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를 사다놓으면 국이 먹고싶을 때 배추된장국을 끓여먹기도 하고요.

고기먹을 때 같이 싸서 쌈장찍어먹기도 하고요.

비가오면 배추전을 해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배추를 볶아서 반찬으로도, 밥에 올려 비벼먹기에도 좋은

소고기배추볶음을 했습니다.

돼지고기여도 상관없습니다.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남은 고기있다면 같이 넣고 볶으면 끝.

간단합니다.

준비물은 배추, 소고기나 돼지고기 조금, 굴소스, 다진마늘, 올리브유, 간장, 고추가루, 맛술, 후추가 필요합니다.

집에 다 있는 양념이라 부담도 없습니다.

배추와 고기의 양이 많다면 넉넉히 만들어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몇번에 걸쳐 먹을 수도 있고요.

냉장고에 계속 있던 알배추를 활용해봅니다.

 

재료준비

소고기도 조금준비합니다.

돼지고기여도 상관없습니다. 샤브용고기여도 좋습니다.

배추를 떼어내어 깨끗이 씻습니다.

알배추를 2/3정도를 뜯어내어 사용했는데요.

원하는만큼 더 해도 괜찮습니다.

배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양념장만들기

양념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고기300그람 기준으로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굴소스 1스푼, 간장3스푼, 맛술1스푼, 고추가루1스푼, 다진마늘 3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장3스푼입니다. 이건 성인 스푼기준이고요. 고기300그람일 때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때문에

고기와 배추의 양이 적다면 이것보다 양념을 더 적게해주시면 됩니다.

맛술도 1스푼 넣습니다.

고추가루 1스푼 넣고요.

다진마늘도 3스푼 넣습니다. 마늘향을 안좋아하신다면 조금 더 적게넣어도 괜찮습니다.

섞어줍니다.

썷어놓은 배추를 준비하고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달궈줍니다.

고기를 넣습니다.

주의점이 있습니다.

소고기는 계속 익히면 질겨지므로 소고기를 아주 살짝 익히다가

배추와 함께 같이 익혀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추까지 익히다가 소고기가 질겨질 수 있거든요.

돼지고기는 고기를 먼저 잘 익히고 배추를 넣으면됩니다.

소고기를 아주살짝 익히다가 배추를 넣고요.

양념장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고기 먼저 조금익히고, 배추와 양념넣어 볶으면 끝.

익히는 비주얼이 뭔가 이상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 만들기 너무 쉽고 맛도 좋고요.

남은 배추도 활용할 수 있고요.

볶으면서 간이 싱겁다느껴지면 소금으로 살살 간을 맞추시길 추천합니다.

굴소스를 더 넣거나 하면 간이 많이 짜게 될 수 있습니다.

소금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는 것이 담백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배추가 투명한 빛을 보일 때까지 익혀내면 끝입니다.

배추에서 물이나와서 양념이 자작자작하게 만들어졌는데요.

이 양념에 밥을 비벼먹을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후추와 깨를 뿌려 더 먹음직스럽게 만듭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추가

후추는 고기를 다 가열한 다음에 넣어야 몸에 해로운 성분이 안나옵니다.

고기에 미리 후추를 뿌려 같이 가열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몸에 해로운 성분이 나오므로

고기를 다 가열한 뒤에 나중에 후추를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밥에 올려 덮밥처럼 먹기에도 좋은 반찬인 소고기배추볶음입니다.

돼지고기여도 괜찮습니다.

냉장고 파먹기를 위해 남은 배추와 남은 고기 활용하여 밥반찬 간단하게 만들기

방법 공유였습니다.

 




예전에 노브랜드 쌀국수를 사먹어보고 국물맛이 좋아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그때엔 안타깝게도 집에 냉장고에 쌀국수재료로 마땅히 없어서 

냉장고 구석에 들어있던 콩나물이라도 조금 넣어서 끓여보자하고 

끓여먹어보았지요.

https://yoloist.tistory.com/335

 

노브랜드 쌀국수 집에서 끓여 먹은 내돈내산 후기

노브랜드에서 쌀국수 간편세트를 판매하고있어서 사와서 끓여먹었습니다. 쌀국수를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간단히 라면처럼 끓여먹어보고싶기도해서 구매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양파, 숙주나물

yoloist.net

쌀국수전문점에서 먹던 쌀국수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먹고싶었던 쌀국수 국물맛을 집에서 간단하게 맛있게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국물맛이 기억에 남아서 다시 노브랜드 쌀국수를 사서

집에서 제대로 만들어보자하고 만들었습니다.

몇가지 재료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꽤나 그럴싸하게 맛있는 쌀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 양파, 숙주, 소고기약간(저는 샤브용고기로 준비했어요) 있으면 됩니다.

노브랜드 쌀국수입니다.

포장지가 쌀국수 맛이 느껴지는 듯한 포장디자인이에요.

 

뒷면에는 조리법이 나와있습니다.

라면끓이듯 조리할 수 있어서 간편해요.

양파와 숙주, 고기가 있다면 더 좋고요.

이렇게만 있으면 간단하게 집에서 제대로 쌀국수를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물론 식당가서 먹으면 맛있는데 나가기 귀찮고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노브랜드 쌀국수포장안에 들어있는 면과 고명 그리고 소스입니다.

 

면과 소스와 고명까지 있어서 쉽게 끓여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요리를 못하거나 귀차니즘이 있어도 집에서 조리해먹을 수 있지요.

 

쌀국수 만드는 중요한 팁입니다.

양파절임을 미리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양파를 슬라이스로 얇게 썰어주고요. 양파슬라이스에 식초조금, 소금조금, 설탕 조금 뿌려놓습니다.

그리고 쌀국수를 조리하고 나면 이 양파절임을 넣으면 됩니다.

그 시간까지 적당히 절여지더라고요.





쌀국수에 빠지면안되는 숙주입니다. 숙주를 씻어서 준비합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면입니다. 면은 뭐 다른 조리용 쌀국수 면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식감도 그렇고요.

