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색상이 여러가지라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저역시도 무슨 색을 써야 내얼굴에 잘 맞는지 고민고민하다 선택했고요.

최근에 또 고민고민하다가 새로운 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W1 본 색상과 1N1 아이보리 누드 색상 차이 비교해보겠습니다.

본이 누런 톤이 많아 다른 색을 사야하나 고민을 엄청했거든요.

엄청 하얗고 뽀얀 얼굴빛이 아니고 보통의 얼굴빛에 조금 밝은 편이라 당연하게 본을 

몇년간 사용해왔는데요.

늘 마음속에는 본 특유의 누런 끼가 마음에 걸렸었지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입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요 오른쪽이 아이보리누드색상입니다.

겉에서 보는데에도 미세하게 톤 차이가 느껴지지요.

왼쪽이 조금 더 노란 끼가 보입니다.

1W1 으로 표시되는 본 색상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커버력, 지속력이 최강이라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지요.

저 역시도 여러 가지 파운데이션 중 이 제품이 가장 커버력과 지속력이 마음에 들고

화장이 무너질 때에도 자연스러워서 이 파운데이션을 오래 사용중입니다.

이 파운데이션 테스트한다고 손등이나 팔에 발랐다가 클렌징으로 살살 지우면 안지워질정도니까요.

커버력과 지속력은 정말 최강입니다. 

본 색상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고요. 

W는 웜톤을 의미합니다. 얼굴이 약간 노란끼가 있을 때 이질감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색입니다.

 

사서 오래 사용중이던 제품이라 사용감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이 제품은 제가 본 색상을 사용하며 고민고민하다가 최근에 선택한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1N1로 표시되는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N은 뉴트럴 톤을 뜻하죠.

이 아이보리 누드색상을 구입하고나서도 안맞으면 어쩌나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요.

사고나서 괜히 버려지는건 아닌지. 불안불안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왜 이제야 아이보리 누드색상을 선택했을까 였습니다. 

제 피부톤에는요.

팔에 두 가지 색상을 올려 톤을 비교해봅니다.

다리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왼쪽이 본색상이고요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색상입니다.

색을 짜냈을 때에는 차이가 별로 안보이는듯합니다.




팔에 짜냈을 때 금방찍은 사진에서는 톤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가까이 짜서 비교해보니 약간 차이가 보입니다.

확실히 왼쪽이 조금 더 노란끼가 보이시나요.

왼쪽이 본,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입니다.





미세하게 색상차이가 느껴집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의 파운데이션입니다.

짰을 때보다 펴발랐을 때엔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중요하지요.

펴발랐을 때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스윽 문질문질 해봤습니다.

펴발라 보니 미세하게 역시 톤 차이가 느껴집니다.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누드 색상입니다.

노란끼만 쏙 뺀듯한 내츄럴톤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정말 맞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란끼가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요.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너무 내 얼굴에 둥둥 뜨게 표시되면 어쩌나 불안했는데요.

내추럴톤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정말 내츄럴하게 아이보리 누드색상이라는 말이 너무 찰떡인

색상입니다.

너무 허옇게 둥둥뜨는 색도 아니고요.

자연스럽게 밝아보이는 피부색이랄까요.

 

왼쪽이 본 색상이고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인 것이 느껴지시지요.

노랑끼가 왼쪽에 조금 더 있지요.

 

붓펜 아이라이너를 팔에 표시하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을 문질문질해봅니다.

 

시꺼먼 붓펜아이라이너를 더불웨어 파운데이션으로 덮은 모습입니다.

피부에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로 톡톡톡 해보았습니다.

피부에 얇게 펴바르는 것처럼 얇게 펴발라보았습니다.

완전 시꺼먼 색이었는데 살색으로 많이 덮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색상과 아이보리 누드색상의 차이가 이제 느껴지지요.

왼쪽이 본, 오른쪽이 아이보리 누드 색상이고요.

본을 사용해왔던 제 얼굴색에 너무나 찰떡으로 자연스럽고 환하게 펴발라지는

색이었습니다.

본을 사용해오시던 분들 중 누런끼가 마음에 걸리셨던 분들은 아이보리 누드 색상 테스트 받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보리 누드 색상이 너무 허옇게 표현될까봐 얼굴과 목이 이질감있게 표현될까봐 걱정했었는데요.

본을 사용하던 저에게는 전혀 그렇지않았습니다.




챱챱 펴발랐을 때의 톤차이가 이렇게 비교되는 것을 보니

저는 아이보리 누드 색상으로 선택하기를 잘 했다고 만족했습니다.

