선 충전기가 고장나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평을 보니 문제가 제일 없는 제품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유명회사 제품이라고 꼭 품질이 좋은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15와트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기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 (안드로이드) 모두 충전이 되네요.

듀얼충전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한번에 두개의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고속 무선 충전기는 크게는 두 가지 점을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1. 대충 놓아도 충전이 되는가.

2. 고주파음이 나는가.

이 두가지 점을 주의하여 제품을 잘 고르면 좋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써보았는데, 대충 놓아도 충전이 아주 잘 되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아주 정확한 위치에만 충전이 되는 제품들이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유선보다 그리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데로 사용이 편한 수준의 충전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주파음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잘 때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고주파음이 전혀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거슬리지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상자 뒷면에 적힌 제품 사양과 주의사항, 보증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습니다.

최대 15와트 충전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의 경우 아답터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데요. 고용량의 아답터를 연결해야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답터의 경우 와트수로 표시되지않고, 암페어(A)로 표시가 되는데요.

암페어(A)로 표시된 전류가 크면 클수록 좋은 아답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서 문제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저는 3암페어 아답터를 사용하였는데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충전을 표시하는 등이 상단에 있기때문에 충전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있는 경우 잘 보이지가 않는데 상단이 보기가 좋고 잘못 올려놓았을 때 충전이 안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충전상태 확인이 잘 되니까요. 

그리고 휴대폰이 아닌 금속제품이 올려져있을 때 전자파에 의해 가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이물질을 감지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전표시등이 상단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이 모델은 검정색과 흰색 두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흰색을 좋아해서 흰색을 구매했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옆모습입니다. 매우 슬림하지요.

충전케이블은 C타입입니다.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충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 아래의 경우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아답터 문제, 케이블의 용량문제, 케이블의 접촉 문제, 기기 자체의 고장인데요.

의외로 케이블의 문제가 많습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사용 설명서입니다.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사용하는 데에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자세히 그림과 함께 나와있으니 이해가 잘 되고 좋아요.





이 제품의 경우 충전하는 부분에 동그란 원이 있는데요. 

반드시 비닐 코팅을 떼어내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냥 사용할 경우 휴대폰이 밀려서 정확한 충전위치를 잡기가 쉽지않습니다.

 

충전대기 상태의 모습입니다.

빨간색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보통 요즘 크기의 휴대폰을 두 개를 놓았을 때 적절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쉽게 충전할 수 있는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이 제품의 크기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침대 옆이나 책상 위에 두기 좋은 크기네요.

그리 크지않고 슬림한 디자인이라 휴대폰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기임에도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충전을 위해 올려놓습니다. 충전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기를 구매할 때엔 이 충전 확인 불이 상단에 있는 제품이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측면에 있어서 확인할 때 좀 불편했거든요.





듀얼 무선 고속 충전기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니 고속 무선 충전중이라고 휴대폰에 뜨지요.

 

휴대폰이 여러 개인 집에서는 듀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듀얼 고속 무선충전기 사용도 편합니다.

각각 한개씩 충전할 수 있는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다가 듀얼 고속 무선충전기를 쓰니 좋더라고요.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구매할 때엔 

대충 놓아도 충전이 되는가.

고주파음이 나는가.

충전 확인 불이 상단에 있어 쉽게 확인이 가능한가.

이런 점을 잘 고려해서 구매하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듀얼 고속 무선 충전기 제품 사용 후기였습니다.




다진 소고기만 있으면 주먹밥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공유합니다.

예전에 소고기주먹밥 만드는 방법 초간단 레시피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https://yoloist.tistory.com/253

 

소고기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초간단 쉬운 집밥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

yoloist.net

 

이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만드는 법을 공유합니다.

위에 있는 주먹밥 레시피에는 간장, 설탕 등을 넣어서 양념을 간단하게 만들었는데요. 

불고기양념이 혹시 있으면 이걸 넣어도 비슷한 맛이 나고 쉽게 주먹밥을 만들 수 있어요.

요리를 못해도, 요리가 귀찮아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준비물은 다진소고기, 소불고기양념 있으면 됩니다. 깻잎은 있어도되고요.

집에 깻잎이 없다면 집에 김치를 작게 잘라서 주먹밥에 올려서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신김치를 작게 잘라서 주먹밥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밥, 다진소고기, 소불고기 양념, 파와 마늘 약간, 참기름 약간, 맛소금 약간, 후추약간 있으면 됩니다.

 

다진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저는 약 300그람을 준비하여 300그람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소불고기 양념입니다. 집에 소불고기 양념 남은 것이 있다면 활용할 수 있고 좋아요.