 

쌀국수 면입니다. 면은 식감이 보통 쌀국수식감과 비슷합니다.

 

조리법에 나온대로 물을 끓여서 면을 넣어 살짝 끓이고나서 건져냅니다.

 

그리고 물을 1인분 기준으로 320ml 넣고 물을 다시 끓입니다. 이번에는 쌀국수 국물을 조리하는 것이지요.

면은 건져놓고 국물을 만들면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명을 넣어줍니다.

 

고명과 쌀국수 소스를 넣고 같이 끓여줍니다.

쌀국수 포장에 조리법이 나와있어서 쉽게 따라하면 됩니다.

쌀국수를 편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국물을 끓여줍니다. 고명과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국물이 팔팔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그릇에

국물을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저는 이 국물을 그릇에 담기전에 소고기를 여기에 살짝 데쳐주려고 합니다.

샤브샤브처럼요.

 

고기를 준비하고요.

일부러 얇은 샤브용 고기를 준비했습니다.

 

쌀국수 국물에 고기몇조각을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여기에 고기를 넣어 데치면 칼칼한 쌀국수 맛을 해칠까 고민되었지만.

다른 냄비에 고기를 데치는 것이 귀찮고, 또 고기에서 우러난 맛이

국물맛을 살려주지않을까해서 끓여진 쌀국수 국물에 고기를 살짝 데쳤어요.





남은 고기는 살짝 구워서 쌀국수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기는 뭐 굽기만 하면 웬만한 음식들과 잘 어울리죠. 

 

그릇에 아까 삶아냈던 면을 담고, 쌀국수 국물을 담습니다.

절여두었던 양파를 올리고, 씻어두었던 숙주를 넣습니다.

그리고 살짝 데쳐낸 고기를 넣습니다.

비주얼이 제법 쌀국수 식당에서 먹는 비주얼이 나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먹는 쌀국수치고

비주얼도 제법 그럴싸하고

맛도 제법 그럴싸합니다.

양파절임과 숙주는 필수아이템인듯합니다.

 

집에서 쌀국수를 편하게 조리해서 먹되 좀 제대로 끓여보고 싶다면

얇게썰어낸 양파를 약간의 식초와 약간의 소금과 약간의 설탕에 절여놓고.

쌀국수 포장대로 면 끓여내고.

다시 물올려서 고명스프와 소스스프넣고 끓이고

국물이 팔팔 끓기시작하면 

고기를 넣겠다면 거기에 고기 몇점만 살짝 끓여내고.

그릇에 면담고, 국물담고, 고기담고, 양파절임과 숙주를 넣으면 끝입니다.

다른 반찬없이도 시원한 맛의 쌀국수를 뚝딱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이었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자취생요리 정보공유입니다.

 




김치찌개만 있다면 반찬이 없어도 밥 한그릇 뚝딱이지요.

세상간단한 레시피가 있어 공유합니다.

김치찌개 식당 맛과 제법 비슷하고, 끓이기도 쉽고, 재료도 간단합니다.

집에 묵은지나 신김치만 있다면 간단하고 맛있게 끓여서 

맛있는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김치찌개 레시피입니다.

 

우선 재료로는 신김치, 파, 돼지고기, 두부, 마늘, 미원 약간, 설탕 약간, 소금 약간만 있으면 됩니다.

재료 너무너무 간단하죠.

돼지고기는 삼겹살이나 목살로 준비합니다.

그냥끓이는 것보다 돼지고기가 들어가니 고기 우려진 맛이 나서 김치찌개가 

김치찌개 식당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해집니다.

 

저는 삼겹살을 준비하여 작게 썰어놓고 준비해놓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신선한 돼지고기를 선택하는 방법을 팁으로 공유하자면요.

돼지고기는 붉은 빛과 핑크 빛이 선명하고, 지방의 흰색이 하얀 빛을 띨수록 신선한 고기입니다.

돼지고기를 선택할 땐 지방이 누런빛을 띄지 않는 것을 골라야한다는 것이지요.

파는 굵직굵직하게 썰어놓았으나 잘게 썰어도 됩니다.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마늘도 다져서 준비해놓습니다.

 

약 반포기의 김치를 준비하고요. 먹기좋게 잘게 썰어서 냄비에 담습니다.

물을 김치가 모두 담길정도로 붓습니다.

이 때 쌀뜨물이 있으면 좋으나 쌀뜨물이 없을 때엔 그냥 물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김치의 양은 먹는 사람의 수를 고려하여 조절하면 되고요.

물을 넣고 푹 끓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푹 끓이는 것입니다.

김치가 숨이죽고 김치의 빛깔이 투명한 빛을 머금으려고 할 때까지 푹 끓입니다.

물이 모자란듯해도 걱정없습니다.

또 넣어주면서 끓이면 되니까요.





김치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푹 끓입니다.

물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물을 좀 더 넣어가며 팔팔끓입니다.

물의 양이 얼만큼인지, 물의 양이 너무 많은건아닌지

걱정하고 물의 양을 정확하게 맞추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김치찌개끓이는 법이 더 쉬워집니다.

 

물이 좀 모자란듯해진다 싶으면 물을 좀 더 넣고 끓이면 되니까요.

이렇게 끓여도 맛이 이상해지지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끓여서도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김치가 푹 익었다 싶어지면 이제 다른 재료를 넣습니다.

 

썰어놓았던 돼지고기 넣고요.





파도 넣습니다.

 

잘라놓았던 두부도 넣습니다.

두부가 있으면 넣고요.

없으면 그냥 두부 없이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최대한 간단하고 맛있게 끓여먹는 레시피이죠.



이렇게 넣고 또 푹 끓입니다.

끓이다가 제일 마지막에 다진마늘을 넣습니다.

 

팔팔끓이면 재료가 서로 어우러지면서 맛있는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설탕을 약1/3스푼을 넣습니다.