 

본 색상이 더 잘맞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이보리 누드색상이 더 잘맞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본인 얼굴에 본 색상이 좀 화사하게 표현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보리 누드 색상도 고려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색상과 아이보리 누드색상은 엄청 크게 차이나는 것이 아니어서

누런끼가 있냐 없냐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둘 다 밝은 편인 색상이고요.

이 것은 팔입니다. 다리가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색상비교후기였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색상 차이를 보여드리고요.

그래도 난 내얼굴에 무슨 색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요.

백화점에 가지 않으셔도 휴대폰으로 테스트 받을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에스티로더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시고요.

메뉴 중에서 메이크업으로 들어갑니다.

메이크업에서 페이스로 들어가고요.

페이스에서 파운데이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제품 사진 왼쪽에 작게 나에게 맞는 색상 찾기라고 있습니다.

작은 글씨로 써있습니다. 카메라 그림과 함께요.

이걸 클릭하면요. 개인정보 동의 할거냐고 묻습니다.

버츄얼 트라이온 경험과 제품 추천 제공을위한 것이고. 세션 동안 브라우저에 보관하고

세션이 끝난 후 즉시 파기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에 동의하기를 누르면요. 

바로 밑에 시작하기 누르면요. 권한 요청 묻는 창이나옵니다.

허용을 누르고요.

 그러면 얼굴을 보이게 하는 카메라창이 뜹니다. 이렇게하면 나에게 맞는 색상을 추천해줍니다.

근데 이건 실내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가 과연 정확하게 잡을까하는 의문은 있지만

참고를 하고싶을 때 이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본 색상과 아이보리누드색상 비교후기였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좀 큰 가방이 필요해서 검색하다 찾아낸 가방입니다. 데일리백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혹시나 편하게 막 들고댕기다가 망가져도 마음이 덜 슬픈만한 가격대로 폭풍검색을 했었지요.

평소에 좋아하던 질스튜어트에서 가방을 찾다가 발견했지요.

블랙 로고장식 비건레더 세로 쇼퍼백입니다. 품번은 JABA2E922BK입니다.

실제 크기는 밑에 줄자와 a4용지 펴놓고 크기 가늠해보는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방은 약 가로 34cm 높이 32cm 폭 10cm 라고 판매사이트에 나와있고요. 실제 사이즈 측정샷은 아래에 있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딱 박혀있고요.

기본스타일의 쇼퍼백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수납하기에 편합니다.

크기 작은 가방 들고 다니려니 텀블러, 티슈 ,화장품 파우치, 책 등을 넣기에 버거웠었거든요.

이 쇼퍼백은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않게 크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비건레더 쇼퍼백이라는 제품명처럼 이 질스튜어트 숄더백은 합성가죽입니다. 그래서 가방이 눈이나 비를 맞게 되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쇼퍼백 손잡이에 달린 고리에 질스튜어트 뉴욕이라는 각인이 되어있고요. 이 고리는 빼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뭔가 귀여운 것 같아 달고다닙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질스튜어트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스티치나 프린팅아니고요.

검정색 가방에 금색 글자가 작게나마 포인트가 되는느낌이네요. 기본디자인 가방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다.

A4용지를 딱 비교해보았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나온 숫자로 적힌 치수를 보아도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크기 가늠이 잘 되게 A4용지를 딱 놓고 비교해보니 가방크기 가늠이 잘 되지요.

책이나 노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넣기에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가방 옆모습입니다. 가방 옆모습 크기도 줄자로 치수를 잰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폭이 딱 기본 쇼퍼백 숄더백 사이즈입니다. 기본아이템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과 크기랄까요.

 

합성가죽이지만 가죽모양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죽 면 사진입니다. 검정색 스티치로 가방이 만들어져있고요.

 

어머나 가방 사용했던걸 사진찍다보니 사용감이 보이네요. 지퍼가 달린 모습과 가방 안 모습사진입니다.

지퍼있어서 너무 좋아요.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방을 손에서 놓쳐도 가방안에 있는 물건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같은 것도 분실 위험도 적고 마음이 놓이는 지퍼입니다.

가방 안에 안주머니가 있어서 저 안주머니에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를 꽉 잠근 질스튜어트 숄더백 위에서 내려단 본 모습입니다.





지퍼가 탄탄하니 잘 잠기고 잘 열립니다.

질 스튜어트 쇼퍼백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플합니다.

잔잔한 엠보의 비건가죽 소재를 사용해서 관리에도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쇼퍼백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합성가죽으로 탄탄하게 달려있습니다. 

가방에 무겁게 물건을 넣어도 들고다니기에 안정감있고요.