소불고기 양념이 없다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위에 있는 글을 클릭하면 양념만드는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깻잎을 좋아해서 집에 수시로 깻잎을 사두는데요, 깻잎이 없어도 괜찮아요.

집에 김치 작게 잘라서 같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소고기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서 다진 소고기 300그람에 소불고기 양념 4숟가락 넣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골고루 잘 비벼줍니다.

소고기 300그람은 2명이서 먹고 조금 남습니다. 1명이 먹으면 두 끼에 걸쳐 먹을 수 있습니다.





파가 있으면 파를 송송 잘라서 넣어줍니다. 파를 좋아하면 더 듬뿍넣어도 됩니다.

개인의 식성에 맞춰서 파를 잘게 썷어 넣어주고요.

 

마늘도 다져서 넣어줍니다.

마늘은 한스푼 정도 넣어도 되고요. 저는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을 듬뿍듬뿍 넣습니다.

 

후라이팬에 고기를 익혀줍니다. 센불에서 중불로 불을 바꾸면서 휘리릭 익혀줍니다.

센불에서 초반에 살짝 익혀주고 중불로 줄이는 이유는 고기 겉면을 빠르게 응고시켜서 육즙을 보호시키려는 방법인데요.

다진고기에는 크게 의미가 없을지몰라도 고기종류는 늘 이렇게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사용하는데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을 하다보니 이젠 익숙해져서 제법 쓸만합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하는 방법은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기름두르지말고 일단 불을 켜고 가열합니다.

그러다가 물방울을 후라이팬에 떨어드렸을 때 물방울이 치지직 하면서 퍼지면서 사라지는 것 말고요.

물방울이 또르르또르르 굴러가다 사라지는 형태가 될 때까지 가열합니다.

물방울을 몇번 떨어뜨리다가 두번째 설명처럼 되면 그 땐 예열이 잘 된 것입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른 뒤 또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기름이 물결무늬를 보이면서 기름이 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가 최적의 상태에요. 이 때 후라이팬에 가열할 것을 올리면 들러붙지않고 요리가 잘 됩니다. 

이것 또한 처음에 몇번 시행착오 겪다보면 나중에 잘되는 타이밍 감이 옵니다. 익숙해지면 스테인레스후라이팬사용이 너무 쉬워요. 

갑자기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하는 방법설명을 드렸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고기가 다 익으면 깨와 후추를 넣고 섞어줍니다. 참기름도 휘리릭 두스푼 뿌려줍니다.

마구 저어줍니다. 잘 섞어줍니다.

 

소고기 주먹밥을 만드는 열정이 담긴 사진입니다.

빨리 만들어서 먹고말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네요.

 

고기가 맛있게 익었지요.

고기가 다 익으면 참기름 두스푼, 깨 팍팍, 후추 팍팍 뿌려줍니다.

 

밥을 듬뿍 넣어줍니다. 여기에 맛소금 약간 밥에 살살 뿌려주고 밥에도 참기름 조금 뿌리고 고기와 밥을 잘 저어줍니다.

맛을 보고 싱거우면 맛소금 조금 더 뿌려주시면됩니다. 저는 맛소금을 약 1/7 정도 넣어준듯합니다. 불고기양념만 넣고 

밥을 넣고 주먹밥 만드니 약간 싱거운듯해서요. 맛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저는 고기양만큼 밥을 넣어주어서 고기반 밥알 반의 양으로 섞일 수 있도록해줍니다.

고기가 많이 씹히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주먹밥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소고기주먹밥을 만들기위해 소고기가 익는동안 깻잎을 씻어서 준비해두었는데요.

여기서 잠깐. 깻잎의 효능은요.

깻잎은 안좋은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고기나 생선 등을 먹을 때 같이 먹잖아요.

누린내나 비린내를 없애주기도 하고 소화를 돕기도 하죠.

소화를 돕고, 속을 따뜻하게 만드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식탁위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어요. 시금치보다 철분이 2배 이상 많아서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칼슘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서 소고기의 부족한 영양을 채워줘서 소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깻잎이나 김치를 잘라서 그릇에 놓구요. 이 위에 주먹밥 모양을 만들어서 올려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집에 김가루나 김이 있다면 같이 섞어서 주먹밥 만들어도 됩니다.

 

저는 깻잎을 좋아해서 이렇게 자주 해먹는데요.

김치를 작게 잘라서 먹거나, 김가루 넣고 같이 비벼서 주먹밥 만들어도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먹기 좋은 주먹밥이 됩니다.