신김치나 묵은지를 넣어 끓이다보니 설탕을 약간 넣어주면

신 맛을 조금 줄여주는 맛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미원이 있다면 미원도 1/4 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미원의 주성분인 L-글루탐산나트륨은 세계보건기구, 세계식량농업기구에서 

섭취량 제한을 둘 필요가 없으며, 미국식품의약국에선 소금, 후추, 식초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써있지요.

글루탐산나타륨은 감칠맛을 내는 성분으로써 위험한 성분이 아닙니다.

자연에도 존재하고 다시마를 끓이고 난 뒤 생기는 갈색 물질도 글루탐산나트륨성분이고요.

조리 시 감칠맛을 위해 약간씩 넣어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계속 푹 끓여줍니다. 

간은 소금을 맞춥니다.

소금을 약간 넣어보고 간을 맞추면됩니다.

양념을 넣을 때엔 양념의 순서는 설탕, 소금, 식초, 간장 순서로 넣어야 양념들이 음식에 골고루 들어가게 됩니다.

분자량의 크기가 큰 순서로 나열된 순서입니다.

뒤에 넣는 양념일수록 분자량이 작아서 속속 채워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야 한다면 설탕, 소금, 식초, 간장의 순서를 알아두고 

여기에 맞춰서 넣으면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김치찌개에서는 설탕과 소금만 쓰입니다. 

그래서 설탕먼저 넣고, 그 뒤에 소금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김치찌개입니다.

묵은지나 신김치가 김치찌개의 핵심입니다.

이 김치를 넣어 푹 끓여주는 것이 두번째 핵심이고요.

돼지고기를 넣고, 미원을 조금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고요.

이렇게 또 푹 끓이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집에 묵은지나 신김치가 있다면 

물을 넣고 푹 끓이고 

돼지고기와 파, 두부 넣고 또 푹 끓이고,

뒤에 마늘을 넣어 또한번 푹 끓이고.

설탕을 넣어 신 맛을 좀 잡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미원을 약간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귀차니스트도 쉽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세상 간단한 김치찌개 레시피였습니다.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만두 저만두 많이 사서 먹어보았는데요.

저는 요즘 이 만두를 먹고있습니다. 만두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드셔보시고 다른 만두랑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마트쇼핑몰 후기보고 한번사볼까해서 샀는데 제입엔 덜느끼하고, 부드러운 만두피가 좀 마음에 들어서 사서 먹고있습니다. 

다른 냉동만두도 무엇이 또 맛있는지 계속 탐색해나갈예정이고요.

 

이러한 냉동만두 집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출출하거나 만두가 먹고싶어질 때 요리해서 먹지요.

군만두로도 해먹고, 물만두로도 해먹고, 찐만두로도 해먹고,

만둣국으로도 해먹고, 라면에 넣어서도 먹고 등등 요리조리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집에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군만두를 자주 해먹곤 했는데요.

어떤 때에는 후라이팬에 굽는 것 조차 귀찮고, 후라이팬 설거지하기도 귀찮고

가스레인지 주변에 기름 튄 것 닦기도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엔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곤 하는데요.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먹을만한지, 

방법은 어떠한지, 

전자레인지에 몇분 돌리면 괜찮은지 정보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만두좋아하는 분들 초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조리가 끝나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이건 마트 쇼핑몰에서 2팩을 하나에 묶어서 팔더라고요.

 

옥수수전분으로 더욱 바삭한 식감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맛이 괜찮았습니다.

 

의성군수가 보증하는 의성마늘도 들어간다고하네요. 

뒤에는 만두 재료와 요리법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 만두의 특징을 포장 뒷면에서 설명하고 있고요.

 

냉동만두 조리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냉동만두 포장지에 프라이팬에 조리하는 방법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만두는 바삭 군만두 제품이라 군만두 해먹는 조리법만 나와있네요.

군만두가 겉바촉촉 맛있지요.

이 냉동 만두의 원재료명과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고요.

그럼 어디한번 조리를 시작해볼까요.

간단합니다. 

냉동만두를 담을 깊은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물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다고 말로 하기에도 너무 간단한 준비지요.

그리고 나는 버튼만 누르고 쉬고있으면됩니다.

 

이렇게 깊이감이 있는 그릇에 만두를 담고요.

해동필요없이 냉동이 된 상태 그대로 담아주면 됩니다.

저는 6개만 담았습니다.

이렇게 깊이감이 있는 그릇에 냉동만두를 넣고요.

물을 조금 넣어줄 것입니다.





물의 양은요. 바닥면에 물이 다 닿았구나 정도로만 담아주면 됩니다.

냉동만두 6개 기준으로 바닥면에 물이 다 있네 정도로만요.

아마도 밥숟가락으로 2스푼정도요. 

바닥위로 물이 올라오지 않고요. 바닥을 물로 적셔주는 정도까지만 해주면됩니다.

 

바닥에 물이 다 적셔져있다싶은 정도로 물을 살짝 담아주고요.

그런데 물만두느낌 좋아하시는분은 물을 조금 더 해도 됩니다.

저는 찐만두 느낌나는 정도를 원해서요. 물을 더 넣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전자레인지에 넣고요. 전자레인지는 7분을 돌려줍니다.

저는 속이 완전히 다 익어야 마음이 놓이므로 7분을 돌려주었습니다.

 

냉동만두를 해동없이 얼린 상태로 그릇에 담고 약간의 물을 조금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7분 돌립니다.

저는 뚜껑없이 돌립니다. 

더 촉촉한 느낌을 원하면 뚜껑종류를 덮고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됩니다.

저는 테두리가 약간 건조해지는 느낌을 좋아해서요. 뚜껑없이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립니다.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저는 휴식을 취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알아서 조리해주니까요.

기름에 튀기는 번거로움도 없고, 무거운 후라이팬을 씻지않아도 되고요.

여기저기 튄 기름을 닦아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지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에는 유리나 도자기 그릇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을 때엔 종이류나 금속류는 안됩니다. 