 

잔잔한 엠보가죽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기본디자인이고요.

무난한 가방이지요.

 

숄더백 안 주머니에 라벨이 달려있습니다.

 

가방 폭을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실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가방 가로 크기입니다. 책이나 노트나 노트북 넣기에도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손잡이에 달린 장식이 좀 귀엽네요. 뺄까하고 뺐더니 가방이 허전해보여서 그냥 달고다닙니다. 

달린게 좀 더 귀여운느낌이랄까요.

 

이옷에도 저옷에도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기 편했던 질스튜어트 쇼퍼백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스튜어트 쇼퍼백 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있고요. 

혹시 가방이 무거우면 어쩌지 불안했는데요. 가방이 와서 들어보니 별로 특별히 무거운느낌도 없었고요. 짐을 여러개 마구 넣고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쇼퍼백의 매력에 빠지게되어서 다른 브랜드의 쇼퍼백도 여러 개 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방이 크니까 어찌나 편하던지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큰 텀블러도 쏙 들어가고요. 간단한 물품 구입후에도 에코백 없이 이 가방에 쏙 넣어서 오기도 좋고요. 

이 가방을 쓰면서 다른 쇼퍼백도 검색해서 쇼핑욕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도 많고 예쁜 신발도 많고 살 것이 참 많네요. 쇼퍼백 다른 색도 사고싶어지는 욕구를 억눌러봅니다.

기본아니템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숄더백을 찾다가 발견한 가방 만족하며 사용중인 내돈내산 이용 후기였습니다.

 

 




소파나 침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거나 할 때 가볍게 놓고 사용하기 편한 테이블을 찾다가

일룸 소파 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일룸 온라인몰에서 구매했어요.

구매하면 며칠 뒤에 일룸에서 배송해주시고 조립도 해주십니다.

조립이랄것도 없이 순식간에 모양 만들어주시고 박스와 비닐 등을 가지고 가셔서 좋았어요.

집에서 사용중인 일룸 테이블이랑 색상도 비슷하게 사용할 겸 일룸에서 테이블 찾아보고 구매하여

만족하며 사용중인 일룸 소파테이블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가볍게 작업을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할 때 몸을 숙이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이런 종류의 테이블을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해보고 어떤 제품구매했다가 반품하고 다시 검색해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하며 사용중이지요.

제품명은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이라고 합니다. 색상은 3가지가 있어서 선택하면 되고요.

제가 산 제품은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전면형입니다. 인터넷에 사이드테이블 검색하면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소파 옆에 이런 사이드 테이블 있으면 훨씬 편한 점이 있어 이러한 사이드 테이블은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사야지 했는데 사고나니 생활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색상이 차분하여 너무 튀거나 하지않고 집에 있는 가구와 잘 조화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일룸 로고가 붙어있고요.

 

저희 집 바닥면과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다른 색도 있어서 집 인테리어에 맞는 색 선택하면 되더라고요.

 

일룸 타우 사이드 테이블 다리 부분입니다.





견고하고 흔들림도 없었어요. 

일룸 타우 사이드테이블 크기입니다. A4용지로 테이블 면적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작업이나 공부나 음식 먹기에 편한 크기입니다.

더 넓은 건 사이드테이블을 이리저리 움직이기에 힘들듯하여 너무큰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가로 크기입니다. 약 59센티미터쯤 되는듯합니다.

 

노트북올려놓고 작업하는데에도 흔들림이나 약함이 느껴지지않고 좋았습니다.

 

유의사항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손쉽게 잘 떼어집니다.

 

테이블 다리 부분입니다.

색이 말끔하게 잘 칠해져있습니다. 벗겨지거나 허술한 틈이 안보이네요.

 

배송해주신 기사님이 순식간에 조립해주신 테이블입니다.

 

다리 모양이 나름 세련된 느낌입니다.

 

테이블 높이입니다. 소파앞에서 낮은 테이블에 몸을 숙여가며 차마시거나 할 때 불편을 느껴서 소파에서 몸을 숙이지않고도 차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싶었는데요 이 테이블은 약 62센티 높이라서 음식먹기에 불편이없고요. 책을 놓고 보거나 노트북 작업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일룸 소파 사이드 테이블 다리 모양입니다.

 

다리 밑에는 고무가 붙어있어서 흔들거림이나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소파 사이드 테이블 밑면에 품질표시가 붙어있고요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붙어있네요. 

 

소파 사이드 테이블 상판 무늬입니다. 