좋아하는 다른 채소 또는 냉장고에 있는 다른 채소를 잘게 잘라서 넣어도 좋습니다.

당근이나 양파 등을 잘게 잘라서 같이 넣어도 맛있지요.

집에서 냉장고 파먹기 할 때 만들기 좋은 주먹밥 만들기 레시피. 너무 쉽죠.

 




집에서 쉽게 먹기 좋은 배추 된장국 끓이는 법 공유합니다.

알배추와 팽이버섯, 된장, 파와 마늘, 고춧가루 조금, 소금약간 , 간장 약간 있으면 끝입니다.

끓이는 방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배추된장국 끓이는 방법 공유할게요.

 

집에 알배추 하나 사다놓으면 고기먹을 때나 된장국 끓일 때나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아서 알배추를 냉장고에 자주 사다놓는 편입니다.

팽이버섯도 사다놓으면 된장국이나 버섯볶음, 또는 팽이버섯전 만들 때 역시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식품이지요.

팽이버섯이 없을 때엔 알배추만 이용해서 끓여도 됩니다.

배추만 있어도 가능한 배추된장국입니다.

 

된장이 필요합니다. 

집에 있는 아무 된장이면 됩니다.

 

집에 있는 된장은 국산콩이 주재료인 된장입니다.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자 배추된장국을 끓여볼까요. 쉽고 간단하여 요리가 귀찮은 분들, 요리 잘 못하는 분들도 따라하기 너무 좋은 레시피입니다.

냄비에 물을 넣습니다. 2명 기준 2번 먹을 양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물의양은 라면1개 끓이는 양 정도만 넣으면 됩니다.

약 550ml이지요. 





냄비에 물을 준비하고요. 냄비에 물의 양이 적은 듯하게 느껴져도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중엔 양이 많아져있을거니까요.

물을 끓입니다.

배추와 팽이벗섯을 씻어서 준비합니다.

알배추는 약 7~8개정도입니다. 팽이버섯은 작은 묶음으로 2개이고요. 팽이버섯이 없다면 배추를 더 준비하면 됩니다.

 

물이 팔팔 끓기 전에 냄비에 배추와 팽이를 넣습니다.

냄비 속 물에 담겨지지않는 정도라고 느껴지면 됩니다.

배추와 팽이를 넣고 계속 물을 끓입니다.

끓이다보면 팽이와 배추가 숨이 죽어 푹 담겨지기 시작합니다.

 

된장 한스푼 가득 담아 풀어줍니다. 된장을 그냥 넣어 풀어줘도 되고요. 이런 망이 있으면 여기에 살살 풀어주면

건더기가 없는 맑은 된장국이 됩니다.

 

된장을 살살 풀어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한스푼을 넣습니다.

 

그리고 맛소금 1/2스푼을 넣고요. 간장을 1/4~1/3스푼을 넣어줍니다.

감칠맛을 위해서 간장을 아주 조금 넣어줍니다. 국간장말고 그냥 양조간장 넣으면 됩니다.

만약 먹어보고 간이 싱겁다하면 소금으로 간을 조금씩 맞추면됩니다.

그리고 미원이 있다면 미원 1/3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없다면 안넣어도 되고요.





팔팔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파와 마늘을 잘라서 넣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파라락 끓여줍니다.

처음엔 배추와 팽이버섯이 가득하고 잘 안담겨서 걱정되었지만, 끓이다보니 양이 많아졌지요.

 

이렇게 완성하여 그릇에 담아서 후루룩 먹어주면 되지요. 

간단하죠.

배추된장국은 몸에도 좋습니다.

배추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요. 배추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해도 파괴가 덜 되어 국을 끓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익혀서 먹어도 비타민C를 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지요. 감기예방도 되는 식품입니다. 배추의 잎 중에 푸른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면역력 강화, 기관지 보호, 폐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추에는 수분함량도 높아서 이뇨작용에도 도움이 되고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우리의 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배추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고요. 





배추에는 칼륨, 인,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배추를 잘 챙겨먹기 좋네요.

팽이버섯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팽이버섯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버섯안에 있는 에르고스테롤은 햇빛을 받으면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D로 바뀌어 우리몸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지요.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구아닐산이 풍부하여 혈관 내에 있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을 하여 고혈압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항종양이나 항 바이러스 기능도 있으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하네요.

팽이버섯 역시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이라 자주 챙겨먹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몸에 좋은 배추와 팽이를 이용하여 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배추된장국 끓이는 방법

자취생요리 레시피를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