이렇게 찐만두처럼 푹 익었습니다.

촉촉한 만두가 되었습니다.

만두 속을 볼까요.

만두 속이 알맞게 잘 익었습니다.

 

동네 만두가게에서 파는 만두맛을 따라가는듯한 맛이 납니다.

집 냉동실에 있는 만두를 그릇에 담아 물만 조금 넣어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기만하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조리법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된 만두 속을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속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고기의 식감과 당면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고요. 적당히 쫄깃부드러운 만두피가 찐만두처럼 잘 조리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정말 효자물건입니다.





만두를 먹을 때에 꼭 필요한 것이 간장이지요.

간장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적당히 쫄깃하면서 당면과 고기가 씹히는 찐만두 식감과 유사합니다.

 

집에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만두꺼내서 이렇게 편하게 한끼 해결이 되네요.

의성마늘이 들어있다 하니 믿고 먹습니다. 저는 이 만두가 좀 덜느끼해서 요즘 먹고 있는데요.

다른 맛있는 만두 발견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야식으로도 손색없는 만두요리. 모든게 귀찮을 때엔 전자레인지에 약간의 물만 넣은채로 7분간 돌리면되고요.

만두를 더 많이 넣게 되면 조리시간을 좀 더 길게 해야 합니다. 만두 속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여 완전히 익었을 때 드셔야겠지요.

 

군만두나 찐만두나 물만두 먹을 때 간장을 찍어먹어야 더 맛이 있지요. 간장종지에 간장을 조금 담고요. 물을 1/2~1티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후추만 조금 뿌려주면 됩니다.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맛있는 만두요리 완성입니다.

 




집에 채소가 어중간하게 남아서 계속 보관하다 버려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찬으로 만들기도 애매하고, 모아서 뭘 하기도 애매한 채소들 모아서 먹기 좋은 초간단 레시피.

집에서 만사 귀찮을 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면서도 남은 채소들을 버리지않고 싹 정리해서 먹기 좋은 방법을 공유합니다.

다 모아서 볶음밥을 하거나 찌개를 끓이면 좋은데 이것마저도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감자면에 몽땅 넣어 끓이면 국물맛도 맛있고 남은 채소들과 끓였을 때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국물맛도 좋고. 다른 라면보다 남은 채소 활용했을 때 국물맛이 가장 잘 어울렸어요.





감자면엔 분말후레이크가 들어있지만 집에 남은 채소 썰어넣어 먹으면 국물이랑 조화가 잘 맞아서 맛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부담없이 남은 채소들 팍팍 넣으면 됩니다.

호박, 감자, 버섯을 추천해요.

 

집에 이 말린 버섯 하나 두길 추천합니다.

찌개나 라면 등에 두루두루 잘 활용중이거든요.

보관도 쉽고 요리에 활용했을 때 국물맛 내기도 좋더라고요.

 

하나 사볼까 해서 사두고 유용하게 잘 사용중인 말린 버섯입니다.

호박이 애매하게 조금 남아서 반찬하기도 어설픈 양이라 어찌할까하다가 감자면에 넣었습니다.

 

집에 애매한 양으로 남아있던 호박을 잘 썰어줍니다.

이 때 호박모양을 채썰지말고 이렇게 1/4조각으로 썰어주는걸 추천합니다.

채썰어서 넣었을 때보다 감자면 국물에서 식감이 좋았어요.

감자면이란 라면을 모르고 있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된 감자면을 너무 잘 먹고있습니다.

국물맛이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는 맛이라 날이 쌀쌀하거나 비올 때 한번씩 끓여먹고 있습니다.





감자면에 감자도 채썰어서 넣었을 때에는 감자 식감이 별로였는데 감자를 이렇게 1/4모양으로 썰어넣으니 식감도 살고 더 맛이 좋았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잘라서 넣으면 더 좋습니다.

 

물에 말린 버섯과 감자와 호박을 넣고 물을 끓입니다. 그래야 버섯도 불려지고 감자도 익으니까요.

나중에 라면넣을 때 넣으면 감자가 덜 익을 수 있어요. 채소가 다 익을 때까지 라면을 끓이면 면이 불어 맛이없어요.

 

감자와 버섯 넣고 물을 계속 끓입니다.

 

호박도 넣고 계속 물을 끓입니다.

 

감자와 호박이 다 익었구나 싶을때까지 끓입니다.

아 그전에 감자면에 있는 야채후레이크도 같이 넣어주고 스프도 같이 넣고 끓입니다.

감자면에 있던 야채후레이크도 미리 넣어서 끓였어요.





감자면에 있던 스프도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팔팔끓어서 국물맛이 올라왔다싶을때 면을 넣을겁니다.

스프가 들어가면서 팔팔 끓으니 맛있는 국물냄새가 납니다.

 

호박과 감자와 버섯만 조금 넣었을 뿐인데 수제비국물같고 뭔가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감자면의 면도 넣습니다.

찌개 간맞추거나 국끓이기 귀찮을 때 남은 채소의 양이 애매할 때 채소 썷어 물끓이고 스프랑 면만 넣으면 끝이니 매우 간단하지요.

 

저같은 귀차니스트에겐 라면을 만들어낸 사람은 영웅으로 느껴져요.





국물에 면을 넣고 끓입니다.

 

라면은요 먹다보면 금방 불어서요.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끓는 물에 면 넣고 금방 불 끄고 남은 열기에 면을 마저 익히면 

꼬들꼬들한 상태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자면은 면을 넣고 3분간 끓이라고 나와있지만

저희는 감자면2개를 1분30초정도만에 불 끄고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불끄고 남은 열에 조금 더 익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감자면에 남은 감자와 호박만 넣고도 국물맛이 업그레이드 된듯한 감자면 레시피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끈한 라면이 한번씩 생각나더라고요.

맵지않고 은은하게 구수한 국물맛이 먹고싶을 때 끓여먹는 감자면입니다.