원목은 아니고요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는  MDF라고 하더라고요. 원목은 습도가 안맞으면 장시간 사용 시 뒤틀림이 있을 수 있는 점이 있는데 MDF는 이런 점에서는 걱정이 덜하다는 장점은 있지요.

저는 원목가구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원목가구도 집 안에 여럿 사용중인데요. 소파 사이드테이블에는 MDF가 더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싶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소파나 침대에 놓고 이리저리 옮기면서 사용하기 간편한 디자인의 테이블을 잘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소파앞에서 TV보면서 차도 마시고 노트북도 사용하고 이런 테이블 하나 집에 두면 편리하더라고요.

안쓸 때는 거실 한켠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소파앞으로 끌고와서 사용하기에 좋더라고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을 때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높이가 괜찮더라고요.

 

내돈내산으로 잘 사용중인 소파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예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최근에야 구매해서 너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 사이드 테이블 추천아이템입니다. 인터넷검색하거나 가구점에 가면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살펴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꼭 이제품이 아니더라도 소파나 침대에 이런 사이드테이블 있으면 몸을 이리저리 숙이지 않아도 되고 편한 자세로 생활하는 데에 도움이 되므로 이런 사이드 테이블은 추천합니다.

왜 이제야 샀나싶은 아이템이거든요.

 




노브랜드에서 쌀국수 간편세트를 판매하고있어서

사와서 끓여먹었습니다. 쌀국수를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간단히 라면처럼 끓여먹어보고싶기도해서 구매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양파, 숙주나물, 샤브용고기 데쳐서 넣어서 먹어보고싶었어요.

이번에는 간단히 끓여먹어보았습니다.

노브랜드에서 판매되던 베트남쌀국수 간편세트입니다. 포장이 뭔가 사고싶게 만들었습니다.





한봉에는 2인분 양이 들어있습니다.

 

뒷면에 영양성분, 원재료명, 조리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중요한건 면따로 국물따로 끓이는 겁니다.

작은 냄비에 면 넣어 끓이고요. 그 면을 건져내어 체에 쳐서 물기를 뺍니다.

국물냄비에 물넣고 끓이다가 쌀국수 소스, 고명을 넣어 끓이다가 국물을 그릇에 담으면 됩니다.

 

영양성분이 적혀있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포장안에 들어있던 면과 소스, 고명입니다.

 

쌀국수 면입니다. 밀가루가 아니어서 속이 편하죠.

 

쌀국수면이 포장안에 들어있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면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클로즈업해서 찍어보았어요.

 

노브랜드 쌀국수 소스입니다.

 

라면스프처럼 고명도 봉지에 들어있습니다.

 

쌀국수는 면도 좋고 국물도 좋아요.

특히나 해장할 때 정말 좋은듯합니다.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계속 먹게되는 국물맛이죠.

면을 삶기위해 냄비를 올리고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습니다.

면 2개 다 넣습니다.

 

젓가락으로 조금 휘저으니 금방 풀어지더라고요.

 

이렇게해서 잠깐 끓여서 체에 쳐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그러는 동안 옆에서 동시에 냄비하나 같이 조리했습니다.

이유는요. 콩나물을 끓이기위해서지요.

집에 숙주나물이 없어서 콩나물로 대체했습니다. 생각보다는 괜찮았지만 숙주나물맛이 더 좋습니다.

이거 다시 끓여먹을 때엔 양파를 미리 좀 절여놓고, 숙주한봉에, 샤브용 고기 사서 좀 데쳐놓고, 남은 고기는 잘 구워서 쌀국수랑 한끼 먹으면 좋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면을 끓일 때 옆에서 같이 끓인 콩나물이었습니다.

이 노랑 머리를 많이 떼어내고 사용했습니다. 콩나물끓인 국물에 쌀국수국물을 만들었어요.

퓨전요리같다며. 시원한 맛이 두배가 되지않을까 기대하며 끓여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어요. 노브랜드쌀국수 국물맛도 충분히 낫고요. 그러나 이왕이면 저는 숙주가 더 낫겠구나 싶었어요.

하하하하하.

푹끓여낸 콩나물국물에 쌀국수 고명을 넣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 국물용 소스도 넣고요.

 

그리곤 좀 더 끓입니다.

 

건져낸 쌀국수 면입니다.

잘 끓여낸 쌀국수 국물입니다.

 

홍고추는 따로 넣은게 아니라 쌀국수 고명에 들어있던겁니다.

 

쌀국수 면에 콩나물 얹고요. 국물을 부어줍니다.





모양새가 제법 그러하지요.

 

콩나물국의 시원함과 쌀국수 국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나름 퓨전요리가 되었습니다.