 





집에 있는 애매하게 남아 고민하게 되었던 채소들도 정리하고, 라면국물 맛도 좀 올라가고, 채소들도 먹게되는 초간단 방법이지요.

 

아 그리고 감자면에는 김치보다 무말랭이가 조합이 더 잘 어울려서 감자면과 무말랭이 무침과 함께 먹는걸 추천합니다.

 




오징어볶음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먹을 수 있지요.

오징어볶음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밥먹고 남은 양념은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이 레시피로 계속 해먹고 있는 초간단 맛보장 레시피 공유합니다.

먼저 오징어의 효능으로는요. 

오징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 간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오징어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오징어에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징어볶음은 백종원레시피를 활용했습니다. 간단하고 진짜 맛있어서 이방법으로만 해서 먹고있어요.

재료는요 오징어, 식용유, 파, 마늘, 고추가루, 설탕, 간장, 고추장 이렇게만 있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쥬.

제가 정리한건 오징어4마리 기준 레시피입니다. 2명이서 2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저는 오징어 4마리를 준비합니다. 물에 여러번 씻어냅니다.

 

오징어를 여러번 물로 헹구고 문지르고 깨끗이 씻습니다.

 

그리고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다 잘라놓으면 편하더라고요. 저는 오징어자를 때 도마에놓고 칼로 자르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위로 싹뚝싹뚝 자릅니다. 오징어는 가위로 자르는게 편하더라고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요. 아직 불을 켜진 않았어요.

식용유에 잘게 썬 파를 넣고 그러고나서 가스레인지 불을 켭니다. 

 

중불에서 요리조리 저어가며 파기름을냅니다.

파기름 낼 때 팁은요. 기름이 달궈진 뒤에 파를 넣으면 파의 향이 덜 우러난대요.

기름과 파를 처음부터 섞으면서 달궈야 파의 향이 충분히 우러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식용유에 파를 넣은 뒤에 불을 켜고 파기름을 만들면됩니다. 몇번 휘저으면서 충분히 파의 향을 기름에 녹아냅니다.

 

파기름 향이 난다 싶을 때 오징어를 넣고요. 불을 켜두면 오징어가 양념을 넣기도 전에 다 익어버려서 저는 양념을 넣는 동안에는 불을 꺼둡니다. 오징어가 너무 많이 가열되면 질겨지니까요.





잠시 불을 꺼두고 양념을 넣습니다. 설탕 3스푼 밥숟가락으로 넣습니다.

 

오징어볶음을 하기위해 파기름을 내고 오징어를 넣은상태에서 설탕 3스푼을 넣고요.

 

설탕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그리고 간장을 넣는데요. 저는 볶음이나 조림에는 이 볶음조림용 간장을 넣으니 맛있더라고요.

그냥 진간장 넣어도 됩니다.

 

간장을 6스푼 넣습니다. 물론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4스푼하고 1/2스푼 넣습니다. 모든건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그리고 고추장을 3스푼 넣습니다.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늘을 다져서 넣는데요. 저는 마늘을 이렇게 잘라서 넣습니다. 그래서 마늘을 건져서 씹어먹습니다. 저는 통마늘을 좋아해서 마늘을 다져서 안넣고 통으로 잘라서 넣는 편입니다. 보통은 마늘을 다져서 넣지요. 마늘은 접촉 면적이 많게 할 수록 마늘의 향과 맛이 잘 우러나오니까요.

전 마늘 씹어먹는게 좋아서 이렇게 넣습니다.





양념을 다 넣으면 불을 켜고 단시간에 볶아줍니다. 오징어는 많이 볶으면 질겨지거든요. 촉촉하면서 탱탱한 오징어의 식감을 살리기위해서 강불에서 잠시 휘리릭 한번 젓고 불을 바로 중불로 낮추고 오징어가 잘 익을 때까지볶아줍니다.

오징어가 다익으면 불을끄면됩니다.

강불에서 잠시 양념이 팍 끓이게 하고 양념이 파라락 끓으면 불을 중불로 만든 후에 저어가면서 오징어를 익힙니다.

 

양념이 타지않게 잘 저어가면서 볶습니다.

 

맛있는 오징어볶음이 금새 완성되었습니다.

기름을 여유있게 두르고 파기름을 충분히 내고 만들면 맛있습니다.

 

오징어볶음을 다 만들고 불을 끈 뒤에 저는 깨를 송송 팍팍 뿌려줍니다.

 

그리고 저는 후추를 추가로 뿌려서 저어줍니다.

이건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후추맛을 조금 느끼고 싶다면 뿌려줘도 좋더라고요.

 

금새 완성된 오징어볶음을 보관용기에 담아둡니다.

반찬으로도 먹고 남은 양념은 밥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양념이 맛있어요.





간단하게 오징어볶음 완성입니다.

 

다른반찬 없어도 이거하나만 있어도 한끼 해결되는 오징어볶음입니다.

 

김이모락모락 나는 오징어볶음은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고 남은걸 냉장고에 보관해서 식어도 따끈한 밥위에 얹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먹기도 편한 오징어볶음은 집밥메뉴중 효자메뉴입니다.

몸에 좋은 오징어를 활용한 오징어볶음 초간단 레시피 공유였습니다.

다시 정리해보면 오징어를 씻는다.

오징어를 먹기좋게 자른다.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잘게썬 파를 넣은 뒤 불을 켜고 파기름을 낸다.

파기름이 충분히 났을 때 불을 끄고 오징어와 양념을 넣는다.

양념으로는 설탕 3스푼, 간장6스푼, 고추가루 4와1/2스푼, 고추장 3스푼, 다진마늘을 넣고 불을 켜고 볶는다. (스푼은 일반 밥숟가락) 

오징어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깨와 후추를 뿌려서 한번 더 휘저어준 뒤 먹는다.

오징어볶음을 밥위에 올려서 오징어 덮밥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밥비벼먹을 정도로 양념이 만들어집니다. 물이 좀 나오는데 그래도 그 양념이 싱겁지않고 밥비벼먹기 좋은 맛이라 충분히 괜찮습니다.