 

한그릇은 조금 담았고요.

나머지한그릇엔 양을 조금 더 많이 담은 모양입니다.

콩나물만 넣었을 뿐인데 제법 비주얼이 괜찮습니다.

쌀국수 식당에서 먹는거처럼 양파와 고기가 없어서 조금 허전하지만요.

가격대비 이정도 면과 국물맛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엔 양파 조금 채썰어서 절이고, 숙주나물 조금 준비하고, 소고기 조금 구워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브랜드 쌀국수를 기대없이 호기심에 사서 끓여먹었는데 생각보다 국물맛이 괜찮아서 나중에 소고기 구워먹을 때 끓여서 같이 먹어보자고 했습니다.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나름 괜찮은 식품 알게되었다고 만족한 내돈내산 쇼핑 및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노랑통닭을 시켜보았습니다.

후라이드 뼈있는 거로 한마리 시켰지요.

치킨은 왜 질리지않는걸까요.

 

두근두근 봉지를 뜯을 때의 설렘이란.

 

나를 실망시키지않길바라며 노랑통닭 너 맛없으면 안돼.

 

뼈있는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시켰습니다.

배달특급어플에서 시킨듯한데요. 쿠폰이 있어서 할인받은듯합니다.

며칠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포장지만 보아도 재밌는 노랑통닭 포장지입니다.

 

후라이드한마리 시켰더니 치킨 무도오고요.

소스가 4가지에 소금까지 왔습니다.

소금봉지에 써있는 말도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어쩜 저렇게 재치가 있을까요.

 

특이하게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토마토 칠리소스가 왔길래 특이하다 생각하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거이거 토마토칠리소스가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토마토소스와 핫소스 섞인 듯한 맛이랄까요.

이 소스가 전 제입에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 치킨 하면 찍어먹는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와 양념치킨 소스만 생각났었는데요.

토마토칠리소스도 맛이 괜찮네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크기가 작게 잘라져있고요.

그래서인지 퍽퍽살도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바삭바삭한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소스가 다양하게 와서 좋더라고요.

이거 찍었다가 저거찍었다가 하니 질리지도않고 다양한 맛을 먹게되니 입맛을 더 돋궈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스들이 맛있었어요.

 

노랑통닭은 닭이 작게 다 잘라져있어서 퍽퍽살을 먹기에도 느낌이 괜찮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퍽퍽살안좋아하는분도 저 다양한 소스들 찍어먹으면 다양한 맛을 느끼게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나한테 찍힌 토마토 칠리소스.

 

내가 찍어줄테다. 노랑통닭 소스들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었네요.

 

노랑통닭 소금도 뭔가 노랑빛이 돌았는데요. 이 소금도 일반 소금맛이랑 약간 달랐어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노랑통닭 광고도 웃기던데 포장지까지 웃기고 맛도 웃게했던 내돈내산 후기.

치킨은 질리지않는 진리.

 

 




인터넷에서 감자면이 맛있다는 글을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감자면이 어떤맛일지. 직접 사서 끓여먹어보았습니다. 사서 먹어보았더니 맛이 좋아 

또 사서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공유합니다.

 

감자면입니다.

감자로 만들어 면발이 쫄깃하다고 합니다.

국물은 소고기 샤브샤브 국물맛이라고 써있네요.

 

감자면을 뜯으면 나오는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스프입니다.

 

감자면이라 포장에 감자그림도 같이 있어요. 3분이면 완성이라고 하는 감자면입니다.

 

감자로 만들어 쫄깃한 면발인데 소고기 샤브샤브 국물맛인 감자면입니다.

라면시장에서 특이한 포지션이죠.

 

라면끓이는법은 다른 라면과 비슷합니다.

1개당 물의 양은 550ml입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 다 넣고 3분끓이면 된다고 써있습니다.

 

농심 감자면 스프와 면발입니다.

라면발은 다른 라면과 비슷해보입니다.





감자전분과 감자 분말이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면에 감자전분이 50%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물이 팔팔 끓어서 분말스프와 후레이크 스프를 다 넣었고요.

2개 끓이는 양입니다.

 

후레이크 스프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면도 넣습니다.

 

면을 조금 더 익힙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간단한 꿀팁을 공유합니다.

식당에서 라면을 먹으면 집에서 끓인 것보다 더 맛있는건

강한 화력때문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집에서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강한 불에 후다닥 끓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면이 다 익을 때까지 끓이면 먹을 때 다 불더라고요.

꼬들꼬들한 라면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강한 불에 휘리릭 끓이고 덜익은 상태에서 불을 끕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가 먹으면 적당히 쫄깃한 면발이 되어 맛있습니다.