초간단 집밥레시피였습니다.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 생선조림을 집에서 해먹지요.

쉽고 간단하게 생선조림 해먹는 법 공유합니다.

갈치조림하는 과정을 올렸는데요, 이 방법은 고등어조림에도 그대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쉽고 간단해서 요리가 어렵다고 느껴지고 요리가 귀찮으신 분들도 그대로 따라하면

좋은 레시피입니다.

제법 식당에서 먹는 조림맛이 비슷하게 나서 괜찮게 먹었습니다.

저는 갈치 순살 포장으로 파는 것을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고등어도요.

순살갈치 포장이든, 생갈치든 조림할 생선을 준비합니다.

갈치조림 재료는요 갈치, 국물용 멸치 또는 다시팩, 무,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맛술, 물엿, 후추, 다진마늘, 파, 고추

이렇게만 있으면됩니다. 냉장고 어딘가 있을법한 재료들이죠.

저는 갈치조림 2~3인분 되는 양을 만들었습니다. 2~3인분 되는 갈치조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리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공유합니다.

 

귀차니즘가득한 저는 갈치 생선 발라내며 먹기가 귀찮아서 

포장된 갈치를 사다가 조림을 종종 해먹습니다.

순살로 포장된 갈치에도 잔가시는 조금씩 붙어있으니 잘 골라내서 먹으면됩니다.





생선조림할 때 생선이 비린내가 걱정되지요.

갈치를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어 잘 씻어냅니다. 그렇게해도 비린내를 많이 제거할 수 있고요.

맛술을 뿌려서 잠시 두어도 비린내를 날아가게 할 수 있어요.

저는 갈치를 물에 여러번 헹구어내고, 맛술을 뿌려두고 잠시 둡니다. 

그동안 물에 멸치를 넣고 다신물을 만듭니다.

갈치 4팩에 물은 약 800ml 정도에 멸치를 넣고 다시물을 만들어줍니다. 물이 증발해서 줄어들 것을 대비하여

800ml정도 넣었습니다. 멸치넣고 다시물을 만들어주고요.

 

고추장을 높이 수북히 1스푼을 뜹니다. 보통으로 뜬다면 2스푼정도 되는양같아요.

 

 

고추가루 4스푼을 넣습니다. 

그리고 조림간장에는 저는 볶음조림용 맛간장을 사용합니다. 그냥간장보다 조금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요.

간장은 5스푼 넣습니다.

 

물엿 1스푼 반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섞어줍니다. 양념 어렵지않죠. 갈치조림 진짜 쉽고 맛있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 맞죠.

 

다시물이 다 만들어지면 밑에 무를 깔고요. 갈치와 양념을 넣습니다.

 

양념을 올려주고요. 끓여줍니다.

여기에도 맛술 2스푼정도 넣어줍니다.

 

양념이 잘 풀어지고 잘 끓어오르면 파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고요, 다진마늘 3스푼 넣어줍니다.

마늘 좋아하면 더 넣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고추1개도 송송 썰어서 넣어줍니다.

고추가 들어가도 계속 푹 졸여주고 나면 고추의 매운맛이 많이 나지않고요. 비린 향을 줄여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추 넣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졸여줍니다. 불을 중불보다 좀 더 약하게 하고 계속 졸여줍니다.

 

양념이 자작자작하게 줄어들 때까지 계속 졸여줍니다.

맛있는 갈치조림 향이 올라옵니다.

갈치 (또는 고등어), 무, 고추, 파,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물엿, 맛술, 후추 이렇게만 있으면 쉽게 뚝딱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생선조림입니다. 

다른반찬없어도 밥 먹기 좋은 메뉴죠.

이렇게 국물이 줄어들만큼 졸여지면 후추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후추를 먼저 넣어도 되지만, 저는 후추를 나중에 넣어요.

사진은 맛없어 보이게 찍혔지만, 맛있습니다.

방법이 어렵지않지요. 쉽고 간단한 생선조림 하는 법.

이 양념대로 고등어조림해도 되고요.

저는 2~3인분 기준으로 만들었으니 1인분을 만든다면 양념과 물을 더 줄여서 하면 되겠습니다.

갈치조림 하나면 밥한그릇이 뭐야 두그릇 뚝딱이죠.

생선만 있다면 이 방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맛있게 조림해서 먹을 수 있는 생선조림 레시피였습니다.

 

 




다진 소고기만 있으면 주먹밥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공유합니다.

예전에 소고기주먹밥 만드는 방법 초간단 레시피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https://yoloist.tistory.com/253

 

소고기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초간단 쉬운 집밥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집밥레시피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요리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합니다. 소고기다짐육과 깻잎 기타 양념들이

yoloist.net

 

이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만드는 법을 공유합니다.

위에 있는 주먹밥 레시피에는 간장, 설탕 등을 넣어서 양념을 간단하게 만들었는데요. 

불고기양념이 혹시 있으면 이걸 넣어도 비슷한 맛이 나고 쉽게 주먹밥을 만들 수 있어요.

요리를 못해도, 요리가 귀찮아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주먹밥 레시피입니다.

준비물은 다진소고기, 소불고기양념 있으면 됩니다. 깻잎은 있어도되고요.

집에 깻잎이 없다면 집에 김치를 작게 잘라서 주먹밥에 올려서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신김치를 작게 잘라서 주먹밥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밥, 다진소고기, 소불고기 양념, 파와 마늘 약간, 참기름 약간, 맛소금 약간, 후추약간 있으면 됩니다.

 

다진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저는 약 300그람을 준비하여 300그람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소불고기 양념입니다. 집에 소불고기 양념 남은 것이 있다면 활용할 수 있고 좋아요.

소불고기 양념이 없다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위에 있는 글을 클릭하면 양념만드는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깻잎을 좋아해서 집에 수시로 깻잎을 사두는데요, 깻잎이 없어도 괜찮아요.