강한 불에 면을 휘리릭 끓이고요.

저는 봉지에 표시된 3분이 되기 전에 불을 껐습니다.

 

약 2분 정도 되었나싶어요.

면이 덜익었을 때 불을 끄고 식탁에 두고 

물꺼내고, 수저 꺼내고, 김치꺼내고 하는동안 적당히 익어서 

먹기 딱 좋은 쫄깃한 면발이 되었습니다.

 

국물맛이 좋습니다.

저는 국물이 맛있고요. 면도 쫄깃해서 맛이 좋아서 또 사먹을 예정입니다.

면은 담백한데 식감이 좋아요.

쫄깃한 면발이 느껴지시나요.

국물이 자극적이지않은데 입에 계속들어가요.

저의 입엔 잘 맞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이 있는 맛이랄까요.

자꾸만 먹게되는 맛입니다.

 

농심 감자면을 더 맛있게 먹는 간단한 팁하나 공유하자면요.





후추를 조금 뿌려서 먹으니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

 

모락모락 김이 나오는 모습이고요.

 

제입엔 잘맞아서 또 구매예정인 감자면입니다.

덜자극적인데 맛있는 국물맛이에요.

 

건더기 스프가 어우러진 감자면입니다.

 




피자헛 돈마호크 피자와 리치치즈 파스타를 시켜보았습니다.

피자만 시키면 뭔가 아쉽기도, 허전하기도 하네요. 식탐을 제어하기란 참 어렵네요.

 

피자헛 상자만 보아도 두근두근 설렘이 폭발합니다.

상자가 따끈따끈합니다.

 

피자와 코울슬로와 콘샐러드같이 오는 세트로 시킨듯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먹으면서 배는 불러지고, 기억력은 사라졌나봅니다.

 

피클이 빠지면 안되겠죠. 

 

콘샐러드 역시 맛있는 아이템.

 

상큼함을 업시켜주는 코울슬로입니다.

 

따끈따끈한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피자헛에서 피자 시킬 때 마다 자주 시키는듯합니다.

 

피자먹을 때 같이먹으면 세상 즐거워집니다.

 

피자헛 리치 치즈 파스타는 구워진 치즈가 맛이 더해지는 파스타입니다. 

파스타 면도 탱글탱글 하네요.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는 소스와 치즈가 넉넉한 파스타입니다.

피자랑 조화도 잘되는 맛이지요.

파스타집 파스타와는 또다른 느낌의 파스타입니다.

 

돈마호크 피자입니다. 사이즈는 라지입니다.

저희는 엣지를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은 채로 주문했습니다.

치즈크러스트를 좋아해서 치즈크러스트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는 도우의 맛을 먹어보고 싶어서요.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토핑이 잔뜩 올라간 피자헛만의 맛이 있어요.

돈마호크라는 이름답게 돼지고기가 중간중간 올려져있고요.

리코타치즈도 같이 올려져있습니다.

돼지고기와 리코타치즈의 조화는 약간 의문스럽긴하지만 둘 다 맛있는 재료라서

결론적으로 맛있게먹긴했습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의 맛이 납니다.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는듯합니다.

 

토핑가득한 피자가 먹고싶을 때에 찾게되는 피자헛 피자입니다.

돈마호크피자는 돼지고기와 치즈,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올리브 등등이 올려져있습니다.

 

두툼한 고기들이 보이지요.

 

굵직굵직한 고기와 치즈들이 잔뜩 올려진 돈마호크 피자입니다.





엣지는 아무것도 없이 피자의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콘샐러드와 코올슬로우, 피클을 같이 먹으니 피자가 계속 들어갑니다.

 

돼지고기와 리코타치즈의 만남이라고 하는 피자헛 돈마호크 피자입니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분이면 맛있게 드실만한 맛입니다.

2명이서 피자와 파스타 시켰을 때 먹다보면 배가불러서 피자 몇조각이 남는데

어째 이번에는 다먹었습니다. 노엣지라서 그런걸거야 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여러가지 피자의 맛을 먹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다먹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피자와 파스타의 사진들을 보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짜장라면을 좋아하던터라 이것저것 사서 먹어봅니다.