집에 김치 작게 잘라서 같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소고기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서 다진 소고기 300그람에 소불고기 양념 4숟가락 넣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골고루 잘 비벼줍니다.

소고기 300그람은 2명이서 먹고 조금 남습니다. 1명이 먹으면 두 끼에 걸쳐 먹을 수 있습니다.





파가 있으면 파를 송송 잘라서 넣어줍니다. 파를 좋아하면 더 듬뿍넣어도 됩니다.

개인의 식성에 맞춰서 파를 잘게 썷어 넣어주고요.

 

마늘도 다져서 넣어줍니다.

마늘은 한스푼 정도 넣어도 되고요. 저는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을 듬뿍듬뿍 넣습니다.

 

후라이팬에 고기를 익혀줍니다. 센불에서 중불로 불을 바꾸면서 휘리릭 익혀줍니다.

센불에서 초반에 살짝 익혀주고 중불로 줄이는 이유는 고기 겉면을 빠르게 응고시켜서 육즙을 보호시키려는 방법인데요.

다진고기에는 크게 의미가 없을지몰라도 고기종류는 늘 이렇게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사용하는데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을 하다보니 이젠 익숙해져서 제법 쓸만합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하는 방법은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기름두르지말고 일단 불을 켜고 가열합니다.

그러다가 물방울을 후라이팬에 떨어드렸을 때 물방울이 치지직 하면서 퍼지면서 사라지는 것 말고요.

물방울이 또르르또르르 굴러가다 사라지는 형태가 될 때까지 가열합니다.

물방울을 몇번 떨어뜨리다가 두번째 설명처럼 되면 그 땐 예열이 잘 된 것입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른 뒤 또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기름이 물결무늬를 보이면서 기름이 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가 최적의 상태에요. 이 때 후라이팬에 가열할 것을 올리면 들러붙지않고 요리가 잘 됩니다. 

이것 또한 처음에 몇번 시행착오 겪다보면 나중에 잘되는 타이밍 감이 옵니다. 익숙해지면 스테인레스후라이팬사용이 너무 쉬워요. 

갑자기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하는 방법설명을 드렸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고기가 다 익으면 깨와 후추를 넣고 섞어줍니다. 참기름도 휘리릭 두스푼 뿌려줍니다.

마구 저어줍니다. 잘 섞어줍니다.

 

소고기 주먹밥을 만드는 열정이 담긴 사진입니다.

빨리 만들어서 먹고말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네요.

 

고기가 맛있게 익었지요.

고기가 다 익으면 참기름 두스푼, 깨 팍팍, 후추 팍팍 뿌려줍니다.

 

밥을 듬뿍 넣어줍니다. 여기에 맛소금 약간 밥에 살살 뿌려주고 밥에도 참기름 조금 뿌리고 고기와 밥을 잘 저어줍니다.

맛을 보고 싱거우면 맛소금 조금 더 뿌려주시면됩니다. 저는 맛소금을 약 1/7 정도 넣어준듯합니다. 불고기양념만 넣고 

밥을 넣고 주먹밥 만드니 약간 싱거운듯해서요. 맛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저는 고기양만큼 밥을 넣어주어서 고기반 밥알 반의 양으로 섞일 수 있도록해줍니다.

고기가 많이 씹히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주먹밥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소고기주먹밥을 만들기위해 소고기가 익는동안 깻잎을 씻어서 준비해두었는데요.

여기서 잠깐. 깻잎의 효능은요.

깻잎은 안좋은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고기나 생선 등을 먹을 때 같이 먹잖아요.

누린내나 비린내를 없애주기도 하고 소화를 돕기도 하죠.

소화를 돕고, 속을 따뜻하게 만드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식탁위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어요. 시금치보다 철분이 2배 이상 많아서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칼슘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서 소고기의 부족한 영양을 채워줘서 소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깻잎이나 김치를 잘라서 그릇에 놓구요. 이 위에 주먹밥 모양을 만들어서 올려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집에 김가루나 김이 있다면 같이 섞어서 주먹밥 만들어도 됩니다.

 

저는 깻잎을 좋아해서 이렇게 자주 해먹는데요.

김치를 작게 잘라서 먹거나, 김가루 넣고 같이 비벼서 주먹밥 만들어도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먹기 좋은 주먹밥이 됩니다.

좋아하는 다른 채소 또는 냉장고에 있는 다른 채소를 잘게 잘라서 넣어도 좋습니다.

당근이나 양파 등을 잘게 잘라서 같이 넣어도 맛있지요.

집에서 냉장고 파먹기 할 때 만들기 좋은 주먹밥 만들기 레시피. 너무 쉽죠.

 




집에서 쉽게 먹기 좋은 배추 된장국 끓이는 법 공유합니다.

알배추와 팽이버섯, 된장, 파와 마늘, 고춧가루 조금, 소금약간 , 간장 약간 있으면 끝입니다.

끓이는 방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배추된장국 끓이는 방법 공유할게요.

 

집에 알배추 하나 사다놓으면 고기먹을 때나 된장국 끓일 때나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아서 알배추를 냉장고에 자주 사다놓는 편입니다.

팽이버섯도 사다놓으면 된장국이나 버섯볶음, 또는 팽이버섯전 만들 때 역시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식품이지요.

팽이버섯이 없을 때엔 알배추만 이용해서 끓여도 됩니다.

배추만 있어도 가능한 배추된장국입니다.

 

된장이 필요합니다. 

집에 있는 아무 된장이면 됩니다.

 

집에 있는 된장은 국산콩이 주재료인 된장입니다.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자 배추된장국을 끓여볼까요. 쉽고 간단하여 요리가 귀찮은 분들, 요리 잘 못하는 분들도 따라하기 너무 좋은 레시피입니다.

냄비에 물을 넣습니다. 2명 기준 2번 먹을 양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물의양은 라면1개 끓이는 양 정도만 넣으면 됩니다.