예전에 짜장라면 후기를 적은 적이 있지요.

https://yoloist.tistory.com/285

 

팔도 짜장면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 - 다른 짜장라면과 맛 비교

자취생요리로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도 후다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지향합니다. 오늘은 팔도 짜장면 리얼 후기 공유합니다. 시중에 많은 짜장라면이 있지요. 집에서 간단히 짜장면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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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loist.tistory.com/264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내돈내산 후기- 집에서 먹는 중식당 맛 짜장면 괜찮음

마켓컬리에서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을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및 시식후기입니다. 유명한 중식당 쉐프니까 봉지짜장면도 맛이 기본은 할 듯하고, 맛이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 짜장면 봉

yoloist.net

 

 

오늘은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짜슐랭 후기도 괜찮고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5개 들어있는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봉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다른 짜장라면이랑 다른점이 보이시나요.

복작복작 물을 버리지 않고 만드는 복작복작 짜슐랭이라네요.

 

짜장라면은 보통 끓이고 난 뒤 물을버리고 스프 넣고 비벼서 먹는데요.

이거는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물의 양도 앞에 잘보이게 써있어요.

 

오뚜기 짜슐랭 분말스프, 건더기스프있고요.

 

유성스프 기름도 들어있습니다.

꼭 조리 후에 넣으라고 써있습니다.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짜장라면 조리법이야 간단하니까 금방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요.

저는 3개를 끓여보았습니다.

저는 물의 양을 버리면서 조절하자해서 대충 눈짐작으로 물을 넣어서 끓였고요.

물이 끓을 때 면을 넣었습니다.





면을 끓입니다.

퍼지는 점을 고려하여 조리법에 나와있는 5분보다 좀 덜익혔습니다.

타이머 맞추고 약 4분 20초정도 끓였습니다.

물을 좀 버려내고 스프를 넣었습니다.

물을 버리지않고 복작복작 먹는 짜슐랭을 저는 물을 버리고 스프 넣고 비볐습니다.

그리고 약 10초 정도 불에 졸여주었고요.

 

다 끓인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면입니다.

맛은 다른 짜장라면과 비슷한 맛이었어요.

제가 조리법을 표기된 대로 안해서 그런가싶기도 하네요.

표기된 시간보다 아주 조금 덜 익혀서 꼬들꼬들하게 먹었고요.

양념맛은 다른 짜장라면과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워낙 짜장라면을 좋아해서일까요. 

단무지 사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짜장면 먹기. 오뚜기 짜슐랭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피자가 먹고싶어 메뉴를 보던 중 케이준 더블 쉬림프 포켓 피자를 시켜보았습니다.

테두리를 리치골드로 주로 먹었는데요, 티비에 광고로 자주 보던 포켓 테두리를 선택하여 시켜보았습니다.

사이즈는 라지고요. 

영수증 인증입니다. 

어플에 회원가입해서 쿠폰 적용한 가격입니다. 

파스타와 피클을 추가했어요.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피자가 왔습니다. 늘 음식먹기전에는 설렘가득이죠.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뜨거워요. 

조심해야 합니다.

 

피자헛 케이준더블쉬림프 포켓 피자입니다.

호랑이의 해라 호랑이 그림이 있나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포켓도 동글동글하게 귀엽게 생겼네요.

 

피자헛 피자테두리 포켓으로 시키면 이렇게 생긴 테두리가 오는데요.

콘치즈포켓으로 설정에 나오기도 합니다. 콘치즈맛이에요. 옥수수의 구수한 맛이 전 먹자마자 꼬깔꼰 옥수수맛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치즈로 고소한 맛을 느끼게 하는 포켓 엣지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잘 먹을 수 있는 맛인데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개인적으로 전 이것도 맛이 괜찮긴했는데 저의 취향은 리치골드엣지인걸로. ㅎㅎㅎㅎ.

 

피자헛 케이준 더블 쉬림프 피자의 매력은 매콤한 소스와 가득 들어있는 새우입니다.

꽤 매콤한 맛이 나는데요 느끼함도 잡아주고 계속 먹게되는 맛입니다. 치즈와의 고소함과 잘 어우러져요.

다시 피자헛 시킨다면 전 이 메뉴 또 먹고싶은 맛입니다.

 

피자헛 케이준 더블 쉬림프 포켓 출시기념으로 피자헛 앱에서 배달30%할인, 포장40%할인합니다.

할인 정보 잘 확인해서 할인받고 사면 좋지요.

토핑으로 올라간 재료는 모짜렐라치즈, 통새우, 미트(포크와 비프), 불고기,  파프리카,  블랙올리브, 스위트콘, 청피망, 양파, 체다치즈 등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통새우 30마리를 가득 채운 프리미엄피자입니다.

매콤한 맛이 좀 있어서 개인에 따라 매콤한 맛이 더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합니다.

 

새우도 식감과 맛이 괜찮았어요.

 

통실통실한 새우들이 보이죠.

 

이건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고 기본적인 치즈파스타맛인데 피자먹을 때 생각이 나서 종종 시킵니다.

피자와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에 듬뿍 드어간 치즈입니다.

 

피자헛 리치치즈 파스타입니다. 소스맛과 면 상태가 괜찮아서 피자헛 피자시킬 때 종종 시키게 되는 파스타입니다.

 

피자 클로즈업들어갑니다. 

새우가 통실통실하고 매콤한 소스와 고소한 치즈와 조화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덕피자가 생각날 때가 있고, 토핑 잔뜩들어간 치즈엣지 피자가 먹고싶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포켓 엣지 클로즈업입니다. 노랑 부분이 옥수수맛이 나고요. 하얀 부분이 치즈입니다.

신선하다 싶고 맛도 괜찮았어요.

호불호가 있을듯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자헛 포켓 엣지를 뜯어내면 이렇게 되고요. 모양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허허허.

피자헛 피클은 맛있어서 추가하는 편입니다. 피자먹을 때 피클을 많이 먹어서 모자라더라고요.

 

피자 옆모습입니다. 새우도 있지만 사이사이 작게 고기들도 들어가있어요. 식감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매콤한 소스와 치즈, 통새우의 조화가 입맛을 돋구게 했던 피자헛 케이준 더블 쉬림프 피자 후기였습니다.




코치에서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코치 타운 버킷백 검정색을 잘 사용중이라

아이보리색도 구매하였습니다. 데일리백으로 너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들고다니기도 좋고, 크로스로 메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내돈내산 후 사용하다가 후기 올려봅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약 21cm , 세로 약 22cm, 폭은 약 10cm 정도됩니다.

아이보리색 너무 예쁘죠.

봄 여름에도 잘 어울릴뿐더러 

가을 겨울엔 어두운색 옷 입었을 때 포인트로 메니까 좋더라고요. 무겁지않아서 크로스로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코치 브랜드명 너무 잘 보이게, 그렇지만 너무 크지않게 적당하게 달려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가죽상태도 좋고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아이보리색은 정말 강추 아이템입니다.

아이보리색과 금장이 잘 어울리고요. 혹시 얼룩묻을까 조심스럽긴하지만요.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가방 안쪽은 천으로 되어있고요. 가운데에 지퍼로 수납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저 수납공간은 밑바닥에 고정되어있지는 않고 주머니는 밑바닥이 이리저리 물건 넣는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물건을 담을 때 융통성있게 활용이 더 용이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의 아이보리색감을 느낄 수 있게 바탕 흰색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내부의 갈색과 아이보리색이 잘 조화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달려있던 가격표이고요.

꼼꼼하게 포장되어있던 종이 포장들은 다 뜯고나서 찍은 사진이라 포장되어 온 상태의 사진은 없네요.

가방을 보자마자 흥분해서 허겁지겁 다 뜯어내었거든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내부입니다. 사진엔 마치 오래 사용한듯한 색감인데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갈색빛 이쁘게 되어있는데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온듯합니다.

내부는 이렇게 자석으로 열고닫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음을 보여드립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가운데 수납공간 지퍼입니다.

골드빛 지퍼 짱짱하게 달려있고요.

 

지퍼에 코치 coach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옆모습입니다. 폭이 약 10cm 가량 되는데요.

빵빵한 파우치 넣고, 지갑넣고 휴대폰넣고, 티슈넣고 사용했습니다.

수납공간이 꽤 괜찮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뒷모습입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에 코치 로고 달려있고요.

역시 coach 각인 있습니다.

 

스트랩 연결 부분에도 coach 각인 있고요.

 

왼쪽은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 아이보리, 오른쪽은 코치 타운 버킷백 블랙입니다.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약간 다릅니다. 둘다 기본 디자인의 가방이라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높아보이지요.

어느옷에나 코디하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머그잔이랑 크기 비교하려고 컵을 앞에 두고 찍어보았는데요.

원근법상 정확한 크기비교는 잘 안된듯합니다만

대략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을듯하여 사진을 남겨놓습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코치 타운 버킷백 위에서 본 크기 차이입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은 A4가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가로로는 잘 들어가는 사이즈고요. 세로는 A4용지가 조금 더 큽니다.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A4 용지의 크기 차이를 보여드립니다.

 

코치 타운 버킷백 가죽에 먼지가 좀 묻어있네요. 가죽 벗겨짐아니고 먼지입니다.

먼지와 함께 사는 인간미가 느껴지지요.

 

코치 스몰 타운 버킷백과 코치 타운 버킷백 옆모습의 차이 보여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