약 550ml이지요. 





냄비에 물을 준비하고요. 냄비에 물의 양이 적은 듯하게 느껴져도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중엔 양이 많아져있을거니까요.

물을 끓입니다.

배추와 팽이벗섯을 씻어서 준비합니다.

알배추는 약 7~8개정도입니다. 팽이버섯은 작은 묶음으로 2개이고요. 팽이버섯이 없다면 배추를 더 준비하면 됩니다.

 

물이 팔팔 끓기 전에 냄비에 배추와 팽이를 넣습니다.

냄비 속 물에 담겨지지않는 정도라고 느껴지면 됩니다.

배추와 팽이를 넣고 계속 물을 끓입니다.

끓이다보면 팽이와 배추가 숨이 죽어 푹 담겨지기 시작합니다.

 

된장 한스푼 가득 담아 풀어줍니다. 된장을 그냥 넣어 풀어줘도 되고요. 이런 망이 있으면 여기에 살살 풀어주면

건더기가 없는 맑은 된장국이 됩니다.

 

된장을 살살 풀어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한스푼을 넣습니다.

 

그리고 맛소금 1/2스푼을 넣고요. 간장을 1/4~1/3스푼을 넣어줍니다.

감칠맛을 위해서 간장을 아주 조금 넣어줍니다. 국간장말고 그냥 양조간장 넣으면 됩니다.

만약 먹어보고 간이 싱겁다하면 소금으로 간을 조금씩 맞추면됩니다.

그리고 미원이 있다면 미원 1/3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없다면 안넣어도 되고요.





팔팔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파와 마늘을 잘라서 넣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파라락 끓여줍니다.

처음엔 배추와 팽이버섯이 가득하고 잘 안담겨서 걱정되었지만, 끓이다보니 양이 많아졌지요.

 

이렇게 완성하여 그릇에 담아서 후루룩 먹어주면 되지요. 

간단하죠.

배추된장국은 몸에도 좋습니다.

배추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요. 배추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해도 파괴가 덜 되어 국을 끓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익혀서 먹어도 비타민C를 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지요. 감기예방도 되는 식품입니다. 배추의 잎 중에 푸른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면역력 강화, 기관지 보호, 폐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추에는 수분함량도 높아서 이뇨작용에도 도움이 되고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우리의 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배추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고요. 





배추에는 칼륨, 인,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배추를 잘 챙겨먹기 좋네요.

팽이버섯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팽이버섯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버섯안에 있는 에르고스테롤은 햇빛을 받으면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D로 바뀌어 우리몸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지요.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구아닐산이 풍부하여 혈관 내에 있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을 하여 고혈압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항종양이나 항 바이러스 기능도 있으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하네요.

팽이버섯 역시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이라 자주 챙겨먹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몸에 좋은 배추와 팽이를 이용하여 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배추된장국 끓이는 방법

자취생요리 레시피를 공유하였습니다.

 




계란으로 할 수 있는 초간단 초스피드 요리 방법을 공유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방법도 너무 간단해서 어른 아이 누구나 활용해볼 수 있는

추천 레시피입니다.

1인가구가 많아지는 요즘 혼밥이나 또는 가족 중 1명이 먹는 양으로 너무너무 간단히 

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계란찜이랑 김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잖아요.

준비물은 계란, 새우젓( 새우젓이 없다면 소금 가능), 파 (없으면 패스), 식소다 (없으면 패스), 물 이정도만 있어도 됩니다.

집에 넓은 국그릇이나 머그잔을 준비해주세요.

 

머그잔에 계란1개와 새우젓을 차스푼으로 반스푼정도 넣습니다.

새우젓이 없다면 소금 약간 넣으면 됩니다.

감칠맛과 짭쪼름한 맛을 위해 새우젓을 넣었습니다만 소금을 넣어도 맛이 괜찮아요.

 

파를 썰어 넣습니다.

설거지가 귀찮으니까 가위로 송송 썰어서 넣어봅니다.

파가 없다면 물론 패스해도 됩니다.

 

파를 송송 썰어서 계란찜을 준비합니다.





파를 좋아하니까 더 듬뿍 넣어봅니다.

집에 남는 채소가 있다면 당근이나 파프리카 또는 양파를 썰어서 넣어도 되지요.

 

집에 식소다가 있다면 쪼오끔 넣어도 좋습니다. 식소다가 약간 부풀게 하니까요.

식소다가 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머그컵 계란찜을 위해 식소다를 아주 조금 넣어봅니다.

 

물을 계란의 양만큼 넣습니다. 계란과 물의 비율이 1:1의 비율로 맞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을 넣을 때 활용된 것은 브리타 정수기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가성비 좋은 정수기, 세척이 편리하고 사용하기 간단해서 잘 쓰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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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정수기 브리타(Brita) 정수기 - 집에서 정수기 직접 관리

우리나라는 물이 깨끗한 나라에 속합니다. 외국에서 생활해보셨거나 여행가셨을 경우 여러 국가들은 상수도 물을 바로 먹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유럽같은 경우에는 석회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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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계란의 양만큼 넣었고요.

 

초간단 머그컵 계란찜을 만들기 위해 섞어줍니다. 쉐킷쉐킷 저어줍니다.

 

 





잘 저어준 머그컵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편리해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1,000w기준 3분으로 세팅하고 시작을 눌러줍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계란찜이 만들어지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3분만에 만들어진 계란찜입니다.

제법 그럴듯하죠.

 

재료도 간단, 요리방법도 초초초 간단, 시간도 짧게 걸리는 요리 방법이지요.

가스불도 안써도 되고요. 기름두르고 후라이팬을 사용하여 나중에 설거지해야 할 식기류의 양도 줄일 수 있는

1석2조 요리방법입니다.

 

포슬포슬 촉촉한 계란찜이 순식간에 만들어졌습니다.

머그컵 계란찜 너무 쉽죠.

초간단 반찬 만들기 이보다 쉬울 수 없는 계란찜 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